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ub.. 수나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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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수나에게 치마를 돌려주며 말했다.
"이 옷을 입고 나에게 복종할래? 아님..그냥 집으로 갈래?"
수나는 수치심에 몸을 부르르 떨며 말했다.
"제발..돌려줘요. 뭐든지 다 잘할께요.!!"
"뭐든지?"
"네..뭐든지 흑흑.."
수나는 급기야 눈물까지 흘렸다.
"훗..."
죄송합니다. 갑자기 제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글을 못 올렸네요..
이런 졸작을 격려해 주시고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릴께요..
(*참고: 수나는 실존인물이며 지금 모 대학 3학년 이제 4학년이 되는 아이입니다.
키는 167cm 몸무게는 51kg 싸이즈는 34-25-34입니다.
머리는 긴 파마 머리구요. 물론 소설에서는 픽션과 논픽션을 섞어 놓은 것이지만 대부분은 사실을 기초로 하고 있어요. 때가 된다면 그 아이의 사진도 공개할 예정이에요.)
제3부....
"앞으로는 내 허락 없이는 절대로 속옷을 입지 못한다. 그리고 물론 외출복도 내가 정해준다."
자취를 하고 있던 수나는 아에 모든짐을 싸서 지수네 집으로 이사를 왔다,
물론 지수의 강요에 의한 것이기는 하지많..
"그리고 집안에 있을 때에는 항상 그 차림 그대로 있어야 한다."
수나의 지금 차림이란 발가벗은 알몸에 개목걸이에 하나뿐이었다.
"네..."
"짝..!!"
지수가 수나의 뺨을 때렸다.
"말 끝에는 항상 주인님이란 호칭을 붙이도록.."
"네..주인님..!"
"그리고 항상 밤 12시가 되면 어디서건 간에 지금 그 차림으로 돌아 와야 한다."
"네??"
찰싹.... 찰싹....
지수는 또다시 연거푸 수나의 뺨을 두 대 때렸다. 금방 얼굴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질문을 하면 똑똑하게 대답하도록 해. 그리고 대답할 땐 항상 주인님이라고 호칭을 붙이라고 했지?"
"네.....주인님...."
찰싹.... 찰싹....
다시 수나의 뺨으로 지수의 손이 날아들었다.
"네, 주인님."
"그래, 그렇게 똑바로 재빨리 대답하는 거야. 이리 따라와!"
"앉아! 무릎꿇고."
는 책상 아래쪽 바닥을 가리키며 단호하게 명령했고, 나는 재빨리 그 곳에 꿇어앉았다.
"오늘은 그 동안 참아온 네 잘못들에 대해서 벌을 줄거야. 네가 잘못한 게 뭔지 알고는 있어?"
"...."
수나는 의외의 말을 듣고 멍하고 지수를 바라보았다.
"안되겠군. 너처럼 금방 그렇게 잊어버리면.... 맨날 매를 맞아야 할거야!"
지수는 옷장안에서 무엇인가를 꺼냈다. 그것은 가느다란 회초리였다.
"난, 동물을 좋아해. 동물은 엉덩이를 때려주면 내 말을 아주 잘 듣거든.....후후....."
"저도 주인님의 말씀 잘 듣겠습니다."
"호호....그래? 제법인걸."
수나는 애써 분위기를 맞추는 말을 할 수 있었다. 생전 첨이긴 했지만, 솔직히 수나는 이런 일에 관해선 상상속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상황이었고.... 요 몇일간의 일들이 수나를 제법 익숙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내가 질문하면 재빨리 정확하게 대답하라고 했지? 말한지 5분도 안됐는데....먼저 거기에 대한 벌부터 주도록 하지."
지수는 잔인한 표정으로 수나의 자세에 대해 몇번 수정을 해주었고, 수나는 결국 의자 등받이에 배를 걸치고 지수가 앉아서 엉덩이를 대고 있었던 자리에 두손을 올려놓고 고개를 아래로 떨군채 엉덩이를 내민 자세로 지수의 벌을 기다리고 있게 되었다.
"고개는 들어! 그리고 앞을 똑바로 쳐다보고."
