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미주네 가족)...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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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 : 미주네 가족)..58
"자..나를 따라와...내가 커피를 맛있게 하는 집을 알고 있으니까..."
경찰관은 미주엄마의 대답에는 전혀 안중에 두지 않고서 내뱉듯이 말하고는 차에 올라타서는 천천히 차를
움직였다.
"후...훗..."
미주엄마도 옷매무세를 고치면서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면서 경찰관의 차를 따라서 움직였다.
어두운 거실의 한쪽 면에서는 푸르스름한 티브이의 빛이 거실을 고루 비추고 있었다.
한쪽 구석에 있는 주방에서 약한 불빛도 거기에 한몪을 거들었다.
"이모부...기대가 되는대요?"
"너도 그렇게 생각하니? 나도 그렇다...후후..."
선미의 이모부는 다시 한모금의 캔맥주를 목구멍으로 넘겼다.
호텔의 한쪽면에서는 티브이가 나오고 그 티브이의 반대쪽에서는 긴 쇼파에 남자 둘과 여자둘이 섞여서
앉아 있었다.
그들은 바로 미서와 선미 그리고 선미의 이모부 그리고 이모부의 친구인 김사장이었다.
선미와 미서는 알몸인체였다.
더군다나 선미는 자신의 하체에 고정시켜 놓은 인조자지를 아직도 떼지 않고서는 그대로 몸에 붙이고 있었다.
"이사장...우리도 더운데 옷을 벗지..."
김사장이 옆에 앉은 미서의 유방을 쳐다보면서 말을 했다.
"그러지...뭐..."
"괜찮지....너희들?"
"그럼요...그렇게 하세요..."
선미와 미서는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을 했다.
"자...나온다...잘봐라...명색이 대학교 교수인....아주 고고한척하는 여자는 과연 어떤 행동을 하고 다니는지를..."
티브의 화면이 점점 선명하게 변했다.
"선미하고 미서는 놀라지마...돈 많이 주고...찍은거야...아마도 영화를 보는 듯 할거다..."
선미의 이모부는 마치 미리 본 사람처럼 말을 했다.
"이모부...이모부는 먼저 보셨어요?"
미서가 궁금하다는 듯이 고개를 돌려서 이모부에게 물었다.
"아...아니..그게 아니고...전에 어떤 사람이 이 친구들에게 부탁을 했는데...가격을 비싸게 달라고 하더래....
그래서 한번 맡겼더니만 아주 영화처럼...글자 그대로 생포르노를 찍듯이 그렇게 찍었더라구...카메라만
여덟대로 찍었대....자...기대하시라...후후..."
티브이에서는 시끌 벅적한 소리가 났다.
화면이 어두워서 정확히는 보이지 않았지만 노래소리도 들리고 고함을 지르는 듯한 소리도 들렸다.
그러다가 이내 화면은 점점 좋아졌다.
아마도 룸싸롱의 복도 같은 곳이 비추어졌고 여자둘이 한여자의 안내를 받으면서 복도를 걷고 있었다.
주위의 시끄러운 잡음으로 세여자가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화면은 다시 룸으로 변했다.
룸싸롱이 그렇듯이 커다란 탁자위에는 고급스럽게 보이는 양주 몇병과 안주 그리고 잔들과 기타 잡다한 것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었다.
"저거....혹시 호스트바 아니야?"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화면을 쳐다보던 김사장이 말했다.
하지만 나머지 세사람 누구도 김사장의 물음에 답변을 하지 않았다.
모두들 알고 있다는 그런 눈치였다.
물론 김사장도 대답을 들으려고 물은 것은 아니었다.
[자...앉으세요...]
[왜 이렇게 오랜만에들 오셨어요...호호...]
마담인듯해 보이는 여자는 교태스러운 몸짓으로 두여자에게 말했다.
[그랬어? 요즘 조금 바빠서 말야...]
흰색의 아주 깔끔하게 투피스로 차려입은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대답했다.
화면은 그녀의 얼굴을 클로우즈업했다.
머리는 틀어서 묶었고 가슴이 조금 깊게 패여진 원피스의 상이 사이로 진주 목걸이가 보였다.
그녀의 하얀 피부와 아주 잘어울렸다.
"응? 저건....박교순데..."
"박교수?"
"응...마누라하고 같은 대학에 다니는 동료직원이야...이야...저여자도 저런곳에 다니네...그렇게 않보이던데..."
실제로 화면에서 나타나는 박교수라고 불리는 여자는 외모로 봐서는 아주 젊잖은 중년의 부인으로 보였다.
그녀의 얼굴은 지극히 평범해 보였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녀의 입가에 잔잔하게 걸쳐있는 욕정을 볼 수가 있었다.
"호...그런데 오늘 보니까 제법 섹시하네...흠..."
이모부는 턱을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언제 봤는데...그래..."
김사장이 다시 묻자 이번에는 선미와 미서도 동시에 이모부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허허....이거야 원....작년인가...집들인것 같은데....그때 처음보았지...남편이 미국에서 사업을 한다고 했고
그래서 선미...너 이모랑 같이 갔는데...사실 그때 먹고 싶었지...흐흐...그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우선 좀 보자고..."
[아이...사모님은 그러시지말고 좀 자주오세요...얼굴 잊어버리겠어요...]
마담인듯한 여자는 앉아있는 박교수라 불리는 여자에게 양주한잔을 따라주면서 말했다.
선미의 이모는 박교수의 반대편에서 깊숙하게 쇼파에 몸을 뭍고서는 다리를 꼬고는 앉아있었다.
그녀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를 하고 있었고 연한붉은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는 검정색의 뿔테안경을 썼다.
[얼굴만 잊어버렸어? 내보지는 않잊어버리고?]
[호호...사모님도 그럴리가요...사모님의 보지를 제가 어찌 잊을 수 있어요...호호...]
마담은 한손에는 양주병을 들고 한손으로는 입을 가리면서 웃었다.
"이야...저여자, 박교수 저렇게 않봤는데....노골적이네...한번 먹어야겠군..."
이모부가 혼자말로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그래...이사장 같이 먹자고...보니까 꽤나 밝히게 생겼네...쩝쩝...."
김사장은 입맛까지 다시면서 말했다.
[호호...그러면 이번 기회에...사모님 걸....?]
마담은 살며시 눈을 흘기면서 말했다.
[알았어...일단은 애들이나 들여보네...싱싱한 애들있지?]
[그럼요...있고 말고요...사모님들을 위해서 아주 고운놈들로 준비해 뒀어요...호호...]
마담은 웃음이 헤퍼보였다.
하지만 거의 175센티정도가 될듯한 키에 상당히 늘씬하면서도 불룩한 유방이 몹시 매력적으로 보였다.
[좋아...들여보네...자...이거...]
그러면서 박교수라는 여자는 마담에게 수표를 건네주었다.
화면은 박교수가 들고 있는 수표를 클로우즈업했다.
수표에는 오백만원이라는 아라비아 숫자가 적혀있었다.
[매번...감사합니다...오늘은 아주 특별하게 모실께요...기대해주세요...호호...]
마담은 박교수의 손에서 양손으로 공손하게 수표를 건네받고서는 자신의 유방사이에 넣고서는 뒷걸음질로
룸을 나갔다.
[흠...마담은 몸이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네...]
선미의 이모가 넌지시 말했다.
[늘 젊은놈 자지를 끼고 사니까 그렇지...아마 저년은 잘때 보지와 입에 자지를 끼고 잘거야...호호...]
박교수는 우습다는 듯이 웃고서는 상체를 쇼파에 기댔다.
그녀가 다리를 꼬자 옆으로 튿어진 치마 사이로 그녀의 스타깅으로 감싼 허벅지가 노출되었다.
화면은 다시 그녀의 허벅지를 클로우즈업하고 있었다.
[참...근데 박교수, 니 신랑은 언제오냐....]
[신랑? 야...야...낼모레면 환갑인데 신랑은 무슨...영감탱이지...글쎄...올초에 왔었으니까...내년에나 오겠지뭐...근데 왜?]
[아니...그냥 궁금해서...]
[기집애...솔직히 말해봐...너 우리 영감탱이에게 관심있구나...응/]
[미친년...됐어...]
이모가 손을 저으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똑똑....
방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네.....]
박교수는 약간은 거드럼은 피우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문을 열고 단정하게 양복을 차려입은 젊은 남자 둘과 그 뒤를 따라서 아까의 마담이 들어왔다.
[오래 기다리셨죠? 죄송해요...호호...]
마담은 또다시 그 헤픈 웃음을 던졌다.
젊은 남자 둘은 단정하게 박교수와 이모를 쳐다보면서 손을 앞으로 모으고 서있었다.
[자...좀 보자고...어떤가...]
젊은 남자들은 박교수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몸을 쭈빗거리면서 서로를 쳐다 보았다.
젊은 남자들은 이제 잘해봐야 스물두엇정도 밖에는 되보이지 않았다.
[뭐야...애들 교육이 왜이래...]
[죄송해요...아직 서툴러서...대신에 싱싱하잖아요...뭐해 너희들...어서 벗어...]
젊은남자들은 그제서야 박교수가 말한 뜻을 알았지만 선뜻 옷을 벗지 못하고 우물쭈물 거렸다.
그러자 마담이 재촉을 했다.
[뭐해...어서 벗으라니까...너희들의 멋진 몸매를 저 사모님들에게 보여드려야지...어서...]
젊은남자들은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박교수는 쇼파에 기대고서는 턱을 만지작 거리면서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고 이모는 양주잔을 입에
대고서는 조금씩 홀짝거렸다.
이윽고 젊은 남자들은 팬티만을 남겨두고서는 다 벗었다.
젊었어도 운동을 했는지 두청년의 몸은 상당히 탄력이 있어 보였다.
[흠...제법 몸은 쓸만하군....]
[어때....김교수...맘에 들어?]
박교수가 옷을 벗은 청년들에게서 눈을 돌려 선미의 이모인 김교수를 쳐다보면서 물었다.
[음...좋아...단단하게 보이는데...]
선미의 이모인 김교수는 혀를 내밀어 자신의 윗입술을 살짝 핥으면서 말했다.
청년들은 긴장을 했는지 자신들의 양손으로 불룩하게 솟아있는 아랫도리를 가렸다.
[훗....]
김교수는 그런 청년들을 보고서는 피식 웃었다.
[죄송합니다...사모님들 애들이 오늘이 처음이라서요...교육은 충분히 시켰는데...]
[자...뭐해..팬티도 벗어야지...니들 좃이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자식들...]
마담이 눈을 흘기면서 말하자 청년들은 천천히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나 오늘이 처음이라는 마담의 말처럼 긴장때문인지 그들의 자지는 발기하지 않았다.
[이런...아직도 한밤중이네...마담...좀 세워봐...커보이기는 한데...누운것 보다는 서있는 것을 봐야지..]
박교수는 다소 짜증이 섞인 투로 말했다.
그러자 마담의 얼굴이 붉어지면서 청년들 곁으로 갔다.
그리고는 그중의 한청년 앞에서 무릎을 꿇고서는 앉았다.
[자...긴장하지 말고...교육 받은데로...알았지...]
마담은 한청년의 죽어있는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입을 벌려서는 좃대가리를 덥썩하고 물었다.
[허....헉...]
청년은 갑자기 자신의 자지가 마담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입에서 바람빠지는 소리를 냈다.
마담은 정성껏 청년의 자지를 빨았다.
그녀의 빨간 입술사이로 청년의 자지가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했다.
쩝...쩝...쭈...읍....
[하....헉....아....]
긴장은 했지만 그래도 자지를 빨리자 청년의 자지는 천천히 힘을 받기 시작했다.
마담은 처음에는 좃대가리만 빨다가 청년의 자지가 조금씩 커기는 것을 느끼면서 조금씩 조금씩 깊게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온 침으로 청년의 자지가 번들거렸다.
마담이 자지를 빠는 것을 옆에서 보고있던 다른 청년도 그것을 보고 흥분을 했는지 그의 자지도 조금씩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흠...그래야지...좋아...보기 좋군...]
박교수와는 달리 김교수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욕정이 담기 눈빛으로 마담의 행동을 보고 있었다.
그녀의 몸속 깊은 곳에서 부터 조금씩 뜨거운 기운이 퍼지는 것을 느꼈다.
박교수도 몸이 뜨거워지는지 자신의 손을 유방위에 올려 놓고서는 천천히 유방을 애무했다.
[하...아...학....]
자지를 빨리는 청년은 쾌감에 숨결이 거칠어 졌다.
양손으로는 마담의 머리를 가볍게 잡고서는 고개를 뒤로 젖힌채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읍...흐..읍....
마담의 좃빠는 속도가 빨라졌다.
[너....이리와...이름이 뭐야...]
박교수는 옆에 서있는 청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물었다.
[네...네...저...전...진...진수라고 합니다...]
진수의 자지는 이제 완전히 커져서 거의 아랫배에 닿아 있었다.
[이리..가까이와...]
박교수는 자신의 웃도리를 벗으면서 말했다.
