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 26 - 호주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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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 26 - 호주에서 4
아침에 일어난 나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그와 함께 아침식사를 했다.
밥을 먹고 있는 중에 그가 말했다.
“오늘 저녁에 멜버른에서 중요한 약속이 있어. 나는 오후 4시 비행기로 가야해. 한 일주일 정도 걸릴 일인데 어떻게 하지?”
나는 그렇지 않아도 이제 가족들에게 가봐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가족들에게 가겠다고 했고 그도 그 말에 동의 했다.
“내가 진희에게 부탁이 하나 있는데 꼭 들어줘.”
“뭔데요?”
“먼저 약속을 해. 꼭 들어 주기로”
잠시 생각을 한 나는 시원하게 대답했다.
“좋아요”
“고마워. 이거 받아. 여행 경비로 써”
그는 내게 봉투를 하나 건냈다. 열어보니 백달러짜리 백장이 있었다.
“안돼요. 난 받을 수 없어요.”
“아냐. 그냥 내가 주고 싶어서 주는거야. 약속했잖아”
나는 극구 사양을 했지만 그의 고집을 이길 수가 없었다. 결국 고맙다는 말을 하고는 봉투를 가방에 넣었다.
4시에 그는 비행기로 떠났고 나는 가족들이 있는 브리스베인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팅을 하려고 매표소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안내를 하는 아가씨에게 물어 보았다. 그 아가씨는 브리스베인으로 가는 비행기는 자주 있었지만 오늘과 내일 비행기는 이미 예약이 꽉 차 있으니 내일 직접 와서 예약 취소가 있는지 직접 와 보라는 말을 했다. 나는 할 수 없이 브리스베인으로 가는 버스를 알아 보기 위해 시드니 시내로 돌아왔다.
터미날에서 물어보니 버스로는 약 5시간정도 걸린다고 했다. 지금은 저녁이라 출발하는 차는 없고 내일 아침에 오라고 했다.
‘어떻게하지? 할 수 없지. 호텔에서 자고 내일 가자’생각하고는 터미널을 나왔다. 호텔을 잡으려고 시내를 다니다 보니 배도 고프고 목이 말랐다.
10분쯤 더 가니 시드니의 외곽에 있는 어느 1층 건물이 보였다. 작은 네온 간판에는‘BAR’라는 글자가 써 있었다. 근처에 건물이 별로 없어서인지 빨간색의 간판이 좀 섬뜩하게 보였다.
나는 그안으로 들어갔다. 바 안은 어두운 편이었다. 어두운데다 담배연기 같은 것이 꽉 차 있어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안에 들어 갔을때 가장 놀란것은 엄청나게 큰 음악소리였다. 그리고 십여명의 남녀가 음악에 맞혀 디스코를 추고 있었다. 대부분 남자들은 웃통을 벗고 바지만 입은 채 춤을 추고 있었다. 여자들도 헐렁한 셔츠에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고 있었다.
간혹 팬티와 브래지어만 걸친 여자도 있었고 그런 여자 근처엔 더 많은 남자들이 몰려 있었다. 한 쪽에서는 남자 세 명이 당구를 치고 있었다. 그들은 나를 보고‘헤이’하며 손을 흔들었다.‘이거 잘못 들어온거 아냐?’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음료만 먹고 빨리 나가야 겠다는 생각에 바텐더가 있는 안 쪽으로 들어갔다.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가는 동안 몇 명의 손이 슬쩍 내 몸을 스치기도 했다.
나는 그들의 손을 툭툭치며 바텐더 앞의 의자에 앉았다. 칵테일을 시키고 주위를 둘러 보았다. 사람들은 제각기 즐기기 위해 춤을 추고 당구를 치고 있었다. 춤을 추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여자와 부둥켜 안고 있는 남자도 있었고 구석의 테이블에서는 키스를 하며 웃고있는 남녀도 있었다. 칵테일이 나오자 나는 급하게 한 모금 마셨다. 칵테일의 맛은 독특했다. 푸른 색을 띠는 칵테일은 톡 쏘면서 쟈스민 향이 나는가 싶더니 라일락의 냄새로 바뀌었다. 내가 잔을 내려 놓을 때였다. 누군가 목 뒤에 키스를 했다.
“악!”
나는 본능적으로 놀라며 목을 움추렸다. 그러자 그는 껄껄거리며 다시 목에 키스를 하려고 했다. 나는 두 손으로 그를 밀쳐냈고 그는 히죽거리며 당구대로 갔다. 그러는 사이 내 옆에 한 명의 남자가 와서 앉아있었다. 그 남자는 제법 멋있는 가죽 자켓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머리는 금발이었고 코가 우뚝한 청년이었다.
바텐더는 조용히 웃으며 나를 보고 있었다. 남자는 내 대신에 칵테일 값을 바텐더에게 주었다. 나는 사양을 하고 내가 내려고 했으나 이미 바텐더가 돈을 받은 후 였다.
“Where are you from?”
“From Korea. You know?”
“Of course. eightyeight Olimpic”
“Yes.”
그는 내게 한국에 대해 아는것을 말했다. 제법 많이 알고 있었다. 나는 한국에 대해서 말하는 그에게 친근감이 갔다.
“Can you speak English?”
“Yes”
“제 이름은 빌리입니다. 당신은?”
“지니 리”
지난번에 왔을 때 나는 내 이름을 지니라고 했었다. 이곳 사람들은 진희는 발음을 잘 못했으나 지니는 아주 쉽게 했었다. 그래서 지금도 지니라는 이름을 댔다.
빌리라는 남자와 나는 여러 가지 대화를 했다. 한참동안 이야기를 하는 동안 꽤 친해진 느낌이 들었다. 그는 싹싹했고 자상한 성격을 가진 남자였다. 칵테일을 서너잔 마시자 술기운이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몸이 더워지는 것을 느꼈다. 평소의 주량을 생각하면 이상할 정도로 더위를 느꼈다. 그 때 그가 내 귀에 대고 가만히 속삭였다.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여자요.”
나는 그 말을 들으며 그에게 기대고 있었다. 그는 입을 조금 내려 내 볼에 키스를 했다. 나는 간지러움과 약간의 짜릿함에 몸을 떨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생겼는지 어깨 위를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뒤쪽 어깨를 혀로 핥았다. 나는 작은 쾌감에 몸을 살짝 비틀었다. 그는 이제 대담하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내 셔츠를 바지 위로 뽑고는 밑에서부터 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렀다. 나는 바텐더가 보고 있는 가운데 그에게 가슴을 점령당한 것이다.
바텐더는 계속 미소를 띠면서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점점 술기운이 올랐고 혹시 바텐더가 칵테일에 뭔가를 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손을 등 뒤로 돌려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었다. 오늘 입은 브래지어는 어깨 끈이 없는 것이었다. 나는 브래지어를 빼서 가방에 넣었다. 압박에서 한결 가벼워졌고 더웠던 느낌이 좀 시원해진것 같았다. 내 가슴을 그의 손이 만지고 있었다.
얇은 셔츠라 속에서 움직이는 그의 손이 다 비췄다. 빨간 젖꼭지와 유방 언저리도 다 보일 정도였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신경썼지만 그가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힘을 주자 참기 어려운 쾌감때문에 곧 잊고 말았다. 한참 동안 내 유방을 만지던 그는 내 다리에 나머지 한 손을 대고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렸다.
나는 그의 손길을 따라 어떤 느낌이 올라오고 있었고 그것은 곧 보지로 연결되어 보지 속의 질에서 작은 떨림으로 나타났다. 그가 내 치마 들추고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를 비비기 시작했다. 가랑이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움직이자 내 입에서는 작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그는 다시 팬티 옆의 틈새로 손가락을 넣었다. 그곳은 가장 은밀한 곳이었다. 그는 그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조용히 움직였다.
“아~”
참을 수 없는 느낌이 전해왔다. 나는 다리에 힘을 주고 모으면서 그의 손을 꽉 조였다. 그도 질 수 없다는 듯이 더 많이 움직이며 나를 괴롭혔다. 그가 나를 일으켰다. 나는 그가 뭘 하려는지 알고 있었다. 나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다행이 바텐더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우리에게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았다. 바텐더는 계속해서 음흉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내 치마 속으로 두 손을 넣고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나는 발을 교대로 들며 팬티를 벗었고 다시 자리에 앉아 팬티를 가방에 넣었다.
그가 다시 손을 뻗어 치마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무방비가 된 내 다리사이를 휘저으며 그의 손이 움직였다. 나는 치마가 젖을까 걱정이 되어 엉덩이를 들고 치마를 살짝 들어 올린다음 맨살의 엉덩이로 의자에 앉았다. 그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내 엉덩이의 옆 부분이 약간 보이자 미소를 띠었다.
이 때, 바텐더가 빌리에게 귀속말로 뭐라고 말을 했다. 빌리는 알았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미소를 띠면서 내게 천천히 말을 했다.
“당신을 보고 싶소”
“네?”
나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다. 그러자 그가 다시 말했다.
“당신의 몸을 보고 싶소. 옷을 벗어 보시오”
그가 내 알몸을 보고 싶으니 나머지 옷을 모두 벗으라는 뜻이였다. 나는 기겁을 하며 No를 외쳤지만 그는 막무가내로 요구를 하고 있었다.
“전부 다요?"
하고 물어 보니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일어나려고 했다. 그러자 그는 같이 일어나 내게 강제로 키스를 했다. 나는 두 팔로 그를 밀어내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의 혀가 내 입 속으로 들어왔고 입안에서 요동을 치며 나를 꽉 끌어 안았다. 내 몸은 그에게 강제로 키스를 당하고 있었지만 차츰 열이 오르고 있었다.
어느새 나는 그를 끌어 안고 그의 키스에 응하고 있었다. 제각기 놀고있던 사람들이 약간의 소동이 일어난 우리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는‘우~’하며 야유와 환호가 섞인 소리를 질렀다.
그는 두 팔을 밑으로 내려 내 엉덩이를 잡고 주물렀다. 나는 몸을 비틀었지만 오히려 그를 도와주어 더 편하게 주무르도록 해준 꼴이 되었다. 그는 내 치마를 천천히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이미 팬티를 벗은 뒤라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엉덩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나는 치마를 내리려고 손으로 치마를 잡았지만 그의 힘이 더 쎄서 치마는 계속 올라갔고 결국은 많은 사람들에게 엉덩이를 보여 주고 말았다. 나는 너무 창피한 마음에 얼굴이 달아 올랐으나 그는 기분이 좋은지 연신 웃으며 치마를 더 위로 올려 허리까지 이르게 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내 몸을 뒤로 돌렸다. 아직까지는 사람들에게 엉덩이만 보였었지만 이제는 앞을 보이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소리를 질렀다.
그들의 눈 앞에 내 하복부와 숲이 적나라하게 펼쳐지자 나는 눈 앞이 깜깜해지며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 온 몸의 힘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었다.
두 다리가 탁 풀리며 쓰러질뻔 했다. 그러나 그는 두 팔로 나를 꽉 안고 있었다. 그는 나를 일으켜 똑바로 세우고는 셔츠를 위로 벗겨냈다. 내 탐스러운 두 유방이 출렁하며 나왔다. 사람들은 내 유방을 보며 더 큰소리로 환호성을 질렀다. 이제는 당구를 치던 사람들과 춤을 추던 사람들도 나를 보고 있었다. 빌리는 나를 데리고 춤을 추는 사람들의 속으로 데려갔다.
나는 급히 치마를 내려 은밀한 숲을 가렸다. 춤을 추던 사람들은 원을 그리며 둘러섰고 나는 그들의 한 가운데 섰다. 그들은 신이 나는지 계속 몸을 흔들며 차츰 내게 다가왔다. 빌리는 내 두 손을 잡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나도 그를 따라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한 남자가 뒤에서 옷 위로 불룩 튀어나온 자지를 내게 바짝대고 흔들다가 멀어졌고 또 다른 남자가 다가와 두 손으로 가슴을 한 번 만지고 뒤로 물러났다. 한참을 추다보니 나도 상체를 벗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흔들고만 있었다.
벌써 몇 명의 남자가 내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 갔는지 모를 정도였다. 빌리가 내게 손짓을 했다. 처음엔 무슨 뜻인지 몰랐으나 그가 자꾸 손을 밑으로 내리는 것을 보니 아마 치마를 벗으라는 뜻인 것 같았다.
나는 고개를 흔들며 춤을 췄다. 그러나 그는 끈질기게 손짓을 하고 있었다. 내가 벗지 않으려 하자 결국 그가 내게 다가왔다. 그는 내 주위에서 춤을 추다가 뒤쪽으로 와서는 나를 꽉 껴안았다. 나는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 때, 앞에서 바텐더가 다가와 싱긋 웃으며 내 치마에 손을 댔다. 그리고는 치마를 밑으로 내렸다. 치마는 힘없이 밑으로 떨어졌고 나는 발버둥을 치다가 이미 치마가 없어진 것을 깨닫고는 발버둥치던 것을 멈췄다.
나는 이제 완전히 알몸이 되어 사람들 앞에 서게 됐다. 사람들은 내 몸을 보며 감탄을 하기도 했고 이상한 눈으로 바라 보기도 했다. 특히 여자들은 부러워하는 눈빛인지 아니면 질투를 하는지 또는 조소를 보내는지 알 수 없는 눈으로 보고 있었다. 당구를 치던 사람들도 다가와 구경을 하며‘휘익’하고는 휘파람을 불어댔다.
나는 옷을 들고 그곳에서 벗어나려고 했으나 사람들의 제지로 그 자리에서 벗어 날 수가 없었다. 눈물이 나올려고 했다. 하지만 눈물과 함께 아래의 샘에서도 뭔가가 흐르기 시작했다.
뒤에있던 빌리가 다시 나를 안으며 내 보지에 손을 가져갔다. 나는 뒤로 몸을 기대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보지의 갈라진 곳을 슬며시 벌렸다. 이미 충분히 젖어있는 그 곳에서 애액이 흐르며 조명을 받고 있었고 내 입에서 한숨인지 신음인지 알 수 없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는 나를 바닥에 눕혔다. 그 때부터 나는 온 몸에 사람들의 손길을 느꼈다. 여기저기서 손들이 나와 내 온 몸을 만져대기 시작했다. 나는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을 쳤지만 수 많은 손을 이길 수는 없었다. 그러다가 내 몸은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사람들이 더 만져주기를 원하게 되었고 나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며 사람들의 손가락이 내 속으로 더 많이 침범하기를 바라게 되었다.
