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히로인-연인 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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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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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게으른 탓에 글올리는 속도가 느린점 사죄드립니다...
솔직히 마무리 짓지 않고 연재가 끝나는 많은 작가님들의 글을 보며
나는 꼭 완결하리라 마음 먹곤 했지만, 그것이 마음처럼 쉽지만은 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이런 저런 이유가 부지런한 번역을 가로막는 군요....
앞으로 4장....
그러니까 두번 정도만 더 연재하면 완결을 하게 되는데 .....
솔직히 가능할 지는 장담못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기는 하겠지만......그게 마음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므로........
지난번에도 썼었는데.........
예전의 네이버3은 창방뿐아니라 근방 소방....등등 소설게시판이 분명히 활기찬 곳이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썰렁하기 그지 없군요..............
네이버3의 근간은 분명히 소설게시판이었습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많은 작가님들이 저마다 각자의 이유로 쉬고 계시지만 언젠가는 활기찬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빌며...........
제 35장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등을 떠밀어 백사장에서 뛰노는 부자의 뒤쪽으로 다가가게 했다. 남자는 인기척에 뒤를 돌아보고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어안이 벙벙해졌다.
나무 숲 속에서 그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는 마사노리.
아오이의 난처한 눈빛은 오히려 요염하게 빛나고 있었다.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에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아오이는 마음을 다잡아 마사노리 이외의 눈 앞의 남자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남자의 시선은 눈앞에 펼쳐진 아오이의 알몸에 고정되어 있었다. 아오이는 자신의 나신을 가릴 수 있는 그 무엇도 허락되지 않아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자신의 유방과 아랫배 부분의 다리사이를 꽤뚫듯한 남자의 시선을 애써 외면한체 목소리를 짜냈다.
「너무나 귀여운 사내 아이네요...」
「…」
남자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남자는 자신의 등뒤에서 들리는 아이의 소리에 잠시 대꾸를 한 후 곧바로 알몸의 아오이에게 시선을 집중했다. 남자는 부풀어 흔들리는 유방과 그대로 드러난 아랫배를 그 무엇으로도 가리려고 하지 않는, 마치 전혀 모르는 남자에게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하듯 해변의 백사장에 서 있는 미녀에게 말을 걸었다.
「이런...노출광인가 보군...내게 보여주고 싶은 것인가?」
「저기...아니...그런게 아니라...아아...」
남자는 아오이 쪽으로 가까이 다가 왔다. 아오이는 폭행 당할지 모른다는 공포에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 엉겁결에 뒤를 돌아보며 마사노리를 찾았지만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아오이는 홀로 남겨졌다는 사실에 놀랐다.
남자는 나체의 아오이에게 더욱더 가까이 다가왔다. 절망감이 온몸을 감쌌다. 아오이는 찌릿한 전율에 휩싸였다.
「어허, 굉장하군. 이렇게 아름다운 얼굴로 매춘인가? 후후후...」
「아니...아닙니다...나...난...그런 파렴치한 여자가 아닙니다...아아..」
「매춘이 아니라...그럼 무엇 때문에 알몸으로 야외를 서성거리는 거지? 후후...」
남자는 아오이의 풍만한 가슴에 손을 뻗었다. 그리고 얼굴 가득히 만면의 웃음을 떠올리며 잘익은 과실 같은 아오이의 유방을 거칠게 어루만졌다. 아오이는 저항하는 것도 잊은체 남자에게 조롱받으며 뜨거워진 육체에 허덕이고 있었다.
「저기...아아...하지 마세요...아아아...」
「이런...후후...아랫쪽은 어떤가 볼까...후후.」
거기까지라고 판단한 마사노리는 두 사람 앞으로 뛰어나갔다. 마사노리는 결코 아오이를 다른 남자가 품게 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갑자기 뛰어나온 소년의 모습에 남자는 순간 놀라 몸을 움츠리며 아오이의 유방에서 손을 떼어냈다.
「아오이씨,수영복 찾아왔어요. 무슨일이에요?」
「아아...마사노리님...」
아오이는 마사노리의 가슴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는 그의 셔츠를 꼭쥔체 어깨를 떨고 있었다.
