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메리 28장 마지막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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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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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8장 마지막이군요...
처음엔 무진장 많게 느껴졋었는데 바쁘게 번역하다보니 이것두 금방이군요^^;
혹시 29장 원문 가지고 계신분 꼭좀 올려 주세요... 부탁드림당...
번역해서 올려주시면 더더욱 고맙구여^^;;

글구 대부분이 28장 원문이 어디 있는지 모르시는거 가튼데
창-번 방에서 여교사 메리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궁금 하시면 한번 보세영.. 영어 공부도 꽤 되영^^;;

글구 이거 올리구 나서 제가 번역한 부분 전체를 원문과 뜻이
다른 부분 수정해서 따로 또 올릴께영..

마지막으로 지난번에 올린 28d중에서 번역 틀린 부분 수정합니당

-수정합니다-
"켄은 버려진 차들이 널려있는 거리(a deserted parking lot)로 들어선 다음, 옷을 급히 벗었다."에서,
"켄은 인적없는 주차장으로 들어선 다음, 옷을 급히 벗었다."로,

글구 켄의 친구이름 페티(Pete)를 피트로 수정합니다...
전 얘가 여잔줄 알고 페티라거 했는데 이제보니 남자네욤..ㅡㅡ;;

글구 담에 또 기회가 되면, 29장이나 다른 글 번역두 해볼께영^^;;

고럼 빠잉~~ 야설은 야설일뿐, 따라하쥐 말좌~~(넝담 아니구 진짜루...)

여교사 메리 28e

**********

트럭이 피트의 집으로 가는 도로로 들어섰을때, 메리는 매우 흥분한 상태였다.
그녀는 콘돔들을 채워야 했고 그녀의 몸은 6명의 남자를 필요로 했으나, 그녀는 이것이 잘못된 일임을 알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젖꼭지와 항문은 모두 욱신거렸다. 그 피어싱 된 부분들은 모두 자극을 받아서 여전히 아팠다.
그녀의 확장된 항문은 그녀에게 매우 이상한 느낌을 주었다.
그녀는 그것들이 그녀의 신체의 극히 일부분이라는걸 알아챘고, 그것들은 모두 매우 흥분된 상태였다.
(번역 어렵네염. 궁금하시면 원문 보시길...)
그녀가 트럭에 타서 켄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허용했을때, 그녀는 아직 이런 것이 잘못된 일임을 알고 있었다.

켄은 거부하는 메리의 손을 끌고는 피트의 집으로 향했다. "켄."

"예?"

"제발 11시까지 콘돔채우는 일을 도와줘. 나한텐 대단히 중요한 일이야."

그는 이해할수가 없었으나, 아무튼 그는 그녀를 도우겠다는 생각이상으로 욕망에 사로잡혀 있었다. "물론 도와드릴께요, 메리...씨."
(이 부분 어렵군요. 궁금하신 분은 원문 참조하시길..)

켄은 메리와 함께 피트의 집 현관으로 가는 계단을 올랐다. 그녀에게 잽싸게 키스하고 그는 문을 두드렸다.
피트가 대답했다. 그는 켄의 얼굴을 보며 놀라워 했다. "이 아름다운 여성분은 누구야?"
그는 노출이 심한 선생의 몸을 훑어보며 물었다.

"이 분은 메리 클라크 부인이야, 나의 예전 고등학교 선생님중 한분이야.
재밌는 일을 찾으러 오셨고 난 너희들(피트네 집에 있는 남자들)이 그걸 도와 드릴수 있다고 생각해."

"너의 예전 영어 선생님이라면서?" 피트는 믿을수가 없다는 듯 물었다.

"그래, 비록 내가 졸업한 이후로 섹스를 좋아하는 음란한 여자로 바뀌긴 했어도 그래도 내 영어 선생님이야. 들어오세요."
(까다롭군요. she has changed a bit의 정확한 뜻이 뭔지 모르겠네염...)
켄은 그녀의 손을 끌며 말했고 그녀를 그의 죽마고우들에게로 데려갔다.

켄은 그녀를 게임을 보고있는 다른 4명의 친구들이 있는 방으로 데려갔다.
말할 필요도 없이, 모두의 눈은 켄이 소개한 메리에게로 모였다.
켄은 친구들에게 그녀가 누군지에 대해 얘기했고, 지금 그녀가 재밌는걸 찾으러 왔다고 말했다.
당황한 그녀에게 그는 그들을 이용해서 콘돔을 채울수가 있고, 그것들을 얻어서 11까지 집에 돌아갈수 있을거라고 설명했다.
메리는 그들이 모두 그것이 그녀 자신의 의지이고,
그녀가 여기있는 모든 낯선이들과 섹스를 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걸 알아차리고는 얼굴이 새빨게 졌다.

