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 23 - 호주에서-1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지금 자료실의 유틸리티에 환상의 스크린 세이버가.... ***
*** groupman의 작가게시판에 한마디씩 해 주시면 좋겠는데... ^^

이진희 - 23 - 호주에서-1

우리 가족은 내가 대학 1학년 때 모두 호주로 이민을 갔다. 벌써 육칠년 정도 됐다. 아빠, 엄마, 남동생, 여동생까지 네 식구가 이민을 갔고, 나 혼자만 대학에 다니기 위해 한국에 남아 있었다.
지금까지 두 번 겨울방학 때 호주로 가서 식구들도 만나고 관광을 하기도 했다. 대학을 졸업하자 마자 아버지는 호주로 오라고 했지만 나는 당분간 한국에 있겠다고 했고 지금까지 혼자 생활하고 있었다.
나는 원래 내년 1월쯤에 한번 갔다 올 예정이었다. 그런데 마침 회사의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고 김진성과 이병진이 사라진 뒤라 나를 찾는 사람도 없었다. 1개월 정도를 생각하고 호주에 갔다 오기로 했다.
며칠 전에 아빠에게 전화가 왔었다. 시간이 나면 한 번 왔다 가라고 하셨고 나는 알았다고 말했었다.
지금 나는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식구들에게는 연락하지 않았다. 어디에 살고 있는지는 알고 있었다. 갑자기 찾아가 놀래고 기쁘게 해 줄 마음으로 연락을 하지 않은 것이다.‘아마 갑자기 내가 도착하면 엄청 놀라겠지?’이런 생각을 하던 나는 그 상황이 상상이 가‘킥’하고 웃음이 나오고 말았다.
내가 타고 있는 비행기는 콴타스 항공이라는 호주 항공사의 비행기였다. 콴타스 항공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건의 사고도 없다는 것이 그들의 자랑이었다.
사실 우리 나라의 비행기 사고는 좀 많은 편이다. 물론 우리의 잘못이 아니고 어쩔 수 없었던 것도 있었지만, 아무튼 우리 나라의 비행기도 콴타스 항공처럼 사고가 없다는 것을 자랑할 수 있는 비행기가와 항공사가 됐으면 좋겠다.
내가 이 비행기를 타게 된 것은 여행사에 비행기 티켓을 의뢰하였고 여행사에서 이 비행기에 예약을 해 두었기 때문이다.
운이 좋았다. 바로 창문가에 앉게 된 것이다. 물론 지금 시간이 9시이고 밤새 10시간을 날아가야 하니 캄캄한 창 밖이 보일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운데 자리 보다는 창 쪽이 훨씬 편하고 좋은 것은 사실이었다.
비행기 속은 옆으로 세 자리, 네 자리, 세 자리로 되어 모두 열 자리였다. 창가에는 내가 앉았고 내 옆에는 두 명의 남자가 앉았다. 바로 옆에는 40정도로 보이는 남자였고 그 옆에는 청년이었다.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봐서 아는 사이는 아닌 것 같았다.
비행기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굉음을 내며 갑자기 속도가 올라갔고 붕 뜨는 기분이 들며 비행기는 하늘을 향해 날기 시작했다.
잠시 뒤에 안전밸트를 풀어도 좋다는 신호가 들어왔고 난 밸트를 푼 뒤 가만히 창 밖을 응시했다.
“내 이름은 박경준입니다. 어디 가십니까?”
내 옆의 남자가 청년에게 인사를 했다.
“아 예, 제 이름은 이경도입니다. 회사일로 출장 왔다가 돌아가는 중 입니다.”
이경도라는 사람이 박준경이라는 사람에게 인사를 했다.
“저 아가씨는 성함이?”
“이진희예요.”
“무슨 일로 호주에 가십니까?”
“네, 식구들이 호주에 살아요. 놀러 가는거죠”
“네, 그러시군요. 저는 원래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일이 있어서 한국에 들렸다 가는 길입니다.”
우리는 서로 통성명을 하고 나이를 말했다. 이경도는 나 보다 두 살이 적은 24살이고, 박경준은 내가 생각한대로 40살이었다. 자연스럽게 그는 나와 이경도에게 말을 놓았고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회사일이 뭔데 출장을 왔었나?”
“네, 저는 아버님이 운영하시는 여행사에서 일을 합니다. 이번에 한국에 지사를 하나 더 만드는데 제가 담당자가 돼서 가다 오는 길입니다. 지금은 브리스베인에 살고 있습니다.”
“브리스베인이요? 우리 식구들도 그 쪽에 살고 있는데.”
“아! 그래? 브리스베인 어디?”
내가 우리 식구들이 그 쪽에 산다고 하자 박경준이 흥미로운듯 물었다.
“코린다라고 하는 곳이에요. 정확히는 잘 몰라요. 하지만 거기에 가면 찾을 수 있어요.”
“아! 코린다요? 거기는 제가 살고 있는 피츠기본과 반대쪽이죠. 그런데 아저씨는 어디에 사세요?”
