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무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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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안녕하세요 골뱅이 입니다.
무더위 후엔 또 비네요.. 제가 휴가를 다녀 오느라 글이 많이 늦어 졌네요.
행복하세요


SM 무제3편

며칠 후 데이빗은 [존]을 다시만날수 있었다.
[존]은 반듯한 양복 차림으로 그를 찾아 왔다.
'축하해요 우리 제국의 시민이 되신것을...'
'하하 감사합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분명히 후회하지 않을 꺼예요 제가 도와 드리죠 이상한 일을해서 강등당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절대로 행복할 것 을 약속 드립니다.'

'네` 아! 잠시 집으로 들어오시죠?"
'아니예요 나가시죠. 축하하는 의미에서 제가 한턱내죠 어짜피 제가 도와드리는 일은 정부에서 보조금도 나오고 당신처럼 이렇게 결정을 하시면 저에게 수당도 지급됨니다.'

'하~ 그래요? 그럼 한번더 신세 지겠습니다.'

둘은 [존]의 자동차에 올라타고 시내로 향했다.
'우선 식사를 하시죠?'

데이빗은 그동안 금지 돼어 있던 술을 한잔 할 생각에 들떠 있었지만 존의 말에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아! 술생각이 나셔서 그러시나요? 걱정말아요 술까지는 사드릴테니까 식사하는 것 두 배워야 해요 여기서는.... 가보면 알아요'

순간 짜릿한 느낌....

차가 멈춘곳은 시내를 약간 지나서 경치가 좋은 한 고급 레스토랑이였다. 외관상에는 그냥 평범해 보였다.

[존]과 데이빗은 빗살무늬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 갔다. 가계안은 어깨높이의 칸막이로 여러 테이블이 불리 되어 있었다.

입구에 대기하고 있던 여 종업원이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를 했다. 데이빗이 상상했던 여 종업원의 모습은 굵은 목걸이를 하고 가죽으로 된 옷의 중요부분을 들어낸 모습을 상상했으나 그 여종업원의 모습은 그렇지않았다.

단발머리에 에깨가 파인 원피스형 복장을 했고 분명히 브라도 했다.

'데이빗 왜 그러나? 하하 실망한 모양이군'

'이봐요 아가씨? 종업원이지?'

그녀는 다시 허리를 숙이며
'예 손님'

존은 갑자기 허리를 펴는 그녀의 가슴부위를 손으로 잡으며 말했다.
'여기는 가슴이 죽이는 종업원만을 보유하고 있지 데이빗의 화일을 봤는데 이런 취향도 있더구만 안그런가?'

'예 맞긴 맞습니다만 이렇게 만지셔두?''
움켜쥐고 있는 동안 그녀는 고통스러운지 허리를 약간 숙인 상태 였지만 인상을 구겨지지 않았다.손은 여전히 모으고 아랫배에 위치한 상태였다. 존의 손에의해 구겨진 그녀의 가슴은 파여진 옷의 윗부분으로 들어 올려져 있었고 정말 희고 탱탱해 보이는 가슴언저리다.
'음 역시 좋은 가슴이야 이렇게 탱탱함을 유지하기란 쉽지 안지..'

'음 자네도 적응 될꺼야 그러나 함부로 하다가는 영창갈수도 있네 하하 여기는 내 단골이고 난는 예약 손님이야 그리고 서비스 비용또한 지불을 한 상태고 자네도 만져 볼텐가?'

그때 존을 부르는 여자가 있었다.

'존~ 그만하고 들어오세요 하여튼간 올때마다 저런 다니까 입구에 세워논애는 맨날 왜 그렇게 만져요 제꺼라두 드릴까요?'

'오! 마담 오랜만이예요 너무 그러지 마요 오랬동안 육지에 다녀와서 말이야 집에 있는애들은 요즘 교육시키는 중이라서 영 내키지 않거든'

존은 그제서야 종업원의 가슴에서 손을 떼고 마담곁으로 다가섰다.

'그리고 마담꺼는 영 ~~'
'아니 이거 왜이레요 전에는 그렇게 얘기 않했잖아요 '
'하하 그만하고 고객장부에 이친구좀 기록하라고 아마 자주 드를 꺼야 재산도 풍족하고 직장도 괜잖은곳으로 발령 났으니까 봉 잡아야지?'

