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2nd place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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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가끔 번역하는 거라 챕터는 무시하고 되는 대로 올리는 거거든요
죄송합니다.
글구 이게 좀 긴 글이예요 재밌게 읽은 것 찾아서 하다보니 덜컥 이걸 골라네요... 아마 끝을 보긴 좀.... 계속 죄송 여기 몇번 글 올렸는데... 끝까지 쓴 건 하나도 없어요....이것도 17챕터까지 있어서 자신이 없네요...


part-1 (계속)
디저트가 오자, 다니엘은 몇 수저 뜨더니
"음...그건 별론데..."
그리곤 아이스크림을 크게 한 수저떠서 그녀의 스커트밑으로 넣어 그녀의 보지에 쳐발랐다.

"핧아 먹어 이 창녀야!" 그녀는 그녀의 새 하녀에게 지시했다.
"난 한 시간후에 중요한 미팅이 있어. 허벅지로 아이스크림이 흘러내리면 죽을 줄 알어.."
테리는 역겨웠지만 이 예전의 라이벌의 보지와 허벅지 그리고 항문까지도 깨끗이 핧아야 했다.

테리는 정말 이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은 없을 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곧 그런 일이 있다는 걸 알았다. 다니엘은 웨이터에게 팁으로 그녀의 친구의 오랄서비스를 제공한 것이었다.

테리가 웨이터의 정액을 다 먹고 남자화장실에서 나오자 다니엘은 그녀에게 파일리스트가 적힌 쪽지를 주고 새로운 지시를 하였다.
"가서 이 파일들을 가지고 3시에 내 사무실로 와!!"
그 파일들은 테리 회사의 중요한 거래에 관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런 일은 할 수 없어..."
"흥... 천만에 넌 할 수 있어 그리고 해야해 3시에 보자."

테리는 서두러 레스토랑을 빠져나왔다. 그녀를 창녀처럼 보는 많은 시선들을 견딜 수 없었다. 사무실로 가면서 그녀는 오늘 점심일을 생각했다.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그러나 앞으로 그녀에게 벌어질 일들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PART-2

테리는 다니엘의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3시 10분....
테리는 다니엘의 지시대로 회사로 들어가 기록실로 가서 다니엘이 요구한 서류을 복사한 후 얼릉 그녀의 업무를 마치고 다니엘의 사무실로 왔다.

테리는 일을 하면서 그녀의 상황을 다시 생각했다. 그녀는 지시 뜨거운 불속에 혼자 뛰어든 샘이고 그녀의 가장 큰 라이벌은 유부녀인 그녀가 두 낯선 남자와 열정적으로 그리고 자발적으로 섹스한 장면을 녹화한 비디오 테잎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그녀는 그런 상황 때문에 그녀 회사의 가장 기밀문서를 다니엘에게 넘기려 하는 것이었다.
테리는 다니엘이 이 서류로 무엇을 할 지 궁금했다 아마 다니엘은 사전에 치밀한 준비를 한 것 같았다.

테리는 이 모든 일들이 이 서류를 줌으로써 끝나길 바라며 기다렸다. 다니엘의 사무실을 둘러보니 벽을 장식한 낯익은 리본이 보였다. "2nd Place(이등)" 글씨가 선명한 그 리본은 테리가 그녀에게 선물한 것이었다. 테리는 수년간 그녀가 했던 못됀 짓을 생각하며 후회했다.

다니엘이 들어왔다.
"안녕 테리 다시 보게되서 기쁜데... 내가 말한 것은 가져왔니?"
테리가 그 서류들을 내밀자,
"오 좋았어... 가져오는데 어렵진 않았어?"
"아니"
"음..좋아."
"다니엘..님 전..저기 그동안 정말 당신께 못한 짓을 한 걸 알아요...네 그건 정말 나쁜 짓들이고 친구끼리 할 짓이 아니었어요..정말..정말..죄송해요..제발 용서해주세요..."
"음...좋아..좋아...."다니엘은 테리는 신경도 쓰지 않고 서류를 계속 살피며 말했다.
"다니엘...님.... 제발 용서해주세요 전 정말 제 남편을 사랑해요...그리고 그 테잎은 우리의 결혼생활을 완전히 망쳐버릴거예요...제발 당신도 그러길 바라진 않으시겠죠? 정말 제가 잘못했어요? 내가 한 짓을 만회할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께요..정말이예요..."
테리는 정말 눈물을 흘리며 빌었다.

