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메리 28장(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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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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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번역한 부분은 모두 올렷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잘못된 번역들은 모두 수정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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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빨리 샤워를 하고 타올을 걸친다음 방에 돌아왔다. 그레이스는 전화를 하고 있었고
에이미는 침대위에 있는 옷들을 발견했다.
"그것들을 입어봐." 웬디는 그 옷들을 가르키며 말했다. "난 쇼핑을 좋아하거든."
에이미가 침대 쪽으로 걸어가보니 침대위에 가죽끈이 달린 빨간 팬티, 끝부분을 잘라낸 탱크 탑과 청바지가 있었다.
그녀는 타올을 벗고 그녀의 친구들이 권해준 옷들을 입기 시작했다.
쉐이빙 크림으로 맨들맨들해진 보지, 갓 발육하기 시작한 가슴과 피어싱한 배꼽을 가진 그녀는 너무나도 귀여워 보였다.
작은 가죽끈이 그녀의 속으로 비집고 들어가져 있고 그녀의 조그만 항문구멍에 얹혀져있는 가죽끈 팬티는 아직 낯설게 느껴졌지만,
그녀의 친구들은 그것으로 그녀를 더욱 섹시해 보이도록 만들었다. 셔츠는 꼭 맞았고 멋지게 링이 달린 배꼽을 노출 시켰다.
청바지는 약간 타이트 했으나 거울에서는 진짜 멋져 보였다. 그녀는 좀전의 그녀보다 약간 나이 들어보였다.
어느샌가 밤이 찾아왔다. 그녀는 그녀가 했던 일이 부끄러웠고 게다가 그녀는 그 사진을 기억했다.
그레이스가 전화를 끊자마자 에이미는 물었다. "그레이스, 너 지난 밤에 찍었던 사진들 가지고 뭐할꺼야?"
그레이스는 웃으며 말했다. "우린 우리의 했던 일들을 가지고 스크랩 북을 만들꺼야.
너의 사진들을 추가할때 우린 그걸 뒷날 볼수있어, 그건 그렇고 우선은 쇼핑몰에 가자."
에이미는 아직 그 사진들에 대해 마음을 놓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의 새 친구들을 잃고 싶지는 않았다.
그녀는 일어서며 말했다. "가자."
***********
메리는 비정상적인 컨디션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지친 나머지 곧바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하지만 악몽을 꾸는 바람에 그녀의 휴식은 결코 편치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필사적인 요구로 그녀의 몸은 그녀의 정신을 넘어섰고 메리는 휴식을 취할수 있었다.
메리는 누군가가 앞부분이 뾰족한 구두을 가지고 자신을 찌르는 것을 느꼈고, 그녀는 눈을 뜨려고 노력했다.
아직 5시가 되지 않았으나 리사가 라이트를 들고 메리의 개집을 열어놓은채 밖에 서 있었다.
"시간이 다 됬어 펫(애완동물)."
메리는 비좁은 장소에서 굳어진 몸을 가지고 개집안에서 네발로 기어 나왔다.
그녀는 굳어진 몸과 갑자기 밝은 빛에 노출된 눈의 고통을 줄여볼려고 몸을 움직였다.
메리는 그녀의 주인이 그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머리위로 손을 언지길 원한다는 것을 즉각 알아 챘다.
"무릎을 그대로 유지하고 날 따라와."리사가 말했다.
메리는 윗층의 거실로 가는 계단을 통해 그녀의 10대 주인을 따라갔다.
거실에는 리사가 메리가 가장 아끼는 의자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메리는 그녀의 주인앞에 명령을 기다리며 무릎꿇고 앉았다.
메리는 온몸이 쑤셨고 그녀의 마음은 극도의 혼동 상태에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모든것이 빨리 바뀔까?
그녀의 마음은 에이미 주위를 떠돌고 있었고 그녀는 에이미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궁금했다.
현재는 일요일 오후 5시,그녀는 3일간이나 에이미를 볼수 없었고, 그녀는 이 사악한 여자와 함께 있었다.
에이미는 언제 집에 돌아올까? 그녀는 돌아와서 엄마의 이런모습을 볼까?
"펫, 나는 니가 너 자신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새로운 룰을 익혔으면 해.
너는 이 룰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고 만약 어겻을 경우 혹독한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도 알아야 해."리사가 말했다.
-리사의 애완동물을 위한 수칙-
1. 나는 집에 있을땐 항상 알몸에 6인치 힐만을 신고, 집밖에 있을땐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주인님이 지정한 것만을 입는다.
2. 내가 집밖에 있을때 나의 스탠다드 유니폼은 주인님이 지정해준 스커트나 드레스, 가터펠트와 스타킹, 그리고 6인치 힐이다.
3. 나의 머리는 '항상' 나의 주인님이 가장 좋아하는 머리스타일로 메이크업 한다.
4. 내가 언제, 무엇을 먹느냐는 나의 주인님이 결정하고 나의 주인님의 명령이 없는한 그 어떠한 도구도 사용하지 않는다.
5. 나는 명령없이는 침실을 포함한 그 어떤 곳도 가지 않는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에는 집의 뒷뜰을 이용하고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는 화장실 밖에서 볼일을 본다.
6. 나는 항상 나의 항문에 기름을 발라 둔다.
7. 나는 나의 보지를 항상 젖어있는 상태를 유지시킨다.
8. 나는 나의 주인님의 특별한 명령이 없는한 매일밤 개집안에서 잠을 잔다.
9. 나는 항상 개목걸이를 차고 있는다.
10. 나는 나의 몸이 주인님의 취향에 꼭 맞도록 평소에 항상 연습한다.
11. 나는 주인님의 명령없이는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는다.
12. 나는 나의 항문마개,블랙 딜도, 젖꼭지 집개를 항상 가지고 있는다.
13. 나는 주인님의 친구, 나의 학생들을 나의 주인으로 모신다.
14. 나는 항상 웃고 복종한다.
15. 나는 주인님의 명령 없이는 절대 오르가즘에 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하루에 최하 5번이상 마스터베이션(자위)를 한다.
16. 나는 내가 주인님의 노예라는 것을 인식하고 나의 욕구,욕망을 주인님의 방식에 맞추고 복종한다.
17. 나는 내 삶을 주인님의 의지대로 맞출것임을 기억한다.
"이 영구적인 룰에 덧붙여서 다음 주에 니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추가룰이 있어. 너는 지하실에서 생활해야되.
너는 니 주인이 부르지 않는한 개집안에 있어야 해. 넌 지하실에서 샤워를 하고 지하실 바닥을 화장실 삼아서 볼일을 봐야해."
"예, 주인님."메리는 대답했다. 그녀는 바닥을 보았다. 나는 이제 주인님의 동물에 불과하다.
애완동물로써의 책임이라지만 지하실 개집에서 사는것은 너무나도 잔인했다.
"넌 윗층으로 가서 너의 모든 옷가지와 구두,메이크업 용품, 그리고 그외에 개인적인 물건들을 전부 너의 새집으로 옮겨 놓도록해.
끝나면 다시 이곳에 돌아와 있어야 해. 좀 있으면 에이미가 돌아올거란걸 기억해. 꾸물거리지 마."
메리는 자기 뺨을 때려 명령을 상기시키면서 일어나려고 했으나 주인님의 명령없이는 일어날수 없었다.
메리는 기어서 그녀의 물건들을 새집으로 옮겨야 했다.
**********
그녀들은 모두 그레이스의 차에 올라탔다.
"에이미, 우린 널 위한 새 물건들을 사기위해 쇼핑을 할거야.
우린 너희 엄마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으니까 우리가 돈을 지불할 걱정은 없어. 아주 재밌을거야.
그리고 우린 니가 그 유아틱한 옷들은 벗고 훨씬 여성스러운 옷을 입길 바래."
그녀들은 웃었고 쇼핑몰로 가는 도중에서 계속 깔깔대며 웃었다.
에이미는 자신이 이 그룹에 한 일원이 되었음을 느꼈고 새 옷을 얻을것이라는 생각에 흥분했다.
그녀는 왜 그녀의 엄마가 그들에게 신용카드를 주었는지 궁금했으나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았다.
**********
메리는 그녀의 짐들을 가진채, 균형을 잡기위해 애를 쓰면서, 그녀의 양손과 무릎을 이용해
위층에서부터 지하실까지 8번을 왕복하는데 30분이 걸렸다.
메리가 추가명령을 기다리기 위해 리사의 앞으로 기어갔을 때에는 5시 45분이었다.
그녀가 물건들을 옮기고 있을동안 그녀는 자신이 지하실에서 알몸으로 생활하고 있다면
리사가 에이미를 어떻게 다룰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리사는 메리가 알몸으로 그녀의 얼굴과 머리가 젖은채 그녀앞에 무릎꿇는 것을 허락했다.
리사는 메리가 에이미가 집에 돌아온다는 순간적인 두려움에, 신경이 예민해져 있다는 걸 알아챘다.
그녀는 메리에게 어떤 노트를 가르켰다. "펫, 너는 니가 주인들에게 봉사한 매시간마다 너에게 주어진 모든 명령과
니가 그 명령을 어떻게 따랐는지, 그리고 주인들에게서 받은 체벌 내용들을 포함한,
너의 새로운 삶에 대한 내용을 하루에 최소한 3페이지이상 이 노트에 기록해."
메리는 다가가서 노트를 받았다. "예, 주인님."
그녀는 거대한 블랙딜도를 자신의 입에 물고, 자신의 젖은 보지에 커다란
화이트 코크(흰 자지, 여기에서는 화이트 딜도를 말하는 것으로 보임)를
집어넣은 자신의 사진이 붙어있는 노트의 표지를 보았다. 그녀의 미소짓는 눈은 그것을 모두 말해주고 있었다.
그 노트엔 "에이미 엄마의 섹스 메뉴얼"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었다.
그녀에게 주어진 운명이 현실화되자 그녀의 온몸이 전율했다.
이제 그녀는 운명으로부터 빠져나갈 방법이 없었고, 이 당혹스러움과 수치로부터 그녀의 가족들을 지킬수 있기만을 바랄 뿐이었다.
그다음, 리사는 메리에게 콘돔이 들어있는 커다란 박스를 가르켰다. "노예야, 이 박스 안에는 144개의 콘돔이 들어있어.
넌 내가 자기전에 정액이 가득찬 콘돔 6개를 매일밤 나에게 선물해야되. 넌 남자에게 옷을 입으라고 요구할수 없어.
하지만 요청(애원)할수는 있어. 만약 거절당했을땐, 넌 그에게 어떤방식으로든 봉사해야 되. 난 매일밤 11시에 잘꺼야.
그러니까 넌 그전에 집에 돌아와 있어야 되. 난 매일 니가 입을 옷들을 놓아 둘꺼야. 그리고 그날 니가 싼 오줌들을 모으기 위해
특별한 도구들을 너에게 줄꺼야. 내가 니가 입을 옷들을 챙길동안 지하실로 내려가서 사람들 앞에 내놓을수 있도록 널 꾸며놔."
메리는 충격을 받은 상태로 지하실로 기어서 내려갔다. '메리를 향한 리사의 악행은 끝이 없었다.'
"기다려, 펫."리사가 불렀다. "너의 구두 열쇠는 여기 있어. 그것들을 부수고 싶진 않을 테니까."
메리가 계단 밑바닥에 도착했을때 그녀는 그녀의 구두를 벗기 위해 멈춰섰다.
그녀는 주둥이에서 찬물이 나오는 호스를 발견했다.
그 선생은 학교에서 퇴근하고 난 다음, 자기집 정원에 물을 줬던 호스로 지하실에서 찬물샤워를 하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믿을수가 없었다.