'인사하게 데이빗 이쪽은 레스토랑의 마담이야 B급 계급을 보유하고 있지. 이런분이랑 친해야 하는 거라구 아직 미혼이고 개인적으로 많이 성공한 여성이라고 보면 돼지'

'안녕하세요 앞으로 많이 도와 주십시요'
'그래요 자주 찾아오세요'

'일단 예약된 좌석으로 앉으세요. 예나야~ 안내해 드려라'

아까 그 종업원이 앞장 섯고 이내 2명.2명이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4인 테이블을 안내 했다.

'앉지?' '예'

자리에 앉자 종업원은 메뉴를 주고는 사라 졌다.

(저년은 주문도 안받고 가나?)

'데이빗 식사를 주문하지 아참 여기처음이지 자 ~ 메뉴를 한번 볼까?'
(아니 이양반이 나를 뭘로보고 이래뵈도 육지에서는 레스토랑 주인들이 나만보면 반가워하는데)
데이빗의 생각이 빗나간것을 안것은 잠시후 메뉴를 보고 난 후 였다.

두툼한 메뉴는 식사부와 서비스부로 나누어져 있었고 서비스를 여는 순간 시간때우기 잡지인가를 의심하게 했다.

거기에는 상당한 수의 여자 사진이 나열되어 있었다. 리스트가 있었고 거기에 따른 페이지 수가 있었다.

'흠 여기는 가슴이 이쁜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 나쁘지 안을꺼야 .. 자 어디보자 .... 얘는 저번에 ..... 얘는 ... 아 여기있군 새로들어온 얘들 ... 음 아참 자네도 한명 고르게 리스트 우측에 표시된 체크가 안된 얘들이 주문가능한 여자 들이야 '

"턱" 존은 테이블에 책자를 내려 놓으며 말했다.
'나는 새로들어온 얘를 시켜야 겠군. 자네 고르기 어려우면 내가 골라 줄까 단골이라서 많은 얘들을 거쳤자'

(이런 네가 거친얘들을 고르라고 됐다 됐어)
'아니요 제가 고르죠 혹시 입구에 있던 그아가씨도 가능 한가요?'
'응? 글쎄.. 일단 불러 보지'

존은 테이블에 붙어 있는 벨을 누르자 아까 예나라고 했던 그 아가씨가 다시 다가왔다.
'손님 주문하시겠습니까?'
'자네 일단 음식은 뭘로 하겠나?'
'아! 하하 이런 자세히 보지도 못했네요 당신이 추천해 주세요'
'음 그래 나는 여기 세라로 하고 식사는 코스로 하지 이 친구도 같은걸로 .... 그리고 이친구 식사 도우미는 너는 안돼나?'
메모하던 그녀는 멈칫 하더니 이네 말 했다.
'저는 오늘 웨이트리스 담당이라서 곤란함니다만...'
'음 그래 마담좀 보자고 전해 주겠어?'
웃으며 말하는 그의 입가에 능숙한 모습이 베어 있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님. 세라를 준비시키고 마담을 불러 오겠습니다.'

'음 그리고 도우미는 조금 후에 식사와 함께 오도록 해'
'네 손님.'

'음 그래 저 아이가 맘에 드나?'
'그냥 고르기도 뭐하고 저아이의 가슴살의 색이 참 이쁘더군요'
'역시 자네 여자 볼줄 아는 구만 하하하'

'음 식사 전에 자네 노예 티켓이 어떻게 나왔지?'
'c급 1명과 D급 2명입니다.'
'오 그래 역시 재산가는 틀리구만 나는 처음 정착할때 C급 한명과 D급 한명이였는데 말이야 '

데이빗이 갖고 있는 노예 티켓이란 정착 할때 이 곳은 노예티켓을 주며 노예 시장에서 이 티켓을 주고 노예를 사서 가정 생활을 꾸미게 된다. 노리개인 c급과 요리및 집안일 또는 스트래스해소등을 위한 d급 여성을 대부분 선호 한다.

'그럼 내일은 나와 노예 시장을 돌아 보도록 하자구. 처음 고를때 잘 골라야지 일단 사면 쉽게 바꾸는게 어렵다네 정부에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튼튼한것도 복이지 만약 때리거나 sm플레이중 사망하게 되면 조사를 철저히 받게 되고 인생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네.'

