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em 3,4

Totem by This Guy

Chapter 3

검사는 그날 남은 시간 모두를 잡아먹었고, 조사한 내용이 의사들에게 뭔가 말한 것 같지는 않았지만, 그가 이제는 어떤 위험에 있진 않다고 판정하였다. 그는 응급실에서 보통병동으로 이동되었지만, 그들은 그들이 좀더 검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하루 더 병원에 머물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엄마와 누나는 저녁 식사 때 다시 와서, 그가 혼절해 있던 동안 학교에서 생긴 일을 몇 시간 동안 말해 주었다. 결국 방문 시간이 끝나서, 내일 아침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그들은 떠났다.

IV와 검사기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은 좋았지만, 샘은 잠들 수 없었다. 침대는 충분히 편안하였다. 상당히 어두웠지만, 복도의 불빛이 방문 틈으로 새어 들어왔다. 그는 반쯤 잠든 상태였다. 아마, 3일간 계속 잠자고 있어서, 그의 육체는 휴식이 필요 없는 것 같았다. 그는 누운 체로, 희미한 불빛 속에서 천장을 바라보거나 그의 귀에 들리는 희미한 포효를 듣고 있었다. 그는 그것을 의사들에게 말했고, 그들은 그것을 '귀울음'이라고 불렀지만 그걸 멈추지는 못했다. 들린단 말이야 라고 그는 생각했다. 열 목소리가 중얼거리는 것 같은 혹은 거대한 짐승 무리가 멀리 떨어져 가는 듯한 소리였다. 이상했지만 불쾌하지는 않았다.

새벽 2시경 야간 간호사가 점검을 하러왔다. 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그녀는 아직도 잠을 들고 있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안녕," 간호사가 부드럽게 말했다. "너 괜찮니? 뭐 필요한 거 없어?"

샘은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꽤 예뻤고, 갈색 머리카락과, 그녀의 몸에 꽉 끼는 유니폼이 그녀의 멋진 육체를 강조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동자 빛을 색별하기에는 너무 어두웠지만, 그녀의 눈동자는 동정심으로 빛나고 있었다.

"난 괜찮아요," 샘이 대답했다. "난 그저 좀 피곤하지 않을 뿐이에요." 이상하게도 귀울림이 좀 커져 있었지만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

"피곤하지 않아." 간호사가 되물었다.

"예." 샘이 말했다. 샘은 미소를 지으며 다시 말했다. "마치 뭐든지 할 수 있을 것처럼 피곤하지 않아요."

간호사도 미소를 지었다. "그래 나도 네가 그럴 것 같지는 않아." 그녀는 문으로 가서 닫고는 다시 그에게 다가오기 전에 방의 불을 켰다. 그녀의 눈동자는 밝은 푸른빛이었다. "하지만 넌 좀 피곤해져야 해."

"어떻해 해요?" 샘이 물었다.

간호사는 그녀의 유니폼의 앞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뭔가 너의 힘을 빼도록 하자."

샘의 정신의 일부는 깜짝 놀랐다. 다른 일부는 지금 일어나는 일을 바로 받아들였다. 간호사는 그녀의 유니폼을 재빨리 벗어서 의자에 올려놓았다. 그녀는 이제 흰 브라와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그녀는 몸을 구부려 신발 끈을 풀고, 신발도 벗었다. 등뒤로 손을 뻗어 브라의 끈을 풀고는 역시 벗어서 올려놓았다. 그녀의 유방을 옷을 입고 있을 때, 보여 줬던 윤곽처럼 커다랐고, 단단하고 멋진 모양으로, 검은 색 유두가 그녀의 가슴 가운데 서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다리를 빼내었다. 검은 숲풀이 그녀의 다리 사이에 뒤덮혀 있었다. 샘은 성인 잡지에 있는 사진을 자세히 살펴 본 적이 있었지만 그는 실제로 여인의 누드를 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정말 사랑스럽고, 유혹적이고 빵빵했다.

"너 지금 보고 있는 거 좋니?" 그녀가 즐거워하며 묻자, 샘은 침은 삼켰다.

"예." 샘이 말했다. "당신은 아름다워요."

"고마워." 간호사는 미소를 지으며 샘을 향해 다가왔다. "왜 내 유방을 잠시 만져보지 않니? 부드럽게 말야."

샘은 서두를 필요가 없었다. 샘은 단단한 봉오리를 손으로 잡고 주무르다가, 발기한 유두를 훑다가, 부드럽게 잡아당겼다. 그녀는 쾌감에 한 숨을 쉬고는 몸을 앞으로 굽혀 샘이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샘은 몇 분간 그녀를 애무하며, 그녀의 따뜻한 육체를 탐닉했다.

