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녀석들의잔치1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43 조회
-
목록
본문
제가 쓰고 있는 글들은 말 그대로 이야기 입니다. 거짓이야기...., 그냥 가볍게
재미로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인호는 경수엄마를 바라보며 말을 건넸다. "아줌마 삼일 후면 나는 방학이 다되어서 집
으로 가야 하고 모래면 아마 할머니도 오실거야. 그러니 한 이틀만 눈 딱 감고 멋지게 벌려줘봐.., 물론 겨
울 방학때나 혹은 휴일에 이곳에 오면 아줌마의 보지를 찿겠지만 그래도 한동안은 아줌마와 만나기 힘들
거야." -안돼!! 이쯤에서 끝내고 너는 어른이 될때 까지 공부나 열심히 해- 경수엄마는 본능적으로 몸을
웅크리며 인호를 경계했다. 인호가 일어서더니 경수엄마를 냅다 차 버렸다. 명치부분을 가격 당한 경수
엄마는 뒤로 나자빠진다. 인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신이 이렇게 싸움을 잘하는줄 몰랐다. 인호녀석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덩치도 크지만 힘도 세고 행동 또한 민첩했다. 얼마전 동수와의 싸움에서 자신이
싸움을 잘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호 이녀석 타고난 모양이다. "씹할년 친구 엄마라고 곱게 대해
주니까 간뎅이가 부어 가지고...," 경수엄마가 반사적으로 일어나며 인호를 향해 달겨 들었지만 또 한번
얻어 맞고 뒤로 나자빠졌다. 뚱뚱한 여자가 옷도 입지 않고 뒤로 벌렁 나자빠 지는 모습도 볼만 하다. "한
대 더 맞기 전에 고분 고분 하는게 좋을거야." 경수엄마는 이제 조금씩 겁을 먹고 있는게 분명했다. -인호
야, 제발 그만해- "그만할테니 시키는대로 한번만 해봐!!!" -뭘 어떻게 하라는거니?- "우선 네년 말투 부터
정화를 좀 해야 겠어. 내 나이가 어리긴 하지만 그래도 네년의 작은 남편인데 말끝마다 인호야, 인호야..
내가 네년 친구냐? 하늘같은 서방님에게....," 경수엄마는 기가 찼지만 힘으로도 인호를 당하지 못할것 같
아서 인호를 달래서 이 위기를 모면 해야 겠다고 생각 했다. -인호씨 이제 그만 해요.- "이년 이제 말이 조
금씩 통할려고 하는구먼. 긴말은 하기 싫으니 그자리에 큰대자로 누워봐." 경수 엄마가 어쩔수 업다는 생
각에 반듯이 누웠다. 그런데 인호가 경수엄마의 목을 발로 밟으며 "씹할년아 이게 큰대자냐? 다리 쫙 벌
리란 말이야." 경수 엄마가 인호의 말대로 다리를 벌려 주었다. 경수엄마의 생각은 빨리 이 상황을 벗어
나고 싶은 생각 뿐이다. 지금의 상황으론 인호를 더 자극하는게 더 나쁜 결과가 올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한번더 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마음 먹은 경수엄마는 눈을 꼭 감고 인호의 다음 행동을 기다렸
다. 경수엄마가 다리를 쫙 벌리고 누운 모습을 본 인호는 가벼운 웃음을 지으며 경수엄마 배위에 엎드려
서 경수엄마의 젖꼭지를 마치 애기 처럼 쪽쪽 빨기 시작 하였다. 그러다가 젖꼭지를 꽉 깨물기도 하였는
데 그럴때 마다 경수엄마는 아파서 인지 아니면 쾌감에서 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몸을 움칠 거렸다. 인호
가 젖꼭지를 빨며 몸을 어루만져 주니까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경수엄마의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 할
무렵 인호의 좆이 경수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서 보지속을 간질기 시작했고 인호의 몸놀림이 빨라지
기 시작하자 경수엄마는 참기어려울 만큼의 쾌감이 밀려 왔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쾌감의 신음이 나오
고 말았다. 그소리를 들은 인호는 그것이 좋아서 내는 소리란걸 알고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야!이년아
뺄까?" 라고 하였고 경수엄마는 인호의 허리를 꼭 끌어 당겼다. 인호는 동작을 잠시 멈추고는 경수엄마의
눈을 손가락으로 벌려서 자신을 바로 쳐다 보게 한다음 "이제 부터 네 보지는 내가 주인이니까 내말 잘 들
을 거지?" 경수엄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인호는 그 순간 동수와 경수녀석들이 생각 났다. 말로만 큰소리
들은 치지만 실제 어른 여자의 보지를 봤는지 더구나 씹이란걸 해 보긴 했는지도 믿어 지지가 않았다.