'오 마침 마담이 오는군 '

'호호 왜 부르셨어요?'
'딴것이 아니고 저기 오는 웨이트보는 아가씨 말이야 이 갑부집 신사분이 원하시는데 어떻게 안돼겠나?'
'음 뭐 안될꺼야 있겠어요? 어짜피 제 껀데요 뭐 가계제산으로 잡혀 있기는 하지만 제발 얌전히 갖고 노세요..'
'그래요 마담 고마워요'
'별 말씀을요 그럼 말씀나누세요'

잠시후 세라라는 아가씨와 예나가 식사를 두손에 받쳐들고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세라 라고 합니다. '
접시를 손에 들은체 약간 허리를 굽협다 일으키며 인사를 했다. 그 옆에 예나도 인사를 했다.
'예나예요 즐거운 식사를 제공해 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식사를 가지런히 놓은 그녀들은 각자 손님의 옆으로 자리를 했다.
'예나는 전에 날 봤을꺼고 세라는 처음왔으니 각자 소개를 해봐.'
'예 손님. 저는 예나구요 사이즈는 42-24-36 입니다. 저는 c급 여성입니다. 여기서는 웨이트와 식사 도우미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신체적인 특징은 가슴사이즈가 어려서 부터 훈련 받아서 가지런하며 큽니다. 또 유두에는 링을 꼽을 수 있는 구멍이 두개 뚤려 있습니다. 현재는 작은 링 하나만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주머니에 항상 링을 휴대하고 있으니 손님이 원하신다면 착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지의 사이즈는 저번달평가에 중 정도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너무 큰것을 집어 넣으면 아프지만 신축성으로 어느정도의 필요한 일 은 다 할 수 있습니다.외음순은 비교적 적은 편이며 19세 부터 삽입을 했고 지금은 23살 입니다. 다른것이 궁금하시면 말씀해 주십시요'

예나가 길지만 조리있게 자기의 소개를 마쳤다.
'안녕하세요 저는 세라라고 합니다. 저는 20살이고요 38-23-33이고요 ... 식사도우미를 한지는 2주정도 됬습니다. .. 저.. 그리고요 유두에 링은 아직 없구요 ... 마담언니가 없는 여자 찾는 분도 있다고.... 저 .. 그리고 ...저.. ..'
세라는 쑥스러운지 말을 더듬거리며 설명을 이어가고 있었다.
'음 잠깐 ... 세라야 가만히 서서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있어볼래? '
'아.. 아.예'
세라는 다리를 벌리고 습관처럼 손을 뒤로 뒷짐을 지우며 서있었다. 존은 자신의 구두를 벋고는 다리를 예나의 다리 사이의 바닥에 갖다 놨다.
순간 아무도 데이빗은 예측하지 못했다. 존은 예나의 보지를 정확하게 발길했다.
"펵"
'욱..아악..악....읍'
세라는 무릅은 모은체 무릅을 굻었다 그러나 여전히 손은 뒷짐을 진체 였다.
옆에 앞을 보고 있던 예나는 알고 있었다는 듯이 무덤덤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흠 음 데이빗 이것도 하나의 교육이지 여기의 조업원들은 c급 정도나 그 이하의 몸종이고 우리는 서비스비용을 지불하고 식사를 하게 되네 이런일은 흔히볼수는 없지만 내가 좀 보기보다는 다혈질이라네 .... 하하'

'네..'
사실 데이빗에게 이 두여자는 너무나도 착하고 불쌍해 보였다. 그러나 가슴한 구석에는 왠지모를 흥분이 밀려 오는 것은 어쩔 수 가 없었다.

'좋아 소개는 천천히 듣기로 하고 식사먼저 하지 세라야 일루와서 앉어.'
'네. 손님'

식사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데이빗은 식사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알수가 없었다. 그는 존을 바라보고 있었다.그러나 존은 더이상 말없이 앉아 있었고 그를 도와 준 것은 옆에 앉아 있는 예나였다.
'손님 고기의 사이즈는 어떻게 자를까요.?'
'음 ,.. 적당한 크기로 잘라 .'
'예 손님'
데이빗은 이제 모든것이 존의 행동에서 배워야 했다. 그는 존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 보았다.
'난 4센티 내외로 잘러.'
'네 손님'
세라는 열심히 옆에서 칼질을 하고 있었다.
존의 손은 어느세 세라의 가슴위에 손이 가 있었다. 그는 세라의 가슴을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유두를 꼬집다 싶이 주무르고 있었다. 세라는 어깨가 끈으로 처리된 면 제질의 스판으로된 상의를 입었고 브라를 하지 않은듯 유두가 튀어 나와있었다. 오른손으로는 잘라논 고기를 먹으며 입으로는 데이빗과 대화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왼손은 집요하게 세라의 오른쪽 유두를 괴롭히고 있었다.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잡고는 비틀고 당기고를 반복하는가 하면 순간 힘을 줄때마다 세라는 움질움질 거리며 얼굴은 약간씩 일그러졌다.

