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삶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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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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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grets by Anonsky

제 1 부

수잔은 텅 빈 집안에 혼자만 남아 있었다. 교회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그녀의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여동생 트레이시는 마을의 대형 할인 매장으로 쇼핑을 가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수잔은 전신 거울에 전신을 비추며 그녀의 비키니 수영복의 끈을 조절하고 있었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영상에 가만가만 속삭이듯 말했다.
"만약에 알랜이 이 모습을 좋아하지 않는 다면 우리는 그를 의사에게 데려가 보아야 할거야."
거울 앞에서 발끝으로 한바퀴 빙글 돌며 거울에 비친 뒷모습을 세심하게 살펴보았다. 그녀가 입은 비키니 수영복은 비록 가는 끈으로 된 수영복은 아니었지만 거의 그에 가까운 것이었다. 173센티의 늘씬한 키에 35-24-34의 미끈한 몸매의 19살의 꽃다운 모습을 보며 혼자 중얼거렸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것 같아."
수잔은 주방으로 가서 그녀가 만들어놓은 레모네이드 한 단지와 컵을 쟁반에 올려놓고 풀장으로 운반해 갔다. 풀장은 지상에 단단하게 고정된 나무로 만든 발판이 둘려져 있는 것으로 그녀의 할아버지가 그녀와 트레이시가 어릴 때 만드신 것이었다. 풀장 가에 있는 탁자에 가지고 간 것들을 진열한 다음 그녀는 안으로 되돌아가 커다란 타월과 책을 가지고 나왔다. 그녀는 일광욕 의자에 전신을 쭉펴고 누워 알랜이 오기를 기다리며 책을 읽으려 하였다. 그녀는 수영장을 바라보며 그녀가 아홉 살때 그녀에게 수영을 가르치던 아빠를 생각했다. 아빠를 회상하자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려 눈앞을 모두 가려서 도저히 책장 안의 활자를 볼 수도 읽을 수도 없었다.
'오오! 하느님' 그녀는 감정을 억제할 수 없었다. 그녀의 아빠는 멍청한 술주정뱅이 운전사 때문에 돌아가시고 말았다. 아빠는 트레이시가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는 것조차도 보지 못하였다. 그녀는 다니던 대학을 겨우 1학년을 마치고 포기해야 했고, 집을 팔고 할머니와 같이 살아야 했다. 하루아침에 그녀의 인생과 그들의 생활 자체가 아주 급격하게 변해 버렸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생활을 다시 시작해야만 했다. 수잔은 책을 읽기에는 더무 화가 나서 책장을 거칠게 덮어 버렸다. 그들은 그렇게 행복해 보였고, 미래는 장미 빛으로 화려하게 빛났었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급작스럽게 변해 버렸다.
아버지의 죽음으로부터 배운 단 한가지의 교훈은 행복이란 언제 슬금슬금 우리의 곁을 떠날지 그 누구도 결코 알 수 없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을 때 나의 행복을 움켜쥐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수잔은 그녀의 아버지가 죽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닝 쇼프로에서 100번째 생일날 대담을 했던 것을 기억해 냈다. 그녀의 한평생에 '후회할 만한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한일에 대해 후회는 없지만, 단 한가지 후회가 되는 일이라면 내가 너무 고리타분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말하는 지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을 쓰느라고 마음대로 하지 못한 일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거야' 수잔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좋은 삶의 좌우명이라고 생각하며, 그녀가 나이가 들었을 때 결코 그런 후회는 하지 않겠다고 굳게 마음먹었다.
지미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였다. 그녀의 친구들은 처음 한달 동안은 그녀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특히 지미는 다른 친구들 보다 여러모로 신경을 써 줬다. 수잔의 친구들에 대한 생각은 계속 이어졌다. 순 잔 가족이 친구들을 뒤로 하고 이곳 농장으로 이사했을 때 이곳에서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 해도 10리 이상 떨어져 있었기에 그녀는 친구들을 무척 그리워했다.
한번 떠나 온 이후로 그들은 수잔이 대학으로 돌아갈 수 있는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지 못했다. 결국 수잔과 트레이시는 이곳에 있는 작은 공립 초급대학에 편입했고 조금이라도 돈을 벌기 위해서 시간제 일자리를 잡아야 했다.
수잔은 깊은 한숨을 쉬며 아직도 반쯤 맺혀 있는 눈물을 깨끗하게 닦았다. 그녀는 지미와의 마지막 밤과 그때 얼마나 즐거웠는지를 생각했다. 그들 두 사람 모두 다음 날 아침이면 이별이고 다시는 만나지 못할 마지막 밤이 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지미가 얼마나 열렬하게 키스를 했는지 또 수잔 자신도 그의 혀를 최대한 입안에 깊숙하게 빨아들이기 위해 애를 쓰면 키스를 했는지를 상기했다. 또한 수잔이 일어나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을 때의 지미의 반응을 생각하며 미소를 지었다.
"너의 엄마와 트레이시가 들어오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지미가 두려운 듯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두 사람 모두 아주머니 집에 갔어. 집에 돌아오기 전에 전화를 할거야. 여기서 한시간 이상 가야 하는 곳이거든. 내 젖가슴이 보기 싫으니?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밤인데 니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보아도 키스를 해도 좋아."
그녀는 지미의 정면에 앉아 손으로 젖가슴 아래를 받치자, 한 가운데 자리잡은 그녀의 젖꼭지가 그를 겨냥한 두 개의 미사일처럼 보였다.
'"아니야. 나는 정말 니 젖가슴을 좋아해. 너는 정말 말로 표현히기 힘들 정도로 예뻐. 난......"
수잔은 그의 머리를 안고 그녀의 젖가슴으로 끌어내리며 젖꼭지를 입안에 들이밀어 다음 말을 막았다. 수잔이 그의 입이 강하게 그녀의 젖가슴에 찰싹 달라붙도록 끌어안자, 지미는 즉시 단단하게 굳어진 그녀의 젖꼭지를 혀로 핥고 입으로 빨아 당겼다. 그의 손은 다른 쪽 젖꼭지를 문지르자, 점점 단단해져 가는 젖꼭지을 손가락으로 비틀고 잡아당기며 애무를 계속했다. 수잔은 자기 몸이 지미의 힘차게 젖꼭지를 빠는 데에 반응하여 사타구니가 얼얼해지고 보지 구멍이 옴찔거리며 팬티가 온통 축축하게 젖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젖꼭지는 단단하다 못해 쓰라린 감각까지 있었다.