그녀가 웃더리를 벗어서 옆자리에 팽게치듯이 던지자 그녀의 뽀얀 어깨선과 브레이져에 반쯤가린 통통해
보이는 유방이 드러났다.
보라색의 레이스가 달린 그녀의 브레이지어는 그녀의 피부와 잘어울렸다.
진수는 한손으로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가리면서 박교수의 옆으로 갔다.
[흐....으...응....]
마담도 자지를 빨면서 흥분을 했는지 점점 더 정성스럽게 청년의 자지를 빨았다.
[아...아...엄...엄마...아....]
남들이 들으면 설마 그들의 사이가 모자간이 라고 착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보통 호스트바에서는 마담보고 보통 이모나 엄마라고 부른다.
[어때...좋아...이...엄마의 좃 빠는 게 좋지?]
마담은 입속에 넣었던 자지를 빼고서 혀로 좃대가리를 핥으면서 물었다.
[네...하...흑...좋아요...아...너...너무 좋아요...학....]
어느사인가 마담의 한손이 자신의 가랭이 사이에 들어가 있었다.
아마도 청년의 자지를 빨면서 흥분한 나머지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것 같았다.
김교수는 여전히 그런 마담과 청년을 탐욕스런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자...빨아봐...]
박교수는 자신의 스커트를 위로 끄집어 올리고서는 한쪽 다리를 쇼파위로 올려 놓았다.
그러자 그녀의 가랭이가 벌어지면서 브레이져와 한세트인듯한 보라색의 망사 팬티가 드러났다.
진수는 그런 박교수의 다리사이에 엉덩이를 쇼파에 조금 걸친체로 숨을 탁하게 내쉬면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자...이 누나의 보지를 빨아봐....어서...]
박교수는 자신의 엉덩이를 진수쪽으로 밀었다.
그리고는 바닥에 놓아둔 한쪽다리를 탁자위로 올렸다.
그러자 그녀의 가랭이가 완전히 벌어지면서 팬티가 완전히 드러났다.
그리고 그 망사팬티사이로 그녀의 거뭇한 보지털이 비쳐졌다.
진수는 천천히 몸을 숙여서는 자신의 얼굴을 박교수의 보지쪽으로 가져갔다.
[하....아...엄...엄마...아....]
마담은 청년의 불알을 입속으로 빨아 들이듯이 빨면서 손으로는 좃대가리를 주물럭거렸다.
청년은 양손으로 자신의 허리를 받치고서는 뒤로 할짝 휘었다.
그의 다리가 가느다랗게 떨리고 있었다.
[후...릅....맛있어...선기의 불알이...맛있어...아...뜨겁고...아...훌륭해...]
마담은 노골적인 말을 뱉으면서 선기라 불리는 청년의 불알을 핥고 있었다.
[하...아...좋아....그...그렇지....아...잘하는데...아....]
진수는 팬티위로 박교수의 보지를 핥고 있었다.
혀를 뾰족하게 세워서는 팬티속에 들어있는 박교수의 콩알을 찌르고 있었다.
[하...아....흑....]
박교수는 완전히 쇼파위에 드러누웠다.
그녀의 브레지어는 언제 벗겨졌는지 보이지 않았고 마치 밥공기를 엎어둔듯한 탱탱한 그녀의 유방을 양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하...아...팬...팬티를...벗...벗겨...아....]
박교수가 흥분으로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자 진수는 그녀의 허리부근에 메어져있는 팬티의 끈을 잡아당겼다.
그러자 박교수의 보라색 망사 팬티가 벗겨지면서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가 드러났다.
[하....흑...어...어때...누나의 보지가...이...이뻐...아....]
박교수는 자신의 보지를 한손으로 문지르면서 말했다.
그녀의 목소리가 무척이나 끈적했다.
[네...이..이뻐요...누님의...거기...]
[아...그럼...빨아먹어...누나의 보지를....동생이...다먹으라고...다...먹어...아....씨발....]
박교수는 다시 자신의 뒷통수를 쇼파에 대면서 말했다.
진수는 양손으로 박교수의 보지를 벌렸다.
이미 사십대초반의 나이임에도 그녀의 보지는 결코 늙어 보이지 않았다.
진수가 양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자 그녀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그녀의 분홍빛 속살이 드러났다.
진수는 그런 그녀의 벌어진 보지속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아...못...못참겠어...아...나도...빨아줘....]
선기의 자지를 빨던 마담도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서는 자신의 옷을 훌러덩 벗었다.
그녀의 원피스속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그녀역시도 사십대초반의 나이이기는 하지만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상당히 탄력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마담은 뒤로 돌아서 바닥에 엎드렸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흘러나온 보지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하...아...흑...빨...빨아...선기야...엄마의...구멍을...빨아줘...아....]
커다란 늙은호박같은 그녀의 허멀건 엉덩이가 씰룩거렸다.
선기는 자세를 낮추어서는 그녀의 씰룩거리는 엉덩이 앞에 무릎은 꿇었다.
그리고는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해서는 마담의 보지를 쓰윽하고 문질렀다.
[하....아....]
선기의 손바닥에는 마담의 보지물이 질퍽하게 뭍었다.
[아...엄마...물이...많아요...너무...아....]
선기는 자신의 축축하게 젖어버린 손바닥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흐...응...아...]
진수는 박교수의 보지속에 자신의 혓바닥을 집어 넣고 있었다.
[아...어...어때...맛있지...이...누나의 보지가....하...아...]
[후...릅...맛있어요...누님의 보지...누님의...보지물....흡...]
진수의 눈동자가 흥분으로 벌겋게 변했다.
[아...불편해...치...치마를...벗겨...진수야....하...앙....]
진수는 박교수이 말에 보지에서 잠시 입을 떼고서는 그녀의 치마를 벗겼다.
이제 박교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전한 나체가 되었다.
사십대에 걸맞지 않은 그녀의 잘룩한 허리가 탱탱한 유방과 탄력있어 보이는 엉덩이와 아주 조화를 잘이루었다.
어느누가 봐도 침을 꿀꺽하고 삼킬만한 몸매였다.
치마가 벗겨지가 박교수는 홀가분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서는 다시금 가랭이를 벌렸다.
진수의 침과 박교수가 흘리는 보지물로 그녀의 보지는 번들거렸다.
또한 그녀의 보지털은 마치 머리에 무스를 발라놓은 것 처럼 보였다.
[아....앙....]
다시금 진수의 혀가 박교수의 콩알을 아래에서 위로 쳐올렸다.
진수의 혀끝에서 박교수의 콩알이 춤을 추었다.
[후...릅...]
진수는 교육을 잘받았는지 박교수이 보지를 잘 요리했다.
입 전체로 박교수의 보지를 뒤덮고서는 강하게 빨아들이고 혀로 그녀의 구멍속으로 넣기도 했다.
그때마다 박교수의 입에서는 자지러질 듯한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선기또한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게 치켜든 마담의 보지를 빨았다.
그녀는 한팔로 바닥에 상체를 지탱하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콩알을 비볐다.
콩알을 비비면서 느껴지는 쾌감과 선기의 혀가 핥아주는 느낌으로 마담의 몸도 심하게 떨었다.
[하...아...흑...선...선기야...아....]
무릎을 꿇고서 엎드려 마담의 보지를 빨고 있는 선기의 자지는 그의 아랫배를 찌를듯이 치겨올라가졌다.
그런 그의 자지가 마담의 눈속으로 들어오면서 마담의 보지는 더욱더 벌렁거렸다.
[아....하....하....그...그거....좋아....학....]
진수는 탁자위에 올려놓은 박교수의 발을 잡아서는 빨고 있었다.
자그마하고 길쭉한 박교수의 발가락 하나 하나가 진수의 입속으로 들락거렸다.
진수는 혀로 박교수의 발가락 사이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는 애무했고 한손 중지손가락으로 박교수의 보지구멍을
쑤셨다.
[쩝...쩝...]
[찔...꺽...찔...꺽....]
발가락을 빠는 소리와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동시에 들렸다.
[아....하....흑....]
간지러움과 쾌감이 동시에 온몸으로 전해지자 박교수는 어쩔줄을 몰라했다.
[깊....깊히...쑤...쑤셔....학....]
진수는 자신의 손가락을 깊숙하게 박교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진수의 손가락이 거의 절반은 박교수의 보지털에 가려졌다.
그렇게 진수와 선기가 각각 박교수와 마담의 보지와 발을 빨고 애무하고 있는 가운데 선미의 이모인 김교수는
그들의 행동을 보는 것을 즐기려는듯이 그저 욕정의 눈길만을 그들에게 주고 있었다.
가끔은 작고 붉은 그래서 무척이나 요욤하게 보이는 입술을 살짝 벌리고서는 뜨거운 입김을 토해냈지만 그이외의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도 역시 욕정에 타오르기는 마찬가지였다.
비록 겉으로 아무런 행동을 하고 있진 않았지만 그녀의 꼬아진 가랭이 사이에 숨겨진 보지에서는 조금씩
보지물이 베어나오고 있었다.
[하...아...좋...좋아...정말...아...미치겠어....흑...]
진수는 박교수의 양발목을 잡고서는 양쪽발의 발가락을 천천히 양옆으로 움직이면서 혀로 핥고 입으로 빨았다.
쪽쪽거리면서 발가락을 빠는 소리가 열기로 가득찬 룸에 꽉찼다.
[아....으....동....동생....아....아....]
박교수는 발가락으로부터 전해지는 쾌감으로 제대로 말을 잊지 못했다.
[아....그...그만....이...이제....아....]
박교수의 끊어질듯한 말로 그제서야 진수는 입속에 넣었던 박교수의 발을 빼냈다.
[하...아....하....아....]
박교수는 올려졌던 다리를 쇼파위에 내려놓고서는 숨을 골랐다.
[후.....우....이렇게 느껴보기는....참 오랜만이야....동생...정말 좋아....그럼 이번에는 내가...동생에게 봉사를
해줘야겠지....응?]
박교수는 코맹맹이 소리를 하면서 누웠던 자세을 바로 일으켰다.
진수는 여전히 쇼파위에서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늠늠하게 천정으로 고개를 한껏 치켜들었다.
진수는 그러면서 소리가 들리는 뒷쪽으로 살짝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서는 선기가 마담의 엉덩이 뒤에 얼굴을 쳐박은체로 마담의 보지를 허벅지게 빨고 있었다.
그걸보자 진수의 자지에 더욱더 피가 몰렸다.
박교수는 개처럼 쇼파위에 엎드려서는 천천히 진수의 자지를 보면서 움직였다.
그녀의 입에서는 침이 흘렀다.
그녀가 혀를 내밀어서 진수의 곶추선 자지의 끝을 건드렸다.
[허....헉....]
뒤를 쳐다보고 있던 진수는 갑자기 자지에 뜨겁고 축축한 것이 닿자 흠짓 놀랐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쪽을 내려보았다.
박교수가 개처럼 무릎과 양손바닥을 쇼파위에 대고서는 혀를 내밀어서는 진수의 치켜올라간 자지의 끝을
혀로 핥고 있었다.
[으....사...사모님...]
진수의 입술이 쾌감으로 일그러졌다.
박교수는 눈을 위로 치켜뜨면서 일그러진 진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박교수의 혀가 진수의 좃대가리를 핥다가 그의 자지기둥을 타고서는 불알 쪽으로 천천히 내려왔다.
그리고는 탱탱해진 그의 불알을 혀로 돌려서 핥고서는 한쪽의 불알을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허......헉.....]
팽팽해진 불알이 뜨거운 입속으로 빨려들어가자 진수의 입에서는 다시한번 더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흐....응....좋은데...뜨거워....탄력있고.....]
박교수는 음탕한 미소를 지으면서 진수의 불알을 빨아 당겼다.
[박교수...천천히 하라고....그러다가 애...싸겠다....]
박교수가 진수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앉아서 보고 있던 선미의 이모인 김교수가 말했다.
[흐...응....싸라고 하지...뭐....오랜만에 젊은남자....좃물도 먹고말야...흐....읍....]
박교수는 슬쩍 김교수를 쳐다보고서는 음탕한 말을 던진후에 다시금 진수의 불알을 빨아 당겼다.
진수의 자지가 불알을 빨아당길 때마다 그의 배꼽부근에서 끄덕거렸다.
이미 그의 자지끝에는 투명한 액체가 몇방울 뭍어 있었다.
선기는 여전히 엎드린 마담의 들추어진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자극했다.
마담의 눈동가가 쾌락으로 돌아갔다.
[흐...윽....사....사모님.....아.....]
[흐....응....맛있어....후...릅....]
한참을 진수의 불알을 빨아제낀 박교수는 엎드린 자세에서 위로 보고는 누웠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진수의 가랭이 사이로 움직였다.
그녀의 얼굴위에는 그녀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불알이 있었다.
[자...동생....아래로 내려봐....엉덩이를 말야...]
