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 두번째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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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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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올리는 글임다.
처음 올리고 나서 걱정을 마니했는데 여러분들의 격려와 답글에 많은 힘과 용기를 얻어 이렇게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첫번째 글을 올리고 나서 스토리 전개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올린 글과 연결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하거든요. 끊어진 스토리가 아닌 전개과정이니 의아해하지 마시고 끝까지 마니 읽어주시고 신랄한 비평과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야아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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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 두번째 올리는 글 이상한 노인
지독하게도 비가 오고 있었다... 여름 막바지에 가을을 재촉하는 비 치고는 너무한다싶을 정도로 장마비의 그것과 비슷했다. 집안식구들은 어디로 다들 갔는지 집안은 조용했고 오직 빗소리만이 영민이 잠에서 깨었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영민은 자리에서 일어나 담배부터 피워물었다.
그때였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전화벨소리였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 음.. 설화구나."
"자기 이제 일어났구나?"
"응.. 으......하--암"
"하품하는거봐. 어제 얼마나 마셔서 그래. 전화해도 전화도 안 받고... 혹시 어제 호프집에서 나와서 딴데 간거아냐?"
그때서야 영민은 어제밤일이 기억이 났다.
사실 어제 토요일이라고 재식이놈이 죽자고 술을 마시자고 하는 바람에 도살장에 소끌려가듯이 술집에 갔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예감은 정확한 것이었고....
"야 너 돗자리 펴야겠다. 어쩜 그렇게 쪽집게처럼 맞추냐"
"정말이야? 진짜로 그랬지? 어디 갔었어? 응?"
"야야. 아니야. 그냥 거기서 먹구 포장마차 잠깐 갔었어. 재식이... 아 너도 재식이 알지? 왜 그때 격포에서 너 처음 만났을 때 같이 있던 친구 말야."
"응.. 알아."
"그래 그 멍청하게 생긴놈. 그놈이 하도 한잔만 더하자고 해서 잠깐 갔었어. 술 많이 취해서 많이도 못 먹고 그냥 안주 다 남기고 왔다. 어유 아까워라.."
"치! 그걸 어떻게 믿어? 또 알아? 어디서 여자들이랑 같이 짝짜꿍되서 놀았는지?"
"아이...참 아니라니까. 거되게 안믿네. 지지배"
"흥! 몰라! 근데 왜 전화도 안받아?"
"어. 실내포장마차라 좀 시끄러웠어. 사람들도 많았고.."
"피이... 안봤으니 어떻게 알아?"
"야..!" "........."
"야...!"
".....왜?"
"너 내말 못믿어? 난 의심많은애 딱 질색이라고 했지?"
"........"
"왜이렇게 의심이 많아. 아니니까 아니라고하지. 내가 머한다고 너한테 거짓말하냐?"
"...........알았어. 좀 안 믿어지기는 하지만 어쩌겠어."
"이..씨! 정말 아니라니까."
"알았어. 알았다는데 왜 화내? 화낼사람은 난데 왜 자기가 그래?"
"니가 자꾸 의심하니까 그렇지."
"알았어. 안.그.러.면.되.잖.아."
그녀가 스타카토로 끊어말하는걸로 그녀와의 한판 싸움이 끝났다. 생각외로 그녀는 화가 덜 나있었다.
"자기 밥 안먹었지?"
"응 이제 일어났는걸?"
"속은 어때?"
"그냥 조금... 그런대로 괜찮아."
"집에 아무도 없지?"
"응. 그런것같아....... 그런데 니가 그걸 어떻게 아냐?"
"후후.. 아까 아침에 전화했더니 어머니가 받으시더라. 오빠 바꿔달랬더니 깨워도 안일어난 다면서 천안 친척댁에 가신다면서 밥도 못차려주고 간다고 걱정하시던데?"
"어.. 그랬냐? 아! 맞다 오늘 누구 결혼한다고 그랬었다. 다 거기 가셨구나."
"응. 자기 형님이랑 다 가신다고 그랬거든."
"그래? 씨 속도 안좋은데 밥도 안주고..."
"그러니까 누가 늦게까지 술 먹으래?"
"또 그 얘기한다. 하지 말라니깐."
"알았어."
"야. 그건그렇고 너 우리집에 와서 나 밥좀 차려주라."
"정말? 나 가도 돼?"
"그래 얼른와. 배고파죽겠다."
"알았어. 씻고 있어. 한시간내로 갈게."
"그래. 언능와. 그리구 올 때 그거 사와라."
"뭐?" "그거 있잖아. 너 좋아하는거 할 때 쓰는거...."
"아이~~ 자기는... 몰라."
"내숭은.. 얼른와."
"응... 기다리고 있어."
"그래."
영민은 수화기를 내려놓고는 다시 드러누웠다. 그는 담배연기를 깊게 빨아들이고는 천장을 향해 길게 내뿜었다. 담배연기사이로 어제의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
'재식이놈. 졸라 취해서.... 큭큭..'
영민과 재식은 전날밤에 호프집에서 맥주를 먹은 뒤에 룸싸롱에 갔었다. 설화에게는 조금 미안하기도 했지만 세상 어느남자가 룸싸롱에서 아가씨 끼고 술먹는걸 싫어하겠는가. 재식이 한턱낸다고 잡아끄는걸 못이기는척 따라갔었다.
"야. 내가 산다는데 뭘 망설여? 너보고 돈내란소리 안할테니까 따라와. 내가 잘 아는데 있거든. 거기로 가자."
"아-이. 짜식이 설화한테 걸리면 죽음이라니까. 자꾸 그러네."
"시끄러우니까 잔말말구 따라와."
재식이 영민을 끌다시피해서 데리고 간곳은 여의도 맨하탄호텔뒷편의 로즈라는 룸싸롱이었다. 겉에서 보기에는 그냥 별루였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상당히 고급스럽게 꾸며놓은 것이 우선 압도되는 기분이었다.
"야. 여기 장난아닌 것 같은데 괜찮겠냐?"
"괜찮다니까 그러네. 내가 누구냐 방송국 PD 아니냐."
사실 재식은 PD는 아니고 AD(조연출)였다. 하지만 명함에는 ***방송국 교양국 PD로 되있었다. 주로 인간다큐를 많이 제작하는 일이라 출장이 잦은탓에 꽤 많은 출장비가 나오면 거기서 남는 돈이 솔찮다는 말을 하곤 했었다. 전날도 지방에 갔다가 올라와서 출장비 정산하고 남은돈이 꽤 된다고 그걸로 한잔하자고 연락이 왔었던 것이다. 그냥 조그만 매장에서 매니저일을 하고 있는 영민과는 많이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 계단을 내려가니 카운터에는 주인으로 보이는 40대 중반의 여자가 고급스럽게 옷을 차려입고는 서있었고 그 앞에 서있던 웨이터가 앞으로 나와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
"어서 오십시오. 두분이 오셨습니까?"