인호는 집으로 가기 전에 두놈에게 어른 여자의 보지도 실컷 보여 주고 또 가능하면 씹질도 한번 시켜 주
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인호는 자신이 먹은 세 여자를 생각해 보았다. 철호형의 엄마는 어쨌든 자신의 첫
여자 여서 두놈에게 주는것은 제외 시켰다. 철호엄마는 앞으로도 영원히 인호 자신만이 상대를 할거라고
마음 먹었다. 지금 자신의 배밑에 있는 경수엄마가 가장 아깝지 않은 여자다. 경수엄마를 제일 먼저 시험
상대로 삼으리라 마음 먹었다. 일이 잘되면 동수엄마도 돌려 봐야지..., 혼자 그렇게 생각을 하고는 정성
을 다해 경수엄마의 보지에 박아 주었다. 몇번의 경험이 있다고 이제 인호녀석의 기술이 대단하다. 아마
도 선천적으로 변강쇠 기질을 타고난 모양이다. 인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경수엄마는
홍콩 구경에 정신이 없다. 인호가 경수엄마의 기분이 아주 좋도록 만든후 일을 마쳤다. "아줌마, 아줌마는
내가 부르면 아무때나 나올수 있어?" -집에 가족들이 있으면 바로는 곤란하고 시간을 조금 여유 있게 줘
야지...,- "알았어요. 내가 부르면 2시간 내로 내가 원하는 장소로 나와야 해, 나올땐 가능하면 긴 치마를
입고..." -알았어요, 도련님- "도련님이 아니고 서방님..," 둘은 급하게 저녁을 해서 먹고 경수 엄마는 집으
로 갔고 인호는 동수와 경수 두녀석에게 인심을 쓸 생각을 하며 부풀어 있다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난 인호는 배가 고프다는 생각에 동수집으로 갔다. 동수엄마가 마당에서 일을 하고 있
다가 인호를 발견하고는 조금 놀란다. "아줌마! 안녕 하세요? 동수는 집에 있어요?" -그래 인호야 어서 와
라, 동수는 방에서 숙제 하고 있다.- "아줌마, 할머니가 안계셔서 아침을 못먹었는데 밥좀 주세요." - 응
그래 들어가거라. 금방 밥 차려 줄께.- 인호는 동수 방으로 들어 갔다. 지난번 싸움 때문인지 동수는 아직
도 뚱 하다. "동수야, 공부 하냐? 지난번에는 미안했고 그래서 내가 너에게 좋은 선물 하려고...," 인호가
미안 하다고 사과를 하자 동수는 인호의 얼굴을 보며 아는척 한다. 잠시후 동수엄마가 밥을 차려 놓았으
니 먹으라고 부른다. 인호는 마루로 나가며 동수엄마에게 눈을 찡끗 하며 손가락으로 자신의 좆을 가르
키자 동수 엄만 눈을 흘긴다. 인호가 밥을 먹고 있는데 동수가 옆에 와서 무슨 선물이냐고 묻는다. "지금
이야기 하기가 좀 그러니까 밥 다 먹고 나면 우리 아지트로 가자." 둘은 밥을 먹고 아지트로 함께 갔다.