빌리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무릎꿇고 엎드리게 했다. 나는 부끄러운 기분도 들었지만 이제 그것을 따질때가 아니었다. 두 팔로 몸을 지탱하며 그가 요구한 자세로 있었다. 사람들이 다시 내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손을 밑으로 내려 가슴을 움켜진 사람도 있었고 엉덩이를 꽉 붙잡는 사람도 있었다.
내 몸은 다시 여러 사람의 놀이개가 된 것이었다. 빌리가 바지 앞을 헤치고 그의 자지를 꺼냈다. 여기저기서 환호와 박수를 치고 있었고 빌리는 내 뒤에서 푹 젖어있는 내 보지 속으로 그의 자지을 쑥 넣고 말았다.
“악!”
내 소리에 화답을 하듯 그는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의 두 불알이 내 엉덩이의 아래부분을 때리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나를 만지고 있었고 나도 역시 그 만짐에 보답이라도 하듯 신음을 내고 있었다. 한동안 운동을 하며 내 속으로 들어오던 빌리가‘끙’소리를 내며 자지를 뺐다. 그리고는 앞으로 와 내 입에 밀어넣었다. 나는 입을 크게 벌리고 그의 자지를 받아들였고 잠시 후 그는 내 입안에 그의 절정물을 쏟아냈다.
나는 입안의 액체를 마셨고 입가로 흘러내린 것도 혀로 핥았다. 그러고 있는 사이 누군가의 자지가 다시 뒤에서 밀고 들어왔다. 고개를 돌려 보려고 했으나 다른 남자가 입에 자지를 대는 바람에 보지도 못하고 그의 자지를 물었다. 옆에서 구경만 하던 사람들은 여자들의 옷을 벗기며 떠들고 있었다.
여자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려 했으나 그녀들도 역시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상태였다. 남자들의 손에 옷이 모두 벗겨진 여자들은 엎드리기도 하고 눕기도 하면서 남자들을 받아들였다. 완전히 섹스클럽이 된 것이다. 여기저기서 비명과 신음이 들렸고 나도 역시 달아오른 육체를 주체하지 못하고 그 광란에 몸을 맡겼다.
클럽에서 일어났던 일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다시 한 번 나의 뜨거운 육체와 음탕해진 욕구를 확인한 결과가 되고 말았다. 도대체 몇 명의 남자가 내 속으로 들어왔었는지 알 수도 없었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남자들은 내 숲과 몸 위에 그들의 정액을 마음껏 발산했었다.
빌리는 나를 차에 태우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나는 그의 차 안에서 잠이 들어있었다. 그는 빠른 속도로 운전을 하면서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었고 나는 그것도 모른 채 잠에 푹 빠져 있었다.
세시간쯤 갔을까? 노을이 광활한 평야에 비칠때쯤에서야 그는 차를 세웠다. 그곳 역시 넓은 들판이었다. 그가 차를 세운 것은 앞에 커다란 리무진이 기다리고 있어서였다. 그는 나를 내리게 했다. 내 가방과 함께 나를 리무진 안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잠결에 그냥 리무진 안으로 들어 갔다. 리무진 안에는 운전사와 두 명의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정신이 들었다. 나는 주위를 둘러 보다가 앞에 앉은 운전사를 보았다. 그는 제복을 입고 있었고 모자를 쓰고 있었다. 한 마디 말도 없이 앞만 보며 운전을 하고 있었다. 뒷자석은 마주 보며 앉을 수 있는 넓은 자리였다. 뒷자석에 있던 두 명의 남자가 나를 앞에 앉게 했다.
그들은 나를 보며 나에 대한 품평을 하고 있었다. 나는 두 사람을 유심히 보았다. 두 사람 모두 단아한 양복을 입고 있었고 깨끗한 인상을 풍기고 있었다. ‘내가 왜 이 차에 타고 있지? 지금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걸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른쪽의 남자가 내게 물었다.
“당신의 이름은 지니 리. 한국사람. 맞습니까?”
“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지금 몇 살이십니까?”
“26살이요.”
“공부는 어느 정도 하셨습니까?”
“대학에서는 수학을 전공했고 다시 패션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그말에 그들은 감탄사를 자아냈다.
“클럽에서는 재미있었습니까?”
나는 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할까 망설이다가 복잡한 설명 보다는 간단히 말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간단히 말했다.
“네. 좋았어요.”
대답을 하는 내 얼굴에 화끈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들은 천천히 또박또박 말을 해서 내가 알아들을 수 있게 배려를 했다. 하지만 그 정도는 쉽게 대답할 수 있었다.
“지금 어디로 가는지 아십니까?”
“아뇨”
“우리는 지금「아모르」라는 성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약 두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거길 왜 가는거죠?”
“당신이 원하고 있으니까요.”
“전 그런것 원한적도 말한적도 없는데요?”
“아니, 당신은 원하고 있습니다. 클럽에서의 행동이 그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거길 가면 무슨일을 하는거죠?”
“당신은 환상적인 일을 겪게 되실겁니다.”
나는 환상적인 일이 과연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그래서 그들에게 물었다.
“환상적인 일이 뭐예요?”
“그건 직접 겪어보면 알게 될 겁니다. 다만 제가 말해 드릴 수 있는것은 당신은 여러 남자들로 부터 고난을 당하기도 하고 침범을 당하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결국 그것은 당신을 새로운 쾌락의 세계로 끌어들리게 될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가기를 원치 않으면 지금이라도 우리는 당신을 내려드리겠습니다. 결정하시지요.”
대충 알 것 같았다. 그 성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시달림을 당하면서 더 큰 쾌감을 갖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노예가 되어야 하나요?”
“쉽게 말하면 그런셈이지요.”
그런일은 포시즌과 김진성에게 어느정도 겪어 보았던 일이었다. 나는 더 많은 것이 궁금해졌으나 물어 보면 물어 볼수록 궁금증이 더 생길것 같아서 질문은 하지 않고 갈것인가 아니면 내릴것인가를 잠시 생각했다.
왼쪽의 남자가 차 안에있는 냉장고를 열고 시바스리갈을 꺼내 얼음과 함께 내게 권했다. 나는 그것을 받아 마시다가 가 보기로 결심을 했다.
“좋아요. 가겠어요. 그런데 얼마간 있어야 하죠?”
“한 번 들어가면 최소한 일주일 정도 있어야 합니다.”
왼쪽의 남자가 말을 하며 내 옆으로 옮겨와 앉았다. 그리고는 내 눈에 가리개를 씌웠다. 나는 그의 갑작스런 행동에 몸을 움출렸다. 왜 갑자기 눈가리개를 하는지 이해가 안됐다.
“왜 눈을 가리죠?”
내 질문에 그는 갑자기 반말로 엄숙하게 말했다.
“네가 우리와 함께 가기로 한 이상 더 이상의 질문은 받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하는 행동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하고는 내게 키스를 했다. 나는 그의 키스를 받으며 손으로 약간의 저항을 했다. 그러자 이번엔 언제 끈을 준비했는지 두 팔을 뒤로 돌려 끈으로 묶었다. 나는 눈을 가리고 손을 묶인 것이다. 그들은 웃으며 동시에 내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한 명이 옷 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목과 어깨를 만졌고 다른 한 명도 배를 문지르다가 치마 위로 다리 사이를 비볐다.
나는 손을 움직일 수가 없어 어쩔수 없이 그들이 만지는데로 가만히 있어야 했다. 그러던 중 한 남자가 내 셔츠를 부~욱 하며 찢었다.
나는 깜짝놀라‘악’소리를 쳤으나 이미 셔츠는 찢겨져서 벗겨 있었다. 그는 다시 브래지어를 앞으로 당겨 뜯어냈다. 가슴이 출렁하며 나왔고 나는 상체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다. 물론 차 안이어서 춥지는 않았다.
다른 한 명의 손이 치마를 잡더니 역시 힘껏 당겨 찢어버렸다. 두려움이 몰려왔다. 그들의 거친 행동에 나는 위축되어 소리도 못내고 가만히 있었다.
이윽고 팬티마저 찢기며 나는 다시 알몸이 됐다. ‘내 옷을 모두 찢어버렸으니 집에 갈 때는 어떡하지?’하는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단지 그들이 하고자 하는데로 따르는 수 밖에.
그런데 의외로 그 이후로 그들의 행동은 없었다. 단지 내 몸을 보고만 있었다. 다리를 모으려고 했으나 그들은 벌리고 있도록 만들었고 나는 다리를 벌린 채 그곳을 보여줄 수 밖에 없었다. 눈을 가리고 있어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파악하기도 어려웠다.
한 참을 가서야 차가 멈췄다. 한 남자가 팔을 끼고 나를 차에서 내리게 했다. 나는 그의 손에 이끌려 몇 개의 계단을 올라갔다. 아마 성에 도착한 것 같았다. 그들은 성 안으로 들어가자 내 신발마저 벗겼다. 발바닥에 푹신한 느낌이 들었다. 고급 융단으로 된 카페트 같았다. 나는 두 손을 뒤로 묶이고 눈이 가려진 채 그들에게 이끌려 계속 걸었다.
그러다가 어느 방에 들어갔다. 향수냄새가 나고 공기가 후끈한 것이 목욕탕 같이 느껴졌다. 누군가 다가와 부드러운 손으로 내 몸을 쓰다듬었다. 그 손은 곧 내 팔을 묶은 끈을 풀고 눈가리개를 벗겼다.
처음엔 눈이 부셔서 뜰 수가 없었다. 잠시후 눈을 뜨고 보니 두명의 여자가 내 옆에 서 있었고 앞에는 커다란 욕조가 있었다. 두 여자는 내 몸에 물을 뿌리며 닦다가 나를 욕조 안으로 들어가게 했다. 뜨거운 기운이 올라왔다.
나는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었고 두 여자는 같이 들어와 내 몸을 닦아주었다. 목욕이 끝나자 나를 미용실의 의자 같은 것에 앉히고 머리를 만지고 간단히 화장을 해 주었다. 화장까지 모두 끝나자 한 남자가 들어왔다. 아까 리무진에 있었던 남자였다. 그 남자는 다시 내 손을 뒤로 묶었고 눈가리개를 씌었다. 두 여자는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잠시 후 남자는 내 허리에 손을 대고 앞으로 걷게했다. 두 여자는 뒤를 따라 왔다. 문을 몇 개 통과하였고 넓은 방이라고 느낀 곳에서 발길을 멈췄다. 몇 명의 사람들이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다만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이름은?”
“지니 리입니다.”
굵직한 톤의 남자가 물었고 리무진의 남자가 내 대신 대답을 했다. 그리고는 나에 대해 아는 것을 그에게 설명을 했다. 내 몸은 떨고 있었고 내 귀는 그들의 대화를 경청 하고 있었다.
그 때 가슴에 누군가의 손이 닿았다. 그 손은 곧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꼬집기도하며 유방 전체를 움켜쥐기도 했다. 그가 힘을 줄 때마다 내 입에서는 비명이 나왔고 그의 웃음이 들리기도 했다.
잠시 후엔 서너명의 남자가 내 몸을 만지며 이리저리 굴리고 있었다. 나는 몸의 자유를 빼앗긴 채 그들이 하는데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한 남자가 물었다.
“누구에겐가 맞아 본 적이 있는가?”
나는 고개를 흔들었다. 그러자 한 남자가 내 두 손을 위로 올렸다. 그리고는 무언가에 묶었다. 나는 두 팔을 들고 매달린 꼴이 되었다. 그러더니 무언가가 내 엉덩이를 내리쳤다. 채찍 같은 것이었다.
“아악!”
아프지는 않았지만 따끔한 것이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다. 계속해서 채찍은 내 엉덩이를 때렸고 나는 발버둥을 치며 비명을 질렀다. 엉덩이를 때리던 채찍은 다시 앞으로 와 배와 그 아래를 때렸다. 나는 다시 비명을 질렀고 남자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채찍이 허벅지를 때렸을 땐 거의 쓰러질 정도였다. 하지만 묶여있는 상태라 쓰러지지도 못하고 매달린 채 고통에 떨었다. 나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고 얼마동안 맞았는지는 모르지만 매는 계속되다가 한 남자의 제지로 겨우 멈추었다.
갑자기 묶여있던 팔이 풀렸다. 그러자 내 몸은 옆으로 쓰러지려 했고 두 남자가 부축을 해서 겨우 서 있게 되었다.
“눕혀”
굵은 톤의 남자가 말하자 나를 붙잡고 있던 남자들이 나를 바닥에 눕혔다. 바닥은 부드러운 카펫이 있어서 포근함을 느끼게 했다. 누운 채 안도의 한숨을 쉴 때 한 남자가 내 위로 올라왔다. 그러더니 내 두 다리를 벌리고 힘차게 발기된 자신의 자지기를 힘껏 밀어 넣었다.
“아!”
내 질은 지금까지 놀라면서 충분히 젖어있었다. 그의 자지는 요동을 치며 들어왔고 나는 두 팔로 그의 등을 껴안으며 쾌감에 몸을 맡겼다. 그는 계속 나를 공격했다. 그의 공격은 정말 강했다. 나는 비명과 신음을 번갈아 내 뱉으며 그의 자지를 만끽했다.
잠시 후 그는 내 속에 그의 분출물을 뿜었다. 나는 더 깊이 그의 정액을 받아들이고자 음순의 양쪽에 힘을 주었다. 그의 입에서‘훅’하는 소리가 들렸고 그가 일어났다.
그러자 다른 남자가 다시 내 위로 올라와 그의 자지를 잡고 공격 준비를 했다
나는 두 다리를 들었다. 그러자 그는 내 두 다리를 붙잡고 더 위로 올렸다.
거의 허리까지 들려지자 숲의 아래에 있는 더 작은 구멍을 향해 물건을 들이
밀었다. 처음엔 빡빡했으나 잠시 후 그의 물건이 내 속으로 들어왔다. 항문은 이미 전부터 여러번 공격을 받았던 곳었지만 항상 새로운 공격을 받을때마다 약간의 아픔을 동반했다.
“아 악!”
내 비명에 그는 만족을 하면서 더 세게 피스톤질을 했다. 나는 아픔과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신음을 내며 그의 움직임에 동조를 했다. 그가 한참 항문을 공격하다가 갑자기 멈추고는 나를 일으켰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한 후 다시 뒤에서 항문을 공격하며 들어왔다.
“앙~”
내 입에서는 거의 울음에 가까운 신음이 흘러 나왔다. 그 때 앞에서 한 남자가 내 입술에 자지를 대고는 마구 비볐다. 나는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물었다. 그러자 그는 크게 웃으며 내 입 안에서 펌프질을 시작했다.
나의 입과 항문은 그들이 마구 공격을 하는 통에 저리기까지 했다. 그러고 있는 사이 또 다른 남자가 내 밑으로 들어와 나와 마주보며 누웠다. 그리고는 밑에서 위로 채워지지 않았던 보지 속으로 그의 자지를 밀어 올렸다.