“응, 난 시드니에 살고 있지. 본다이비치 근처의 언덕인데 오페라하우스가 잘 보이는 집이야.”
“어머! 너무 멋있겠다.”
“한 번 놀러와. 내 구경 잘 시켜줄께”
“진짜요? 그럼 이 비행기에서 내려서 곧장 가도 돼요?”
“가족들에게 안가고?”
“제가 가는걸 아직 알리지 않았어요. 깜짝 놀래게 해 주려고요”
하고는 호호호 웃자 두 사람도 따라 웃었다.
“그런데 아저씨 직업은 뭐예요?”
“나? 난 그림을 그려”
“화가세요? 무슨 그림을 주로 그리세요?”
“응, 여러 가지. 뭐 풍경화는 기본이고 정물화에다 가끔은 누드화도 그리지”난 누드화라는 말에 잠시 얼굴이 빨개졌다. 그러나 비행기 안은 어두운 편이라 두 사람은 알지 못했다.
“왜, 누드화 한 번 그려줄까?”
“아이, 아저씨도”
그의 놀림에 나는 진짜 홍당무가 되었고 우리 세 사람은 큰 소리로 즐겁게 웃었다. 그러는 사이 스튜어디스가 저녁 식사를 가지고 왔다. 스튜어디스들은 모두 호주인들 같았다. 저녁을 먹고 나자
“Coffee or Tea?"
스튜어디스가 물어 왔다. 나는 커피를 선택해서 마신 후 그들과 다시 이야기의 꽃을 피웠다. 11시가 넘자 비행기 안의 불이 모두 꺼졌고 스튜어디스들이 창문의 커튼을 모두 내렸다. 잠을 자야 할 시간이 되었고 그래서 비행기 안은 깜깜해 진 것이다.
나는 위의 짐 칸에서 모포를 내려 덮고는 잠을 청했다. 옆의 두 사람도 모포를 덮고 잠을 청했다.그러나 내 정신은 아직 말똥말똥 한 것이 영 잠이 들지 않았다. 옆의 두 남자는 어느새 새근거리며 자고 있었다. 문득 예전에 보았던「엠마누엘 부인」이라는 영화가 머리에 떠 올랐다.
‘훗훗’
그 때 그 영화를 같이 보던 종국이와 철민이까지 생각이 나고는 웃음이 나왔다. 엠마누엘은 어두운 비행기 속에서 혼자 모포를 덮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은밀한 곳을 만지며 즐기다가 결국 자신을 지켜 보던 이름도 모르는 남자와 화장실에서 격렬하게 정사를 나누었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손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그곳으로 갔다. 그리고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제킨 뒤 천천히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하복부의 털이 손 끝에 닿았다. 잠시 털을 쓰다듬다가 그 사이에 갈라진 곳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밀듯이 당기듯이 만졌다. ‘아’입이 벌어지며 나즈막한 신음이 나왔다. 이번에는 갈라진 곳의 중심부에 손가락을 넣고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진주알을 살짝 만지니 보드라운 살이 꿈틀거렸다. 나는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은밀한 놀이를 즐기며 있었다.
그 때였다. 모포가 약간 들썩이더니 내 손이 아닌 다른 사람의 손이 내 손등을 잡는것이 아닌가? 옆의 아저씨였다. 나는 깜짝 놀랐다. 그러나 눈을 뜰 수는 없었다. 창피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서 였다. 그의 손은 내 손 위에서 내 움직임을 감상하고 있었다.
“계속해”
그가 조용히 귀에 대고 말했다. 나는 계속 할 수 밖에 없었다. 이윽고 그가 내 손을 밖으로 빼내고 이번에는 자신의 손을 내 팬티 속으로 넣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내 은밀한 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도 중심부에 대한 미묘한 애무를 받는 동안 어느새 나도 모르게 사랑의 샘물을 흥건히 흘리고 있었다.
혹시 이경도가 보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에 그를 보니 그는 잠에 푹 빠져 있었다. 안심을 하며 나는 그에게 내 아랫도리를 맡긴 채 클라이막스를 추구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가끔은‘음~ 헉!’하며 거친 숨을 억지로 참으면서 토해놓고 있었다.
나는 온 몸이 조각조각 난 것 같은 나른한 기분을 느끼며 축 늘어지고 말았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몸 구석구석으로 침범한 여운을 조용히 되씹고 있었다. 한동안은 그저 실신한 것 처럼 혹은 잠에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리고는 난 잠이 스르르 들어 버렸다.
내가 잠에서 깨었을 땐 호주의 상공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벌써 기내식 아침을 먹은 뒤였었고 곱게 자고 있는 나를 본 스튜어디스는 나를 깨우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옆 남자의 얼굴을 보기가 민망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잘 잤수?”
하고 태연히 물었다. 그 옆의 이경도도 인사를 해 와 나도 인사를 했다. 얼마 후에 비행기는 시드니에 도착을 했고 우리는 모두 비행기 밖으로 나왔다. 셋이서 함께 로비로 가서 커피를 한 잔씩 마시기로 했다. 내가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왔고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하고 이경도는 화장실로 갔다. 그 사이에
“이따가 날 따라 와”
박경준이 목소리를 낮게 깔고 내게 말했고 나는 잠시 주덤거리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경도가 다시 왔고 잠시 더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이경도는 브리스베인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사를 하고 먼저 자리를 뜨려고 했다.
