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em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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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em by This Guy
Chapter 13
조안의 무용수업은 그 날 오후에도 있어서, 샘은 수업 후 숙제와 저녁에 있을 공부 준비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 그는 그로부터 발생하는 그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힘이 지나에게도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해졌다. 만약 그녀가 그렇다면, 그녀는 어떻게 행동할까? 그가 뭔가 먼저 해야 할까? 그들은 어린아이 시절부터의 친구였지만, 그는 지난 몇 년간 그녀에게 마음이 끌리고 있었다. 그녀 역시 마찬가지일까? 그의 변화가 그녀와 지내는 데에 불편하지는 않을까?
조안이 막 집에 도착했을 때 샘은 준비를 방금 끝낸 상태였다. 그녀는 그들이 첫 번째 사랑을 나눴을 때와 같은 무용복을 입고 있어서, 그녀의 윤관을 아름답게 노출시키고 있었다. 샘은 그녀가 거실로 들어와 그의 맞은 편의 의자에 앉자 존경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보았다.
"누나 오늘 어땠어?" 그는 사교적으로 물었다.
그저 그랬어." 조안은 솔직히 말했다. "너도 아마 알겠지만 나는 오늘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어. 사실 오늘 나는 완전히 지쳐 있었어."
"미안해." 샘이 말했다.
"맞아, 그리고 나도 미안해." 조안은 보조개를 조이며 빙긋 웃었다. "다른 쪽을 보면 내가 네 옷을 찢어 버렸잖아."
샘은 웃음을 터뜨리고는 제안했다. "왜 누나는 샤워를 하지 않는 거야, 그리고 나서 우린 잠깐 낮잠을 자도록 하자. 엄마가 집에 올쯤 깨어날 거야."
"좋게 들릴 거야." 조안은 크게 하품을 하고 추파를 던졌다. "난 빨리 샤워를 해야 할거야, 그렇지 않으면 샤워 중에 잠에 들고 말 거야."
조안이 샤워를 하는 동안, 샘은 그의 과제물을 그의 방으로 가져갔고 그것들을 그의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 그는 신발을 벗어버리고 그의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그가 조안보다 더 피곤한 것이 옳겠지만, 그렇지가 않았다. 그는...편안함을 느꼈다. 조안이 좋아하는 데로, 그는 그녀를 껴안고 있거나 사랑을 나누거나 만족할 것이다. 그는 아직도 그녀가 믿을 수 없이 매력적임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그는 참을 성이 있었다. 그는 그녀가 그가 원하면 언제든지 그와 섹스를 할거고, 그가 그를 너무 강요하지 않는 한 그보다 즐긴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조안은 조금 뒤 단지 스포츠 브라와 팬티만을 착용하고 그녀의 아직 축축한 머리를 빗질을 하면서 그의 방으로 들어왔다. 그녀의 빗을 그의 탁자 위에 내려놓고는, 그의 옆에 눕고 그에게 빠른 키스를 했다.
"으음음." 샘이 그녀에게 팔을 두르고 그들이 같이 마치 스푼처럼 같이 쉬게 되자 그녀는 숨을 헐떡였다. "그거 기분이 좋은 데." 그들은 함께 편히 누워 있었는데 잠시 후 조안이 조용히 말했다. "난 너를 사랑해, 동생아."
샘은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뒤쪽에서 그녀의 머리카락에 키스를 하며, 그녀의 희미한 샴프 냄새를 맡았다. "나도 누나를 사랑해." 둘은 잠에 빠져 들어갔다.
샘은 정문이 열린 후 닫히는 소리를 듣고 깨어났다. 조안은 아직 그의 품안에서 잠들어 있었고, 그녀의 표정은 편안하고 평화스러웠고, 그녀의 숨은 가늘고 골았다. 그가 다시 그녀를 힘껏 포옹하자 그녀는 잠에서 깨어나, 한숨을 쉬고 그의 몸에 몸을 비벼댔다. 그는 계단을 걷는 소리를 들었고, 곧 그의 엄마가 방문을 열고 미소를 짖는 것을 보게 되었다.
"아아, 이거 놀랄 일인데." 그는 인사의 방법으로 말했다.
"안녕, 엄마." 샘이 말했다. "뭐가 놀라와요?"
"너희 둘 다 옷을 입고 있잖아." 캐롤린이 말했다.
"조안 누나가 좀 피곤함을 느끼고 있어요." 샘이 말했다. "우리는 낮잠을 좀 잤어요."
"아직도 좀 피곤해." 조안은 그녀의 눈을 띠지 않고 말했다. "안녕, 엄마."
"안녕, 아가야." 캐롤린은 방에 걸어 들어와 침대 위로 몸을 숙여 샘에게 딥 키스를 했고, 그리고 나서 조안에게도 키스를 하자, 그녀의 유방이 샘의 옆을 쓸었다. 조안은 그들이 키스를 할 때 눈을 뜨고는, 웃음을 터뜨리고는 그녀의 엄마에게 보답을 했다.
