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리드 당하는 남자 1-1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58 조회
-
목록
본문
언제나 리드 당하는 남자
누구나에게 있을수 있는이야기 1 - 1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리니깐 부끄럽다 못해서
이상하기 까지 하네요..
이번에 올리는 졸작은 그냥 평범한 내용부터 허무맹랑한 이야기 까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면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나 : 김명섭
여직원 : 김영선
여직원 : 박정연
빨간색 여인 : 김명신
나는 22살 젊은 청년이다.
물론 결혼을 생각하는 여인도 있다.
그녀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녀와 너무 잘 맞는것 같다.
겉궁합도 속궁합도....
그렇치만 우리집은 여자친구네 집보다 꿀리는것이 너무 많은것 같다.
첫째 나는 어머니가 없다.
어머니는 내가 12살 되는해 여관3층에서 떨어 죽었던것으로 기억한다.
과연 그녀는 왜 그곳에 갔으며 그녀가 왜 떨어졌는지는 짐작만 할뿐 아무도
나에게 얘기를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조그만 호텔의 지배인이다.
그렇치만 그녀의 아버지는 조그만 기업의 사장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유명한 미술관의 원장이고 한마디로 집안의 차이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요새 그런 고민으로 거의 매일 술을 마시며 보내고 있었다.
회사라고 다니는데 비젼도 그렇게 보이지 않고 날로 고민만 쌓이는것 같다.
그런 어느날 드디어 일을 저지르고 말았으니...
회사에서 단체로 회식을 가게 된것이다.
식사를 하며 반주로 소주를 마시고 차장님 부장님 스타일에 맞게 성인 나이트에 가게 되었다.
밴드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큰 음악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그래도 조금 젊은편에 끼는 나는 그냥 분위기를 맞추면서 이사님한테 엉겨서 춤을 추고 있는
여사원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평소에는 점잖은 이사님이 여사원을 농락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또다른 여사원은 이미 술에 취해서 자리에서 누워서 인사 불성이다.
젊은 사원들은 그냥 한군데 자리를 마련하고 춤을 추며 즐겁게 놀려고 발악을 하고 있었다.
땀을 흘리며 춤을 추고 있는데 옆에서 춤을 추는 빨간색 옷을 입은 여인과 등을 부딪치게 되었다
그녀의 끈적한 땀이 나의 등에 닿는순간 무언가 지릿한것이 느껴지는것 같았다.
그후 계속된 서로의 눈빛이 오고가고...급기야 나는 그녀들의 무리 중간에 들어가서 춤을 추고 있었다
나는 그녀와 오래 만난듯 그녀의 온몸을 부비며 춤을 추고 있었고...
그런 모습을 우리 회사사람들은 지켜보고 있었다...
회식자리에 들어오기 전에 부장님이 오늘 이곳에서 여자를 꼬시는 사람한테는 5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
하겠다는 얘기가 가물하게 기억에 떠올랐다...
님도 보고 뽕도 따는것이 바로 이것이 아니겠는가..
우리회사 유부남 대리도 내가 노는곳으로 뛰어들었다.
이미 나는 빨간옷을 입은 여인과 구석으로 들어가서 부르스를 즐기며 그녀의 몸을 나의 몸에 실었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룸으로 들어왔고...그녀의 몸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옷속에서 그녀의 진짜 볼륨을 확인하는 작업 요새는 뽕도 많고 인조도 많기 때문에 내가 하는
첫번째 작업이었다..그녀는 뽕도 아닌 인조도 아닌 원산지 그대로 였다..
그여인도 나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여기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싶었다.
그렇치만 아직 여기서 일을 벌리기엔 내 정신이 너무 말짱했다.
나는 술에 취한 여직원을 임원의 차에 데려다 준다는 명목하에 여직원를 업고 눈맞은 여인을 데리고
주차장으로 향했다.
먼저 여직원을 뒷자석에 눕히고 나는 운전대에 여인을 조수석에 앉쳤다.
내가 모는 소형차와는 달리 한결 넓은 실내공간을 확인할수 있었다.
나는 다급하게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다급한 모습을 보며 천천히 하라는듯 나의 리듬을 조절해 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에게 이미 선수권을 뺏긴상태이다.