그러나 그녀의 라이벌은 그녀의 말은 거의 듣지도 않고 오직 테리가 가져온 서류에만 관심이 있었다.
"이건 정말 훌륭한 정본데...테리 훌륭해...너 이제 완전히 끝났어...."
"무슨... 저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테리는 이제 거의 엉엉 울 지경이었다.

"음..우리 귀여운 테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거냐고? 그건 간단해 내가 너에게 명령을 내리면 넌 명령대로 하면 돼. 그럼 난 내 역할을 하지 바로 니 비밀을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말이야..."

"얼..얼마나요?" 테리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원할 대까지지.. 나도 얼마나 될지 몰라.. 아마 니가 날 괴롭힌 만큼 오래? 한 20년?
다니엘은 테리의 공포를 즐겼다.
"오늘 점심때 니 오랄서비스는 정말 좋았어. 하지만 난 니가 니 재능을 다 발휘하지 못한 것 같은데...자 지금 그걸 만회할 기회를 줄게..... 자 옷을 다 벗어!!!"

"아닙니다. 다니엘님... 난...."
"이건 부탁이 아니야. 홀딱 벗으란 말이야 지금 당장!!!"
다니엘은 전화길 붙잡으며 말했다.
"어디에 전활 해줄까? 니 회사 감사과, 아니면 니 남편? 그것도 아니면 경찰... 골라봐!!"
다니엘은 테리가 서둘러 그녀의 자켓과 블라우스, 스커트를 벗는 걸 보고 웃었다. 그리고 테리가 하이힐을 벗으려하자 그건 벗지 말 것을 지시했다.

"젖통이랑 보지에서 손 치워"
자리에 앉은 테리가 그녀의 젖가슴과 보지를 손으로 가리려 하자 다니엘은 경고했다.
"내 생각에 넌 그 뛰어난 몸을 모.든.사.람.이 보길 바랠 텐데..이 우.등.생.씨! 항상 이등인 난 아주 질투가 나는데.... 다리 붙이지마!! 벌리란 말이야..."

다니엘은 책상에서 한 상자를 가져와 그 내용물을 보여 주었다.
"이것들 기억나니? 친구야?"

당연히 기억났다. 테리가 다니엘이 좋아하는 바비 마쉘을 가로챈 후 그녀는 그녀의 친구에게 소포를 보냈다. 큰 딜도와 "바비는 내가 가질게 하지만 그것도 거의 바비것과 같은 사이즈야 너의 원만한 성생활을 기원하며...."라고 쓰인 쪽지를 넣어...

"난 수많은 밤을 이걸로 달랬어" 다니엘은 회상했다.
"너도 알지? 니가 나에게서 남자친구들과 직장을 뺏어 갈 때 마다 그 외로운 밤들을 이 딜도와 함께 보냈지.... 난 이걸 내 보지에 박으면서 상상했어 바로 오늘같은 날들을... 이 딜도로 너의 항문을 쑤셔줄 날들을 말이야..."

"오 다니엘 제발~~~~ 내가 잘못했어 제발 그건 오래 된 일이잖아! 제발~~~~~ 난 더 이상 그런 일들을 하지 않아...."
"뭐라구 웃기네 넌 오늘 오전에도 그랬어! 기억 안나? '비켜 이 열등아야 진짜 여자가 뭔지 보여주지!' 응..아니면 니가 갑자기 다시 태어나기라도 한거니?"
"좋아....난 언제든지 이 딜도로 니 엉덩이를 쑤셔줄거야...하지만 지금은 좀 참지... 책상위로 올라가!!"
테리는 순순히 책상위로 올라갔다.
"자 누워 얼굴은 창문을 보고. 다리는 벌려."
다니엘은 그녀에게 딜도를 주며 말했다.
"자 이걸로 니 보지를 쑤셔봐.. 어서 집어넣어.. 흥 난 니가 벌써 젖은 것 다 알아."
그건 사실이었다. 이 엄청난 수치에도 불구하고 테리는 그녀가 이런 상황에 엄청 흥분한 걸 느꼈다. 그리고 딜도를 조용히에 보지에 박았다.