그녀는 손을 뻗어 그의 혁대로 가져가 재빨리 풀고 바지의 단추를 열고 지퍼까지를 순식간에 벗겨 내었다. 그의 짧은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려 그의 단단하고 거대하게 발기한 좆대가 자유를 얻어 용수철처럼 벌떡 일어서는 것을 보고 손으로 굵은 좆대를 감싸고 부드럽게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 사람에게 짙은 애무와 같은 일은 이미 익숙했고, 한번은 그의 정액을 맛보기까지 한 적이 있었다.
"이런 세상에! 오늘 밤 정말 돌처럼 단단해지고 무척 뜨거워졌구나. 오늘 밤에는 내가 좆대를 입을 빨아 줄게. 정말 입을 힘껏 빨아 줄게. 지미 너는 입으로 빨아 주는 것을 무척 좋아하잖아.'
수잔이 지미에게 뜨거운 숨결을 뿜어내며 말했다.
빨던 젖꼭지를 입에서 떼어 내고 잠시 숨을 가다듬은 지미가 대답했다.
"그래 수잔 너도 알다시피 나는 니가 내 좆대를 빨아주는 것을 정말 좋아해. 하지만 난 정말로 너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원해. 오늘은 너와 정말로 사랑을 하고 싶어. 내 뜨거운 좆대를 내 먹음직한 보지 구멍에 박고 싶어."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밤이야. 그래 우리 우리가 오래 간직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자."
수잔이 지미에게 펄쩍 뛰어올라 안기며 말했다.
"자 내가 여기에서 이 옷들을 모두 벗어버리기 전에 내방으로 가자."
지미는 재빠르게 수잔의 뒤를 따라 2층에 있는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 옷을 전부 벗어 던지며 벌거숭이가 되었다. 수잔은 두손을 'V'자 형으로 구부려 단단하게 굳어진 풍만한 젖가슴을 안으며 뒤로 돌아 그의 정면에 그녀의 벌거벗은 몸매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지미는 눈앞에 있는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말없이 응시하다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오! 나의 사랑하는 수잔, 넌 정말 환상적이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
수잔은 팔을 뻗어 지미의 거대한 좆대를 손으로 잡고 천천히 그를 끌어안으며 침대 위로 같이 쓰러졌다. 그녀는 지미의 좆대를 부드럽게 주무르며 그에게 상체를 기울여 그의 귀두 부위에 한방울 맺혀 있는 투명하고 끈끈한 액체를 혀끝으로 핥았다. 그녀는 좆대를 따라 혀를 미끄러지듯 내려가 뿌리 부분과 불알까지 핥으며 애무를 계속했다. 그녀의 혀는 다시 좆대를 따라 귀두까지 올라와 귀두 바로 아래 빙돌아가며 나있는 홈을 따라 핥아 갔다. 마치 한방울도 흘리지 낳고 모두 핥으려는 듯 부지런히 혀로 귀두 부위와 요도구에 맺힌 액체를 혀끝으로 찍어 맛보았다.
수잔의 뜨거운 혀로 인한 자극은 지미를 더 이상 견디기 힘들 정도까지 몰아갔다. 지미는 히프를 경련을 일으키듯 요동치며 좆대에서 마치 액체 분사기처럼 정액을 힘차게 뿜어냈다. 첫 번째 분출로 인해 수잔의 왼쪽 눈 아래는 온통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두 번째는 그녀의 턱을 강타했다. 그 다음으로 그녀는 지미의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계속 뿜어 대는 나머지 정액을 모두 목안으로 받아 삼켰다. 그녀는 지미의 경련을 일으키는 좆대가리가 목젖을 지나 목구멍을 가득 채우며 깊숙이 따뜻한 정액을 쏟아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수잔이 지미의 좆대를 입에 물고 쏟아 낸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 없이 전부 핥아 내자 거친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런 다음 지미의 아랫배와 가슴을 거쳐 침과 정액이 섞인 흔적을 남기며 입술로 핥아 올라가 그의 입에 키스를 하며 입안 깊숙이 혀를 밀어 넣어 입안에 남아 있던 그가 싼 정액을 맛보게 했다.
수잔은 처음으로 지미의 좆대를 혀로 핥고 입으로 빨았을 때 그가 그토록 빨리 절정에 올라 그의 정액을 싸고는 얼마나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했는지를 회상하며 미소를 지었다.
"수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지만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 난 너무 흥분했고 지나치게 뜨겁게 달아올라 그만 나도 모르게 싸고 말았어"
지미는 수잔이 먼저 그녀의 뺨에 묻은 한 덩어리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쓸고, 그 다음은 턱에 묻은 정액들을 모두 쓸은 후 혀를 내밀어 혀 위에 담는 것을 보며 말을 더 이상 계속하지 못했다. 혀를 쭉 내민 채로 지미를 끌어안고 정액으로 범벅이 된 혀를 지미의 입에 밀어넣어 그가 그녀의 작은 좆대를 빨 듯이 자기가 싼 정액을 빨아먹도록 하였다. 수잔은 지미가 그녀의 밀어넣은 혀를 통해서 들어오는 정액을 맛보며 그의 좆대가 부들부들 떨리며 다시 단단하게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지미의 손가락이 그녀의 두툼한 보지 둔덕을 사이의 연분홍 빛 틈새를 벌리자, 그녀의 보지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하끈한 감각을 느꼈다. 지미의 손가락이 보지 구멍을 부드럽게 쑤시며 간질이자 흥건하게 흘린 애액으로 온통 축축하게 젖은 보지에서 찌걱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아직까지 지미와 그녀는 끝까지 간적은 없었지만 오늘밤에는 지금까지 그녀가 해 왔던 것 이상을 원하고 있었다. 그녀는 지미의 손가락이 조금이라도 깊숙하게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히프를 공중으로 들어올렸다.
"난 지금 니가 박아주길 원해, 지금 당장 내 보지 속으로 니 거대한 좆대를 박아 줘."
그녀는 숨을 헐떡거리며 그의 손가락이 깊이 들어오도록 등을 구부리고 히프를 더 높이 들었다. 지미는 그녀의 활짝 벌린 다리 사이로 기어왔고 수잔은 그의 좆대를 잡고 큼직한 귀두를 재빠르게 그녀의 발갛게 충혈된 민감한 음핵에 문지르며 그 짜릿한 기분을 즐김과 동시에 그의 좆대에 음액을 발라 매끄럽게 했다. 그런 다음 좆대를 보지 구멍으로 안내해 가서는 귀두를 구멍에 맞추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의 귀두가 제대로 그녀의 쾌락의 동굴로 들어오게 하였다. 지미가 뒤를 이어서 좆대를 쑤셔박기 시작했을 때 그녀의 처녀막이 거대한 좆대에게 저항하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지만 단번에 얇은 막을 뚫고 그의 좆대를 빡빡하고 뜨거우면서도 촉촉하게 젖은 그 어디에도 비할 데 없는 보지속에 깊숙하게 박았다. 수잔은 지미가 그의 좆대를 그녀의 빡빡한 처녀 보지에 넣었다 빼었다 하는 박자에 맞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두 사람의 움직임은 두 개의 스위치를 한꺼번에 누른 것처럼 동시에 이루어지고 수잔은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순간 지미가 그의 좆대를 그녀의 보지 속에 깊숙하게 박은 채로 동작을 멈추고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수잔 아프니?"