켄은 메리를 꼭 껴안은 다음 모두가 볼수 있도록 그녀의 자켓을 열었다. "옷을 벗고 콘돔을 꺼내요."
얼굴이 새빨게진 메리는 켄이 콘돔을 꺼낼때, 5명의 낯선이들 앞에서 그녀의 자켓을 벗고 스커트의 버튼을 풀렀다.
"5개밖에 안남았어요?"

"하지만 콘돔을 채운 사람은 그냥 해도 좋아." 메리는 당혹스러움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떨리는 음성으로 말했다.
그녀의 몸과 마음은 지금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이 부분은 당혹스러움과 기대감이라는 상반된 감각에서 비롯되는 딜레마때문에 표현된것 같군요..)

6명의 남자들이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메리와 섹스를 하는데에, 총 2시간 30분이 넘게 걸렸다.
콘돔은 빠르게 채워졌고 그녀의 지갑안으로 안전하게 들어감으로써,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콘돔 채우는 임무)는 끝이 났다.
문득 그들은 그들이 사용한 그녀의 모든 구멍들이 입을 벌리고 있는걸 발견했다.
그녀의 입과 보지와 아픈 항문은 모두 여러번 정액으로 채워졌다.
그들은 그녀에게 자세를 갖추도록 한다음, 각각의 섹스후에 더욱더 거칠게 섹스를 하였고
그녀는 자지로 채워진 그녀의 등위나 무릎안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도저히 제대로된 번역이 되질않아 직역한후 원문을 그대로 올립니다. 정확한 뜻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염...)
(They had her making then hard after each fucking and she spent
the entire time either on her back or in her knees filled with cock.)
6명의 남자들은 믿을수 없을 정도로 많이 절정과 회복을 반복했다.
(이 부분도 원문 참조해 보세염...)
그녀는 몸 전체가 정액으로 뒤덮였고 그녀의 배꼽구멍까지도 정액으로 채워졌다.
메리는 이러한 타락에도 불구하고, 수도 없이 오르가즘을 느꼈다.
11시 15분전에 켄은 이 파티의 끝을 알렸고, 체력이 완전히 소진된 벌거벗은 선생을 그의 트럭으로 데려갔다.
그는 그녀의 지갑을 챙겨주고는 옷을 입혀 주었다.
과도한 섹스로 인해 정신이 혼미한 상태인 메리는 트럭에 오자마자 의자에 털썩 주저 앉았다.
그녀가 아는 그후의 일은 켄이 그녀의 벌거벗은 몸을 트럭으로 옮기는걸 도와주었다는 것과
트럭으로 그녀의 집 앞마당까지 데려다 주었다는것 뿐이다.

**********

그녀들은 월요일날 방과후에 에이미를 위해서 살롱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주간고속도로(인터스테이트)를 따라 성인 섹스샾으로 향했다.
에이미는 약간 예민해졌으나 여기서부터는 뭔가를 위한 게임이다. 그녀는 이 그룹의 일원이다.
그 여자들은 모두 그녀를 챙겨주었다.
그녀의 엄마는 너무나도 바빠서 그녀를 챙겨줄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항상 외로움을 느꼈고 그녀의 옛 친구들은 너무 지루하고 식상했다.
리사는 좋은 친구였으나, 때때로 리사는 다른 친구들보다 더 그녀의 엄마처럼 행동할 때가 있었다.

그녀들은 많은 인원이었고 그레이스는 길을 인도했다.
섹스샾 점원이 그녀들을 세우고는 말했다. "18세 이상만 여기에 들어갈수 있단다."

"우린 모두 18살이에요." 그레이스가 거짓말을 했다. 그 점원은 그녀들이 진짜 18살처럼 보였다.(이 부분 어렵군요.)
그는 이곳에서 별로 어린 소녀들을 본적이 없었고 이것(18살처럼 본것)이 그 좋은 예다. "좋아, 들어가....."

그녀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사이즈의 딜도와 바이브레이터들이 진열되있는 몰(mall)로 걸음을 옮겼다.
에이미는 너무나도 다양한 종류의 그것들이 있는걸 보고는 충격을 받았다.
그레이스는 진열된 것들을 보고는 길이가 대략 6인치, 두께가 3인치짜리인 상큼한 색상의 딜도 1개를 집었다.
다음은 지난밤에 사용했던 것과 같은 사이즈의 커다란 블랙 딜도를 집었다.
그녀의 최종선택은 안에 액체를 가득 채울수 있어서 진짜 자지처럼 물이 뿜어져 나오는 볼이 달린 스페셜 딜도였다.
"넌 이것(스페셜 딜도)으로 정액을 삼키는걸 배울꺼고 그 맛을 음미하는걸 배울꺼야."
에이미는 그녀들이 어떻게 그런일을 할수있는지 이해할수 없었으나, 그레이스가 말하는 것이라면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것 같았다.
그레이스는 좋은 친구였다.