남자는 두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며 미녀의 나체를 맛보는 즐거움을 빼앗긴데 대한 아쉬움이 머릿속에 가득했다. 마침 그때 등뒤에서 들려오는 남자의 아이가 부르는 소리에 남자는 성욕이 소멸함을 느꼈다. 남자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을 부르는 아이에게로 뛰어갔다. 아쉬움에 몇 번이나 뒤를 돌아보면서……
마사노리는 가슴에 매달려 울고 있는 아오이를 끌어안아 소나무 숲으로 이끌었다.
마사노리는 미녀의 턱을 올려 얼굴을 들게 했다.
「어땠지? 어떤 느낌이었냐고?」
「너무해요 마사노리님...아오이는...폭행당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흐느껴 우는 미녀의 얼굴에는 상대의 가혹함에 항의하는 표정이 가득했다. 미녀의 항의를 일축하듯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유방을 움켜 잡았다. 미녀의 입술사이로 달콤한 울림이 새어나왔다.
「나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나보군. 이렇게 흥분해 있다니...」
「아아...아니...아닙니다...난 그저...아아..」
아오이의 가슴은 확실히 딱딱하게 응어리져 있었고 유두는 그 가운데에서 하늘로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아오이는 남자의 말과 시선으로 조롱당하면서 느끼고 있었다는 증거였다.
마사노리는 유방에서 손을 떼어 다리 사이로 밀어넣었다. 거친 숨을 내쉬며 몸부림치는 아오이. 아오이는 얼굴을 붉히며 눈동자를 내리깔았다.
그녀의 거기는 벌써 흘러넘칠 정도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마사노리의 손가락을 미녀의 비부에 갖다대자 손가락에 흘러넘친 밀액이 엉겨붙어 마치 실처럼 늘어지며 지면으로 떨어졌다.자신의 음란한 성벽을 들킨 아오이는 순간 충격을 받았다.
「이것은 뭐지, 아오이?」
「아아...아오이는...음탕한 년입니다. 아아...생면부지의 남자에게서 조롱받으며...아아...느끼고 마는...아아..」
절망적인 자신의 음탕함을 스스로 시인하며 아오이는 자신의 비부가 저려옴을 느꼈다.
「후후...귀엽군,아오이.하지만 아오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나 뿐이다...」
「그래요...아아...마사노리님...아아...」
마사노리는 아오이를 상냥하게 꼭 껴안았다. 그의 팔속에서 아오이는 마사노리의 눈동자에 눈을 맞추며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그 밖에 없음을 느끼며 소년에게 한없는 예종을 굳게 다짐했다.
아오이는 소년의 발아래 꿇어앉아 청바지 위에서도 확실하게 부풀어 오름이 눈에 들어오는 소년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자...그럼...이제는 봉사할 시간이다...아오이. 주인님에게 감사를 표해야겠지?」
「네...」
마사노리는 나체의 모습으로 꿇어앉아 스스로 두 유방을 어루만지고 있는 아오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아...마사노리님...아아아...」
가는 손가락 끝으로 능숙한 손놀림으로 소년의 속옷에서 발기된 육봉을 꺼내서 가는 혀를 내밀어 그것을 핥아나갔다. 아오이는 조그만 입으로는 주체할 수 없을 듯한 소년의 육봉을 입안 가득히 물고는 정성을 다해 봉사하고 있었다. 머리를 앞뒤로 흔드는 미묘한 움직임으로 소년을 절정으로 몰아가는 선명하고 강렬한 자극을 소년의 육봉에 가해갔다.
「마음껏 먹어라...아오이...아아...굉장하군...정말 기분이 아아..좋아…아아」
「아아...기뻐요...아오이도...아아...주인님께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아아...아아아...」
타액으로 추잡하게 빛나고 있는 소년의 육봉을 아오이는 자신의 작고 긴 손으로 잡고 어루만졌다. 지금의 그녀의 표정은 평소의 그녀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 모습은 AV 여자 배우때의 음란한 모습이었다. 그녀의 눈동자는 벌써부터 초점을 잃은체 마사노리에게 뇌쇄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아…,나올 것 같다...아오이...아아...」
「아아... 주인님...아오이의 구멍을 사용해 주세요...아아...」
마사노리가 사정의 순간이 가까워졌음을 알리자, 아오이는 그에게 잘익은 복숭아 모양의 엉덩이를 바치며 스스로 자신의 엉덩이 사이의 틈새를 열었다.