"아냐. 제발 멈추지 말아 줘. 뭐라고 말할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
수잔은 애원하듯 말하며 다리를 지미의 허벅다리 뒤로 돌려 감고 히프를 들어올리며 힘껏 끌어 당겼다.
"오오! 지미 제발 깊이 박아 줘. 거대한 좆대를 뿌리까지 다 쑤셔 박히게 최고로 깊이 박아 줘."
지미는 그녀가 히프를 들어올리는 박자에 맞추어 좆대를 거의 다 빼냈다가 끝까지 깊이 쑤셔 박기 시작했다. 그녀는 허벅지를 휘감은 다리에 힘을 힘껏 주고 두 손으로 지미의 엉덩이를 힘껏 쥐고 끌어당기며, 그를 보지 속으로 다 밀어 넣을 듯이 끌어 당겼다. 그러면 가운데도 히프를 하늘 높이 들어올려 사랑스러운 그의 좆대가 옴찔거리는 보지 속으로 깊숙하게 들락거리도록 했다. 지미는 수자의 보지 속으로 좆대를 쑤셔 박다가 잠시 멈췄다가 하기를 그들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하여 계속했다.
"오오! 지미 더 세게 더 세게 박아 줘. 빡빡한 내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깊고 힘차게 박아 줘."
수잔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거의 울부짖는 소리로 신음하였다. 그러면서도 속력을 점점 빠르게 하며 힘차게 박기 시작했다. 두 사람 모두 점점 거칠게 신음하기 시작했고 수잔은 조금 후에 방안이 떠나갈 정도로 큰소리로 울부짖었다.
"오오오! 지금 갈 것 같아. 아아앙 이런 세상이 이렇게 짜릿할 수가! 아아악 나 죽을 것 같아."
지미는 오늘 밤 두 번째로 뜨거운 정액을 뿜어내며 숨을 헐떡거렸다. 수잔의 보지는 지미의 불알에 남아있는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빨아들이려는 듯 그의 좆대를 힘껏 조이고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 껴안고 두 사람의 몸이 하나로 결합됐다는 일치감과 아직도 남아 있는 쾌락의 여운을 즐기며 천천히 무너져 내렸다. 뜨거운 절정이 지난 후 작아진 지미의 좆대가 수잔의 보지 구멍에서 천천히 빠져 나오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그의 정액이 밖으로 뭉클뭉클 흘러 나왔다.
수잔은 지금 실제적으로 섹스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미와 마지막으로 보낸 뜨거운 밤을 회상하며 손을 수영복 안으로 집어넣고 천천히 손가락으로 음핵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가 이미 흥건하게 젖은 것을 보고 그녀는 한낮의 백일몽에서 깨어났다.
"오오! 이런 만약에 주의하지 않으면 알랜이 여기 왔을 때 내가 그를 강간하고 말 것 같아."
시계를 바라보며 그녀는 생각했다.
"알랜이 몇 분 내에 이곳에 도착 할거야."
일요일에는 일상적으로 그는 우리에 있는 짐승들에게 먹이를 주고 운동을 시켰다. 알랜은 초급대학의 2학년 과정을 전부 마치고 시골의 가축 병원에서 조수로 일을 돕고 있었다. 그는 이번 가을 학기부터 주립 대학으로 편입할 예정이었다. 수잔은 지난주에 할머니가 기르는 개에게 예방 접종을 하기 위해서 가축 병원에 갔다가 그를 처음으로 만났다.
수잔은 그들이 가진 데이트를 생각하며 미소를 지었다. 첫 번째 데이트는 월요일 저녁으로 두 사람은 영화를 보고 롤러 스케이트 장에 갔다. 수잔은 롤러 스케이트를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정말로 롤러 스케이트를 좋아했다. 두 번째는 화요일 밤에 같이 만나서 볼링을 하고 실내 골프를 즐겼다. 금요일 밤에는 저녁식사를 같이 하고 그녀가 다니는 초급대학에서 주최하는 음악회에 갔다.
'나는 알랜이 처음으로 데이트를 하는 날 서로 목을 얼싸안고 애무를 하거나 아니면 가벼운 키스 정도는 하려고 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그는 엄두도 내지 않았고, 심지어는 두 번째 데이트 때도 마찬가지였다.'
금요일 날 밤 그녀를 바래다주려고 집 앞까지 왔을 때에도 그는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어두운 현관에 발끝이 거의 맞닿을 정도로 가가운 거리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면서 한참 동안이나 묵묵히 서 있었다. 그녀는 팔을 들어 그의 목의 레이스 장식 부근을 돌려 손끝을 마주잡고 오늘 밤 음악회가 얼마나 즐거웠는지를 말했고 자연스럽게 작별의 키스를 나누었다.
'실제로 그날 밤에 적어도 대여섯 차례는 작별의 키스를 했을 거야.'
그날 밤 얼마나 짜릿한 키스를 나누었는지를 생각하며, 그리고 그의 키스라 얼마나 빨리 그녀를 달아오르게 했고 알랜도 역시 마찬가지였다는 것을 그들이 키스하는 동안 알랜의 단단하게 굳어진 커다란 좆대가 느껴졌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흥건하게 흘러나와 팬티를 온통 축축하게 적신 것을 회상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그날 밤 침대에 누워 그녀는 알랜의 길고 굵은 좆대가 자기 보지를 꽉 채워주는 느낌을 상상하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고 쑤셨다. 알랜은 그때 무엇을 할까 하는 생각도 가졌다. 혹시 자기처럼 그녀를 머리 속에 그리며 좆대를 흔들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그녀를 하복부를 지긋이 압박하던 그의 커다란 좆대를 상상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그날밤 만족할만한 절정감을 만끽한 후 잠자리에 들었다.
수잔은 알랜의 차가 도착하여 수영장으로부터 약 20여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따로 떨어져 있는 차고에 세우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누워있던 의자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며 그를 마중 나갔다.