그녀가 보지를 닦고 있을때, 그녀는 그녀의 비밀스러운 부분이 젖어 있는것을 발견하고 소름이 끼쳤다.
그녀를 흥분시키는 지하실에서, 그녀의 주인님을 위해 정액을 모으는 동물로써 존재한다는 생각이 그녀를 굴욕시켰다.
그녀는 희망을 잃었다.
예전의 컨디션을 되찾을수 없는 그날 이후로, 남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꾸민다는 것은 보통때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결국 그녀는 리사앞에서 보일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 그녀는 지하실에서 리사를 불렀다.
"주인님, 준비 다 됬습니다."
메리는 그녀의 주인님이 오늘밤 그녀가 입을 옷들을 가지고 지하실로 내려오는 동안 그녀의 무릎을 보고 있었다.
(문맥상으로 보아, 무릎을 꿇고 있다는 의미 같군요.)
메리는 그녀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 시절에 입었던 엷은 청색의 비지니스용 슈트를 발견했다.
그녀는 보통 자켓밑에 블라우스를 입었으나, 이번엔 자켓이 그녀의 상체를 충분히 덮을수 있었고
스커트도 무릎아래까지 내려와 있어서 속옷의 부족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녀는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앉아서 가터펠트를 그녀의 허리주위에 둘렀고 조심스럽게 검정색 스타킹을
그녀의 종아리 윗부분까지 착용한다음 가터펠트에 부착시켰다.
혹사당해서 부어오른 발에 검은색 힐을 신고, 가는 발목 주위에 자물쇠를 채우는 일은 그녀를 고통스럽게 했다.
"일어나도 되나요? 주인님?"
"그래, 펫."
메리는 일어나서 스커트를 그녀의 엉덩이 윗부분까지 올려 입은후, 그녀는 발견했다.
그 스커트에는 제일 윗부분의 버튼 2개밖에 달려 있지 않았다.
아랫부분의 단추가 제외된 그 스커트는 그녀가 걸음을 내딛을때마다 맘대로 열렸고 그녀의 가장 수치스런 부분이 노출됬다.
자켓도 마찬가지라는걸 그녀는 알아챘다.
그 자켓에는 간신히 매달려 있는 1개의 버튼 밖에 없었고 가슴의 거의 모든 부분을 노출시켰다.
조금만 움직여도 그 자켓은 가운데가 열렸다. 이런 차림으로 그녀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은 불가능 했다.
"한바퀴 돌아봐, 펫." 리사가 명령했다.
메리는 천천히 한바퀴 돌았다. 그녀가 돌때, 그녀는 스커트가 열려서 보지에 살짝살짝 바람이 닿는것을 느꼈다.
그녀의 가슴은 조금만 움직여도 자켓아래에서 밖으로 튀어 나왔다.(이 부분도 번역이 어렵군요.)
"지금은 7시야, 펫. 여기 지갑이 있어. 콘돔 한개를 채우는데 5달러씩 받도록 해. 그리고 집엔 반드시 11시까지 돌아와야 해."
리사는 윗층으로 올라가면서 말했다.
"주인님!!"
"왜 그래, 펫."
"어디로 가서 어떻게 돈을 받아야 하지요?"
"그건 너한테 달렸어, 펫. 명심해, 콘돔 1개에 5달러야."
절망한 메리는 물었다. "주인님, 차키를 빌려도 되겠습니까?"
"하하(웃음소리)," 윗층으로 올라가면서 리사는 웃을 뿐이었다.
**********
"참, 가기전에 한가지만 말할께. 난 에이미 니가 우리 그룹의 일원이 되기위한 룰을 확실히 이해했기를 바래."그레이스가 말했다.
"넌 우리가 다음 주말에 우리주체로 파티를 연다는걸 알꺼야. 우린 모두 처녀(아가씨)고 그것이 파티에 참가힐수 있는 자격조건이야.
우린 처녀가 아닌 사람은 우리 그룹에 참가시키지 않을꺼야. 우린 학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우리중 아직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졸업 증서를 얻기 위해서라도 진로를 결정해야 되.
그래서 우린 아직 미졸업생인 널 열심히 공부하도록해서 좋은 졸업생이 되도록 할꺼야. 우린 처녀야, 맞지?"
"그래, 알았어."에이미는 대답했다.
"그리고 에이미 너도 우리가 주체하는 파티를 지원해줄꺼지?" 수지가 물었다.
"좋아, 확신 할순 없지만 노력해 볼께." 에이미가 말했다.
"우리가 다음 주말이 되기전까지 도와줄테니 걱정하지마. 넌 잘 할수 있을꺼야." 웬디가 말했다.
"하지만 처녀룰이 있다고 해서 특별히 할일이 있는거야?" 에이미가 물었다.
"물론 그 룰때문에 할일이 있는건 아냐. 처녀는 아직 '그걸' 안했다는걸 의미할 뿐이야.
하지만 우린 할일이 많아."그레이스가 말했다.
에이미는 그녀들의 말뜻을 정확히 이해할순 없었지만, 그녀들이 그녀를 더 성숙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것이라 믿었다.
처녀여야 한다는것과 좋은 졸업생이어야 한다는것은 좋은 룰같았고 그녀의 엄마를 기쁘게 해드릴수 있을것 같았다.
그녀는 최대한 노력해보기로 맘먹었다.
그녀는 지금 엄마의 규제에서 벗어나 새옷을 사러가고 있다.
시원했다.
(이부분은 엄마의 규제에서 벗어나서 홀가분하다는 의미와 지금 자신이 입은 옷이 시원하다는 2가지의미가 담겨있는듯 하군요)
**********
메리는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녀는 마냥 거실에 멍하니 서있었다.
그녀의 주인은 항상 특별한 도구들을 그녀에게 보내거나 그녀가 우연히 아는 사람들을 만나도록 했다. 그녀는 무엇을 하는걸까?
일요일에, 그클럽은 문이 닫혀 있었다. 그녀는 아무생각도 할수 없었다. 콘돔 6개를 채우고 집에 돌아오는데 4시간이 채 남지 않았다.
메리는 문을 열고 그녀의 보지와 자켓 안쪽의 가슴이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걸어가면서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그녀의 발은 매우 아팠고 자신이 지금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었다.
갑자기 어떤 생각이 그녀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만약 에이미가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나를 본다면...'
그녀는 머릿속에서 이 생각을 지울려고 애썼다.
버스정류장 가는길을 약 반정도 왔을 즈음, 차 한대가 그녀의 뒤쪽에서 다가왔다.
그녀는 그녀의 주인이 그녀를 데리러 오는 것임을 바라고 있었으나 트럭 한대가 지나갈 뿐이었다.
잠시후, 메리는 그녀에게로 다가오는 빛을 볼수 있었다.
그녀는 지금 버스 정류장에 거의 다다랐고, 그녀가 가진 콘돔들을 채우기위해 마을로 내려가서
문이 열려있는 바(bar)를 찾아 보기로 했다.
그 빛은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오고 있었고 그녀는 그 빛이 아까전 그녀의 뒤에서 지나갔던 트럭임을 알아챘다.
트럭이 천천히 다가오면서 메리는 그녀의 안전이 위협받을까 겁을 먹기 시작했다.
"클라크 부인이신가요?(참고로, 메리의 성이 클라크입니다.)"
메리는 눈을 가늘게 떠서 그 불빛을 보았으나 트럭안에 누가 있는지는 볼수가 없었다.
"예, 그렇습니다. 누구시죠? 전 트럭안을 볼수 없어요."
"전 켄이라고 합니다, 켄 로버츠. 이 길에서 90마일 떨어진 마을에 살고 있죠.
당신은 우리 학급의 스폰서이자 저의 예전 영어 선생님이시죠. 왜 혼자서 이런곳을 걸어다니시죠?"
메리는 켄이 사실상 알몸이나 다름없는 자신의 모습을 주시하고 있는 것을 볼수 없었다. "태워 드릴까요?"
무슨 말을 해야하지? "아, 실은 차가 고장나서 걸어서 마을로 내려가는 중이었어. 고맙지만 좀 있으면 버스가 올꺼야."
"라디오 못 들으셨어요? 버스 직원들이 오늘 아침부터 파업 했다는거,"
"뭐,뭐라구!!!! 말도 안돼!" 그녀는 말을 더듬거리며 외쳤다.
"자신들의 임금때문에 파업했다는군요. 내일 아침 출근길이 걱정이에요."
"어떡해야 하지?" 메리가 중얼거렸다.
"당신을 마을까지 모셔다 드릴수 있어요, 클라크 부인. 전 피트의 집에 게임을 보러 가는 길이에요."
메리는 일단 이 문제상황을 벗어나 보기로 마음 먹었다. 만약 그가 나를 마을까지 데려다 준다면 집에도 갈수 있겠지?
콘돔을 채우지 못하면 모든걸 잃게 되.
"그렇게 말해줘서 기뻐, 여기에서 밤새도록 있을순 없거든. 당연히 마을로 가야지. 오늘밤 재미있으면 좋겠어."
그녀는 그녀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의 제의를 받아들이는 자신의 모습을 믿을수가 없었다.
켄은 차를 반대편으로 돌렸다. 메리는 항상 뜨거웠고, 그녀가 가지고 있는 도구들이 그녀가 찾고 있는 즐거움의 종류를 말해줬다.
그의 차가 다가왔고 그는 차문을 열고서 말했다."타세요, 클라크 부인. 제 옆에 타세요."
"고마워." 메리는 말했다. 내가 어떻게 아무 거리낌 없이 이런 트럭에 스스로 타고 있지?
그녀는 그녀의 보지를 가릴 방법이 없다는걸 알았으나 아마도 그녀는 켄으로부터 1개 내지 2개의 콘돔을 채울수 있을 것이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지?
켄의 시선은 트럭안으로 올라오는 메리에게 집중됬고 반짝이는 링들이 걸려있는 그녀의 보지를 살짝 볼수 있었다.
그녀의 금색 링이 달린 젖꼭지가 살짝 밖으로 나왔을때, 그는 오늘이 운수 좋은 날임을 알았다.
"어디로 갈까요? 클라크 부인."
"그냥 메리라고 불러줘. 피트네 집에 간다고 말하지 않았니? 내가 아는 사람이니?"
"아뇨, 아마 모르실 거에요. 그는 센트럴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부인,,,아니, 메리씨는 피트네 집에서 5-6명의 남잘 볼수 있을 거에요"
"오, 그래 거기로 가자. 하지만 난 반드시 11전까지는 집에 돌아가야해. 문제 없겠지?"
"예, 걱정마세요." 그말에 충격을 받은 켄은 대충 건성으로 말했다.
클라크 부인은 멋진 여자지만 대단히 보수적인데... 하지만 지금 이 여자는 섹스에 굶주린 사람(sexpot)같아. 이건 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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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이 쇼핑몰에 도착 했을때 그레이스는 길을 안내했다. 맨 처음 도착한 곳은 "빅토리아's 시크렛"이었다.
에이미는 그녀의 새 친구들과 쇼핑을 하러 간다는 사실에 매우 흥분했다.
일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많은 가족들이 쇼핑몰에 있었고 에이미는 그녀들중 몇몇이 자신을 안내해 주길 바랬다.
그녀들이 걸어가고 잇을때, 젊은 남자 2명이 그녀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에이미는 그녀의 다리 사이가 흥분되는걸 느꼈고 에어콘 바람이 그녀의 젖꼭지를 딱딱하게 만들었으며
그녀가 입은 셔츠가 자극받은 젖꼭지를 문질렀다.
한 가게에서 그녀들은 에이미에게 여러종류의 가죽끈으로 된 원더브라들을 입어보도록 했다.
면적이 매우 좁은 끈으로 된 비키니, 매우 짧은 섹시한 나이트 셔츠와 세틴 가운들(satin gowns)이었다.