"아아, 정말 멋진 잠 깨우기 방법인데요." 조안은 하품을 하며 말했다.
캐롤린은 효과적으로 그녀의 옷을 벗으며, 그녀의 아이들이 흥미롭게 바라보는 동안 샘의 책상 옆 의자에 내려놓았다. 그녀가 완전히 나체가 되자 그녀는 침대의 빈 공간에 다가와 앉았다.
"그럼, 너도 피곤하니, 샘?" 캐롤린은 물으며, 손가락으로 그의 바지 위로 그의 발기한 자지의 윤곽을 찾았다.
"그렇지 않아요." 샘이 말했다. 그는 조안을 잡고 있던 손을 풀었고, 조안은 몸을 돌려 잘 볼 수 있는 옆에 앉았다.
"좋아." 캐롤린은 말했다. 그녀는 그의 지퍼를 내리고 효과적으로 그의 바지와 속옷을 벗겼다. "나는 하루 종일 이것만을 생각했어. 자, 누운 후 긴장을 풀어라, 아가야."
그녀의 입이 그를 삼키자 그는 쾌감에 한 숨을 쉬었다. 그녀가 이일에 열중하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었는 데, 그녀의 머리가 그의 자지 위아래로 움직이고, 혀를 정열적으로 휘돌렸다. 그녀가 그를 절정에 오르게 하는 데에는 2분도 걸리지 않았다. 그녀의 그의 좆물을 기쁘게 삼키고 나서, 바로 앉아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후우." 조안이 말했다. "그거 상당히 직접적인데요."
"숲을 치는 것은 아무 것도 맞추질 못해." 캐롤린은 조용히 말했다. 그녀는 일어나 다시 옷을 입니 동안, 샘은 그의 옷을 단정히 했다. "라쟈냐(이탈리아 면류)가 오늘 저녁의 메뉴인 데 괜찮아?"
"Sounds good," Joan said.
"좋은 데요." 조안이 말했다.
"나도 마찬가지예요," 샘이 말했다. "지나가 저녁이 끝난 후내일 있을 내 수학시험을 돕기 위해 우리 집에 올 거예요, 그러니..."
"그러니, 우린 벗은 체로 집안을 다녀선 안된다?" 캐롤린이 말꼬리를 짤랐다. "문제없어."
조안은 일어나 문으로 향했다. "내 생각에 난 옷을 입어야겠어."
저녁식사는 보통의 가족처럼 셋이 그 날 있었던 일을 대화로 나누며 지나갔다. 조안과 샘이 접시 세척기 막 그릇을 넣었을 때 정문 벨이 울렸다. 샘이 가서 열자, 지나가 평소에 입던 진과 스웨터를 입고, 그녀의 책가방을 다리 밑으로 내려놓은 체로 서 있었다.
"안녕, 지나." 그는 말하며, 옆으로 비켜서 그녀가 들어오도록 했다. "와줘서 고마워."
"아무 일도 아니야."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약간 신경질적으로 보였고, 샘은 그날 아침 그녀의 행동이 기억이 났다.
"너 괜찮니?" 그가 물었다.
지나는 머리를 흔들고 그에게 미소를 보였다. "응, 그래, 난 괜찮아. 너 어디서 공부하기를 원하니?"
"이층 내 방에서." 샘이 말했다. "자 가자."
그들은 조안을 지나 이층으로 올라갔다. 그는 지나를 보며 인사를 했다.
"안녕, 지나, 요새 어때?"
"상당히 좋아." 지나는 약간 놀란 듯이 말했다. "고마워."
"괜찮아. 재미를 봐라, 동생아." 조안은 거실로 걸어갔고, 둘은 이층으로 계속 올라갔다.
"너희 누나 뭔가 문제 있니?" 지나가 샘에게 물었다. "보통 그녀는 우리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했잖아."
"글세, 그녀는 최근 상당히 친근해졌어." 샘이 설명했다. "아마 내 사고 때문일 거야. 자 우리 가자."
샘은 그의 방문을 닫고, 지나와 같이 그의 책상 앞에 앉았다. 그곳에는 여유공간이 그리 많지 않았고, 샘은 지나의 팔이 그의 팔에 부닥치는 걸 느꼈다. 그는 그녀 역시 팔이 접촉하는 걸 느끼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별로 표시하지 않았다.
그들은 재빨리 책의 마지막 두개의 장을 끝냈고, 그러자 지나는 샘의 연습문제로 몇 문제를 뽑았고, 그가 푸는 동안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그가 푸는 모습을 보기 위해 그에게로 몸을 숙였다. 약간 주의가 산만해졌지만, 샘은 문제에 정신을 집중했다. 2 시간이 지난 후, 지나는 의자를 뒤로 빼고 크게 하품을 하며 몸을 쭉 뻗었다.