그녀의 리듬에 맞춰 그녀의 몸을 애무하며 그녀의 쾌감을 이끌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애를 이미 낳은것 같았지만 풍만하면서도 탱탱한 살을 유지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빨간 니트 사이로 끈적한 느낌의 내손을 슬며시 밀어넣으며 그녀의 풍만한 젖무덤을
향해 기어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젖무덤을 싸고 있는 천막을 발견했을때 그녀는 온몸을 부르르 떠느듯한 느낌을 나에게 전해
주었다. 그녀는 처녀인듯한 느낌을 나에게 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처녀가 아니라는것은 알지만 왠지 더욱 쾌감에 빠져 그녀에게 빠져들고 있었다.
그녀의 딱딱한 컵을 들고 그녀의 젖무덤을 부드럽게 스다듬을때 그녀의 입이 스스로 나의 입을 향해
그녀의 흥분된 애액을 나에게 흘려주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미끄덩한 애액을 마시며 그녀의 젖무덤 정상을 공략하고 있었다.
그녀의 이빨이 나의 혀를 살며시 물으며 쾌감에 어린듯 그녀의 부드러운 손은 나의 넥타이를 풀고 있었다.
네타이를 뒷자석의 여직원에게 던지고 그녀는 나의 셔츠로 점점 손을 집어넣고 나는 나대로 그녀의 니트를
벗기고 있었다. 그녀의 니트안에는 이미 니트를 통해서 볼수있었던 검은듯한 빨간색의 망사 레이스의 브라가
부끄러운듯 자동차의 천정을 향하고 있었다.
그녀의 검정색 타이트한 스커트가 그녀가 흥분함에 따라 점점 말려 올라오고 있었다...
그녀는 그런 스커트를 밑으로 내릴려고 손으로 잡아 당겼다..
나는 그녀의 그런 재스쳐를 오히려 반대로 이용해서 스커트를 내리는 그녀의 손을 반대로 스커트를 잡은
상태에서 잡아 올렸다.
그러자 그녀 스스로 그녀의 스커트를 잡아 올리는 형상이 되었다.
그녀의 얼굴은 빨개지면서도 스스로 엉덩이를 들어 스커트가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해주었다.
그곳에는 커피색의 체크무뉘 팬티스타킹과 그안에 섹시하게 비치는 그녀의 팬티가 나에게 비쳐지고 있었다.
나는 흥분에 몸을 바르르 떨었다. 그녀가 나의 옷 자락 사이로 나의 물건을 스다듬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커피색 스타킹을 밑으로 밑으로 내리며 그녀의 음부를 비벼 대고 있었다.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 아~~~ '
나는 급한 마음에 허리띠를 풀를려고 했으나 이상하게 허리띠가 풀리지 않는것이 아닌가..
얼굴이 빨개져서 서둘르고 있었지만 이상하게 허리띠는 풀리지 않는것이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아들의 허리띠를 풀르는듯 나의 손을 치우게 하고 나의 허리띠를 풀어주고
있었다. 그녀의 자상한 그모습을 보면서 나는 포근한 느낌의 어머니를 느낄수 있었다.
어머니가 나에게 있었으면 이여인처럼 따스한 가슴과 따스한 손길을 가지고 있으리라...
나는 그녀의 가슴에 안겨 그녀의 가슴을 더듬고 있었다.
어머니 생각에 잠시 스그러진 나의 잠지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비비면서 점차 커지고 그녀의 스타킹에 닿아서
껄떡 껄떡 거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녀 역시 나의 모습과 같이 그녀의 팬티는 이미 젖어서 스타킹 까지 젖어 있는 모습이 완연하게 보이는것이
아닌가....그녀의 흥분상태도 이미 한계를 지나서 나의 것을 간절히 원하는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면서 스스로 손으로 자신의 팬티를 벗어서 앞으로 던졌다..
팬티는 룸밀러에 걸쳐서 애로틱하게 빛나고 있었다..
나는 황급히 그녀를 덮쳐 나의 성욕을 뽑내며 열심히 움직여 되고 있었다..