"어. 그래. 오늘 미란이 나왔나?"
재식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그런곳에 익숙해 있었다. 룸싸롱에는 처음 와보는 영민과는 대조적이었다.
"야. 너 여기 자주 와봤냐?"
영민이 룸안으로 들어서서 메뉴판을 받아들고는 재식에게 물었다.
"어. 그냥.. 좀.. 우리 피디랑 카메라 감독이랑 몇번 왔었어."
"그래? 야! 여기 술값 졸라 비싸다!"
"야. 촌티내지 말고 가만 앉아있어.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니까."
"알았어."
"그리구 아가씨들 들어오면 촌티내구 쑥맥처럼 굴지말고 니 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재밌게 놀아. 매너는 딴데가서 찾구."
"그래? 알았어."
웨이터가 양주와 안주 몇가지를 내려놓고는 세팅을 하고 있는사이 정말로 연예인 뺨치게 생긴 아가씨 세명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영민은 얼떨결에 일어나 같이 인사를 할 뻔했다.
"예. 어서와요. 김마담 오랜만이네?"
"어머. 이피디님. 어쩐일이세요? 촬영은 잘 갔다오셨어요?"
재식이의 인사에 제일 먼저 들어온 여자가 대꾸를 했다.
\마담이라지만 같이 들어온 아가씨들과 별로 나이차이도 나지 않아보였다. 검정과 흰색의 체크무늬가 들어간 정장을 입고 있는 이마담이라는 여자는 아무리 많이 봐도 이십대를 넘어 보이지는 않았다. 옷차림만 봐서는 이런 계통의 사람같지도 않고 그리 천박해 보이지도 않았다.
"어. 그냥 그럭저럭, 근데 못보던 얼굴이 보이네?"
"예. 인사부터 해야죠? 너무 오랜만에 오셔서 제가 반가워서 그래요. 호호호"
"안녕하세요? 미란이라고 해요. 김미란."
마담왼쪽에 서있던 빨강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먼저 인사를 했다. 긴 생머리에 섹시한 표정이 딱 재식이의 취향이었다.
"안녕하세요? 김미지입니다."
생긋 웃으면서 다른 한 아가씨가 인사를 했다. 그녀는 미란이라는 여자와 달리 귀엽고 앳된 얼굴에 옷차림도 마담과 비슷한 정장차림이었다. 키는 162cm 정도에 그리 큰키도 아니었고 조금 짧은 치마와 그속에 신은 요즘 유행하는 다이아몬드무늬 ---> ◇ 스타킹만 아니라면 전혀 이런곳에서 일하는 여성같아보이지 않았다.
"이피디님 정말 너무 하셨다. 저 보고싶지 않으셨어요? 난 자기 보고싶어서 죽을뻔했는데."
"그으래? 나도 너 보구 싶었지. 왜 안보고 싶었겠냐. 그래서 이렇게 서울 오자마자 바로 왔 잖아."
미란이 재식의 옆에 앉으며 애교를 피웠다. 재식은 그런 그녀를 부둥켜안으며 그녀의 볼에 연신 뽀뽀를 해대었다. 어떻게 보면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지만 항상 같이 다니는 동료들이나 선배들이 나이가 꽤 많다보니 저절로 그런 행동들을 배운듯했다.
영민의 옆에 앉은 미지는 아무말없이 테이블위의 과일을 깎기 시작했다. 영민은 과일깎는 손이 참 하얗고 이쁘다고 생각했다.
"어머 이피디님은 미란이만 보면 나는 신경도 안쓰시더라. 그럼 저는 이만 나가볼께요. 좋은 시간되세요."
마담이 나가고 재식은 미란이의 어깨에 손을 두르고는 연신 뭐라고 속닥거리며 키득대기에 바빴다. 이런곳에 처음와본 영민은 그저 멎쩍게 과일을 깎고 있는 파트너의 손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가 과일을 다 깎을때쯤에서야 재식은 미란에게 영민은 소개해 주었다.
"아! 저친구를 소개안시켜줬군. 너 저친구 처음봤지? 쟤는 영민이라고 내 어릴때부터 친구야. 잘 생겼지?"
"아, 그렇구나. 같이 오시던분은 아닌줄 알았어요.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야 나이도 너보다 어려. 그냥 편하게 해. 괜찮지?"
"그럼요. 오빠는 별걸 다 따지고 그래.."
"야 영민아! 오늘은 형이 다 사니까 그냥 맘편히 먹어. 알았지?"
"알았어 임마.."
"그리고 옆에 미지씨라고 했나?"
"네."
"쟤 이런데 오늘 처음이니까 재미있게 잘해줘요. 지금은 저러지만 술좀 먹여놓으면 재미있는 놈이니까."
"풋! 예 알았어요."
미지라는 아가씨는 웃으며 영민을 한번 쳐다보았다. 꽤 잘생긴 얼굴에 옷도 깔끔하게 입은 영민이 멎쩍게 앉아있는게 귀여워보였는지 그녀는 술을 따라주며 안주를 챙겨주었다. 영민은 술을 받아마시고는 그녀가 포크로 집어주는 과일을 받아먹었다. 술이 꽤 독한 양주라 잠시 속이 뜨거웠지만 영민은 계속해서 따라주는 재식과 미란의 술잔을 빼지않고 받아먹었다. 재식의 말처럼 술을 좀 먹어야 주눅들지 않고 재미있게 놀수 있을것같은 생각에서였다.
"어머. 술 잘드신다. 오빠 나도 한잔 주세요. 오빠라고 해도 되죠?"
"그럼. 미지씨라고 했죠?"
"아이~~ 미지씨가 뭐예요. 그냥 미지라고 하세요."
"그럴까? 그래 그럼 미지도 한잔 마셔. 나만 먹으면 재미 없잖아."
"네."
영민이 따라준 술을 미지도 받아 마셨다.
"몇살이야?"
"저요? 23이요. 오빠는요?"
"나? 몇살같애?"
"음.... 스물 다섯? 여섯? "
"비슷하게 맞추네. 스물 일곱이야."
"오빠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응. 그냥 회사다녀."
"그렇구나."