“작별의 의미로 볼에 키스를 해도 되겠습니까? 여기 호주식으로.”
“호호호, 좋아요.”
나는 웃으며 그의 얼굴에 볼을 댔다. 그러자 그는 볼에 키스를 하며 속삭였다.
“간 밤에 구경 잘했습니다. 제가 자고 있는 줄 아셨겠지만.”
나는 갑자기 멍한 상태가 되었고 그는 인사를 한 후 게이트 안으로 들어갔다. '그가 다 보았나?' 나는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였다.
이제 둘이 남았다. 그는 내게 따라오라고 했고 나는 그의 뒤를 따라갔다. 택시를 타고 본다이비치 근처에 있는 그의 집에 도착했다. 그의 집은 1층짜리 건물이었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혼자사나?’생각하며 벽에 있는 전자시계를 보았다. 10가 조금 넘었다. 그는 가게로 전화를 걸어 무언가를 배달해 달라고 했다.
“나 좀 씻고 올께, 경치 구경이나 하고 있어.”
나는 창 쪽으로 가서 밖을 내다 봤다. 정말로 그의 집에서는 아름답게 지어진 오페라하우스가 잘 보였다. 전에 왔을 때도 보았었지만 언제 봐도 아름다운 경치였다. 오페라하우스 옆에는 시드니의 또 다른 상징의 하나인 하버브릿지가 웅장한 모습으로 서 있었다. 그리고 시드니만에는 많은 요트들이 여름을 즐기고 있었다.
창 밖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을 때였다. 뭔가 뒤에 이상한 느낌을 느꼈다. 그가 뒤에서 갑자기 껴안았던 것이다.
“비행기에서는 만족했었나?”
그 질문에 나는 갑자기 몸이 굳어졌다. 할 말이 있을리 없었다. 그 때 딱딱하면서도 말뚝 같은 것이 내 엉덩이에 와 닿았다. 우리 나라는 겨울로 접어들고 있었지만 여기는 반대로 여름이었다. 그래서 나는 아까 공항에서 얇은 티셔츠와 반바지로 갈아 입고 샌달을 신고 있었다. 물론 스타킹은 신지 않은 맨살이었다. 그래서인지 그것의 뜨거운 열기는 시간이 지날 수록 내 다리 사이로 파고 들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손을 내 엉덩이에 대고 있었다. 토실토실한 엉덩이의 살을 부드럽게 만지고 있는 동안 난 비행기에서의 나른함이 다시 피어 올랐고 그의 몸에 기댈 수 밖에 있었다.
“이런걸 좋아하나? 몸이 근질거린가?”
“...”
내 대답이 없자 그는 계속 말했다.
“내가 그 욕구를 풀어주지. 식구들에게 여기에 온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했지? 좋아! 이제부터 며칠간 나와 같이 행동해. 그리고 내가 하라는데로만 해. 내가 그 욕망을 풀어주도록 하지.”
“....”
나는 아무 말도 못한채 속으로는 어떤 불안함과 기대감이 교차되고 있었다.
그는 말을 계속하면서도 내 엉덩이와 앞 부분을 계속 만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손을 앞으로 돌려 가슴을 거칠게 붙잡았다.
“욱!”
너무 세게 잡은 그의 손 때문에 내 가슴에서는 압박감이 전해왔다. 그는 손의 힘을 빼고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등 뒤의 그에게 안겨 신음을 내고 있었다. 손이 밑으로 내려왔다. 그리고는 허리띠를 풀고 단추와 지퍼를 내렸다. 그러자 힘이 없는 반바지는 밑으로 떨어졌다. 다시 그의 손이 위로 올라오면서 티셔츠를 위로 벗겨 냈다. 나는 창 밖만 응시한 채 그의 행동에 따르고 있었다. 뒤에서 호크를 풀고는 브래지어를 벗겨 냈다. 나는 손을 내린 채 뒤로 돌렸다.
그의 엉덩이에 손이 닿는 순간 그가 옷을 입지 않고 있음을 깨달았다. 나는 양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만져 보았다. 그러자 그의 말뚝같은 것이 내 엉덩이에서 꿈틀거렸다. 나는 손을 가운데로 모아 그의 성기를 붙잡았다. 딱딱한 것이 마치 몽둥이처럼 느껴졌다.
어느새 내 팬티는 밑으로 내려 벗겨졌고 알몸인 우리 두 사람은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물론 그의 손은 나의 온 몸을 휘저었고 나도 내 엉덩이에 닿아 있는 그의 성기를 붙잡고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었다.