"안녕? 자, 여기 부탁한 것들이 여기 있어."
그는 개먹이가 가득찬 두 개의 가방을 들어보이며 말했다. 가까이 다가오는 수잔의 모습을 보며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정말 죽여주는데. 세상에 어쩜 저렇게 잘빠졌을까?'
"응, 차고 안에 넣어 놓으면 돼."
수잔이 대답하며 20여 킬로그램이 나가는 무거운 가방을 내려놓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는 옛 명화에서 주로 나오던 유명한 배우인 존 웨인의 젊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이 거의 180센티가 넘는 장신에 건장한 체격을 갖추고 거의 금발에 가까운 밝은 갈색의 머리카락의 미남형의 남자였다. 그는 폴로 티셔츠에 테니스용 반바지에 맨발에 운동화 차림이었다.
"내 생각보다 조금 이른 것 같아."
수잔을 알랜의 손을 잡고 수영장을 향해 걸음을 옮기며 말했다.
"솔직하게 말해서 무척 서둘렀어. 연습 시간도 중간에 줄이고 나왔어."
수영장 발판의 첫 번째 계단에서 멈춰서 알랜과 거의 키가 같아진 수잔은 알랜에게 상체를 기울여 재빠르게 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이렇게 일찍 와 줘서 고마워 덕분에 우리는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게 됐잖아."
수잔은 커다란 비치 타월 두 장을 두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즐거운 대화를 나눌수 있도록 나란히 발판에 폈다. 알랜이 폴로 티셔츠와 신발을 벗는 동안 컵에 시원한 레모네이드를 따뤄 가져왔다.
두 사람은 타월 위에 몸을 쭉 펴고 드러누웠다. 그들은 학교 생활, 장래의 희망, 그 동안 살아온 이야기들을 즐겁게 이야기했다. 알랜이 팔꿈치를 땅에 대고 상체를 일으켜서 수잔의 매혹적인 눈을 말없이 응시하더니 그녀에게 다가와 키스를 했다. 그의 따뜻한 혀가 입술을 지긋이 누르는 것을 느끼며, 수잔은 살며시 입술을 벌리고 그의 혀를 입안으로 맞아들여 빨기 시작했다. 그의 목에 두 팔을 두르고 그녀는 그를 끌어안으며 응답이라도 하듯 그에게 키스를 했다. 알랜의 팔이 그녀의 젖꼭지를 비비듯 문지르는 것이 얇은 천을 통하여 느껴지자, 수잔의 젖꼭지가 단단하게 굳어지며 브래지어 위로 솟아 오르는 것이 느껴지며 가볍게 신음했다. 수잔은 알랜에게 다시 키스를 하며 그녀의 보드라운 혀를 그의 입안 깊숙이 밀어넣었다. 알랜이 그녀의 혀를 힘차게 빨자, 그녀의 몸이 이에 반응하여 그녀의 보지가 뜨겁게 달아오르며 축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두 사람이 떨어졌을 때 수잔이 말했다.
"난 정말 지금 당장 너하고 씹을 하고 싶어. 하지만 너무 성급하게는 하지 마. 자, 우리 수영장에 들어가서 달구어진 몸을 좀 식히면 어때?"
"수영복을 가져오지 않았어. 반바지가 젖어버리면 입을 옷이 아무 것도 없어."
수잔이 웃으며 말했다.
"아무래도 내 옷은 아무 것도 너에게 어울릴 것 같지 않아. 하지만 팬티는 입었을 것 아냐. 어떻게 보면 수영복하고 팬티는 거의 비슷하잖아. 그걸 입어. 반바지 속에 항상 입고 다닐 것 아냐?"
"하지만 엄마하고 할머니가 집에 오시면 어떻게 해?"
알랜이 걱정스러운 낯빛으로 물었다.
"그분들은 모두 멀리 있는 대형 할인매장에 가셨기 때문에 오후 4시나 5시까지는 집에 돌아오시지 않아."
수잔이 가볍게 말하며 물 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좋아. 하지만 수잔 좀 돌아서 있을 래? 그래야 내가 옷을 벗지."
"알았어."
수잔은 그를 등지고 천천히 뒤로 돌아섰다. 하지만 곁눈질을 해서 그가 테니스용 반바지를 벗는 모습과 그 안에 입은 팬티가 남자용 비키니 팬티로 거의 국부만을 겨우 가리고 있었고 그 안에는 천막 기둥과 같이 불끈 일어서 있는 그의 좆대를 환하게 볼수 있었다. 물이 첨벙거리는 소리와 함께 알랜이 물속으로 뛰어들었고, 수잔은 부끄러움으로 인해 얼굴을 붉히고 있는 그를 향해 돌아서 천천히 다가갔다. 깊이가 불과 150센티에 지나지 않는 수영장에 서서 팔을 뻗어 그의 목을 둘렀다.
"알랜, 미안해. 창피를 주려고 그랬던 것은 아니야. 정말 그럴 생각은 조금도 없었어."
그녀는 사과의 말을 건내며 그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즉시 그도 팔을 돌려 그녀를 감싸안고 키스로 답했다. 두 사람이 뜨겁게 키스를 하는 동안 수잔은 알랜의 좆대가 완전하게 발기해서 그녀의 아랫배를 찌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비록 물속이기는 하지만 작은 팬티를 들치고 일어나 거의 환하게 볼 수 있었다.
"창피해서 그러는 게 아냐. 사실 나는 얼굴이 자주 빨개져, 특히 너처럼 예쁜 여자 옆에 있을 때는 더 그래. 지금까지 내 주위에서 너만큼 예쁜 여자는 본적이 없거든. 그래서 너에게 키스를 하고 혀를 집어넣고 빨고 할 때도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잘 모르겠어."
"조금도 걱정하지마. 알랜, 넌 참 잘하고 있어."
수잔이 그의 귓가에 조그만하게 속삭였다.
알랜이 하체가 그녀에게 닿지 않도록 자꾸 뒤로 빼는 것을 느낀 수잔은 팔을 그의 허리에 감고 힘껏 끌어 당겼다. 그녀는 그에게 키스를 하는 동안 그의 좆대가 자기 사타구니를 찌르는 것을 느끼며 혀로 입술을 벌리고 깊숙하게 집어넣었다. 갑자기 그의 좆대가 직접 그녀의 피부에 닿는 것을 느끼고 시선을 내려 보니 그의 좆대가 거대한 그의 좆대를 가리기에는 너무 작은 팬티를 제치고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옴찔거리며 열기로 가득차서 애액을 질금질금 흘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수잔은 그를 힘껏 껴안고 그의 사타구니에 자기 사타구니를 마주 대고 비볐다. 알랜도 즉시 그녀의 자극적인 행동에 반응하여 그녀에게 열렬하게 키스를 했다.