모든 것들이 매우 섹시했고 노출이 심했으며,
에이미는 웃고 즐기는 그녀들이 골라준 모든 옷들의 모델이 되기위해 탈의실을 들락날락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에이미는 느낌이 좋은 모든 섹시한 속옷들을 구입했으며, 한층 성장했다.
그녀의 넙적다리 사이의 흥분은 점점더 강해졌고 그녀의 젖꼭지는 그녀의 셔츠안에서 작은 조약돌처럼 커졌다.
구입금액이 합산 되었을때 에이미는 그 금액에 충격을 받았다. 그녀의 엄마는 그녀를 죽일지도 모른다.
그녀들은 또 다른 가게에 갔다. 다시 에이미는 1시간도 넘게 그녀들을 위해서 고른 옷의 모델이 되야 했다.
그녀들은 셔츠에서부터 드레스까지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골랐다.
그녀들이 골라준 매우 스타일리쉬하고 모던(modern)한 옷들에 대해 에이미는 행복해했다.
실제나이보다 약간 더 나이들어보이는 스타일이었으나 매우 멋졌다.
그 옷들은 입어보면서 그녀는 매우 기뻐했다. 그녀들은 에이미가 더욱더 자신들을 신뢰하게 만들었고 스스로 그걸 보증하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이 쇼핑에 대한 댓가로 그녀들이 지불한 돈은 그녀의 엄마를 미쳐버리게 만들 것이다.
그후, 그녀들은 구두가게 주위를 맴돌았다.
에이미는 그녀가 고른 구두를 하나씩 신겨주는 남자 점원들에게 압도당했다.
각 구두의 모델이 되어 가게안을 걸어 다니는것은 그녀를 매우 섹시하고 한층 성장한 느낌을 주도록 했다.
그녀가 고른 구두들은 매우 멋졌다. 그것들은 샌들에서부터 5인치 힐까지 다양했으며 모두다 매우 섹시했다.
목이 긴 4인치 높이의 하이부츠(high boots)는 정말 멋졌다.
그녀들은 총 3개의 구두가게를 들른다음 짐들을 가지고 차로 향했다.
"짐들을 차에 싣자. 우린 아직 쇼핑 할 곳이 많아."
새로운 물건들을 얻은 에이미는 매우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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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이 차를 몰고 페티의 집에 가고 있을 동안 메리는 트럭에 앉아 있었다. 그녀의 마음은 매우 혼란스러웠다.
그녀는 6개의 콘돔을 무사히 채워서 11시전까지 집에 돌아가, 그녀의 주인으로부터 벌을 받지 않기만을 바랄뿐이었다.
아직 그녀의 의식중 일부가 이런건 매우 잘못된 일이며 그녀가 하루빨리 남편과 딸에게로 돌아가야 한다는 걸 일깨워 주고 있었다.
켄의 손이 그녀의 무릎을 감싼 나일론 스커트위에 머물고 있는 것을 느꼈을때 그녀는 몸을 떨었다.
그녀는 머릿속에서 모든 생각들을 지워버리기로 했다.
그녀는 젖꼭지가 딱딱해지고 보지가 젖어드는걸 느꼈다.
그녀는 이런 일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 있었으나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켄은 그에게 이런 좋은 기회가 온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지금 그는 사실상 벗은거나 다름이 없는 그의 예전 고등학교 선생의 몸을 만지고 있었다. 그는 계속 손을 진행시켰다.
그는 그의 손을 그녀의 무릎위에 올려놓았으며 그가 손을 그녀의 넙적다리 쪽으로 이동시켰을때, 그녀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그는 그가 클라크 부인의 영어 수업을 받았던걸 회상하던 모든 장면들을 기억할수 있었고, 더욱 적극적으로 그녀를 만졌다.
그는 그녀가 트럭에 오를때 그녀의 보지에 금색 링이 달려있는것을 보고 놀랐으며, 또한 그녀의 혀가 피어싱 되어있는걸 알아챘다.
그녀는 너무나 뜨거운 여자였다.
메리는 그의 손이 미끄러져 올라와서, 스타킹 위 넙적다리부분의 맨살에 닿는것을 느꼈고,
그녀는 불안한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벌렸다.
"메리.....씨.. 피트네 집앞에서 내리는 거죠? 그쵸?" 켄은 물었다.
메리는 그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었으나, 말했다 "물론, 켄."
켄은 인적없는 주차장으로 들어선 다음, 옷을 급히 벗었다.
빌딩과 주차된 차뒤에 차를 주차시켰다. 그는 메리에게로 다가가서 그녀를 안은 다음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그의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갔을때, 그녀의 혀에 1개도 아닌 2개의 링이 달려 있는걸 그는 알아챘다.
그는 그의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고 그녀의 자켓을 열어, 자켓안으로 손을 넣은다음 가슴을 애무했다.
그는 그녀의 젖꼭지가 빠르게 반응하는데에 기뻐했고 그녀의 젖꼭지에 달린 링들을 부드럽게 당겼다.
메리는 그녀가 그녀의 주인을 기쁘게하기위해 이런일을 감수하고서라도 가야 한다는걸 알았다.
켄이 그의 벨트와 바지를 벗을때, 그녀의 몸과 마음은 아직 그를 거부하고 있었다.
"나가서 트럭에 있는 침대로 가죠." 켄이 말했다.
"이 트럭은 더 많은 방이 있어요." 그는 그녀와 섹스를 하길 노골적으로 원했다.
메리는 문을 열고 트럭에서 나왔다. 그녀의 자켓은 열려 있었고 금색링이 달려있는 그녀의 가슴에는 밤공기가 와닿았다.
그녀가 문을 닫았을때, 그녀는 콘돔을 기억해내고는 재빨리 지갑(주머니)안에서 콘돔을 꺼냈다.
켄은 트럭 주위로 곧장 달려가서 메리를 안고는 그녀에게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그의 혀가 그녀의 피어싱된 혀에 맞부딧칠때, 그는 그의 가슴에 그녀의 피어싱된 젖꼭지가 닿는것을 느꼈다.
메리는 자켓이 그녀의 팔에서 미끄러져 내려와 그녀의 허리의 맨살위에 닿는것을 느꼈으며,
그녀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의 예전 학생의 애무에 반응하는 자신의 몸이 혐오스러웠다.
그녀는 이것이 그녀가 앞으로 해야하는 혐오스런 일들중 하나라고 생각했으나, 그것을 즐기는 자신이 야비하게 느껴졌다.
켄은 손을 아래로 내려서 그녀의 스커트에 달린 버튼을 풀렀고,
그녀는 지금 전혀 낯설은 사람앞에서, 빌딩들을 뒤로한채 가터펠트,스타킹,하이힐 외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는 그의 자지가 그녀안으로 들어오기를 간절히 바랬다.
그녀는 그의 벨트를 느슨하게 한다음, 그의 바지안에 손을 약간 집어넣어 바지 단추를 풀렀고
그의 돌처럼 단단한, 멋진 사이즈의 자지를 발견했다.
그녀는 무릎을 굽혀서 바지의 지퍼를 잽싸게 내린다음, 그의 자지를 그녀의 입속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자신이 왜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이런 행동을 하고 있었다.
켄은 메리의 행동에 압도당했다. 그는 침이 발려있는 자신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그녀의 입술을 느낄수 있었고
그녀의 혀에 달려있는 2개의 장식품이 닿는 느낌은 그를 절정으로 내몰았으나, 그는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었다.
그녀의 입에서 그는 자지를 빼내고 그녀를 잡아당겨 트럭안에 있는 침대쪽으로 이동시켰다.
켄이 그녀를 침대위에 눕혔을때, 그녀의 맨살에 닿는 철(metal)의 느낌은 차가웠다.
그녀의 다리는 벌어졌고 트럭 뒷쪽에 매달렸다.
메리는 켄이 그녀의 다리로 이동하는걸 느끼고는 욕망에 사로잡힌 그에게 속삭였다. "콘돔을 차줘."
"저한테 콘돔 없어요." 켄은 충혈된 그의 자지를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쪽으로 이동시키면서 말했다.
"내 지갑안에 있어." 메리는 말했다. 켄은 주저했으나, 잠시후 그는 그녀의 지갑쪽으로 다가간다음 그것을 열어 콘돔을 꺼냈다.
그는 그의 자지에 콘돔을 씌웠다. 그는 잽싸게 반짝이는 링이 달린 메리의 보지안으로 그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고마워." 메리는 켄이 그녀의 욱신거리는 예민한 보지에 집어 넣으려하는 그의 단단한 자지를 붙잡으며 말했다.
그녀는 그녀의 몸을 통해서 느껴지는 즉각적인 오르가즘을 믿을수가 없었다.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그녀는 켄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받아들이는데 정신이 없었다.
켄은 그의 예전 선생의 달아오른 보지를 사정없이 두드렸다.
그 남자는 이 음란한 여자를 사랑하게 될것 같았다.
그는 메리가 그날밤 3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할 동안 그의 뜨겁고 딱딱한 자지로 콘돔을 채워 넣었다.
그 운좋은 소년은 남자가 되었다.
켄은 그녀의 다리사이의 달아오른 구멍에서 그의 자지를 빼냈으나 그녀는 그가 더 해주길 원했다.
'몸이 아파....어디가 잘못된걸까?'
그녀는 몽롱한 정신으로 켄이 콘돔을 자지에서 빼내고 휴지통에 버리려는걸 보았다. "기다려," 그녀가 외쳤다.
그녀는 무릎을 이용해 트럭의 침대에서 내려와서 조심스럽게 그의 줄어드는 자지에서 콘돔을 벗기고는 부드럽게 키스했다.
그녀는 콘돔의 열린 부분을 묶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지갑안에 그것을 넣었다.
"왜 그걸 안버리시죠?" 켄이 물었다.
당황한 메리는 말했다. "그건 내가 알아서 할일이야."
왜냐는 질문에 이건 좋은 대답이 되었다. "그러니까 신경쓰지마."
켄은 옷을 입었고 메리는 스커트와 자켓의 버튼을 채운다음 잽싸게 트럭안으로 올랐다.
그녀는 이런 일이 너무나도 부끄럽고 당혹스러웠으나 그녀의 몸은 더욱더 원하고 있었다.
그녀는 도대체 어떻게 되가는 걸까?
**********
그녀들은 짐들을 모두 트렁크 안에 싣고 차에 탔다.
"이제 어디로 갈꺼야?" 에이미가 물었다.
"우린 살롱에 들러서 니가 그 유아틱한 헤어스타일에서 벗어나 너 자신의 메이크업 방법을 익히도록 할꺼야.
니가 니 피부를 관리하고 너 자신을 최대한 멋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선, 처음부터 정확한 메이크업 방법을 익혀야 해.
이제 메이크업은 너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될꺼고, 그걸 잘하면 넌 우리와 함께 있을수 있을꺼야.
"에이미 넌 얘(방금 얘기한 사람)가 얘기하는걸 이해할수 있을꺼야.
왜냐하면 얘는 너보다 더 어려서 항상 '어린애' 소릴 듣기 때문에 더 나이들어 보일 필요가 있기 때문이야."
"우린 거기 말고도 한군데 더 들를꺼야. 넌 니가 앞으로 연습할 너의 장난감이 있어야 해.
그럼 넌 우리 그룹의 진정한 일원이 될꺼야."
에이미는 이 말들이 모두 진실임을 알았고, 이것이 그녀가 이 그룹의 일원이 되기 위한 방법임을 알았다.
다음 주말에 있을 파티때까지, 그녀는 다음주 동안 공부를 해야하고, 그리고 처녀를 유지해야 한다.
그녀는 이것이 다음 주말의 파티에 참석할수 있는 조건임을 알았다.