돌연 그가 나를 돌려 세우고 어깨를 눌러 앉도록 했다. 앉아 보니 무성한 숲 사이에 시커먼 물체가 내 코 끝을 향하여 정면으로 뻗어 있었다. 끝이 유난하게 두툼하게 생긴 물체가 눈 앞에서 흔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의 물건을 유심히 보았다. 머리는 버섯같이 생겼으며 맨 끝의 갈라진 틈에서는 투명한 액체방울이 이슬처럼 맺혀 있었다. 두꺼운 기둥 아래에는 수풀이 우거져 있었으며 구슬 두 개를 감싸고 있는 부드러운 가죽 주머니가 있었다.
성기는 불덩이 같이 뜨거워져 있었고 살아 있는 생명체 같이 주기적으로 불뚝불뚝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혀를 내밀어 기둥 끝의 투명한 액체를 살짝 핥았다. 맛에 대한 느낌은 없었지만 나는 더 먹고 싶었다. 입을 벌리고 크게 부풀은 귀두를 머금었다. 그리고는 입 안에서 혀를 돌리며 간지럽혔다.
“끙!”
그는 신음을 내며 내 머리를 붙잡고 강한 힘으로 자신을 향해 당겼다. 그의 성기가 내 입 안 깊숙이 들어왔다. 그러나 그가 원하는 것은 그 정도가 아니었다. 그는 자기의 성기를 내 목구멍까지 밀어 넣으려 했고 더 강하게 당겼다. 그의 성기는 거의 뿌리까지 들어왔고 내 입은 꽉 막힌 채 목젖을 넘어 더 깊은 곳까지 그의 성기가 닿도록 했다. 그러자 울컥 헛구역질이 나왔다. 그러나 헛구역질 마저 깊이 들어간 그의 성기 때문에 허락되지 않았다.
나는 숨을 고르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제서야 입 안이 진정되었고 그는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이며 내 입안에서 왕복운동을 했다. 나는 입술로 그의 성기를 감싸 안고 그가 최고의 쾌락을 얻을 때 까지 혀로 봉사를 했다.
"자, 마셔!"
얼마 후에 그는 내 입 안 가득히 그의 정액을 쏟아 냈고 나는 그의 정액을 받아마셔야만 했다.
나는 이것이 좋았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남자의 정액은 항상 나를 즐겁게 하는 액체였고 나는 그것을 마실 때마다 만족감을 느꼈다. 내가 맛있게 정액을 마시자 그는 기분이 좋았는지 나를 보며 칭찬을 하고 웃었다.
그러나 나는 아직 완전히 만족하지는 않았다. 내 깊은 그 곳이 많은 애액을 흘리며 뭔가를 바라고 있었다.
그것을 알았는지 그는 잠시 방으로 가 뭔가를 가져왔다. 그것은 굉장히 큰 모형성기였다. 그는 나에게 창문에 손을 대고 ㄱ자 모양으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뒤에서 꿀물을 흐리고 있는 샘을 손가락으로 벌렸다. 모형성기를 그곳에 대고 몇 번을 비비더니 갑자기 쑥 밀어 넣었다.
“아악!”
난 비명을 질렀고 그는 그 물건을 거칠게 내 속에 끝까지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계속 찔러 댔다.
“윽~아!”
내 입에서는 극도의 쾌락에 몸부림치는 신음과 비명이 나왔고 내가 완전히 지쳐서 쓰러지려고 할 때까지 그의 공격은 계속됐다.
“그..그만, 그만하세요.”
그때였다. 창 밖에서 한 남자가 기웃거리다가 나를 보았다. 나는 너무 놀라
“악!”
소리를 쳤다. 동시에 박경준도 밖을 보았고 밖의 남자도 놀란 눈으로 창 안을 보고 있었다. 나는 어떻게 할 바를 몰랐다. 단지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 몸을 가릴 생각도 못한 채 몸을 부르르 떨다가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박경준이 그에게 손짓을 하고 들어오게 했다.
그는 슈퍼마켓의 배달원이었다. 아까 박경준이 식료품 배달을 부탁했고 그는 식료품을 배달하기 위해 들어오다가 놀라운 장면을 발견한 것이다. 이제 겨우 열서넛 정도 밖에 안된 외국소년이었다. 아니, 이나라 소년이었다.
“놀랐나?”
어느새 까운을 걸친 박경준이 놀리듯이 물었다. 소년은 완전히 벗은 채 앉아 있는 나를 보며 대답을 하지 못한 채 입만 멍하게 벌리고 있었다..
“자네 이름이 뭔가?”
“지미 싱클레어 입니다.”
“지미, 여자를 안아 본적이 있는가?”
박경준이 지미에게 물었다. 물론 영어였다. 나는 그 말은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가 무슨 의도에서 그런 질문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 물음에 지미는
“네, 전에 여자친구를 껴안아 봤습니다.”
“아니, 내 질문은 여자와 섹스를 해 본 적이 있느냐는 것이야?”
지미는 고개를 흔들었다.
“한번쯤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은 해 봤지?”
지미는 고개를 위 아래로 끄덕였다.
“하하하, 내 지금 기회를 주지. 자, 이 여자를 잠시 빌려 줄테니 마음대로 해 봐.”