영민과 미지 술을 주고 받으며 얘기를 하는동안 미란과 재식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어느샌가 재식은 술이 많이 취해있었고 미란도 꽤 취한 듯 보였다. 그들은 서로 연인 사이처럼 편하게 술을 먹고 있었다. 영민도 분위기에 익숙해질만큼 술을 먹어 미지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는 편하게 술을 먹었다. 시간이 꽤지나 양주가 세병째에 이르자 갑자기 재식은 미란의 원피스지퍼를 내리고는 그녀를 반라로 만들었다. 미란도 옆에 있는 영민과 미지는 신경쓰지 않고 재식과 진하게 키스를 하며 재식의 티셔츠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재식은 그녀의 입술을 빨며 그녀의 커다란 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래지어마저 벗겨내었다. 그러자 그녀의 큰 가슴이 붉은 조명아래 드러났다. 그녀의 가슴은 크기만 한게 아니가 탄력이 있어서 전혀 쳐져보이지 않았다. 재식이 그녀를 쇼파에 밀어눕히는 것을 보고는 영민은 아랫도리가 묵직해짐을 느꼈다. 영민은 더 보고 있을수가 없어 일어나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룸에 붙어있는 화장실은 룸과 마찬가지로 붉은 등이 켜져 있었고 손을 씻는 세면기와 남성용 소변기만 있었다. 영민이 소변을 보고 손을 씻고 있는데 문이 열리며 미지가 들어왔다. 그리 넓지 않은 화장실에 미지가 들어오자 화장실에 꽉 차버렸다. 영민은 그녀가 손을 씻으러 들어온줄 알고 그녀를 위해 수도꼭지를 열어놓은 상태로 벽에 붙어섰다. 그런데 그때였다. 손을 씻으러 들어온줄 알았던 그녀가 재킷 단추를 풀더니 속에입은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영민은 갑작스러운 그녀의 행동에 일순 놀라며 그녀의 그런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녀는 단추를 푸른후 영민의 얼굴을 잡고는 키스를 했다. 영민은 그녀의 혀가 자신의 입술을 비집고 들어오는걸 느꼈다. 그가 채 입술을 열기도 전에 그녀의 혀는 그의 입속에 들어와 그의 혀와 얽혀움직였다. 감미로왔다. 그녀의 키스는 정말로 대단했다. 영민은 자신의 몸이 허공에 뜬다고 생각했다. 키스만으로도 그는 벌써 흥분해있었다. 자신의 그것에 그녀의 아랫배가 닿았다고 느끼는 순간 영민은 자신의 바지위로 허벅지부터 쓰다듬어오는 그녀의 손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녀의 손은 능숙한 솜씨로 그의 다리사이와 엉덩이 그리고 다시 그의 그부분을 불규칙한 압력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영민의 입술을 자근자근 깨물며 그녀는 영민의 불룩하게 튀어나온 부분을 연신 주무르고 있었다. 영민은 그녀의 가슴을 한손으로 주무르며 그녀의 행동을 도왔다. 그녀의 입술이 떨어지고 영민이 미처 그걸 알기도 전에 그녀는 그의 앞에 쭈그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영민 그자신이 하는것보다 더 빠른 손놀림으로 그의 바지 벨트를 풀고는 밑으로 끌어내렸다. 청바지를 입은터라 잔뜩 팽창한 물건에 잠시 걸렸지만 그녀는 쉽게 끌어내리고는 팬티위로 솟아있는 영민의 물건을 양손으로 어루만졌다.
"아........! "
그녀의 손이 점차 빠르게 움직이며 그의 그것을 어루만졌다. 그리고 그녀는 입술과 혀로 팬티위의 영민의 남성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밑에서부터 잘근잘근 깨물어 올라간 그녀의 이빨과 혀의 놀림에 영민은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있는것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타액과 영민의 남성에서 흘러나온 액체로 팬티가 완전히 젖어버렸을 때 그녀가 팬티윗부분을 입에 문채로 끌어내렸다. 잔뜩 성난 영민의 남성이 팬티의 끌어내려짐을 방해했지만 그녀는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를 손으로 같이 잡고는 팬티마저 무릎밑으로 끌어내렸다.
"어머! 이렇게 커져 버렸네?"
"미...미지..!"
그녀는 그의 물건을 두손으로 가만히 잡고는 조심스레 쓰다듬었다.
"오빠꺼 되게 잘생겼다. 얼굴만 잘생겼는줄 알았는데... 그리구 너무 커!"
"미지야. 놀리지마."
"아니야 정말 너무 크다."
그녀는 그의 남성을 잡고는 한참들여보다가 서서히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그녀의 입술이 그의 남성끝에서 나온 투명한 액체에 닿는 순간 그는 그녀의 입술이 굉장히 빨갛게 보였다. 그녀의 입이 벌어지고 그 속으로 자신의 남성이 들어가는걸 느낀 그는 그녀의 머리를 두손으로 움켜 잡고 자신의 몸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녀는 그의 남성을 입속으로 완전히 집어넣었다. 꽤 큰 그의 남성이 입속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자신의 입속이 그의 것으로 꽉채워짐을 느꼈다. 그녀는 그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입속에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며 그의 물건을 애무했다. 그녀의 입속에서 영민의 물건은 최대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사이로 그의 물건이 빠져나왔을 때 그것은 그녀의 타액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혀가 다시 한 마리 뱀처럼 영민의 남성을 휘감아 핥기시작했다. 귀두와 기둥사이를 강하게 핥고 다시 입술로 빨기시작하더니 기둥을 따라 밑으로 내려와 불알을 핥았다. 동시에 그녀는 코와 손으로 기둥을 문질러댔다. 영민은 오로지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는것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없었다.
"하아......하....... 미지야....!"
그가 그녀의 손놀림에 쾌감의 정상에 거의 이르고 있을 때 갑자기 그녀가 손을 떼고는 그의 몸을 돌려세웠다. 영민은 벽을 보고 엉겁결에 벽을 보고 서게됐고 그녀는 한손으로는 영민의 엉덩이를 잡고 한손은 앞으로 뻗어 그의 남성을 꽉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그의 엉덩이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영민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이런경험은 처음인 것이다. 그녀의 혀가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그의 엉덩이사이로 들어온 그녀의 혀가 정확하게 그의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헉..! 미.....미지.....!! 거..거긴...!!"
그녀의 혀가 자신의 항문을 비집고 들어오자 영민은 거의 정신을 잃고 있었다. 그녀의 혀는 때론 부드럽게 때론 단단하게 그의 항문을 유린하고 있었고 손으로는 아주 빠른 속도로 그의 남성을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었다
. "오빠..!"
"응..? 허억!"
"이렇게 해주니까 좋아?"
"하아...! 어.. 좋아..너무 좋아!"
"정말?"
"응. 아.... 싸..쌀것같아."
"안돼! 아직 안돼..."
그녀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점점 더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혀를 놀려댔다. 그녀의 혀가 자신의 항문속으로 깊이 들어올때마다 영민은 항문에서부터 척추를 따라 쾌감이 머리끝으로 올라옴을 느꼈다. 영민이 이젠 더 이상 참을수 없다고 느꼈을 때 미지는 절묘하게 타이밍을 맞춰 다시 그를 돌려세우고는 그의 남성을 움켜쥐고 입속으로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입과 손을 동시에 아주 빠른속도로 움직이며 영민의 모든 것을 다 삼켜버릴 듯이 강하게 빨았다.
