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스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82 조회
-
목록
본문
나른한 오후~~~
한소년이 침대위에서 뒹굴 거리고 있었다...
어려보인다
나이는 17정도.....
하릴없이 천장만 바라보던 소년의 입에서 한마디가 새어 나온다..
"난 따분해!"
"따분하다구!"
"따분하다니까!"
아아......
뭘 하지?
무얼하구 놀까?
"아아아아아아아아!"
"아 참 그렇지!"
맥스는 무엇인가가 생각난듯 조심스레 벽장 쪽으로 다가갔다.
후훗 아버지께서는 건들지 말라고 하셨지만 난 이게 뭔지 알지롱
아버지가 건들지 말라고 하셨던거라구??
'어어 맥스 그러면 건들지 말아야 할거아냐!'
'시끄럽다구!'
'난 지금 너무나 따분해서 미쳐버리기 일보 직전이란 말야
까짓거 한번 혼나면 될거 아냐!'
라는 불효의 대명사 격인 생각을 하며 맥스는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천사(?)의 목소리를 애써 지워버렸다,,,
아니 지워버렸다기보다는 잊었다고 하는편이 옳을지도....
아뭏든 맥스는 벽장문을 조심스레 열고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수정구를 꺼내기 시작했다
"히힛 이걸로 보면 뭐든지 다 볼수가 있단 말이지???"
아버지는 이런걸 어디서 구해 오셨을까?
라는 쓸데없는 상념을 하며 맥스는 그 수정구를 닦기 시작했다...
자 그럼 주문을 외워볼까?
"옴 아모가 바이 로 차나마하무드라~숨겨져있는 진실은 현실에 나타난다~옴마니 가~"
이미 몇번이나 해본듯 능숙한 말투로 주문을 외우는 맥스
그러자 영롱한 바이올렛의 빛이 나오며 수정구안에 맺히는 상이 있었으니
그건 다름아닌......
여탕이었다......(사악한눔)
오호 여체의 신비는 언제나 봐도 놀라워~
룰루*0*
이런...........맥스는 어쩔수 없는 악동인가보다
들여다 보면 볼수록 신비스러운 여체여~
오오 코피닷
맥스의 두 코에서 흐르는 한줄기 선홍빛의 액체....
(어린눔이 밝히기는....쯧)
그렇게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는 중이었다
갑자기 맺혀있던 상에 노이즈가 가기 시작하더니 전혀 엉뚱한 장면이 수정구 안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소녀였다
그것도 아주 이쁜
소녀였다
쫒기고 있다....
무언가에 허덕이듯
그렇게 쫒기고 있다....
이미 날씬한 다리에는 생채기가 생겨 있었고..
무엇인가 쫒아오는것이 두려운듯
연신 뒤를 돌아보고 있었다
그러나뭔가 이상하다....
머릿색이.......초록색?
에헷?초록색 머리라니........
그런데 왜 쫒기는 거지?
참 열심히도 뛰네..........
힘들어 죽겠네?
맥스는 그런소녀가 안타까운지
연방 손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했다
도대체 무엇이 쫒아 오길래 저렇게 다급하게 도망을 가는것일까?
그러자 조금 뒤를 비춰주는 수정구......
그 소녀의 뒤를 쫒는 것은 다름아닌
오우거였다.......
물론 맥스가 오우거가 뭔지.....오크가 뭔지 어째 알겠느냐만은....
그냥 알았다고 해두자....
무려 30피트에 달하는 키
팔뚝 하나가 인간의 허리보다 굵은 그런 오우거가
연방 입에서 침을 흘려가며 소녀를 쫒아오는것이었다
한손에는 굵은 헬버드를 들고 말이다....
다시 소녀를 비춰주는 수정구
소녀의 발길은 점점 더뎌 지고 있었다....
체력의 한계에 다다란듯
그렇게 그렇게 거리는 점점 더 좁혀지고 있었다
이제 200피트 정도밖에는 차이가 안난다
맥스는 안타까움에 그녀를 도와주고 싶었다....
그러나 어찌할것인가 도울 방법이 없는것을.....
그렇게 안타까운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다......
----------------------------------------------------------------
환타지물임다.....
설정은 퓨전쪽이구요.,...
여기저기서 짜집기한 내용이니깐 어디서 봤는데 라는 소리는 많이들 해주시길^^
그동안의 습작물중에 가장 괜찮아 보이는 놈으로 올려드리는 거니깐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릴게요......
야설쪽의 내용으로 갈까 아님 정통물로 갈까 고민중인 녀석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듯^^
꾸잘부탁 드릴게요 꾸벅_(__)_
전국뒹굴거리기연합회 서울지구 성동지부장 리오 올림....