"잠깐 쉬도록 할까.' 그녀가 제안했다. "넌 분명히 이 문제를 이해하고 있어."
"좋아," 샘이 동의했다. "너 뭐 마시고 싶은 게 있어?"
"콜라는 어때?" 지나가 물었다.
"좋아. 가져올 테니까, 잠시 기다려."
부엌에는 조안도 음료수를 찾고 있었다. 그녀는 샘에게 윙크를 했다.
"그럼, 너와 지나는.. 너 할 생각이야..?"
"모르겠어," 샘이 말했다. "누난 어떻게 생각해?"
"내 생각에는 해버려. 그녀는 귀엽고, 성격도 좋아. 그리고 너는 여지친구가 필요해."
샘은 웃음을 터뜨렸다. "누나와 엄마는 어떻해?"
"물론, 우리도 여기에 있을 거야. 하지만 누나는 우리가 졸업 파티나 뭐 그런 행사에 같이 나가도 괜찮겠어?"
조안의 말에도 일리가 있다고 샘은 생각하면서, 콜라를 들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그가 누군가 공식적으로 데이트를 한다면 좀더 나을 것이다. 그는 카타리나나 마르시를 여자친구로 삼을까 생각했었지만, 그는 사실 그들을 잘 알지 못했고 지나는 그와 오랫동안 절친한 친구였다. 그녀도 원할까? 그는 그의 운명이 한 여인으로 만족하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고, 지나가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 만약 그녀가 그의 여자친구가 된다면 그는 그와 그의 엄마와 누나와의 관계를 숨기기 힘들 거고, 만약 그런다면 그녀에게 공정하지도 않을 것이다. 샘은 조심해서 관계를 진전시켜야 하지만, 그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는 않았다.
음료수를 두 손에 든 체로, 샘은 그의 침실 문에 기대어 닫았다. 지나는 그의 침대에 앉아, 그의 책장을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었다.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듣고 그녀는 머리를 돌리고 미소를 지으며, 아까보다는 좀더 긴장을 푼 것처럼 보였다.
"여기 네 것 있어." 샘은 그녀에게 잔을 거네 주며 말했다. "얼음이 없어 미안해."
"괜찮아." 지나가 말했다. 그녀는 잔을 받고는 조금씩 마시며, 잔 위로 샘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좀더 편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지난 며칠 동안 그녀는 샘에 대한 욕구와 그 일이 그들의 우정을 망칠 거라는 걱정에 감정이 충돌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샘의 집을 방문하는 일로 충돌은 격화되었고, 모든 자연스러운 그들 사이의 접촉도 그녀에게는 강한 자극을 주었다. 결국, 샘이 방밖으로 나갔을 때, 그녀는 어떤 일이 일어나든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는 결과에 대해 걱정하지 않기로 했다. 그 결심으로, 그녀의 마음 속의 짐이 없어진 것 같았다. 그녀는 항상 샘을 좋아했고, 그리고 지난 몇 년 전부터 그에게서 강한 매력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를 행동으로 나타내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난 며칠 간 그것은 바뀌었다. 매번 그녀가 그를 보는 순간, 그녀는 그가 얼마나 섹시한가 인식하게 되었고, 둘이 같이 있는 상상을 마음속에서 지워야만 했다. 그녀는 샘도 그녀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그가 그녀를 그런 식으로 원하는 지는 확신하지 못했고, 거절당할까 봐 그녀로 하여금 어떤 말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아직, 그녀는 생각했다, 아무 것도 바뀐 게 없어...
지나가 몸을 펴자, 샘의 눈은 그녀의 스웨터로부터 솟아오르는 유방을 쫓았다. 그래, 그도 나를 느끼고 있어. 그녀는 잔을 탁자 위에 올려놓았다.
"네 책상 쪽으로 몸을 숙였더니 내 어깨가 쑤셔." 그녀가 말했다. "안마 좀 해주지 않겠어?"
"좋아." 샘은 즉각 말하고는, 그의 잔을 내려놓았다. "눕지 않겠어? 그리고 네 안경도 벗고." 샘이 제안했다.
지나는 그녀의 안경을 그녀의 잔 옆에 놨고 그녀의 배를 대고 누웠다. 샘의 몸이 침대의 그녀 옆에 위치하였고,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목뒤의 뻣뻣한 근육을 부드럽게 자극했다. 그는 좀더 힘을 주었고, 지나는 무의식중에 신음소리를 냈다.
"오오오, 기분이 좋아," 그녀는 약간 놀라며 말했다. "어디서 이것을 배웠니?"
"타고난 재능이야." 샘이 말했다. "그리고 훈련 덕분이지. 나는 엄마와 조안 누나에게 항상 안마를 해주지. 조안 누나는 무용으로 항상 어딘가 아프거든."
