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도 좋지만 역시 작가님께는 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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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글마다 올려져 있는 댓글을 보고 그냥 글쩍거려 봅니다.

간편한 댓글은 읽는 분들에게나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좋겠지만,
작가분들의 경우 올려놓은 글을 일일이 다시 확인할수는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저 또한 마음뿐 제대로 작가분들께 멜을 보내지 못했는데 뭐니뭐니 해도
작가분들의 힘을 북돋우어 줄수 있는 것은 멜이라고 여겨지네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 열심히 메일을 보내 작가님들을 괴롭힙시다(?).
메일이 아니면 작가게시판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허접한 글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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