"내가 빨아도 돼요?" 그는 잠시 후 물었다.

"물론이야." 간호사가 즉각 대답했다. 그녀는 솟아나 있는 유방을 그의 입술 쪽으로 내렸고, 그는 입으로 빨기 전에 혀로 주의 깊게 핥았다. 그녀는 이제 부드럽게 신음소리를 냈다. 샘은 먼저 유방 한 쪽을 빨았고, 그 다음은 다른 쪽을 빨며, 유두를 그의 입술과 혀로 굴리며 다른 유방은 손가락으로 훑었다. 샘은 자유로운 한 손을 그녀 다리 사이로 움직여서, 그곳의 습기와 열기를 느꼈다. 그는 꽃잎의 윤곽을 만지다가 손가락 하나를 천천히 그녀의 몸속에 넣었다 뺐다를 하기 시작했다.

이 일을 오랫동안 한 후 간호사 마지못해 몸을 뒤로 뺐다. 그녀는 침대 커버를 내리고 그의 환자복을 벗겨 옆에 놓고 그의 발기한 자지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몸을 뻗어, 그것을 입안에 넣고, 그녀의 유방을 흔들어 오똑 선 유두가 그의 다리를 스치게 했다. 그녀가 그의 자지를 빠는 감촉은 대단했다. 일분 정도가 지난 후 그녀는 멈추고 침대 위로 올라왔다. 그의 몸을 타고, 그녀는 그의 자지의 끝을 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인도하고는 몸을 내려고는, 그의 자지가 그녀의 몸을 관통하자 쾌감의 한숨을 내었다.

"우우우, 정말 좋아." 그녀는 숨을 내몰아 슀다. "이제 네가 힘을 쓰게 할 수 있는지 보자."

간호사는 열광적으로 샘과 씹하기를 계속했다. 이번의 그의 첫 번째 섹스이어서 너무너무 자극적이었지만, 그는 어떻해서 인지 자신을 쉽게 조절할 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흔들리는 유방을 잡고 그가 쑤실 때마다 쥐어짰다. 몇 분이 지난 후 간호사 절정에 몸을 떨며, 큰 비명소리를 막기 위해 입에 손을 쑤셔 넣었지만, 그녀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잠깐뿐이었다. 20분이 지나서 샘은 사정을 했다. 그녀 몸 안에 그가 사정을 하자 그녀에게 좀더 강렬한 두 번째 절정에 오르게 했다. 그는 황홀경을 느꼈고, 그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좆물을 뿌리고 또 뿌렸다. 그는 자위를 해본 적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좋은 적은 없었다.

그녀는 그의 몸 위로 쓰려져서 몇 분 동안 휴식을 취한 후 힘을 회복했다. 샘은 그녀의 몸을 잡고 머리카락을 문지르며 그녀의 귀에 부드럽게 속삭였다. 잠시 후 그녀는 몸을 일으키고 그의 위에서 몸을 내렸다. 그의 부드러워진 자지를 다시 입안에 넣고 그녀는 혀로 재빨리 깨끗하게 만들고는, 다시 간호복을 착용하고 침대 시트를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시켰다. 그녀는 재빨리 옷을 입고는, 그에게 다가와 키스를 했다.

"이제 잠을 자도록 해." 그녀는 몸을 돌리기 전에 말을 했다.

"당신의 이름이 뭐에요?" 샘이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는 몸을 돌리고, 기쁜 듯이 미소를 띠었다. "내 이름은 제니야. 자 잠을 자도록 해."

"안녕, 제니." 샘은 말하고, 눈을 감자 곧 졸음이 와서 잠에 빠져들었다.

Chapter 4

다음 날 아침 샘은 이런 일이 생긴 것을 믿기가 어려웠다. 분명히 이것 그저 멋진 꿈일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의 몸과 침대 시트에서 여성의 향기를 희미하게 맡을 수 있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그는 제니가 잠을 들지 못하는 환자의 침대에 끼어 들어오는 버릇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지만, 그녀가 그에게는 주저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일부는 그녀가 그럴 거라고 완벽하게 믿고 있었다.

그날 다른 검사가 더 있었지만, 모두 지난 날처럼 별다른 증거를 보여주지 못했다. 그의 엄마와 누나는 다시 방문을 했고, 그에게 다른 증상이 없으면 내일 퇴원할 거라고 말했다.

"너는 하루만 더 머물면 될 거야." 그의 엄마는 동정적으로 말했다. "하지만 이게 안전할 거야."

"예." 샘은 대답했지만, 간호사인 제니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가 오늘 저녁도 근무를 할까?