"그래, 체조를 하면..." w나는 그의 손이 어깨로 움직이자 쾌감의 한숨을 내쉬어 말을 계속할 수 없었다. "너 정말 이일을 잘 하는구나." 그녀가 중얼거렸다.
"고마워." 샘이 말했다. "왜 내가 진짜 마사지를 하도록 하지 않니?"
"정말 좋게 들리는 데." 지나가 말했다. 샘은 그녀의 등 쪽으로 내려가며 마사지하며, 그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긴장을 지워갔다. 그는 매우 미묘하게 접촉하였지만 그의 손은 매우 힘이 세서, 긴장한 근육이 견딜 만큼을 압력을 가하며, 쓰린 지점으로 부드럽게 움직였다. 지나는 그녀의 몸이 갈수록 따듯해지고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꼈지만 동시에 이상하게도 흥분하는 것도 고조되고 있었다. 그가 만질 때마다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 자극을 느꼈고, 너무나도 좋아서 멈추고 싶지 않았다.
그의 손이 그녀의 허리에 미쳤고, 지나는 그가 그만두기를 시대했지만, 그 대신 그는 방향을 바꾸어 그녀의 다리로 이동했다. 체조를 하고 있는 지나의 다리는 매우 근육질이었지만, 샘은 그녀의 허벅지와 종아리를 안마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았고, 오히려 그녀의 진을 두꺼운 천을 통해서도 충분한 효과를 주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신발을 벗기고는, 그녀의 다리를 마사지하기 시작했고, 엄지손가락을 강하게 그녀 발바닥에 누르고는 문질렀다. 보통 지나의 발은 너무나 민감한 곳이었지만, 샘은 간질이지 않으면서 그곳을 문지를 수 있는 것 같았다.
두 발을 끝내자, 그는 다시 위치를 바꾸었고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 위쪽을 마사지했다. 그 부분의 근육을 마사지한 후,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문지르며 그녀의 몸에 얼얼하게 자극을 주고는, 다시 움직여서 그녀의 몸과 팔 위쪽을 다시 문지르며, 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머리를 부드럽게 그리더니, 그녀의 어깨를 다시 안마했다.
"이렇게 하면 좀더 나을 거야." 샘은 거의 30분 동안의 침묵을 깨며 말했다. "만약 네가 스웨터를 벗는다면 말야."
"오오.." 지나가 말했다. "으음...좋아." 그녀는 일어나 앉아서, 이 시점에서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은 스웨터를 그녀의 머리 위쪽으로 벗겼다. 그녀는 잠시 주저하는 것 같았지만, 분명히 그녀의 티셔츠도 함께 벗었다. 샘은 그녀에게 응원하는 미소를 보여주었고, 지나는 그가 그녀의 가슴을 바라보자 그녀의 브라는 속이 비치는 거라, 그녀는 그녀의 유두가 분명히 서 있는 것이 얇게 비치는 천을 통하여 보일 거라는 걸 알고 얼굴을 붉혔다. 그녀는 몸을 돌려 배를 바닥에 댔고 샘은 다시 마사지하기 시작해서, 그녀의 맨살을 만지자 그녀는 상상한 것보다 더 기분 좋은 것을 느꼈다. 그녀는 몸이 녹는 것처럼 느껴 움직일 수가 없었다. 몇 분 후, 샘이 아무 말 없이 그녀의 브라 후크를 풀고, 옆으로 벗겨 내려놨다. 지나는 뭐라고 할 수가 없었다. 지나는 무기력과 자극의 이상한 혼합을 느껴, 그녀의 몸은 움직일 수가 없었지만 심장을 두근두근 뛰었다. 샘은 계속해서 등을 문질렀다.
"넌.. 나를 정말 기분 좋게 하고 있어..." 지나가 잠시 후에 말했다.
"난 기뻐." 샘은 멈출 생각하지 않으면서 말했다. 1, 2분이 지난 후 그가 물었다. "너 더 이상 진행하기를 바라니?"
"그거야, 지나가 생각했다. 난 아직도 안돼 라고 말할 수 있어. 하지만 하느님, 난 정말 안돼 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
"응," 그녀는 겨우 말할 수 있었다. "그래, 난 원해."
"그렇다면 좋아." 샘이 말했다. "몸을 돌려."
그녀의 지난번 결심에도 불구하고, 지나는 따르는 데까지 몇 초 정도 주저하였다. 그녀는 브라의 후크를 벗기고 그녀의 유방에서 땠다. 샘은 몸을 낮추고 그간을 완전히 제거했다. 샘의 눈이 그녀의 맨몸을 훑고 지나갈 때 지나는 그녀의 심장이 요동치는 것을 갈비뼈 너머로 느낄 수 있었다. 잠시 후 그는 더 나아가, 그녀의 진의 벨트를 풀고는 완전히 벗겼다. 지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약간 들어 그가 벗기는 것을 도왔다. 그녀는 이제 거의 나체였고, 오직 팬티와 양말만을 착용하고 있었다.