"미지야..! 아! 나온다.. 나와!"
영민은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미지의 계속되는 강한 애무속에 영민은 그동안 참아왔던 모든 것을 그녀의 입속에 쏟아내었다. 미지는 자신의 입속에 담긴 영민의 성기에서 정액이 뿜어져나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영민의 엉덩이가 심한경련을 하며 연신 미지의 입속을향해 하체를 쑤셔대는 순간 정액이 분출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입속에 뿜어지는 정액이 입안에 가득참을 느꼈다. 입안이 가득찼는데도 영민의 사정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그녀의 입에 가득찬 정액은 영민의 움직임에 그녀의 입술사이로 흘러내렸고 그녀는 입속에있는 정액을 계속해서 삼키며 그의 성기를 빨아댔다.
"허....억! 아! 아! 미지야!"
이윽고 그의 움직임이 잦아들고 그가 마지막으로 몸서리를 칠때까지 그녀는 계속 그의 성기를 빨았고 움직임이 완전히 멈추었을때야 입속에서 영민의 성기를 빼내었다. 영민은 쾌감의 극치를 아직도 느끼고 있었다. 미지의 입속에서 나온 영민의 남성은 아직도 단단한 모양을 유지한채 빨갛게 번들거리고 있었다. 미지는 혀로 남성을 핥으며 그를 올려다 보았다.
"좋았어? 오빠?"
"으....응! 정말.......정말 좋았어!"
그녀의 입가에는 아직도 정액이 턱까지 흘러내려있었고 그녀도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영민은 그녀의 얼굴에 묻은 자신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쓸어올려 그녀의 입속으로 넣었다. 그녀는 정말 아주 맛있게 손가락을 빨았다. "오빠 정말 많이 쌌어. 알아?" 그녀가 귀엽게 웃으며 말했다. 영민은 아무말도 않고 웃으며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나가자." 영민은 옷을 대충 끌어올리고 미지와 룸으로 나왔다. 룸안은 화장실에 들어올때보다 조명이 더욱 어둡게 되어 있었다.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운 룸 한쪽에서는 미란의 신음소리가 울리고 있었는데 보이는 거라고는 허공을 휘젖고 있는 미란의 하얀 두 다리뿐이었다.
"아! 아학! 오빠! 정말좋아!"
"헉! 헉!"
재식은 미란을 실오라기 하나없이 모두 벗겨놓고 쇼파에 눕히고는 미란의 질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한참 쑤셔대고 있는 중이었다. 재식의 성기가 질속으로 들어올때마다 미란의 재식의 등을 긴손톱으로 긁어대며 엉덩이를 튕기며 더욱 깊이 들어올수 있도록 보조를 맞추고 있었다. 재식의 하체가 미란의 사타구니와 부딪칠때마다 철벅! 철벅! 하며 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아~~ 오빠! 좋아! 더 세게! 깊이해줘! 응?"
미란은 계속해서 교성을 질러댔고 그에 맞춰 재식의 피스톤운동은 강하게 진행됐다. 영민은 미란의 교성소리와 재식과 미란의 섹스하는 모습에 잠시 수그러들었던 자신의 남성이 다시 일어서는걸 느꼈다. 옆에 앉은 미지를 보니 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풀어헤쳐진 옷사이로 드러나온 유방을 쓰다듬고 있었다. 미지의 유방은 작은 키와 몸매에 비해서 꽤 크고 균형잡힌 이쁜 모양이었다. 미란이 너무 큰 편이라면 미지의 그것은 정말 이뻤다. 영민은 몸을 돌려앉아 미지를 끌어안았다. 미지의 작은 체구가(하지만 적당히 살집이 있는) 품안에 들어왔다. 미지는 조금전 화장실에서와는 달리 상당히 수줍어하는 듯 했다.
'여자는 이래서 요물인가보다'
영민은 미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자신의 정액을 담았던 입이지만 하나도 신경쓰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미지는 키스를 하며 영민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먼저 티셔츠를 벗기고 그냥 대강 걸쳐져있는 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겨내었다. 양말까지 모두 벗은 영민은 미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의 재킷과 블라우스를 벗기자 브래지어는 그냥 스르르 흘러내렸다. 그녀의 몸에서는 달콤한 향수내음이 났다. 그것이 영민을 더욱 흥분시켰다. 영민은 미지의 입속으로 혀를 깊숙히 밀어넣으며 그녀의 치마를 벗겨냈다. 그녀는 하얀색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어두운 조명탓에 자세히 볼수는 없었지만 손을 갖다대어보니 흥분으로 흘러나온 애액과 땀으로 흡사 오줌을 싼 듯이 흠뻑젖어 있었다.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오는 검정색 다이아몬드무늬 스타킹과 애액으로 흠뻑젖은 하얀 팬티가 영민의 시각을 자극했는지 그의 남성이 극도로 팽창해 심하게 꺼떡거렸다.
"음...............!"
영민의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오자 미지는 처음으로 신음소리를 냈다. 영민은 여자의 신음소리가 이렇게 감미로운줄은 몰랐다. 영민은 손바닥 전체로 미지의 국부를 쓰다듬어 내려갔다. 그곳에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그녀의 음모가 둔덕을 덮고 있었다. 적당히 곱슬거리는 그녀의 음모는 머리카락만큼이나 부드러웠고 그곳또한 젖어있었다. 아마도 질에서 흘러나온 애액의 습기가 그렇게 만든 것 같았다.
"으 응......! 음.. 오빠!"
영민의 손가락이 미지의 질입구에 닿자 미지는 신음을 냈다. 그곳은 너무나 부드러웠다. 이미 젖을대로 젖은 그녀의 그곳은 영민의 손가락이 닿자 작은 떨림을 일으켰다. 영민은 한팔로 그녀의 머리를 받치고 머리를 숙여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젖꼭지는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었고 입속에 들어온 그녀의 유방은 영민의 입속에서 한없이 부드럽게 녹아들고 있었다. 영민은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튕기듯이 그녀의 음핵을 자극하자 그녀는 더욱 크게 신음소리를 내며 손을 뻗어 영민의 남성을 움켜쥐었다. 그녀의 음핵은 단단해졌고 그녀의 질에서 흘러나온 애액은 영민의 손가락은 적시고 있었다.
"아.....! 오빠.... 아! 아! 거기... 아앙!"
영민의 손가락이 자신의 질속으로 들어오자 미지는 신음소리를 더욱크게 냈고 영민이 손가락을 두 개, 세 개 한번에 집어넣자 영민의 남성을 움켜쥔 손에 더욱 더 힘을 주었다. 영민은 미지의 질속으로 자신의 손가락 세 개를 집어넣고는 그녀의 질속을 휘저었다. 아프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생겼지만 그녀는 오히려 더욱 신음을 내며 좋아했다.