“웁!”
새로운 공격에 나는 다른 느낌을 받으며 그들이 내 몸을 짖이기는데 어쩔 수가 없었다. 얼마 후 남자들의 공격이 끝나고 정액을 내 몸 여러곳에 뿌렸다. 나는 너무 지쳐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난것이 아니었다. 한 남자가 다시 나를 일으키고는 두 팔을 올려 또 묶었다. 그리고는 다시 채찍으로 엉덩이를 치기 시작했다.
“아악!”
이번엔 아까와는 달랐다. 정말 아팠다. 채찍으로 맞은 자리가 얼얼하면서 쓰라렸다. 계속해서 채찍은 나를 때렸고 나는 너무 아파서 울부짖으며 비명을 질렀다. 남자들은 웃으며 있었고 나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울고 몸을 비틀며 계속 비명을 질렀다. 열대 정도를 맞고나자 매는 그쳤고 묶여있던 줄도 풀렸다.
“아팠나? 아팠겠지. 하지만 이것이 아픔으로만 끝난다면 우린 너를 때리지 않아. 아직 훈련이 되지 않아서 아픔만을 느끼겠지만 며칠 안가서 너는 맞고 싶은 생각이 들거야. 맞을때마다 네 가랑이가 흠뻑 젖으며 우리에게 해 달라고 사정을 하게 될거야. 데려가”
그는 내게 말을 한 뒤 누군가에게 나를 데려가라고 했다. 아까 따라왔던 두 여자가 나를 부축해서 어디론가 데려가고 있었다. 앞을 볼 수도 없는데다 심하게 맞았고 여러 남자에게 침범을 당한 후라 내 몸에는 힘이 하나도 없었다. 그냥 그들이 데려가는데로 끌려가다시피 하며 갔다.
그들은 계단을 오른 뒤 문을 열고 나를 그 안으로 들여 보냈다. 그 안에서 한 남자가 나를 안았다. 그리고는 침대에 앉히고 눈가리개를 벗겼다. 처음에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너무 오랫동안 묶여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았다. 잠시 뒤에야 시력을 찾았고 나는 내 앞에 서 있는 남자를 보았다.
그는 까운을 입고 있었다. 까운에는 단추는 없었고 허리를 띠로 묶어놓은 것이었다. 다시 방안을 둘러 보았다. 침대에는 푹신한 담요가 깔려 있었고 한 쪽에 샤워를 하는 유리로 된 박스가 있었다. 그 외에 가구 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
남자는 나를 보며 먹이를 본 것 같은 눈을 하며 웃고 있었다. 나는 그를 쳐다보기가 어려워 시선을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남자는 천천히 허리띠를 풀었다. 놀랍게도 까운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알몸이었다. 그는 내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자 그의 자지가 내 코 앞에 왔다. 그는 손가락으로 자지를 가리켰다.
내가 가만히 있자 자지를 한 손으로 잡은 뒤 다른 손으로 내 뒷머리를 잡고는 당겼다. 나는 할 수 없이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물었다. 아직 발기가 되지는 않았다. 나는 혀룰 굴려 그의 자지가 커지도록 애무를 했다. 그러나 쉽게 커지지는 않았다. 나는 입에서 자지를 빼낸 뒤 이번엔 밑에있는 두개의 알을 혀로 핥았다. 꺼칠하게 털이 나 있는 그것이 꿈틀했다. 나는 입을 크게 벌리고 두 개의 알을 입안에 넣으며 빨았다. 그러다가 다시 자지를 입 안에 넣고 혀로 열심이 핥아 주었다.
그제서야 그의 자지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그 때, 그가 갑자기 나를 눕히고 내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커진 그의 자지를 내 보지 속으로 쑥 넣었다.
“아~”
힘들고 엉덩이가 아팠지만 그가 공격을 하자 나는 다시 뜨거워지며 그를 맞이했다. 그는 기분이 좋은지 소리를 지르며 계속 공격을 했고 나도 역시 소리를 지르며 그의 움직임과 같이했다.
얼마 후 그는 내 속에서 자지를 빼서 입에 넣었다. 나는 주저없이 그의 자지를 다시 빨았고 그는 용트림을 하다가 입 안 가득히 정액을 뿜었다
그러면서 자지를 빼지 않고 계속 입 안에 넣어두어서 나는 그의 정액을 모두 마실 수 밖에 없었다. 그는 매우 만족해하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잠시 후 그는 나를 일으켜 샤워실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내 몸을 씻어주었다. 구석구석까지 모두 씻긴 후에 침대로 와 눕히고 이불을 덮어준 뒤 밖으로 나갔다. 나는 이런저런 생각도 할 겨를이 없이 잠에 푹 빠져버렸다.
얼마나 잤을까 몸의 컨디션이 꽤 좋아진 상태였다. 내가 잠을 자고 있을때 어젯밤에 마지막으로 봤던 남자는 내 온 몸을 마사지 해 주었었다. 덕분에 내 몸의 상태가 좋은 것이었다. 그 남자가 아침 식사를 가져왔고 나는 그것을 맛있게 먹었다. 식사가 끝나자 그는 나를 욕실로 데려가 온 몸 구석구석을 깨끗이 씻겨 주었다.
“잠시 후에 누군가가 와서 너를 데리고 갈거야.”
하더니 몇가지 옷을 가져왔다. 그는 내게 팬티와 브래지어를 착용하게 하고는 바지와 셔츠를 입혀 주었다. 내가 옷을 다 입자 손을 등 뒤로 묶은 다음 눈을 가린 뒤 방 밖으로 나갔다. 그의 말대로 10분쯤 지나서 누군가 방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발자국 소리로 봐서 두명인 것 같았다. 그들은 내 몸을 일으키더니 양 쪽에서 부축을 한 뒤 걷기 시작했고 나는 그들을 따라서 갔다.
얼마 후 나는 어떤 방에서 팔과 다리가 단단한 끈에 묶여져 작은 의자에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 눈을 가리고 있던 가리개는 치운 상태였다.
“호 제법 예쁘군”
“동양인치고는 몸매도 좋군요.”
멀리서부터 꿈결처럼 들리는 소리에 가까스로 눈을 떠 주위를 둘러 보니 컴컴한 어떤 장소에 희미하게 사람모습이 비춰졌다. 차츰 시력을 회복하며, 어떤 지저분한 방이라는 것과, 주위엔 욕조, 주전자, 막대기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희미하게 보이던 사람은 양복을 말끔히 입은 남자였고 역시 두명 이었다.
“자, 그럼 시작 해야지.”
“그럴까, 아가씨 이름이 지니라고 했나? 오늘 우리한테 좀 시달린텐데 즐겁게 지내자고”
하며 그들이 말을 함과 동시에 찬물이 내 온몸을 적셔왔다.
“허억!”
나는 찬기에 진저릴치며 정신이 들었다. 나는 이제야 겨우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들은 나를 놀이개 삼아 괴롭히려는 것이었다. 어제 차안에서 남자들에게 묶이고 맞는등 고난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들었고 이미 어제 한 번은 겪었었다.
‘오늘은 이렇게 시작되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내 앞에 있던 남자가 막대기 하나를 들고 왔다. 그 남자는 갖고 있는 막대기로 내 허벅지를 쿡쿡 눌렀다. 그리고는 허벅지를 막대기로 쑤시셔 서서히 묶여 앉아있는 나의 다리 사이 중심부로 막대기를 옮겨왔다. 나는 손발이 묶여 어쩔 줄 모르고 다리만 이리저리 피하려 했지만, 기껏해야 다리를 오므렸다,폈다 정도밖엔 할 수 없었다. 그는 막대기로 내 소중한 부분을 쿡쿡 건드리며 낄낄거리고 있었다. 옆의 다른 남자도 웃으운지 좋아하고 있었다. 나는 통증에 신음을 냈고 그는 재미 있다는 웃음을 지으며 일어나더니 손을 묶은 끈을 들어 올렸다. 천장 어디엔가 걸린듯한 끈을 그가 잡아 당기니 나는 앉있던 자세에서 선 자세로 바뀌게 되었다.
양손은 위를 향해 팽팽해진 끈에 매달려 있었고, 겨드랑이에 아픔이 밀려와 몸을 쭉 펼 수 밖에 없었다.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하며 내 앞의 사내가 손을 뻗어 내 팔을 기점으로 몸을 쓰다듬기 시작하더니 엉덩이에 가까스로 걸쳐있는 내 바지 단추를 끌렀다. 난 몸을 비틀었으나 아래위로 끈에 묶여 있는지라 그저 흔드는 모습밖엔 아니었다. 그 남자는 들고 있던 막대기를 내 바지속으로 쑥 집어넣었다. 아직은 팬티속으로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여리디 여린 내 그곳이 팬티한장으로 보호 받기엔 막대기가 너무 거칠었다.
“아흑~!!”
나는 겨드랑이의 아픔도 잊은체 몸을 앞으로 수그렸다. 그 남자는 바지속의 막대기를 뺐다 넣었다 하였다.
물론 내 연약한 보지에는 직접 닿지는 않았지만 치골 부위가 얼얼할 정도로 그는 막대기를 비벼댔다.
그러면서 그는 물에 젖어있는 내 상의를 한손으로 쓰다듬으며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조금씩 몸이 달아오르며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야~! 이거 감촉 좋은데?”
“역시 동양 여자는 맛이 틀려.”
한 남자가 내 셔츠를 획 잡아 찢어 버렸다. 물에 젖은 옷은 힘없이 나의 육체로부터 떨어져 나갔으며, 브라만 입은체 상의를 다 들어내 놓고 말았다. 그는 내 상체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음~ 좋은데~’를 연발했다.
곧이어 브라의 끈도 그의 손에 떨어져 나갔으며, 봉긋한 나의 유방이 부르르 떨며 밖으로 나왔다.
그는 다시 막대기로 내 유방을 툭툭치며 ‘탄력이 있는데?’라며 웃음을 지었다. 막대기를 내려논 한 손은 내 유방을 번갈아 만졌으며, 한손은 내 배를 쓰다듬으며 배꼽을 쑤셨다. 난 다시 몸을 숙였으나, 별 차이는 없었다. 나는 차라리 고개를 돌려버렸다. 베를 만지던 그의 손이 아래로 점점 내려 가더니 단추만 풀러놓은 바지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렸다. 그순간 그는 막대기를 다시들고는 아까처럼 바지속에 넣어 내 치골부위를 사정없이 비벼댔다.
“아학~!! 아퍼요~!!”
나는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그러자 그 남자는 막대기를 빼고 자기손을 다시 넣었다. 난 어쩔 수 없이 다리도 오므리지 못한체 가만히 있었다. 그의 손은 팬티를 비집고 치골부위의 털을 만지작 거리더니 하나의
꺼리낌도 없이 내 보지를 꽉 움켜 쥐었다.
“헉~!”
난 외마디 비명을 질러대었고, 그의 손은 움켜진 보짓살 속으로 거칠게 쑤시며 들어왔다. 그는 한동안 보지를 만지며 놀더니 바지에서 손을 빼고는 내 바지를 벗기려 하였다. 그리고는 곧 내 바지를 벗겨내고 말았다. 내 바지는 내 발목에 걸려있었고 그는 내 팬티위로 보지를 몇번 만지더니 무릎을 꿇고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지니, 다리좀 벌려봐~!!”
“동양 아가씨의 보지좀 보자.”
하며 그는 묶여있는 내 다리 한쪽을 들어 다리를 강제로 벌렸다. 나는 키가 낮아짐에 겨드랑이가 땡겨 올라가 다시 통증을 호소하고 말았다.
“아~ 아파요~”
그러자 그는 낄낄 웃으며 가랑이 밑으로 들어가더니 손가락을 세워 내 보지의 중심부분을 쿡 쑤셨다. 나는 몸을 이리저리 비틀었지만 그는 그것이 더 좋은 모양이었다. 그는 팬티위로 내 보지를 마음껏 유린했다.
손가락을 강제로 쑤시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철썩철썩 때리기도 하고 때로는 꽉 잡기도 하며 꼬집기도 하였다. 나는 그의 손놀림에 꼭두각시가 되어 이리저리 몸을 비틀며 신음을 내 뱉었다. 내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기 시작한 상태였다. 그 때, 또 한 명의 남자가 내 마지막 남은 팬티마져도 손으로 낚아채어 찢어 버렸다.
“오호! 죽이는데?”
<아자씨 보지 정말 처녀보지야??
그는 계속 내 가랑이 사이에서 적라나하게 들어내논 내보지를 쳐다보며, 여전히 손가락으로 희롱을 하였다.
“야~ 이 아가씨 보지 정말 끝내주네.. 촉감도 좋고, 매끌거리고 아주 부드럽고”
하자 다른 남자도 내 보지를 만졌다. 난 두 남자가 번갈아 가며 보지를 만지자 미칠것 같았다. 물론 수치감도 있었지만 좋아서라고 행 맞는 말이었다.
두 남자는 아까보다 더 적극적으로 내 보지를 공략 했으며, 그들의 손이 닿는 곳마다 나는 몸을 부들부들 떨어야 했다. 두 남자 중 한 남자가 내 뒤로 갔다. 뒤로 간 남자가 내 보지를 만지고 쑤시는 동안 앞의 남자는 내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그는 사정없이 내 한쪽 유방을 손으로 주무르며 한쪽은 입으로 빨고 깨물며
나의 유방을 희롱하였다.
“아악~”
나는 내 밑에서 보지를 만지는 고통도 잊게 하는 유방의 통증에 소리를 질렀다. 그가 이빨로 내 유두를 깨문 것 이었다. 그는 연신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나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데로 빨고 깨물고 하며 나를 괴롭혔다. 내가 고통에 겨워 연신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가슴을 깨물던 남자가
“하하하~ 이 아가씨 꽤 흥분했구만”
하며 다시 내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밀어 넣었다. 그는 한동안 뚤어지게 내 보지를 쳐다보더니 손가락을 하나 세워 보짓물을 묻히곤 보지계곡에 비벼대었다. 난 그 순간 내 클리토리스에 그의 손가락이 닿음을 느끼며 몸을 움추리고 허리를 숙였다. 그는 곧 내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기의 양복을 하나 둘 벗기 시작했다. 내가 뭔가를 바라 보는 눈길을 하자 그는 더욱 흥분 됐는지, 이미 알몸으로 서있던 나를 알몸이 된 자기 몸으로 끌어 당겼다. 내 보지는 약간의 애액과 그의 침으로 젖어 있었다. 그 남자는 내 다리를 잡아올려 자기 허리에 붙혀놓았다. 나의 자세는 자연히 보지가 약간 위로 들려 그의 자지와 마주보는 형태가 되었고, 그 순간 그의 딱딱해진 물건이 내 보지에 닿는 느낌을 받았다.