"동수야, 너 솔직히 어른 여자의 보지 본적 있냐?" 한참을 가만히 있던 동수놈 -사실 우리 엄마하고 아빠
하고 그짓 할때 얼핏 엄마 보지를 보긴 했지만 자세히 못봤어.- "동수너,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성내지 않
고 나하고 싸움 걸지 않는다고 약속 할수 있니?" -좋아 약속해- "나 사실 너희 엄마 보지 봤어, 그리고 경
수엄마 보지도..,그래서 이야긴데 내가 오늘 저녁에 경수엄마 보지 바로 앞에서 볼수 있도록 해 줄수도 있
어, 그리고 내 말만 잘들으면 동수엄마 하고 씹도 할수 있게 해 줄께." 인호의 말에 놀라기도 했지만 호기
심에 가득한 동수가 -어떻게 하면 되는데?-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경수녀석이 올라 온다. "경수너
외갓집에 갔다더니?" -어, 심심해서 아침에 그냥 와 버렸어.- 인호는 동수를 바라보며 "경수에게는 비밀
로 해야 된다" 라고 했지만 동수는 -경수도 같이 하자- 라고 했고 경수녀석은 -무슨일인데?- 라고 뭍자
동수 녀석 -응 오늘저녁에 인호가 나한테 어른 여자 보지 볼수 있게 해 준다고 했어, 잘하면 씹도 시켜 준
대..,- -그래? 나도 끼워 주라.- 인호가 정색을 하며. "오늘 저녁에 우리가 보지 볼려고 하는 여자가 너희
엄마 인데도 너도 올래?- 한참을 생각하던 경수는 -나도 끼워줘, 그리고 우리 엄마 보지만 보면 내가 손
해 니까 동수 너네 엄마 보지도 보게 해 줘.- 동수는 잠시 말을 못한다. '야! 경수야 동수는 그럴 능력이
없어, 나라면 몰라도." 그러자 경수녀석 -인호야 동수엄마 보지도 봐야 공평하지 안그래?- "그래 네말이
맞다. 그럼 동수엄마 보지는 내일 저녁에 보면 되지뭐, 동수야 불만 있냐?" -불만은 없는데 우리 두명의
엄마 보지는 같이 보는데 인호엄마 보지는 우리가 볼수가 없으니 우리가 손해잖아?- 가만히 듣고 있던
인호가 "그건 네 말이 맞는데 우리 엄마는 서울 있으니 방법이 없으니 어쩐다?...,그래 오늘 저녁에 경수
엄마 보지 보고 씹하는 방법도 알고 난뒤 오늘 오후에 우리 할머니가 돌아 오니까 내일 낮에 너희 두놈이
재주껏 우리 할머니하고 씹을 해 봐라." -그 늙은 할머니를?- "우리 할머니가 늙긴 했지만 보지는 분명히
있을게고 힘이 없으니 너희들이 억지로 하기는 좋을거야. 대신 노인이니까 살살 다뤄라..," 인호의 생각
에는 용기 없는 두놈이 하는 생각에 내 뱉은 말이 였다. 그런데 -좋아 내일 오후에 너희 할머니 보지 보
러 갈텐데 네가 집을 비워야 해 알았지? 그리고 너네 할머니하고 씹해 봐도 되냐?- "알아서 해" 세놈은 그
렇게 약속을 하고 오후 7시에 이곳에서 다시 만나되 두놈은 바위뒤에 숨어 있다가 인호가 휘파람을 불면
나오고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기로 다짐을 했다. 그리곤 헤어졌다. 인호는 내려오다가 경수어머니가 밭
에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가서 저녁 7시까지 두놈과 미리 약속한 장소로 나오라고 약속을 받아
놓곤 집으로 오니 할머니가 와 있었다. 인호는 작은 손전등과 몇가지 장비를 준비하고는 저녁이 되기를
기다리며 공부를 하였다. 인호녀석 무슨일이 있어도 계획된 공부는 꼭 한다. 드디어 저녁시간이 되자 인
호는 일찍 저녁을 먹고는 할머니의 허락을 받고 뒷산 아지트로 갔다. 두놈이 먼저 와 있었다. "너희들은
저 바위 뒤에서 몸을 완전히 숨기고 내가 휘파람 불기 전에는 아무 소리도 내지 말고 절대 넘어 보지도 말
고 꼭꼭 숨어 있어 알았지? 그리고 나와서도 말을 하면 안되, 일이 다 끝나기 전에 말을 하면 말짱 도루목
목이 되는수가 있어. 너네 엄마가 너희 목소릴 들으면 금방 알아 차릴거고....," 두놈은 알았다는 듯이 고
개를 끄덕이고는 바위뒤로 몸을 숨겼다. 정말로 인호의 말대로 없는듯이 숨어 있었다. 잠시후 경수엄마