수나는 재빨리 지수의 명령에 복종했고, 지수가 그 회초리를 불규칙적으로 손바닥에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공포에 떨고 있었다.
휘~익.... 촤~악....
"억!"
수나는 그만 자신도 모르게 꽤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서너대를 후려친 지수는 잠깐 뜸을 들였다. 그리고는 회초리를 휘둘러 보는지 간간히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려왔고, 앞을 보고 있던 수나는 저절로 몸을 움찔움찔 긴장하곤 했다. 그러다 저절로 긴장이 풀리는 듯하면 어김없이 지수의 회초리가 엉덩이를 후려쳤다.
"어...억...!"
그렇게 여남은대를 때린 지수는 수나에게 물었다.
"몇대야?"
"..."
지수는 다시 수나의 엉덩이를 회초리로 후려치기 시작했다.
휘~~~익...... 촥...촥...촥....
하나....
둘....
....
스물아홉.....
언제 끝날지 모르는 지수의 벌은 계속되었고, 수나는 간간히 지수가 수나의 엉덩이의 매자국을 살펴보는 틈에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 이 느낌은?'
수나 이윽고 거친 숨을 몰아쉬게 되었고, 온몸에는 진땀이 흐르는 것 같았다.
다음날 아침 지수는 수나의 옷을 고르고 있었다.
"오늘은 이 검은색 팬티..스웨터..그리고 미니스커트다."
"네..주인님.."
수나는 한순간 맘이 놓이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속옷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이, 물론 브라는 없었지많 그래두 노 팬티가 아닌 것이 천만 다행이었다.
"그리고 이 팬티는 오늘 우리과 게시판에 걸어 놓아라. 물론 다른 곳에서 벗으면 안되고 그 앞에서 벗어서 그 앞에서 걸어야 한다."
"네..주인님..!!"
수나는 지수 앞에서는 즉각적으로 말했지만 속으로는 떨고 있었다.
'학교에서 그것도 우리 과 게시판이라니 말도 안 되는 짓이야..'
"그리고 그걸 집에 올 땐 다시 입고와야 한다. 일았지?"
"네..주인님..!"
이젠 수나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지수의 차를 타고 학교에 가는 내내 수나는 그 과제 때문에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이일을 어쩌지..'
"안녕..지수 오빠랑 같이 오네.."
"어?? 어..."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들은 여느 때와 같이 웃으며 재잘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수나는 그들과 함께 예전처럼 웃을 수가 없었다. 당장 오늘의 과제를 수행 할 일이 걱정이었기 때문이다.
강의 시간에 내내 수나는 아무 것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강의 시간이 끝나면 학생들 때문에 영영 기회가 없을지도 몰랐다. 수나는 살그머니 강의실을 나왔다. 그리고는 게시판이 있는 복도를 걷기 시작했다. 수나는 깊은숨을 몰아 쉬었다, 그리고는 이윽고 결심한 듯 팬티쪽으로 손을 옮겼다. 그리고는 팬티를 끌어내렸다.
'아~~난몰라..'
수나는 팬티를 벗어서는 게시판에 걸어놓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강의실로 돌아왔다.
강의실에서 수나를 힐큼 쳐다본 지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훗..이제 내 뜻대로 잘 되어가는군..'
강의가 끝나고 복도에서는 커다란 소란이 벌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여자의 팬티가 게시판에 걸려있었으니...
"누구지? 이런짓을 한게."
"정말 변태같아..!!"
친구들의 웅성거림에 수나는 고개를 들수 없었다.
'이....정말 어쩌면 좋아...'
잠시후 경영학과의 노처녀 교수인 유한나 교수가 와서는 수나의 팬티를 떼어 가지고는 가버렸다. 그 모습을 보고있었던 수나는 또다시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어쩌지...저걸 다시 입고 오라고 했는데....'
절망적인 모습으로 수나는 지수를 쳐다보았다. 지수도 그 모습을 보았는지 수나에게 다가가 말했다.
"꼭 다시 입고 돌아와. 난 오늘 먼저 집에 가 있을테니까..!!"