♡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처음 올리고 나서 걱정을 마니했는데 여러분들의 격려와 답글에 많은 힘과 용기를 얻어 이렇게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첫번째 글을 올리고 나서 스토리 전개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올린 글과 연결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하거든요. 끊어진 스토리가 아닌 전개과정이니 의아해하지 마시고 끝까지 마니 읽어주시고 신랄한 비평과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야아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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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 두번째 올리는 글 이상한 노인
지독하게도 비가 오고 있었다... 여름 막바지에 가을을 재촉하는 비 치고는 너무한다싶을 정도로 장마비의 그것과 비슷했다. 집안식구들은 어디로 다들 갔는지 집안은 조용했고 오직 빗소리만이 영민이 잠에서 깨었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영민은 자리에서 일어나 담배부터 피워물었다.
그때였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전화벨소리였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 음.. 설화구나."
"자기 이제 일어났구나?"
"응.. 으......하--암"
"하품하는거봐. 어제 얼마나 마셔서 그래. 전화해도 전화도 안 받고... 혹시 어제 호프집에서 나와서 딴데 간거아냐?"
그때서야 영민은 어제밤일이 기억이 났다.
사실 어제 토요일이라고 재식이놈이 죽자고 술을 마시자고 하는 바람에 도살장에 소끌려가듯이 술집에 갔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예감은 정확한 것이었고....
"야 너 돗자리 펴야겠다. 어쩜 그렇게 쪽집게처럼 맞추냐"
"정말이야? 진짜로 그랬지? 어디 갔었어? 응?"
"야야. 아니야. 그냥 거기서 먹구 포장마차 잠깐 갔었어. 재식이... 아 너도 재식이 알지? 왜 그때 격포에서 너 처음 만났을 때 같이 있던 친구 말야."
"응.. 알아."
"그래 그 멍청하게 생긴놈. 그놈이 하도 한잔만 더하자고 해서 잠깐 갔었어. 술 많이 취해서 많이도 못 먹고 그냥 안주 다 남기고 왔다. 어유 아까워라.."
"치! 그걸 어떻게 믿어? 또 알아? 어디서 여자들이랑 같이 짝짜꿍되서 놀았는지?"
"아이...참 아니라니까. 거되게 안믿네. 지지배"
"흥! 몰라! 근데 왜 전화도 안받아?"
"어. 실내포장마차라 좀 시끄러웠어. 사람들도 많았고.."
"피이... 안봤으니 어떻게 알아?"
"야..!" "........."
"야...!"
".....왜?"
"너 내말 못믿어? 난 의심많은애 딱 질색이라고 했지?"
"........"
"왜이렇게 의심이 많아. 아니니까 아니라고하지. 내가 머한다고 너한테 거짓말하냐?"
"...........알았어. 좀 안 믿어지기는 하지만 어쩌겠어."
"이..씨! 정말 아니라니까."
"알았어. 알았다는데 왜 화내? 화낼사람은 난데 왜 자기가 그래?"
"니가 자꾸 의심하니까 그렇지."
"알았어. 안.그.러.면.되.잖.아."
그녀가 스타카토로 끊어말하는걸로 그녀와의 한판 싸움이 끝났다. 생각외로 그녀는 화가 덜 나있었다.
"자기 밥 안먹었지?"
"응 이제 일어났는걸?"
"속은 어때?"
"그냥 조금... 그런대로 괜찮아."
"집에 아무도 없지?"
"응. 그런것같아....... 그런데 니가 그걸 어떻게 아냐?"
"후후.. 아까 아침에 전화했더니 어머니가 받으시더라. 오빠 바꿔달랬더니 깨워도 안일어난 다면서 천안 친척댁에 가신다면서 밥도 못차려주고 간다고 걱정하시던데?"
"어.. 그랬냐? 아! 맞다 오늘 누구 결혼한다고 그랬었다. 다 거기 가셨구나."
"응. 자기 형님이랑 다 가신다고 그랬거든."
"그래? 씨 속도 안좋은데 밥도 안주고..."
"그러니까 누가 늦게까지 술 먹으래?"
"또 그 얘기한다. 하지 말라니깐."
"알았어."
"야. 그건그렇고 너 우리집에 와서 나 밥좀 차려주라."
"정말? 나 가도 돼?"
"그래 얼른와. 배고파죽겠다."
"알았어. 씻고 있어. 한시간내로 갈게."
"그래. 언능와. 그리구 올 때 그거 사와라."
"뭐?" "그거 있잖아. 너 좋아하는거 할 때 쓰는거...."
"아이~~ 자기는... 몰라."
"내숭은.. 얼른와."
"응... 기다리고 있어."
"그래."
영민은 수화기를 내려놓고는 다시 드러누웠다. 그는 담배연기를 깊게 빨아들이고는 천장을 향해 길게 내뿜었다. 담배연기사이로 어제의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
'재식이놈. 졸라 취해서.... 큭큭..'
영민과 재식은 전날밤에 호프집에서 맥주를 먹은 뒤에 룸싸롱에 갔었다. 설화에게는 조금 미안하기도 했지만 세상 어느남자가 룸싸롱에서 아가씨 끼고 술먹는걸 싫어하겠는가. 재식이 한턱낸다고 잡아끄는걸 못이기는척 따라갔었다.
"야. 내가 산다는데 뭘 망설여? 너보고 돈내란소리 안할테니까 따라와. 내가 잘 아는데 있거든. 거기로 가자."
"아-이. 짜식이 설화한테 걸리면 죽음이라니까. 자꾸 그러네."
"시끄러우니까 잔말말구 따라와."
재식이 영민을 끌다시피해서 데리고 간곳은 여의도 맨하탄호텔뒷편의 로즈라는 룸싸롱이었다. 겉에서 보기에는 그냥 별루였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상당히 고급스럽게 꾸며놓은 것이 우선 압도되는 기분이었다.
"야. 여기 장난아닌 것 같은데 괜찮겠냐?"
"괜찮다니까 그러네. 내가 누구냐 방송국 PD 아니냐."
사실 재식은 PD는 아니고 AD(조연출)였다. 하지만 명함에는 ***방송국 교양국 PD로 되있었다. 주로 인간다큐를 많이 제작하는 일이라 출장이 잦은탓에 꽤 많은 출장비가 나오면 거기서 남는 돈이 솔찮다는 말을 하곤 했었다. 전날도 지방에 갔다가 올라와서 출장비 정산하고 남은돈이 꽤 된다고 그걸로 한잔하자고 연락이 왔었던 것이다. 그냥 조그만 매장에서 매니저일을 하고 있는 영민과는 많이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 계단을 내려가니 카운터에는 주인으로 보이는 40대 중반의 여자가 고급스럽게 옷을 차려입고는 서있었고 그 앞에 서있던 웨이터가 앞으로 나와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
"어서 오십시오. 두분이 오셨습니까?"