가 올라 왔다. 인호의 말대로 긴 월남치마를 입고..., 인호는 얼른 오라고 손짓을 했고 올라온 경수 엄마와
나란히 앉았다. 그리곤 아주 작은 목소리로 " 아줌마 오늘 내가 시키는 대로 가만히 따라 하면 지금까지
아줌마가 해본 중에 가장 재미있게 해 줄테니 시키는 대로 할거지?" 라고 하자 경수 엄마는 고개를 끄덕
였다. 인호는 경수엄마의 입에 뽀뽀를 해 준뒤 일으켜 세우고는 나무를 잡고 돌아 서게 했다. 그리고는 적
당한 높이로 허리를 숙이데 한뒤 두 손을 준비해간 노끈으로 나무에 묶었다. 워낙 순식간에 진행된 일이
라 그냥 두손을 묶여 버렸다. 손을 포박한 인호는 두눈과 입도 가려 버렸다. 양 다리도 적당히 벌린뒤 이
쪽 저쪽 나무에 각각 묶었다. 이제 경수엄마는 허리를 구부린 상태로 엉덩이만 치켜 세우고는 몸의 자유
를 완전히 상실했다. 인호는 경수엄마의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리고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상체는 완
전히 가려진 상태에서 엉덩이만 하늘로 치켜 세워진채로 벗겨졌다. 인호는 자신도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내서 경수엄마의 보지애 박고는 휘파람을 불었다. 바위 뒤에서 기다리던 두놈이 얼른 뛰어 나왔고 광
경을 지켜 보고는 입이 쫙 벌어졌다. 한참을 허리 운동을 해대자 경수 엄마는 몸을 흔들어 댔고 두 녀석은
누구 엄마냐는 몸짓을 했다. 인호는 손짓으로 경수를 가르키자 순간 경수의 얼굴이 굳어졌고 동수는 눈
을 크게 뜨고 바라 보았다. 한참을 그렇게 허리를 움직이던 인호의 엉덩이가 경련을 하더니 좆을 보지에
서 빼고는 손전등으로 보지를 비추었다. 보지에서는 허연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동수와 경수는 자신
의 좆을 만지작 거린다. 인호가 눈짓으로 경수에게 하라는 손짓을 하자 잠시 머뭇거리던 경수가 좆을 꺼
내는데 크기는 인호의 절반 밖에 되지 않으면서도 빳빳하게 서 있었다. 제놈의 에미가 친구놈과 하는 모
습을 보고도 많이 흥분해 있었다. 경수의 좆이 제 에미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소 동수녀석
계속 좆을 만져댄다. 그런데 경수녀석 좆이 제에미의 보지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싸버렸는지 축늘어진 좆
을 빼낸다. 그 순간 급했는지 동수가 얼른 경수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아 넣었고 역시 금방 빼내고 만다.
인호는 다시 서 있는 좆을 경수엄마의 보지에 박고는 씹은 이렇게 하는거라고 교육을 시키는것 처럼 한
참을 박아대고 있었다. 두놈은 인호의 그런 행동을 보면서 한수위라는 생각을 하였고 일을 마친 인호는
경수엄마의 치마를 애래로 내리고는 앞쪽으로 경수를 데리고 가서 경수 엄마의 입과 눈을 가렸던것을 풀
어 준뒤 경수엄마의 얼굴을 들어서 경수를 바라보게 하였다. 둘이 눈이 마주 치자 경수 엄마는 얼굴이 궅
어 지고 말았다. "경수야, 네가 나온 구멍에 네 좆을 박은 기분이 어떠냐?" 인호는 히죽거리며 경멸하는
투로 말했고 동수 역시 옆에서 히죽거리고 있었다. "어이 아줌마! 아들과 씹질한 기분이 어떻소? 동수야
앞으로 내가 없더라도 혹시 씹이 하고 싶으면 경수엄마보고 대 달라고 하면 대 줄거야. 안그러면 아들하
고 씹했다고 동네 소문을 내 버려..," 경수의 얼굴이 완전히 굳어지며 -개새끼, 네놈이 우리 엄마 한테...-
인호는 경수엄마의 몸이 자유롭도록 결박을 풀어 주었지만 경수엄마는 팬티를 올릴 생각도 않은채 그 자
리에 털썩 주져 앉아 버렸다. -엄마, 엄마는 언제 부터 저녀석과 이짓을 했어요?- 경수엄마는 고개만 숙
이고 대답을 못한다. 경수는 친구들과 짜고 한 짓이지만 엄마가 친구들 앞에서 갈보 취급을 당하는게 자
존심 상했다.