쾌감에 정신이 없던 진수가 박교수의 말에 흠칫하면서 그녀의 말대로 가랭이를 벌리고서는 몸을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진수의 항문이 그대로 박교수의 입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호....오...이쁘네....역시 젊으니까....모양도 좋은데....흠....]
박교수는 자신의 입 바로 위에 있는 진수의 항문입구를 향해서 혀를 내밀었다.
[하....아...사모님....아....거....거긴....]
진수는 박교수의 혀가 자신의 항문을 건드리자 그곳에서부터 묘한 기운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자르르한 쾌감이 발끝과 손끝 그리고 어리 끝까지 이어졌다.
[하....아....학....]
진수는 입을 벌려서 내부에서 타오르는 뜨거운 불길을 토해냈다.
이런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남자치고 동정이라거나 아니면 그저 한두번의 섹스만 있었던 사람은 거의 없었다.
적어도 꽤많은 횟수의 섹스경험이 있다.
물론 그런면에서는 진수도 마찬가지였다.
고등학교 여름방학때 시골에서 서울 구경한다고 올라온 한살아래 사촌여동생을 따먹은 것을 시작으로 진수도
무수히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했다.
하지만 지금 박교수처럼 자신의 항문을 혀로 핥아주는 여자는 없었다.
그래서인지 진수는 지금 극도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처음 이 룸으로 들어올때 마담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40대 초반의 유부녀라고 들었다.
물론 이런곳에 오는 여자들은 대부분이 유부녀였다.
왜냐하면 그런 부류의 여자들은 남편이 벌어다주는 많은 돈을 주체하지 못해서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여자들의 행동뒤에는 여자들의 남편이 거의 젊은여자들과 바람을 피운다는 것이 거의 전제로
되어 있기는 했다.
진수는 '이런...처음와서...40대 유부녀라니...그까짓 이쁘면 얼마나 이쁘고...잘빠졌으면...얼마나 잘빠졌다고....젠장...'
사실 진수와 선기는 중학교부터 동창이었다.
이 둘의 집안은 굳이 이런 호스트바에서 일을 할정도가 아니었다.
어디나 내놔도 조금도 꿇리지 않은 재력가의 아들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이곳에 온 이유는 순전히 섹스때문이었다.
20살의 넘치는 좃물을 어디에다가라도 뿌려야만 햇다.
물론 그 대상은 있었지만 그것이 식상해진 그들이 몇달만 놀아보자라고 합의한 곳이 바로 이 호스트바였
던 것이다.
하지만 진수와 선기가 이 룸에 들어와서는 자신들의 생각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진수는 지금 자신의 항문이 빨리는 것에 대해서 극도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흐....읍....어때...동생....좋아?]
[흐.....헉....좋....좋아요...누....누님.....흑....]
진수는 어느새 박교수를 누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어디가....좋아....응? 어디가 좋다는 거야....말해봐....어서....]
박교수는 좀전보다 좀더 강하게 진수의 항문을 혀로 핥았다.
[하....아....헉....거...거기...항...항문이요....아....]
[쭈....우...읍....]
박교수는 입술전체를 진수의 항문에 대고서는 마치 흡착기처럼 빨아들였다.
[허....헉....]
진수의 입에서는 다시금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박교수는 그렇게 진수의 항문을 혀로 핥고 또한 입술로 빨아들이면서 무릎을 구부려 자신의 가랭이를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하....아...]
[동....동생....누나의....것도....빨아줘....아.....]
콩알을 비비는 그녀의 손가락이 무섭도록 빨라졌다.
[하....흑....이 누나의....보지를....빨아줘....아....]
그제서야 이제까지 항문을 애무받느냐고 정신이 없었던 진수는 자신의 시선을 아래쪽으로 돌렸다.
진수의 눈에는 거뭇한 박교수의 보지둔덕과 그곳을 손가락으로 비비는 박교수의 빨리 움직이는 손가락을
보았다.
그리고는 날씬해 보이는 박교수의 허벅지가 눈에 선명하게 들어왔다.
박교수는 혀로 항문을 핥기도 했고 그 혀도 또다시 진수의 불알을 핥기도 했다.
진수는 자신의 상체를 천천히 앞쪽으로 움직였다.
그의 움직임에도 그의 항문은 여전히 박교수의 입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진수는 좀전 보다 약간 오무려져 있는 박교수의 가랭이를 벌렸다.
그리고는 박교수의 보지를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좀전에 빨때에도 보았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자 그 또한 기분이 달랐다.
박교수의 클리토리스가 흥분으로 불룩 튀어 나와있었고 또한 그녀가 숨을 쉴때마다 그녀의 보지입술이 마치
토라진 애인의 입술처럼 그렇게 움찔거렸다.
[하....아.....]
그것을 본 진수는 진한 숨을 토해내고서는 자신의 입을 박교수의 움찔거리는 보지쪽으로 가져갔다.
누워있는 박교수는 손가락하나에 침을 잔뜩 뭍히고는 손가락 끝으로 진수의 항문을 간지럽혔다.
물론 그녀의 입술과 혀는 탱탱해져서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듯한 진수의 불알을 빨고 있었다.
[하....흐...응....]
잠시후에 있을 진수의 애무에 기대 섞인 비음이 세어 나왔다.
진수는 혀를 내밀어서는 박교수의 불룩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헉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하체가 조금 위로 튀어올랐다가 다시금 밑으로 가라앉았다.
잠시 그녀의 보지둔덕이 진수의 입에 닿았다가 이내 떨어졌다.
진수는 다시 고개를 숙여서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쳐박으며 박교수의 보지를 거꾸로 보면서 혀를
내밀었다.
이번에는 진수의 혀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갔다.
박교수의 엉덩이가 춤을 추었다.
진수는 양손으로 박교수의 허벅지를 잡고서는 움직이는 엉덩이를 고정시키고서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물이 진수의 혀와 입술을 타고서 그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약간은 시큼하면서도 또한 자지에 더욱 자극을 주는 그런 맛이 느껴졌다.
[아....혀를....넣어줘....깊숙히....아....]
[이...누나의....보지속을...혀로 휘저어....아.....흑....]
박교수는 진수의 항문에 얼굴을 쳐박으면서 연신 음탕한 소리를 질렀다.
진수는 양손가락으로 박교수의 보지를 더욱더 크게 벌렸다.
보지속살이 씰룩거리면서 흥분으로 보지물이 마치 윤활유처럼 항문을 타고 흘러내렸다.
진수는 양손의 집게 손가락을 박교수의 보지속으로 넣고서는 좌우로 벌렸다.
이미 질퍽하게 젖어있는 보지지만 진수는 언젠가 보았던 포르노영화의 한장면이 떠올랐다.
레즈비언이 섹스를 하는 장면이었는데 보지를 빠는 여자가 빨리고 있는 여자의 보지에 침을 뱉고서는 손바닥으로
보지전체를 문지르는 것이었다.
별것 아닐지도 몰랐지만 진수에게는 그 장면이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자신도 한번 그것을 해보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이 바로 그 기회인 것 같았다.
진수는 입을 옴찔거리면서 입속에 침을 만들었다.
[아....흑....좋아....보지가...터질 것....같애....아....]
박교수는 여전히 진수의 가랭이 사이에 얼굴을 쳐박고서는 흥분하고 있었다.
진수는 박교수의 보지속에 집어 넣었던 손가락에 조금 힘을 주었다.
심하게 흥분한 박교수의 보지가 조금더 벌어졌다.
[후....]
진수는 그렇게 벌어져서 보지속살이 훤히 보이는 구멍속으로 바람을 불어 넣었다.
[하....아....흑....]
뜨거워진 보지속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자 박교수는 하체를 떨었다.
진수는 몇번 그렇게 박교수의 보지속으로 바람을 불어 넣고서는 다시금 입속에 침을 모았다.
제법 걸쭉한 침이 고이자 진수는 입을 삐죽내밀면서 주둥이를 조금 벌렸다.
진수의 입에서 나온 침이 주르르 흘러내리면서 고스란히 박교수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아....흐....뭐...뭐야.....아....동생.....]
[침이에요.....누님....이 동생의 침이에요....어때요....뜨겁죠....]
[흐....흑....그래....뜨거워....동생의 침이....내 보지속으로 들어오다니....아....좃물도....넣어줘...아....]
[네....그래요....저도...이제는 참을 수가...없어요...박고싶어요.....헉.....]
진수도 이제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항문을 타고 흐르는 쾌감으로 그의 자지는 아플정도로 뻣뻣해져 있었다.
진수가 엎드렸던 몸을 일으키자 박교수도 누웠던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여전히 다리를 꼬고 앉아서 자신들을 쳐다보면서 욕정의 눈빛을 던지고 있는 선미의 이모인 김교수를
쳐다보았다.
[흐.....응....김교수....어때....좋지?]
김교수는 대답 대신에 더욱더 끈적한 시선으로 박교수와 진수를 쳐다보았다.
[하.....응.....]
박교수는 자신의 유방을 한차례 움켜쥐고서는 진수의 뻣뻣한 자지 쪽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디밀었다.
[자...동생....여기에....넣어줘.....]
[동생의.....살덩이를....누나의 보지속에....담궈줘.....]
[허전한 보지를....동생의...좃으로 채워줘....아....흑....]
박교수의 손이 자신의 목덜미를 스치듯이 문질렀다.
진수는 자신의 자지쪽으로 벌렁거리는 박교수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서는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끝을 박교수의 젖어서 번들거리는 보지입구에 댔다.
[아....흑....넣어.....박으라고....동생....]
[네....누님....헉....박을께요.....이....동생의....좃으로....누님의 보지를...쑤실께요....헉.....]
진수도 흥분하고 있었다.
그의 좃대가리는 당장이라도 박교수의 보지를 쑤실 것만 같았다.
진수는 자신의 자지기둥을 잡고서는 좃대가리를 박교수의 세로로 찟어져 있는 보지에 위아래로 문질렀다.
[허....헉.....]
온통 피가 몰려서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좃대가리에서 극도의 쾌감이 밀려왔다.
[하....앙.....]
박교수는 자신의 보지에 뜨거운 좃대가리가 느껴지자 흥분으로 몸을 세차게 떨었다.
박교수와 진수의 행동을 보고 있던 김교수는 꼬았던 다리를 풀렀다.
[하....아....]
그녀의 붉게 칠한 입술 사이에서 한숨같은 뜨거운 김이 나왔다.
그녀가 다리를 풀자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흰색의 전기줄 같은 것이 보었다.
[좋아.....하....]
김교수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가랭이 사이에 있는 흰색의 줄을 살짝 잡아 당겼다.
[흐....응....]
그러자 김교수의 보지속에서 엄지속가락 굵기정도되는 타원형의 물체가 툭하면서 쇼파위로 떨어졌다.
그것은 지잉....하는 소리를 내면서 잔잔하게 떨고 있었고 그 물체는 물에 젖은 것 처럼 축축하게 쇼파위에서
움직였다.
[후.....우.....]
그녀가 숨을 토해내자 그녀의 가잴이 사이에서 끈적이는 맑은 액체가 흘러나왔다.
[하....바....박아....어서....아.....]
[이....씨발새끼.....어서.....쳐 넣으라고.....흐.....흑.....]
박교수는 자신의 얼굴을 쇼파에 박고서는 외쳤다.
진수는 아래위로 문지르던 자신의 자지를 박교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푸....우.....욱.....
[하.....흐.....엉.....]
박교수는 신음인지 울음인지 알 수 없는 소리를 냈다.
[허.....헉....헉....]
진수는 박교수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이내 그녀의 보지에 좃질을 했다.
부....셕....부....셕.....
보지와 자지 그리고 보지물과의 마찰음이 들렸다.
[아....흑....미...미쳐....좃이....커.....흑....]
[아....씨발....좃같은새끼....좃이....좃나게....크네....아.....학.....]
박교수는 그녀가 정말로 교수인지 알 수 없을 정도의 저속한 말들을 쏟아 냈다.
하지만 이 룸에 있는 어느누구도 그 말이 저속하다거나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녀의 말이 그렇게 들리는 사람은 아마도 현재 그들이 하고 있는 행동을 모르는 사람들 뿐일 것이다.
자신의 보지속에 진동으로 자극하는 기구를 넣은 김교수나 아니면 자신의 아들뻘되는 남자에게 보지를 벌리고
좃으로 박아달라고 하는 박교수나 그리고 룸쌀롱의 마담으로서 자신이 거느리고 있는 직원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는 마담이나 그리고 진수나 선기 모두에게 그것은 저속이 아니라 쾌락을 더욱더 가중시키는 일종의 마약과도
같은 흥분제였다.
박교수는 입에서 침까지 흘리면서 뒤에서 보지에 좃질을 하고 있는 진수에게 계속해서 욕을 하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퍽.....퍽....
찔....꺽.....찔....꺽......
진수의 허벅지와 박교수의 엉덩이가 부딪치는 소리와 보지물소리가 들렸다.
[하....학.....누....누님....아.....]
[쌀...쌀것....같아요....아.....]
[하....조....조금만....더.....하....흥.....씨발놈아....좀만...더...세게....쑤셔....아.....]