“아!”
나는 또 외마디 비명을 질렀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는 자기 자지를 몇번인가 내 보지위에서 문질렀다. 젖어있던 내 보지는 미끌거리며 그의 자지의 움직임을 돕고 있었다. 그는 자지를 내 보지 안쪽으로 깊게 깊게 쑤셔 넣었다.
“흡! 아~”
난 여러 가지 느낌에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러대었다. 그는 신이 나서더더욱 보지속 깊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난 선 자세로 그에게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는 입으로는 내 유방과 겨드랑이 를 핥고 빨며 하체는 내 보지를 찢기라도 하려는 듯 세차게 밀어붙혔다.
“헉!”
하는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남자는 내 보지속에 그의 정액을 사정없이 쏟아 부었다. 난 밀려오는 쾌감에 의식을 잃을 정도였다.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간 남자는 펑 젖어있는 내 보지를 손으로 만지더니
“정말 끝내주는 아가씨군”
소리를 들으며 나는 눈을 감고 말았다. 그때 나는 찬 기운에 다시 정신을 차렸다. 그 남자들이 찬물을 끼얹은 모양이다. 내 머리부터 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러자 다른 남자가 나의 팔에 묶여있던 줄을 느슨하게 했다. 나는 줄이 느슨함과 동시에 축쳐져서 무너져 내렸다. 그런 나를 쳐다보더니 그 남자는 나의 뒤로 돌아가 내 엉덩이를 잡고 일으켰다. 나는 그가 끄는대로 엉덩이만 치켜올린 꼴이 되고 말았다.
그는 고개를 숙여 엉덩이 뒤로 삐져나온 내 보지를 유심히 바라보더니 살며시 입을 대고 핥기 시작 하였다. 난 아까의 쾌감이 가시지 않은체 그가 다시 입을 대오자 마치 불난 곳을 부채질하듯 엄청난 희열이 밀려왔다.
“아아~”
그는 입으로 열심이 내 보지를 빨며 아까의 사정으로 흘러내리는 다른 남자의 정액까지도 마시는 모양이었다. 내 애액과 함께. 내 보지를 빨던 입술을 보지에 몇번 비벼대더니 위로 올라가 나의 항문도 핥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떨었고 그도 양복을 벗기 시작했다. 옷을 다 벗은 그는 손으로 나의 요도 근처를 문질러댔다. 아랫배도 꾹꾹 누르며 내가 오줌누는 것을 도와주기라도 하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난 그렇잖아도 한참을 참고 있었던 터라 오줌보가 터지는 듯한 기분이었지만 차마 그들 앞에서 내 오줌누는 모습은 정말 보여주기 싫어 이를 악 물고 참았다.
그런데 앞의 남자가 내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하나 밀어넣고, 다른 손가락으로 요도를 자극하니 오줌을 안 싸려고 힘주고 있는 근육때문에 질 근육도 조여지고 있었고 급기야 나는 그만 더 참지를 못하고 오줌을 찔끔거리며 싸고 말았다.
“하하하”
그는 뒤에서 옷을 벗던 남자를 불렀고 그 또한 앞으로 와서 내가 오줌을 찔끔거리는 모습을 보며 웃고 있었다. 그는 오줌이 나오는 보지에 손을 갖다대며 오줌의 방향을 조정하였고 그의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내 오줌 줄기는 이리저리 튀었다. 그 순간 내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며 금방 옷을 벗은 남자가 내 입으로 자지를 들이 밀었다.
“자! 빨아보실까?”
다분히 명령조였다. 그러나 내가 입을 다물고 있자, 그의 손이 나의 턱으로 와서 으스러질 정도로 잡고 눌렀다. 나는 입을 벌렸고 그러자 바로 그의 자지가 내 입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그는 한참동안을 입에 넣고 머리를 잡은체 흔들어 대더니 자지를 빼고는 다시 내 뒤로 돌아가서 아까처럼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는 내 뒤에서 엉덩이 사이로 오줌을 조금씩 떨어뜨리며 삐져 나온 보지를 보며 손으로 몇번을 쓰다듬었다. 내보지는 오줌으로 보지털까지 젖었으며 그러한 감촉을 즐기려는 듯 그남자는 한참동안 계속 보지를 쓰다듬었다.
“흐읍!”
나는 다시한번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다. 그의 자지가 내 보지를 관통해서 꽤뚫고 들어온 것이었다. 그의 자지는 아까 남자의 것 보다 크게 느껴졌다. 내 보지는 한없이 밀려들어오는 그의 자지를 받아 들이느라 꿈틀거리며 내가 힘을 주고 뺌과 동시에 오므라들었다 늘어났다를 반복하였다. 내 보지는 오줌과, 먼저 남자의 남아있는 정액, 애액으로 자지를 넣고 뺄때마다 소리를 달리하며 반응하였다.
“아~ 악!”
“헉~헉~”
나의 비명과 그 남자의 신음소리 그리고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가 귓가에 맴돌며 나는 서서히 의식을 잃어갔다. 그순간, 아까와는 다른 어떤 고통에 눈을 번쩍뜨고 정신을 차려보니 보지를 쑤시던 남자가 자지를 빼서는 내 항문에 밀어넣고 있는 것이었다.
“아악~”
이란 비명을 지르며 난 드디어 기절하고 말았다. 난 기절해 있던 상태라 그 후에 몇번을 더 당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한참동안 정신을 잃고 있다가 나는 정신을 찾았다. 그 순간 나는 나의 모습에 또 한번 치를 떨고 말았다. 간이 침대에 나는 엎어진체로 팔은 묶여 있었고, 하체는 침대밖으로 떨어진체 엉덩이를 뒤로하고 야다리는 벌린체로 침대 다리에 묶어져 있었다.
“지니? 깨어 났구만”
이라는 낮선 목소리가 들려왔다. 처음 보는 남자가 한 명이 있었는데 그는 나를 보며 말을 하고는 웃었다.
그 남자는 내게 다가왔다. 방안에는 그 남자만 있는 듯했다. 갑자기 내 보지를 핥는 느낌이 왔다. 난 그 남자의 혀에 다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 남자는 혀로 핥다가 막대기를 보지에 쑤셔 박기도 하며 오랫동안 내 몸을 마음대로 하였고 나는 묶여있었기에 그가 하는데로 당하고 있어야 했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당하는 동안 내 자신이 점점 더 뜨겁게 타 올랐고 그런 내 자신을 나 또한 마음껏 즐겼다.
3일동안 나는 모두 아곱명의 남자들에게 제공되었고 그들은 자유롭게 나를 가지고 놀았다. 그 중에서 채찍으로 때리기를 좋아했던 남자가 두 명이 있었는데 그것은 정말 무섭기도 했고 싫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 묶여 있는 상태였기에 반항을 할 수도 없었다. 그런데 묘한 것은 채찍에 맞는 동안 내 보지가 젖어든다는 것이었고 맞은 다음에 치루는 섹스는 내게 더 큰 쾌락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었다.
아모르 성에 온지 6일이 지났을 때, 내가 영화를 찍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다음 날 나는 영화를 찍기 위해 두 명의 남자를 따라 가고 있었다.
그들이 나를 데려 간 곳은 성 밖 호숫가 옆에 만들어 놓은 영화촬영세트장이었다. 10여명의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촬영을 하고 있었다. 세트장 안은 마치 우주선처럼 꾸며져 있었다. 여기저기에 컴퓨터와 기계 같은 설치해 놓았고 그 기계에서는 발간색과 파란색의 불이 켜졌다 커졌다 하며 우주선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배우들로 보이는 남자 여섯명이 분장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감독으로 보이는 중년의 남자가 입에 파이프를 물고 스텝들에게 고함을 치며 지시를 하다가 내가 이끌려오자 왼쪽 끝에 있는 간이 방으로 보내라고 했다.
방 안에는 나와 같은 복장을 한 여자 세명이 의자에 있었다. 두 명은 백인이었는데 성에서 본 적이 있는 여자들이었다. 금발머리의 여자는 써니였고 파란 눈의 여자는 미셀이었다. 다른 한 여자는 흑인이었는데 흑인치고는 흰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체구는 작고 귀여웠으며 얼굴은 꽤 예쁜 얼굴이었다. 나를 데리고 왔던 두 남자가 밖으로 나갔고 내가 흑인여자에게 지니라고 말하자 흑인여자는 조안나라고 했다. 인사가 끝난 뒤 우리는 모두 의자에 앉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에 한 남자가 들어와 조감독이라고 자신을 소개를 한 뒤 우리에게 가방을 하나씩 주며 말을 했다. “1시간 후에 촬영을 시작할 것이다. 가방안에는 너희가 입을 옷과 대본이 있다. 대본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대충 스토리를 말해 주겠다. 너희 넷이 호숫가에서 놀고 있을 때, 우주선이 나타나고 너희를 모두 납치한다. 우주선 안에서 너희는 외계인들에게 여러가지로 당하는 역을 하는 것이다. 너희가 대사를 하거나 특별히 해야 할 행동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납치되는 순간부터 당하는 모든 일은 실제로 할 것이다. 고문을 당하고, 채찍에 맞고, 실험대상이 되고, 외계인들이 너희를 범하는 것도 모두 실제로 할 것이다. 너희가 성에서 겪었던 일 정도니까 그냥 남자들이 하는데로 가만히 당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옷을 갈아입고 대본을 읽고있어.”
말을 마친 조감독은 밖으로 나갔다. 우리는 옷을 꺼냈다. 그 옷들은 평범한 옷들이었다. 청바지도 있었고 보통 셔츠와 치마 등이었다. 다만 지금 우리가 입고 있는 옷처럼 속옷은 없었다. 우리는 각각 옷을 입은 뒤 대본을 꺼내 읽었다.
대본을 읽던 우리는 모두 얼굴이 굳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대본을 읽다가 두려움이 엄습했다. 대본에는 우리가 매를 맞는 장면부터 여러가지로 고통을 당하는 장면이 이어졌기 때문이었다. 다른 여자들도 두려움을 느꼈는지 숨소리도 제대로 못내고 있었다. 과연 촬영을 하면서 무슨 일들을 겪어야 하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겁이 더 나서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 대본을 모두 읽은 뒤 다시 한 번 읽을려고 하는데 조감독이 들어와 모두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 밖으로 나가니 촬영 준비가 끝났고 이제 막 촬영을 시작하려고 했다.
먼저 외계인의 복장을 한 6명의 남자가 우주선 안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원탁에 둘러 앉아서 회의를 하는 장면이 있었고 곧이어 남자들은 각자의 자리로 가서 기계를 조작하는 장면을 보이고 있었다. 이 때, 감독이‘컷’하고는 우리에게 호숫가에 앉아서 음식을 먹으며 놀고 있는 것을 연기하라고 지시했다. 나를 포함한 네 여자는 준비되어 있는 자리에 앉아 떠들며 음식을 먹는척 했다. 그러면서 서로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감독이 말했다.
“자, 이제 하늘을 보며 우주선이 내려 온다고 생각하고 떨기 시작한다. 액션!”
우리는 감독의 말대로 위를 쳐다보며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벌벌떨며 비명을 질렀다. 다시 '컷'하는 소리가 들렸고 스텝들은 우주선으로 꾸며진 무대로 올라가 우주선 내부의 구조를 바꾸었다. 어느정도 작업이 끝나자 감독이 우리를 향해 손짓을 하며 무대 위로 오르라고 소리를 쳤다. 우리는 우주선내부 무대로 올라갔다. 네 여자가 모두 오르니 스텝들이 우리들의 옷을 벗겼다. 나도 한 스텝이 다가와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나는 눈을 아래로 내리고 그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옷을 벗긴 후 그는 나를 우주선 안쪽의 벽으로 데리고 갔다. 벽에는 두팔을 묶을 수 있는 잠금장치가 있었다. 성에서 채찍에 맞을때 묶였던 것과 비슷한 것이었는데 양 팔을 45도 각도로 벌리고 서 있도록 만든 것이었다. 나와 세 여자는 나란히 벽에 두 팔을 묶인 상태로 대기하고 있었다. 다시 촬영이 시작되었다. 외계인들이 완전히 벗은 우리들 앞으로 왔다. 그들은 눈짓으로 의사소통을 하더니 먼저 미셀의 묶인것을 풀고 우주선의 가운데로 데려갔다.
그들은 미셀을 테이블 위에 눕힌 다음에 사지를 크게 벌린 뒤 묶었다. 그리고는 채찍으로 사정없이 내려쳤다. 미셀은 마구 비명을 질렀고 외계인들은 좋아하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미셀의 몸에서 피가 났는데 자세히 보니 그건 피가 아니라 채찍에 묻어있는 빨간색 잉크였다. 아무리 잉크라고 하지만 보기엔 끔찍했다. 그들은 한참 후 미셀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며 놀다가 한 외계인이 자지를 꺼내 미셀의 보지를 사정없이 공격했다.
얼마후 그 외계인은 미셀의 배에 사정을 하였고 제인을 어깨에 맨 뒤 무대 밖으로 사라졌다.
다음은 내 차례였다. 외계인들은 나를 아까 미셀이 묶여 있었던 테이블 위에 눕힌 뒤 사지를 묶었다. 나는 두려움이 엄습했다. 미셀처럼 채찍에 맞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내게 그들이 행한 것은 채찍이 아니었다. 그들은 나를 미셀과 같이 테이블에 눕히고는 딜도를 꺼내왔다. 그들이 준비한 딜도는 모두 열가지였다.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그리고 울룩불룩하게 생긴 것까지 여러 종류의 딜도를 가지고 온 것이었다.
"아~"
한 명씩 돌아가며 내 보지에 딜도를 넣고 있었다. 처음엔 작은 딜도가 들어와 내 보지를 열었고 다음엔 긴 딜도가 들어왔는데 자궁 끝까지 닿는 느낌이었다. 세번째 딜도는 전기로 움직이는 것이었는데 내 보지속을 엄청나게 휘젖고 있었다.
"아....아~ 악!"
나 역시 딜도의 움직임에 따라 갖가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마지막에 들어 온 딜도는 엄청나게 큰 것이었는데 수 많은 남자에게 안겼던 내가 엄청난 아픔을 느낄 정도의 것이었다. 그들은 나를 한참동안 가지고 논 다음에 풀어주었다. 물론 딜도가 끝난 뒤에 범하는 것은 기본이었다. 하지만 딜도가 내게 준 충격은 오히려 남자들의 자지를 무색하게 하였다.
내 다음의 두 여자도 차례로 외계인의 노리개가 되어 울부짖었고 거의 4시간이 지나서야 촬영이 끝났다.