재미로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인호는 경수엄마를 바라보며 말을 건넸다. "아줌마 삼일 후면 나는 방학이 다되어서 집
으로 가야 하고 모래면 아마 할머니도 오실거야. 그러니 한 이틀만 눈 딱 감고 멋지게 벌려줘봐.., 물론 겨
울 방학때나 혹은 휴일에 이곳에 오면 아줌마의 보지를 찿겠지만 그래도 한동안은 아줌마와 만나기 힘들
거야." -안돼!! 이쯤에서 끝내고 너는 어른이 될때 까지 공부나 열심히 해- 경수엄마는 본능적으로 몸을
웅크리며 인호를 경계했다. 인호가 일어서더니 경수엄마를 냅다 차 버렸다. 명치부분을 가격 당한 경수
엄마는 뒤로 나자빠진다. 인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신이 이렇게 싸움을 잘하는줄 몰랐다. 인호녀석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덩치도 크지만 힘도 세고 행동 또한 민첩했다. 얼마전 동수와의 싸움에서 자신이
싸움을 잘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호 이녀석 타고난 모양이다. "씹할년 친구 엄마라고 곱게 대해
주니까 간뎅이가 부어 가지고...," 경수엄마가 반사적으로 일어나며 인호를 향해 달겨 들었지만 또 한번
얻어 맞고 뒤로 나자빠졌다. 뚱뚱한 여자가 옷도 입지 않고 뒤로 벌렁 나자빠 지는 모습도 볼만 하다. "한
대 더 맞기 전에 고분 고분 하는게 좋을거야." 경수엄마는 이제 조금씩 겁을 먹고 있는게 분명했다. -인호
야, 제발 그만해- "그만할테니 시키는대로 한번만 해봐!!!" -뭘 어떻게 하라는거니?- "우선 네년 말투 부터
정화를 좀 해야 겠어. 내 나이가 어리긴 하지만 그래도 네년의 작은 남편인데 말끝마다 인호야, 인호야..
내가 네년 친구냐? 하늘같은 서방님에게....," 경수엄마는 기가 찼지만 힘으로도 인호를 당하지 못할것 같
아서 인호를 달래서 이 위기를 모면 해야 겠다고 생각 했다. -인호씨 이제 그만 해요.- "이년 이제 말이 조
금씩 통할려고 하는구먼. 긴말은 하기 싫으니 그자리에 큰대자로 누워봐." 경수 엄마가 어쩔수 업다는 생
각에 반듯이 누웠다. 그런데 인호가 경수엄마의 목을 발로 밟으며 "씹할년아 이게 큰대자냐? 다리 쫙 벌
리란 말이야." 경수 엄마가 인호의 말대로 다리를 벌려 주었다. 경수엄마의 생각은 빨리 이 상황을 벗어
나고 싶은 생각 뿐이다. 지금의 상황으론 인호를 더 자극하는게 더 나쁜 결과가 올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한번더 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마음 먹은 경수엄마는 눈을 꼭 감고 인호의 다음 행동을 기다렸
다. 경수엄마가 다리를 쫙 벌리고 누운 모습을 본 인호는 가벼운 웃음을 지으며 경수엄마 배위에 엎드려
서 경수엄마의 젖꼭지를 마치 애기 처럼 쪽쪽 빨기 시작 하였다. 그러다가 젖꼭지를 꽉 깨물기도 하였는
데 그럴때 마다 경수엄마는 아파서 인지 아니면 쾌감에서 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몸을 움칠 거렸다. 인호
가 젖꼭지를 빨며 몸을 어루만져 주니까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경수엄마의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 할
무렵 인호의 좆이 경수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서 보지속을 간질기 시작했고 인호의 몸놀림이 빨라지
기 시작하자 경수엄마는 참기어려울 만큼의 쾌감이 밀려 왔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쾌감의 신음이 나오
고 말았다. 그소리를 들은 인호는 그것이 좋아서 내는 소리란걸 알고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야!이년아
뺄까?" 라고 하였고 경수엄마는 인호의 허리를 꼭 끌어 당겼다. 인호는 동작을 잠시 멈추고는 경수엄마의
눈을 손가락으로 벌려서 자신을 바로 쳐다 보게 한다음 "이제 부터 네 보지는 내가 주인이니까 내말 잘 들
을 거지?" 경수엄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인호는 그 순간 동수와 경수녀석들이 생각 났다. 말로만 큰소리
들은 치지만 실제 어른 여자의 보지를 봤는지 더구나 씹이란걸 해 보긴 했는지도 믿어 지지가 않았다.