"네......주..인..님..."
모기만한 소리로 수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쩌면 좋지...'
하지만 수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하는수 없이 수나는 유한나 교수의 방문을 노크했다.
"저.....교수님..."
"음?? 누구지??"
"저기....."
"뭔데 그러지..어서 말해...!!"
"예..다름이 아니라..제 속옷 때문에.."
수나는 아무리 같은 여자이지많 수치심 때문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게시판에 걸려 있던게 내 속옷이니?"
"네..교수님...죄송한데 그거 돌려주심 안되요?"
"왜 이런걸 거기 걸어놨지?"
"그건...."
"왜 말을 못하지?"
"그냥 돌려 주시면 안될까요?"
"그럴 순 없지..이유를 말해봐.."
"아............."
"어서 말해.."
"사실은 누군가가 시켜서요...흑흑.."
수나는 갑자기 터져 나오는 눈물 참지 못했다.
"누가 시켜? 누가 이런짓을 시키지?"
"그건 말씀드릴수 없어요."
"너 혹시..sm...을 하는거니?"
"네??"
"역시 그랬구나..!! 나도 일본에 있을 땐 이런일을 많이 봤지.."
"...."
"상대가 누구지?"
"그건 말씀드릴수가 없어요,"
"그럼 좋아 이렇게 하자. 내일 니 주인에게 이곳으로 오면 이걸 돌려 주겠다고 전해라 알았지? 그 정도는 할수 있지?"
수나는 또 다시 망설이고 있었다.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어째서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 거지?'
수나는 어제 매 맞던 기억이 되살아나고 있었다.
"네..교수님 그렇게 할께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수나는 지수에게 혼날일을 걱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지수에게 메시지가 왔다.
"지금 집앞의 놀이터 여자 화장실로 가서 다 벗고 있어라. 그리고 옷은 거기에 두고 나와서 남자 화장실로 가라. 그리고 기다려라. 전화기는 꼭 가지고 갈것"
"이건 정말 못해..어떻게 이런 일을.."
그러면서 자신의 발걸음이 놀이터로 향하고 있는걸 발견하수 있었다. 시계는 11시를 넘기고 있었다. 이런 시간에는 물론 사람이 없겠지만 수나는 떨지 않을 수 없었다. 과연 이런 일을 시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때까지는 수나는 알지 못했다.
여자화장실에 들어선 수나는 숨이 막히는걸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수나는 지수의 명령대로 옷을 벗었다. 손이 파르르 떨리고 숨이 막혀 왔지만 하는 수 없었다.
그리고는 화장실 문 앞에서 밖을 내다 보았다. 역시 놀이터에는 사람 그림자도 안보였다. 수나는 입술을 꼭 깨물고는 남자 화장실로 들어섰다. 태어나서 생전 처음으로 남자 화장실이란 곳을 수나는 알몸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그리고는 문을 잠그고 지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같은 시각 지수는 수나가 발가벗은 채로 남자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역시.. 내가 사람보는 정확해. 정말 대단한 여자야."
지수는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는 수나의 옷을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다시 수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냥 집으로 돌아오거라."
메시지를 받은 수나는 지수가 너무 고맙게 느껴지기까지 할 정도였다. 수나는 서둘러 여자 화장실로 돌아 와서 옷을 찾아 보았다. 그러나 그곳엔 자신의 옷이 없었다. 믿을수가 없었다. 그제서야 수나는 자신이 지수의 농간에 빠졌다는걸 알수 있었다.
수나는 지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저...주인님...정말 말 잘 들을께요.. 제발 옷 좀 돌려주세요.."
"훗...팬티도 못찼어온 주제에.."
"주인님..그건 유한나 교수님이..."
수나는 그곳에서 아까의 일을 지수에게 말했다.
"그래?"
지수는 수나의 전화를 받으며 또 한번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수나는 알몸으로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며 눈앞이 캄캄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다.
집 까지의 거리는 300m정도 하지만 아파트라 올라갈 길은 엘리베이터와 비상 계단, 그러나 문제는 경비실이다. 과연 저 곳을 어떻게 지나가야 한단 말인가?