**********
트럭이 피트의 집으로 가는 도로로 들어섰을때, 메리는 매우 흥분한 상태였다.
그녀는 콘돔들을 채워야 했고 그녀의 몸은 6명의 남자를 필요로 했으나, 그녀는 이것이 잘못된 일임을 알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젖꼭지와 항문은 모두 욱신거렸다. 그 피어싱 된 부분들은 모두 자극을 받아서 여전히 아팠다.
그녀의 확장된 항문은 그녀에게 매우 이상한 느낌을 주었다.
그녀는 그것들이 그녀의 신체의 극히 일부분이라는걸 알아챘고, 그것들은 모두 매우 흥분된 상태였다.
그녀가 트럭에 타서 켄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허용했을때, 그녀는 아직 이런 것이 잘못된 일임을 알고 있었다.
켄은 거부하는 메리의 손을 끌고는 피트의 집으로 향했다. "켄."
"예?"
"제발 11시까지 콘돔채우는 일을 도와줘. 나한텐 대단히 중요한 일이야."
그는 이해할수가 없었으나, 아무튼 그는 그녀를 도우겠다는 생각이상으로 욕망에 사로잡혀 있었다. "물론 도와드릴께요, 메리...씨."
켄은 메리와 함께 피트의 집 현관으로 가는 계단을 올랐다. 그녀에게 잽싸게 키스하고 그는 문을 두드렸다.
피트가 대답했다. 그는 켄의 얼굴을 보며 놀라워 했다. "이 아름다운 여성분은 누구야?"
그는 노출이 심한 선생의 몸을 훑어보며 물었다.
"이 분은 메리 클라크 부인이야, 나의 예전 고등학교 선생님중 한분이야.
재밌는 일을 찾으러 오셨고 난 너희들(피트네 집에 있는 남자들)이 그걸 도와 드릴수 있다고 생각해."
"너의 예전 영어 선생님?" 피트는 믿을수가 없다는 듯 물었다.
"그래, 비록 내가 졸업한 이후로 섹스를 좋아하는 음란한 여자로 바뀌긴 했어도 그래도 내 영어 선생님이야. 들어오세요."
켄은 그녀의 손을 끌며 말했고 그녀를 그의 죽마고우들에게로 데려갔다.
켄은 그녀를 게임을 보고있는 다른 4명의 친구들이 있는 방으로 데려갔다.
말할 필요도 없이, 모두의 눈은 켄이 소개한 메리에게로 모였다.
켄은 친구들에게 그녀가 누군지에 대해 얘기했고, 지금 그녀가 재밌는걸 찾으러 왔다고 말했다.
당황한 그녀에게 그는 그들을 이용해서 콘돔을 채울수가 있고, 그것들을 얻어서 11까지 집에 돌아갈수 있을거라고 설명했다.
메리는 그들이 모두 그것이 그녀 자신의 의지이고,
그녀가 여기있는 모든 낯선이들과 섹스를 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걸 알아차리고는 얼굴이 새빨게 졌다.
켄은 메리를 꼭 껴안은 다음 모두가 볼수 있도록 그녀의 자켓을 열었다. "옷을 벗고 콘돔을 꺼내요."
얼굴이 새빨게진 메리는 켄이 콘돔을 꺼낼때, 5명의 낯선이들 앞에서 그녀의 자켓을 벗고 스커트의 버튼을 풀렀다.
"5개밖에 안남았어요?"
"하지만 콘돔을 채운 사람은 그냥 해도 좋아." 메리는 당혹스러움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떨리는 음성으로 말했다.
그녀의 몸과 마음은 지금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이 부분은 당혹스러움과 기대감이라는 상반된 감각에서 비롯되는 딜레마때문에 표현된것 같군요..)
6명의 남자들이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메리와 섹스를 하는데에, 총 2시간 30분이 넘게 걸렸다.
콘돔은 빠르게 채워졌고 그녀의 지갑안으로 안전하게 들어감으로써,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콘돔 채우는 임무)는 끝이 났다.
문득 그들은 그들이 사용한 그녀의 모든 구멍들이 입을 벌리고 있는걸 발견했다.
그녀의 입과 보지와 아픈 항문은 모두 여러번 정액으로 채워졌다.
그들은 그녀에게 자세를 갖추도록 한다음, 각각의 섹스후에 더욱더 거칠게 섹스를 하였고
그녀는 자지로 채워진 그녀의 등위나 무릎안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도저히 제대로된 번역이 되질않아 직역한후 원문을 그대로 올립니다. 정확한 뜻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염...)
(They had her making then hard after each fucking and she spent
the entire time either on her back or in her knees filled with cock.)
6명의 남자들은 믿을수 없을 정도로 많이 절정과 회복을 반복했다.
그녀는 몸 전체가 정액으로 뒤덮였고 그녀의 배꼽구멍까지도 정액으로 채워졌다.
메리는 이러한 타락에도 불구하고, 수도 없이 오르가즘을 느꼈다.
11시 15분전에 켄은 이 파티의 끝을 알렸고, 체력이 완전히 소진된 벌거벗은 선생을 그의 트럭으로 데려갔다.
그는 그녀의 지갑을 챙겨주고는 옷을 입혀 주었다.
과도한 섹스로 인해 정신이 혼미한 상태인 메리는 트럭에 오자마자 의자에 털썩 주저 앉았다.
그녀가 아는 그후의 일은 켄이 그녀의 벌거벗은 몸을 트럭으로 옮기는걸 도와주었다는 것과
트럭으로 그녀의 집 앞마당까지 데려다 주었다는것 뿐이다.
**********
그녀들은 월요일날 방과후에 에이미를 위해서 살롱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주간고속도로(인터스테이트)를 따라 성인 섹스샾으로 향했다.
에이미는 약간 예민해졌으나 여기서부터는 뭔가를 위한 게임이다. 그녀는 이 그룹의 일원이다.
그 여자들은 모두 그녀를 챙겨주었다.
그녀의 엄마는 너무나도 바빠서 그녀를 챙겨줄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항상 외로움을 느꼈고 그녀의 옛 친구들은 너무 지루하고 식상했다.
리사는 좋은 친구였으나, 때때로 리사는 다른 친구들보다 더 그녀의 엄마처럼 행동할 때가 있었다.
그녀들은 많은 인원이었고 그레이스는 길을 인도했다.
섹스샾 점원이 그녀들을 세우고는 말했다. "18세 이상만 여기에 들어갈수 있단다."
"우린 모두 18살이에요." 그레이스가 거짓말을 했다. 그 점원은 그녀들이 진짜 18살처럼 보였다.
그는 이곳에서 별로 어린 소녀들을 본적이 없었고 이것(18살처럼 본것)이 그 좋은 예다. "좋아, 들어가....."
그녀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사이즈의 딜도와 바이브레이터들이 진열되있는 몰(mall)로 걸음을 옮겼다.
에이미는 너무나도 다양한 종류의 그것들이 있는걸 보고는 충격을 받았다.
그레이스는 진열된 것들을 보고는 길이가 대략 6인치, 두께가 3인치짜리인 상큼한 색상의 딜도 1개를 집었다.
다음은 지난밤에 사용했던 것과 같은 사이즈의 커다란 블랙 딜도를 집었다.
그녀의 최종선택은 안에 액체를 가득 채울수 있어서 진짜 자지처럼 물이 뿜어져 나오는 볼이 달린 스페셜 딜도였다.
"넌 이것(스페셜 딜도)으로 정액을 삼키는걸 배울꺼고 그 맛을 음미하는걸 배울꺼야."
에이미는 그녀들이 어떻게 그런일을 할수있는지 이해할수 없었으나, 그레이스가 말하는 것이라면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것 같았다.
그레이스는 좋은 친구였다.
그녀들은 카운터로 향했고 메리의 신용 카드를 이용해 돈을 지불했다.
그날 에이미가 어린 소녀에서 여자로 태어나는데에, 총 1750달러가 들었다.
그녀들은 집으로 향했고 그녀들은 모두 에이미가 그녀의 방에서 그녀의 새옷들을 입어보는걸 도와줬다.
그녀들은 새 물건들로 방을 새롭게 꾸밀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그레이스와 다른 친구들은 에이미가 그녀의 옷들을 분류하는걸 도와줬다.
그것들중 대부분은 버리고 새로운 물건들로 교체했다. 리사가 방으로 들어와 옷을 선택하는걸 도와줬다.
에이미의 친구들은 모두 그녀의 예전 옷들을 차의 트렁크 안에 집어 넣었다.
그녀들은 '친절하게' 집앞거리에 그것들을 내려 놓았다. 그들이 에이미의 집을 떠난시간은 대략 오후 9시 30분이었다.
에이미와 리사는 약 30동안 그녀가 간곳과 그녀의 새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물론 에이미는 지난밤에 있었던 일과 그녀의 장롱(또는 서랍)안에 숨겨둔 새 장난감들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에이미는 새 그룹의 룰대로 10시 45분에 침대에 누웠고 11시 전에 잠을 잤다.
그녀는 내일 아침부터 다시 학교에 가야한다.
그녀가 잠에 빠져들때 그녀는 그녀의 엄마가 어디 있는지 궁금해 했다.......
**********
메리는 트럭안에서 그녀의 집 앞마당으로 기어 나왔다.
리사는 전등 몇개를 집 앞마당에 놓아두었고 그 결과 정액으로 뒤덮힌 메리의 몸은 그곳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확실히 보였다.
켄은 단지 차문을 닫고 정액으로 뒤덮힌 선생의 몸을 더이상 만지고 싶지 않다고 외칠 뿐이었다.
메리는 그녀의 시계를 보았으나 아직 11시를 안넘긴 상태였다.
그것은 그녀가 가장 아끼는 그녀의 남편에게서 받은 선물이었다. 그녀의 남편, 그는 지금 어디 있을까?
왜 그는 더이상 그녀에게 전화를 안하는 걸까?
어떻게 내가 이런 행동을 할수 있지? 난 정말 멋진 남자와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어.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그녀가 그녀의 집 뒷문 앞에서 떨고 있을때 머릿속에서 지워졌다.
메리가 정액으로 뒤덮힌 알몸으로 뒤문을 통해서 비틀거리며 들어왔을때, 리사는 주방의 테이블에 앉아있었다.
메리는 그녀의 무릎을 바닥에 대고는 그녀의 주인에게 콘돔을 주었다.
"잘했어 펫, 니 모습을 보건데, 꽤 멀리 갔었나봐?"
메리는 얼굴이 새빨게졌고 그녀의 눈에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니 개집안으로 들어가, 펫.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으니 오늘 밤은 편히 자도록 해.
널 위해서 알람도 맞춰 놓았고 내일 니가 학교 갈때 입을 옷들도 놓아 뒀어. 그건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도록 해.
내일 아침 7시 15분에 현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널 학교로 데려다 줄께. 에이미하고 난 아침 먹고 나갈꺼야.
우린 7시 전후해서 나갈테니까 우리가 갈때까지 반드시 현관앞에 있어야 해."
리사는 콘돔들을 냉장고에 넣었고 다른 말 없이 메리의 예전 방으로 올라갔다.
메리는 그녀의 몸을 끌고 계단을 내려가, 그녀의 개집안으로 기어들어갔다.
그녀는 이번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냈고, 더불어 그녀가 매일밤 개집안에서 생활해야 하는것도 현실화됬다.
그녀의 짐승같은 행동들을 기록해야하는 잔인함과 후회감으로, 그녀의 정신은 유린당했다.
눈물을 흘리며, 임무수행에 대한 기록을 마치자마자,
그녀는 개집의 문을 잠그고 6명의 남자들을 동시에 상대한 순간을 떠올리며,손을 링이 달려있는 보지안으로 미끄러트리고는
곧바로 잠이 들었다.