「아아...마사노리님...아아...아오이를 범해주세요...아아...」
「그럼 간다...아오이...받아라...아아...」
마사노리는 스스로 강직된 자신의 육봉을 꼭 쥐고 애액으로 젖어있는 아오이의 비부에 그 끝을 조준해서 그대로 허리를 밀어 넣었다. 아오이는 날카로운 숨을 몰아쉬며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아아...아아아...주인님의 뜨거운 것이...아아아...들어오고...아아...」
「이런...너무 꽉 무는군, 아오이...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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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장
「아오이도 기분이...아아...너무...아아...굉장해요...마사노리님...아아...이제 더 이상...아아아...」
「아아...나도...더 이상은...아아...아오이...」
마사노리는 아오이 몸속에서 대량의 정액을 분출했다. 아오이는 육봉이 꽂혀 있는체로 엉덩이를 흔들며 절정의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아아...마사노리님...아아...으윽...」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등을 꼭 껴안아 아오이의 몸속에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쏟아 부었다. 아오이는 온몸을 경련시키며 밀려오는 쾌감에 언제까지나 몸부림 치고 있었다.
-***-
그녀는 더 이상 야외에서의 나체 조교에 대해서 저항이 없는 듯 했다.
별장으로 돌아오는 중에도 3번이나 그녀를 범했다. 몇 번이라도 요구하면 요구하는대로 아오이는 기꺼이 몸을 열었다. 주위에 특별히 몸을 감출만한 것이 없는 장소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허리를 흔들며 흥분의 소리를 지르며 마사노리를 받아주었다.
아오이는 별장 테라스로 이어진 계단을 올라갔다. 마사노리는 그 뒤에서 그녀의 알몸인 다리 사이에서 방울져 떨어지는 애액을 야비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아오이...흘러넘치고 있군...」
「아아...주인님의 정액이...아아...부끄러워요...아아...」
아오이는 붉게 뺨을 물들이며 나체를 떨었다. 그 모습에 마사노리의 육봉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아오이...」
「아 …,마사노리님...아아...」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팔을 잡아 테라스 바닥에 그대로 쓸어뜨렸다. 마사노리는 하늘을 향해 고개를 쳐든채 흔들리고 있는 아오이의 유방을 잡아 어루만지며 그녀의 무릅을 좌우로 열었다. 아오이도 그에게 협력하며 몸을 움직였다. 마사노리는 발기한 육봉을 미녀의 비부로 가져가 아오이를 범했다. 아오이도 소년의 뜨거운 욕망을 느끼며 긴 다리로 그의 허리를 얽어매며 자신의 몸속 깊숙히 그를 받아들였다.
마사노리는 아무 말 없이 아오이를 육체를 헤집었다. 거침 숨 소리만의 두 사람의 언어였다. 아오이는 소년의 리듬에 맞춰 자신의 허리를 흔들었다.
마사노리의 뺨에서 방울져 떨어지는 땀이 미녀의 뺨에 떨어질 때, 아오이의 몸 속 가장 깊은 곳에서 소년의 정액이 폭발했다. 아오이는 마사노리의 허리에 감았던 다리에 힘을 가하며 자궁 속에 직격하는 소년의 정액을 받아내었다.
「하아...아아아...마사노리님...정말...아아...대단해요...아아아...」
「아오이도 최고다...등은 아프지 않았나?」
「아니오.고맙습니다, 주인님」
아오이는 붉게 뺨을 물들이며 소년을 쳐다보며 쑥스러운 듯 미소 지었다. 마사노리는 잠시 아오이의 부풀어 있는 유방의 그 볼륨감 있는 감촉을 즐기며 허리를 빼 그녀의 몸속에서 쇠약해진 자신의 육봉을 거둬들였다.
마사노리는 그녀의 팔을 잡아 일으켜 꼭 껴안았다. 그리고 나서 아오이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별장 속으로 들어 갔다. 두사람은 모두 욕실로 향했다.
아오이는 탈의소에서 이때 만큼은 모친의 얼굴을 하고서 마사노리의 탈의를 도와주었다. 그러나 마사노리의 눈에는 알몸으로 꿇어앉아 자신의 탈의를 돕는 아오이는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노예로밖에 비춰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함께 샤워를 하며 온몸 가득한 땀과 체액의 잔재를 씻어내었다.
