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소년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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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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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아!! 컴퓨터 끄고 그만자라~!"
"네 엄마. 이것만 끝내구요"
성민이는 올해 16세 되는 소년이다
얼굴은 그리 잘난것은 아니었다만 관심을 끌기엔 충분한 얼굴 이었다
하지만 공부는 임문계는 포기해야 했고 공고 도 가기 힘든 성적이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없었기에 집안 살림은 힘들었고 성적도 안좋은점까지 쳐서 그는 중학교를 졸업한뒤 바로 사회인이 되기를 마음먹고 있었다.
그가 꿈꾸는 방향은 컴퓨터 프로그래머, 하지만 그리 순탄치 않는 공부였다.
"어서 자라니까"
"네 컴퓨터 껐어요"
성민이는 컴퓨터를 끄고 침대에 누워서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해보다 그만 잠이 들어버렸다
"여긴 뭐야?? 꿈?? 꿈에서 정신을 차릴수도 있나??"
성민은 이상한 공간에 있었다. 분명히 그곳은 자기가 처음 보는것이었다.
성민은 꿈일거라고 생각했지만 꿈에서 정신을 제대로 차린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뭐야 여긴"
성민이 고민하고 있을때 스쳐가듯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기는 당신의 공간 즉 당신의 미래를 위해 미리 여러가지 진로를 경험해볼수 있는곳입니다."
"누.. 누구야!!"
"전 바로 당신 마음속에 있던 성민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물론 이건 현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곳은 몽계 입니다. 꿈에서 불가능한것은 없죠"
"그럼 이게 꿈이 맞기는 맞다는 소리지?"
"그렇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모든감각은 살아있습니다"
"그게 무슨소리지?"
"방금도 말했잖습니까. 여긴 몽계입니다. 저기 저 컴퓨터를 켜보십시오"
"컴퓨터라.. 아 저기있군"
"그 컴퓨터로 당신과 당신 주위의 모든것을 수정하고 몽계에서 경험 하실수 있습니다."
"흠..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부자가 된다고 해도 현실에선 아니란 말인가?"
"아뇨, 여기서 당신이 만든 상황은 언제든지 현실에서도 일어 나게 할수 있습니다. 단, 이 몽계엔 제한시간이 있습니다. 그제한 시간내에 당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찾는다면 당신이 바라던 것은 현실이 될수도 있습니다"
"흠..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렇다면 어머니?"
"아뇨, 당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돌아가신 아버지 였습니다"
"뭐야!! 그러면 아버지를 다시 만나 볼수 있는거야?!"
"그렇습니다 단, 여기 몽계에서만요"
"흠.. 여기서라도 아버지를 볼수 있다니.."
"하지만 당신은 아버지를 찾아 나서야 합니다. 이 몽계는 당신의 현실과 똑같은 구조 똑같은 인간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컴퓨터로 당신은 그 것들을
수정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능력을 조작할수는 없습니다. 초능력같은
능력을 가질수도 없고요"
"그렇다면... 결국 지금 현재의 힘으로 아버지를 찾아 나서란 말인가??
하지만 똑같은 구조라면 아버지 역시 이미 이세상 사람들이 아닐텐데"
"물론 당신의 아버지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지만, 이 몽계에선 존재 하고 계십니다. 보통방법으론 찾을수 없습니다. 당신의 아버지는 현재 이 몽계의 유럽에
위치하고 계십니다. 당신의 아버지는 계속 이동하시니 어서 찾아보시는게 좋을겁니다."
"유럽!!! 여기도 비행기는 잇는건가??"
"그렇습니다.. 아 저도 가야 할시간이 왔군요.. 그럼 이만"
"잠깐!!! 에잇!! 젠장"
성민은 컴퓨터를 유심히 바라보다가 컴퓨터를 켜보니 프로그램이 하나 깔려있었다.
"이것인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흠 허졉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염 ^^
kjks 였습니다 ^^
"네 엄마. 이것만 끝내구요"
성민이는 올해 16세 되는 소년이다
얼굴은 그리 잘난것은 아니었다만 관심을 끌기엔 충분한 얼굴 이었다
하지만 공부는 임문계는 포기해야 했고 공고 도 가기 힘든 성적이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없었기에 집안 살림은 힘들었고 성적도 안좋은점까지 쳐서 그는 중학교를 졸업한뒤 바로 사회인이 되기를 마음먹고 있었다.
그가 꿈꾸는 방향은 컴퓨터 프로그래머, 하지만 그리 순탄치 않는 공부였다.
"어서 자라니까"
"네 컴퓨터 껐어요"
성민이는 컴퓨터를 끄고 침대에 누워서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해보다 그만 잠이 들어버렸다
"여긴 뭐야?? 꿈?? 꿈에서 정신을 차릴수도 있나??"
성민은 이상한 공간에 있었다. 분명히 그곳은 자기가 처음 보는것이었다.
성민은 꿈일거라고 생각했지만 꿈에서 정신을 제대로 차린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뭐야 여긴"
성민이 고민하고 있을때 스쳐가듯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기는 당신의 공간 즉 당신의 미래를 위해 미리 여러가지 진로를 경험해볼수 있는곳입니다."
"누.. 누구야!!"
"전 바로 당신 마음속에 있던 성민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물론 이건 현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곳은 몽계 입니다. 꿈에서 불가능한것은 없죠"
"그럼 이게 꿈이 맞기는 맞다는 소리지?"
"그렇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모든감각은 살아있습니다"
"그게 무슨소리지?"
"방금도 말했잖습니까. 여긴 몽계입니다. 저기 저 컴퓨터를 켜보십시오"
"컴퓨터라.. 아 저기있군"
"그 컴퓨터로 당신과 당신 주위의 모든것을 수정하고 몽계에서 경험 하실수 있습니다."
"흠..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부자가 된다고 해도 현실에선 아니란 말인가?"
"아뇨, 여기서 당신이 만든 상황은 언제든지 현실에서도 일어 나게 할수 있습니다. 단, 이 몽계엔 제한시간이 있습니다. 그제한 시간내에 당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찾는다면 당신이 바라던 것은 현실이 될수도 있습니다"
"흠..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렇다면 어머니?"
"아뇨, 당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돌아가신 아버지 였습니다"
"뭐야!! 그러면 아버지를 다시 만나 볼수 있는거야?!"
"그렇습니다 단, 여기 몽계에서만요"
"흠.. 여기서라도 아버지를 볼수 있다니.."
"하지만 당신은 아버지를 찾아 나서야 합니다. 이 몽계는 당신의 현실과 똑같은 구조 똑같은 인간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컴퓨터로 당신은 그 것들을
수정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능력을 조작할수는 없습니다. 초능력같은
능력을 가질수도 없고요"
"그렇다면... 결국 지금 현재의 힘으로 아버지를 찾아 나서란 말인가??
하지만 똑같은 구조라면 아버지 역시 이미 이세상 사람들이 아닐텐데"
"물론 당신의 아버지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지만, 이 몽계에선 존재 하고 계십니다. 보통방법으론 찾을수 없습니다. 당신의 아버지는 현재 이 몽계의 유럽에
위치하고 계십니다. 당신의 아버지는 계속 이동하시니 어서 찾아보시는게 좋을겁니다."
"유럽!!! 여기도 비행기는 잇는건가??"
"그렇습니다.. 아 저도 가야 할시간이 왔군요.. 그럼 이만"
"잠깐!!! 에잇!! 젠장"
성민은 컴퓨터를 유심히 바라보다가 컴퓨터를 켜보니 프로그램이 하나 깔려있었다.
"이것인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흠 허졉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염 ^^
kjks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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