"이 옷을 입고 나에게 복종할래? 아님..그냥 집으로 갈래?"
수나는 수치심에 몸을 부르르 떨며 말했다.
"제발..돌려줘요. 뭐든지 다 잘할께요.!!"
"뭐든지?"
"네..뭐든지 흑흑.."
수나는 급기야 눈물까지 흘렸다.
"훗..."
죄송합니다. 갑자기 제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글을 못 올렸네요..
이런 졸작을 격려해 주시고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릴께요..
(*참고: 수나는 실존인물이며 지금 모 대학 3학년 이제 4학년이 되는 아이입니다.
키는 167cm 몸무게는 51kg 싸이즈는 34-25-34입니다.
머리는 긴 파마 머리구요. 물론 소설에서는 픽션과 논픽션을 섞어 놓은 것이지만 대부분은 사실을 기초로 하고 있어요. 때가 된다면 그 아이의 사진도 공개할 예정이에요.)
제3부....
"앞으로는 내 허락 없이는 절대로 속옷을 입지 못한다. 그리고 물론 외출복도 내가 정해준다."
자취를 하고 있던 수나는 아에 모든짐을 싸서 지수네 집으로 이사를 왔다,
물론 지수의 강요에 의한 것이기는 하지많..
"그리고 집안에 있을 때에는 항상 그 차림 그대로 있어야 한다."
수나의 지금 차림이란 발가벗은 알몸에 개목걸이에 하나뿐이었다.
"네..."
"짝..!!"
지수가 수나의 뺨을 때렸다.
"말 끝에는 항상 주인님이란 호칭을 붙이도록.."
"네..주인님..!"
"그리고 항상 밤 12시가 되면 어디서건 간에 지금 그 차림으로 돌아 와야 한다."
"네??"
찰싹.... 찰싹....
지수는 또다시 연거푸 수나의 뺨을 두 대 때렸다. 금방 얼굴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질문을 하면 똑똑하게 대답하도록 해. 그리고 대답할 땐 항상 주인님이라고 호칭을 붙이라고 했지?"
"네.....주인님...."
찰싹.... 찰싹....
다시 수나의 뺨으로 지수의 손이 날아들었다.
"네, 주인님."
"그래, 그렇게 똑바로 재빨리 대답하는 거야. 이리 따라와!"
"앉아! 무릎꿇고."
는 책상 아래쪽 바닥을 가리키며 단호하게 명령했고, 나는 재빨리 그 곳에 꿇어앉았다.
"오늘은 그 동안 참아온 네 잘못들에 대해서 벌을 줄거야. 네가 잘못한 게 뭔지 알고는 있어?"
"...."
수나는 의외의 말을 듣고 멍하고 지수를 바라보았다.
"안되겠군. 너처럼 금방 그렇게 잊어버리면.... 맨날 매를 맞아야 할거야!"
지수는 옷장안에서 무엇인가를 꺼냈다. 그것은 가느다란 회초리였다.
"난, 동물을 좋아해. 동물은 엉덩이를 때려주면 내 말을 아주 잘 듣거든.....후후....."
"저도 주인님의 말씀 잘 듣겠습니다."
"호호....그래? 제법인걸."
수나는 애써 분위기를 맞추는 말을 할 수 있었다. 생전 첨이긴 했지만, 솔직히 수나는 이런 일에 관해선 상상속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상황이었고.... 요 몇일간의 일들이 수나를 제법 익숙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내가 질문하면 재빨리 정확하게 대답하라고 했지? 말한지 5분도 안됐는데....먼저 거기에 대한 벌부터 주도록 하지."
지수는 잔인한 표정으로 수나의 자세에 대해 몇번 수정을 해주었고, 수나는 결국 의자 등받이에 배를 걸치고 지수가 앉아서 엉덩이를 대고 있었던 자리에 두손을 올려놓고 고개를 아래로 떨군채 엉덩이를 내민 자세로 지수의 벌을 기다리고 있게 되었다.
"고개는 들어! 그리고 앞을 똑바로 쳐다보고."