'헉 헉~~~헉~~~아~~~'
'아~~~~~~~~~~~~~~~~~아~~~~~~~제발~~~~~~~~아~~~~~~~~~~~```'
그녀도 역시 나에게 신음을 질러대며 시트가 꺼질새라 엉덩이를 들썩 거리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앞뒤로 흔들어 대면서 그녀의 질퍽 질퍽한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에..
좀더 삽입이 되도록 그녀의 꼬리뼈부분을 잡고 움직여 대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항문 부분을 잡게 되고 그녀의 엉덩이 언덕 부분을 잡고 그녀를 흔들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더욱 흥분되는지 더욱 나의 머리를 잡고 흔들어 되고 있었다..
' 아~~~~`` 그~~~~만~~~드~~러가 아~~~~~안~~~대~~~아~~~~~`
급기야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집어 넣고 찟어질 기세로 잡아 당기고 있었다..
' 아~~~~~~~~~~~~~~~~~~~악~~~~~~~~~~~~~~ '
그녀는 이미 절정과 고통이 같이 왔는지 신음 소리와 같이 힘이 빠져서 추욱 쳐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을 더욱 움직여 나의 절정을 향해 다가갔다...
그녀의 그곳은 절정과 고통에 나의 것을 꽈왁 조이고 있었다.. 그녀에 의해서 나는 이제 다가 오고 있었다..
'아~~~당신 정말좋아~~~~~~~~~~~~'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녀에게서 어렸을적에 느꼈던
엄마의 품을 느꼈다...그녀의 가슴에 안기며 엄마의 향기를 맡고자 코를 킁킁 거렸다...
그런 나를 잠시 바라보던 그녀는 나의 머리를 꼬옥 안아주며 나의 머리에 뽀뽀를 해주었다...
'우리아가 좋았어...엄마 품이 그렇게 좋아??'
'음~~~~~~~~~ 네!!~~~'
'그럼 우리 언제 또 볼까?'
나는 고민이 되었다.. 왜냐면 여자친구를 제외하고는 두번이상 만나지 않는다는것이 나의 철칙이건만..
이것을 깨야 하는가 말인가??
'그래 언제 시간되면 한번보지..' 나는 마음과는 달리 그런말을 입밖에 내뱉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발끝으로는 룸밀러에 걸려있는 자신의 팬티를 걷어오고 있었다..
그때 허걱 차주위에 사람들이 벌떼처럼 우리를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헐...마져 여기는 강남의 1층 노상 주차장이었던 것이었다...
그녀는 황급히 옷을 입고 있었다..
나는 내차도 아닌데 황급히 차 시동을 키고 차를 빼고 있었다...
그녀를 그녀의 친구들이 있다는 장소까지 무사히 데려다주고 오는길에...
뒤에서 인기척이 나는것이 아닌가...
그소리는 우리 회사의 여사원이 의자에서 굴러떨어지는 소리였던것이다..
그녀는 계속 그자리에서 자고 있었을까 아니면 나의 관계 장면을 다 보았을까??
과연 의문이었다..
하여튼 떨어진 그녀를 올려줄려고 차를 차도 끝으로 세우고 뒷좌석으로 가는중에.. 수군거리는 커플들이
지나가는것이 아닌가...'아까 그차야 그차...ㅋㅋㅋㅋ'
'헐~~~아까 구경꾼중 두사람인가 보다..' 나는 시침을 뚝때고 뒷좌석으로 갔다..
여사원은 웅얼 웅얼 거리면서 기어 올라오고 있었다...
나를 보더니 '명섭씨 저 어떻게 된거에요...'
'제가 운전을 과격하게 해서 떨어지셨습니다. 괜찮으세요..'
'핏!!! 여자운전이 과격하신거 겠죠..'
'네??' 나는 얼굴이 뻘개질수 밖에 없었다...
황급히 그녀를 집까지 모셔다 줄수 밖에 없었고 나는 그다음날 임원한테 꾸사리를 맞을수 밖에 없었다..
시트들이 다 얼룩이 생겼다나...가죽시트로 바꿔달란다...헐...
근데 왜 뒷좌석까지 얼룩이 생겼을까...
그냥 일상생활에서 비슷한 경험을 토대로 번외편으로 쓰고 있습니다.