인호는 집으로 가기 전에 두놈에게 어른 여자의 보지도 실컷 보여 주고 또 가능하면 씹질도 한번 시켜 주
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인호는 자신이 먹은 세 여자를 생각해 보았다. 철호형의 엄마는 어쨌든 자신의 첫
여자 여서 두놈에게 주는것은 제외 시켰다. 철호엄마는 앞으로도 영원히 인호 자신만이 상대를 할거라고
마음 먹었다. 지금 자신의 배밑에 있는 경수엄마가 가장 아깝지 않은 여자다. 경수엄마를 제일 먼저 시험
상대로 삼으리라 마음 먹었다. 일이 잘되면 동수엄마도 돌려 봐야지..., 혼자 그렇게 생각을 하고는 정성
을 다해 경수엄마의 보지에 박아 주었다. 몇번의 경험이 있다고 이제 인호녀석의 기술이 대단하다. 아마
도 선천적으로 변강쇠 기질을 타고난 모양이다. 인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경수엄마는
홍콩 구경에 정신이 없다. 인호가 경수엄마의 기분이 아주 좋도록 만든후 일을 마쳤다. "아줌마, 아줌마는
내가 부르면 아무때나 나올수 있어?" -집에 가족들이 있으면 바로는 곤란하고 시간을 조금 여유 있게 줘
야지...,- "알았어요. 내가 부르면 2시간 내로 내가 원하는 장소로 나와야 해, 나올땐 가능하면 긴 치마를
입고..." -알았어요, 도련님- "도련님이 아니고 서방님..," 둘은 급하게 저녁을 해서 먹고 경수 엄마는 집으
로 갔고 인호는 동수와 경수 두녀석에게 인심을 쓸 생각을 하며 부풀어 있다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난 인호는 배가 고프다는 생각에 동수집으로 갔다. 동수엄마가 마당에서 일을 하고 있
다가 인호를 발견하고는 조금 놀란다. "아줌마! 안녕 하세요? 동수는 집에 있어요?" -그래 인호야 어서 와
라, 동수는 방에서 숙제 하고 있다.- "아줌마, 할머니가 안계셔서 아침을 못먹었는데 밥좀 주세요." - 응
그래 들어가거라. 금방 밥 차려 줄께.- 인호는 동수 방으로 들어 갔다. 지난번 싸움 때문인지 동수는 아직
도 뚱 하다. "동수야, 공부 하냐? 지난번에는 미안했고 그래서 내가 너에게 좋은 선물 하려고...," 인호가
미안 하다고 사과를 하자 동수는 인호의 얼굴을 보며 아는척 한다. 잠시후 동수엄마가 밥을 차려 놓았으
니 먹으라고 부른다. 인호는 마루로 나가며 동수엄마에게 눈을 찡끗 하며 손가락으로 자신의 좆을 가르
키자 동수 엄만 눈을 흘긴다. 인호가 밥을 먹고 있는데 동수가 옆에 와서 무슨 선물이냐고 묻는다. "지금
이야기 하기가 좀 그러니까 밥 다 먹고 나면 우리 아지트로 가자." 둘은 밥을 먹고 아지트로 함께 갔다.