다니엘은 계속 테리의 작업을 지켜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즐기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는 해야할 일이 있었다. 그녀는 자위하는 테리를 내버려둔채, 책상 다른 편에 앉아 서류를 검토했다.

테리는 신음소리가 커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딜도로 그녀의 보지를 박았다. 다니엘은 가끔 그녀를 보곤 소리쳤다. "더 빨리"
테리는 여러차례 손을 바뀌어야 했다. 너무 오래 움직여 손이 절여왔기 때문이었다.

"언제까지 해야 해요?" 테리는 너무 힘들어 한번 물어보기로 했다.
"이 멍청한 암캐같으니 내가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야! 아니면 대신 니 엉덩이에 쑤셔줄까?"
다니엘은 짜증이 났다.
"아닙니다. 다니엘님." 테리는 다시 그녀의 작업에 집중했다. 그녀는 너무 흥분되어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단단해졌고 그녀는 비어있는 다른 한손으로 젖꼭지를 애무했다. 그리고 창문을 바라보던 테리는 무언가를 발견했다. 그건 유리창청소부의 곤도라였다. 그들이 바로 윗층유리창을 청소하고 있던 것이었다.

곤 유리창청소부들이 바로 여기 층유리창을 청소하러 내려올 것이고 그들이 그녀의 자위를 볼 것이란 것을 깨닿자, 테리는 피가 얼어붙는 듯 했다.

"다니엘... 다니엘님..."다니엘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딜도의 속도를 늣추지도 못한 채, 말했다.
"무슨 일이지?" 다니엘은 일을 놓지 않은채 물었다.
"저...창문밖에.... 청소부들이...."
"응?..아 여기는 매주 유리창을 닦아...너희 빌딩은 안그래?"
"아 제발.... 그들이 볼거예요..."
"뭐...괜찮아...나 지금 바쁠거든...방해하지 말아줘."

곧 청소부들은 다니엘의 사무실이 있는 층으로 내려왔고 테리가 걱정했듯 바로 그녀를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딜도로 계속 그녀의 보지를 쑤시는 것말고는 다른 짓을 할 수가 없었다. 그날 더 이상의 유리창은 청소가 되지 않았다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다니엘이 테리를 바라보더니
"개처럼 업드려 그래 그렇게 암캐스타일로 보지를 박으란 말이야, 아니아니, 청소부들을 봐야지. 난 그들에게 자위할 때 쾌감을 못견뎌하는 니 얼굴표정 하나하나까지 보여주고 싶어."
테리가 그녀가 시키는 대로 하자.
"자 이제 더 빨리 힘차게 해봐. 그들에게 니가 가는 모습을 보여주란 말이야."

테리의 몸은 거의 셀프강간에 가까운 그녀의 딜도질에 그녀를 배반하고 달아올랐다. 사실 암캐스타일은 아무에게도 애기하지 않은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체위였고 그녀는 거의 싸기 직전이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앙~~~~~~~~~~~~"
테리는 그녀의 몸을 강타하는 쾌락의 물결에 소리지르며 그녀의 보지는 힘차게 좇질하는 딜도를 꽉 물었다 쾌감은 너무나 강렬해서 테리는 그녀의 딜도를 떨어뜨려 버렸고 무엇이든 젖은 보지를 채워줄 것이 필요한 테리는 곧 그녀의 손가락으로 다시 보지를 쑤셨다.

테리가 2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세 번째를 향할 때 다니엘은 말했다.
"이제 됐어." 테리는 두 번이나 다니엘이 소리칠 때서야 자위를 멈추었고 한참후 겨우 그녀의 몸을 진정시키고야 침을 흘리며 그녀를 보고 있는 청소부들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곧 엄청난 수치감이 몰려왔다.