요새 유행하는 스와핑과 모자 관계에 이어질려고 쓰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누구나에게 있을수 있는이야기 1 - 1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리니깐 부끄럽다 못해서
이상하기 까지 하네요..
이번에 올리는 졸작은 그냥 평범한 내용부터 허무맹랑한 이야기 까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면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나 : 김명섭
여직원 : 김영선
여직원 : 박정연
빨간색 여인 : 김명신
나는 22살 젊은 청년이다.
물론 결혼을 생각하는 여인도 있다.
그녀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녀와 너무 잘 맞는것 같다.
겉궁합도 속궁합도....
그렇치만 우리집은 여자친구네 집보다 꿀리는것이 너무 많은것 같다.
첫째 나는 어머니가 없다.
어머니는 내가 12살 되는해 여관3층에서 떨어 죽었던것으로 기억한다.
과연 그녀는 왜 그곳에 갔으며 그녀가 왜 떨어졌는지는 짐작만 할뿐 아무도
나에게 얘기를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조그만 호텔의 지배인이다.
그렇치만 그녀의 아버지는 조그만 기업의 사장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유명한 미술관의 원장이고 한마디로 집안의 차이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요새 그런 고민으로 거의 매일 술을 마시며 보내고 있었다.
회사라고 다니는데 비젼도 그렇게 보이지 않고 날로 고민만 쌓이는것 같다.
그런 어느날 드디어 일을 저지르고 말았으니...
회사에서 단체로 회식을 가게 된것이다.
식사를 하며 반주로 소주를 마시고 차장님 부장님 스타일에 맞게 성인 나이트에 가게 되었다.
밴드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큰 음악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그래도 조금 젊은편에 끼는 나는 그냥 분위기를 맞추면서 이사님한테 엉겨서 춤을 추고 있는
여사원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평소에는 점잖은 이사님이 여사원을 농락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또다른 여사원은 이미 술에 취해서 자리에서 누워서 인사 불성이다.
젊은 사원들은 그냥 한군데 자리를 마련하고 춤을 추며 즐겁게 놀려고 발악을 하고 있었다.
땀을 흘리며 춤을 추고 있는데 옆에서 춤을 추는 빨간색 옷을 입은 여인과 등을 부딪치게 되었다
그녀의 끈적한 땀이 나의 등에 닿는순간 무언가 지릿한것이 느껴지는것 같았다.
그후 계속된 서로의 눈빛이 오고가고...급기야 나는 그녀들의 무리 중간에 들어가서 춤을 추고 있었다
나는 그녀와 오래 만난듯 그녀의 온몸을 부비며 춤을 추고 있었고...
그런 모습을 우리 회사사람들은 지켜보고 있었다...
회식자리에 들어오기 전에 부장님이 오늘 이곳에서 여자를 꼬시는 사람한테는 5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
하겠다는 얘기가 가물하게 기억에 떠올랐다...
님도 보고 뽕도 따는것이 바로 이것이 아니겠는가..
우리회사 유부남 대리도 내가 노는곳으로 뛰어들었다.
이미 나는 빨간옷을 입은 여인과 구석으로 들어가서 부르스를 즐기며 그녀의 몸을 나의 몸에 실었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룸으로 들어왔고...그녀의 몸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옷속에서 그녀의 진짜 볼륨을 확인하는 작업 요새는 뽕도 많고 인조도 많기 때문에 내가 하는
첫번째 작업이었다..그녀는 뽕도 아닌 인조도 아닌 원산지 그대로 였다..
그여인도 나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여기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싶었다.
그렇치만 아직 여기서 일을 벌리기엔 내 정신이 너무 말짱했다.
나는 술에 취한 여직원을 임원의 차에 데려다 준다는 명목하에 여직원를 업고 눈맞은 여인을 데리고
주차장으로 향했다.
먼저 여직원을 뒷자석에 눕히고 나는 운전대에 여인을 조수석에 앉쳤다.
내가 모는 소형차와는 달리 한결 넓은 실내공간을 확인할수 있었다.
나는 다급하게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다급한 모습을 보며 천천히 하라는듯 나의 리듬을 조절해 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에게 이미 선수권을 뺏긴상태이다.