지금까지 발견된 잘못된 번역들은 모두 수정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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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빨리 샤워를 하고 타올을 걸친다음 방에 돌아왔다. 그레이스는 전화를 하고 있었고
에이미는 침대위에 있는 옷들을 발견했다.
"그것들을 입어봐." 웬디는 그 옷들을 가르키며 말했다. "난 쇼핑을 좋아하거든."
에이미가 침대 쪽으로 걸어가보니 침대위에 가죽끈이 달린 빨간 팬티, 끝부분을 잘라낸 탱크 탑과 청바지가 있었다.
그녀는 타올을 벗고 그녀의 친구들이 권해준 옷들을 입기 시작했다.
쉐이빙 크림으로 맨들맨들해진 보지, 갓 발육하기 시작한 가슴과 피어싱한 배꼽을 가진 그녀는 너무나도 귀여워 보였다.
작은 가죽끈이 그녀의 속으로 비집고 들어가져 있고 그녀의 조그만 항문구멍에 얹혀져있는 가죽끈 팬티는 아직 낯설게 느껴졌지만,
그녀의 친구들은 그것으로 그녀를 더욱 섹시해 보이도록 만들었다. 셔츠는 꼭 맞았고 멋지게 링이 달린 배꼽을 노출 시켰다.
청바지는 약간 타이트 했으나 거울에서는 진짜 멋져 보였다. 그녀는 좀전의 그녀보다 약간 나이 들어보였다.
어느샌가 밤이 찾아왔다. 그녀는 그녀가 했던 일이 부끄러웠고 게다가 그녀는 그 사진을 기억했다.
그레이스가 전화를 끊자마자 에이미는 물었다. "그레이스, 너 지난 밤에 찍었던 사진들 가지고 뭐할꺼야?"
그레이스는 웃으며 말했다. "우린 우리의 했던 일들을 가지고 스크랩 북을 만들꺼야.
너의 사진들을 추가할때 우린 그걸 뒷날 볼수있어, 그건 그렇고 우선은 쇼핑몰에 가자."
에이미는 아직 그 사진들에 대해 마음을 놓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의 새 친구들을 잃고 싶지는 않았다.
그녀는 일어서며 말했다. "가자."
***********
메리는 비정상적인 컨디션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지친 나머지 곧바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하지만 악몽을 꾸는 바람에 그녀의 휴식은 결코 편치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필사적인 요구로 그녀의 몸은 그녀의 정신을 넘어섰고 메리는 휴식을 취할수 있었다.
메리는 누군가가 앞부분이 뾰족한 구두을 가지고 자신을 찌르는 것을 느꼈고, 그녀는 눈을 뜨려고 노력했다.
아직 5시가 되지 않았으나 리사가 라이트를 들고 메리의 개집을 열어놓은채 밖에 서 있었다.
"시간이 다 됬어 펫(애완동물)."
메리는 비좁은 장소에서 굳어진 몸을 가지고 개집안에서 네발로 기어 나왔다.
그녀는 굳어진 몸과 갑자기 밝은 빛에 노출된 눈의 고통을 줄여볼려고 몸을 움직였다.
메리는 그녀의 주인이 그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머리위로 손을 언지길 원한다는 것을 즉각 알아 챘다.
"무릎을 그대로 유지하고 날 따라와."리사가 말했다.
메리는 윗층의 거실로 가는 계단을 통해 그녀의 10대 주인을 따라갔다.
거실에는 리사가 메리가 가장 아끼는 의자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메리는 그녀의 주인앞에 명령을 기다리며 무릎꿇고 앉았다.
메리는 온몸이 쑤셨고 그녀의 마음은 극도의 혼동 상태에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모든것이 빨리 바뀔까?
그녀의 마음은 에이미 주위를 떠돌고 있었고 그녀는 에이미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궁금했다.
현재는 일요일 오후 5시,그녀는 3일간이나 에이미를 볼수 없었고, 그녀는 이 사악한 여자와 함께 있었다.
에이미는 언제 집에 돌아올까? 그녀는 돌아와서 엄마의 이런모습을 볼까?
"펫, 나는 니가 너 자신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새로운 룰을 익혔으면 해.
너는 이 룰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고 만약 어겻을 경우 혹독한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도 알아야 해."리사가 말했다.
-리사의 애완동물을 위한 수칙-
1. 나는 집에 있을땐 항상 알몸에 6인치 힐만을 신고, 집밖에 있을땐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주인님이 지정한 것만을 입는다.
2. 내가 집밖에 있을때 나의 스탠다드 유니폼은 주인님이 지정해준 스커트나 드레스, 가터펠트와 스타킹, 그리고 6인치 힐이다.
3. 나의 머리는 '항상' 나의 주인님이 가장 좋아하는 머리스타일로 메이크업 한다.
4. 내가 언제, 무엇을 먹느냐는 나의 주인님이 결정하고 나의 주인님의 명령이 없는한 그 어떠한 도구도 사용하지 않는다.
5. 나는 명령없이는 침실을 포함한 그 어떤 곳도 가지 않는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에는 집의 뒷뜰을 이용하고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는 화장실 밖에서 볼일을 본다.
6. 나는 항상 나의 항문에 기름을 발라 둔다.
7. 나는 나의 보지를 항상 젖어있는 상태를 유지시킨다.
8. 나는 나의 주인님의 특별한 명령이 없는한 매일밤 개집안에서 잠을 잔다.
9. 나는 항상 개목걸이를 차고 있는다.
10. 나는 나의 몸이 주인님의 취향에 꼭 맞도록 평소에 항상 연습한다.
11. 나는 주인님의 명령없이는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는다.
12. 나는 나의 항문마개,블랙 딜도, 젖꼭지 집개를 항상 가지고 있는다.
13. 나는 주인님의 친구, 나의 학생들을 나의 주인으로 모신다.
14. 나는 항상 웃고 복종한다.
15. 나는 주인님의 명령 없이는 절대 오르가즘에 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하루에 최하 5번이상 마스터베이션(자위)를 한다.
16. 나는 내가 주인님의 노예라는 것을 인식하고 나의 욕구,욕망을 주인님의 방식에 맞추고 복종한다.
17. 나는 내 삶을 주인님의 의지대로 맞출것임을 기억한다.
"이 영구적인 룰에 덧붙여서 다음 주에 니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추가룰이 있어. 너는 지하실에서 생활해야되.
너는 니 주인이 부르지 않는한 개집안에 있어야 해. 넌 지하실에서 샤워를 하고 지하실 바닥을 화장실 삼아서 볼일을 봐야해."
"예, 주인님."메리는 대답했다. 그녀는 바닥을 보았다. 나는 이제 주인님의 동물에 불과하다.
애완동물로써의 책임이라지만 지하실 개집에서 사는것은 너무나도 잔인했다.
"넌 윗층으로 가서 너의 모든 옷가지와 구두,메이크업 용품, 그리고 그외에 개인적인 물건들을 전부 너의 새집으로 옮겨 놓도록해.
끝나면 다시 이곳에 돌아와 있어야 해. 좀 있으면 에이미가 돌아올거란걸 기억해. 꾸물거리지 마."
메리는 자기 뺨을 때려 명령을 상기시키면서 일어나려고 했으나 주인님의 명령없이는 일어날수 없었다.
메리는 기어서 그녀의 물건들을 새집으로 옮겨야 했다.
**********
그녀들은 모두 그레이스의 차에 올라탔다.
"에이미, 우린 널 위한 새 물건들을 사기위해 쇼핑을 할거야.
우린 너희 엄마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으니까 우리가 돈을 지불할 걱정은 없어. 아주 재밌을거야.
그리고 우린 니가 그 유아틱한 옷들은 벗고 훨씬 여성스러운 옷을 입길 바래."
그녀들은 웃었고 쇼핑몰로 가는 도중에서 계속 깔깔대며 웃었다.
에이미는 자신이 이 그룹에 한 일원이 되었음을 느꼈고 새 옷을 얻을것이라는 생각에 흥분했다.
그녀는 왜 그녀의 엄마가 그들에게 신용카드를 주었는지 궁금했으나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았다.
**********
메리는 그녀의 짐들을 가진채, 균형을 잡기위해 애를 쓰면서, 그녀의 양손과 무릎을 이용해
위층에서부터 지하실까지 8번을 왕복하는데 30분이 걸렸다.
메리가 추가명령을 기다리기 위해 리사의 앞으로 기어갔을 때에는 5시 45분이었다.
그녀가 물건들을 옮기고 있을동안 그녀는 자신이 지하실에서 알몸으로 생활하고 있다면
리사가 에이미를 어떻게 다룰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리사는 메리가 알몸으로 그녀의 얼굴과 머리가 젖은채 그녀앞에 무릎꿇는 것을 허락했다.
리사는 메리가 에이미가 집에 돌아온다는 순간적인 두려움에, 신경이 예민해져 있다는 걸 알아챘다.
그녀는 메리에게 어떤 노트를 가르켰다. "펫, 너는 니가 주인들에게 봉사한 매시간마다 너에게 주어진 모든 명령과
니가 그 명령을 어떻게 따랐는지, 그리고 주인들에게서 받은 체벌 내용들을 포함한,
너의 새로운 삶에 대한 내용을 하루에 최소한 3페이지이상 이 노트에 기록해."
메리는 다가가서 노트를 받았다. "예, 주인님."
그녀는 거대한 블랙딜도를 자신의 입에 물고, 자신의 젖은 보지에 커다란
화이트 코크(흰 자지, 여기에서는 화이트 딜도를 말하는 것으로 보임)를
집어넣은 자신의 사진이 붙어있는 노트의 표지를 보았다. 그녀의 미소짓는 눈은 그것을 모두 말해주고 있었다.
그 노트엔 "에이미 엄마의 섹스 메뉴얼"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었다.
그녀에게 주어진 운명이 현실화되자 그녀의 온몸이 전율했다.
이제 그녀는 운명으로부터 빠져나갈 방법이 없었고, 이 당혹스러움과 수치로부터 그녀의 가족들을 지킬수 있기만을 바랄 뿐이었다.
그다음, 리사는 메리에게 콘돔이 들어있는 커다란 박스를 가르켰다. "노예야, 이 박스 안에는 144개의 콘돔이 들어있어.
넌 내가 자기전에 정액이 가득찬 콘돔 6개를 매일밤 나에게 선물해야되. 넌 남자에게 옷을 입으라고 요구할수 없어.
하지만 요청(애원)할수는 있어. 만약 거절당했을땐, 넌 그에게 어떤방식으로든 봉사해야 되. 난 매일밤 11시에 잘꺼야.
그러니까 넌 그전에 집에 돌아와 있어야 되. 난 매일 니가 입을 옷들을 놓아 둘꺼야. 그리고 그날 니가 싼 오줌들을 모으기 위해
특별한 도구들을 너에게 줄꺼야. 내가 니가 입을 옷들을 챙길동안 지하실로 내려가서 사람들 앞에 내놓을수 있도록 널 꾸며놔."
메리는 충격을 받은 상태로 지하실로 기어서 내려갔다. '메리를 향한 리사의 악행은 끝이 없었다.'
"기다려, 펫."리사가 불렀다. "너의 구두 열쇠는 여기 있어. 그것들을 부수고 싶진 않을 테니까."
메리가 계단 밑바닥에 도착했을때 그녀는 그녀의 구두를 벗기 위해 멈춰섰다.
그녀는 주둥이에서 찬물이 나오는 호스를 발견했다.
그 선생은 학교에서 퇴근하고 난 다음, 자기집 정원에 물을 줬던 호스로 지하실에서 찬물샤워를 하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믿을수가 없었다.
그녀가 보지를 닦고 있을때, 그녀는 그녀의 비밀스러운 부분이 젖어 있는것을 발견하고 소름이 끼쳤다.