수나는 재빨리 지수의 명령에 복종했고, 지수가 그 회초리를 불규칙적으로 손바닥에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공포에 떨고 있었다.
휘~익.... 촤~악....
"억!"
수나는 그만 자신도 모르게 꽤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서너대를 후려친 지수는 잠깐 뜸을 들였다. 그리고는 회초리를 휘둘러 보는지 간간히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려왔고, 앞을 보고 있던 수나는 저절로 몸을 움찔움찔 긴장하곤 했다. 그러다 저절로 긴장이 풀리는 듯하면 어김없이 지수의 회초리가 엉덩이를 후려쳤다.
"어...억...!"
그렇게 여남은대를 때린 지수는 수나에게 물었다.
"몇대야?"
"..."
지수는 다시 수나의 엉덩이를 회초리로 후려치기 시작했다.
휘~~~익...... 촥...촥...촥....
하나....
둘....
....
스물아홉.....
언제 끝날지 모르는 지수의 벌은 계속되었고, 수나는 간간히 지수가 수나의 엉덩이의 매자국을 살펴보는 틈에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 이 느낌은?'
수나 이윽고 거친 숨을 몰아쉬게 되었고, 온몸에는 진땀이 흐르는 것 같았다.
다음날 아침 지수는 수나의 옷을 고르고 있었다.
"오늘은 이 검은색 팬티..스웨터..그리고 미니스커트다."
"네..주인님.."
수나는 한순간 맘이 놓이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속옷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이, 물론 브라는 없었지많 그래두 노 팬티가 아닌 것이 천만 다행이었다.
"그리고 이 팬티는 오늘 우리과 게시판에 걸어 놓아라. 물론 다른 곳에서 벗으면 안되고 그 앞에서 벗어서 그 앞에서 걸어야 한다."
"네..주인님..!!"
수나는 지수 앞에서는 즉각적으로 말했지만 속으로는 떨고 있었다.
'학교에서 그것도 우리 과 게시판이라니 말도 안 되는 짓이야..'
"그리고 그걸 집에 올 땐 다시 입고와야 한다. 일았지?"
"네..주인님..!"
이젠 수나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지수의 차를 타고 학교에 가는 내내 수나는 그 과제 때문에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이일을 어쩌지..'
"안녕..지수 오빠랑 같이 오네.."
"어?? 어..."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들은 여느 때와 같이 웃으며 재잘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수나는 그들과 함께 예전처럼 웃을 수가 없었다. 당장 오늘의 과제를 수행 할 일이 걱정이었기 때문이다.
강의 시간에 내내 수나는 아무 것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강의 시간이 끝나면 학생들 때문에 영영 기회가 없을지도 몰랐다. 수나는 살그머니 강의실을 나왔다. 그리고는 게시판이 있는 복도를 걷기 시작했다. 수나는 깊은숨을 몰아 쉬었다, 그리고는 이윽고 결심한 듯 팬티쪽으로 손을 옮겼다. 그리고는 팬티를 끌어내렸다.
'아~~난몰라..'
수나는 팬티를 벗어서는 게시판에 걸어놓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강의실로 돌아왔다.
강의실에서 수나를 힐큼 쳐다본 지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훗..이제 내 뜻대로 잘 되어가는군..'
강의가 끝나고 복도에서는 커다란 소란이 벌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여자의 팬티가 게시판에 걸려있었으니...
"누구지? 이런짓을 한게."
"정말 변태같아..!!"
친구들의 웅성거림에 수나는 고개를 들수 없었다.
'이....정말 어쩌면 좋아...'
잠시후 경영학과의 노처녀 교수인 유한나 교수가 와서는 수나의 팬티를 떼어 가지고는 가버렸다. 그 모습을 보고있었던 수나는 또다시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어쩌지...저걸 다시 입고 오라고 했는데....'
절망적인 모습으로 수나는 지수를 쳐다보았다. 지수도 그 모습을 보았는지 수나에게 다가가 말했다.
"꼭 다시 입고 돌아와. 난 오늘 먼저 집에 가 있을테니까..!!"
"네......주..인..님..."
모기만한 소리로 수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쩌면 좋지...'