그녀의 리듬에 맞춰 그녀의 몸을 애무하며 그녀의 쾌감을 이끌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애를 이미 낳은것 같았지만 풍만하면서도 탱탱한 살을 유지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빨간 니트 사이로 끈적한 느낌의 내손을 슬며시 밀어넣으며 그녀의 풍만한 젖무덤을
향해 기어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젖무덤을 싸고 있는 천막을 발견했을때 그녀는 온몸을 부르르 떠느듯한 느낌을 나에게 전해
주었다. 그녀는 처녀인듯한 느낌을 나에게 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처녀가 아니라는것은 알지만 왠지 더욱 쾌감에 빠져 그녀에게 빠져들고 있었다.
그녀의 딱딱한 컵을 들고 그녀의 젖무덤을 부드럽게 스다듬을때 그녀의 입이 스스로 나의 입을 향해
그녀의 흥분된 애액을 나에게 흘려주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미끄덩한 애액을 마시며 그녀의 젖무덤 정상을 공략하고 있었다.
그녀의 이빨이 나의 혀를 살며시 물으며 쾌감에 어린듯 그녀의 부드러운 손은 나의 넥타이를 풀고 있었다.
네타이를 뒷자석의 여직원에게 던지고 그녀는 나의 셔츠로 점점 손을 집어넣고 나는 나대로 그녀의 니트를
벗기고 있었다. 그녀의 니트안에는 이미 니트를 통해서 볼수있었던 검은듯한 빨간색의 망사 레이스의 브라가
부끄러운듯 자동차의 천정을 향하고 있었다.
그녀의 검정색 타이트한 스커트가 그녀가 흥분함에 따라 점점 말려 올라오고 있었다...
그녀는 그런 스커트를 밑으로 내릴려고 손으로 잡아 당겼다..
나는 그녀의 그런 재스쳐를 오히려 반대로 이용해서 스커트를 내리는 그녀의 손을 반대로 스커트를 잡은
상태에서 잡아 올렸다.
그러자 그녀 스스로 그녀의 스커트를 잡아 올리는 형상이 되었다.
그녀의 얼굴은 빨개지면서도 스스로 엉덩이를 들어 스커트가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해주었다.
그곳에는 커피색의 체크무뉘 팬티스타킹과 그안에 섹시하게 비치는 그녀의 팬티가 나에게 비쳐지고 있었다.
나는 흥분에 몸을 바르르 떨었다. 그녀가 나의 옷 자락 사이로 나의 물건을 스다듬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커피색 스타킹을 밑으로 밑으로 내리며 그녀의 음부를 비벼 대고 있었다.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 아~~~ '
나는 급한 마음에 허리띠를 풀를려고 했으나 이상하게 허리띠가 풀리지 않는것이 아닌가..
얼굴이 빨개져서 서둘르고 있었지만 이상하게 허리띠는 풀리지 않는것이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아들의 허리띠를 풀르는듯 나의 손을 치우게 하고 나의 허리띠를 풀어주고
있었다. 그녀의 자상한 그모습을 보면서 나는 포근한 느낌의 어머니를 느낄수 있었다.
어머니가 나에게 있었으면 이여인처럼 따스한 가슴과 따스한 손길을 가지고 있으리라...
나는 그녀의 가슴에 안겨 그녀의 가슴을 더듬고 있었다.
어머니 생각에 잠시 스그러진 나의 잠지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비비면서 점차 커지고 그녀의 스타킹에 닿아서
껄떡 껄떡 거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녀 역시 나의 모습과 같이 그녀의 팬티는 이미 젖어서 스타킹 까지 젖어 있는 모습이 완연하게 보이는것이
아닌가....그녀의 흥분상태도 이미 한계를 지나서 나의 것을 간절히 원하는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면서 스스로 손으로 자신의 팬티를 벗어서 앞으로 던졌다..
팬티는 룸밀러에 걸쳐서 애로틱하게 빛나고 있었다..
나는 황급히 그녀를 덮쳐 나의 성욕을 뽑내며 열심히 움직여 되고 있었다..