그녀를 흥분시키는 지하실에서, 그녀의 주인님을 위해 정액을 모으는 동물로써 존재한다는 생각이 그녀를 굴욕시켰다.
그녀는 희망을 잃었다.
예전의 컨디션을 되찾을수 없는 그날 이후로, 남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꾸민다는 것은 보통때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결국 그녀는 리사앞에서 보일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 그녀는 지하실에서 리사를 불렀다.
"주인님, 준비 다 됬습니다."
메리는 그녀의 주인님이 오늘밤 그녀가 입을 옷들을 가지고 지하실로 내려오는 동안 그녀의 무릎을 보고 있었다.
(문맥상으로 보아, 무릎을 꿇고 있다는 의미 같군요.)
메리는 그녀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 시절에 입었던 엷은 청색의 비지니스용 슈트를 발견했다.
그녀는 보통 자켓밑에 블라우스를 입었으나, 이번엔 자켓이 그녀의 상체를 충분히 덮을수 있었고
스커트도 무릎아래까지 내려와 있어서 속옷의 부족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녀는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앉아서 가터펠트를 그녀의 허리주위에 둘렀고 조심스럽게 검정색 스타킹을
그녀의 종아리 윗부분까지 착용한다음 가터펠트에 부착시켰다.
혹사당해서 부어오른 발에 검은색 힐을 신고, 가는 발목 주위에 자물쇠를 채우는 일은 그녀를 고통스럽게 했다.
"일어나도 되나요? 주인님?"
"그래, 펫."
메리는 일어나서 스커트를 그녀의 엉덩이 윗부분까지 올려 입은후, 그녀는 발견했다.
그 스커트에는 제일 윗부분의 버튼 2개밖에 달려 있지 않았다.
아랫부분의 단추가 제외된 그 스커트는 그녀가 걸음을 내딛을때마다 맘대로 열렸고 그녀의 가장 수치스런 부분이 노출됬다.
자켓도 마찬가지라는걸 그녀는 알아챘다.
그 자켓에는 간신히 매달려 있는 1개의 버튼 밖에 없었고 가슴의 거의 모든 부분을 노출시켰다.
조금만 움직여도 그 자켓은 가운데가 열렸다. 이런 차림으로 그녀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은 불가능 했다.
"한바퀴 돌아봐, 펫." 리사가 명령했다.
메리는 천천히 한바퀴 돌았다. 그녀가 돌때, 그녀는 스커트가 열려서 보지에 살짝살짝 바람이 닿는것을 느꼈다.
그녀의 가슴은 조금만 움직여도 자켓아래에서 밖으로 튀어 나왔다.(이 부분도 번역이 어렵군요.)
"지금은 7시야, 펫. 여기 지갑이 있어. 콘돔 한개를 채우는데 5달러씩 받도록 해. 그리고 집엔 반드시 11시까지 돌아와야 해."
리사는 윗층으로 올라가면서 말했다.
"주인님!!"
"왜 그래, 펫."
"어디로 가서 어떻게 돈을 받아야 하지요?"
"그건 너한테 달렸어, 펫. 명심해, 콘돔 1개에 5달러야."
절망한 메리는 물었다. "주인님, 차키를 빌려도 되겠습니까?"
"하하(웃음소리)," 윗층으로 올라가면서 리사는 웃을 뿐이었다.
**********
"참, 가기전에 한가지만 말할께. 난 에이미 니가 우리 그룹의 일원이 되기위한 룰을 확실히 이해했기를 바래."그레이스가 말했다.
"넌 우리가 다음 주말에 우리주체로 파티를 연다는걸 알꺼야. 우린 모두 처녀(아가씨)고 그것이 파티에 참가힐수 있는 자격조건이야.
우린 처녀가 아닌 사람은 우리 그룹에 참가시키지 않을꺼야. 우린 학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우리중 아직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졸업 증서를 얻기 위해서라도 진로를 결정해야 되.
그래서 우린 아직 미졸업생인 널 열심히 공부하도록해서 좋은 졸업생이 되도록 할꺼야. 우린 처녀야, 맞지?"
"그래, 알았어."에이미는 대답했다.
"그리고 에이미 너도 우리가 주체하는 파티를 지원해줄꺼지?" 수지가 물었다.
"좋아, 확신 할순 없지만 노력해 볼께." 에이미가 말했다.
"우리가 다음 주말이 되기전까지 도와줄테니 걱정하지마. 넌 잘 할수 있을꺼야." 웬디가 말했다.
"하지만 처녀룰이 있다고 해서 특별히 할일이 있는거야?" 에이미가 물었다.
"물론 그 룰때문에 할일이 있는건 아냐. 처녀는 아직 '그걸' 안했다는걸 의미할 뿐이야.
하지만 우린 할일이 많아."그레이스가 말했다.
에이미는 그녀들의 말뜻을 정확히 이해할순 없었지만, 그녀들이 그녀를 더 성숙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것이라 믿었다.
처녀여야 한다는것과 좋은 졸업생이어야 한다는것은 좋은 룰같았고 그녀의 엄마를 기쁘게 해드릴수 있을것 같았다.
그녀는 최대한 노력해보기로 맘먹었다.
그녀는 지금 엄마의 규제에서 벗어나 새옷을 사러가고 있다.
시원했다.
(이부분은 엄마의 규제에서 벗어나서 홀가분하다는 의미와 지금 자신이 입은 옷이 시원하다는 2가지의미가 담겨있는듯 하군요)
**********
메리는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녀는 마냥 거실에 멍하니 서있었다.
그녀의 주인은 항상 특별한 도구들을 그녀에게 보내거나 그녀가 우연히 아는 사람들을 만나도록 했다. 그녀는 무엇을 하는걸까?
일요일에, 그클럽은 문이 닫혀 있었다. 그녀는 아무생각도 할수 없었다. 콘돔 6개를 채우고 집에 돌아오는데 4시간이 채 남지 않았다.
메리는 문을 열고 그녀의 보지와 자켓 안쪽의 가슴이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걸어가면서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그녀의 발은 매우 아팠고 자신이 지금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었다.
갑자기 어떤 생각이 그녀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만약 에이미가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나를 본다면...'
그녀는 머릿속에서 이 생각을 지울려고 애썼다.
버스정류장 가는길을 약 반정도 왔을 즈음, 차 한대가 그녀의 뒤쪽에서 다가왔다.
그녀는 그녀의 주인이 그녀를 데리러 오는 것임을 바라고 있었으나 트럭 한대가 지나갈 뿐이었다.
잠시후, 메리는 그녀에게로 다가오는 빛을 볼수 있었다.
그녀는 지금 버스 정류장에 거의 다다랐고, 그녀가 가진 콘돔들을 채우기위해 마을로 내려가서
문이 열려있는 바(bar)를 찾아 보기로 했다.
그 빛은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오고 있었고 그녀는 그 빛이 아까전 그녀의 뒤에서 지나갔던 트럭임을 알아챘다.
트럭이 천천히 다가오면서 메리는 그녀의 안전이 위협받을까 겁을 먹기 시작했다.
"클라크 부인이신가요?(참고로, 메리의 성이 클라크입니다.)"
메리는 눈을 가늘게 떠서 그 불빛을 보았으나 트럭안에 누가 있는지는 볼수가 없었다.
"예, 그렇습니다. 누구시죠? 전 트럭안을 볼수 없어요."
"전 켄이라고 합니다, 켄 로버츠. 이 길에서 90마일 떨어진 마을에 살고 있죠.
당신은 우리 학급의 스폰서이자 저의 예전 영어 선생님이시죠. 왜 혼자서 이런곳을 걸어다니시죠?"
메리는 켄이 사실상 알몸이나 다름없는 자신의 모습을 주시하고 있는 것을 볼수 없었다. "태워 드릴까요?"
무슨 말을 해야하지? "아, 실은 차가 고장나서 걸어서 마을로 내려가는 중이었어. 고맙지만 좀 있으면 버스가 올꺼야."
"라디오 못 들으셨어요? 버스 직원들이 오늘 아침부터 파업 했다는거,"
"뭐,뭐라구!!!! 말도 안돼!" 그녀는 말을 더듬거리며 외쳤다.
"자신들의 임금때문에 파업했다는군요. 내일 아침 출근길이 걱정이에요."
"어떡해야 하지?" 메리가 중얼거렸다.
"당신을 마을까지 모셔다 드릴수 있어요, 클라크 부인. 전 피트의 집에 게임을 보러 가는 길이에요."
메리는 일단 이 문제상황을 벗어나 보기로 마음 먹었다. 만약 그가 나를 마을까지 데려다 준다면 집에도 갈수 있겠지?
콘돔을 채우지 못하면 모든걸 잃게 되.
"그렇게 말해줘서 기뻐, 여기에서 밤새도록 있을순 없거든. 당연히 마을로 가야지. 오늘밤 재미있으면 좋겠어."
그녀는 그녀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의 제의를 받아들이는 자신의 모습을 믿을수가 없었다.
켄은 차를 반대편으로 돌렸다. 메리는 항상 뜨거웠고, 그녀가 가지고 있는 도구들이 그녀가 찾고 있는 즐거움의 종류를 말해줬다.
그의 차가 다가왔고 그는 차문을 열고서 말했다."타세요, 클라크 부인. 제 옆에 타세요."
"고마워." 메리는 말했다. 내가 어떻게 아무 거리낌 없이 이런 트럭에 스스로 타고 있지?
그녀는 그녀의 보지를 가릴 방법이 없다는걸 알았으나 아마도 그녀는 켄으로부터 1개 내지 2개의 콘돔을 채울수 있을 것이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지?
켄의 시선은 트럭안으로 올라오는 메리에게 집중됬고 반짝이는 링들이 걸려있는 그녀의 보지를 살짝 볼수 있었다.
그녀의 금색 링이 달린 젖꼭지가 살짝 밖으로 나왔을때, 그는 오늘이 운수 좋은 날임을 알았다.
"어디로 갈까요? 클라크 부인."
"그냥 메리라고 불러줘. 피트네 집에 간다고 말하지 않았니? 내가 아는 사람이니?"
"아뇨, 아마 모르실 거에요. 그는 센트럴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부인,,,아니, 메리씨는 피트네 집에서 5-6명의 남잘 볼수 있을 거에요"
"오, 그래 거기로 가자. 하지만 난 반드시 11전까지는 집에 돌아가야해. 문제 없겠지?"
"예, 걱정마세요." 그말에 충격을 받은 켄은 대충 건성으로 말했다.
클라크 부인은 멋진 여자지만 대단히 보수적인데... 하지만 지금 이 여자는 섹스에 굶주린 사람(sexpot)같아. 이건 기적이야.
**********
그녀들이 쇼핑몰에 도착 했을때 그레이스는 길을 안내했다. 맨 처음 도착한 곳은 "빅토리아's 시크렛"이었다.
에이미는 그녀의 새 친구들과 쇼핑을 하러 간다는 사실에 매우 흥분했다.
일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많은 가족들이 쇼핑몰에 있었고 에이미는 그녀들중 몇몇이 자신을 안내해 주길 바랬다.
그녀들이 걸어가고 잇을때, 젊은 남자 2명이 그녀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에이미는 그녀의 다리 사이가 흥분되는걸 느꼈고 에어콘 바람이 그녀의 젖꼭지를 딱딱하게 만들었으며
그녀가 입은 셔츠가 자극받은 젖꼭지를 문질렀다.
한 가게에서 그녀들은 에이미에게 여러종류의 가죽끈으로 된 원더브라들을 입어보도록 했다.
면적이 매우 좁은 끈으로 된 비키니, 매우 짧은 섹시한 나이트 셔츠와 세틴 가운들(satin gowns)이었다.