"동수야, 너 솔직히 어른 여자의 보지 본적 있냐?" 한참을 가만히 있던 동수놈 -사실 우리 엄마하고 아빠
하고 그짓 할때 얼핏 엄마 보지를 보긴 했지만 자세히 못봤어.- "동수너,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성내지 않
고 나하고 싸움 걸지 않는다고 약속 할수 있니?" -좋아 약속해- "나 사실 너희 엄마 보지 봤어, 그리고 경
수엄마 보지도..,그래서 이야긴데 내가 오늘 저녁에 경수엄마 보지 바로 앞에서 볼수 있도록 해 줄수도 있
어, 그리고 내 말만 잘들으면 동수엄마 하고 씹도 할수 있게 해 줄께." 인호의 말에 놀라기도 했지만 호기
심에 가득한 동수가 -어떻게 하면 되는데?-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경수녀석이 올라 온다. "경수너
외갓집에 갔다더니?" -어, 심심해서 아침에 그냥 와 버렸어.- 인호는 동수를 바라보며 "경수에게는 비밀
로 해야 된다" 라고 했지만 동수는 -경수도 같이 하자- 라고 했고 경수녀석은 -무슨일인데?- 라고 뭍자
동수 녀석 -응 오늘저녁에 인호가 나한테 어른 여자 보지 볼수 있게 해 준다고 했어, 잘하면 씹도 시켜 준
대..,- -그래? 나도 끼워 주라.- 인호가 정색을 하며. "오늘 저녁에 우리가 보지 볼려고 하는 여자가 너희
엄마 인데도 너도 올래?- 한참을 생각하던 경수는 -나도 끼워줘, 그리고 우리 엄마 보지만 보면 내가 손
해 니까 동수 너네 엄마 보지도 보게 해 줘.- 동수는 잠시 말을 못한다. '야! 경수야 동수는 그럴 능력이
없어, 나라면 몰라도." 그러자 경수녀석 -인호야 동수엄마 보지도 봐야 공평하지 안그래?- "그래 네말이
맞다. 그럼 동수엄마 보지는 내일 저녁에 보면 되지뭐, 동수야 불만 있냐?" -불만은 없는데 우리 두명의
엄마 보지는 같이 보는데 인호엄마 보지는 우리가 볼수가 없으니 우리가 손해잖아?- 가만히 듣고 있던
인호가 "그건 네 말이 맞는데 우리 엄마는 서울 있으니 방법이 없으니 어쩐다?...,그래 오늘 저녁에 경수
엄마 보지 보고 씹하는 방법도 알고 난뒤 오늘 오후에 우리 할머니가 돌아 오니까 내일 낮에 너희 두놈이
재주껏 우리 할머니하고 씹을 해 봐라." -그 늙은 할머니를?- "우리 할머니가 늙긴 했지만 보지는 분명히
있을게고 힘이 없으니 너희들이 억지로 하기는 좋을거야. 대신 노인이니까 살살 다뤄라..," 인호의 생각
에는 용기 없는 두놈이 하는 생각에 내 뱉은 말이 였다. 그런데 -좋아 내일 오후에 너희 할머니 보지 보
러 갈텐데 네가 집을 비워야 해 알았지? 그리고 너네 할머니하고 씹해 봐도 되냐?- "알아서 해" 세놈은 그
렇게 약속을 하고 오후 7시에 이곳에서 다시 만나되 두놈은 바위뒤에 숨어 있다가 인호가 휘파람을 불면
나오고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기로 다짐을 했다. 그리곤 헤어졌다. 인호는 내려오다가 경수어머니가 밭
에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가서 저녁 7시까지 두놈과 미리 약속한 장소로 나오라고 약속을 받아
놓곤 집으로 오니 할머니가 와 있었다. 인호는 작은 손전등과 몇가지 장비를 준비하고는 저녁이 되기를
기다리며 공부를 하였다. 인호녀석 무슨일이 있어도 계획된 공부는 꼭 한다. 드디어 저녁시간이 되자 인
호는 일찍 저녁을 먹고는 할머니의 허락을 받고 뒷산 아지트로 갔다. 두놈이 먼저 와 있었다. "너희들은
저 바위 뒤에서 몸을 완전히 숨기고 내가 휘파람 불기 전에는 아무 소리도 내지 말고 절대 넘어 보지도 말
고 꼭꼭 숨어 있어 알았지? 그리고 나와서도 말을 하면 안되, 일이 다 끝나기 전에 말을 하면 말짱 도루목
목이 되는수가 있어. 너네 엄마가 너희 목소릴 들으면 금방 알아 차릴거고....," 두놈은 알았다는 듯이 고
개를 끄덕이고는 바위뒤로 몸을 숨겼다. 정말로 인호의 말대로 없는듯이 숨어 있었다. 잠시후 경수엄마
가 올라 왔다. 인호의 말대로 긴 월남치마를 입고..., 인호는 얼른 오라고 손짓을 했고 올라온 경수 엄마와