------------------------------------------------------------
뭔가 도울 방법은 없는 건가?????
맥스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저곳이 어디인지....어떤 상황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다만 쫒기는 소녀가 미인이었고 쫒아오는 괴물이 너무나도 흉측했으며
또 상황이 워낙 급박 하다는것만이 중요했다
상황은 점점 급박하게 돌아갔다....
하는수 없지.........
"코헬라이저!"
맥스는 무언가를 외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허공에 투명하게 떠오르는 무엇인가가 나타났다
이윽고 완전해진 투명체......
요정인가?
요정이라고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기계적인 모습....
여기저기 보이는 파이프라인......
그렇다 코헬라이저는 맥스의 아버지인 브렛 하워드가 사장으로 있는 하워드 매지컬 컴퍼니의 주력상품인 보모용 로봇 rtx3000의 프로토 타잎 모델인 것이었다
맥스의 나이 이제 17....보모로봇은 더이상 필요치 않았으나 어머니 없이 혼자자란 맥스를 가엾게 여긴 아버지의 강요(?)로 아직까지 맥스의 옆에서 수발을 들어주는것이다
"코헬! 저 소녀를 도울 방법은 없을까?"
"맥스...휴우.......
또 아버지께서 하지말라던 일을 하시는군요...."
"코헬!"
알았어...알았으니까 무슨 방법이나 생각해 보라구...!
"휴우...맥스.,...
저는 저 여인을 도와줄수있는 권한도 생각할수있는 결정권도 없어요
아시자나요!!"
"알지
아는데
지금 상황을 보라구
한사람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자나
내가 너의 오더시스템을 손봐줄테니까 생각해 보라구"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맥스는 코헬의 계기판을 만지기 시작했다...
잠시후 코헬의 두눈에서 강렬한 빛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락 해제......인성모드 돌입 이라는 말이 코헬의 스피커에서 나왔다....
"어이 맥스..오랫만이네?
왜 불러낸거야?"
어라 이건 또 무슨 조홧속인가?
해제하자마자
영 다른목소리(삭아쥐엄는듯한)로 말하는 코헬......
이래서 인성모드는 금지된것인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던 맥스...
"야 시끄럽구 얼른 저 소녀를 구해낼 방법이나 생각해봐"
"저소녀?"
"응"
"훔..............
저소녀는 지금 이쪽의 차원과는 다른 마나풀러 차원에 있네?"
"그래?
그럼 저 소녀를 도와줄 방법은 없는거야?"
"도와줄 방법이야 있지....."
"그게 뭔데?"
"차원이동을 해서 도와주면 돼지"
"그래?
그럼 해줘...."
"차원이동이 그렇게 간단한 문젠줄 알어?"
"아이 시끄러 얼른 해줘"
"정말이지?"
"그래 정말이야"
"난 책임 못진다?"
"책임 안져두 돼 얼른 해주기나 해"
전혀 다음을 생각하지않는 맥스...
어쩌랴 그게 맥스의 장점이자 단점인것을
"그래?
마지막으로 물어볼께
정말 후회 안하지?"
"그래
얼른 해주기나 해"
"알았어...
그럼 차원 이동을 시켜주지
마침 오늘이 그날이기도 하니...."
"그 날?"
"응"
"아뭏든 빨리 이동 시켜달라구!"
"알았어...."
"잠시만..."
하며 자기가방안에 무엇인가를 쑤셔 박아넣는 맥스
"자 준비 다됐어
얼른 이동시켜줘"
"알았어...자 시작한다"
이말과 함께 코헬의 몸에서 이상한 마법진이 그려진다
"이계의문과 현실의 문이 만나는 곳이여 차원이동 결계!"
찬란한 빛과 함께 검은색 포탈이 열리기 시작한다
눈이 부신듯
고개를 돌리고 있던 맥스
이윽고 빛이 사라지고 문만이 남자 맥스는 코헬을 품에 안고는 그 문으로 들어간다
"어어?
안돼!!!!!!!!!!!!!!!!!!!!!!!!!!!!!!"
코헬의 울부짖음은 들리지도 않는듯
맥스는 주저없이 문으로 들어갔다
맥스와 코헬이 사라지자
그곳에는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
썰렁한 방과 수정구 만이 남아있었다....
----------------------------------------------------------------
올리다 보니...내용이 너무 짧은듯 해서...
2편두 올려 봅니다 살포시^^
아마 극악스럽게 느린 연재물이 되지 않을런지 합니다.....^^
월드컵 4강 홧팅 코리아 홧팅!