모든 것들이 매우 섹시했고 노출이 심했으며,
에이미는 웃고 즐기는 그녀들이 골라준 모든 옷들의 모델이 되기위해 탈의실을 들락날락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에이미는 느낌이 좋은 모든 섹시한 속옷들을 구입했으며, 한층 성장했다.
그녀의 넙적다리 사이의 흥분은 점점더 강해졌고 그녀의 젖꼭지는 그녀의 셔츠안에서 작은 조약돌처럼 커졌다.
구입금액이 합산 되었을때 에이미는 그 금액에 충격을 받았다. 그녀의 엄마는 그녀를 죽일지도 모른다.
그녀들은 또 다른 가게에 갔다. 다시 에이미는 1시간도 넘게 그녀들을 위해서 고른 옷의 모델이 되야 했다.
그녀들은 셔츠에서부터 드레스까지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골랐다.
그녀들이 골라준 매우 스타일리쉬하고 모던(modern)한 옷들에 대해 에이미는 행복해했다.
실제나이보다 약간 더 나이들어보이는 스타일이었으나 매우 멋졌다.
그 옷들은 입어보면서 그녀는 매우 기뻐했다. 그녀들은 에이미가 더욱더 자신들을 신뢰하게 만들었고 스스로 그걸 보증하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이 쇼핑에 대한 댓가로 그녀들이 지불한 돈은 그녀의 엄마를 미쳐버리게 만들 것이다.
그후, 그녀들은 구두가게 주위를 맴돌았다.
에이미는 그녀가 고른 구두를 하나씩 신겨주는 남자 점원들에게 압도당했다.
각 구두의 모델이 되어 가게안을 걸어 다니는것은 그녀를 매우 섹시하고 한층 성장한 느낌을 주도록 했다.
그녀가 고른 구두들은 매우 멋졌다. 그것들은 샌들에서부터 5인치 힐까지 다양했으며 모두다 매우 섹시했다.
목이 긴 4인치 높이의 하이부츠(high boots)는 정말 멋졌다.
그녀들은 총 3개의 구두가게를 들른다음 짐들을 가지고 차로 향했다.
"짐들을 차에 싣자. 우린 아직 쇼핑 할 곳이 많아."
새로운 물건들을 얻은 에이미는 매우 떨렸다.
**********
켄이 차를 몰고 페티의 집에 가고 있을 동안 메리는 트럭에 앉아 있었다. 그녀의 마음은 매우 혼란스러웠다.
그녀는 6개의 콘돔을 무사히 채워서 11시전까지 집에 돌아가, 그녀의 주인으로부터 벌을 받지 않기만을 바랄뿐이었다.
아직 그녀의 의식중 일부가 이런건 매우 잘못된 일이며 그녀가 하루빨리 남편과 딸에게로 돌아가야 한다는 걸 일깨워 주고 있었다.
켄의 손이 그녀의 무릎을 감싼 나일론 스커트위에 머물고 있는 것을 느꼈을때 그녀는 몸을 떨었다.
그녀는 머릿속에서 모든 생각들을 지워버리기로 했다.
그녀는 젖꼭지가 딱딱해지고 보지가 젖어드는걸 느꼈다.
그녀는 이런 일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 있었으나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켄은 그에게 이런 좋은 기회가 온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지금 그는 사실상 벗은거나 다름이 없는 그의 예전 고등학교 선생의 몸을 만지고 있었다. 그는 계속 손을 진행시켰다.
그는 그의 손을 그녀의 무릎위에 올려놓았으며 그가 손을 그녀의 넙적다리 쪽으로 이동시켰을때, 그녀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그는 그가 클라크 부인의 영어 수업을 받았던걸 회상하던 모든 장면들을 기억할수 있었고, 더욱 적극적으로 그녀를 만졌다.
그는 그녀가 트럭에 오를때 그녀의 보지에 금색 링이 달려있는것을 보고 놀랐으며, 또한 그녀의 혀가 피어싱 되어있는걸 알아챘다.
그녀는 너무나 뜨거운 여자였다.
메리는 그의 손이 미끄러져 올라와서, 스타킹 위 넙적다리부분의 맨살에 닿는것을 느꼈고,
그녀는 불안한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벌렸다.
"메리.....씨.. 피트네 집앞에서 내리는 거죠? 그쵸?" 켄은 물었다.
메리는 그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었으나, 말했다 "물론, 켄."
켄은 인적없는 주차장으로 들어선 다음, 옷을 급히 벗었다.
빌딩과 주차된 차뒤에 차를 주차시켰다. 그는 메리에게로 다가가서 그녀를 안은 다음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그의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갔을때, 그녀의 혀에 1개도 아닌 2개의 링이 달려 있는걸 그는 알아챘다.
그는 그의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고 그녀의 자켓을 열어, 자켓안으로 손을 넣은다음 가슴을 애무했다.
그는 그녀의 젖꼭지가 빠르게 반응하는데에 기뻐했고 그녀의 젖꼭지에 달린 링들을 부드럽게 당겼다.
메리는 그녀가 그녀의 주인을 기쁘게하기위해 이런일을 감수하고서라도 가야 한다는걸 알았다.
켄이 그의 벨트와 바지를 벗을때, 그녀의 몸과 마음은 아직 그를 거부하고 있었다.
"나가서 트럭에 있는 침대로 가죠." 켄이 말했다.
"이 트럭은 더 많은 방이 있어요." 그는 그녀와 섹스를 하길 노골적으로 원했다.
메리는 문을 열고 트럭에서 나왔다. 그녀의 자켓은 열려 있었고 금색링이 달려있는 그녀의 가슴에는 밤공기가 와닿았다.
그녀가 문을 닫았을때, 그녀는 콘돔을 기억해내고는 재빨리 지갑(주머니)안에서 콘돔을 꺼냈다.
켄은 트럭 주위로 곧장 달려가서 메리를 안고는 그녀에게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그의 혀가 그녀의 피어싱된 혀에 맞부딧칠때, 그는 그의 가슴에 그녀의 피어싱된 젖꼭지가 닿는것을 느꼈다.
메리는 자켓이 그녀의 팔에서 미끄러져 내려와 그녀의 허리의 맨살위에 닿는것을 느꼈으며,
그녀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의 예전 학생의 애무에 반응하는 자신의 몸이 혐오스러웠다.
그녀는 이것이 그녀가 앞으로 해야하는 혐오스런 일들중 하나라고 생각했으나, 그것을 즐기는 자신이 야비하게 느껴졌다.
켄은 손을 아래로 내려서 그녀의 스커트에 달린 버튼을 풀렀고,
그녀는 지금 전혀 낯설은 사람앞에서, 빌딩들을 뒤로한채 가터펠트,스타킹,하이힐 외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는 그의 자지가 그녀안으로 들어오기를 간절히 바랬다.
그녀는 그의 벨트를 느슨하게 한다음, 그의 바지안에 손을 약간 집어넣어 바지 단추를 풀렀고
그의 돌처럼 단단한, 멋진 사이즈의 자지를 발견했다.
그녀는 무릎을 굽혀서 바지의 지퍼를 잽싸게 내린다음, 그의 자지를 그녀의 입속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자신이 왜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이런 행동을 하고 있었다.
켄은 메리의 행동에 압도당했다. 그는 침이 발려있는 자신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그녀의 입술을 느낄수 있었고
그녀의 혀에 달려있는 2개의 장식품이 닿는 느낌은 그를 절정으로 내몰았으나, 그는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었다.
그녀의 입에서 그는 자지를 빼내고 그녀를 잡아당겨 트럭안에 있는 침대쪽으로 이동시켰다.
켄이 그녀를 침대위에 눕혔을때, 그녀의 맨살에 닿는 철(metal)의 느낌은 차가웠다.
그녀의 다리는 벌어졌고 트럭 뒷쪽에 매달렸다.
메리는 켄이 그녀의 다리로 이동하는걸 느끼고는 욕망에 사로잡힌 그에게 속삭였다. "콘돔을 차줘."
"저한테 콘돔 없어요." 켄은 충혈된 그의 자지를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쪽으로 이동시키면서 말했다.
"내 지갑안에 있어." 메리는 말했다. 켄은 주저했으나, 잠시후 그는 그녀의 지갑쪽으로 다가간다음 그것을 열어 콘돔을 꺼냈다.
그는 그의 자지에 콘돔을 씌웠다. 그는 잽싸게 반짝이는 링이 달린 메리의 보지안으로 그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고마워." 메리는 켄이 그녀의 욱신거리는 예민한 보지에 집어 넣으려하는 그의 단단한 자지를 붙잡으며 말했다.
그녀는 그녀의 몸을 통해서 느껴지는 즉각적인 오르가즘을 믿을수가 없었다.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그녀는 켄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받아들이는데 정신이 없었다.
켄은 그의 예전 선생의 달아오른 보지를 사정없이 두드렸다.
그 남자는 이 음란한 여자를 사랑하게 될것 같았다.
그는 메리가 그날밤 3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할 동안 그의 뜨겁고 딱딱한 자지로 콘돔을 채워 넣었다.
그 운좋은 소년은 남자가 되었다.
켄은 그녀의 다리사이의 달아오른 구멍에서 그의 자지를 빼냈으나 그녀는 그가 더 해주길 원했다.
'몸이 아파....어디가 잘못된걸까?'
그녀는 몽롱한 정신으로 켄이 콘돔을 자지에서 빼내고 휴지통에 버리려는걸 보았다. "기다려," 그녀가 외쳤다.
그녀는 무릎을 이용해 트럭의 침대에서 내려와서 조심스럽게 그의 줄어드는 자지에서 콘돔을 벗기고는 부드럽게 키스했다.
그녀는 콘돔의 열린 부분을 묶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지갑안에 그것을 넣었다.
"왜 그걸 안버리시죠?" 켄이 물었다.
당황한 메리는 말했다. "그건 내가 알아서 할일이야."
왜냐는 질문에 이건 좋은 대답이 되었다. "그러니까 신경쓰지마."
켄은 옷을 입었고 메리는 스커트와 자켓의 버튼을 채운다음 잽싸게 트럭안으로 올랐다.
그녀는 이런 일이 너무나도 부끄럽고 당혹스러웠으나 그녀의 몸은 더욱더 원하고 있었다.
그녀는 도대체 어떻게 되가는 걸까?
**********
그녀들은 짐들을 모두 트렁크 안에 싣고 차에 탔다.
"이제 어디로 갈꺼야?" 에이미가 물었다.
"우린 살롱에 들러서 니가 그 유아틱한 헤어스타일에서 벗어나 너 자신의 메이크업 방법을 익히도록 할꺼야.
니가 니 피부를 관리하고 너 자신을 최대한 멋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선, 처음부터 정확한 메이크업 방법을 익혀야 해.
이제 메이크업은 너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될꺼고, 그걸 잘하면 넌 우리와 함께 있을수 있을꺼야.
"에이미 넌 얘(방금 얘기한 사람)가 얘기하는걸 이해할수 있을꺼야.
왜냐하면 얘는 너보다 더 어려서 항상 '어린애' 소릴 듣기 때문에 더 나이들어 보일 필요가 있기 때문이야."
"우린 거기 말고도 한군데 더 들를꺼야. 넌 니가 앞으로 연습할 너의 장난감이 있어야 해.
그럼 넌 우리 그룹의 진정한 일원이 될꺼야."
에이미는 이 말들이 모두 진실임을 알았고, 이것이 그녀가 이 그룹의 일원이 되기 위한 방법임을 알았다.
다음 주말에 있을 파티때까지, 그녀는 다음주 동안 공부를 해야하고, 그리고 처녀를 유지해야 한다.
그녀는 이것이 다음 주말의 파티에 참석할수 있는 조건임을 알았다.