'헉 헉~~~헉~~~아~~~'
'아~~~~~~~~~~~~~~~~~아~~~~~~~제발~~~~~~~~아~~~~~~~~~~~```'
그녀도 역시 나에게 신음을 질러대며 시트가 꺼질새라 엉덩이를 들썩 거리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앞뒤로 흔들어 대면서 그녀의 질퍽 질퍽한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에..
좀더 삽입이 되도록 그녀의 꼬리뼈부분을 잡고 움직여 대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항문 부분을 잡게 되고 그녀의 엉덩이 언덕 부분을 잡고 그녀를 흔들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더욱 흥분되는지 더욱 나의 머리를 잡고 흔들어 되고 있었다..
' 아~~~~`` 그~~~~만~~~드~~러가 아~~~~~안~~~대~~~아~~~~~`
급기야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집어 넣고 찟어질 기세로 잡아 당기고 있었다..
' 아~~~~~~~~~~~~~~~~~~~악~~~~~~~~~~~~~~ '
그녀는 이미 절정과 고통이 같이 왔는지 신음 소리와 같이 힘이 빠져서 추욱 쳐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을 더욱 움직여 나의 절정을 향해 다가갔다...
그녀의 그곳은 절정과 고통에 나의 것을 꽈왁 조이고 있었다.. 그녀에 의해서 나는 이제 다가 오고 있었다..
'아~~~당신 정말좋아~~~~~~~~~~~~'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녀에게서 어렸을적에 느꼈던
엄마의 품을 느꼈다...그녀의 가슴에 안기며 엄마의 향기를 맡고자 코를 킁킁 거렸다...
그런 나를 잠시 바라보던 그녀는 나의 머리를 꼬옥 안아주며 나의 머리에 뽀뽀를 해주었다...
'우리아가 좋았어...엄마 품이 그렇게 좋아??'
'음~~~~~~~~~ 네!!~~~'
'그럼 우리 언제 또 볼까?'
나는 고민이 되었다.. 왜냐면 여자친구를 제외하고는 두번이상 만나지 않는다는것이 나의 철칙이건만..
이것을 깨야 하는가 말인가??
'그래 언제 시간되면 한번보지..' 나는 마음과는 달리 그런말을 입밖에 내뱉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발끝으로는 룸밀러에 걸려있는 자신의 팬티를 걷어오고 있었다..
그때 허걱 차주위에 사람들이 벌떼처럼 우리를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헐...마져 여기는 강남의 1층 노상 주차장이었던 것이었다...
그녀는 황급히 옷을 입고 있었다..
나는 내차도 아닌데 황급히 차 시동을 키고 차를 빼고 있었다...
그녀를 그녀의 친구들이 있다는 장소까지 무사히 데려다주고 오는길에...
뒤에서 인기척이 나는것이 아닌가...
그소리는 우리 회사의 여사원이 의자에서 굴러떨어지는 소리였던것이다..
그녀는 계속 그자리에서 자고 있었을까 아니면 나의 관계 장면을 다 보았을까??
과연 의문이었다..
하여튼 떨어진 그녀를 올려줄려고 차를 차도 끝으로 세우고 뒷좌석으로 가는중에.. 수군거리는 커플들이
지나가는것이 아닌가...'아까 그차야 그차...ㅋㅋㅋㅋ'
'헐~~~아까 구경꾼중 두사람인가 보다..' 나는 시침을 뚝때고 뒷좌석으로 갔다..
여사원은 웅얼 웅얼 거리면서 기어 올라오고 있었다...
나를 보더니 '명섭씨 저 어떻게 된거에요...'
'제가 운전을 과격하게 해서 떨어지셨습니다. 괜찮으세요..'
'핏!!! 여자운전이 과격하신거 겠죠..'
'네??' 나는 얼굴이 뻘개질수 밖에 없었다...
황급히 그녀를 집까지 모셔다 줄수 밖에 없었고 나는 그다음날 임원한테 꾸사리를 맞을수 밖에 없었다..
시트들이 다 얼룩이 생겼다나...가죽시트로 바꿔달란다...헐...
근데 왜 뒷좌석까지 얼룩이 생겼을까...
그냥 일상생활에서 비슷한 경험을 토대로 번외편으로 쓰고 있습니다.
요새 유행하는 스와핑과 모자 관계에 이어질려고 쓰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