"그들에게 고맙다고 해." 다니엘은 그녀를 쳐다보지도 않은 채 지시했다.
"네???"
"저렇게 열정적인 관객에게 고맙다고 하란 말이야."
창문밖 남자들을 보며 테리는 속삭였다.
"감사합니다."
어이없다는 듯 그녀를 바라보던 다니엘은
"세상에... 이런 멍청한 갈보야 그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란 말이야. 자 빨리 창문으로 가서 창문에 키스를 해!!!!"

결국 하이힐만 신은 채, 테리는 창문으로 가서 유리에 대고 가벼운 입맞춤을 했다.
"이 멍청한... 혀를 사용해! 유리를 햟으란 말이야..."
"자 그리고 그들을 위해 그 잘.난. 젖통을 유리에 대고 문대!"
그래서 테리는 그녀의 36D컵의 가슴을 창문에 뭉갰다. 유리는 매우 차가웠고 그녀의 젖꼭지는 곧 다시 단단해졌다.

"자 이제다시 책상으로 돌아와. 책상모서리에 앉아서 그들에게 니가 니 젖꼭지를 햟은 걸 보여줘."
"뭐야 다리도 벌려 니 그 귀여운 보지도 보여주란 말이야.."
수치심에 얼굴이 빨개진 채 그녀는 다니엘의 지시대로 따랐다. 곧 그녀는 노출증이 그녀를 흥분시킨다는 걸 알았고 그녀가 다시 젖었고 다시 자위하라는 지시를 기다린다는 사실에 창피했다.

그러나 그런 행운은 없었다.
"이리와. 테리." 다니엘은 무언가 적힌 피켓을 그녀에게 주었다.
"자 저 멋진 남자들에게 이걸 보여줘.'
거기엔 이런 글이 써있다.
"앙콜 공연 오늘밤 8시 리젠트호텔 1283호!"

"다니엘님...안돼요...스티븐이 집에서 기다리는데...그가 의심할 거예요..."
"그건 내 문제가 아니지. 내가 가라고 하면 너 거기 있어야 해. 너는 저 세남자와 재미를 보던지 아니면 내 레즈친구들을 초대하지. 아마 개들은 돌아가며 딜도로 니 항문을 쑤셔줄걸... 어때? 어떻게 할래?"

결국 테리는 청소부들에게 피켓을 보여주었고 기뻐하는 그들을 보며 다니엘은 블라인드를 내려 테리의 수치스러운 첫 공연을 끝냈다.

"자 이제...사업애기를 해볼까? 앉아라."
"아니 이런! 테리, 니 보지물을 내 책상에 흘렸잖아! 깨끗이 햟아서 치워주겠니?"
테리는 이것이 오늘 그녀가 햟는 마지막이길 바라며 그일을 했다.
그 순간 누군가 노크를 했다.
"들어와요" 곧 거의 다니엘이나 테리정도 나이의 여자가 들어왔다.
"저 오늘 좀 일찍 퇴근하고 싶은데요...아이들을 데리려 가야 하거든요."
"아 그래요 지니. 잘 가요" 그 여자는 벌거벗은 채 그녀의 상사의 책상을 핧고 있는 금발여자는 신경도 쓰지 않은 채 나가버렸다.

"음 그정도면 됐어 자 여기 싸인해!!" 다니엘은 테리에게 한 장의 종이를 주었다.

"이게 뭐예요?"
"니 사직서. 난 여기에 너를 위해 새 직장을 주기로 결심했어!"
"무..무슨 일인데요?"
"아니 알아서 뭐하려고? 넌 여기 싸인할 거고 나를 위해 일하게 될거야 뭐 어째든 난 새 비서가 필요하거든."
"하... 하지만 전 수년가의 경험과....명문대를 졸업했고..."
"음..좋아. 하지만 여기선 그런 것들은 필요없어."
"자 어서 싸인해." 다니엘은 막무가내였다.
테리가 무슨 선택의 여지가 있겠는가? 곧 그녀는 그녀의 사직서에 서명했다.