한소년이 침대위에서 뒹굴 거리고 있었다...
어려보인다
나이는 17정도.....
하릴없이 천장만 바라보던 소년의 입에서 한마디가 새어 나온다..
"난 따분해!"
"따분하다구!"
"따분하다니까!"
아아......
뭘 하지?
무얼하구 놀까?
"아아아아아아아아!"
"아 참 그렇지!"
맥스는 무엇인가가 생각난듯 조심스레 벽장 쪽으로 다가갔다.
후훗 아버지께서는 건들지 말라고 하셨지만 난 이게 뭔지 알지롱
아버지가 건들지 말라고 하셨던거라구??
'어어 맥스 그러면 건들지 말아야 할거아냐!'
'시끄럽다구!'
'난 지금 너무나 따분해서 미쳐버리기 일보 직전이란 말야
까짓거 한번 혼나면 될거 아냐!'
라는 불효의 대명사 격인 생각을 하며 맥스는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천사(?)의 목소리를 애써 지워버렸다,,,
아니 지워버렸다기보다는 잊었다고 하는편이 옳을지도....
아뭏든 맥스는 벽장문을 조심스레 열고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수정구를 꺼내기 시작했다
"히힛 이걸로 보면 뭐든지 다 볼수가 있단 말이지???"
아버지는 이런걸 어디서 구해 오셨을까?
라는 쓸데없는 상념을 하며 맥스는 그 수정구를 닦기 시작했다...
자 그럼 주문을 외워볼까?
"옴 아모가 바이 로 차나마하무드라~숨겨져있는 진실은 현실에 나타난다~옴마니 가~"
이미 몇번이나 해본듯 능숙한 말투로 주문을 외우는 맥스
그러자 영롱한 바이올렛의 빛이 나오며 수정구안에 맺히는 상이 있었으니
그건 다름아닌......
여탕이었다......(사악한눔)
오호 여체의 신비는 언제나 봐도 놀라워~
룰루*0*
이런...........맥스는 어쩔수 없는 악동인가보다
들여다 보면 볼수록 신비스러운 여체여~
오오 코피닷
맥스의 두 코에서 흐르는 한줄기 선홍빛의 액체....
(어린눔이 밝히기는....쯧)
그렇게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는 중이었다
갑자기 맺혀있던 상에 노이즈가 가기 시작하더니 전혀 엉뚱한 장면이 수정구 안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소녀였다
그것도 아주 이쁜
소녀였다
쫒기고 있다....
무언가에 허덕이듯
그렇게 쫒기고 있다....
이미 날씬한 다리에는 생채기가 생겨 있었고..
무엇인가 쫒아오는것이 두려운듯
연신 뒤를 돌아보고 있었다
그러나뭔가 이상하다....
머릿색이.......초록색?
에헷?초록색 머리라니........
그런데 왜 쫒기는 거지?
참 열심히도 뛰네..........
힘들어 죽겠네?
맥스는 그런소녀가 안타까운지
연방 손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했다
도대체 무엇이 쫒아 오길래 저렇게 다급하게 도망을 가는것일까?
그러자 조금 뒤를 비춰주는 수정구......
그 소녀의 뒤를 쫒는 것은 다름아닌
오우거였다.......
물론 맥스가 오우거가 뭔지.....오크가 뭔지 어째 알겠느냐만은....
그냥 알았다고 해두자....
무려 30피트에 달하는 키
팔뚝 하나가 인간의 허리보다 굵은 그런 오우거가
연방 입에서 침을 흘려가며 소녀를 쫒아오는것이었다
한손에는 굵은 헬버드를 들고 말이다....
다시 소녀를 비춰주는 수정구
소녀의 발길은 점점 더뎌 지고 있었다....
체력의 한계에 다다란듯
그렇게 그렇게 거리는 점점 더 좁혀지고 있었다
이제 200피트 정도밖에는 차이가 안난다
맥스는 안타까움에 그녀를 도와주고 싶었다....
그러나 어찌할것인가 도울 방법이 없는것을.....
그렇게 안타까운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다......
----------------------------------------------------------------
환타지물임다.....
설정은 퓨전쪽이구요.,...
여기저기서 짜집기한 내용이니깐 어디서 봤는데 라는 소리는 많이들 해주시길^^
그동안의 습작물중에 가장 괜찮아 보이는 놈으로 올려드리는 거니깐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릴게요......
야설쪽의 내용으로 갈까 아님 정통물로 갈까 고민중인 녀석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듯^^
꾸잘부탁 드릴게요 꾸벅_(__)_
전국뒹굴거리기연합회 서울지구 성동지부장 리오 올림....