[더.....더이상은......헉.....못참겠어요.....헉....]
진수는 눈을 감고 온통 얼굴을 구기면서 말했다.
[아....그래...그렇게...조금만더.....박아....나....나도.....쌀것....같애....같이해.....흑....]
박교수도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실로 오랜만에 박교수는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지난봄 남편이 출장을 가면서 시부모가 잠시 집에 있었다.
그래서 집안의 눈치를 않볼 수가 없었다.
몇달을 그저 손가락으로만 대신했는지 모른다.
하도 섹스가 하고 싶어서 보지가 아플정도였다.
[으....싸...싸요.....누님....어디다가.....헉.....]
[아....그...그냥....싸.....보지에....보지에....싸버려.....흑.....]
자신의 보지속에서 달걀같은 기구를 꺼낸 김교수는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박교수와 진수를 보았다.
[으....아.....아....]
진수는 소리를 지르면서 온몸의 힘을 좃대가리에 담아서 박교수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찌....익....
찌.....이....익.....
박교수의 보지 깊숙히 박혀있는 진수의 좃대가리 끝에서 끈적한 정액이 솟구쳤다.
[아....흐....응.....]
박교수는 자신의 질벽을 두드리면서 자궁까지 밀려드는 진수의 걸죽한 정액을 느끼면서 신음했다.
[으....윽.....]
진수는 더이상 박아 넣을 수 없을 때 까지 좃을 보지구멍속으로 밀어 넣고서는 사정의 쾌감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박교수의 보지속에서 진수의 자지가 몇번 끄덕였다.
[하....아....흑....죽겠어....아.....]
끄덕임으로 질벽에 자극이 가해지자 박교수도 덩달아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그녀의 오르가즘으로 질벽에 힘이 들어가면서 구멍속에 있는 진수의 자지를 압박했다.
[으....으....짤...짤리는 것....같아....으....누님....]
[후....]
박교수의 한숨과 함께 자지를 압박했던 질에 힘이 풀렸다.
그와 동시에 진수는 뒤로 몸을 젖혔다.
자지가 박교수의 보지에서 빠지면서 푱하는 병따는 소리가 들렸다.
진수는 그대로 쇼파위로 몸을 뉘어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진수의 귀에는 여전히 마담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몸을 움직이거나 고개를 돌릴 힘도 없었다.
어제도 20대의 젊은 호스테스와 섹스를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다.
진수는 룸의 천정이 노랗게 보였다.
박교수는 여전히 엎드려서 뻥뚫어진 보지를 위로 한껏 치켜올린체로 얼굴을 쇼파에 뭍고서는 흐느끼고 있었다.
[흐....음.....맛있을거야.....젊은애들의 좃물은.....날.......흥분시키거든....]
둘의 행위를 욕정이 가득담긴 눈빛으로 쳐다보던 선미의 이모인 김교수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탁자를 돌아서 엎드려있는 박교수의 엉덩이 쪽으로 갔다.
[후후....박교수 좋았나봐....몸이 온통 달아올랐는데.....응?]
[아....그럼....얼마만인데....아...아직도 보지속에 꿈틀거리는 것 같애....쟤의 자지가....아....]
[내가...먹을께....박교수....]
[아.....흥....그래...먹어.....깨끗이....다...빨아먹어.....]
박교수의 소리에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던 진수와 마담의 보지를 빨던 선기 그리고 엎드려서 선기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던 마담마져도 행동을 멈추고 서는 김교수와 박교수를 쳐다보았다.
[흐....음.....]
김교수는 양손으로 박교수의 벌어진 보지를 벌렸다.
아직까지 진수가 싼 정액은 나오지 않았다.
김교수는 혀를 내밀어서는 박교수의 보지입술을 핥았다.
[하.....아....]
김교수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핥자 박교수는 방금전에 오르가즘에 올랐지만 다시금 짜리한 느낌이 보지로
부터 전해졌다.
[아....흥....김....김교수....아.....]
그렇게 김교수가 엎드린 박교수의 보지를 벌리고서 핥자 그녀의 보지에서 아까 진수가 싼 정액이 조금씩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김교수는 그런 박교수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진수의 정액이 박교수의 콩알에 방울처럼 메달려있었다.
김교수는 그런 진수의 좃물을 혀끝으로 받쳐서는 맛보았다.
점점더 박교수의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좃물이 흘러나왔고 김교수는 한방울이라도 놓칠세라 힘을 아예 박교수의
보지에 붙이고서는 흘러나오는 진수의 정액을 빨아먹었다.
김교수의 목을 넘기면서 꿀꺽거리는 소리가 조용한 룸에 메아리쳤다.
[아....저....저것을....]
조금 고개를 들어 두여자의 행동을 보던 진수가 다시금 몸사리를 쳤다.
직접 입속에 사정해서 그 정액을 먹는 여자는 더러 있었지만 보지속에 사정한 것을 빨아먹는 것은 처음보았다.
진수의 자지가 다시금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쩝....쩝....쯔....읍.....
선기도 그런 김교수의 행동에 더욱더 자지가 단단해 졌다.
마담역시도 한번도 본적이 없는 김교수와 박교수의 행동에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가슴이 뛰었다.
[아....정....정말....꼴린다....흑....]
마담의 입에서 중얼거리듯이 소리가 튀어나왔다.
[선....선기야....엄마....이러다가 죽겠다....어....어서....박아줘....어서....]
하지만 선기는 넊을 놓고 쳐다보고 있었다.
한참을 박교수의 뒤에서 보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빨아먹은 김교수는 다 먹었는지 보지에서 입을 떼고서는
혀로 입술의 위아래를 핥으면서 입맛을 다셨다.
[흠....역시 젊은 사람의 좃물이...최고야...거기다가....]
[보지물까지....섞인...아...맛있어....]
그제서야 엎드렸던 박교수도 쇼파를 기대고 앉았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가랭이를 벌리고 있었다.
선기는 그제서야 자신이 마담의 보지를 빨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선기야....엄...엄마 보지속에....넣어줘....그만 빨고....아....미칠 것....같아.....항....]
선기는 보지를 빨려던 동작을 멈추고서는 몸을 일으켜서는 엎드린 마담의 보지에 박으려했다.
그때였다.....
[이봐.....마담....자네가 재미을 볼건가?]
[싱싱한 좃물맛을....자네가 볼거냐고...]
김교수가 입술을 핥으면서 마담에게 말했다.
[아....아니....그....그게....저....]
마담은 황당했다.
처음 자신을 흥분시키게 한게 누군데 이제와서 참을 수 없는 욕정이 온몸을 휘감고 있는데 이제와서 그런말을
하다니 마담은 황당했다.
하지만 그녀는 고객이었다.
돈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소위말해서 물쓰듯 돈을 썼다.
[왜....싫은가? 그럼 할 수 없지....내가 딴곳으로 가는 수 밖에....]
김교수는 그러면서 자리에서 일어서려고 했다.
마담은 얼굴을 붉히면서 엎드렸던 몸을 세웠다.
[아...아니에요 사모님....제....제가...너무.....흥분을....나...나갈께요....]
마담은 벗어두었던 원피스를 급히 다시 걸치고서는 문을 열고는 나갔다.
[흠....선기라고 했나....이리와....]
김교수의 미소가 입가에 걸렸다.
쿵....
룸의 문닫는 소리가 들리면서 마담이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급한 걸음으로 카운터 쪽으로 갔다.
카운터에는 아무도 없었다.
[씨발....생각같아서는 좃나게 패버리고....싶지만....아....]
절대로 그럴 수는 없었다.
김교수와 박교수는 이곳 호스트바의 최고의 고객이었다.
그들이 한번 다녀가면 적어도 돈천만원 정도를 쓰고 갔다.
더군다나 김교수와 박교수는 그들 여자교수들의 회식을 이곳에서 했다.
그런날은 보통 이천만원이 훌쩍넘는 돈을 쓰고 갔다.
거의 한달에 한번은 고정이었다.
그것은 마담 자신이 받는 팀은 제외한 것이었다.
자신도 욕정이 타오르는 30대 후반의 여자였다.
특히나 젊은 사내들의 자지는 그녀에게도 여간 흥분이 되는 것이 아니었다.
[미스터 리.....미스터...리....]
마담이 소리를 치자 단정하게 차려입은 20대 중반의 사내가 어디선가 나와서는 마담쪽으로 와서는 꾸벅하고
인사를 했다.
[부르셨어요?]
[그래....바쁜일 없지?]
[네....지금은....]
[나....지금 하고 싶어....]
마담은 자신의 한손으로 젖가슴을 만지면서 말했다.
[무...무슨.....]
[섹스가 하고....싶다고....자....]
마담은 사내의 한손을 끌어서는 카운터 옆에 있는 문을 열고서는 안으로 들어갔다.
쿵....
다시 문이 닫히자 마담은 사내를 닫힌 문쪽으로 밀어 놓고는 옷을 벗었다.
[지금 몹시...꼴린단 말야....좃이....좃이...필요해....]
사내는 좀 당황했지만 평소 마담의 몸뚱아리에 관심이 있었다.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좃이 불뚝불뚝 서곤 했다.
[아....네.....]
[너....미스터 리....평상시에 날 먹고 싶어 했잖아....알아....자...먹어...줄때 먹으라고...어서....]
마담은 알몸으로 사내에게 다가와서는 바지위로 불룩한 자지를 잡았다.
[허....헉.....]
사내의 입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마담....]
[마담이라고 하지마....이모라고해....이모....]
마담은 사내의 귓볼에 뜨거운 숨결을 토해냈다.
사내는 그런 마담의 알몸을 팔로 감았다.
그리고는 미친듯이 마담의 입술을 빨았다.
[흐....읍.....]
[으....웁.....]
마담은 사내의 자지 지퍼를 내리고서는 그곳에 손을 넣어서는 팬티위로 사내의 발기한 자지를 만졌고 사내는
마담의 알몸인 어깨와 등을 손바닥으로 만졌다.
[하....미스터리....자지가...크네....]
[너...너무....단단해....]
[마...마담의....아니 이모의 몸도....뜨거워요...아....]
[내가....빨아줄께....미스터리의 좃을.....]
마담은 자지에서 손을 떼고서는 사내의 발아래쪽으로 몸을 낮추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사내의 벨트를 풀고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타이트하게 입은 팬티가 나왔고 그 팬티의 중앙에 불룩한 사내의 좃이 선명한 자국을 냈다.
좃대가리가 있는 부근에는 점처럼 젖어 있었다.
아마도 사내의 자지에서 나온 물이었을 것이다.
마담은 팬티가 젖은 부분에 혀를 내밀고서는 핥았다.
[으....헉....]
비록 팬티위이기는 하지만 마담의 혀가 자지에 닿자 미스터리는 숨을 들이 삼켰다.
[흐....음....단단해....그리고 뜨거워....하....음.....]
마담은 혀로 미스터리의 팬티위를 핥으면서 양손으로는 엉덩이를 주물렀다.
미스터리는 마담이 자신을 애무하는 동안에 천천히 옷을 벗었다.
마담의 침으로 미스터리의 팬티가 상당부분 젖어있었고 그래서 그의 발딱선 자지의 윤곽이 더욱 또렸하게
팬티위로 선명했다.
[하....학....이....이모....빨....빨아줘요....아.....헉.....]
[그래...빨아줄께....]
마담은 젖은 미스터리의 팬티를 내렸다.
그의 자지가 튕기듯이 밖으로 나왔다.
굵고 길다란 자지는 핏발이 뭉쳐서 붉게 물들었고 자지기둥에는 온통 힘줄이 선명하게 두드러져 있었다.
마담은 그런 그의 자지를 입속으로 단숨에 입속으로 집어 넣고서는 빨았다.
선기는 김교수의 앞으로 갔다.
김교수는 이미 탁자위에 올라가서는 몸을 뒤로해서 팔로 받치고는 가랭이를 벌렸다.
계란같은 기구가 들어갔다가 나온 김교수의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자....빨아....]
선기는 김교수의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가져가서는 혀로 보지를 핥았다.
[하....앙....그...그래....좋아....아....거....거기....좋아...핫....]
선기의 혀가 김교수의 항문에서부터 위로 올라갔고 그의 혀끝으로 김교수의 클리토리스를 튕겼다.
김교수의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찔끔거리면 보지물이 흘러 탁자에 고였다.
박교수와 진수는 이번에는 자신들이 김교수와 선기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박교수는 쇼파위에 비스듬히 누워서 한쪽다리는 쪽뻗고 한쪽다리는 세운체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교 진수는 앉아서 보고 있었다.
[하...아...좋아....혀...혀로...박아....]
김교수의 말에 선기는 혀를 내밀어 힘을 주고서는 마치 자지로 보지에 박듯이 그렇게 혀로 보지를 쑤셨다.
물론 혀가 아무리 단단해도 발기한 자지정도의 강도가 없어 거의 혀끝만이 들어갈 정도지만 혀가 휘어지면서
김교수의 클리토리스를 다시 부딪쳐갔다.