"오오! 알랜, 정말 느낌이 짜릿하고 황홀해. 넌 정말 잘하고 있어."
수잔이 숨을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수잔이 팔을 풀고 떨어지며 웃기 시작했다.
"알랜, 우리가 처음에는 찬물속에 있었는데 지금은 물이 따뜻하게 데워진 것 같아. 이젠 밖으로 나가는게 좋겠어."
알랜이 나가기 전에 멈칫거리자, 수잔은 작은 수건을 집어 그에게 건내 주며 말했다.
"이걸로 가려. 내가 돌아서 있을 테니까."
두 사람은 비치타월 위에 누워 있었다. 수잔은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웠고, 알랜은 그 옆에 배를 깔고 엎드려 있었다. 수잔은 그의 얼굴을 마주 볼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가 그의 머리 아래로 뚫고 들어갔다. 그는 머리를 낮추어 그의 입을 그녀에게 가져가 키스를 했고, 그녀는 상대방의 목을 감싸안고 몸을 돌려 두 사람이 얼굴을 나란히 하고 모두 옆으로 누워 그녀의 젖가슴을 그의 단단한 가슴에 비볐고 그의 우뚝 선 좆대는 그녀의 하복부를 쿡쿡 찔렀다. 손을 뒤로 가져가 수영복의 매듭을 당겨 비키미 수영복 브래지어를 풀자, 가려져 있던 그녀의 탐스러움 유방이 용수철처럼 탄력있게 튀어 나왔다. 수잔은 알랜의 손을 잡아끌어 자기 젖가슴으로 가져와 흥분과 기대로 단단하게 굳어진 젖꼭지를 손바닥 안에 넣고 가볍게 눌렀다. 그런 다음 손을 그의 가슴, 허리를 거쳐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 수건을 걷어버리고 팬티 속으로 들어가 그의 단단한 좆대를 잡았다. 그의 좆대는 그녀가 생각했던 거보다 훨씬 컸다. 부드러운 피부로 둘러싸인 좆대가리는 큼지막한 자두만큼이나 컸고, 그녀가 좆대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자 3-D 입체화에서 볼수 있을 정도로 울퉁불퉁한 정맥이 양각되어 있었으며 그의 좆대의 뿌리 부분은 부드럽고 축축하게 젖은 털로 뒤덮혀 있었다. 그녀가 손을 아래로 더 내려 그의 불알을 잡고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하자, 알랜의 신음소리가 그녀의 입가로 새어나왔다.
"오오오! 수지, 오오! 수지...."
알랜도 쉬지 않고 그녀의 민감하고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젖꼭지를 마사지하고 잡아 비틀었다.
수잔은 알랜의 팬티 앞쪽을 잡고 아래로 끌어내려 그의 좆대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자, 기다렸다는 듯 그의 좆대가 탄력있게 튀어나와 그녀의 허벅지 사이를 찌르며 뚫고 들어갈 보지 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허벅지를 벌리고 그의 좆대가 그 사이로 들어오게 한 다음 강하게 오므려 뜨겁고, 단단하고, 불끈거리는 그의 좆대를 우리에 가두듯 했다. 알랜의 손이 수영복 하의를 뚫고 미끄러져 들어와 보지 전체를 감싸잡고 손가락으로 도톰하게 부풀어오른 그녀의 보지 둔덕을 헤치고 미끄러지듯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알랜의 손가락으로 뜨겁게 애무를 받고 있는 도중에 그녀는 옆에 달린 수영복의 끈을 풀어 완전하게 벗어버렸다
"오오! 알랜. 정말 좋아, 짜릿한 이 기분을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나는 너를 맛보고 싶어."
알랜이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말을 하면서 그녀의 몸에 불타는 듯한 입술을 대고 천천히 아래로 향하여 내려갔다.
그가 수잔의 보지를 혀로 탐색하고 핥기 위해 몸을 돌리자, 그의 하체가 수잔의 얼굴쪽으로 가깝게 왔고, 그녀는 알랜의 좆대에 입을 가져가 좆대가리 한 가운데에 세로로 찢어져 있는 요도구에 맺혀있는 투명하면서도 끈적끈적한 액체에 혀를 가져가 핥으며 맛을 보았다. 그 맛은 정말 달콤했다.
"오오! 알랜! 오오!"
그녀는 그의 입술이 음핵을 가볍게 누르며 빨더니, 그의 매끄러운 혀가 그녀의 발갛게 충혈되어 부풀어오른 오똑한 음핵을 재빠르게 비벼대자 거친 숨소리와 함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오오! 이런 세상에! 이렇게 기분이 황홀하고 짜릿할 수가....."
수잔은 입술을 열어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집어넣고 천천이 입안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의 거대한 좆대가 그녀의 목젖을 찌를 때까지 최대한으로 깊숙하게 빨아들였다. 한참동안 목젖안까지 받아들였던 그의 좆대를 서서히 빼내면서 마치 커다란 빨대를 빨 듯이 힘차게 빨아들였다. 그녀의 혀가 민감한 좆대가리에 닿고 이를 재빠르게 핥으며 빨며 자극하자 그의 신음소리가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새어나왔다. 그녀가 그의 좆대가리 아래 있는 민감한 홈을 따라 빙글 돌면서 혀로 핥은 다음 좆대를 위로 밀어 아랫배에 붙이고 혀를 위에서 아래로 따라 내리며 핥아대고 손으로 불알을 잡고 주무르며 입에 집어넣고 힘껏 빨아대자, 그의 다리에서 심한 경련이 일어나며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다시 입술로 좆대를 따라 올라가며 혀로 핥고 빨며 좆대가리 까지 거슬러 올라간 다음 입안 깊숙하게 빨아들였다.
알랜은 그녀의 부풀어오른 음핵에 입술을 가져가 입술로 감싸며 빨아들였다. 그녀는 그가 조금이라도 더 깊이 보지 속으로 깊이 들어올 수 있도록 그의 얼굴에 사타구니를 밀어대었다.
"오오! 알랜 나 갈 것 같아. 바로 거기, 거기를 더 빨아 줘, 아앙! 제발 더 세게 빨아 줘! "
그녀는 거의 울부짖는 소리로 신음하였다.