"너는 정말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있어." 샘이 조용히 말했다.
"고-고마워." 지나는 그녀의 목이 꽉 막힌 것 같아, 겨우 말할 수 있었다.
"긴장을 풀어." 샘이 말했다. "이건 아까와 그리 다르지 않아."
그의 말에도 불구하고, 지나는 그의 손이 그녀의 몸에 닿자 긴장을 느꼈다. 하지만 샘의 마사지가 그녀의 긴장을 조용히 지워갔다. 그는 그녀의 어깨와 팔을 문지르고는, 그녀의 복부의 단단한 근육에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팔을 그녀의 히프로 내려, 그녀의 허벅지 입구를 마사지했다. 그의 손길이 다시 그녀의 다리로 돌아갔고, 그는 그녀의 양말을 제거하고 그의 엄지로 그녀의 발바닥을 강하게 굴리고는 그녀의 무릎관절로 갔다.
지나는 그가 끝냈을 대에는 완전히 긴장을 풀고 있었다. 그녀는 움직이지 않고, 그가 다시 침대로 돌아가, 그녀에게 미소를 보이며, 그의 손을 그녀의 유방에 대는 것을 보았다. 지나의 눈은 깜박이다가 그가 시작은 유두를 건드리지 않다가, 슬그머니 손가락을 유륜으로 이동하며 유방을 부드럽게 애무하자 감겼다. 그의 손이 그녀의 유방을 잡았고, 손바닥으로 유방의 끝 부분에 힘을 주었다. 무의식중에 쾌감이 한숨이 그녀에게서 터져 나왔고, 그가 유두를 손가락으로 굴리며 훑어, 그녀의 몸에 쾌감으로 전기를 흐르게 만들자, 신음 소리는 더욱 커졌다. 지나는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이 없었다. 샘이 그녀를 핥다가 유두를 입안에 넣고 빨며, 혀끝으로 휘젓자, 그녀는 몸을 떨었다. 그의 손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움직이자 그녀의 눈이 갑자기 떠졌다.
"샘..." 그녀는 주저하는 투로 말했다.
그는 머리를 들었지만, 그의 손은 계속해서 움직였다. "이게 다음 단계야." 그가 말했다. "너 준비됐어?"
"난..그래, 난 준비됐어."
"그럼, 좋아." 샘은 그의 입을 그녀의 유방으로 다시 내리고, 손가락을 그녀의 팬티 안에 넣고 그녀의 성기를 문질렀다. 그건 정말 기분이 좋아 지나는 놀라서 숨을 헐떡였다. 그녀의 손이 그를 두르고는, 그를 그녀에게 잡아당기고, 그녀의 히프는 그의 손길에 무의식중에 요동을 쳤다. 그녀의 정신 일부는 아직 이성적으로 샘이 어디서 이렇게 여인을 기쁘게 하는 기술을 배웠을까 하고 생각할 수 있었다. 그는 분명히 그녀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경험이 많았다. 하지만 그녀는 상관없었다. 그녀는 그저 그가 멈추지 않기를 바랬다.
그녀의 오르가즘이 생가지도 못하고 갑자기 왔다. 지나는 과거 자위를 한 적이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느낀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녀는 그녀의 몸에 쾌감의 파도가 치자 놀라 크게 비명을 질렀다. 그건 마치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다가, 갑자기 노곤한 피곤의 상태로 잠잠해져 갔다.
샘은 그의 다리를 침대 위로 올리고는 그녀 옆에 누워, 그녀를 손으로 포옹하고 부드럽게 문질렀다. 지난 그의 품안에서, 놀랄 만큼 따듯함과 안전함을 느꼈다.
"어떻게 이렇게 하는 것을 배웠니?" 그녀는 마침내 물었다.
"타고난 재능에다가 많은 연습을 통해서야." 샘이 말했다.
"후우." 지나가 말했다. "네가 연습했다는 것은 몰랐어."
"그럴 거야," 샘이 동의했다. "난 그 일에 대해 말한 적이 없어. 그게 좋았어?"
"이건 좋은 정도가 아냐." 지나가 말했다. "너는 상관없는 것 같지만 네 엄마나 누나가 내 소리를 들었으면 어떻하니?"
"만약 그들이 들었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을 거야." 샘이 그녀를 확신시켰다. "날 믿어."
"널 믿어." 지나가 말했다. "그 언제 적 보다도 말야." 그들은 같이 잠시 동안 더 누워 있었고 다시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아직 난 너를 위해서 아무 것도 것도 않았지."