"자..나를 따라와...내가 커피를 맛있게 하는 집을 알고 있으니까..."
경찰관은 미주엄마의 대답에는 전혀 안중에 두지 않고서 내뱉듯이 말하고는 차에 올라타서는 천천히 차를
움직였다.
"후...훗..."
미주엄마도 옷매무세를 고치면서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면서 경찰관의 차를 따라서 움직였다.
어두운 거실의 한쪽 면에서는 푸르스름한 티브이의 빛이 거실을 고루 비추고 있었다.
한쪽 구석에 있는 주방에서 약한 불빛도 거기에 한몪을 거들었다.
"이모부...기대가 되는대요?"
"너도 그렇게 생각하니? 나도 그렇다...후후..."
선미의 이모부는 다시 한모금의 캔맥주를 목구멍으로 넘겼다.
호텔의 한쪽면에서는 티브이가 나오고 그 티브이의 반대쪽에서는 긴 쇼파에 남자 둘과 여자둘이 섞여서
앉아 있었다.
그들은 바로 미서와 선미 그리고 선미의 이모부 그리고 이모부의 친구인 김사장이었다.
선미와 미서는 알몸인체였다.
더군다나 선미는 자신의 하체에 고정시켜 놓은 인조자지를 아직도 떼지 않고서는 그대로 몸에 붙이고 있었다.
"이사장...우리도 더운데 옷을 벗지..."
김사장이 옆에 앉은 미서의 유방을 쳐다보면서 말을 했다.
"그러지...뭐..."
"괜찮지....너희들?"
"그럼요...그렇게 하세요..."
선미와 미서는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을 했다.
"자...나온다...잘봐라...명색이 대학교 교수인....아주 고고한척하는 여자는 과연 어떤 행동을 하고 다니는지를..."
티브의 화면이 점점 선명하게 변했다.
"선미하고 미서는 놀라지마...돈 많이 주고...찍은거야...아마도 영화를 보는 듯 할거다..."
선미의 이모부는 마치 미리 본 사람처럼 말을 했다.
"이모부...이모부는 먼저 보셨어요?"
미서가 궁금하다는 듯이 고개를 돌려서 이모부에게 물었다.
"아...아니..그게 아니고...전에 어떤 사람이 이 친구들에게 부탁을 했는데...가격을 비싸게 달라고 하더래....
그래서 한번 맡겼더니만 아주 영화처럼...글자 그대로 생포르노를 찍듯이 그렇게 찍었더라구...카메라만
여덟대로 찍었대....자...기대하시라...후후..."
티브이에서는 시끌 벅적한 소리가 났다.
화면이 어두워서 정확히는 보이지 않았지만 노래소리도 들리고 고함을 지르는 듯한 소리도 들렸다.
그러다가 이내 화면은 점점 좋아졌다.
아마도 룸싸롱의 복도 같은 곳이 비추어졌고 여자둘이 한여자의 안내를 받으면서 복도를 걷고 있었다.
주위의 시끄러운 잡음으로 세여자가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화면은 다시 룸으로 변했다.
룸싸롱이 그렇듯이 커다란 탁자위에는 고급스럽게 보이는 양주 몇병과 안주 그리고 잔들과 기타 잡다한 것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었다.
"저거....혹시 호스트바 아니야?"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화면을 쳐다보던 김사장이 말했다.
하지만 나머지 세사람 누구도 김사장의 물음에 답변을 하지 않았다.
모두들 알고 있다는 그런 눈치였다.
물론 김사장도 대답을 들으려고 물은 것은 아니었다.
[자...앉으세요...]
[왜 이렇게 오랜만에들 오셨어요...호호...]
마담인듯해 보이는 여자는 교태스러운 몸짓으로 두여자에게 말했다.
[그랬어? 요즘 조금 바빠서 말야...]
흰색의 아주 깔끔하게 투피스로 차려입은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대답했다.
화면은 그녀의 얼굴을 클로우즈업했다.
머리는 틀어서 묶었고 가슴이 조금 깊게 패여진 원피스의 상이 사이로 진주 목걸이가 보였다.
그녀의 하얀 피부와 아주 잘어울렸다.
"응? 저건....박교순데..."
"박교수?"
"응...마누라하고 같은 대학에 다니는 동료직원이야...이야...저여자도 저런곳에 다니네...그렇게 않보이던데..."
실제로 화면에서 나타나는 박교수라고 불리는 여자는 외모로 봐서는 아주 젊잖은 중년의 부인으로 보였다.
그녀의 얼굴은 지극히 평범해 보였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녀의 입가에 잔잔하게 걸쳐있는 욕정을 볼 수가 있었다.
"호...그런데 오늘 보니까 제법 섹시하네...흠..."
이모부는 턱을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언제 봤는데...그래..."
김사장이 다시 묻자 이번에는 선미와 미서도 동시에 이모부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허허....이거야 원....작년인가...집들인것 같은데....그때 처음보았지...남편이 미국에서 사업을 한다고 했고
그래서 선미...너 이모랑 같이 갔는데...사실 그때 먹고 싶었지...흐흐...그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우선 좀 보자고..."
[아이...사모님은 그러시지말고 좀 자주오세요...얼굴 잊어버리겠어요...]
마담인듯한 여자는 앉아있는 박교수라 불리는 여자에게 양주한잔을 따라주면서 말했다.
선미의 이모는 박교수의 반대편에서 깊숙하게 쇼파에 몸을 뭍고서는 다리를 꼬고는 앉아있었다.
그녀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를 하고 있었고 연한붉은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는 검정색의 뿔테안경을 썼다.
[얼굴만 잊어버렸어? 내보지는 않잊어버리고?]
[호호...사모님도 그럴리가요...사모님의 보지를 제가 어찌 잊을 수 있어요...호호...]
마담은 한손에는 양주병을 들고 한손으로는 입을 가리면서 웃었다.
"이야...저여자, 박교수 저렇게 않봤는데....노골적이네...한번 먹어야겠군..."
이모부가 혼자말로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그래...이사장 같이 먹자고...보니까 꽤나 밝히게 생겼네...쩝쩝...."
김사장은 입맛까지 다시면서 말했다.
[호호...그러면 이번 기회에...사모님 걸....?]
마담은 살며시 눈을 흘기면서 말했다.
[알았어...일단은 애들이나 들여보네...싱싱한 애들있지?]
[그럼요...있고 말고요...사모님들을 위해서 아주 고운놈들로 준비해 뒀어요...호호...]
마담은 웃음이 헤퍼보였다.
하지만 거의 175센티정도가 될듯한 키에 상당히 늘씬하면서도 불룩한 유방이 몹시 매력적으로 보였다.
[좋아...들여보네...자...이거...]
그러면서 박교수라는 여자는 마담에게 수표를 건네주었다.
화면은 박교수가 들고 있는 수표를 클로우즈업했다.
수표에는 오백만원이라는 아라비아 숫자가 적혀있었다.
[매번...감사합니다...오늘은 아주 특별하게 모실께요...기대해주세요...호호...]
마담은 박교수의 손에서 양손으로 공손하게 수표를 건네받고서는 자신의 유방사이에 넣고서는 뒷걸음질로
룸을 나갔다.
[흠...마담은 몸이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네...]
선미의 이모가 넌지시 말했다.
[늘 젊은놈 자지를 끼고 사니까 그렇지...아마 저년은 잘때 보지와 입에 자지를 끼고 잘거야...호호...]
박교수는 우습다는 듯이 웃고서는 상체를 쇼파에 기댔다.
그녀가 다리를 꼬자 옆으로 튿어진 치마 사이로 그녀의 스타깅으로 감싼 허벅지가 노출되었다.
화면은 다시 그녀의 허벅지를 클로우즈업하고 있었다.
[참...근데 박교수, 니 신랑은 언제오냐....]
[신랑? 야...야...낼모레면 환갑인데 신랑은 무슨...영감탱이지...글쎄...올초에 왔었으니까...내년에나 오겠지뭐...근데 왜?]
[아니...그냥 궁금해서...]
[기집애...솔직히 말해봐...너 우리 영감탱이에게 관심있구나...응/]
[미친년...됐어...]
이모가 손을 저으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똑똑....
방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네.....]
박교수는 약간은 거드럼은 피우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문을 열고 단정하게 양복을 차려입은 젊은 남자 둘과 그 뒤를 따라서 아까의 마담이 들어왔다.
[오래 기다리셨죠? 죄송해요...호호...]
마담은 또다시 그 헤픈 웃음을 던졌다.
젊은 남자 둘은 단정하게 박교수와 이모를 쳐다보면서 손을 앞으로 모으고 서있었다.
[자...좀 보자고...어떤가...]
젊은 남자들은 박교수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몸을 쭈빗거리면서 서로를 쳐다 보았다.
젊은 남자들은 이제 잘해봐야 스물두엇정도 밖에는 되보이지 않았다.
[뭐야...애들 교육이 왜이래...]
[죄송해요...아직 서툴러서...대신에 싱싱하잖아요...뭐해 너희들...어서 벗어...]
젊은남자들은 그제서야 박교수가 말한 뜻을 알았지만 선뜻 옷을 벗지 못하고 우물쭈물 거렸다.
그러자 마담이 재촉을 했다.
[뭐해...어서 벗으라니까...너희들의 멋진 몸매를 저 사모님들에게 보여드려야지...어서...]
젊은남자들은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박교수는 쇼파에 기대고서는 턱을 만지작 거리면서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고 이모는 양주잔을 입에
대고서는 조금씩 홀짝거렸다.
이윽고 젊은 남자들은 팬티만을 남겨두고서는 다 벗었다.
젊었어도 운동을 했는지 두청년의 몸은 상당히 탄력이 있어 보였다.
[흠...제법 몸은 쓸만하군....]
[어때....김교수...맘에 들어?]
박교수가 옷을 벗은 청년들에게서 눈을 돌려 선미의 이모인 김교수를 쳐다보면서 물었다.
[음...좋아...단단하게 보이는데...]
선미의 이모인 김교수는 혀를 내밀어 자신의 윗입술을 살짝 핥으면서 말했다.
청년들은 긴장을 했는지 자신들의 양손으로 불룩하게 솟아있는 아랫도리를 가렸다.
[훗....]
김교수는 그런 청년들을 보고서는 피식 웃었다.
[죄송합니다...사모님들 애들이 오늘이 처음이라서요...교육은 충분히 시켰는데...]
[자...뭐해..팬티도 벗어야지...니들 좃이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자식들...]
마담이 눈을 흘기면서 말하자 청년들은 천천히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나 오늘이 처음이라는 마담의 말처럼 긴장때문인지 그들의 자지는 발기하지 않았다.
[이런...아직도 한밤중이네...마담...좀 세워봐...커보이기는 한데...누운것 보다는 서있는 것을 봐야지..]
박교수는 다소 짜증이 섞인 투로 말했다.
그러자 마담의 얼굴이 붉어지면서 청년들 곁으로 갔다.
그리고는 그중의 한청년 앞에서 무릎을 꿇고서는 앉았다.
[자...긴장하지 말고...교육 받은데로...알았지...]
마담은 한청년의 죽어있는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입을 벌려서는 좃대가리를 덥썩하고 물었다.
[허....헉...]
청년은 갑자기 자신의 자지가 마담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입에서 바람빠지는 소리를 냈다.
마담은 정성껏 청년의 자지를 빨았다.
그녀의 빨간 입술사이로 청년의 자지가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했다.
쩝...쩝...쭈...읍....
[하....헉....아....]
긴장은 했지만 그래도 자지를 빨리자 청년의 자지는 천천히 힘을 받기 시작했다.
마담은 처음에는 좃대가리만 빨다가 청년의 자지가 조금씩 커기는 것을 느끼면서 조금씩 조금씩 깊게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온 침으로 청년의 자지가 번들거렸다.
마담이 자지를 빠는 것을 옆에서 보고있던 다른 청년도 그것을 보고 흥분을 했는지 그의 자지도 조금씩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흠...그래야지...좋아...보기 좋군...]
박교수와는 달리 김교수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욕정이 담기 눈빛으로 마담의 행동을 보고 있었다.
그녀의 몸속 깊은 곳에서 부터 조금씩 뜨거운 기운이 퍼지는 것을 느꼈다.
박교수도 몸이 뜨거워지는지 자신의 손을 유방위에 올려 놓고서는 천천히 유방을 애무했다.
[하...아...학....]
자지를 빨리는 청년은 쾌감에 숨결이 거칠어 졌다.
양손으로는 마담의 머리를 가볍게 잡고서는 고개를 뒤로 젖힌채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읍...흐..읍....
마담의 좃빠는 속도가 빨라졌다.
[너....이리와...이름이 뭐야...]
박교수는 옆에 서있는 청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물었다.
[네...네...저...전...진...진수라고 합니다...]
진수의 자지는 이제 완전히 커져서 거의 아랫배에 닿아 있었다.
[이리..가까이와...]
박교수는 자신의 웃도리를 벗으면서 말했다.