'손님 고기를 다 썰었습니다. 맛있게 드십시요'
'응..'

데이빗은 옆에 앉아있는 예나의 가슴을 봤다. 아마 일반세계에서는 이렇게 아무런 눈총 받지 않고 식당에서 옆에 앉은 여자의 가슴을 바라보는 일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예나의 가슴은 정말로 커 보였다. 예나도 끈으로 처리된 옷을 입었지만 그녀의 옷은 실크제질의 약간 헐렁한 옷이였다.
그레서 예나가 고기를 썰때에는 가슴이 거의 다 볼수 있었다. 예나의 가슴은 희었고 풍만했다. 예나는 세라와는 달리 브라를 했다.
지금 허리를 펴고 있는 예나의 가슴이 데이빗의 두눈에 들어왔다. 흰색 실루엣은 예나의 가슴을 그대로 보여줬다. 예나가 착용하고 있는 브라는 가슴을 모아 주며 가슴 아래 부분에만 레이스가 달려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모든 가슴은 드러나 있는 그런 브라였다.
실크위로 볼록히 튀어 나와 있는 유두에 아까 말한 것 처럼 링이 하나 매 달려 있었다. 그 모습만으로도 데이빗의 자지는 바지를 빡빡하게 만들었다.
데이빗은 오른손을 올려 실크위로 그 링을 잡았다. 그리고 지긋이 당겼다. 예나는 움질하며 약간 허리를 앞으로 들어 올렸지만 이내 멈추어 당기는 힘에 자신이 고통을 느끼려는듯 더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손에 느껴지는 작은 링의 느낌이 묘하기까지 했다.
'탁자아래로 들어가서 빨어!1'
데이빗에게는 용기에 가까운 느낌으로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루어질것이라 확신했다.
'네. 손님'
예나는 정중히 말하고는 서서히 탁자아래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데이빗의 다리사이로 기어가서 얼굴을 자지 앞위치 까지 와서는 데이빗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에 끼다싶이한 데이빗의 자지는 커질때로 커져 있었다.
예나는 비소를 지으며 데이빗을 잠깐 처다보고는 자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역시 예상대로 능숙했다. 한번에 짐어 넣지 않고 귀두주위를 혀 끝으로 햝았다.

'오호~~ 자네 역시 빠르구만 이렇게 적응이 빠른 사람 사실 흔하지 않네'
'하하 뭘요..쑥스럽게...'
존은 슬적 몸을 일으켜 데이빗의 자지를 보고는 말을 이었다.
'일반세계에서도 여자좀 고생시켰겠는걸 꽤큰자지군'
'하하 ... 아네'
데이빗은 교육받을때 직접적인 표현을 많이들은 탓에 이런 표현에 놀라지는 않았지만 다소 쑥스러운것은 여전했다.

'자 이제 나도 식사를 좀 해볼까 세라야 너두 테이블 아래로 들어가라'
세라는 존이 유두에서 손을 놓아 주자 테이블 아래로 기어 들어 갔다. 옷에 가려 보이지는 않지만 유두는 이미 빨갖게 변해 있을 것이다.

세라도 서서히 기어들어가서 예나와 같이 존의 바지를 내렸다. 데이빗도 슬적 존의 자지를 볼의양에 약간 상체를 일으켜 보았다.

데이빗은 놀랄수 밖에 없었다. 존의 자지는 도깨비 방망이를 연상케 할 정도로 울퉁불퉁 했다.
사이즈는 별로 커보이지 않았지만 속에 무언가 잔뜩 넣은 것 같았다. 그리고 가죽으로 된 벨트가 자지의 밑둥을 감싸고 있었다.

'하하 놀랐나? 여기서는 별로 낮설은 모양이 아니라네 나는 돈으로는 성공한 케이스라서 좋은 기술력에 부작용 없이 이렇게 꾸밀 수 있었다네 가끔 사람들은 부작용으로 고생하기도 하지. 음 ... 병원이라 그래 . 자네 한테도 소개 해 주지. 자네 뿐 아니라 노예를 운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걸쎄'

(이놈 겉보기와는 영 딴판인데 .. 거의 이중인격에 가깝구만 )

식사는 시작 되었다.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지만 데이빗은 고기의 맛을 음비하기 힘들었다. 아래에서 예나의 고급기술을 부리며 데이빗의 식사를 방해 하고 있었다. 세라도 열정적으로 빨고 있었지만 조느이 표정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정도 였다.