"어. 그래. 오늘 미란이 나왔나?"
재식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그런곳에 익숙해 있었다. 룸싸롱에는 처음 와보는 영민과는 대조적이었다.
"야. 너 여기 자주 와봤냐?"
영민이 룸안으로 들어서서 메뉴판을 받아들고는 재식에게 물었다.
"어. 그냥.. 좀.. 우리 피디랑 카메라 감독이랑 몇번 왔었어."
"그래? 야! 여기 술값 졸라 비싸다!"
"야. 촌티내지 말고 가만 앉아있어.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니까."
"알았어."
"그리구 아가씨들 들어오면 촌티내구 쑥맥처럼 굴지말고 니 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재밌게 놀아. 매너는 딴데가서 찾구."
"그래? 알았어."
웨이터가 양주와 안주 몇가지를 내려놓고는 세팅을 하고 있는사이 정말로 연예인 뺨치게 생긴 아가씨 세명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영민은 얼떨결에 일어나 같이 인사를 할 뻔했다.
"예. 어서와요. 김마담 오랜만이네?"
"어머. 이피디님. 어쩐일이세요? 촬영은 잘 갔다오셨어요?"
재식이의 인사에 제일 먼저 들어온 여자가 대꾸를 했다.
\마담이라지만 같이 들어온 아가씨들과 별로 나이차이도 나지 않아보였다. 검정과 흰색의 체크무늬가 들어간 정장을 입고 있는 이마담이라는 여자는 아무리 많이 봐도 이십대를 넘어 보이지는 않았다. 옷차림만 봐서는 이런 계통의 사람같지도 않고 그리 천박해 보이지도 않았다.
"어. 그냥 그럭저럭, 근데 못보던 얼굴이 보이네?"
"예. 인사부터 해야죠? 너무 오랜만에 오셔서 제가 반가워서 그래요. 호호호"
"안녕하세요? 미란이라고 해요. 김미란."
마담왼쪽에 서있던 빨강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먼저 인사를 했다. 긴 생머리에 섹시한 표정이 딱 재식이의 취향이었다.
"안녕하세요? 김미지입니다."
생긋 웃으면서 다른 한 아가씨가 인사를 했다. 그녀는 미란이라는 여자와 달리 귀엽고 앳된 얼굴에 옷차림도 마담과 비슷한 정장차림이었다. 키는 162cm 정도에 그리 큰키도 아니었고 조금 짧은 치마와 그속에 신은 요즘 유행하는 다이아몬드무늬 ---> ◇ 스타킹만 아니라면 전혀 이런곳에서 일하는 여성같아보이지 않았다.
"이피디님 정말 너무 하셨다. 저 보고싶지 않으셨어요? 난 자기 보고싶어서 죽을뻔했는데."
"그으래? 나도 너 보구 싶었지. 왜 안보고 싶었겠냐. 그래서 이렇게 서울 오자마자 바로 왔 잖아."
미란이 재식의 옆에 앉으며 애교를 피웠다. 재식은 그런 그녀를 부둥켜안으며 그녀의 볼에 연신 뽀뽀를 해대었다. 어떻게 보면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지만 항상 같이 다니는 동료들이나 선배들이 나이가 꽤 많다보니 저절로 그런 행동들을 배운듯했다.
영민의 옆에 앉은 미지는 아무말없이 테이블위의 과일을 깎기 시작했다. 영민은 과일깎는 손이 참 하얗고 이쁘다고 생각했다.
"어머 이피디님은 미란이만 보면 나는 신경도 안쓰시더라. 그럼 저는 이만 나가볼께요. 좋은 시간되세요."
마담이 나가고 재식은 미란이의 어깨에 손을 두르고는 연신 뭐라고 속닥거리며 키득대기에 바빴다. 이런곳에 처음와본 영민은 그저 멎쩍게 과일을 깎고 있는 파트너의 손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가 과일을 다 깎을때쯤에서야 재식은 미란에게 영민은 소개해 주었다.
"아! 저친구를 소개안시켜줬군. 너 저친구 처음봤지? 쟤는 영민이라고 내 어릴때부터 친구야. 잘 생겼지?"
"아, 그렇구나. 같이 오시던분은 아닌줄 알았어요.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야 나이도 너보다 어려. 그냥 편하게 해. 괜찮지?"
"그럼요. 오빠는 별걸 다 따지고 그래.."
"야 영민아! 오늘은 형이 다 사니까 그냥 맘편히 먹어. 알았지?"
"알았어 임마.."
"그리고 옆에 미지씨라고 했나?"
"네."
"쟤 이런데 오늘 처음이니까 재미있게 잘해줘요. 지금은 저러지만 술좀 먹여놓으면 재미있는 놈이니까."
"풋! 예 알았어요."
미지라는 아가씨는 웃으며 영민을 한번 쳐다보았다. 꽤 잘생긴 얼굴에 옷도 깔끔하게 입은 영민이 멎쩍게 앉아있는게 귀여워보였는지 그녀는 술을 따라주며 안주를 챙겨주었다. 영민은 술을 받아마시고는 그녀가 포크로 집어주는 과일을 받아먹었다. 술이 꽤 독한 양주라 잠시 속이 뜨거웠지만 영민은 계속해서 따라주는 재식과 미란의 술잔을 빼지않고 받아먹었다. 재식의 말처럼 술을 좀 먹어야 주눅들지 않고 재미있게 놀수 있을것같은 생각에서였다.
"어머. 술 잘드신다. 오빠 나도 한잔 주세요. 오빠라고 해도 되죠?"
"그럼. 미지씨라고 했죠?"
"아이~~ 미지씨가 뭐예요. 그냥 미지라고 하세요."
"그럴까? 그래 그럼 미지도 한잔 마셔. 나만 먹으면 재미 없잖아."
"네."
영민이 따라준 술을 미지도 받아 마셨다.
"몇살이야?"
"저요? 23이요. 오빠는요?"
"나? 몇살같애?"
"음.... 스물 다섯? 여섯? "
"비슷하게 맞추네. 스물 일곱이야."
"오빠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응. 그냥 회사다녀."
"그렇구나."