"이건 물건 매매와는 달라." 샘이 말했다. "만약 네가 하기 원치 않는다면, 우리는 안하면 돼."
"넌 하길 원치 않니?" 지나가 물었다.
"몰론 원해. 나는 너와 섹스를 하고 싶어. 하지만 너에게 강요를 하고 싶지는 않아."
지나는 머리를 돌리고 그에게 키스를 했다. 그건 그들의 최초의 키스로, 달콤함과 정열을 같은 양으로 구성하고 있었다.
"너는 강요할 필요가 없어." 그녀가 말했다. "난 원해."
"좋아." 샘이 말했다. 그는 몰을 일으켰다. "너는 마음을 바꿀 5분간의 여유가 있어. 그후에는 더 이상 시간은 없을 거야."
지나는 그가 옷을 벗는 것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녀는 지금까지 나체인 남자를 본 적이 없었다. 샘의 육체는 말랐지만, 완전히 근육질이었다. 그의 가슴은 체모가 거의 없었지만, 검은 털이 그의 자지가 확실히 발기해 있는 그의 고간 주변에 무성했다. 지나는 그것의 크기를 보고 약간 놀랐다. 그녀는 그것이 그녀의 몸에 맞을지 확신할 수가 없었다. 샘은 다시 침대로 다가왔다.
"내, 내 생각에는 이것을 벗어야겠어." 지나는 그녀의 팬티를 가르키며 말했다.
"내가 할 게." 샘이 말했다. 그는 끝단을 잡고 결국 그것을 찢어버려, 놀람의 헐떡임을 자극하게 했다.
"너 정말 힘이 세구나." 지나는 목으로부터 나오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타고났어." 샘은 동의했다. 그는 침대 모서리에 앉았다. 지나는 주저하며 그의 페니스를 만져, 그녀의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렸다.
"괜찮아." 샘은 그녀가 주자하는 것에 확신감을 주었다. "기분이 좋아."
지나는 천천히 그의 자지 전체를 위아래로 훑어, 그의 몸에 작은 쾌감의 진동이 관통하게 만들었다. 대답하게도, 그녀는 확실히 잡으려고 했다. 그의 자지 끝에서 작은 좆물 한 방울이 떨어져 나왔다.
"됐어." 샘이 말했다. 지나는 손을 놨고, 그는 그녀 옆에 누웠다. 그의 손이 가볍게 그의 등과 옆구리 위를 움직이더니, 그녀 유방 위로 움직였다. 그는 다시 몸을 숙여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우리는 이제 천천히 할거야."
"너도 알다시피 난 경험이 없어." 지나가 불쑥 말했다.
"나도 알고 있어. 걱정하지마. 처음에는 조금 아프겠지만, 그 후로는 괜찮아. 아직도 이걸 원하는 것이 확실해?"
"난 확신해." 지나가 말했다.
샘은 이번에는 상냥하게 키스를 했다. 그녀도 키스로 보답했다. 그의 손이 그녀의 몸으로 움직였고, 열정이 부족한 것보다 경험부족으로 주저하는 듯이 천천히 반응을 했다. 그들은 점차 열정적으로 해 나가기 시작했다. 어떻게 인가 샘은 그녀를 등을 대고 눕히고는, 손과 무릎으로 몸을 지탱하며 그녀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얼굴과 목과 유방에 키스를 퍼부었다. 그의 자지 끝 부분이 그녀 보지에 닿았고 부드럽게 그곳을 문질러, 그녀에게 벌리도록 요구했다. 그는 매우 천천히 밀어 넣다가, 후퇴하고. 그걸 다시 하고, 또다시 했다. 그것 정말 황홀했다. 지나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샘이 좀더 깊숙이 박자 그곳에 조금 저항이 있었고, 그는 조금 후퇴하고는, 다시 넣다 뺐다 하다가는 멈췄다.
"여기서 말야, 지나." 그가 말했다. "좀 아플지도 몰라."
지나는 크게 숨을 들이쉬고는 천천히 내뿜었다. "난 준비됐어. 어서 해."
샘은 즉시 박아 넣었다. 날카롭고, 찢는 듯한 감각을 느끼고 지나는 고통에 숨을 헐떡였다. 샘은 동작을 멈추고, 그녀 보지 속에 넣은 체로 가만히 있었다.
"네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때까지 참을 게." 그가 말했다.
지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몸을 추스리려고 노력했다. 성공했다. 그녀는 더 이상 처녀가 아니였다. 그녀의 마음 속 일부는 웃음을 터뜨리려고 했고, 다른 일부는 울음을 터뜨리려고 했다. 약간의 고통은 있었지만, 갈수록 약해지고 있었다. 잠시 후, 그녀는 목소리를 냈다.
"내 생각에는.. 이제, 네가 더 진행해도 될 것.."