알랜이 민감한 그녀의 음핵을 강하게 자극하자, 그녀는 손으로는 부지런히 거대한 좆대를 상하로 문지르며, 물고 있던 그의 좆대가리를 빼내며 고개를 약간 들었다. 알랜은 좆대를 부르르 떨며 첫 번째로 거세게 뜨거운 정액을 대량으로 그녀의 뺨에 분출했고, 그녀가 정액을 쏟아내는 좆대를 입에 물고 빨아들이기도 전에 두 번째로 그녀의 턱에 뿜어내며 큰소리로 신음을 하였다.
알랜의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얼굴에 힘차게 뿜어져 나왔을 때, 갑자기 그녀의 보지 안쪽 깊은 곳에서 예민하게 바르르 떨리며 자신도 역시 절정에 달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녀는 알랜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입안 깊숙이 침범하여 목구멍 깊은 곳에 뜨거운 정액을 분출하도록 최대한으로 깊이 빨아들였다. 수잔은 그가 쏟아내는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삼키고 그녀의 입안에서 점점 줄어 들어가는 자랑스럽고 뜨거운 좆대를 부드럽게 빨아주었다. 그의 좆대에 마지막으로 키스를 한 다음 일어나 그의 곁으로 기어갔다. 그에게 키스를 하며 그의 입술과 혀에 묻은 그녀의 애액을 맛보았다.
"흠, 소심하고 부끄럼 많은 친구야. 넌 정말 대단했어."
수잔이 작은 소리로 가르릉 거리듯 말하며 그에게 키스를 했다.
"알랜 니가 이렇게 잘할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어. 넌 정말 세상 누구보다도 훨씬 잘했어."
"내가 정말 괜찮았어. 사실 나는 지금까지 단 한번 해본 것 뿐이었어. 나는 내가 잘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 게다가 나는 너무 소심해."
"내가 보기에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좋았어, 정말 좋았어. 아니 최고로 좋았어.난 니 좆대를 빨기를 정말 좋아해. 너도 좋아하지 않니?"
"수지 난 정말 너하고 씹을 하고 싶었어. 하지만 너의 뜨거운 혀가 나를 거의 미칠 정도로 흥분하게 만들어서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그만 싸고 말았어."
알랜은 그녀를 힘차게 끌어안고 그녀의 뺨과 코에 묻어있는 자신의 정액을 혀로 핥은 다음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들이밀어 빨게 하였다.
수잔은 더욱 세게 알랜을 껴안고 속삭였다.
"오오! 알랜 니가 내몸 전체를 빨아주고 핥아주는 감촉이 너무 뜨겁고 짜릿했어. 또 단단하고 거대한 좆대가 내 입안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뜨거운 정액을 싸기 시작했을 때 난 거의 정신을 잃을뻔 했어.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이렇게 단단하고 뜨거운 좆대도 있구나 하는 생각뿐이었어.."
그녀는 알랜에게 재빨리 키스를 하며 말을 이었다.
"알랜, 사실은 나도 씹을 해본 것은 이번이 두 번째에 불과해. 겨우 책에서 읽거나, 다른 여자아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야. 우리는 서로가 하나씩 배워 나가야 해. 그러면 재미있는 일들이 의외로 많이 있을 거야."
수잔은 알랜을 힘껏 껴안으며 말했다.
"오오! 알랜, 지금 당장 너를 원해. 너와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어. 뜨거운 니 좆대가 내 보지를 꽉 채워주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
수잔은 그의 귓가에 소곤거렸다.
"수지, 콘돔을 가져오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너와 씹을 하기가 겁이나. 세상에 정말 너하고 씹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엄마 방에 있는 것을 가져오면 될거야."
수잔이 손을 내려 그의 좆대를 손으로 잡으며 말했다. 그녀는 그의 좆대가 금방 반응하여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흠.... 이 꼬마 친구는 관심이 많은 모양이야. 정말로 나와 하고싶어 하는 것 같아."
수잔은 엄마 방에 가서 콘돔을 가져와 포장을 뜯으며 말했다.
"내가 끼워줄게. 그전부터 남자의 좆대에 이걸 끼우는 느낌이 어떤지 알고 싶었거든."
그녀는 바셀린이 발라져 매끄럽게 윤활이 되어있는 앏은 콘돔을 그의 좆대가리에 맞추고 아래로 훓어 내려 완전하게 덮어 씌웠다.
수잔을 반듯하게 누워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 사이로 알랜이 들어가 자리잡게 했다. 수잔은 그의 커다란 좆대가 그녀의 보지 주위를 쿡쿡 찌르는 것을 느끼며 무릎을 굽히고 다리를 최대한도로 벌리고 그의 뜨거운 좆대를 손으로 잡고 어서 채워 주기를 기다리며 움찔거리는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가져가 대가리를 구멍 입구에 맞추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온통 젖어있어 콘돔 표면을 바셀린으로 매끄럽게 할 필요조차 없어 보였다. 알랜이 그의 좆대를 보지 속으로 들이밀자 그녀는 다리를 들어올려 알랜의 허벅지를 감고 알랜이 좆대를 쑤셔박고 왕복하는 동작이 쉽고 깊이 쑤셔 박히게하며 비벼대기 시작했다.
"오오! 수지 너무 빡빡하게 조이면서도 기분이 짜릿해."
알랜이 작은 소리로 신음을 하면서 그의 좆대가 보지 속에 쑤셔 박히는 것과 같은 속도로 그녀의 입에 혀를 깊이 들이밀며 키스를 했다. 알랜은 느린 속도로 좆 뿌리까지 깊이 쑤tu 박았다가 대가리가 거의 빠져 나올 때까지 빼었다가를 계속했다.
수잔은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려 그의 좆대가 조금이라도 보지 속으로 깊이 들어오도록 했다.
"오오! 알랜, 정말 죽을 것 같은 기분이야. 그렇게 깊이 박아 줘, 제발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박아 줘. 세상에 너무 짜릿해. 이러다가 죽어도 좋을 것 같아. 아아아앙!"
수잔이 허벅지를 감고 있던 다리를 풀자, 그는 오른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한바퀴 빙글 돌아 좆대가 보지 속에 깊이 쑤셔 박힌 상태에서 그녀가 위로 올라타게 했다. 수잔은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며 그의 좆대에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수잔은 상체를 일으켜 세워 거의 앉은 자세로 알랜의 좆대가 조금이라고 깊이 그녀의 보지 속에 틀어 박히게 했다.
"오오오오오! 정말 좋아. 기분이 아주 죽여주는데. 아아 정말 짜릿해."
알랜은 손을 뻗혀 그녀의 유방을 잡고 비틀며 주무르기 시작했고, 입으로 단단하게 굳어진 젖꼭지를 물고 빨아대며 입안에 굴리기 시작했다.
"오오1 정말 짜릿해. 정말 좋아. 더 세게. 좀더 세게."