------------------------------------------------------------
뭔가 도울 방법은 없는 건가?????
맥스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저곳이 어디인지....어떤 상황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다만 쫒기는 소녀가 미인이었고 쫒아오는 괴물이 너무나도 흉측했으며
또 상황이 워낙 급박 하다는것만이 중요했다
상황은 점점 급박하게 돌아갔다....
하는수 없지.........
"코헬라이저!"
맥스는 무언가를 외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허공에 투명하게 떠오르는 무엇인가가 나타났다
이윽고 완전해진 투명체......
요정인가?
요정이라고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기계적인 모습....
여기저기 보이는 파이프라인......
그렇다 코헬라이저는 맥스의 아버지인 브렛 하워드가 사장으로 있는 하워드 매지컬 컴퍼니의 주력상품인 보모용 로봇 rtx3000의 프로토 타잎 모델인 것이었다
맥스의 나이 이제 17....보모로봇은 더이상 필요치 않았으나 어머니 없이 혼자자란 맥스를 가엾게 여긴 아버지의 강요(?)로 아직까지 맥스의 옆에서 수발을 들어주는것이다
"코헬! 저 소녀를 도울 방법은 없을까?"
"맥스...휴우.......
또 아버지께서 하지말라던 일을 하시는군요...."
"코헬!"
알았어...알았으니까 무슨 방법이나 생각해 보라구...!
"휴우...맥스.,...
저는 저 여인을 도와줄수있는 권한도 생각할수있는 결정권도 없어요
아시자나요!!"
"알지
아는데
지금 상황을 보라구
한사람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자나
내가 너의 오더시스템을 손봐줄테니까 생각해 보라구"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맥스는 코헬의 계기판을 만지기 시작했다...
잠시후 코헬의 두눈에서 강렬한 빛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락 해제......인성모드 돌입 이라는 말이 코헬의 스피커에서 나왔다....
"어이 맥스..오랫만이네?
왜 불러낸거야?"
어라 이건 또 무슨 조홧속인가?
해제하자마자
영 다른목소리(삭아쥐엄는듯한)로 말하는 코헬......
이래서 인성모드는 금지된것인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던 맥스...
"야 시끄럽구 얼른 저 소녀를 구해낼 방법이나 생각해봐"
"저소녀?"
"응"
"훔..............
저소녀는 지금 이쪽의 차원과는 다른 마나풀러 차원에 있네?"
"그래?
그럼 저 소녀를 도와줄 방법은 없는거야?"
"도와줄 방법이야 있지....."
"그게 뭔데?"
"차원이동을 해서 도와주면 돼지"
"그래?
그럼 해줘...."
"차원이동이 그렇게 간단한 문젠줄 알어?"
"아이 시끄러 얼른 해줘"
"정말이지?"
"그래 정말이야"
"난 책임 못진다?"
"책임 안져두 돼 얼른 해주기나 해"
전혀 다음을 생각하지않는 맥스...
어쩌랴 그게 맥스의 장점이자 단점인것을
"그래?
마지막으로 물어볼께
정말 후회 안하지?"
"그래
얼른 해주기나 해"
"알았어...
그럼 차원 이동을 시켜주지
마침 오늘이 그날이기도 하니...."
"그 날?"
"응"
"아뭏든 빨리 이동 시켜달라구!"
"알았어...."
"잠시만..."
하며 자기가방안에 무엇인가를 쑤셔 박아넣는 맥스
"자 준비 다됐어
얼른 이동시켜줘"
"알았어...자 시작한다"
이말과 함께 코헬의 몸에서 이상한 마법진이 그려진다
"이계의문과 현실의 문이 만나는 곳이여 차원이동 결계!"
찬란한 빛과 함께 검은색 포탈이 열리기 시작한다
눈이 부신듯
고개를 돌리고 있던 맥스
이윽고 빛이 사라지고 문만이 남자 맥스는 코헬을 품에 안고는 그 문으로 들어간다
"어어?
안돼!!!!!!!!!!!!!!!!!!!!!!!!!!!!!!"
코헬의 울부짖음은 들리지도 않는듯
맥스는 주저없이 문으로 들어갔다
맥스와 코헬이 사라지자
그곳에는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
썰렁한 방과 수정구 만이 남아있었다....
----------------------------------------------------------------
올리다 보니...내용이 너무 짧은듯 해서...
2편두 올려 봅니다 살포시^^
아마 극악스럽게 느린 연재물이 되지 않을런지 합니다.....^^
월드컵 4강 홧팅 코리아 홧팅!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