오후에는, 카메론과 지나가 방문했다. 그들은 좀 침울했지만, 그와 만나서 좀 밝아졌다.

"네가 그렇게 쓰러졌을 때." 카메론이 말했다. ""난 네가 죽는 줄 알았어."

지나는 그를 향해 몸을 굽히고 그의 눈으로 살폈다. ""그는 토템의 정령이 너를 공격했다고 생각했어."

"아니야!" 카메론이 소리쳤지만 샘은 웃음을 터뜨렸다.

"으음, 그것도 설명 중의 하나일 거야." 그가 말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냈니?" 지나가 물었다.

"그들은 일종의 뇌졸중이라고 생각해. 사실 나의 아버지도 언젠가 그 이유로 -- 엄마는 아버지가 바닥에 기절한 체로 있는 걸 발견한 적이 있어. 엄마는 아마 그게 이번 일이 생긴 이유라고.." 샘은 말꼬리를 흐렸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어렸을 대 자동차 사고로 사망을 했었다. 그는 목구멍을 티우고 계속 말했다. "어쨌든 나에게도 생길 수 있는 일이야. 하지만 그는 몇 분도 넘기지 못했어. 그들은 내가 왜 그렇게 오래 무의식중에 빠져 있었는지 알아내지 못했어."

"이런 일이 있은 적이 있었어?" 카메론이 물었다.

"아니, 하지만 모든 일에는 모두 시작이 있는 법이라고 했어!"

오후에도 아직 검사가 남아 있었다. 캐롤린과 조안은 저녁에 다시 방문하였고 방문시간이 끝날 댓가지 남아 있었다. 마침내 그들이 돌아갈 때 다음날 아침 마중을 나오겠다고 그에게 말했다.

샘은 깨어있는 체로 누워있었지만 이번에는 기대하는 것이 있었다. 새벽 1시경 그의 방문이 열리고 제니가 들어왔다. 이번에는 그녀는 방문을 잠그고 아무런 말도 없이 불을 껐다. 기분 좋게 옷을 벗고, 옆 의자에 차곡차곡 개 올리고는 침대로 올라와 그의 옆에 누웠다.

그들은 오랫동안 키스와 애무를 나누었다. 샘은 손을 제니의 몸 위에서 움직이며 그녀의 육체를 탐사했다. 그는 그녀의 유방에 키스를 하며 핥았고, 그녀의 단단한 엉덩이를 쥐어짰고, 그녀가 쾌감에 한숨을 내쉴 때 그녀의 보지 주변을 혀로 핥았다. 제니는 다시 그의 모 위에 올라타서, 그의 단단한 자지를 몸 속에 넣고 그가 마침내 그녀 몸 속에 사정할 때까지 여러 차례 격렬한 절정을 맛보았다.

샘은 그녀의 숨이 골라질 때까지 그녀의 몸을 잡아주며, 그녀의 얼굴과 목에 키스를 했다.

"제 과거에도 이런 일을 한 적이 있나요?" 그는 마침내 물어보았다.

제니는 그에게 미소를 보였다. "네 말은 섹스 말이야? 물론이야!"

"아니요, 내 말은.. 환자와 한 적이 있나요."

"아니.." 제니는 주의해서 말했다. "하지만 내 생각에 이번에.. 너 나를 원하지, 그렇지 않니?"

"물론이에요!" 샘은 재빨리 말했다. ""정말 멋졌어요."

"나도야." 제니가 말했다. "내가 해본 것 중 최고였어. 나는 이와 같이 많이 싼 적이 없어. 놀라웠어. 그리고 넌 소년일 뿐이고. 나는 네가 이렇게 잘할 줄은 몰랐어. 하지만 그렇지 않았어!"

"이번이 나로선 처음이에요." 샘이 자백했다.

"정말? 와우! 난 상상할 수가 없어, 넌 굉장히 경험이 많은 것 같았어!" 제니는 그에게 소리쳤고 샘은 웃음을 터뜨렸다.

잠시 동안 껴안고 귀여워한 후, 제니는 마지못해 침대에서 이러나 다시 옷을 입었고, 샘은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그녀는 다 입은 후 다시 돌아와 그에게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난 네가 괜찮아서 정말 기뻐." 제니가 그에게 말했다. "하지만 난 네가 내일 퇴원하는 데 조금 슬퍼!"

"나도예요." 샘이 말했다. "아마 나중에 당신이 나에게 연락할 수 있을 거예요."

"아마!" 제니가 말했다. 그녀는 다시 그에게 키스를 했다. "좋은 꿈 꿔." 불을 끄고 그녀는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