그녀들은 카운터로 향했고 메리의 신용 카드를 이용해 돈을 지불했다.
그날 에이미가 어린 소녀에서 여자로 태어나는데에, 총 1750달러가 들었다.

그녀들은 집으로 향했고 그녀들은 모두 에이미가 그녀의 방에서 그녀의 새옷들을 입어보는걸 도와줬다.
그녀들은 새 물건들로 방을 새롭게 꾸밀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그레이스와 다른 친구들은 에이미가 그녀의 옷들을 분류하는걸 도와줬다.
그것들중 대부분은 버리고 새로운 물건들로 교체했다. 리사가 방으로 들어와 옷을 선택하는걸 도와줬다.

에이미의 친구들은 모두 그녀의 예전 옷들을 차의 트렁크 안에 집어 넣었다.
그녀들은 '친절하게' 집앞거리에 그것들을 내려 놓았다. 그들이 에이미의 집을 떠난시간은 대략 오후 9시 30분이었다.

에이미와 리사는 약 30동안 그녀가 간곳과 그녀의 새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물론 에이미는 지난밤에 있었던 일과 그녀의 장롱(또는 서랍)안에 숨겨둔 새 장난감들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에이미는 새 그룹의 룰대로 10시 45분에 침대에 누웠고 11시 전에 잠을 잤다.
그녀는 내일 아침부터 다시 학교에 가야한다.
그녀가 잠에 빠져들때 그녀는 그녀의 엄마가 어디 있는지 궁금해 했다.......

**********

메리는 트럭안에서 그녀의 집 앞마당으로 기어 나왔다.
리사는 전등 몇개를 집 앞마당에 놓아두었고 그 결과 정액으로 뒤덮힌 메리의 몸은 그곳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확실히 보였다.
켄은 단지 차문을 닫고 정액으로 뒤덮힌 선생의 몸을 더이상 만지고 싶지 않다고 외칠 뿐이었다.

메리는 그녀의 시계를 보았으나 아직 11시를 안넘긴 상태였다.
그것은 그녀가 가장 아끼는 그녀의 남편에게서 받은 선물이었다. 그녀의 남편, 그는 지금 어디 있을까?
왜 그는 더이상 그녀에게 전화를 안하는 걸까?
어떻게 내가 이런 행동을 할수 있지? 난 정말 멋진 남자와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어.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그녀가 그녀의 집 뒷문 앞에서 떨고 있을때 머릿속에서 지워졌다.

메리가 정액으로 뒤덮힌 알몸으로 뒤문을 통해서 비틀거리며 들어왔을때, 리사는 주방의 테이블에 앉아있었다.
메리는 그녀의 무릎을 바닥에 대고는 그녀의 주인에게 콘돔을 주었다.

"잘했어 펫, 니 모습을 보건데, 꽤 멀리 갔었나봐?"

메리는 얼굴이 새빨게졌고 그녀의 눈에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니 개집안으로 들어가, 펫.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으니 오늘 밤은 편히 자도록 해.
널 위해서 알람도 맞춰 놓았고 내일 니가 학교 갈때 입을 옷들도 놓아 뒀어. 그건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도록 해.
내일 아침 7시 15분에 현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널 학교로 데려다 줄께. 에이미하고 난 아침 먹고 나갈꺼야.
우린 7시 전후해서 나갈테니까 우리가 갈때까지 반드시 현관앞에 있어야 해."

리사는 콘돔들을 냉장고에 넣었고 다른 말 없이 메리의 예전 방으로 올라갔다.

메리는 그녀의 몸을 끌고 계단을 내려가, 그녀의 개집안으로 기어들어갔다.
그녀는 이번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냈고, 더불어 그녀가 매일밤 개집안에서 생활해야 하는것도 현실화됬다.
그녀의 짐승같은 행동들을 기록해야하는 잔인함과 후회감으로, 그녀의 정신은 유린당했다.
눈물을 흘리며, 임무수행에 대한 기록을 마치자마자,
그녀는 개집의 문을 잠그고 6명의 남자들을 동시에 상대한 순간을 떠올리며,손을 링이 달려있는 보지안으로 미끄러트리고는
곧바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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