**********
트럭이 피트의 집으로 가는 도로로 들어섰을때, 메리는 매우 흥분한 상태였다.
그녀는 콘돔들을 채워야 했고 그녀의 몸은 6명의 남자를 필요로 했으나, 그녀는 이것이 잘못된 일임을 알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젖꼭지와 항문은 모두 욱신거렸다. 그 피어싱 된 부분들은 모두 자극을 받아서 여전히 아팠다.
그녀의 확장된 항문은 그녀에게 매우 이상한 느낌을 주었다.
그녀는 그것들이 그녀의 신체의 극히 일부분이라는걸 알아챘고, 그것들은 모두 매우 흥분된 상태였다.
그녀가 트럭에 타서 켄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허용했을때, 그녀는 아직 이런 것이 잘못된 일임을 알고 있었다.
켄은 거부하는 메리의 손을 끌고는 피트의 집으로 향했다. "켄."
"예?"
"제발 11시까지 콘돔채우는 일을 도와줘. 나한텐 대단히 중요한 일이야."
그는 이해할수가 없었으나, 아무튼 그는 그녀를 도우겠다는 생각이상으로 욕망에 사로잡혀 있었다. "물론 도와드릴께요, 메리...씨."
켄은 메리와 함께 피트의 집 현관으로 가는 계단을 올랐다. 그녀에게 잽싸게 키스하고 그는 문을 두드렸다.
피트가 대답했다. 그는 켄의 얼굴을 보며 놀라워 했다. "이 아름다운 여성분은 누구야?"
그는 노출이 심한 선생의 몸을 훑어보며 물었다.
"이 분은 메리 클라크 부인이야, 나의 예전 고등학교 선생님중 한분이야.
재밌는 일을 찾으러 오셨고 난 너희들(피트네 집에 있는 남자들)이 그걸 도와 드릴수 있다고 생각해."
"너의 예전 영어 선생님?" 피트는 믿을수가 없다는 듯 물었다.
"그래, 비록 내가 졸업한 이후로 섹스를 좋아하는 음란한 여자로 바뀌긴 했어도 그래도 내 영어 선생님이야. 들어오세요."
켄은 그녀의 손을 끌며 말했고 그녀를 그의 죽마고우들에게로 데려갔다.
켄은 그녀를 게임을 보고있는 다른 4명의 친구들이 있는 방으로 데려갔다.
말할 필요도 없이, 모두의 눈은 켄이 소개한 메리에게로 모였다.
켄은 친구들에게 그녀가 누군지에 대해 얘기했고, 지금 그녀가 재밌는걸 찾으러 왔다고 말했다.
당황한 그녀에게 그는 그들을 이용해서 콘돔을 채울수가 있고, 그것들을 얻어서 11까지 집에 돌아갈수 있을거라고 설명했다.
메리는 그들이 모두 그것이 그녀 자신의 의지이고,
그녀가 여기있는 모든 낯선이들과 섹스를 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걸 알아차리고는 얼굴이 새빨게 졌다.
켄은 메리를 꼭 껴안은 다음 모두가 볼수 있도록 그녀의 자켓을 열었다. "옷을 벗고 콘돔을 꺼내요."
얼굴이 새빨게진 메리는 켄이 콘돔을 꺼낼때, 5명의 낯선이들 앞에서 그녀의 자켓을 벗고 스커트의 버튼을 풀렀다.
"5개밖에 안남았어요?"
"하지만 콘돔을 채운 사람은 그냥 해도 좋아." 메리는 당혹스러움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떨리는 음성으로 말했다.
그녀의 몸과 마음은 지금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이 부분은 당혹스러움과 기대감이라는 상반된 감각에서 비롯되는 딜레마때문에 표현된것 같군요..)
6명의 남자들이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메리와 섹스를 하는데에, 총 2시간 30분이 넘게 걸렸다.
콘돔은 빠르게 채워졌고 그녀의 지갑안으로 안전하게 들어감으로써,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콘돔 채우는 임무)는 끝이 났다.
문득 그들은 그들이 사용한 그녀의 모든 구멍들이 입을 벌리고 있는걸 발견했다.
그녀의 입과 보지와 아픈 항문은 모두 여러번 정액으로 채워졌다.
그들은 그녀에게 자세를 갖추도록 한다음, 각각의 섹스후에 더욱더 거칠게 섹스를 하였고
그녀는 자지로 채워진 그녀의 등위나 무릎안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도저히 제대로된 번역이 되질않아 직역한후 원문을 그대로 올립니다. 정확한 뜻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염...)
(They had her making then hard after each fucking and she spent
the entire time either on her back or in her knees filled with cock.)
6명의 남자들은 믿을수 없을 정도로 많이 절정과 회복을 반복했다.
그녀는 몸 전체가 정액으로 뒤덮였고 그녀의 배꼽구멍까지도 정액으로 채워졌다.
메리는 이러한 타락에도 불구하고, 수도 없이 오르가즘을 느꼈다.
11시 15분전에 켄은 이 파티의 끝을 알렸고, 체력이 완전히 소진된 벌거벗은 선생을 그의 트럭으로 데려갔다.
그는 그녀의 지갑을 챙겨주고는 옷을 입혀 주었다.
과도한 섹스로 인해 정신이 혼미한 상태인 메리는 트럭에 오자마자 의자에 털썩 주저 앉았다.
그녀가 아는 그후의 일은 켄이 그녀의 벌거벗은 몸을 트럭으로 옮기는걸 도와주었다는 것과
트럭으로 그녀의 집 앞마당까지 데려다 주었다는것 뿐이다.
**********
그녀들은 월요일날 방과후에 에이미를 위해서 살롱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주간고속도로(인터스테이트)를 따라 성인 섹스샾으로 향했다.
에이미는 약간 예민해졌으나 여기서부터는 뭔가를 위한 게임이다. 그녀는 이 그룹의 일원이다.
그 여자들은 모두 그녀를 챙겨주었다.
그녀의 엄마는 너무나도 바빠서 그녀를 챙겨줄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항상 외로움을 느꼈고 그녀의 옛 친구들은 너무 지루하고 식상했다.
리사는 좋은 친구였으나, 때때로 리사는 다른 친구들보다 더 그녀의 엄마처럼 행동할 때가 있었다.
그녀들은 많은 인원이었고 그레이스는 길을 인도했다.
섹스샾 점원이 그녀들을 세우고는 말했다. "18세 이상만 여기에 들어갈수 있단다."
"우린 모두 18살이에요." 그레이스가 거짓말을 했다. 그 점원은 그녀들이 진짜 18살처럼 보였다.
그는 이곳에서 별로 어린 소녀들을 본적이 없었고 이것(18살처럼 본것)이 그 좋은 예다. "좋아, 들어가....."
그녀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사이즈의 딜도와 바이브레이터들이 진열되있는 몰(mall)로 걸음을 옮겼다.
에이미는 너무나도 다양한 종류의 그것들이 있는걸 보고는 충격을 받았다.
그레이스는 진열된 것들을 보고는 길이가 대략 6인치, 두께가 3인치짜리인 상큼한 색상의 딜도 1개를 집었다.
다음은 지난밤에 사용했던 것과 같은 사이즈의 커다란 블랙 딜도를 집었다.
그녀의 최종선택은 안에 액체를 가득 채울수 있어서 진짜 자지처럼 물이 뿜어져 나오는 볼이 달린 스페셜 딜도였다.
"넌 이것(스페셜 딜도)으로 정액을 삼키는걸 배울꺼고 그 맛을 음미하는걸 배울꺼야."
에이미는 그녀들이 어떻게 그런일을 할수있는지 이해할수 없었으나, 그레이스가 말하는 것이라면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것 같았다.
그레이스는 좋은 친구였다.
그녀들은 카운터로 향했고 메리의 신용 카드를 이용해 돈을 지불했다.
그날 에이미가 어린 소녀에서 여자로 태어나는데에, 총 1750달러가 들었다.
그녀들은 집으로 향했고 그녀들은 모두 에이미가 그녀의 방에서 그녀의 새옷들을 입어보는걸 도와줬다.
그녀들은 새 물건들로 방을 새롭게 꾸밀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그레이스와 다른 친구들은 에이미가 그녀의 옷들을 분류하는걸 도와줬다.
그것들중 대부분은 버리고 새로운 물건들로 교체했다. 리사가 방으로 들어와 옷을 선택하는걸 도와줬다.
에이미의 친구들은 모두 그녀의 예전 옷들을 차의 트렁크 안에 집어 넣었다.
그녀들은 '친절하게' 집앞거리에 그것들을 내려 놓았다. 그들이 에이미의 집을 떠난시간은 대략 오후 9시 30분이었다.
에이미와 리사는 약 30동안 그녀가 간곳과 그녀의 새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물론 에이미는 지난밤에 있었던 일과 그녀의 장롱(또는 서랍)안에 숨겨둔 새 장난감들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에이미는 새 그룹의 룰대로 10시 45분에 침대에 누웠고 11시 전에 잠을 잤다.
그녀는 내일 아침부터 다시 학교에 가야한다.
그녀가 잠에 빠져들때 그녀는 그녀의 엄마가 어디 있는지 궁금해 했다.......
**********
메리는 트럭안에서 그녀의 집 앞마당으로 기어 나왔다.
리사는 전등 몇개를 집 앞마당에 놓아두었고 그 결과 정액으로 뒤덮힌 메리의 몸은 그곳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확실히 보였다.
켄은 단지 차문을 닫고 정액으로 뒤덮힌 선생의 몸을 더이상 만지고 싶지 않다고 외칠 뿐이었다.
메리는 그녀의 시계를 보았으나 아직 11시를 안넘긴 상태였다.
그것은 그녀가 가장 아끼는 그녀의 남편에게서 받은 선물이었다. 그녀의 남편, 그는 지금 어디 있을까?
왜 그는 더이상 그녀에게 전화를 안하는 걸까?
어떻게 내가 이런 행동을 할수 있지? 난 정말 멋진 남자와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어.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그녀가 그녀의 집 뒷문 앞에서 떨고 있을때 머릿속에서 지워졌다.
메리가 정액으로 뒤덮힌 알몸으로 뒤문을 통해서 비틀거리며 들어왔을때, 리사는 주방의 테이블에 앉아있었다.
메리는 그녀의 무릎을 바닥에 대고는 그녀의 주인에게 콘돔을 주었다.
"잘했어 펫, 니 모습을 보건데, 꽤 멀리 갔었나봐?"
메리는 얼굴이 새빨게졌고 그녀의 눈에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니 개집안으로 들어가, 펫.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으니 오늘 밤은 편히 자도록 해.
널 위해서 알람도 맞춰 놓았고 내일 니가 학교 갈때 입을 옷들도 놓아 뒀어. 그건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도록 해.
내일 아침 7시 15분에 현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널 학교로 데려다 줄께. 에이미하고 난 아침 먹고 나갈꺼야.
우린 7시 전후해서 나갈테니까 우리가 갈때까지 반드시 현관앞에 있어야 해."
리사는 콘돔들을 냉장고에 넣었고 다른 말 없이 메리의 예전 방으로 올라갔다.
메리는 그녀의 몸을 끌고 계단을 내려가, 그녀의 개집안으로 기어들어갔다.
그녀는 이번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냈고, 더불어 그녀가 매일밤 개집안에서 생활해야 하는것도 현실화됬다.
그녀의 짐승같은 행동들을 기록해야하는 잔인함과 후회감으로, 그녀의 정신은 유린당했다.
눈물을 흘리며, 임무수행에 대한 기록을 마치자마자,
그녀는 개집의 문을 잠그고 6명의 남자들을 동시에 상대한 순간을 떠올리며,손을 링이 달려있는 보지안으로 미끄러트리고는
곧바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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