그녀가 웃더리를 벗어서 옆자리에 팽게치듯이 던지자 그녀의 뽀얀 어깨선과 브레이져에 반쯤가린 통통해
보이는 유방이 드러났다.
보라색의 레이스가 달린 그녀의 브레이지어는 그녀의 피부와 잘어울렸다.
진수는 한손으로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가리면서 박교수의 옆으로 갔다.
[흐....으...응....]
마담도 자지를 빨면서 흥분을 했는지 점점 더 정성스럽게 청년의 자지를 빨았다.
[아...아...엄...엄마...아....]
남들이 들으면 설마 그들의 사이가 모자간이 라고 착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보통 호스트바에서는 마담보고 보통 이모나 엄마라고 부른다.
[어때...좋아...이...엄마의 좃 빠는 게 좋지?]
마담은 입속에 넣었던 자지를 빼고서 혀로 좃대가리를 핥으면서 물었다.
[네...하...흑...좋아요...아...너...너무 좋아요...학....]
어느사인가 마담의 한손이 자신의 가랭이 사이에 들어가 있었다.
아마도 청년의 자지를 빨면서 흥분한 나머지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것 같았다.
김교수는 여전히 그런 마담과 청년을 탐욕스런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자...빨아봐...]
박교수는 자신의 스커트를 위로 끄집어 올리고서는 한쪽 다리를 쇼파위로 올려 놓았다.
그러자 그녀의 가랭이가 벌어지면서 브레이져와 한세트인듯한 보라색의 망사 팬티가 드러났다.
진수는 그런 박교수의 다리사이에 엉덩이를 쇼파에 조금 걸친체로 숨을 탁하게 내쉬면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자...이 누나의 보지를 빨아봐....어서...]
박교수는 자신의 엉덩이를 진수쪽으로 밀었다.
그리고는 바닥에 놓아둔 한쪽다리를 탁자위로 올렸다.
그러자 그녀의 가랭이가 완전히 벌어지면서 팬티가 완전히 드러났다.
그리고 그 망사팬티사이로 그녀의 거뭇한 보지털이 비쳐졌다.
진수는 천천히 몸을 숙여서는 자신의 얼굴을 박교수의 보지쪽으로 가져갔다.
[하....아...엄...엄마...아....]
마담은 청년의 불알을 입속으로 빨아 들이듯이 빨면서 손으로는 좃대가리를 주물럭거렸다.
청년은 양손으로 자신의 허리를 받치고서는 뒤로 할짝 휘었다.
그의 다리가 가느다랗게 떨리고 있었다.
[후...릅....맛있어...선기의 불알이...맛있어...아...뜨겁고...아...훌륭해...]
마담은 노골적인 말을 뱉으면서 선기라 불리는 청년의 불알을 핥고 있었다.
[하...아...좋아....그...그렇지....아...잘하는데...아....]
진수는 팬티위로 박교수의 보지를 핥고 있었다.
혀를 뾰족하게 세워서는 팬티속에 들어있는 박교수의 콩알을 찌르고 있었다.
[하...아....흑....]
박교수는 완전히 쇼파위에 드러누웠다.
그녀의 브레지어는 언제 벗겨졌는지 보이지 않았고 마치 밥공기를 엎어둔듯한 탱탱한 그녀의 유방을 양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하...아...팬...팬티를...벗...벗겨...아....]
박교수가 흥분으로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자 진수는 그녀의 허리부근에 메어져있는 팬티의 끈을 잡아당겼다.
그러자 박교수의 보라색 망사 팬티가 벗겨지면서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가 드러났다.
[하....흑...어...어때...누나의 보지가...이...이뻐...아....]
박교수는 자신의 보지를 한손으로 문지르면서 말했다.
그녀의 목소리가 무척이나 끈적했다.
[네...이..이뻐요...누님의...거기...]
[아...그럼...빨아먹어...누나의 보지를....동생이...다먹으라고...다...먹어...아....씨발....]
박교수는 다시 자신의 뒷통수를 쇼파에 대면서 말했다.
진수는 양손으로 박교수의 보지를 벌렸다.
이미 사십대초반의 나이임에도 그녀의 보지는 결코 늙어 보이지 않았다.
진수가 양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자 그녀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그녀의 분홍빛 속살이 드러났다.
진수는 그런 그녀의 벌어진 보지속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아...못...못참겠어...아...나도...빨아줘....]
선기의 자지를 빨던 마담도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서는 자신의 옷을 훌러덩 벗었다.
그녀의 원피스속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그녀역시도 사십대초반의 나이이기는 하지만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상당히 탄력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마담은 뒤로 돌아서 바닥에 엎드렸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흘러나온 보지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하...아...흑...빨...빨아...선기야...엄마의...구멍을...빨아줘...아....]
커다란 늙은호박같은 그녀의 허멀건 엉덩이가 씰룩거렸다.
선기는 자세를 낮추어서는 그녀의 씰룩거리는 엉덩이 앞에 무릎은 꿇었다.
그리고는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해서는 마담의 보지를 쓰윽하고 문질렀다.
[하....아....]
선기의 손바닥에는 마담의 보지물이 질퍽하게 뭍었다.
[아...엄마...물이...많아요...너무...아....]
선기는 자신의 축축하게 젖어버린 손바닥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흐...응...아...]
진수는 박교수의 보지속에 자신의 혓바닥을 집어 넣고 있었다.
[아...어...어때...맛있지...이...누나의 보지가....하...아...]
[후...릅...맛있어요...누님의 보지...누님의...보지물....흡...]
진수의 눈동자가 흥분으로 벌겋게 변했다.
[아...불편해...치...치마를...벗겨...진수야....하...앙....]
진수는 박교수이 말에 보지에서 잠시 입을 떼고서는 그녀의 치마를 벗겼다.
이제 박교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전한 나체가 되었다.
사십대에 걸맞지 않은 그녀의 잘룩한 허리가 탱탱한 유방과 탄력있어 보이는 엉덩이와 아주 조화를 잘이루었다.
어느누가 봐도 침을 꿀꺽하고 삼킬만한 몸매였다.
치마가 벗겨지가 박교수는 홀가분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서는 다시금 가랭이를 벌렸다.
진수의 침과 박교수가 흘리는 보지물로 그녀의 보지는 번들거렸다.
또한 그녀의 보지털은 마치 머리에 무스를 발라놓은 것 처럼 보였다.
[아....앙....]
다시금 진수의 혀가 박교수의 콩알을 아래에서 위로 쳐올렸다.
진수의 혀끝에서 박교수의 콩알이 춤을 추었다.
[후...릅...]
진수는 교육을 잘받았는지 박교수이 보지를 잘 요리했다.
입 전체로 박교수의 보지를 뒤덮고서는 강하게 빨아들이고 혀로 그녀의 구멍속으로 넣기도 했다.
그때마다 박교수의 입에서는 자지러질 듯한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선기또한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게 치켜든 마담의 보지를 빨았다.
그녀는 한팔로 바닥에 상체를 지탱하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콩알을 비볐다.
콩알을 비비면서 느껴지는 쾌감과 선기의 혀가 핥아주는 느낌으로 마담의 몸도 심하게 떨었다.
[하...아...흑...선...선기야...아....]
무릎을 꿇고서 엎드려 마담의 보지를 빨고 있는 선기의 자지는 그의 아랫배를 찌를듯이 치겨올라가졌다.
그런 그의 자지가 마담의 눈속으로 들어오면서 마담의 보지는 더욱더 벌렁거렸다.
[아....하....하....그...그거....좋아....학....]
진수는 탁자위에 올려놓은 박교수의 발을 잡아서는 빨고 있었다.
자그마하고 길쭉한 박교수의 발가락 하나 하나가 진수의 입속으로 들락거렸다.
진수는 혀로 박교수의 발가락 사이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는 애무했고 한손 중지손가락으로 박교수의 보지구멍을
쑤셨다.
[쩝...쩝...]
[찔...꺽...찔...꺽....]
발가락을 빠는 소리와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동시에 들렸다.
[아....하....흑....]
간지러움과 쾌감이 동시에 온몸으로 전해지자 박교수는 어쩔줄을 몰라했다.
[깊....깊히...쑤...쑤셔....학....]
진수는 자신의 손가락을 깊숙하게 박교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진수의 손가락이 거의 절반은 박교수의 보지털에 가려졌다.
그렇게 진수와 선기가 각각 박교수와 마담의 보지와 발을 빨고 애무하고 있는 가운데 선미의 이모인 김교수는
그들의 행동을 보는 것을 즐기려는듯이 그저 욕정의 눈길만을 그들에게 주고 있었다.
가끔은 작고 붉은 그래서 무척이나 요욤하게 보이는 입술을 살짝 벌리고서는 뜨거운 입김을 토해냈지만 그이외의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도 역시 욕정에 타오르기는 마찬가지였다.
비록 겉으로 아무런 행동을 하고 있진 않았지만 그녀의 꼬아진 가랭이 사이에 숨겨진 보지에서는 조금씩
보지물이 베어나오고 있었다.
[하...아...좋...좋아...정말...아...미치겠어....흑...]
진수는 박교수의 양발목을 잡고서는 양쪽발의 발가락을 천천히 양옆으로 움직이면서 혀로 핥고 입으로 빨았다.
쪽쪽거리면서 발가락을 빠는 소리가 열기로 가득찬 룸에 꽉찼다.
[아....으....동....동생....아....아....]
박교수는 발가락으로부터 전해지는 쾌감으로 제대로 말을 잊지 못했다.
[아....그...그만....이...이제....아....]
박교수의 끊어질듯한 말로 그제서야 진수는 입속에 넣었던 박교수의 발을 빼냈다.
[하...아....하....아....]
박교수는 올려졌던 다리를 쇼파위에 내려놓고서는 숨을 골랐다.
[후.....우....이렇게 느껴보기는....참 오랜만이야....동생...정말 좋아....그럼 이번에는 내가...동생에게 봉사를
해줘야겠지....응?]
박교수는 코맹맹이 소리를 하면서 누웠던 자세을 바로 일으켰다.
진수는 여전히 쇼파위에서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늠늠하게 천정으로 고개를 한껏 치켜들었다.
진수는 그러면서 소리가 들리는 뒷쪽으로 살짝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서는 선기가 마담의 엉덩이 뒤에 얼굴을 쳐박은체로 마담의 보지를 허벅지게 빨고 있었다.
그걸보자 진수의 자지에 더욱더 피가 몰렸다.
박교수는 개처럼 쇼파위에 엎드려서는 천천히 진수의 자지를 보면서 움직였다.
그녀의 입에서는 침이 흘렀다.
그녀가 혀를 내밀어서 진수의 곶추선 자지의 끝을 건드렸다.
[허....헉....]
뒤를 쳐다보고 있던 진수는 갑자기 자지에 뜨겁고 축축한 것이 닿자 흠짓 놀랐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쪽을 내려보았다.
박교수가 개처럼 무릎과 양손바닥을 쇼파위에 대고서는 혀를 내밀어서는 진수의 치켜올라간 자지의 끝을
혀로 핥고 있었다.
[으....사...사모님...]
진수의 입술이 쾌감으로 일그러졌다.
박교수는 눈을 위로 치켜뜨면서 일그러진 진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박교수의 혀가 진수의 좃대가리를 핥다가 그의 자지기둥을 타고서는 불알 쪽으로 천천히 내려왔다.
그리고는 탱탱해진 그의 불알을 혀로 돌려서 핥고서는 한쪽의 불알을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허......헉.....]
팽팽해진 불알이 뜨거운 입속으로 빨려들어가자 진수의 입에서는 다시한번 더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흐....응....좋은데...뜨거워....탄력있고.....]
박교수는 음탕한 미소를 지으면서 진수의 불알을 빨아 당겼다.
[박교수...천천히 하라고....그러다가 애...싸겠다....]
박교수가 진수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앉아서 보고 있던 선미의 이모인 김교수가 말했다.
[흐...응....싸라고 하지...뭐....오랜만에 젊은남자....좃물도 먹고말야...흐....읍....]
박교수는 슬쩍 김교수를 쳐다보고서는 음탕한 말을 던진후에 다시금 진수의 불알을 빨아 당겼다.
진수의 자지가 불알을 빨아당길 때마다 그의 배꼽부근에서 끄덕거렸다.
이미 그의 자지끝에는 투명한 액체가 몇방울 뭍어 있었다.
선기는 여전히 엎드린 마담의 들추어진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자극했다.
마담의 눈동가가 쾌락으로 돌아갔다.
[흐...윽....사....사모님.....아.....]
[흐....응....맛있어....후...릅....]
한참을 진수의 불알을 빨아제낀 박교수는 엎드린 자세에서 위로 보고는 누웠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진수의 가랭이 사이로 움직였다.
그녀의 얼굴위에는 그녀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불알이 있었다.
[자...동생....아래로 내려봐....엉덩이를 말야...]
