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측근, "내가 판, 검사 로비했다" 재판 로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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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선착순으로 배분되는 재판 방청권을 얻기 위해 달리고 있다. 최내호 기자
이단 신천지측의 현직 총무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관련 재판 과정에서 판, 검사를 상대로 로비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A총무는 이어 선생님 즉, 이만희 총회장 옆에서 경찰을 섭외하고 판, 검사를 상대로 로비했었다는 내용을 말합니다.
[녹취] 신천지 본부 A총무
"그동안 내가 일한 게 총회 총무로만 일한 게 아니잖아. 선생님 옆에서 경찰이다 뭐다 섭외하고 판, 검사 그쪽에 로비하고 이랬던 거 몰라?"
[녹취] 신천지 여신도
"그렇게 자세히는 몰랐죠."
[녹취] 신천지 본부 A총무
"김ㅇㅇ 김소시키려고 변호사들 다 찾아다니고 거기에 맞는 사람들 다 연결시켜가지고 일하고, 그거 다 통화한 거 상대방들 텔레그램 그 모든 게 싹 다 남아서 변호사법 위법에 공무집행 방해죄에다가 감염예방법에다가 선생님(이만희) 거기다가 횡령에다가 이거 검사 구형 때리면 20년도 넘어. 근데 이거를 가까스로 막아왔어."
A총무는 검찰 조사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말도 합니다. << 씨발ㅋㅋㅋ 트라우마는 신천지 가족새끼한테 피해당한 나같은 사람이 생기는게 트라우마지 사기꾼 새끼들이 트라우마 이 지랄 ㅋㅋㅋㅋㅋ
http://news.v.daum.net/v/2022030811241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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