아침에 일어난 나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그와 함께 아침식사를 했다.
밥을 먹고 있는 중에 그가 말했다.
“오늘 저녁에 멜버른에서 중요한 약속이 있어. 나는 오후 4시 비행기로 가야해. 한 일주일 정도 걸릴 일인데 어떻게 하지?”
나는 그렇지 않아도 이제 가족들에게 가봐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가족들에게 가겠다고 했고 그도 그 말에 동의 했다.
“내가 진희에게 부탁이 하나 있는데 꼭 들어줘.”
“뭔데요?”
“먼저 약속을 해. 꼭 들어 주기로”
잠시 생각을 한 나는 시원하게 대답했다.
“좋아요”
“고마워. 이거 받아. 여행 경비로 써”
그는 내게 봉투를 하나 건냈다. 열어보니 백달러짜리 백장이 있었다.
“안돼요. 난 받을 수 없어요.”
“아냐. 그냥 내가 주고 싶어서 주는거야. 약속했잖아”
나는 극구 사양을 했지만 그의 고집을 이길 수가 없었다. 결국 고맙다는 말을 하고는 봉투를 가방에 넣었다.
4시에 그는 비행기로 떠났고 나는 가족들이 있는 브리스베인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팅을 하려고 매표소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안내를 하는 아가씨에게 물어 보았다. 그 아가씨는 브리스베인으로 가는 비행기는 자주 있었지만 오늘과 내일 비행기는 이미 예약이 꽉 차 있으니 내일 직접 와서 예약 취소가 있는지 직접 와 보라는 말을 했다. 나는 할 수 없이 브리스베인으로 가는 버스를 알아 보기 위해 시드니 시내로 돌아왔다.
터미날에서 물어보니 버스로는 약 5시간정도 걸린다고 했다. 지금은 저녁이라 출발하는 차는 없고 내일 아침에 오라고 했다.
‘어떻게하지? 할 수 없지. 호텔에서 자고 내일 가자’생각하고는 터미널을 나왔다. 호텔을 잡으려고 시내를 다니다 보니 배도 고프고 목이 말랐다.
10분쯤 더 가니 시드니의 외곽에 있는 어느 1층 건물이 보였다. 작은 네온 간판에는‘BAR’라는 글자가 써 있었다. 근처에 건물이 별로 없어서인지 빨간색의 간판이 좀 섬뜩하게 보였다.
나는 그안으로 들어갔다. 바 안은 어두운 편이었다. 어두운데다 담배연기 같은 것이 꽉 차 있어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안에 들어 갔을때 가장 놀란것은 엄청나게 큰 음악소리였다. 그리고 십여명의 남녀가 음악에 맞혀 디스코를 추고 있었다. 대부분 남자들은 웃통을 벗고 바지만 입은 채 춤을 추고 있었다. 여자들도 헐렁한 셔츠에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고 있었다.
간혹 팬티와 브래지어만 걸친 여자도 있었고 그런 여자 근처엔 더 많은 남자들이 몰려 있었다. 한 쪽에서는 남자 세 명이 당구를 치고 있었다. 그들은 나를 보고‘헤이’하며 손을 흔들었다.‘이거 잘못 들어온거 아냐?’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음료만 먹고 빨리 나가야 겠다는 생각에 바텐더가 있는 안 쪽으로 들어갔다.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가는 동안 몇 명의 손이 슬쩍 내 몸을 스치기도 했다.
나는 그들의 손을 툭툭치며 바텐더 앞의 의자에 앉았다. 칵테일을 시키고 주위를 둘러 보았다. 사람들은 제각기 즐기기 위해 춤을 추고 당구를 치고 있었다. 춤을 추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여자와 부둥켜 안고 있는 남자도 있었고 구석의 테이블에서는 키스를 하며 웃고있는 남녀도 있었다. 칵테일이 나오자 나는 급하게 한 모금 마셨다. 칵테일의 맛은 독특했다. 푸른 색을 띠는 칵테일은 톡 쏘면서 쟈스민 향이 나는가 싶더니 라일락의 냄새로 바뀌었다. 내가 잔을 내려 놓을 때였다. 누군가 목 뒤에 키스를 했다.
“악!”
나는 본능적으로 놀라며 목을 움추렸다. 그러자 그는 껄껄거리며 다시 목에 키스를 하려고 했다. 나는 두 손으로 그를 밀쳐냈고 그는 히죽거리며 당구대로 갔다. 그러는 사이 내 옆에 한 명의 남자가 와서 앉아있었다. 그 남자는 제법 멋있는 가죽 자켓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머리는 금발이었고 코가 우뚝한 청년이었다.
바텐더는 조용히 웃으며 나를 보고 있었다. 남자는 내 대신에 칵테일 값을 바텐더에게 주었다. 나는 사양을 하고 내가 내려고 했으나 이미 바텐더가 돈을 받은 후 였다.
“Where are you from?”
“From Korea. You know?”
“Of course. eightyeight Olimpic”
“Yes.”
그는 내게 한국에 대해 아는것을 말했다. 제법 많이 알고 있었다. 나는 한국에 대해서 말하는 그에게 친근감이 갔다.
“Can you speak English?”
“Yes”
“제 이름은 빌리입니다. 당신은?”
“지니 리”
지난번에 왔을 때 나는 내 이름을 지니라고 했었다. 이곳 사람들은 진희는 발음을 잘 못했으나 지니는 아주 쉽게 했었다. 그래서 지금도 지니라는 이름을 댔다.
빌리라는 남자와 나는 여러 가지 대화를 했다. 한참동안 이야기를 하는 동안 꽤 친해진 느낌이 들었다. 그는 싹싹했고 자상한 성격을 가진 남자였다. 칵테일을 서너잔 마시자 술기운이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몸이 더워지는 것을 느꼈다. 평소의 주량을 생각하면 이상할 정도로 더위를 느꼈다. 그 때 그가 내 귀에 대고 가만히 속삭였다.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여자요.”
나는 그 말을 들으며 그에게 기대고 있었다. 그는 입을 조금 내려 내 볼에 키스를 했다. 나는 간지러움과 약간의 짜릿함에 몸을 떨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생겼는지 어깨 위를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뒤쪽 어깨를 혀로 핥았다. 나는 작은 쾌감에 몸을 살짝 비틀었다. 그는 이제 대담하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내 셔츠를 바지 위로 뽑고는 밑에서부터 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렀다. 나는 바텐더가 보고 있는 가운데 그에게 가슴을 점령당한 것이다.
바텐더는 계속 미소를 띠면서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점점 술기운이 올랐고 혹시 바텐더가 칵테일에 뭔가를 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손을 등 뒤로 돌려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었다. 오늘 입은 브래지어는 어깨 끈이 없는 것이었다. 나는 브래지어를 빼서 가방에 넣었다. 압박에서 한결 가벼워졌고 더웠던 느낌이 좀 시원해진것 같았다. 내 가슴을 그의 손이 만지고 있었다.
얇은 셔츠라 속에서 움직이는 그의 손이 다 비췄다. 빨간 젖꼭지와 유방 언저리도 다 보일 정도였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신경썼지만 그가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힘을 주자 참기 어려운 쾌감때문에 곧 잊고 말았다. 한참 동안 내 유방을 만지던 그는 내 다리에 나머지 한 손을 대고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렸다.
나는 그의 손길을 따라 어떤 느낌이 올라오고 있었고 그것은 곧 보지로 연결되어 보지 속의 질에서 작은 떨림으로 나타났다. 그가 내 치마 들추고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를 비비기 시작했다. 가랑이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움직이자 내 입에서는 작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그는 다시 팬티 옆의 틈새로 손가락을 넣었다. 그곳은 가장 은밀한 곳이었다. 그는 그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조용히 움직였다.
“아~”
참을 수 없는 느낌이 전해왔다. 나는 다리에 힘을 주고 모으면서 그의 손을 꽉 조였다. 그도 질 수 없다는 듯이 더 많이 움직이며 나를 괴롭혔다. 그가 나를 일으켰다. 나는 그가 뭘 하려는지 알고 있었다. 나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다행이 바텐더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우리에게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았다. 바텐더는 계속해서 음흉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내 치마 속으로 두 손을 넣고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나는 발을 교대로 들며 팬티를 벗었고 다시 자리에 앉아 팬티를 가방에 넣었다.
그가 다시 손을 뻗어 치마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무방비가 된 내 다리사이를 휘저으며 그의 손이 움직였다. 나는 치마가 젖을까 걱정이 되어 엉덩이를 들고 치마를 살짝 들어 올린다음 맨살의 엉덩이로 의자에 앉았다. 그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내 엉덩이의 옆 부분이 약간 보이자 미소를 띠었다.
이 때, 바텐더가 빌리에게 귀속말로 뭐라고 말을 했다. 빌리는 알았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미소를 띠면서 내게 천천히 말을 했다.
“당신을 보고 싶소”
“네?”
나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다. 그러자 그가 다시 말했다.
“당신의 몸을 보고 싶소. 옷을 벗어 보시오”
그가 내 알몸을 보고 싶으니 나머지 옷을 모두 벗으라는 뜻이였다. 나는 기겁을 하며 No를 외쳤지만 그는 막무가내로 요구를 하고 있었다.
“전부 다요?"
하고 물어 보니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일어나려고 했다. 그러자 그는 같이 일어나 내게 강제로 키스를 했다. 나는 두 팔로 그를 밀어내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의 혀가 내 입 속으로 들어왔고 입안에서 요동을 치며 나를 꽉 끌어 안았다. 내 몸은 그에게 강제로 키스를 당하고 있었지만 차츰 열이 오르고 있었다.
어느새 나는 그를 끌어 안고 그의 키스에 응하고 있었다. 제각기 놀고있던 사람들이 약간의 소동이 일어난 우리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는‘우~’하며 야유와 환호가 섞인 소리를 질렀다.
그는 두 팔을 밑으로 내려 내 엉덩이를 잡고 주물렀다. 나는 몸을 비틀었지만 오히려 그를 도와주어 더 편하게 주무르도록 해준 꼴이 되었다. 그는 내 치마를 천천히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이미 팬티를 벗은 뒤라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엉덩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나는 치마를 내리려고 손으로 치마를 잡았지만 그의 힘이 더 쎄서 치마는 계속 올라갔고 결국은 많은 사람들에게 엉덩이를 보여 주고 말았다. 나는 너무 창피한 마음에 얼굴이 달아 올랐으나 그는 기분이 좋은지 연신 웃으며 치마를 더 위로 올려 허리까지 이르게 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내 몸을 뒤로 돌렸다. 아직까지는 사람들에게 엉덩이만 보였었지만 이제는 앞을 보이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소리를 질렀다.
그들의 눈 앞에 내 하복부와 숲이 적나라하게 펼쳐지자 나는 눈 앞이 깜깜해지며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 온 몸의 힘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었다.
두 다리가 탁 풀리며 쓰러질뻔 했다. 그러나 그는 두 팔로 나를 꽉 안고 있었다. 그는 나를 일으켜 똑바로 세우고는 셔츠를 위로 벗겨냈다. 내 탐스러운 두 유방이 출렁하며 나왔다. 사람들은 내 유방을 보며 더 큰소리로 환호성을 질렀다. 이제는 당구를 치던 사람들과 춤을 추던 사람들도 나를 보고 있었다. 빌리는 나를 데리고 춤을 추는 사람들의 속으로 데려갔다.
나는 급히 치마를 내려 은밀한 숲을 가렸다. 춤을 추던 사람들은 원을 그리며 둘러섰고 나는 그들의 한 가운데 섰다. 그들은 신이 나는지 계속 몸을 흔들며 차츰 내게 다가왔다. 빌리는 내 두 손을 잡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나도 그를 따라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한 남자가 뒤에서 옷 위로 불룩 튀어나온 자지를 내게 바짝대고 흔들다가 멀어졌고 또 다른 남자가 다가와 두 손으로 가슴을 한 번 만지고 뒤로 물러났다. 한참을 추다보니 나도 상체를 벗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흔들고만 있었다.
벌써 몇 명의 남자가 내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 갔는지 모를 정도였다. 빌리가 내게 손짓을 했다. 처음엔 무슨 뜻인지 몰랐으나 그가 자꾸 손을 밑으로 내리는 것을 보니 아마 치마를 벗으라는 뜻인 것 같았다.
나는 고개를 흔들며 춤을 췄다. 그러나 그는 끈질기게 손짓을 하고 있었다. 내가 벗지 않으려 하자 결국 그가 내게 다가왔다. 그는 내 주위에서 춤을 추다가 뒤쪽으로 와서는 나를 꽉 껴안았다. 나는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 때, 앞에서 바텐더가 다가와 싱긋 웃으며 내 치마에 손을 댔다. 그리고는 치마를 밑으로 내렸다. 치마는 힘없이 밑으로 떨어졌고 나는 발버둥을 치다가 이미 치마가 없어진 것을 깨닫고는 발버둥치던 것을 멈췄다.
나는 이제 완전히 알몸이 되어 사람들 앞에 서게 됐다. 사람들은 내 몸을 보며 감탄을 하기도 했고 이상한 눈으로 바라 보기도 했다. 특히 여자들은 부러워하는 눈빛인지 아니면 질투를 하는지 또는 조소를 보내는지 알 수 없는 눈으로 보고 있었다. 당구를 치던 사람들도 다가와 구경을 하며‘휘익’하고는 휘파람을 불어댔다.
나는 옷을 들고 그곳에서 벗어나려고 했으나 사람들의 제지로 그 자리에서 벗어 날 수가 없었다. 눈물이 나올려고 했다. 하지만 눈물과 함께 아래의 샘에서도 뭔가가 흐르기 시작했다.
뒤에있던 빌리가 다시 나를 안으며 내 보지에 손을 가져갔다. 나는 뒤로 몸을 기대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보지의 갈라진 곳을 슬며시 벌렸다. 이미 충분히 젖어있는 그 곳에서 애액이 흐르며 조명을 받고 있었고 내 입에서 한숨인지 신음인지 알 수 없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는 나를 바닥에 눕혔다. 그 때부터 나는 온 몸에 사람들의 손길을 느꼈다. 여기저기서 손들이 나와 내 온 몸을 만져대기 시작했다. 나는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을 쳤지만 수 많은 손을 이길 수는 없었다. 그러다가 내 몸은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사람들이 더 만져주기를 원하게 되었고 나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며 사람들의 손가락이 내 속으로 더 많이 침범하기를 바라게 되었다.
빌리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무릎꿇고 엎드리게 했다. 나는 부끄러운 기분도 들었지만 이제 그것을 따질때가 아니었다. 두 팔로 몸을 지탱하며 그가 요구한 자세로 있었다. 사람들이 다시 내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손을 밑으로 내려 가슴을 움켜진 사람도 있었고 엉덩이를 꽉 붙잡는 사람도 있었다.