지미는 잠시 고개를 꺄웃거리다가 결심을 했는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예상이 사실로 다가오자 나는 약간의 두려움이 느껴졌다. 지미의 벗은 몸은 아직 완전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가운데 우뚝 서있는 물건은 나를 괴롭히기에 충분해 보였다. 지미는 나를 눕히더니 무조건 내 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으려고 했다. 그러나 방향을 쉽게 맞추지는 못했다. 옆에서 구경을 하던 최준성이 몇 마디 말로 코치를 해 준 뒤에야 내 속으로 쏙 들어왔다.
나는 아까의 물결이 다시 몰려옴을 느꼈다. 지미는 쉴새 없이 피스톤 운동을 해 댔고 나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에 완전히 쾌감 속으로 빠졌다.
잠시 후 나는 절정에 이르러 몸을 가누지 못하고 소리를 쳤고 거의 동시에 지미는 생전 처음 여자의 몸 속에 자신의 정액을 뿌렸다. 그리고는 만족해 하며 쓰러진 채 숨을 헐떡거리면서 나를 보며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박경준은 지미에게 옷을 입으라고 한 뒤 식료품 값을 주었다. 그리고는 친구들 중에 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어 하는 애들이 있느냐고 물었고 지미는 당연히 많다고 했다. 박경준은 혹시 다음에 연락을 하면 친구들과 같이 놀러오라고 했다. 이 말을 들으면서 나는 몸서리가 쳤다.‘어떻게 그런일을?’
10여분 후에 그는 나를 욕실로 데려가 씻긴 후에 가운을 입히고 소파에 앉혀놓고 커피를 내왔다.
“이제부터 며칠간 너를 내 마음대로 부리겠다. 너를 여기저기 데려가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너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에게 주겠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거리와 해변에서 벌거벗은 채 걷도록 할 것이고 너를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만들어 주겠다.”
나는 너무 엄청난 그의 말에 할 말을 잊은 채 멍하니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나를 보며 계속 말했다.
“너도 그런 것을 바라고 있겠지? 부정은 하지마라. 이미 네 속에서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음탕한 기운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고있으니까. 내가 너의 그 음탕함과 욕망을 채워 주도록 하겠다.”
나는 이제 긍정도 부정도 할 수가 없었다. 그의 말은 사실이었다. 그런 일들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가 하라는데로 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기는 했다.
‘내가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됐지? 호주로 오기 전 까지는 상상도 못한 일이었는데.’반문도 하고 부정하려고도 해 봤지만 이미 내 몸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옛일이 생각났다. 바로 얼마 전에 만났던 김진성과 이병진 이었다. 지금 그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그도 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의 노리개로 만들지 않았는가?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 때는 한국이었기 때문에 상대가 대부분 한국사람들이었고 지금은 머나먼 이국 땅에서 외국인들을 상대해야 하는 것이 다를 뿐이었다.
나는 이런 일에 점점 훈련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런 것이 점점 나를 더 뜨겁게 만들고 음탕하게 만들고 있음을 깨달았다.
‘이런 것이 내 운명인가?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이 어디까지 인가?’분명한 것은 이런 것을 내 육체는 바라고 있으며 내 마음 속에서도 하고 싶어하고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나는 말없이 그의 말에 수긍하며 커피를 마셨다.
그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작게 말을 하는 까닭에 나는 잘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대략 8시쯤에 거기로 간다는 것 같았다.
‘거기가 어디일까? 또 거기가서 무슨 일을 당하게 될까?’궁금해 하고 있을 때, 그가 말했다.
“7시에 나갈거니까 그때까지 쉬고 있어.”
시계를 보니 12시가 다 되었다. 나는 배가 고팠다. 부엌으로 가니 그가 따라와 빵과 우유를 주었다. 아까 그 소년이 배달한 것이었다.
음식을 먹은 후 나는 피로감이 몰려와 그의 침대에서 잠을 청했다.
긴 여행에서 온 피로와 오자마자 두 명의 남자에게 시달림을 당한 뒤라 그런지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
그리고 한참 후 누가 몸을 흔드는 것 같아 잠에서 깨었다. 박경준이었다.
“자, 일어나 준비하고 가야지.”
시계를 보니 6시가 조금 넘었다. 그가 8시에 약속을 했던 것이 생각났다.
잠을 깊게 자서 그런지 피로는 말끔히 풀려 있었다. 박경준이 부엌에서 음식을 준비 해 났다. 향긋한 소스를 엊은 송아지 고기와 야채샐러드를 곁들어 먹었다. 음식 솜씨가 꽤 좋은 것이 혼자 사는 사람이 분명한 것 같았다.
식사 후에 나는 가방에서 옷을 꺼냈다. 분홍색 얇은 티셔츠와 청반바지를 꺼내고 가운을 벗은 뒤 옷을 입으려고 했다.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 박경준의 얼굴에 뜻 모를 미소가 번졌다.
“브래지어를 벗고 티셔를 입어”
“다 비칠텐데요?”
“상관없어. 어차피 너는 구경거리가 되기 위해 나가는 거니까.”