쾌감에 정신이 없던 진수가 박교수의 말에 흠칫하면서 그녀의 말대로 가랭이를 벌리고서는 몸을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진수의 항문이 그대로 박교수의 입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호....오...이쁘네....역시 젊으니까....모양도 좋은데....흠....]
박교수는 자신의 입 바로 위에 있는 진수의 항문입구를 향해서 혀를 내밀었다.
[하....아...사모님....아....거....거긴....]
진수는 박교수의 혀가 자신의 항문을 건드리자 그곳에서부터 묘한 기운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자르르한 쾌감이 발끝과 손끝 그리고 어리 끝까지 이어졌다.
[하....아....학....]
진수는 입을 벌려서 내부에서 타오르는 뜨거운 불길을 토해냈다.
이런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남자치고 동정이라거나 아니면 그저 한두번의 섹스만 있었던 사람은 거의 없었다.
적어도 꽤많은 횟수의 섹스경험이 있다.
물론 그런면에서는 진수도 마찬가지였다.
고등학교 여름방학때 시골에서 서울 구경한다고 올라온 한살아래 사촌여동생을 따먹은 것을 시작으로 진수도
무수히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했다.
하지만 지금 박교수처럼 자신의 항문을 혀로 핥아주는 여자는 없었다.
그래서인지 진수는 지금 극도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처음 이 룸으로 들어올때 마담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40대 초반의 유부녀라고 들었다.
물론 이런곳에 오는 여자들은 대부분이 유부녀였다.
왜냐하면 그런 부류의 여자들은 남편이 벌어다주는 많은 돈을 주체하지 못해서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여자들의 행동뒤에는 여자들의 남편이 거의 젊은여자들과 바람을 피운다는 것이 거의 전제로
되어 있기는 했다.
진수는 '이런...처음와서...40대 유부녀라니...그까짓 이쁘면 얼마나 이쁘고...잘빠졌으면...얼마나 잘빠졌다고....젠장...'
사실 진수와 선기는 중학교부터 동창이었다.
이 둘의 집안은 굳이 이런 호스트바에서 일을 할정도가 아니었다.
어디나 내놔도 조금도 꿇리지 않은 재력가의 아들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이곳에 온 이유는 순전히 섹스때문이었다.
20살의 넘치는 좃물을 어디에다가라도 뿌려야만 햇다.
물론 그 대상은 있었지만 그것이 식상해진 그들이 몇달만 놀아보자라고 합의한 곳이 바로 이 호스트바였
던 것이다.
하지만 진수와 선기가 이 룸에 들어와서는 자신들의 생각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진수는 지금 자신의 항문이 빨리는 것에 대해서 극도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흐....읍....어때...동생....좋아?]
[흐.....헉....좋....좋아요...누....누님.....흑....]
진수는 어느새 박교수를 누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어디가....좋아....응? 어디가 좋다는 거야....말해봐....어서....]
박교수는 좀전보다 좀더 강하게 진수의 항문을 혀로 핥았다.
[하....아....헉....거...거기...항...항문이요....아....]
[쭈....우...읍....]
박교수는 입술전체를 진수의 항문에 대고서는 마치 흡착기처럼 빨아들였다.
[허....헉....]
진수의 입에서는 다시금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박교수는 그렇게 진수의 항문을 혀로 핥고 또한 입술로 빨아들이면서 무릎을 구부려 자신의 가랭이를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하....아...]
[동....동생....누나의....것도....빨아줘....아.....]
콩알을 비비는 그녀의 손가락이 무섭도록 빨라졌다.
[하....흑....이 누나의....보지를....빨아줘....아....]
그제서야 이제까지 항문을 애무받느냐고 정신이 없었던 진수는 자신의 시선을 아래쪽으로 돌렸다.
진수의 눈에는 거뭇한 박교수의 보지둔덕과 그곳을 손가락으로 비비는 박교수의 빨리 움직이는 손가락을
보았다.
그리고는 날씬해 보이는 박교수의 허벅지가 눈에 선명하게 들어왔다.
박교수는 혀로 항문을 핥기도 했고 그 혀도 또다시 진수의 불알을 핥기도 했다.
진수는 자신의 상체를 천천히 앞쪽으로 움직였다.
그의 움직임에도 그의 항문은 여전히 박교수의 입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진수는 좀전 보다 약간 오무려져 있는 박교수의 가랭이를 벌렸다.
그리고는 박교수의 보지를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좀전에 빨때에도 보았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자 그 또한 기분이 달랐다.
박교수의 클리토리스가 흥분으로 불룩 튀어 나와있었고 또한 그녀가 숨을 쉴때마다 그녀의 보지입술이 마치
토라진 애인의 입술처럼 그렇게 움찔거렸다.
[하....아.....]
그것을 본 진수는 진한 숨을 토해내고서는 자신의 입을 박교수의 움찔거리는 보지쪽으로 가져갔다.
누워있는 박교수는 손가락하나에 침을 잔뜩 뭍히고는 손가락 끝으로 진수의 항문을 간지럽혔다.
물론 그녀의 입술과 혀는 탱탱해져서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듯한 진수의 불알을 빨고 있었다.
[하....흐...응....]
잠시후에 있을 진수의 애무에 기대 섞인 비음이 세어 나왔다.
진수는 혀를 내밀어서는 박교수의 불룩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헉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하체가 조금 위로 튀어올랐다가 다시금 밑으로 가라앉았다.
잠시 그녀의 보지둔덕이 진수의 입에 닿았다가 이내 떨어졌다.
진수는 다시 고개를 숙여서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쳐박으며 박교수의 보지를 거꾸로 보면서 혀를
내밀었다.
이번에는 진수의 혀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갔다.
박교수의 엉덩이가 춤을 추었다.
진수는 양손으로 박교수의 허벅지를 잡고서는 움직이는 엉덩이를 고정시키고서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물이 진수의 혀와 입술을 타고서 그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약간은 시큼하면서도 또한 자지에 더욱 자극을 주는 그런 맛이 느껴졌다.
[아....혀를....넣어줘....깊숙히....아....]
[이...누나의....보지속을...혀로 휘저어....아.....흑....]
박교수는 진수의 항문에 얼굴을 쳐박으면서 연신 음탕한 소리를 질렀다.
진수는 양손가락으로 박교수의 보지를 더욱더 크게 벌렸다.
보지속살이 씰룩거리면서 흥분으로 보지물이 마치 윤활유처럼 항문을 타고 흘러내렸다.
진수는 양손의 집게 손가락을 박교수의 보지속으로 넣고서는 좌우로 벌렸다.
이미 질퍽하게 젖어있는 보지지만 진수는 언젠가 보았던 포르노영화의 한장면이 떠올랐다.
레즈비언이 섹스를 하는 장면이었는데 보지를 빠는 여자가 빨리고 있는 여자의 보지에 침을 뱉고서는 손바닥으로
보지전체를 문지르는 것이었다.
별것 아닐지도 몰랐지만 진수에게는 그 장면이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자신도 한번 그것을 해보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이 바로 그 기회인 것 같았다.
진수는 입을 옴찔거리면서 입속에 침을 만들었다.
[아....흑....좋아....보지가...터질 것....같애....아....]
박교수는 여전히 진수의 가랭이 사이에 얼굴을 쳐박고서는 흥분하고 있었다.
진수는 박교수의 보지속에 집어 넣었던 손가락에 조금 힘을 주었다.
심하게 흥분한 박교수의 보지가 조금더 벌어졌다.
[후....]
진수는 그렇게 벌어져서 보지속살이 훤히 보이는 구멍속으로 바람을 불어 넣었다.
[하....아....흑....]
뜨거워진 보지속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자 박교수는 하체를 떨었다.
진수는 몇번 그렇게 박교수의 보지속으로 바람을 불어 넣고서는 다시금 입속에 침을 모았다.
제법 걸쭉한 침이 고이자 진수는 입을 삐죽내밀면서 주둥이를 조금 벌렸다.
진수의 입에서 나온 침이 주르르 흘러내리면서 고스란히 박교수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아....흐....뭐...뭐야.....아....동생.....]
[침이에요.....누님....이 동생의 침이에요....어때요....뜨겁죠....]
[흐....흑....그래....뜨거워....동생의 침이....내 보지속으로 들어오다니....아....좃물도....넣어줘...아....]
[네....그래요....저도...이제는 참을 수가...없어요...박고싶어요.....헉.....]
진수도 이제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항문을 타고 흐르는 쾌감으로 그의 자지는 아플정도로 뻣뻣해져 있었다.
진수가 엎드렸던 몸을 일으키자 박교수도 누웠던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여전히 다리를 꼬고 앉아서 자신들을 쳐다보면서 욕정의 눈빛을 던지고 있는 선미의 이모인 김교수를
쳐다보았다.
[흐.....응....김교수....어때....좋지?]
김교수는 대답 대신에 더욱더 끈적한 시선으로 박교수와 진수를 쳐다보았다.
[하.....응.....]
박교수는 자신의 유방을 한차례 움켜쥐고서는 진수의 뻣뻣한 자지 쪽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디밀었다.
[자...동생....여기에....넣어줘.....]
[동생의.....살덩이를....누나의 보지속에....담궈줘.....]
[허전한 보지를....동생의...좃으로 채워줘....아....흑....]
박교수의 손이 자신의 목덜미를 스치듯이 문질렀다.
진수는 자신의 자지쪽으로 벌렁거리는 박교수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서는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끝을 박교수의 젖어서 번들거리는 보지입구에 댔다.
[아....흑....넣어.....박으라고....동생....]
[네....누님....헉....박을께요.....이....동생의....좃으로....누님의 보지를...쑤실께요....헉.....]
진수도 흥분하고 있었다.
그의 좃대가리는 당장이라도 박교수의 보지를 쑤실 것만 같았다.
진수는 자신의 자지기둥을 잡고서는 좃대가리를 박교수의 세로로 찟어져 있는 보지에 위아래로 문질렀다.
[허....헉.....]
온통 피가 몰려서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좃대가리에서 극도의 쾌감이 밀려왔다.
[하....앙.....]
박교수는 자신의 보지에 뜨거운 좃대가리가 느껴지자 흥분으로 몸을 세차게 떨었다.
박교수와 진수의 행동을 보고 있던 김교수는 꼬았던 다리를 풀렀다.
[하....아....]
그녀의 붉게 칠한 입술 사이에서 한숨같은 뜨거운 김이 나왔다.
그녀가 다리를 풀자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흰색의 전기줄 같은 것이 보었다.
[좋아.....하....]
김교수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가랭이 사이에 있는 흰색의 줄을 살짝 잡아 당겼다.
[흐....응....]
그러자 김교수의 보지속에서 엄지속가락 굵기정도되는 타원형의 물체가 툭하면서 쇼파위로 떨어졌다.
그것은 지잉....하는 소리를 내면서 잔잔하게 떨고 있었고 그 물체는 물에 젖은 것 처럼 축축하게 쇼파위에서
움직였다.
[후.....우.....]
그녀가 숨을 토해내자 그녀의 가잴이 사이에서 끈적이는 맑은 액체가 흘러나왔다.
[하....바....박아....어서....아.....]
[이....씨발새끼.....어서.....쳐 넣으라고.....흐.....흑.....]
박교수는 자신의 얼굴을 쇼파에 박고서는 외쳤다.
진수는 아래위로 문지르던 자신의 자지를 박교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푸....우.....욱.....
[하.....흐.....엉.....]
박교수는 신음인지 울음인지 알 수 없는 소리를 냈다.
[허.....헉....헉....]
진수는 박교수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이내 그녀의 보지에 좃질을 했다.
부....셕....부....셕.....
보지와 자지 그리고 보지물과의 마찰음이 들렸다.
[아....흑....미...미쳐....좃이....커.....흑....]
[아....씨발....좃같은새끼....좃이....좃나게....크네....아.....학.....]
박교수는 그녀가 정말로 교수인지 알 수 없을 정도의 저속한 말들을 쏟아 냈다.
하지만 이 룸에 있는 어느누구도 그 말이 저속하다거나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녀의 말이 그렇게 들리는 사람은 아마도 현재 그들이 하고 있는 행동을 모르는 사람들 뿐일 것이다.
자신의 보지속에 진동으로 자극하는 기구를 넣은 김교수나 아니면 자신의 아들뻘되는 남자에게 보지를 벌리고
좃으로 박아달라고 하는 박교수나 그리고 룸쌀롱의 마담으로서 자신이 거느리고 있는 직원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는 마담이나 그리고 진수나 선기 모두에게 그것은 저속이 아니라 쾌락을 더욱더 가중시키는 일종의 마약과도
같은 흥분제였다.
박교수는 입에서 침까지 흘리면서 뒤에서 보지에 좃질을 하고 있는 진수에게 계속해서 욕을 하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퍽.....퍽....
찔....꺽.....찔....꺽......
진수의 허벅지와 박교수의 엉덩이가 부딪치는 소리와 보지물소리가 들렸다.
[하....학.....누....누님....아.....]
[쌀...쌀것....같아요....아.....]
[하....조....조금만....더.....하....흥.....씨발놈아....좀만...더...세게....쑤셔....아.....]