나란히 앉았다. 그리곤 아주 작은 목소리로 " 아줌마 오늘 내가 시키는 대로 가만히 따라 하면 지금까지
아줌마가 해본 중에 가장 재미있게 해 줄테니 시키는 대로 할거지?" 라고 하자 경수 엄마는 고개를 끄덕
였다. 인호는 경수엄마의 입에 뽀뽀를 해 준뒤 일으켜 세우고는 나무를 잡고 돌아 서게 했다. 그리고는 적
당한 높이로 허리를 숙이데 한뒤 두 손을 준비해간 노끈으로 나무에 묶었다. 워낙 순식간에 진행된 일이
라 그냥 두손을 묶여 버렸다. 손을 포박한 인호는 두눈과 입도 가려 버렸다. 양 다리도 적당히 벌린뒤 이
쪽 저쪽 나무에 각각 묶었다. 이제 경수엄마는 허리를 구부린 상태로 엉덩이만 치켜 세우고는 몸의 자유
를 완전히 상실했다. 인호는 경수엄마의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리고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상체는 완
전히 가려진 상태에서 엉덩이만 하늘로 치켜 세워진채로 벗겨졌다. 인호는 자신도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내서 경수엄마의 보지애 박고는 휘파람을 불었다. 바위 뒤에서 기다리던 두놈이 얼른 뛰어 나왔고 광
경을 지켜 보고는 입이 쫙 벌어졌다. 한참을 허리 운동을 해대자 경수 엄마는 몸을 흔들어 댔고 두 녀석은
누구 엄마냐는 몸짓을 했다. 인호는 손짓으로 경수를 가르키자 순간 경수의 얼굴이 굳어졌고 동수는 눈
을 크게 뜨고 바라 보았다. 한참을 그렇게 허리를 움직이던 인호의 엉덩이가 경련을 하더니 좆을 보지에
서 빼고는 손전등으로 보지를 비추었다. 보지에서는 허연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동수와 경수는 자신
의 좆을 만지작 거린다. 인호가 눈짓으로 경수에게 하라는 손짓을 하자 잠시 머뭇거리던 경수가 좆을 꺼
내는데 크기는 인호의 절반 밖에 되지 않으면서도 빳빳하게 서 있었다. 제놈의 에미가 친구놈과 하는 모
습을 보고도 많이 흥분해 있었다. 경수의 좆이 제 에미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소 동수녀석
계속 좆을 만져댄다. 그런데 경수녀석 좆이 제에미의 보지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싸버렸는지 축늘어진 좆
을 빼낸다. 그 순간 급했는지 동수가 얼른 경수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아 넣었고 역시 금방 빼내고 만다.
인호는 다시 서 있는 좆을 경수엄마의 보지에 박고는 씹은 이렇게 하는거라고 교육을 시키는것 처럼 한
참을 박아대고 있었다. 두놈은 인호의 그런 행동을 보면서 한수위라는 생각을 하였고 일을 마친 인호는
경수엄마의 치마를 애래로 내리고는 앞쪽으로 경수를 데리고 가서 경수 엄마의 입과 눈을 가렸던것을 풀
어 준뒤 경수엄마의 얼굴을 들어서 경수를 바라보게 하였다. 둘이 눈이 마주 치자 경수 엄마는 얼굴이 궅
어 지고 말았다. "경수야, 네가 나온 구멍에 네 좆을 박은 기분이 어떠냐?" 인호는 히죽거리며 경멸하는
투로 말했고 동수 역시 옆에서 히죽거리고 있었다. "어이 아줌마! 아들과 씹질한 기분이 어떻소? 동수야
앞으로 내가 없더라도 혹시 씹이 하고 싶으면 경수엄마보고 대 달라고 하면 대 줄거야. 안그러면 아들하
고 씹했다고 동네 소문을 내 버려..," 경수의 얼굴이 완전히 굳어지며 -개새끼, 네놈이 우리 엄마 한테...-
인호는 경수엄마의 몸이 자유롭도록 결박을 풀어 주었지만 경수엄마는 팬티를 올릴 생각도 않은채 그 자
리에 털썩 주져 앉아 버렸다. -엄마, 엄마는 언제 부터 저녀석과 이짓을 했어요?- 경수엄마는 고개만 숙
이고 대답을 못한다. 경수는 친구들과 짜고 한 짓이지만 엄마가 친구들 앞에서 갈보 취급을 당하는게 자
존심 상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