영민과 미지 술을 주고 받으며 얘기를 하는동안 미란과 재식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어느샌가 재식은 술이 많이 취해있었고 미란도 꽤 취한 듯 보였다. 그들은 서로 연인 사이처럼 편하게 술을 먹고 있었다. 영민도 분위기에 익숙해질만큼 술을 먹어 미지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는 편하게 술을 먹었다. 시간이 꽤지나 양주가 세병째에 이르자 갑자기 재식은 미란의 원피스지퍼를 내리고는 그녀를 반라로 만들었다. 미란도 옆에 있는 영민과 미지는 신경쓰지 않고 재식과 진하게 키스를 하며 재식의 티셔츠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재식은 그녀의 입술을 빨며 그녀의 커다란 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래지어마저 벗겨내었다. 그러자 그녀의 큰 가슴이 붉은 조명아래 드러났다. 그녀의 가슴은 크기만 한게 아니가 탄력이 있어서 전혀 쳐져보이지 않았다. 재식이 그녀를 쇼파에 밀어눕히는 것을 보고는 영민은 아랫도리가 묵직해짐을 느꼈다. 영민은 더 보고 있을수가 없어 일어나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룸에 붙어있는 화장실은 룸과 마찬가지로 붉은 등이 켜져 있었고 손을 씻는 세면기와 남성용 소변기만 있었다. 영민이 소변을 보고 손을 씻고 있는데 문이 열리며 미지가 들어왔다. 그리 넓지 않은 화장실에 미지가 들어오자 화장실에 꽉 차버렸다. 영민은 그녀가 손을 씻으러 들어온줄 알고 그녀를 위해 수도꼭지를 열어놓은 상태로 벽에 붙어섰다. 그런데 그때였다. 손을 씻으러 들어온줄 알았던 그녀가 재킷 단추를 풀더니 속에입은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영민은 갑작스러운 그녀의 행동에 일순 놀라며 그녀의 그런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녀는 단추를 푸른후 영민의 얼굴을 잡고는 키스를 했다. 영민은 그녀의 혀가 자신의 입술을 비집고 들어오는걸 느꼈다. 그가 채 입술을 열기도 전에 그녀의 혀는 그의 입속에 들어와 그의 혀와 얽혀움직였다. 감미로왔다. 그녀의 키스는 정말로 대단했다. 영민은 자신의 몸이 허공에 뜬다고 생각했다. 키스만으로도 그는 벌써 흥분해있었다. 자신의 그것에 그녀의 아랫배가 닿았다고 느끼는 순간 영민은 자신의 바지위로 허벅지부터 쓰다듬어오는 그녀의 손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녀의 손은 능숙한 솜씨로 그의 다리사이와 엉덩이 그리고 다시 그의 그부분을 불규칙한 압력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영민의 입술을 자근자근 깨물며 그녀는 영민의 불룩하게 튀어나온 부분을 연신 주무르고 있었다. 영민은 그녀의 가슴을 한손으로 주무르며 그녀의 행동을 도왔다. 그녀의 입술이 떨어지고 영민이 미처 그걸 알기도 전에 그녀는 그의 앞에 쭈그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영민 그자신이 하는것보다 더 빠른 손놀림으로 그의 바지 벨트를 풀고는 밑으로 끌어내렸다. 청바지를 입은터라 잔뜩 팽창한 물건에 잠시 걸렸지만 그녀는 쉽게 끌어내리고는 팬티위로 솟아있는 영민의 물건을 양손으로 어루만졌다.
"아........! "
그녀의 손이 점차 빠르게 움직이며 그의 그것을 어루만졌다. 그리고 그녀는 입술과 혀로 팬티위의 영민의 남성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밑에서부터 잘근잘근 깨물어 올라간 그녀의 이빨과 혀의 놀림에 영민은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있는것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타액과 영민의 남성에서 흘러나온 액체로 팬티가 완전히 젖어버렸을 때 그녀가 팬티윗부분을 입에 문채로 끌어내렸다. 잔뜩 성난 영민의 남성이 팬티의 끌어내려짐을 방해했지만 그녀는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를 손으로 같이 잡고는 팬티마저 무릎밑으로 끌어내렸다.
"어머! 이렇게 커져 버렸네?"
"미...미지..!"
그녀는 그의 물건을 두손으로 가만히 잡고는 조심스레 쓰다듬었다.
"오빠꺼 되게 잘생겼다. 얼굴만 잘생겼는줄 알았는데... 그리구 너무 커!"
"미지야. 놀리지마."
"아니야 정말 너무 크다."
그녀는 그의 남성을 잡고는 한참들여보다가 서서히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그녀의 입술이 그의 남성끝에서 나온 투명한 액체에 닿는 순간 그는 그녀의 입술이 굉장히 빨갛게 보였다. 그녀의 입이 벌어지고 그 속으로 자신의 남성이 들어가는걸 느낀 그는 그녀의 머리를 두손으로 움켜 잡고 자신의 몸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녀는 그의 남성을 입속으로 완전히 집어넣었다. 꽤 큰 그의 남성이 입속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자신의 입속이 그의 것으로 꽉채워짐을 느꼈다. 그녀는 그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입속에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며 그의 물건을 애무했다. 그녀의 입속에서 영민의 물건은 최대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사이로 그의 물건이 빠져나왔을 때 그것은 그녀의 타액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혀가 다시 한 마리 뱀처럼 영민의 남성을 휘감아 핥기시작했다. 귀두와 기둥사이를 강하게 핥고 다시 입술로 빨기시작하더니 기둥을 따라 밑으로 내려와 불알을 핥았다. 동시에 그녀는 코와 손으로 기둥을 문질러댔다. 영민은 오로지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는것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없었다.
"하아......하....... 미지야....!"
그가 그녀의 손놀림에 쾌감의 정상에 거의 이르고 있을 때 갑자기 그녀가 손을 떼고는 그의 몸을 돌려세웠다. 영민은 벽을 보고 엉겁결에 벽을 보고 서게됐고 그녀는 한손으로는 영민의 엉덩이를 잡고 한손은 앞으로 뻗어 그의 남성을 꽉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그의 엉덩이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영민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이런경험은 처음인 것이다. 그녀의 혀가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그의 엉덩이사이로 들어온 그녀의 혀가 정확하게 그의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헉..! 미.....미지.....!! 거..거긴...!!"
그녀의 혀가 자신의 항문을 비집고 들어오자 영민은 거의 정신을 잃고 있었다. 그녀의 혀는 때론 부드럽게 때론 단단하게 그의 항문을 유린하고 있었고 손으로는 아주 빠른 속도로 그의 남성을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었다
. "오빠..!"
"응..? 허억!"
"이렇게 해주니까 좋아?"
"하아...! 어.. 좋아..너무 좋아!"
"정말?"
"응. 아.... 싸..쌀것같아."
"안돼! 아직 안돼..."
그녀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점점 더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혀를 놀려댔다. 그녀의 혀가 자신의 항문속으로 깊이 들어올때마다 영민은 항문에서부터 척추를 따라 쾌감이 머리끝으로 올라옴을 느꼈다. 영민이 이젠 더 이상 참을수 없다고 느꼈을 때 미지는 절묘하게 타이밍을 맞춰 다시 그를 돌려세우고는 그의 남성을 움켜쥐고 입속으로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입과 손을 동시에 아주 빠른속도로 움직이며 영민의 모든 것을 다 삼켜버릴 듯이 강하게 빨았다.