나는 젖꼭지가 옷 위로 튀어 나올 것을 걱정하면서도 맨 살에 티셔츠를 그냥 입었다.
우리는 시드니 시내를 향해 차를 타고 30분쯤 갔다. 8시가 거의 다 되었는데도 밖은 아직 환한 편이었다. 박경준은 시내 외곽의 어느 곳에 차를 세웠다.
그리고 나를 데리고 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나는 사람들의 시선이 나에게 향해 있는것 같아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나에게 별로 시선을 두지는 않았다. 간혹 옷 위로 톡
튀어나온 가슴과 젖꼭지를 보고 웃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은 있었다. 그때마다 나는 부끄러운 마음에 고개를 약간 숙이고 걸었다.
10분 쯤 걸은 후에 박경준은 30층 정도 돼는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5층으로 갔다. 여러 개의 문을 지나 제법 육중하게 생긴 문을 열고 들어가니 꽤 넓은 방이 있었다. 거기에는 몇 명의 남자가 손에 붓을 들고 있었다. 그들은 박경준 보다는 젊어 보였다.
“구다이, 미스터 팍?”
굳데이(Good Day)는 호주의 평상시 인사였다. 영어를 쓰는 나라이지만 인사는 영어와는 다르게 아침,점심,저녁 할 것없이 간단히 굳데이 하나로 통일해서 쓰고 있었고 발음은 대충 굴리면 되는 것이라고 전에 호주에 왔을 때 동생에게 들었었다.
“구다이, 찰리?”
박경준은 찰리라는 남자와 인사를 한 후 나를 그들에게 한국에서 온 여자라고 소개했다. 남자들은 나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하며 자기 이름을 말했다.
찰리, 제임스, 로버트, 존슨, 리차드 모두 다섯 명이었다. 그 중에 존슨은 덩치가 꽤 큰 흑인이었다. 소개가 끝나자 박경준은 내게 설명을 했다.
“나와 이 사람들은 모두 화가들이야. 우리는 자주 모여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서로 그림을 팔아주기도 하지. 오늘 너는 우리들의 모델이 될거야. 아주 멋있는 모델이.”
그의 말을 듣고 나는 오늘 여기서 내가 누드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들 앞에 내 몸을 공개해서 나를 그리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내 몸을 그리도록 그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 걱정이 아니었다. 내 걱정은 그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결국에는 저렇게 체구가 큰 다섯 명의 서양 남자를 받아들여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것이 내 걱정이었다.
제임스가 내게 와 내 몸을 위 아래로 훑어 보다가 가슴 쪽을 유심히 보고는 싱긋 웃으며 감탄사를 외쳤다.
“오! 엑설런트!”
그러면서 나를 앞에 있는 긴 테이블로 데리고 갔다. 그 테이블은 침대보다 조금 더 길고 폭은 약 1미터 정도였다. 박경준과 네 남자는 나를 보며 그들끼리 말을 하고 는 붓,펜,물감 그리고 캔버스를 챙기고 테이블 근처로 와서는 둥그렇게 둘러서서 캔버스 위에 도화지를 놓고 그릴 준비를 했다. 제임스는 나를 안아서 테이블 위에 내려 놓았다. 그리고는 말했다.
“자, 일어나서 한 발은 약간 앞으로 구부리고 한 손은 허리에 다른 손은 머리에 대고 서 있어요.”
하면서 그가 내 팔과 다리를 직접 손으로 잡아 포즈를 취하도록 도와 줬다. 여섯 명의 남자가 약간 떨어진 곳에서 나를 보고 있었다.
곧이어 그들은 캔버스에 나를 그리기 시작했다. 5분 후에 나는 다시 다른 포즈를 요구 받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자세를 잡았다. 여섯 명의 남자들은 연필로 뎃셍만 하는 것 같았다. 불과 30분도 안되어 나는 다섯 번의 자세를 바꿨고 그들은 정신없이 그리는데 몰두했다.
“옷을 모두 벗고 오른쪽으로 약간 비켜서봐.”
박경준이 말했고 나는 숨을 깊이 들어 마신 뒤에 티셔츠를 위로 벗어 냈다.
“오! 원더풀!”
“뷰티풀!”
남자들의 입에서 탄성이 나왔고 나는 반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고 약간 옆으로
비켜 서서 허리에 손을 대고 자세를 잡았다. 그들은 그리기 시작했고 나는 약간의 피곤함을 느꼈다.
“앉아서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려 그리고 팔을 무릎위로 올려놔”
박경준이 다시 내게 말했고 나는 그의 말대로 앉았다. 그러자 내 은밀한 입술
이 조금 열린 자세가 되었고 남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림을 그렸다.
남자들은 벌써 열장 넘게 그림을 그렸다. 나는 계속 된 여러 자세에서 힘이 들었고 박경준은 그만하고 쉬자고 했다.