욕실을 나와 마사노리는 새옷으로 갈아 입었지만 아오이는 알몸 그대로 거실에서 편안히 쉬었다. 정오의 뜨거워진 열을 식히듯 기분 좋은 바람이 거실을 스쳐 불고 있었다. 특별히 먹은 것이 있는것도 아니었는데 두 사람 모두 속이 든든하며 특별히 식욕이 없었다. 그녀의 미끈한 나신을 바라보고 있던 마사노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다시 한번 그녀를 끌어 안았다.
「아오이...」
「우후,마사노리님...」
마사노리는 소파 위에서 미녀의 나체를 꽉 껴안아 부드러운 미녀의 피부 감촉을 마음껏 즐겼다. 아오이는 그의 팔속에서 그에게 봉사하고 있다는 기쁨에 얼굴을 붉히며 요염하게 숨을 몰아 쉬었다. 그의 애무에 부풀어 요염하게 흔들리는 가슴과 아오이의 허덕이는 소리가 다시 한번 마사노리의 성욕에 불을 붙였다.
「아…,참을 수 없군...아오이...물어라...아아...」
「 네, 주인님...」
아오이는 마사노리가 그녀의 나체를 핏발선 시선으로 훑어보면서 사타구니를 부풀리는 것을 보며 소년의 끝없는 성욕에 뺨을 붉혔다. 오늘은 일어나면서부터 계속해서 자신의 자궁에 소년의 정액을 받아내고 있었다. 그래도 소년의 욕망은 식을줄을 몰랐다. 그녀는 자신에게 욕정을 느끼는 소년이 참을수 없이 귀여워 보였다.
그의 무릅에 손을 갖다대고 청바지를 뚫어 버릴 듯 발기해 있는 소년의 육봉을 바라보며 아오이는 굵은 침을 목구멍으로 삼켰다. 아오이는 무릅에서 사타구니로 손가락 끝을 가져가며 소년의 육봉을 옷감위로 느껴보았다. 건들기만 하면 툭 터져버릴 듯한 소년의 욕봉이 아오이의 손끝을 타고 그대로 전해져 왔다. 그 만큼 마사노리는 흥분해 있었고 아오이는 그것이 한 없이 기뻤다.
밖으로 뛰쳐나가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마사노리의 육봉을 아오이는 가는 손가락으로 속옷에서 해방시키며 뇌쇄적이고 섹시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그렇게 소년의 마음을 애태우다가 붉은 입술을 소년의 육봉으로 가져갔다. 목구멍 끝까지 소년의 거대한 육봉을 삼키며 혀끝으로 애무해 나갔다. 머리를 서서히 상하로 움직이며 소년의 욕망 덩어리를 사랑스럽게 애무해 나갔다.
「아아...기분...아아...좋아...아오이...아아...」
「아아...읍읍...아아...읍읍읍...」
육봉을 물면서 자신또한 흥분한 아오이의 거칠고 섹시한 숨소리가 코를 뚫고 새어나왔다. 마사노리는 소파 모서리를 꽉 잡으며 미녀의 정열적인 봉사에 몇번이나 사정할 것 같은 순간을 억지로 참으며 온몸을 땀으로 적시고 있었다.
「안돼...아아..벌써...이런...아아...더 이상은...아아...」
「아아...괜찮아요...아아..언제라도..아오이는..아아...우우우...」
「우우...아아아..간다...아아아...」
아오이는 마사노리의 사정의 때를 알리는 신음 소리에 육봉을 목구멍 끝까지 깊숙히 물었다. 그녀의 좁은 목구멍 속으로 소년의 정액이 발사됐다.
그녀는 고통을 참으면서 필사적으로 목구멍으로 쏘아지는 농후한 체액을 삼켜나갔다.
「우우...아아...」
아오이의 참을성에 한계를 뛰어넘는 소년의 정액이 아오이의 목구멍과 콧구멍으로 역류하며 엉겁결에 소년의 육봉을 내뱉었다. 크게 튀어나간 소년의 육봉은 미쳐 쏟아내지 못한 정액을 아오이의 얼굴을 향해 발사해 버렸다.
아오이의 얼굴뿐만아니라 머리카락까지도 정액의 물보라를 받아내었다. 아오이는 다시금 소년의 육봉을 잡아 입안 가득히 머금고 봉사를 계속했다.
「아아...맛있다...아아아...」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처절하리만큼 음탕하고 어리석은 짓거리에 넋을 잃고 바라보며 침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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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장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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