"아니 넌 새 직장을 준 상관에게 감사의 말 한마디 없냐?"
"감사합니다."
"뭐야? 그게 음탕하고 더러운 니 경력에도 불구하고 고용해준 사람에게 감사하는 태도야?"
다니엘은 스커트를 걷어올리며 다리를 벌리고 말했다.
"자 여기로 와, 무릎꿇고! 여기 책상아래로 들어와. 넌 이제 여기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거야 호호"

테리는 결국 새벽 12시 30분에서야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지옥같은 날이 결국 끝났음을 감사하며... 그녀는 30분전에 막 호텔을 나설 수 있었다.

그녀가 다니엘이 지시한 대로 8시에 호텔에 갔고 거기엔 청소부 세명뿐만 아니라 아침에 테리와 다니엘을 강간한 두 남자도 있었다. 그녀의 옷은 5초만에 벗겨졌고 그녀의 처녀인 항문을 제외한 모든 가능한 조합으로 돌림빵을 당했다. 또한 그녀의 모든 수치스러운 모습들은 다시 두 남자의 비디오카메라에 담겨졌다. 테리는 자지를 빨면서 암캐스타일로 뒤치기를 당했고 입에 하나 각각 손마다 하나씩 그리고 그녀의 36D컵 가슴에 하나 그리고 보지에 하나 총 5개의 자지를 동시에 만족시켜야 했다. 그녀는 섹스머신같았다. 5명의 좇을 세운 남자들의 원가운데 오직 하이힐만 신은 채 무릎꿇고 기어다니며 그들의 좇을 빨았다. 그녀는 그들의 좇물은 입으로 받아 와인잔에 모았다. 그리고 1시간 30분동안의 섹스파티후에야 그녀는 와인잔 가득한 다셋명의 좇물을 원샷함으로서 파티의 끝을 알렸고 그들이 그녀만 남겨둔 채 떠나자 그녀의 옷을 입을 수 있었다.

그녀의 옷은 단추가 다 떨어져나가 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가린 채 나왔다. 다행히 호텔로비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녀는 무사히 주차장에 올 수 있었다. 그녀의 차는 창문이 열려 있었고 차안에는 온갖 쓰고 난 콘돔들이 매달려 있었다. 그리고...쪽지 한 장....
"친애하느 테리에게
니가 몇번이나 그들이 좇물을 쌌는지 기억하고 있어야 할 텐데.... 왜냐하면 차안에 너무 많은 콘둠이 숨겨져 있어 니가 하나라도 못 찾았다가 스티븐이 찾으면 안돼잖아. 하하
너의 새로운 상사 다니엘로부터"
테리는 눈물을 흐리며 한시간 넘게 차안을 뒤지며 좇물에 젖은 콘돈을 찿아야 했다. 특히 시트아래 숨겨진 콘돔을 찾을 때 주차장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그녀의 벌거벗은 엉덩이의 멋진 모습을 구경시키게 되었다.(그래서인지 많은 콘돔이 시트아래 있었다.)
또한 차안에서는 좇물냄새가 가시지 않아 테리는 수도 없이 방향제를 뿌려야 했다.

집에 오자마자 그녀는 다시 샤워를 해야 했다. 그러나 어떤 비누도 그녀의 이런 더러운 기분은 씻어줄 수 없었다. 곧 그녀는 왜 그녀가 이런 쓰레기 같은 일을 겪는 지 생각하다 울음을 참을 수 없었다. 지친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침대위로 올라가자

"힘든 하루였어?"잠결에 스티븐이 물었다.
"최악의 하루였어요" 아내를 위로하려는 듯 스티븐의 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테리는 그런 그의 손을 치웠다.
"자기... 너무 피곤해...." 거짓말이었다. 사실은 호텔에서의 돌림빵으로 온 몸이 아팠다. 그러나 스티븐은 아무 것도 모른채 그냥 다시 잤다.

잠시후 침대옆 전화벨이 울렸다. 1시 17분. 다니엘이었따.