내 몸은 다시 여러 사람의 놀이개가 된 것이었다. 빌리가 바지 앞을 헤치고 그의 자지를 꺼냈다. 여기저기서 환호와 박수를 치고 있었고 빌리는 내 뒤에서 푹 젖어있는 내 보지 속으로 그의 자지을 쑥 넣고 말았다.
“악!”
내 소리에 화답을 하듯 그는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의 두 불알이 내 엉덩이의 아래부분을 때리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나를 만지고 있었고 나도 역시 그 만짐에 보답이라도 하듯 신음을 내고 있었다. 한동안 운동을 하며 내 속으로 들어오던 빌리가‘끙’소리를 내며 자지를 뺐다. 그리고는 앞으로 와 내 입에 밀어넣었다. 나는 입을 크게 벌리고 그의 자지를 받아들였고 잠시 후 그는 내 입안에 그의 절정물을 쏟아냈다.
나는 입안의 액체를 마셨고 입가로 흘러내린 것도 혀로 핥았다. 그러고 있는 사이 누군가의 자지가 다시 뒤에서 밀고 들어왔다. 고개를 돌려 보려고 했으나 다른 남자가 입에 자지를 대는 바람에 보지도 못하고 그의 자지를 물었다. 옆에서 구경만 하던 사람들은 여자들의 옷을 벗기며 떠들고 있었다.
여자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려 했으나 그녀들도 역시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상태였다. 남자들의 손에 옷이 모두 벗겨진 여자들은 엎드리기도 하고 눕기도 하면서 남자들을 받아들였다. 완전히 섹스클럽이 된 것이다. 여기저기서 비명과 신음이 들렸고 나도 역시 달아오른 육체를 주체하지 못하고 그 광란에 몸을 맡겼다.
클럽에서 일어났던 일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다시 한 번 나의 뜨거운 육체와 음탕해진 욕구를 확인한 결과가 되고 말았다. 도대체 몇 명의 남자가 내 속으로 들어왔었는지 알 수도 없었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남자들은 내 숲과 몸 위에 그들의 정액을 마음껏 발산했었다.
빌리는 나를 차에 태우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나는 그의 차 안에서 잠이 들어있었다. 그는 빠른 속도로 운전을 하면서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었고 나는 그것도 모른 채 잠에 푹 빠져 있었다.
세시간쯤 갔을까? 노을이 광활한 평야에 비칠때쯤에서야 그는 차를 세웠다. 그곳 역시 넓은 들판이었다. 그가 차를 세운 것은 앞에 커다란 리무진이 기다리고 있어서였다. 그는 나를 내리게 했다. 내 가방과 함께 나를 리무진 안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잠결에 그냥 리무진 안으로 들어 갔다. 리무진 안에는 운전사와 두 명의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정신이 들었다. 나는 주위를 둘러 보다가 앞에 앉은 운전사를 보았다. 그는 제복을 입고 있었고 모자를 쓰고 있었다. 한 마디 말도 없이 앞만 보며 운전을 하고 있었다. 뒷자석은 마주 보며 앉을 수 있는 넓은 자리였다. 뒷자석에 있던 두 명의 남자가 나를 앞에 앉게 했다.
그들은 나를 보며 나에 대한 품평을 하고 있었다. 나는 두 사람을 유심히 보았다. 두 사람 모두 단아한 양복을 입고 있었고 깨끗한 인상을 풍기고 있었다. ‘내가 왜 이 차에 타고 있지? 지금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걸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른쪽의 남자가 내게 물었다.
“당신의 이름은 지니 리. 한국사람. 맞습니까?”
“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지금 몇 살이십니까?”
“26살이요.”
“공부는 어느 정도 하셨습니까?”
“대학에서는 수학을 전공했고 다시 패션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그말에 그들은 감탄사를 자아냈다.
“클럽에서는 재미있었습니까?”
나는 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할까 망설이다가 복잡한 설명 보다는 간단히 말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간단히 말했다.
“네. 좋았어요.”
대답을 하는 내 얼굴에 화끈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들은 천천히 또박또박 말을 해서 내가 알아들을 수 있게 배려를 했다. 하지만 그 정도는 쉽게 대답할 수 있었다.
“지금 어디로 가는지 아십니까?”
“아뇨”
“우리는 지금「아모르」라는 성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약 두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거길 왜 가는거죠?”
“당신이 원하고 있으니까요.”
“전 그런것 원한적도 말한적도 없는데요?”
“아니, 당신은 원하고 있습니다. 클럽에서의 행동이 그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거길 가면 무슨일을 하는거죠?”
“당신은 환상적인 일을 겪게 되실겁니다.”
나는 환상적인 일이 과연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그래서 그들에게 물었다.
“환상적인 일이 뭐예요?”
“그건 직접 겪어보면 알게 될 겁니다. 다만 제가 말해 드릴 수 있는것은 당신은 여러 남자들로 부터 고난을 당하기도 하고 침범을 당하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결국 그것은 당신을 새로운 쾌락의 세계로 끌어들리게 될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가기를 원치 않으면 지금이라도 우리는 당신을 내려드리겠습니다. 결정하시지요.”
대충 알 것 같았다. 그 성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시달림을 당하면서 더 큰 쾌감을 갖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노예가 되어야 하나요?”
“쉽게 말하면 그런셈이지요.”
그런일은 포시즌과 김진성에게 어느정도 겪어 보았던 일이었다. 나는 더 많은 것이 궁금해졌으나 물어 보면 물어 볼수록 궁금증이 더 생길것 같아서 질문은 하지 않고 갈것인가 아니면 내릴것인가를 잠시 생각했다.
왼쪽의 남자가 차 안에있는 냉장고를 열고 시바스리갈을 꺼내 얼음과 함께 내게 권했다. 나는 그것을 받아 마시다가 가 보기로 결심을 했다.
“좋아요. 가겠어요. 그런데 얼마간 있어야 하죠?”
“한 번 들어가면 최소한 일주일 정도 있어야 합니다.”
왼쪽의 남자가 말을 하며 내 옆으로 옮겨와 앉았다. 그리고는 내 눈에 가리개를 씌웠다. 나는 그의 갑작스런 행동에 몸을 움출렸다. 왜 갑자기 눈가리개를 하는지 이해가 안됐다.
“왜 눈을 가리죠?”
내 질문에 그는 갑자기 반말로 엄숙하게 말했다.
“네가 우리와 함께 가기로 한 이상 더 이상의 질문은 받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하는 행동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하고는 내게 키스를 했다. 나는 그의 키스를 받으며 손으로 약간의 저항을 했다. 그러자 이번엔 언제 끈을 준비했는지 두 팔을 뒤로 돌려 끈으로 묶었다. 나는 눈을 가리고 손을 묶인 것이다. 그들은 웃으며 동시에 내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한 명이 옷 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목과 어깨를 만졌고 다른 한 명도 배를 문지르다가 치마 위로 다리 사이를 비볐다.
나는 손을 움직일 수가 없어 어쩔수 없이 그들이 만지는데로 가만히 있어야 했다. 그러던 중 한 남자가 내 셔츠를 부~욱 하며 찢었다.
나는 깜짝놀라‘악’소리를 쳤으나 이미 셔츠는 찢겨져서 벗겨 있었다. 그는 다시 브래지어를 앞으로 당겨 뜯어냈다. 가슴이 출렁하며 나왔고 나는 상체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다. 물론 차 안이어서 춥지는 않았다.
다른 한 명의 손이 치마를 잡더니 역시 힘껏 당겨 찢어버렸다. 두려움이 몰려왔다. 그들의 거친 행동에 나는 위축되어 소리도 못내고 가만히 있었다.
이윽고 팬티마저 찢기며 나는 다시 알몸이 됐다. ‘내 옷을 모두 찢어버렸으니 집에 갈 때는 어떡하지?’하는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단지 그들이 하고자 하는데로 따르는 수 밖에.
그런데 의외로 그 이후로 그들의 행동은 없었다. 단지 내 몸을 보고만 있었다. 다리를 모으려고 했으나 그들은 벌리고 있도록 만들었고 나는 다리를 벌린 채 그곳을 보여줄 수 밖에 없었다. 눈을 가리고 있어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파악하기도 어려웠다.
한 참을 가서야 차가 멈췄다. 한 남자가 팔을 끼고 나를 차에서 내리게 했다. 나는 그의 손에 이끌려 몇 개의 계단을 올라갔다. 아마 성에 도착한 것 같았다. 그들은 성 안으로 들어가자 내 신발마저 벗겼다. 발바닥에 푹신한 느낌이 들었다. 고급 융단으로 된 카페트 같았다. 나는 두 손을 뒤로 묶이고 눈이 가려진 채 그들에게 이끌려 계속 걸었다.
그러다가 어느 방에 들어갔다. 향수냄새가 나고 공기가 후끈한 것이 목욕탕 같이 느껴졌다. 누군가 다가와 부드러운 손으로 내 몸을 쓰다듬었다. 그 손은 곧 내 팔을 묶은 끈을 풀고 눈가리개를 벗겼다.
처음엔 눈이 부셔서 뜰 수가 없었다. 잠시후 눈을 뜨고 보니 두명의 여자가 내 옆에 서 있었고 앞에는 커다란 욕조가 있었다. 두 여자는 내 몸에 물을 뿌리며 닦다가 나를 욕조 안으로 들어가게 했다. 뜨거운 기운이 올라왔다.
나는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었고 두 여자는 같이 들어와 내 몸을 닦아주었다. 목욕이 끝나자 나를 미용실의 의자 같은 것에 앉히고 머리를 만지고 간단히 화장을 해 주었다. 화장까지 모두 끝나자 한 남자가 들어왔다. 아까 리무진에 있었던 남자였다. 그 남자는 다시 내 손을 뒤로 묶었고 눈가리개를 씌었다. 두 여자는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잠시 후 남자는 내 허리에 손을 대고 앞으로 걷게했다. 두 여자는 뒤를 따라 왔다. 문을 몇 개 통과하였고 넓은 방이라고 느낀 곳에서 발길을 멈췄다. 몇 명의 사람들이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다만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이름은?”
“지니 리입니다.”
굵직한 톤의 남자가 물었고 리무진의 남자가 내 대신 대답을 했다. 그리고는 나에 대해 아는 것을 그에게 설명을 했다. 내 몸은 떨고 있었고 내 귀는 그들의 대화를 경청 하고 있었다.
그 때 가슴에 누군가의 손이 닿았다. 그 손은 곧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꼬집기도하며 유방 전체를 움켜쥐기도 했다. 그가 힘을 줄 때마다 내 입에서는 비명이 나왔고 그의 웃음이 들리기도 했다.
잠시 후엔 서너명의 남자가 내 몸을 만지며 이리저리 굴리고 있었다. 나는 몸의 자유를 빼앗긴 채 그들이 하는데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한 남자가 물었다.
“누구에겐가 맞아 본 적이 있는가?”
나는 고개를 흔들었다. 그러자 한 남자가 내 두 손을 위로 올렸다. 그리고는 무언가에 묶었다. 나는 두 팔을 들고 매달린 꼴이 되었다. 그러더니 무언가가 내 엉덩이를 내리쳤다. 채찍 같은 것이었다.
“아악!”
아프지는 않았지만 따끔한 것이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다. 계속해서 채찍은 내 엉덩이를 때렸고 나는 발버둥을 치며 비명을 질렀다. 엉덩이를 때리던 채찍은 다시 앞으로 와 배와 그 아래를 때렸다. 나는 다시 비명을 질렀고 남자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채찍이 허벅지를 때렸을 땐 거의 쓰러질 정도였다. 하지만 묶여있는 상태라 쓰러지지도 못하고 매달린 채 고통에 떨었다. 나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고 얼마동안 맞았는지는 모르지만 매는 계속되다가 한 남자의 제지로 겨우 멈추었다.
갑자기 묶여있던 팔이 풀렸다. 그러자 내 몸은 옆으로 쓰러지려 했고 두 남자가 부축을 해서 겨우 서 있게 되었다.
“눕혀”
굵은 톤의 남자가 말하자 나를 붙잡고 있던 남자들이 나를 바닥에 눕혔다. 바닥은 부드러운 카펫이 있어서 포근함을 느끼게 했다. 누운 채 안도의 한숨을 쉴 때 한 남자가 내 위로 올라왔다. 그러더니 내 두 다리를 벌리고 힘차게 발기된 자신의 자지기를 힘껏 밀어 넣었다.
“아!”
내 질은 지금까지 놀라면서 충분히 젖어있었다. 그의 자지는 요동을 치며 들어왔고 나는 두 팔로 그의 등을 껴안으며 쾌감에 몸을 맡겼다. 그는 계속 나를 공격했다. 그의 공격은 정말 강했다. 나는 비명과 신음을 번갈아 내 뱉으며 그의 자지를 만끽했다.
잠시 후 그는 내 속에 그의 분출물을 뿜었다. 나는 더 깊이 그의 정액을 받아들이고자 음순의 양쪽에 힘을 주었다. 그의 입에서‘훅’하는 소리가 들렸고 그가 일어났다.
그러자 다른 남자가 다시 내 위로 올라와 그의 자지를 잡고 공격 준비를 했다
나는 두 다리를 들었다. 그러자 그는 내 두 다리를 붙잡고 더 위로 올렸다.
거의 허리까지 들려지자 숲의 아래에 있는 더 작은 구멍을 향해 물건을 들이
밀었다. 처음엔 빡빡했으나 잠시 후 그의 물건이 내 속으로 들어왔다. 항문은 이미 전부터 여러번 공격을 받았던 곳었지만 항상 새로운 공격을 받을때마다 약간의 아픔을 동반했다.
“아 악!”
내 비명에 그는 만족을 하면서 더 세게 피스톤질을 했다. 나는 아픔과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신음을 내며 그의 움직임에 동조를 했다. 그가 한참 항문을 공격하다가 갑자기 멈추고는 나를 일으켰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한 후 다시 뒤에서 항문을 공격하며 들어왔다.
“앙~”
내 입에서는 거의 울음에 가까운 신음이 흘러 나왔다. 그 때 앞에서 한 남자가 내 입술에 자지를 대고는 마구 비볐다. 나는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물었다. 그러자 그는 크게 웃으며 내 입 안에서 펌프질을 시작했다.
나의 입과 항문은 그들이 마구 공격을 하는 통에 저리기까지 했다. 그러고 있는 사이 또 다른 남자가 내 밑으로 들어와 나와 마주보며 누웠다. 그리고는 밑에서 위로 채워지지 않았던 보지 속으로 그의 자지를 밀어 올렸다.