'이년아 이래서야 어디 내가 나갈때 까지 좃물 구경하겠냐?'

세라는 거의 미친듯이 존의 자지를 잡고 목구멍까지 들어가게 열심히 빨고 있었다. 존은 갑자기 조용히 말했다.
'세라야. 이렇게 흔들려서야 식사를 제대로 할 수 가 있겠냐.? 안흔들리게 잘 빨아라.'
'...헉헉...예 . 손님'

예나는 역시 화려하지만 천천히 데이빗을 황홀경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었다.
귀두주변을 애무하던 예나는 데이빗의 자지를 한꺼번에 목 깊숙히 빨아 당기고 있었다.
데이빗은 미칠 것 같았다. 예나는 데이빗의 불알도 가만두지 않고 오른손을 올려 열십히 봉사하고 있었다.
'윽...훅..음~,'
'자네도 단련좀 시켜야 겠군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하루에 실제로 싸는것은 한번이나 두번정도라네 이런서비스를 받으면서 사는 우리들로서는 사실 필요한 일이지 아.. 그렇다고 못 느끼는 것은 아니라네 . ..하.하 . 이런게 단련이지...'
'아 씨발 미치겠군 ... 존 실례좀 할께요'
데이빗은 식사중이든 어쩻든 예나에게 삽입을 할 생각이였다.
데이빗은 예나의 머리를 잡고 거칠게 당겼다. 예나는 그 힘에 일어났고 데이빗은 거의 동시에 예나의 치마를 들어 올렸다. ......
.
.
그러나 예나의 펜티는 도저히 벗길 수 없도록 가죽으로 되어 있었고 허리 가운데에는 작은 열쇠가 눈에 띄었다. 그리고 허벅지 윗쪽에는 예나의 좃물이 흘러 번들번들한 모습이 눈에 들어 왔다.

'아 이런 내가 말을 안해준 모양이군 여기 레스토랑은 삽입서비스가 금지 되어 있네 음.... 미안하네 이건 허가를 내야 하는 문제기 때문에 마담에게 말 해도 해결이 안된다네'

데이빗은 갑자기 기분이 쫙 가라안았다. 그리고 화가 났다. 데이빗은 이런성격이였다. 주체를 못할 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는 이렇게 욱하는 성질때문에 사회에서도 애를 먹은 기억이 있다.
그의 이런 성격은 후에 자제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에서 난폭해 졌다.

데이빗은 예나를 옆자리로 앉히고 식사를 마쳤다.

'그래 밥은 어땠나? 아까의 자네 표정은 말걸기도 힘들어 보이던걸?'
'네 약간....'

'세라야 가서 차 한잔 타오거라'
계속 존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던 세라는 몸을 일으키고 존에게 인사를 하고는 사라졌다.
데이빗이 본 세라의 모습은 상기된 모습이 역력했다. 그냥 자지를 빠는것만으로 저렇게 흥분했다는 것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데이빗은 입을 딱으며 옆에 앉아 있는 예나의 모습을 보았다. 아까는 화가 나서 잘 몰랐지만 예나의 얼굴도 발갛게 상기 되어있었고 숨소리도 들릴정도로 거칠었다.
의아해 하는 데이빗을 재미있다는 듯이 처다 보던 존이 말했다.
'음 신기한가? 이제 알게 되겠지만 얘네들은 어릴때부터 교육을 받은 얘들이야 상당히 민감하지 심지어 걔 젖꼭지의 링을 당겨도 아마 흥분할껄 그뿐아니라 심한 얘들은 맞으면서도 분위기에 매료되어 좃물을 질질 싸는 경우도 허다하지..'

데이빗은 상기되어 무릅에 손을 올려 놓고 있는 예나의 어깨에 손을 올려 오른쪽 링을 잡아 당겼다.
'흑...으음'
예나는 정말 흥분하고 있었다. 정말 이해 하기 힘든 일이였으나 나중에 그는 알게 된다........

'손님 차 드십시요'
세라가 차를 들고 들어 왔다.
그리고 세라는 다시 존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려 했다. 존은 세라의 가슴을 발로 찻다.
'그만해라. 그런실력으로는 버티기 힘들겠다. 여기서 생활하는것이 너희에기는 행운이 잖아. '
'네 손님 감사합니다.'
'음 그래 ..'
존은 세라의 가슴을 다시 주무르더니 나를 보며 말 했다.

'데이빗 더 확근한 곳으로 가지 이제 날도 어두워 질테니까 말이야.'

'그러죠'

둘은 레스토랑에서 나와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4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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