"안녕 음...내 새 고용인이 괜찮나해서..?"
"괜찮습니다."
"남편은 자나?"
"예"
"음..나 지기 너희집 현관에 있는데... 들어갈게."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걸 잘 아는 테리는 곧 잠옷을 있고 아래층으로 내려 갔다.
현관앞에 서자 그녀는 잠시 망설였다. 그녀의 라이벌 정확이 그녀의 상사가 문저편에 그녀를 더 강간할 남자들을 데리고 왔다면?
그러나 저문 넘어 그녀를 강간할 남자들이 있어도 그녀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걸 인정하고 문을 여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다니엘은 혼자였고 잠옷차림이었다. 그녀는 분명히 잠이 안와 테리를 더 괴롭히기 위해 온 것 같았다.
"무슨 일이세요?"
"밖으로나와. 자 그리고 그 잠옷을 벗어."
"아..다니엘..님...만약 이웃들이...."
"왜 그들이 자기 옆집에 사는 년이 갈보란 걸 알까봐? 난 걱정안해 내가 사는 동네도 아닌데 뭐..호호"
"오 다니엘님....제발! 이런 일은 시키지 마세요.!"
"뭐 좋아..난 스티븐에게 비디오테잎만 던져주고 가면 되지 뭐!!" 다니엘은 돌아서 그녀의 차로 되돌아갔다.
"기..기다려요 다니엘님....."다니엘은 돌아서서 테리가 그녀의 옷을 벗에 땅에 내려놓는 걸 보고 즐거워했다.
테리는 이웃중에 누가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두려워 하며 달빛을 받으며 벌거벗은채 무릎꿇고 앉아 다니엘의 보지를 햟았다. 그녀가 빨리 만족해서 떠나길 바라며.....
다니엘은 눈을 감고 테리의 혀가 주는 기막힌 쾌락을 즐겼다. 테리는 점점 더 나은 기술을 보여주었다.
"Oh.....YES!!!!!"
"오 손가락을 넣어..."
"아이 씨 누가 햟으는 걸 그만 두랬어?"
"음...아앙 말해봐.....스티븐이랑 오늘 섹스했니?"
"아니..요.......넘 아파서......"
"뭐야??/!!! 넌 니 남편에게 만족한 섹스를 제공하지 않았단 말이야?"
그녀는 큰 소리로 외쳤다.
"그렇게 많은 남자들에게 수도 없이 빨아주고 보지를 대주고 니 남편은 한번도 안 대줘?"
테리는 당황해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벌써 몇몇 이웃집에 불이 들어오고 있었다.
"아 제발 다니엘... 이웃들이 들어요...."
"음..좋아.....집안에서 계속하지."

다행스럽게 집안에서는 다니엘이 조용히 속삭였다.
"니가 남편에게 그렇게 무심하다면 나라도 널 위해 나서야겠군."
"안돼요!!!"
"괜찮아 그는 나인지 모를 거야. 내 얼굴은 이불속에 있으거니까...뭐 니가 정 싫다면 그냥 그를 깨워 영화나 한편 보여줄까? 마침 차에 괜찮은 포르노가 하나 있거든..이름이 "창녀 테리"던가?"
"오 안돼요 제발..."
"날 시험하지마 이 암캐야!!"
"자 이제 난 니 남편하고 재미 좀 볼거야 그는 거의 잠든 상태라 단지 너라고 생각할걸 넌 저기 문에 서서 보기나 해!!!"
테리는 빌었다. "제발...제발 그러지 말아요... 내가 뭐든 할께요....당신이 시키는 누구랑도 잘 수 있어요....다니엘...아 다니엘님....제발요! 내 결혼은 제게 정말 중요해요...제발 하지말아요...."
"흠 어제 아침 11시에 너의 결혼은 나에게 위세떨고 날 수치스럽게 하는 일에 비해 아주 하찮은 일이던데...이제 니가 창피해질 때야. 테리!"
다니엘의 머리는 이불속으로 들어갔고 곧 다니엘의 실루엣은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몇분 후 스티븐의 쾌락의 신음소리는 커져갔고 그 소리는 비수처럼 테리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스티븐은 아무러 의심도 없었다.
"으..음 생각이 바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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