"미지야..! 아! 나온다.. 나와!"
영민은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미지의 계속되는 강한 애무속에 영민은 그동안 참아왔던 모든 것을 그녀의 입속에 쏟아내었다. 미지는 자신의 입속에 담긴 영민의 성기에서 정액이 뿜어져나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영민의 엉덩이가 심한경련을 하며 연신 미지의 입속을향해 하체를 쑤셔대는 순간 정액이 분출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입속에 뿜어지는 정액이 입안에 가득참을 느꼈다. 입안이 가득찼는데도 영민의 사정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그녀의 입에 가득찬 정액은 영민의 움직임에 그녀의 입술사이로 흘러내렸고 그녀는 입속에있는 정액을 계속해서 삼키며 그의 성기를 빨아댔다.
"허....억! 아! 아! 미지야!"
이윽고 그의 움직임이 잦아들고 그가 마지막으로 몸서리를 칠때까지 그녀는 계속 그의 성기를 빨았고 움직임이 완전히 멈추었을때야 입속에서 영민의 성기를 빼내었다. 영민은 쾌감의 극치를 아직도 느끼고 있었다. 미지의 입속에서 나온 영민의 남성은 아직도 단단한 모양을 유지한채 빨갛게 번들거리고 있었다. 미지는 혀로 남성을 핥으며 그를 올려다 보았다.
"좋았어? 오빠?"
"으....응! 정말.......정말 좋았어!"
그녀의 입가에는 아직도 정액이 턱까지 흘러내려있었고 그녀도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영민은 그녀의 얼굴에 묻은 자신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쓸어올려 그녀의 입속으로 넣었다. 그녀는 정말 아주 맛있게 손가락을 빨았다. "오빠 정말 많이 쌌어. 알아?" 그녀가 귀엽게 웃으며 말했다. 영민은 아무말도 않고 웃으며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나가자." 영민은 옷을 대충 끌어올리고 미지와 룸으로 나왔다. 룸안은 화장실에 들어올때보다 조명이 더욱 어둡게 되어 있었다.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운 룸 한쪽에서는 미란의 신음소리가 울리고 있었는데 보이는 거라고는 허공을 휘젖고 있는 미란의 하얀 두 다리뿐이었다.
"아! 아학! 오빠! 정말좋아!"
"헉! 헉!"
재식은 미란을 실오라기 하나없이 모두 벗겨놓고 쇼파에 눕히고는 미란의 질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한참 쑤셔대고 있는 중이었다. 재식의 성기가 질속으로 들어올때마다 미란의 재식의 등을 긴손톱으로 긁어대며 엉덩이를 튕기며 더욱 깊이 들어올수 있도록 보조를 맞추고 있었다. 재식의 하체가 미란의 사타구니와 부딪칠때마다 철벅! 철벅! 하며 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아~~ 오빠! 좋아! 더 세게! 깊이해줘! 응?"
미란은 계속해서 교성을 질러댔고 그에 맞춰 재식의 피스톤운동은 강하게 진행됐다. 영민은 미란의 교성소리와 재식과 미란의 섹스하는 모습에 잠시 수그러들었던 자신의 남성이 다시 일어서는걸 느꼈다. 옆에 앉은 미지를 보니 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풀어헤쳐진 옷사이로 드러나온 유방을 쓰다듬고 있었다. 미지의 유방은 작은 키와 몸매에 비해서 꽤 크고 균형잡힌 이쁜 모양이었다. 미란이 너무 큰 편이라면 미지의 그것은 정말 이뻤다. 영민은 몸을 돌려앉아 미지를 끌어안았다. 미지의 작은 체구가(하지만 적당히 살집이 있는) 품안에 들어왔다. 미지는 조금전 화장실에서와는 달리 상당히 수줍어하는 듯 했다.
'여자는 이래서 요물인가보다'
영민은 미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자신의 정액을 담았던 입이지만 하나도 신경쓰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미지는 키스를 하며 영민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먼저 티셔츠를 벗기고 그냥 대강 걸쳐져있는 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겨내었다. 양말까지 모두 벗은 영민은 미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의 재킷과 블라우스를 벗기자 브래지어는 그냥 스르르 흘러내렸다. 그녀의 몸에서는 달콤한 향수내음이 났다. 그것이 영민을 더욱 흥분시켰다. 영민은 미지의 입속으로 혀를 깊숙히 밀어넣으며 그녀의 치마를 벗겨냈다. 그녀는 하얀색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어두운 조명탓에 자세히 볼수는 없었지만 손을 갖다대어보니 흥분으로 흘러나온 애액과 땀으로 흡사 오줌을 싼 듯이 흠뻑젖어 있었다.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오는 검정색 다이아몬드무늬 스타킹과 애액으로 흠뻑젖은 하얀 팬티가 영민의 시각을 자극했는지 그의 남성이 극도로 팽창해 심하게 꺼떡거렸다.
"음...............!"
영민의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오자 미지는 처음으로 신음소리를 냈다. 영민은 여자의 신음소리가 이렇게 감미로운줄은 몰랐다. 영민은 손바닥 전체로 미지의 국부를 쓰다듬어 내려갔다. 그곳에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그녀의 음모가 둔덕을 덮고 있었다. 적당히 곱슬거리는 그녀의 음모는 머리카락만큼이나 부드러웠고 그곳또한 젖어있었다. 아마도 질에서 흘러나온 애액의 습기가 그렇게 만든 것 같았다.
"으 응......! 음.. 오빠!"
영민의 손가락이 미지의 질입구에 닿자 미지는 신음을 냈다. 그곳은 너무나 부드러웠다. 이미 젖을대로 젖은 그녀의 그곳은 영민의 손가락이 닿자 작은 떨림을 일으켰다. 영민은 한팔로 그녀의 머리를 받치고 머리를 숙여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젖꼭지는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었고 입속에 들어온 그녀의 유방은 영민의 입속에서 한없이 부드럽게 녹아들고 있었다. 영민은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튕기듯이 그녀의 음핵을 자극하자 그녀는 더욱 크게 신음소리를 내며 손을 뻗어 영민의 남성을 움켜쥐었다. 그녀의 음핵은 단단해졌고 그녀의 질에서 흘러나온 애액은 영민의 손가락은 적시고 있었다.
"아.....! 오빠.... 아! 아! 거기... 아앙!"
영민의 손가락이 자신의 질속으로 들어오자 미지는 신음소리를 더욱크게 냈고 영민이 손가락을 두 개, 세 개 한번에 집어넣자 영민의 남성을 움켜쥔 손에 더욱 더 힘을 주었다. 영민은 미지의 질속으로 자신의 손가락 세 개를 집어넣고는 그녀의 질속을 휘저었다. 아프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생겼지만 그녀는 오히려 더욱 신음을 내며 좋아했다.
♡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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