내가 테이블에서 내려오려고 하자 리차드가 그대로 위에서 쉬라고 했다. 나는‘또 그리려고 하나?’생각하며 그가 말 한대로 테이블 위에 앉아서 휴식을 취했다. 여섯 명의 남자들이 둘러앉아 벌거벗고 있는 나를 보며 웃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내가 처음에 호주에 온 것이 대학 1학년 때였다. 그때는 영어에 능숙하지 못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다. 그래서 호주에서 돌아 온 이후 영어회화를 열심히 공부하였고 지금은 프리토킹으로 말 할 수 있는 정도는 되어 그들의 대화내용은 알 수 있었다.
잠깐의 휴식이 끝났다. 로버트가 내게 다가와 테이블 위에 나를 눕혔다.‘뭘 하려고 하지? 이제 시작인가?’궁금함과 두려움이 들었다. 남자들은 내 주위로 바싹 다가와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나는 눈을 살며시 감았다. 그러자 한 남자가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내 다리를 가만히 벌렸다. 열려진 내 몸 위를 남자들의 손이 기어 다녔다.
나는 슬슬 뜨거워 지고 있었다. 유방이 자극을 받아서인지 어느새 단단해지고 젖꼭지는 딱딱하게 굳었다. 남자들은 나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방의 한 가운데로 갔다. 나를 방의 한 가운데 세우고 남자들은 내 주위에 둘러서 서 있었다. 옆에 비켜서서 구경을 하고 있는 박경준의 얼굴에는 웃음이 깃들고 있었다.
다섯 명의 남자는 내 온몸을 샅샅이 검사했다. 얼굴을 좌우로 돌리며 목 부분을 검사 했고 나는 가슴을 그들에게 맡긴 채 유방 언저리와 젖꼭지가 얼마나 단단해 졌는지 검사를 받았다. 그들은 손과 혀로 내 유방의 반응을 검사했다.
그들의 입에서는 칭찬과 감탄사가 끊이질 않았다.
찰리가 씩 웃으며 내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그리고는 젖꼭지를 비틀며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넣고 굴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다시 씩 웃으며 손에 힘을 주고 야만적으로 비틀었다.
“아악!”
나는 비명을 질렀다.
이때, 흑인인 존슨이 내 뒤에서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나를 부축했다. 찰리는 젖가슴에서 손을 떼고 내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음순을 벌리고 질 안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당연히 내 다리사이는 뜨겁게 젖어 있었다.
“호! 아주 후끈 달았군!”
하며 찰리는 옷을 벗었다. 뒤에 있던 존손이 단단히 잡았다. 그러자 찰리가 커다란 손으로 내 양 허벅지를 잡고 나를 가뿐하게 들어 올렸다. 그리고 나를 자신의 성기 위에 올려 놓았다. 그의 눈 앞에 여자의 소중한 부분이 완전히 노출됐다.
찰리는 두 팔로 내 허벅지를 잡은 다음 나를 끌어 당겼다. 그러자 그의 성기가 내 몸 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성기가 몸속 으로 완전히 들어오자 이물질의 침입에 내 음순은 깜짝 놀라 그의 성기를 꽉 조였다.
“우욱!”
찰리와 나는 거의 동시에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다리를 찰리의 엉덩이 부근에 휘 감았다. 존슨의 팔에 매달려 있는게 힘이 들었지만 나는 버틸 수 있었다. 내 몸 속에 따뜻한 성기가 깊이 박혀 있었고 그의 움직임에 내 쾌감은 점점 커져서 몸 둘 바를 몰랐다. 그가 피스톤질을 한참 하고 있을 때였다.
“찰리 비켜봐. 내가 새로운 공격을 해야겠어.”
구경을 하고 있던 로버트의 말이었다. 찰리는 대답을 했다.
“잠깐만 기다려 거의 끝났어”
나는 그 소리도 듣지 못했다. 다만 잠시 후에 찰리가 성기를 빼면서 정액을 분출했고 나는 그의 정액이 내 몸 위에 뿌려지는 것을 느꼈다. 리차드가 다가와 화장지로 찰리의 정액을 닦아 냈다.
이번에 로버트가 그 자리에 선 뒤 내 두 다리를 그의 어깨 위로 올려 놓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자 그의 눈 앞에 내 가랑이가 벌려진 채 많은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호오! 베리 굳!”
그는 눈 앞의 광경에 감탄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손을 올려 공중에 붕 뜬채 버둥거리고 있는 내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었다. 그러다가 손을 약간 밑으로 내려 더 작은 구멍에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나는 움찔했다. 하지만 로버트가 계속 손가락을 밀어 넣는 바람에 다시 몸부림을 치게 되었다.
한참동안 손가락으로 항문에 장난을 치던 로버트는 내 다리를 다시 허리로 내렸다. 그리고는 성기를 아래에서 위로 힘껏 찔렀다. 내 항문이 새로운 공격을 받은 것이다.
“악!”
순간적인 아픔 때문에 나는 비명을 질렀지만 아픔은 잠시 뿐이었다.