샘은 매울 천천히 스트로크를 하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약간 아렸지만, 분명히 쾌감도 느끼고 있었다. 그가 분명히 그녀의 몸 속에 들어왔다고 생각하자 뭔가가 이상했다. 그녀는 그녀의 음순을 압박하는 압력을 느꼈고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따끔따끔 아픈 것 같은 감각도 느끼고 있었다. 지나는 그녀의 히프를 움직이기 시작하여, 그의 율동에 맞추자 감각은 더욱 좋아졌다. 샘은 좀더 깊숙이 쑤시기 시작했다. 이제 고통은 거의 느낄 수 없었고, 그녀의 음부 속으로 천천히 타는 듯한 감각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오르가즘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녀의 첫 번째에 뒤이어 두 번째 싸는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샘은 그녀의 귀에 대고 낮은 목소리로 사랑한다고 말을 했고, 그의 따듯한 몸은 그녀 몸 전체에 접촉하고 있었다.
"너 이제 거의 됐지, 지나?" 그는 거의 숨쉬지 못하는 것처럼 말했다.
"그래..아아, 좋아. 나 거의 다 됐어." 그녀가 숨을 헐떡였다.
"나도야. 우리 같이 가는 거야."
"그래, 제발, 해 줘..아아. 하느님. 좋아!"
엑시타시가 그녀의 몸을 관통했다. 샘이 몸이 그녀의 몸 위로 뻣뻣해졌고, 그의 자지가 그녀 몸 속에서 진동하는 걸 느끼고, 그녀는 그도 싸는 것을 알았다. 작은 쾌감의 파문이 잠잠해지자, 그녀에게 정사 후에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남겨주었다. 샘은 그녀의 몸에서 몸을 땠고, 갑자기 덜커덩거리며, 그녀 옆에 누웠다. 지나는 그의 몸이 떠나자 약간의 추위를 느꼈다. 샘도 그것을 느꼈는지 침대 커버를 그들의 몸 위로 올리며, 그녀를 팔로 껴안았다. 그녀는 크게 한숨을 쉬며, 그의 어깨에 머리를 댔다.
"난 첫 경험이 가끔은 꽤 아프다고 들었어." 그녀가 말했다. "나에게는 그렇지 않아!"
샘은 웃음을 터뜨리고는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나에게도 정말 굉장했어. 난 지금 일어난 일에 네가 행복하길 바래.
"난 행복해." 지나가 말했다. "난 너를..오랫동안 원했어. 하지만 특히 최근에 더 그랬구. 내가 너를 보면, 어딘가 마음이 쓰렸어. 난 우리가 마침내 한 것에 정말 기뻐. 난 후회 안해."
샘은 잠시 동안 침묵을 지켰다. 그가 다시 말을 시작할 대, 그의 목소리는 심각했다.
"우리가 좀 얘기할 게 있어. 난 말야, 네가 알다시피, 네가 내 여자 친구가 되어줬으면..." 그 말에 지나의 몸에 기쁨의 파도가 몰아쳤다. "하지만." 그가 계속 말했다. "네가 먼저 네가 나에 대해서 알아둘 게 있어, 네가 예스라고 말하기 전에 말야. 만약 그래도 원한다면 예스라고 말해 줘."
"난 원해." 지나가 그에게 말했다. "난 너를 사랑해. 난 지난 수년간 너를 친구로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것 이상이야."
"나도 너를 사랑해." 샘이 정직하게 말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지만 네가 동의하기 전에 내 말을 전부 들어 줘."
지나는 하품을 했다. 그녀는 완전히 긴장을 푼 것을 느꼈고, 그가 말한 그녀가 그에 대한 감정이 변한 것에 대해 상상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이 샘에게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알았어, 계속 말해 봐." 그녀가 말했다.
"좋아. 지난 번 사고가 있은 후, 나는 좀 변했어."
"어떻게 변해? 지나가 말을 막았다.
"여러 가지로...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여자와의 관계야."
샘은 그녀에게 병원에서 있었던, 그가 이제 희미하게 느끼고 있는 그의 머리 속에 울리던 낮은 귀울림과, 간호사인 제니와 이웃집 로라 시버슨에 대해 말해 주었다. 지나는 아무 마 없이 주의를 기울여 들었다.
"와우." 그녀는 그가 말을 끝낸 후 말했다. "그리고 너는 네가 그들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거야?"
"응, 그리고 그들뿐이 아니야."
"알겠어." 지나는 이해한다는 듯이 말했다. "아아, 네 말은 네 생각에는 나도 영향을 받았다는 거야."
"그래." 샘이 말했다.
지나는 그 일에 대해 생각했다. "난 모르겠어. 이건 이상한 일이야. 내 말은 난 내가 느끼는 것을 느껴, 내가 왜 이런 식으로 느끼는 지는 몰라. 난 네 사고 이전부터 너에게 끌리고 있었다는 알고 있었어. 하지만 네가 맞아, 지나 며칠간 내 감정은 좀더 갈수록 성적인 것으로 바뀌었어."