수잔은 울부짖기 시작했다.
알랜은 손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가 거대한 좆대 위에 올라앉아 상하로 움직이며 박아대는 그녀의 보지 위쪽에 은밀하게 자리잡은 그녀의 단단하게 충혈된 음핵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거의 엉덩방아를 찧듯 거칠게 박아대며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는 보지 속에 조금이라도 깊이 박히게 하려고 최대한의 노력을 다했다.
"오오오! 세상에 나 죽어. 아아앙 나 죽을 것 같아. 아아악 "
터져 나오는 거센 울부짖음과 함께 그녀는 절정에 올라 경직되고 바르르 떨리며 심한 경련과 함께 그의 가슴으로 무너져 내렸다.
두 사람은 몇 분간 조용히 숨을 가다듬으며 누워있었다. 수잔은 아직도 단단하게 굳어진 알랜의 좆대가 그녀의 보지 속에서 짧고 느리게 왕복운동을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오! 알랜! 정말 짜릿하고 좋아. 너무 기진맥진한 것 같아. 하지만 넌 아직 안 쌌지 그렇지 않니?"
그녀는 알랜의 귀에 작게 속삭였다.
알랜이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대답했다.
"응, 난 아직이야. 나도 놀랬어. 내가 이렇게 오래 갈수 있는 이유는 콘돔 때문인가 봐. 콘돔을 착용하지 않은 저번에는 얼마 견디지 못하고 금방 싸고 말았거든."
수잔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자, 알랜 우리 자리를 바꾸자. 박는 기분이 정말 좋기는 하지만, 난 내가 더 이상 위에서 버틸 힘이 없어."
두 사람이 옆으로 돌아 알랜이 수잔의 위에 올라타자, 수잔이 소곤거렸다.
"더 세게 박아 줘. 제발 얼마든지 나를 절정에 오르게 해줘."
수잔은 다리로 그의 엉덩이를 감아 조이며 그의 좆대가 깊이 쑤겨 박히도록 했다. 알랜은 좆대를 깊이 쑤셔 박고 길고 느린 속도로 박기 시작했다. 수잔은 그의 젖가슴이 일그러지도록 힘차게 그의 상체를 껴안고 비벼대며 말했다.
"알랜! 바로 그렇게, 아아아아! 박아 줘, 제발 더 빨리, 더 깊이, 아아앙! 알랜 거대한 좆대가 내 보지를 꽉 채우고 있는 기분이야. 제발 내 보지 속에 싸줘, 니 정액으로 내 보지 속을 가득 채우고 싶어.아아아악! 알랜. 더 빨리, 더 세게"
알랜도 움직임을 점점 빨리 하며 거친 숨소리를 헐떡거리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수지! 오오오! 수지 나도 싼다. 이런 세상에! 아악 싼다."
수지도 도 한차례의 거센 파도와 같은 절정의 쾌감이 온몸을 휩쓸고 지나감에 따라 엉덩이를 들고 보지를 알랜의 좆대에 문질러대었다. 그녀의 옴찔거리는 보지는 알랜의 좆대를 감싸고 미친 듯이 쥐어짜며 알랜의 정액을 빨아대었다.
알랜은 몸을 빼내 그녀의 옆으로 눕자, 그의 좆대도 그녀의 뜨거운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두 사람은 거친 숨을 헐떡거리며 늘어져 있었다. 수잔은 팔꿈치에 기대며 상체를 일으켜 알랜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며 말했다.
"알랜, 넌 정말 대단해, 세상 어떤 남자도 너보다 잘할 수는 없을 거야. 아까까지는 수줍어서 말도 제대로 히지 못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할 수 있지?"
"수지, 내가 너를 절실하게 원했기 때문일거야. 게다가 니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만 부끄러움도 잊고 말았어."
수잔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 귀여운 꼬마 친구도 그만 지쳐서 힘이 빠진 것 같아."
수잔은 축 늘어진 좆대에서 정액으로 가득찬 콘돔을 벗겨내었다. 수잔은 얼굴을 낮춰 그의 사타구니로 다가가서 온통 정액으로 범벅이 된 축 늘어진 좆대를 손으로 잡고 입안에 집어 넣어 깨끗하게 핥고 빨았다. 알랜의 좆대가 조금 요동을 했지만 다시 일어서지는 못했다. 수잔은 마지막으로 그의 좆대에 키스를 하고 좆대에게 말하듯 소곤거렸다.
"넌 나의 두 번째로 친한 친구야. 자 이제는 너를 좀 쉬게 해줄게"
그리고 알랜에게 키스를 하며 말을 이었다.
"넌 나의 첫 번째 친한 친구야."
두 사람은 서로 단단히 껴안고 엉켜서 뜨거운 섹스 다음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수잔은 그의 단단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그의 작은 젖꼭지에 키스를 하고 입안에 넣어 가볍게 빨며 말했다.
"지난 금요일 밤에 현관 앞에서 키스를 했을 때 너도 흥분했었지? 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달아올랐어."
알랜도 웃으며 대답했다.
"너도 알잖아. 그때 내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내가 차로 걸어가는 자세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좆대가 일어서서 거의 바지가 텐트를 친 정도였어. 너도 정말 달아올랐니?"
그가 수잔의 앞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그래 내가 내방에 들어갔을 때 내 팬티가 온통 축축하게 젖어있었어. 난 정말 너를 원했어. 내가 당시 생각했던 것은 단지 너와 하고 싶다는 것 뿐이었어. 그래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어."
"나도 너와 하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었어. 단단하게 일어선 내 좆대를 달래는 길은 손으로 문질르는 방법밖에 없었어. 내가 침대에 누웠을 대 생각했던 단 한가지는 너와 키스를 한 것이었어. 침대에서 손으로 내 좆대를 잡아 문지르며 수잔이 따뜻한 손으로 잡고 주무르는 것을 꿈꿨어."
수잔이 일어나 앉아 그에게 키스를 하며 말했다.
"나도 그랬어. 나도 니 곁에 있기를 간절하게 바랬어. 나도 너와 똑같은 일을 했어. 나도 너를 절실하게 원했어. 너무 뜨겁게 달아올랐어. 나도 손으로 보지를 문질러서 절정에 올랐지만 내 보지 속에 내 손 대신에 니 좆대가 박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
수잔은 키스를 하며 매끄러운 혀를 그의 입안에 깊숙하게 넣었다. 앉아서 아직도 축 늘어져 있는 알랜의 좆대를 잠시 응시하더니 말을 이었다.