하지만 수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하는수 없이 수나는 유한나 교수의 방문을 노크했다.
"저.....교수님..."
"음?? 누구지??"
"저기....."
"뭔데 그러지..어서 말해...!!"
"예..다름이 아니라..제 속옷 때문에.."
수나는 아무리 같은 여자이지많 수치심 때문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게시판에 걸려 있던게 내 속옷이니?"
"네..교수님...죄송한데 그거 돌려주심 안되요?"
"왜 이런걸 거기 걸어놨지?"
"그건...."
"왜 말을 못하지?"
"그냥 돌려 주시면 안될까요?"
"그럴 순 없지..이유를 말해봐.."
"아............."
"어서 말해.."
"사실은 누군가가 시켜서요...흑흑.."
수나는 갑자기 터져 나오는 눈물 참지 못했다.
"누가 시켜? 누가 이런짓을 시키지?"
"그건 말씀드릴수 없어요."
"너 혹시..sm...을 하는거니?"
"네??"
"역시 그랬구나..!! 나도 일본에 있을 땐 이런일을 많이 봤지.."
"...."
"상대가 누구지?"
"그건 말씀드릴수가 없어요,"
"그럼 좋아 이렇게 하자. 내일 니 주인에게 이곳으로 오면 이걸 돌려 주겠다고 전해라 알았지? 그 정도는 할수 있지?"
수나는 또 다시 망설이고 있었다.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어째서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 거지?'
수나는 어제 매 맞던 기억이 되살아나고 있었다.
"네..교수님 그렇게 할께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수나는 지수에게 혼날일을 걱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지수에게 메시지가 왔다.
"지금 집앞의 놀이터 여자 화장실로 가서 다 벗고 있어라. 그리고 옷은 거기에 두고 나와서 남자 화장실로 가라. 그리고 기다려라. 전화기는 꼭 가지고 갈것"
"이건 정말 못해..어떻게 이런 일을.."
그러면서 자신의 발걸음이 놀이터로 향하고 있는걸 발견하수 있었다. 시계는 11시를 넘기고 있었다. 이런 시간에는 물론 사람이 없겠지만 수나는 떨지 않을 수 없었다. 과연 이런 일을 시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때까지는 수나는 알지 못했다.
여자화장실에 들어선 수나는 숨이 막히는걸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수나는 지수의 명령대로 옷을 벗었다. 손이 파르르 떨리고 숨이 막혀 왔지만 하는 수 없었다.
그리고는 화장실 문 앞에서 밖을 내다 보았다. 역시 놀이터에는 사람 그림자도 안보였다. 수나는 입술을 꼭 깨물고는 남자 화장실로 들어섰다. 태어나서 생전 처음으로 남자 화장실이란 곳을 수나는 알몸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그리고는 문을 잠그고 지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같은 시각 지수는 수나가 발가벗은 채로 남자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역시.. 내가 사람보는 정확해. 정말 대단한 여자야."
지수는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는 수나의 옷을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다시 수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냥 집으로 돌아오거라."
메시지를 받은 수나는 지수가 너무 고맙게 느껴지기까지 할 정도였다. 수나는 서둘러 여자 화장실로 돌아 와서 옷을 찾아 보았다. 그러나 그곳엔 자신의 옷이 없었다. 믿을수가 없었다. 그제서야 수나는 자신이 지수의 농간에 빠졌다는걸 알수 있었다.
수나는 지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저...주인님...정말 말 잘 들을께요.. 제발 옷 좀 돌려주세요.."
"훗...팬티도 못찼어온 주제에.."
"주인님..그건 유한나 교수님이..."
수나는 그곳에서 아까의 일을 지수에게 말했다.
"그래?"
지수는 수나의 전화를 받으며 또 한번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수나는 알몸으로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며 눈앞이 캄캄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다.
집 까지의 거리는 300m정도 하지만 아파트라 올라갈 길은 엘리베이터와 비상 계단, 그러나 문제는 경비실이다. 과연 저 곳을 어떻게 지나가야 한단 말인가?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2-01-29 14:32:38 19썰만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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