“웁!”
새로운 공격에 나는 다른 느낌을 받으며 그들이 내 몸을 짖이기는데 어쩔 수가 없었다. 얼마 후 남자들의 공격이 끝나고 정액을 내 몸 여러곳에 뿌렸다. 나는 너무 지쳐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난것이 아니었다. 한 남자가 다시 나를 일으키고는 두 팔을 올려 또 묶었다. 그리고는 다시 채찍으로 엉덩이를 치기 시작했다.
“아악!”
이번엔 아까와는 달랐다. 정말 아팠다. 채찍으로 맞은 자리가 얼얼하면서 쓰라렸다. 계속해서 채찍은 나를 때렸고 나는 너무 아파서 울부짖으며 비명을 질렀다. 남자들은 웃으며 있었고 나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울고 몸을 비틀며 계속 비명을 질렀다. 열대 정도를 맞고나자 매는 그쳤고 묶여있던 줄도 풀렸다.
“아팠나? 아팠겠지. 하지만 이것이 아픔으로만 끝난다면 우린 너를 때리지 않아. 아직 훈련이 되지 않아서 아픔만을 느끼겠지만 며칠 안가서 너는 맞고 싶은 생각이 들거야. 맞을때마다 네 가랑이가 흠뻑 젖으며 우리에게 해 달라고 사정을 하게 될거야. 데려가”
그는 내게 말을 한 뒤 누군가에게 나를 데려가라고 했다. 아까 따라왔던 두 여자가 나를 부축해서 어디론가 데려가고 있었다. 앞을 볼 수도 없는데다 심하게 맞았고 여러 남자에게 침범을 당한 후라 내 몸에는 힘이 하나도 없었다. 그냥 그들이 데려가는데로 끌려가다시피 하며 갔다.
그들은 계단을 오른 뒤 문을 열고 나를 그 안으로 들여 보냈다. 그 안에서 한 남자가 나를 안았다. 그리고는 침대에 앉히고 눈가리개를 벗겼다. 처음에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너무 오랫동안 묶여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았다. 잠시 뒤에야 시력을 찾았고 나는 내 앞에 서 있는 남자를 보았다.
그는 까운을 입고 있었다. 까운에는 단추는 없었고 허리를 띠로 묶어놓은 것이었다. 다시 방안을 둘러 보았다. 침대에는 푹신한 담요가 깔려 있었고 한 쪽에 샤워를 하는 유리로 된 박스가 있었다. 그 외에 가구 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
남자는 나를 보며 먹이를 본 것 같은 눈을 하며 웃고 있었다. 나는 그를 쳐다보기가 어려워 시선을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남자는 천천히 허리띠를 풀었다. 놀랍게도 까운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알몸이었다. 그는 내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자 그의 자지가 내 코 앞에 왔다. 그는 손가락으로 자지를 가리켰다.
내가 가만히 있자 자지를 한 손으로 잡은 뒤 다른 손으로 내 뒷머리를 잡고는 당겼다. 나는 할 수 없이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물었다. 아직 발기가 되지는 않았다. 나는 혀룰 굴려 그의 자지가 커지도록 애무를 했다. 그러나 쉽게 커지지는 않았다. 나는 입에서 자지를 빼낸 뒤 이번엔 밑에있는 두개의 알을 혀로 핥았다. 꺼칠하게 털이 나 있는 그것이 꿈틀했다. 나는 입을 크게 벌리고 두 개의 알을 입안에 넣으며 빨았다. 그러다가 다시 자지를 입 안에 넣고 혀로 열심이 핥아 주었다.
그제서야 그의 자지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그 때, 그가 갑자기 나를 눕히고 내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커진 그의 자지를 내 보지 속으로 쑥 넣었다.
“아~”
힘들고 엉덩이가 아팠지만 그가 공격을 하자 나는 다시 뜨거워지며 그를 맞이했다. 그는 기분이 좋은지 소리를 지르며 계속 공격을 했고 나도 역시 소리를 지르며 그의 움직임과 같이했다.
얼마 후 그는 내 속에서 자지를 빼서 입에 넣었다. 나는 주저없이 그의 자지를 다시 빨았고 그는 용트림을 하다가 입 안 가득히 정액을 뿜었다
그러면서 자지를 빼지 않고 계속 입 안에 넣어두어서 나는 그의 정액을 모두 마실 수 밖에 없었다. 그는 매우 만족해하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잠시 후 그는 나를 일으켜 샤워실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내 몸을 씻어주었다. 구석구석까지 모두 씻긴 후에 침대로 와 눕히고 이불을 덮어준 뒤 밖으로 나갔다. 나는 이런저런 생각도 할 겨를이 없이 잠에 푹 빠져버렸다.
얼마나 잤을까 몸의 컨디션이 꽤 좋아진 상태였다. 내가 잠을 자고 있을때 어젯밤에 마지막으로 봤던 남자는 내 온 몸을 마사지 해 주었었다. 덕분에 내 몸의 상태가 좋은 것이었다. 그 남자가 아침 식사를 가져왔고 나는 그것을 맛있게 먹었다. 식사가 끝나자 그는 나를 욕실로 데려가 온 몸 구석구석을 깨끗이 씻겨 주었다.
“잠시 후에 누군가가 와서 너를 데리고 갈거야.”
하더니 몇가지 옷을 가져왔다. 그는 내게 팬티와 브래지어를 착용하게 하고는 바지와 셔츠를 입혀 주었다. 내가 옷을 다 입자 손을 등 뒤로 묶은 다음 눈을 가린 뒤 방 밖으로 나갔다. 그의 말대로 10분쯤 지나서 누군가 방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발자국 소리로 봐서 두명인 것 같았다. 그들은 내 몸을 일으키더니 양 쪽에서 부축을 한 뒤 걷기 시작했고 나는 그들을 따라서 갔다.
얼마 후 나는 어떤 방에서 팔과 다리가 단단한 끈에 묶여져 작은 의자에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 눈을 가리고 있던 가리개는 치운 상태였다.
“호 제법 예쁘군”
“동양인치고는 몸매도 좋군요.”
멀리서부터 꿈결처럼 들리는 소리에 가까스로 눈을 떠 주위를 둘러 보니 컴컴한 어떤 장소에 희미하게 사람모습이 비춰졌다. 차츰 시력을 회복하며, 어떤 지저분한 방이라는 것과, 주위엔 욕조, 주전자, 막대기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희미하게 보이던 사람은 양복을 말끔히 입은 남자였고 역시 두명 이었다.
“자, 그럼 시작 해야지.”
“그럴까, 아가씨 이름이 지니라고 했나? 오늘 우리한테 좀 시달린텐데 즐겁게 지내자고”
하며 그들이 말을 함과 동시에 찬물이 내 온몸을 적셔왔다.
“허억!”
나는 찬기에 진저릴치며 정신이 들었다. 나는 이제야 겨우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들은 나를 놀이개 삼아 괴롭히려는 것이었다. 어제 차안에서 남자들에게 묶이고 맞는등 고난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들었고 이미 어제 한 번은 겪었었다.
‘오늘은 이렇게 시작되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내 앞에 있던 남자가 막대기 하나를 들고 왔다. 그 남자는 갖고 있는 막대기로 내 허벅지를 쿡쿡 눌렀다. 그리고는 허벅지를 막대기로 쑤시셔 서서히 묶여 앉아있는 나의 다리 사이 중심부로 막대기를 옮겨왔다. 나는 손발이 묶여 어쩔 줄 모르고 다리만 이리저리 피하려 했지만, 기껏해야 다리를 오므렸다,폈다 정도밖엔 할 수 없었다. 그는 막대기로 내 소중한 부분을 쿡쿡 건드리며 낄낄거리고 있었다. 옆의 다른 남자도 웃으운지 좋아하고 있었다. 나는 통증에 신음을 냈고 그는 재미 있다는 웃음을 지으며 일어나더니 손을 묶은 끈을 들어 올렸다. 천장 어디엔가 걸린듯한 끈을 그가 잡아 당기니 나는 앉있던 자세에서 선 자세로 바뀌게 되었다.
양손은 위를 향해 팽팽해진 끈에 매달려 있었고, 겨드랑이에 아픔이 밀려와 몸을 쭉 펼 수 밖에 없었다.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하며 내 앞의 사내가 손을 뻗어 내 팔을 기점으로 몸을 쓰다듬기 시작하더니 엉덩이에 가까스로 걸쳐있는 내 바지 단추를 끌렀다. 난 몸을 비틀었으나 아래위로 끈에 묶여 있는지라 그저 흔드는 모습밖엔 아니었다. 그 남자는 들고 있던 막대기를 내 바지속으로 쑥 집어넣었다. 아직은 팬티속으로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여리디 여린 내 그곳이 팬티한장으로 보호 받기엔 막대기가 너무 거칠었다.
“아흑~!!”
나는 겨드랑이의 아픔도 잊은체 몸을 앞으로 수그렸다. 그 남자는 바지속의 막대기를 뺐다 넣었다 하였다.
물론 내 연약한 보지에는 직접 닿지는 않았지만 치골 부위가 얼얼할 정도로 그는 막대기를 비벼댔다.
그러면서 그는 물에 젖어있는 내 상의를 한손으로 쓰다듬으며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조금씩 몸이 달아오르며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야~! 이거 감촉 좋은데?”
“역시 동양 여자는 맛이 틀려.”
한 남자가 내 셔츠를 획 잡아 찢어 버렸다. 물에 젖은 옷은 힘없이 나의 육체로부터 떨어져 나갔으며, 브라만 입은체 상의를 다 들어내 놓고 말았다. 그는 내 상체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음~ 좋은데~’를 연발했다.
곧이어 브라의 끈도 그의 손에 떨어져 나갔으며, 봉긋한 나의 유방이 부르르 떨며 밖으로 나왔다.
그는 다시 막대기로 내 유방을 툭툭치며 ‘탄력이 있는데?’라며 웃음을 지었다. 막대기를 내려논 한 손은 내 유방을 번갈아 만졌으며, 한손은 내 배를 쓰다듬으며 배꼽을 쑤셨다. 난 다시 몸을 숙였으나, 별 차이는 없었다. 나는 차라리 고개를 돌려버렸다. 베를 만지던 그의 손이 아래로 점점 내려 가더니 단추만 풀러놓은 바지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렸다. 그순간 그는 막대기를 다시들고는 아까처럼 바지속에 넣어 내 치골부위를 사정없이 비벼댔다.
“아학~!! 아퍼요~!!”
나는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그러자 그 남자는 막대기를 빼고 자기손을 다시 넣었다. 난 어쩔 수 없이 다리도 오므리지 못한체 가만히 있었다. 그의 손은 팬티를 비집고 치골부위의 털을 만지작 거리더니 하나의
꺼리낌도 없이 내 보지를 꽉 움켜 쥐었다.
“헉~!”
난 외마디 비명을 질러대었고, 그의 손은 움켜진 보짓살 속으로 거칠게 쑤시며 들어왔다. 그는 한동안 보지를 만지며 놀더니 바지에서 손을 빼고는 내 바지를 벗기려 하였다. 그리고는 곧 내 바지를 벗겨내고 말았다. 내 바지는 내 발목에 걸려있었고 그는 내 팬티위로 보지를 몇번 만지더니 무릎을 꿇고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지니, 다리좀 벌려봐~!!”
“동양 아가씨의 보지좀 보자.”
하며 그는 묶여있는 내 다리 한쪽을 들어 다리를 강제로 벌렸다. 나는 키가 낮아짐에 겨드랑이가 땡겨 올라가 다시 통증을 호소하고 말았다.
“아~ 아파요~”
그러자 그는 낄낄 웃으며 가랑이 밑으로 들어가더니 손가락을 세워 내 보지의 중심부분을 쿡 쑤셨다. 나는 몸을 이리저리 비틀었지만 그는 그것이 더 좋은 모양이었다. 그는 팬티위로 내 보지를 마음껏 유린했다.
손가락을 강제로 쑤시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철썩철썩 때리기도 하고 때로는 꽉 잡기도 하며 꼬집기도 하였다. 나는 그의 손놀림에 꼭두각시가 되어 이리저리 몸을 비틀며 신음을 내 뱉었다. 내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기 시작한 상태였다. 그 때, 또 한 명의 남자가 내 마지막 남은 팬티마져도 손으로 낚아채어 찢어 버렸다.
“오호! 죽이는데?”
<아자씨 보지 정말 처녀보지야??
그는 계속 내 가랑이 사이에서 적라나하게 들어내논 내보지를 쳐다보며, 여전히 손가락으로 희롱을 하였다.
“야~ 이 아가씨 보지 정말 끝내주네.. 촉감도 좋고, 매끌거리고 아주 부드럽고”
하자 다른 남자도 내 보지를 만졌다. 난 두 남자가 번갈아 가며 보지를 만지자 미칠것 같았다. 물론 수치감도 있었지만 좋아서라고 행 맞는 말이었다.
두 남자는 아까보다 더 적극적으로 내 보지를 공략 했으며, 그들의 손이 닿는 곳마다 나는 몸을 부들부들 떨어야 했다. 두 남자 중 한 남자가 내 뒤로 갔다. 뒤로 간 남자가 내 보지를 만지고 쑤시는 동안 앞의 남자는 내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그는 사정없이 내 한쪽 유방을 손으로 주무르며 한쪽은 입으로 빨고 깨물며
나의 유방을 희롱하였다.
“아악~”
나는 내 밑에서 보지를 만지는 고통도 잊게 하는 유방의 통증에 소리를 질렀다. 그가 이빨로 내 유두를 깨문 것 이었다. 그는 연신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나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데로 빨고 깨물고 하며 나를 괴롭혔다. 내가 고통에 겨워 연신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가슴을 깨물던 남자가
“하하하~ 이 아가씨 꽤 흥분했구만”
하며 다시 내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밀어 넣었다. 그는 한동안 뚤어지게 내 보지를 쳐다보더니 손가락을 하나 세워 보짓물을 묻히곤 보지계곡에 비벼대었다. 난 그 순간 내 클리토리스에 그의 손가락이 닿음을 느끼며 몸을 움추리고 허리를 숙였다. 그는 곧 내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기의 양복을 하나 둘 벗기 시작했다. 내가 뭔가를 바라 보는 눈길을 하자 그는 더욱 흥분 됐는지, 이미 알몸으로 서있던 나를 알몸이 된 자기 몸으로 끌어 당겼다. 내 보지는 약간의 애액과 그의 침으로 젖어 있었다. 그 남자는 내 다리를 잡아올려 자기 허리에 붙혀놓았다. 나의 자세는 자연히 보지가 약간 위로 들려 그의 자지와 마주보는 형태가 되었고, 그 순간 그의 딱딱해진 물건이 내 보지에 닿는 느낌을 받았다.