[더.....더이상은......헉.....못참겠어요.....헉....]
진수는 눈을 감고 온통 얼굴을 구기면서 말했다.
[아....그래...그렇게...조금만더.....박아....나....나도.....쌀것....같애....같이해.....흑....]
박교수도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실로 오랜만에 박교수는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지난봄 남편이 출장을 가면서 시부모가 잠시 집에 있었다.
그래서 집안의 눈치를 않볼 수가 없었다.
몇달을 그저 손가락으로만 대신했는지 모른다.
하도 섹스가 하고 싶어서 보지가 아플정도였다.
[으....싸...싸요.....누님....어디다가.....헉.....]
[아....그...그냥....싸.....보지에....보지에....싸버려.....흑.....]
자신의 보지속에서 달걀같은 기구를 꺼낸 김교수는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박교수와 진수를 보았다.
[으....아.....아....]
진수는 소리를 지르면서 온몸의 힘을 좃대가리에 담아서 박교수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찌....익....
찌.....이....익.....
박교수의 보지 깊숙히 박혀있는 진수의 좃대가리 끝에서 끈적한 정액이 솟구쳤다.
[아....흐....응.....]
박교수는 자신의 질벽을 두드리면서 자궁까지 밀려드는 진수의 걸죽한 정액을 느끼면서 신음했다.
[으....윽.....]
진수는 더이상 박아 넣을 수 없을 때 까지 좃을 보지구멍속으로 밀어 넣고서는 사정의 쾌감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박교수의 보지속에서 진수의 자지가 몇번 끄덕였다.
[하....아....흑....죽겠어....아.....]
끄덕임으로 질벽에 자극이 가해지자 박교수도 덩달아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그녀의 오르가즘으로 질벽에 힘이 들어가면서 구멍속에 있는 진수의 자지를 압박했다.
[으....으....짤...짤리는 것....같아....으....누님....]
[후....]
박교수의 한숨과 함께 자지를 압박했던 질에 힘이 풀렸다.
그와 동시에 진수는 뒤로 몸을 젖혔다.
자지가 박교수의 보지에서 빠지면서 푱하는 병따는 소리가 들렸다.
진수는 그대로 쇼파위로 몸을 뉘어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진수의 귀에는 여전히 마담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몸을 움직이거나 고개를 돌릴 힘도 없었다.
어제도 20대의 젊은 호스테스와 섹스를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다.
진수는 룸의 천정이 노랗게 보였다.
박교수는 여전히 엎드려서 뻥뚫어진 보지를 위로 한껏 치켜올린체로 얼굴을 쇼파에 뭍고서는 흐느끼고 있었다.
[흐....음.....맛있을거야.....젊은애들의 좃물은.....날.......흥분시키거든....]
둘의 행위를 욕정이 가득담긴 눈빛으로 쳐다보던 선미의 이모인 김교수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탁자를 돌아서 엎드려있는 박교수의 엉덩이 쪽으로 갔다.
[후후....박교수 좋았나봐....몸이 온통 달아올랐는데.....응?]
[아....그럼....얼마만인데....아...아직도 보지속에 꿈틀거리는 것 같애....쟤의 자지가....아....]
[내가...먹을께....박교수....]
[아.....흥....그래...먹어.....깨끗이....다...빨아먹어.....]
박교수의 소리에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던 진수와 마담의 보지를 빨던 선기 그리고 엎드려서 선기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던 마담마져도 행동을 멈추고 서는 김교수와 박교수를 쳐다보았다.
[흐....음.....]
김교수는 양손으로 박교수의 벌어진 보지를 벌렸다.
아직까지 진수가 싼 정액은 나오지 않았다.
김교수는 혀를 내밀어서는 박교수의 보지입술을 핥았다.
[하.....아....]
김교수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핥자 박교수는 방금전에 오르가즘에 올랐지만 다시금 짜리한 느낌이 보지로
부터 전해졌다.
[아....흥....김....김교수....아.....]
그렇게 김교수가 엎드린 박교수의 보지를 벌리고서 핥자 그녀의 보지에서 아까 진수가 싼 정액이 조금씩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김교수는 그런 박교수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진수의 정액이 박교수의 콩알에 방울처럼 메달려있었다.
김교수는 그런 진수의 좃물을 혀끝으로 받쳐서는 맛보았다.
점점더 박교수의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좃물이 흘러나왔고 김교수는 한방울이라도 놓칠세라 힘을 아예 박교수의
보지에 붙이고서는 흘러나오는 진수의 정액을 빨아먹었다.
김교수의 목을 넘기면서 꿀꺽거리는 소리가 조용한 룸에 메아리쳤다.
[아....저....저것을....]
조금 고개를 들어 두여자의 행동을 보던 진수가 다시금 몸사리를 쳤다.
직접 입속에 사정해서 그 정액을 먹는 여자는 더러 있었지만 보지속에 사정한 것을 빨아먹는 것은 처음보았다.
진수의 자지가 다시금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쩝....쩝....쯔....읍.....
선기도 그런 김교수의 행동에 더욱더 자지가 단단해 졌다.
마담역시도 한번도 본적이 없는 김교수와 박교수의 행동에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가슴이 뛰었다.
[아....정....정말....꼴린다....흑....]
마담의 입에서 중얼거리듯이 소리가 튀어나왔다.
[선....선기야....엄마....이러다가 죽겠다....어....어서....박아줘....어서....]
하지만 선기는 넊을 놓고 쳐다보고 있었다.
한참을 박교수의 뒤에서 보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빨아먹은 김교수는 다 먹었는지 보지에서 입을 떼고서는
혀로 입술의 위아래를 핥으면서 입맛을 다셨다.
[흠....역시 젊은 사람의 좃물이...최고야...거기다가....]
[보지물까지....섞인...아...맛있어....]
그제서야 엎드렸던 박교수도 쇼파를 기대고 앉았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가랭이를 벌리고 있었다.
선기는 그제서야 자신이 마담의 보지를 빨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선기야....엄...엄마 보지속에....넣어줘....그만 빨고....아....미칠 것....같아.....항....]
선기는 보지를 빨려던 동작을 멈추고서는 몸을 일으켜서는 엎드린 마담의 보지에 박으려했다.
그때였다.....
[이봐.....마담....자네가 재미을 볼건가?]
[싱싱한 좃물맛을....자네가 볼거냐고...]
김교수가 입술을 핥으면서 마담에게 말했다.
[아....아니....그....그게....저....]
마담은 황당했다.
처음 자신을 흥분시키게 한게 누군데 이제와서 참을 수 없는 욕정이 온몸을 휘감고 있는데 이제와서 그런말을
하다니 마담은 황당했다.
하지만 그녀는 고객이었다.
돈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소위말해서 물쓰듯 돈을 썼다.
[왜....싫은가? 그럼 할 수 없지....내가 딴곳으로 가는 수 밖에....]
김교수는 그러면서 자리에서 일어서려고 했다.
마담은 얼굴을 붉히면서 엎드렸던 몸을 세웠다.
[아...아니에요 사모님....제....제가...너무.....흥분을....나...나갈께요....]
마담은 벗어두었던 원피스를 급히 다시 걸치고서는 문을 열고는 나갔다.
[흠....선기라고 했나....이리와....]
김교수의 미소가 입가에 걸렸다.
쿵....
룸의 문닫는 소리가 들리면서 마담이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급한 걸음으로 카운터 쪽으로 갔다.
카운터에는 아무도 없었다.
[씨발....생각같아서는 좃나게 패버리고....싶지만....아....]
절대로 그럴 수는 없었다.
김교수와 박교수는 이곳 호스트바의 최고의 고객이었다.
그들이 한번 다녀가면 적어도 돈천만원 정도를 쓰고 갔다.
더군다나 김교수와 박교수는 그들 여자교수들의 회식을 이곳에서 했다.
그런날은 보통 이천만원이 훌쩍넘는 돈을 쓰고 갔다.
거의 한달에 한번은 고정이었다.
그것은 마담 자신이 받는 팀은 제외한 것이었다.
자신도 욕정이 타오르는 30대 후반의 여자였다.
특히나 젊은 사내들의 자지는 그녀에게도 여간 흥분이 되는 것이 아니었다.
[미스터 리.....미스터...리....]
마담이 소리를 치자 단정하게 차려입은 20대 중반의 사내가 어디선가 나와서는 마담쪽으로 와서는 꾸벅하고
인사를 했다.
[부르셨어요?]
[그래....바쁜일 없지?]
[네....지금은....]
[나....지금 하고 싶어....]
마담은 자신의 한손으로 젖가슴을 만지면서 말했다.
[무...무슨.....]
[섹스가 하고....싶다고....자....]
마담은 사내의 한손을 끌어서는 카운터 옆에 있는 문을 열고서는 안으로 들어갔다.
쿵....
다시 문이 닫히자 마담은 사내를 닫힌 문쪽으로 밀어 놓고는 옷을 벗었다.
[지금 몹시...꼴린단 말야....좃이....좃이...필요해....]
사내는 좀 당황했지만 평소 마담의 몸뚱아리에 관심이 있었다.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좃이 불뚝불뚝 서곤 했다.
[아....네.....]
[너....미스터 리....평상시에 날 먹고 싶어 했잖아....알아....자...먹어...줄때 먹으라고...어서....]
마담은 알몸으로 사내에게 다가와서는 바지위로 불룩한 자지를 잡았다.
[허....헉.....]
사내의 입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마담....]
[마담이라고 하지마....이모라고해....이모....]
마담은 사내의 귓볼에 뜨거운 숨결을 토해냈다.
사내는 그런 마담의 알몸을 팔로 감았다.
그리고는 미친듯이 마담의 입술을 빨았다.
[흐....읍.....]
[으....웁.....]
마담은 사내의 자지 지퍼를 내리고서는 그곳에 손을 넣어서는 팬티위로 사내의 발기한 자지를 만졌고 사내는
마담의 알몸인 어깨와 등을 손바닥으로 만졌다.
[하....미스터리....자지가...크네....]
[너...너무....단단해....]
[마...마담의....아니 이모의 몸도....뜨거워요...아....]
[내가....빨아줄께....미스터리의 좃을.....]
마담은 자지에서 손을 떼고서는 사내의 발아래쪽으로 몸을 낮추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사내의 벨트를 풀고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타이트하게 입은 팬티가 나왔고 그 팬티의 중앙에 불룩한 사내의 좃이 선명한 자국을 냈다.
좃대가리가 있는 부근에는 점처럼 젖어 있었다.
아마도 사내의 자지에서 나온 물이었을 것이다.
마담은 팬티가 젖은 부분에 혀를 내밀고서는 핥았다.
[으....헉....]
비록 팬티위이기는 하지만 마담의 혀가 자지에 닿자 미스터리는 숨을 들이 삼켰다.
[흐....음....단단해....그리고 뜨거워....하....음.....]
마담은 혀로 미스터리의 팬티위를 핥으면서 양손으로는 엉덩이를 주물렀다.
미스터리는 마담이 자신을 애무하는 동안에 천천히 옷을 벗었다.
마담의 침으로 미스터리의 팬티가 상당부분 젖어있었고 그래서 그의 발딱선 자지의 윤곽이 더욱 또렸하게
팬티위로 선명했다.
[하....학....이....이모....빨....빨아줘요....아.....헉.....]
[그래...빨아줄께....]
마담은 젖은 미스터리의 팬티를 내렸다.
그의 자지가 튕기듯이 밖으로 나왔다.
굵고 길다란 자지는 핏발이 뭉쳐서 붉게 물들었고 자지기둥에는 온통 힘줄이 선명하게 두드러져 있었다.
마담은 그런 그의 자지를 입속으로 단숨에 입속으로 집어 넣고서는 빨았다.
선기는 김교수의 앞으로 갔다.
김교수는 이미 탁자위에 올라가서는 몸을 뒤로해서 팔로 받치고는 가랭이를 벌렸다.
계란같은 기구가 들어갔다가 나온 김교수의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자....빨아....]
선기는 김교수의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가져가서는 혀로 보지를 핥았다.
[하....앙....그...그래....좋아....아....거....거기....좋아...핫....]
선기의 혀가 김교수의 항문에서부터 위로 올라갔고 그의 혀끝으로 김교수의 클리토리스를 튕겼다.
김교수의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찔끔거리면 보지물이 흘러 탁자에 고였다.
박교수와 진수는 이번에는 자신들이 김교수와 선기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박교수는 쇼파위에 비스듬히 누워서 한쪽다리는 쪽뻗고 한쪽다리는 세운체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교 진수는 앉아서 보고 있었다.
[하...아...좋아....혀...혀로...박아....]
김교수의 말에 선기는 혀를 내밀어 힘을 주고서는 마치 자지로 보지에 박듯이 그렇게 혀로 보지를 쑤셨다.
물론 혀가 아무리 단단해도 발기한 자지정도의 강도가 없어 거의 혀끝만이 들어갈 정도지만 혀가 휘어지면서
김교수의 클리토리스를 다시 부딪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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