"이제 햇빛을 피해 그늘로 가는 것이 좋겠어. 평상시에는 햇빛을 쬐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 오래 햇빛에 노출된 것 같아."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몇가지 물건만을 주섬주섬 주워들고 두 사람은 집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녀의 방에 들어가자마자 수잔은 침대 시트를 벗기고 알랜을 침대위로 밀면서 껴안았다. 그녀는 사타구니 아래에서 알랜의 좆대가 점점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농담처럼 말을 던지며 웃었다.
"헤이, 이 꼬마 친구가 눈을 뜨고 다시 내 몸에 관심을 갖는 것 같아."
"그래 푹신푹시한 침대를 보자 생각이 달라진 것 같아."
손을 뻗혀 점점 커지며 힘을 찾아가는 좆대를 손으로 움켜잡고 말했다.
"나도 이 친구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해."
"나도 그래."
수잔이 그녀에게 진하게 키스를 퍼붓고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말했다.
알랜의 좆대는 거의 완전하게 일어서서 누워있는 몸과 수직을 이루고 있었다.
"넌 정말 멋진 좆대를 가졌어."
수잔이 귓가에 속삭이며 콘돔 포장지를 벗겼다. 수잔은 알랜의 좆대가리에 가볍게 키스를 하며 콘돔을 씌웠다. 그의 몸 위에 올라타고 우뚝 선 좆대을 손으로 잡고 보지구멍을 맞추고 축축하게 젖은 입술을 벌리고 몸을 낮추어 천천히 좆대를 빡빡하게 조이는 탄탄한 보지 속으로 뿌리까지 깊게 전체를 받아들였다.
수잔은 잠시 움직이지 않고 좆대 위에 올라 앉아 보지 속으로 깊게 쑤셔 박힌 좆대를 느끼며 단단하고 거대한 좆대가 그의 보지 안을 꽉 채우는 그 기분을 맛보고 있었다. 그녀는 하체를 앞뒤로 조금 움직이며 그의 좆대가 더 깊이 들어와 박히도록 하였다.
"오오! 알랜, 정말 좋아. 내 보지 속이 거대한 좆대로 꽉 찬 기분이야. 정말 짜릿한 느낌이 정말 좋아. 정말 멋있는 좆대야. 오오옹! 조금더 조금만 더 세게!"
수잔은 알랜이 좆대를 그녀의 보지 깊숙이 박아대기 시작하자 거침 숨을 몰아 쉬었다. 그녀는 팔을 활짝 벌리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여 알랜이 그녀의 길쭉한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빨 수 있도록 하였다. 알랜이 입을 벌리고 그녀의 단단하게 굳은 젖꼭지를 빨아대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졌다.
"오오! 알랜, 제발 빨아 줘, 더 세게 빨아 줘."
수잔은 그의 가슴으로 무너져 내려 좆대가 보지 속으로 깊이 박히도록 엉덩이를 위 아래로 힘차게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그는 손을 그녀의 보지 언저리로 가져가 그녀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그 사이에 자리잡은 발갛게 충혈되어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사랑의 단추인 음핵을 발견하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꼬집고 비틀어 비비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오오오오! 세상에! 이런게 좋을 수가!"
그녀는 울부짖으며 점점 더 빨리 불타는 듯 뜨거운 그녀의 보지를 최대한으로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알랜의 좆대가 그녀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추어 보지가 내려 박힐 때마다 위로 들어 올리며 빡빡한 보지 속에서 함차게 요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점점 높아지고 거의 처절하게 울부짖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오오오! 지금 나 갈 것 같아. 아악 지금 바로 지금이야. 아악!"
그녀가 절정에 올라 헛소리처럼 자신도 모를 말들을 지껄이기 시작했을 때, 알랜도 거칠게 신음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아아앙! 수지, 나도 지금 싼다. 아아악! 수지, 오오오!"
수잔의 몸이 마지막으로 심하게 경련을 일으키며 알랜의 어깨와 목 언저리에 얼굴을 파묻고 힘차게 껴안았다. 알랜도 팔을 돌려 그녀를 단단하게 껴안고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쥐어짜려는 듯 온찔거리는 그녀의 보지에 좆대를 비벼대었다. 알랜이 그녀를 움켜잡고 엉덩이를 빙빙 돌리며 아직 반쯤 발기되어 있는 좆대를 그녀의 보지에 박힌 채 문지르며 자극을 하자, 다시 한번 거센 파도처럼 절정에 올라 그녀의 보지가 좆대를 엄청나게 조여대며 경련을 일으키고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졌다.
"오! 이런 세상에! 알랜, 또 다시 느껴져 아악 지금 다시 올랐어. 정말 죽을 것 같이 짜릿해, 아아악"
두 사람은 행복한 피로감에 젖어 한참 동안 기진맥진하여 축 늘어져 있었다. 수잔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그의 가슴에 입술을 가져가 가볍게 비비고 있었다.
"수지 지금 뭐해?"
"난 지금 딱딱한 나무 발판 대신에 푹신푹신한 침대가 얼마나 좋은지를 생각하고 있었어."
수잔은 아직까지 보지속에 박혀있던 축 늘어진 좆대를 뽑아내며 그의 몸에서 내려왔다.
"어어! 콘돔이 빠져나오지 않았어."
그의 축 늘어져 작아진 좆대가 콘돔을 그대로 두고 빠져나와 콘돔은 아직도 그녀의 좁고 빡빡한 보지 속에 그대로 있었다. 알랜은 콘돔을 잡고 보지 속에서 뽑아 내었다. 수잔은 웃으며 말했다.
"콘돔이 거의 닳아진 것 같아. 어디 우리 꼬마 친구가 잘있는지 한번 살펴볼게."
그녀는 몸을 기울여 알랜의 축 늘어진 좆대를 입에 물고 부드럽게 핥고 빨아 깨끗하게 만들었다. 축 늘어진 채 끄떡거리는 좆대를 문지르며 말했다.
"이런! 이 친구는 이제 남자로서의 구실을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잃어버린 것 같아."
알랜은 그녀를 잡아 단단하게 껴안고 위로 끌어올리며 정열적으로 키스를 퍼부으며 말했다.
"수진 넌 정말 죽여주는 얘야. 너에게 너무 깊이 빠져 들어 헤어 나오지 못할 것 같아 겁이 날 정도야."
수잔은 그를 보고 빙긋 웃으며 말했다.
"정말 대단한 것 바로 너야. 이 수줍고 부끄러움 많이 타는 친구야. 난 아주 너에게 푹 빠져 버렸어. 난 정말 너를 좋아 해."
수잔은 재빠르게 그에게 키스를 하며 말했다.
"난 지금 씻으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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