“아!”
나는 또 외마디 비명을 질렀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는 자기 자지를 몇번인가 내 보지위에서 문질렀다. 젖어있던 내 보지는 미끌거리며 그의 자지의 움직임을 돕고 있었다. 그는 자지를 내 보지 안쪽으로 깊게 깊게 쑤셔 넣었다.
“흡! 아~”
난 여러 가지 느낌에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러대었다. 그는 신이 나서더더욱 보지속 깊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난 선 자세로 그에게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는 입으로는 내 유방과 겨드랑이 를 핥고 빨며 하체는 내 보지를 찢기라도 하려는 듯 세차게 밀어붙혔다.
“헉!”
하는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남자는 내 보지속에 그의 정액을 사정없이 쏟아 부었다. 난 밀려오는 쾌감에 의식을 잃을 정도였다.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간 남자는 펑 젖어있는 내 보지를 손으로 만지더니
“정말 끝내주는 아가씨군”
소리를 들으며 나는 눈을 감고 말았다. 그때 나는 찬 기운에 다시 정신을 차렸다. 그 남자들이 찬물을 끼얹은 모양이다. 내 머리부터 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러자 다른 남자가 나의 팔에 묶여있던 줄을 느슨하게 했다. 나는 줄이 느슨함과 동시에 축쳐져서 무너져 내렸다. 그런 나를 쳐다보더니 그 남자는 나의 뒤로 돌아가 내 엉덩이를 잡고 일으켰다. 나는 그가 끄는대로 엉덩이만 치켜올린 꼴이 되고 말았다.
그는 고개를 숙여 엉덩이 뒤로 삐져나온 내 보지를 유심히 바라보더니 살며시 입을 대고 핥기 시작 하였다. 난 아까의 쾌감이 가시지 않은체 그가 다시 입을 대오자 마치 불난 곳을 부채질하듯 엄청난 희열이 밀려왔다.
“아아~”
그는 입으로 열심이 내 보지를 빨며 아까의 사정으로 흘러내리는 다른 남자의 정액까지도 마시는 모양이었다. 내 애액과 함께. 내 보지를 빨던 입술을 보지에 몇번 비벼대더니 위로 올라가 나의 항문도 핥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떨었고 그도 양복을 벗기 시작했다. 옷을 다 벗은 그는 손으로 나의 요도 근처를 문질러댔다. 아랫배도 꾹꾹 누르며 내가 오줌누는 것을 도와주기라도 하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난 그렇잖아도 한참을 참고 있었던 터라 오줌보가 터지는 듯한 기분이었지만 차마 그들 앞에서 내 오줌누는 모습은 정말 보여주기 싫어 이를 악 물고 참았다.
그런데 앞의 남자가 내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하나 밀어넣고, 다른 손가락으로 요도를 자극하니 오줌을 안 싸려고 힘주고 있는 근육때문에 질 근육도 조여지고 있었고 급기야 나는 그만 더 참지를 못하고 오줌을 찔끔거리며 싸고 말았다.
“하하하”
그는 뒤에서 옷을 벗던 남자를 불렀고 그 또한 앞으로 와서 내가 오줌을 찔끔거리는 모습을 보며 웃고 있었다. 그는 오줌이 나오는 보지에 손을 갖다대며 오줌의 방향을 조정하였고 그의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내 오줌 줄기는 이리저리 튀었다. 그 순간 내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며 금방 옷을 벗은 남자가 내 입으로 자지를 들이 밀었다.
“자! 빨아보실까?”
다분히 명령조였다. 그러나 내가 입을 다물고 있자, 그의 손이 나의 턱으로 와서 으스러질 정도로 잡고 눌렀다. 나는 입을 벌렸고 그러자 바로 그의 자지가 내 입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그는 한참동안을 입에 넣고 머리를 잡은체 흔들어 대더니 자지를 빼고는 다시 내 뒤로 돌아가서 아까처럼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는 내 뒤에서 엉덩이 사이로 오줌을 조금씩 떨어뜨리며 삐져 나온 보지를 보며 손으로 몇번을 쓰다듬었다. 내보지는 오줌으로 보지털까지 젖었으며 그러한 감촉을 즐기려는 듯 그남자는 한참동안 계속 보지를 쓰다듬었다.
“흐읍!”
나는 다시한번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다. 그의 자지가 내 보지를 관통해서 꽤뚫고 들어온 것이었다. 그의 자지는 아까 남자의 것 보다 크게 느껴졌다. 내 보지는 한없이 밀려들어오는 그의 자지를 받아 들이느라 꿈틀거리며 내가 힘을 주고 뺌과 동시에 오므라들었다 늘어났다를 반복하였다. 내 보지는 오줌과, 먼저 남자의 남아있는 정액, 애액으로 자지를 넣고 뺄때마다 소리를 달리하며 반응하였다.
“아~ 악!”
“헉~헉~”
나의 비명과 그 남자의 신음소리 그리고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가 귓가에 맴돌며 나는 서서히 의식을 잃어갔다. 그순간, 아까와는 다른 어떤 고통에 눈을 번쩍뜨고 정신을 차려보니 보지를 쑤시던 남자가 자지를 빼서는 내 항문에 밀어넣고 있는 것이었다.
“아악~”
이란 비명을 지르며 난 드디어 기절하고 말았다. 난 기절해 있던 상태라 그 후에 몇번을 더 당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한참동안 정신을 잃고 있다가 나는 정신을 찾았다. 그 순간 나는 나의 모습에 또 한번 치를 떨고 말았다. 간이 침대에 나는 엎어진체로 팔은 묶여 있었고, 하체는 침대밖으로 떨어진체 엉덩이를 뒤로하고 야다리는 벌린체로 침대 다리에 묶어져 있었다.
“지니? 깨어 났구만”
이라는 낮선 목소리가 들려왔다. 처음 보는 남자가 한 명이 있었는데 그는 나를 보며 말을 하고는 웃었다.
그 남자는 내게 다가왔다. 방안에는 그 남자만 있는 듯했다. 갑자기 내 보지를 핥는 느낌이 왔다. 난 그 남자의 혀에 다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 남자는 혀로 핥다가 막대기를 보지에 쑤셔 박기도 하며 오랫동안 내 몸을 마음대로 하였고 나는 묶여있었기에 그가 하는데로 당하고 있어야 했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당하는 동안 내 자신이 점점 더 뜨겁게 타 올랐고 그런 내 자신을 나 또한 마음껏 즐겼다.
3일동안 나는 모두 아곱명의 남자들에게 제공되었고 그들은 자유롭게 나를 가지고 놀았다. 그 중에서 채찍으로 때리기를 좋아했던 남자가 두 명이 있었는데 그것은 정말 무섭기도 했고 싫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 묶여 있는 상태였기에 반항을 할 수도 없었다. 그런데 묘한 것은 채찍에 맞는 동안 내 보지가 젖어든다는 것이었고 맞은 다음에 치루는 섹스는 내게 더 큰 쾌락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었다.
아모르 성에 온지 6일이 지났을 때, 내가 영화를 찍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다음 날 나는 영화를 찍기 위해 두 명의 남자를 따라 가고 있었다.
그들이 나를 데려 간 곳은 성 밖 호숫가 옆에 만들어 놓은 영화촬영세트장이었다. 10여명의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촬영을 하고 있었다. 세트장 안은 마치 우주선처럼 꾸며져 있었다. 여기저기에 컴퓨터와 기계 같은 설치해 놓았고 그 기계에서는 발간색과 파란색의 불이 켜졌다 커졌다 하며 우주선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배우들로 보이는 남자 여섯명이 분장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감독으로 보이는 중년의 남자가 입에 파이프를 물고 스텝들에게 고함을 치며 지시를 하다가 내가 이끌려오자 왼쪽 끝에 있는 간이 방으로 보내라고 했다.
방 안에는 나와 같은 복장을 한 여자 세명이 의자에 있었다. 두 명은 백인이었는데 성에서 본 적이 있는 여자들이었다. 금발머리의 여자는 써니였고 파란 눈의 여자는 미셀이었다. 다른 한 여자는 흑인이었는데 흑인치고는 흰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체구는 작고 귀여웠으며 얼굴은 꽤 예쁜 얼굴이었다. 나를 데리고 왔던 두 남자가 밖으로 나갔고 내가 흑인여자에게 지니라고 말하자 흑인여자는 조안나라고 했다. 인사가 끝난 뒤 우리는 모두 의자에 앉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에 한 남자가 들어와 조감독이라고 자신을 소개를 한 뒤 우리에게 가방을 하나씩 주며 말을 했다. “1시간 후에 촬영을 시작할 것이다. 가방안에는 너희가 입을 옷과 대본이 있다. 대본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대충 스토리를 말해 주겠다. 너희 넷이 호숫가에서 놀고 있을 때, 우주선이 나타나고 너희를 모두 납치한다. 우주선 안에서 너희는 외계인들에게 여러가지로 당하는 역을 하는 것이다. 너희가 대사를 하거나 특별히 해야 할 행동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납치되는 순간부터 당하는 모든 일은 실제로 할 것이다. 고문을 당하고, 채찍에 맞고, 실험대상이 되고, 외계인들이 너희를 범하는 것도 모두 실제로 할 것이다. 너희가 성에서 겪었던 일 정도니까 그냥 남자들이 하는데로 가만히 당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옷을 갈아입고 대본을 읽고있어.”
말을 마친 조감독은 밖으로 나갔다. 우리는 옷을 꺼냈다. 그 옷들은 평범한 옷들이었다. 청바지도 있었고 보통 셔츠와 치마 등이었다. 다만 지금 우리가 입고 있는 옷처럼 속옷은 없었다. 우리는 각각 옷을 입은 뒤 대본을 꺼내 읽었다.
대본을 읽던 우리는 모두 얼굴이 굳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대본을 읽다가 두려움이 엄습했다. 대본에는 우리가 매를 맞는 장면부터 여러가지로 고통을 당하는 장면이 이어졌기 때문이었다. 다른 여자들도 두려움을 느꼈는지 숨소리도 제대로 못내고 있었다. 과연 촬영을 하면서 무슨 일들을 겪어야 하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겁이 더 나서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 대본을 모두 읽은 뒤 다시 한 번 읽을려고 하는데 조감독이 들어와 모두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 밖으로 나가니 촬영 준비가 끝났고 이제 막 촬영을 시작하려고 했다.
먼저 외계인의 복장을 한 6명의 남자가 우주선 안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원탁에 둘러 앉아서 회의를 하는 장면이 있었고 곧이어 남자들은 각자의 자리로 가서 기계를 조작하는 장면을 보이고 있었다. 이 때, 감독이‘컷’하고는 우리에게 호숫가에 앉아서 음식을 먹으며 놀고 있는 것을 연기하라고 지시했다. 나를 포함한 네 여자는 준비되어 있는 자리에 앉아 떠들며 음식을 먹는척 했다. 그러면서 서로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감독이 말했다.
“자, 이제 하늘을 보며 우주선이 내려 온다고 생각하고 떨기 시작한다. 액션!”
우리는 감독의 말대로 위를 쳐다보며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벌벌떨며 비명을 질렀다. 다시 '컷'하는 소리가 들렸고 스텝들은 우주선으로 꾸며진 무대로 올라가 우주선 내부의 구조를 바꾸었다. 어느정도 작업이 끝나자 감독이 우리를 향해 손짓을 하며 무대 위로 오르라고 소리를 쳤다. 우리는 우주선내부 무대로 올라갔다. 네 여자가 모두 오르니 스텝들이 우리들의 옷을 벗겼다. 나도 한 스텝이 다가와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나는 눈을 아래로 내리고 그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옷을 벗긴 후 그는 나를 우주선 안쪽의 벽으로 데리고 갔다. 벽에는 두팔을 묶을 수 있는 잠금장치가 있었다. 성에서 채찍에 맞을때 묶였던 것과 비슷한 것이었는데 양 팔을 45도 각도로 벌리고 서 있도록 만든 것이었다. 나와 세 여자는 나란히 벽에 두 팔을 묶인 상태로 대기하고 있었다. 다시 촬영이 시작되었다. 외계인들이 완전히 벗은 우리들 앞으로 왔다. 그들은 눈짓으로 의사소통을 하더니 먼저 미셀의 묶인것을 풀고 우주선의 가운데로 데려갔다.
그들은 미셀을 테이블 위에 눕힌 다음에 사지를 크게 벌린 뒤 묶었다. 그리고는 채찍으로 사정없이 내려쳤다. 미셀은 마구 비명을 질렀고 외계인들은 좋아하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미셀의 몸에서 피가 났는데 자세히 보니 그건 피가 아니라 채찍에 묻어있는 빨간색 잉크였다. 아무리 잉크라고 하지만 보기엔 끔찍했다. 그들은 한참 후 미셀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며 놀다가 한 외계인이 자지를 꺼내 미셀의 보지를 사정없이 공격했다.
얼마후 그 외계인은 미셀의 배에 사정을 하였고 제인을 어깨에 맨 뒤 무대 밖으로 사라졌다.
다음은 내 차례였다. 외계인들은 나를 아까 미셀이 묶여 있었던 테이블 위에 눕힌 뒤 사지를 묶었다. 나는 두려움이 엄습했다. 미셀처럼 채찍에 맞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내게 그들이 행한 것은 채찍이 아니었다. 그들은 나를 미셀과 같이 테이블에 눕히고는 딜도를 꺼내왔다. 그들이 준비한 딜도는 모두 열가지였다.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그리고 울룩불룩하게 생긴 것까지 여러 종류의 딜도를 가지고 온 것이었다.
"아~"
한 명씩 돌아가며 내 보지에 딜도를 넣고 있었다. 처음엔 작은 딜도가 들어와 내 보지를 열었고 다음엔 긴 딜도가 들어왔는데 자궁 끝까지 닿는 느낌이었다. 세번째 딜도는 전기로 움직이는 것이었는데 내 보지속을 엄청나게 휘젖고 있었다.
"아....아~ 악!"
나 역시 딜도의 움직임에 따라 갖가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마지막에 들어 온 딜도는 엄청나게 큰 것이었는데 수 많은 남자에게 안겼던 내가 엄청난 아픔을 느낄 정도의 것이었다. 그들은 나를 한참동안 가지고 논 다음에 풀어주었다. 물론 딜도가 끝난 뒤에 범하는 것은 기본이었다. 하지만 딜도가 내게 준 충격은 오히려 남자들의 자지를 무색하게 하였다.
내 다음의 두 여자도 차례로 외계인의 노리개가 되어 울부짖었고 거의 4시간이 지나서야 촬영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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