좁은 통로로 로버트가 성기를 움직이는 동안 난 새로운 열기에 휩싸여 울부짖었다. 그는 계속해서 천천히 몸을 밀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움직였고 나는 참을 수 없는 쾌감의 물결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로버트가 갑자기 몸을 쑥 빼냈고 나는 비틀거리며 앞으로 넘어지려 했다. 그러나 존슨이 잘 잡고 있어서 곧 중심을 잡았다. 그 때, 내 배에 따뜻한 액체가 날아와 부딪쳤다. 그것은 아래로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려갔다. 로버트가 뿌린 정액이었다. 내 가랑이 사이에선 붉게 달궈진 클리토리스가 아직 끝나지 않은 욕망에 팔딱거렸다.
잠시 후에 존슨은 붙잡았던 팔을 풀고 옆으로 가 비켜서 있었다. 이번엔 제임스가 옷을 모두 벗은채 서 있는 내게 다가왔다. 나는 따뜻하고 뻣뻣한 그의
몸이 허벅지 안쪽에 닿는것을 느꼈다. 제임스는 먼저 내 젖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손으로 유방을 감싸고 잡아당기고 하며 놀리듯이 어루만졌다.
내 숨소리는 다시 헐떡였고 나는 그에게로 몸을 밀어 붙였다. 내 샘은 목마르게 그것을 원하고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제임스는 억센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힘껏 들어 올렸다. 내 다리사이에서는 뜨뜻한 것이 흘렀고 난 그의 성기가 들어오길 바라며 한껏 벌렸다. 제임스의 성기가 내 몸 속으로 들어왔다. 강하고 힘차게 한 번 찌르자 그것은 벨벳처럼 매끄러운 절벽을 따라 쑥 들어와 내 몸 깊숙이 박혔다. 제임스는 깜짝 큰 소리로 웃었고 나도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그의 몸에 찰싹 붙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그에게 더욱 밀어 댔다. 그래서인지 그는 뒤로 넘어지듯 누웠고 나는 그를 깔고 앉아‘더 깊게’를 갈구하며 위 아래로 뭄을 움직였다. 그의 성기가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했다. 그 때였다. 존슨이 내 앞으로 왔다. 양손으로 내 머리를 붙잡고는 내 얼굴에 자신의 성기를 비벼댔다. 그의 성기를 내 볼과 코 그리고 입술에 마구 문질렀다. 나는 입술을 벌리고 시커먼 그의 성기를 입 안 가득히 받아들였다.
진짜 컸다. 전부터 흑인의 성기가 크다고 들어봤지만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
지금까지 내가 상대한 성기 중에서 가장 큰 성기인 것 같았다. 겨우 귀두부분만 물었는데도 입안이 꽉 찬 느낌이었다. 처음 물었을땐 헛구역까지 나올 뻔 했지만 겨우 참아 냈다. 그리고 혀로 그것을 핥으며 넣다 뺐다를 반복했다. 가끔은 성기를 입에서 빼고 아래에 달린 두 개의 구슬과 주머니를 핥았다. 그러고 있을 때, 뒤에서 엉덩이를 잡는 손이 있었다. 리차드였다. 그는
“엉덩이를 좀 더 올려”
하고는 내 몸속에 들어와 있는 제임스의 성기가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내 양 다리를 벌리면서 엉덩이를 들었다. 나는 약간 엉덩이를 들고 허벅지를 넓게 벌렸다. 그러자 그의 입이 내 엉덩이의 작은 구멍에 와 닿았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짜릿했다. 항문에서 오는 짜릿함 때문에 나는 하복부와 입의 운동을 잠시 멈췄다. 어느 정도 입으로 애무를 하던 리차드가 양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이 열리도록 힘을 줬다. 그리고는 정조준을 하고 귀두를 항문에 밀어 넣었다.
“으~으”
입이 막혀 있어 신음도 나오지 않았다. 리차드는 성기를 항문 속으로 완전히 밀어 넣었다.
“우욱!”
나는 이제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세 개의 구멍이 세 남자의 성기로 꽉차있어 꼼짝달짝도 못했다. 그러자 남자들은 제각기 운동을 시작했다. 입에서는 흑인 존슨이, 밑에서는 제임스가, 뒤에서는 리차드가 끊임없이 움직여 댔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들을 받아들이는 것 뿐이었다.
내 육체는 점점 흥분해서 팽팽하게 경직됐다. 아랫배에서는 알지 못할 쾌감이 용솟음쳐 왔고 쾌감은 점점 커지면서 출렁거리더니 왈칵 정수리까지 치고 올라왔다.
“아~ 아!”
내 두 눈에서는 눈물까지 흘러내렸다. 그것은 쾌락이 절정으로 치닫기 위한 눈물이었다.
잠시 후, 세 남자는 나의 세 구멍에 분출물을 뿜어냈고 나는 그것들이 내게 주는 환희와 오르가즘에 부르르 몸을 떨며 옆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 이진희의 흥미진진한 호주여행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지금 자료실의 유틸리티에
환상의 스크린 세이버가 있습니다. 가장 화끈한 스크린 세이버를 감상하실 분은
주저 마시고 자료실로 가세요. GROUPMAN 이었습니다........ ###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2-01-29 14:34:11 19썰만화에서 이동 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8,355 / 26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