"내 생각에는 너와의 관계는 약간 달라, 왜냐하면 우리가 이미 오랫동안 관계를 가져왔기 때문이야. 내가 너에게 대부분의 다른 여인들보다 더 마음속 깊은 감정을 느끼는 것은, 내 생각에는 내가 너를 사랑해왔기 때문일 거야. 그리고 내 생각에는 너의 감정도 그냥 섹스만이 아니라 좀 심각한 거라고 생각해."
"맞아." 지나는 그를 껴안으며 말했다. "그렇지 않아." 그녀는 이일에 대해 생각했다. "네가 '대부분의 다른 여인들'이라고 말한 것을 봐서 말야. 나는 네가 말한 두 명말고 다른 여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데 말야."
"그래." 샘이 말했다. "그들뿐만 아니야. 그리고...이제 나의 상태로 봐서는, 나는 더 이상 없을 거라고 약속할 수가 없어. 사실 다른 여자들이 있어."
"흐음," 지나가 눈살을 찌푸렸다. "그럼, 네가 나를 너의 여자친구로 원한다고 말할 때에는, 네 뜻에는 유일하다는 것은 아니구나. 나는 너의 제일번이지만, 넌 다른 여인들과 섹스를 할거라는 얘기잖아."
"맞아, 하지만 그건 내가 너에게 느끼는 감정을 바꿀 수 없지만 내가 다른 말을 한다면 너를 속이는 거야."
"난 어떻게 할까?" 지나가 물었다. "내가 다른 남자와 자유롭게 섹스를 할 수 있어?"
"만약 네가 원한다면," 샘이 말했다. "그게 공정할 거야. 너 그러고 싶어?"
"글세, 지금 당장은 아니야!" 지나가 말했다. "와우, 나는 바로 지금 너와 처음 섹스를 했단 말야! 나는 다른 남자의 침대에 뛰어들 생각은 없어. 하지만 누가 무슨 일이 있을 지 알 수 있겠어? 내가 그렇게 하면 너 괴롭겠니?"
"내 생각에는, 만약 네가 나에게 그런 식으로 느낀다면 암 모든 걸 바꿀 거야." 샘이 인정했다. "하지만 다른 식으로는 그렇지 않을 거야."
지나는 머리를 흔들었다. "난 모르겠어, 샘. 나는 진짜, 진짜로 지금 기분이 좋아, 그리고 이것이 내 객관성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어. 나로 하여금 생각할 시간을 주겠어?"
"좋아." 샘이 말했다.
"다른 거 자백할 거 없어?" 그녀가 그에게 물었다.
"사실, 또 있어." 그는 약간 찡그리며 말했다. "하지만 이것 먼저 하자." 그는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왜 우린 잠자리를 하지 않을까?"
지나는 갑자기 일어나고는, 그녀의 잠옷을 허리 아래로 떨어뜨렸다. "아아 하느님 맙소사! 지금 몇 시야?"
샘은 그의 알람시계를 보고 말했다. "걱정하지마. 10시 30분이야."
"나는 집에 가야만 해." 지나가 말했다. "내 아버지는 괴물이야."
그녀는 치대 커버를 내리고는, 일어나려고 할 때 방에 노크 소리가 났다. 지나는 당황하여 샘을 노려보고는, 다시 커버 속으로 들어가고 그녀의 뺨까지 올렸다.
샘은 웃음을 터뜨렸다. "걱정하지마. 들어와요." 샘이 소리쳤다.
문이 열리고, 샘의 어머니가 미소를 띠며 들어왔다. 그녀는 샘과 지나가 같이 있음에도 머리카락 하나 움직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의 미소가 더욱 밝게 빛났다.
"이봐, 너희 둘." 그녀가 말했다. "내가 제안 하나를 할게. 만약 지나가 오늘 저녁을 여기서 보내고 싶다면, 내가 그녀의 부모님께 전화를 하고는 그들에게 오늘 공부가 늦을 것 같아, 지나가 오늘 우리 집 객실에서 자고 갈 거라고 말할게. 그리고 내일 아침 일찍 그녀 집으로 차로 배웅을 해주고."
"고마워요, 엄마," 샘이 말했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지나?
지나는 놀라며 레이븐 부인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샘의 어머니가 이렇게 행동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고, 게다가 그녀는 그들과 같이 잠자리에 들고 싶어졌다. 정신을 차리고 나소, 그녀가 말했다. "글세..내 생각에는 난 머무르게 좋을 것 같아. 고마워."
"좋아, 내가 전하를 할게." 샘의 어머니는 방을 떠나려고 하다가, 멈추었다. "내 생각에는 약을 넣어둔 캐비넷 안에 새 칫솔이 있다고 기억해. 잘 자라!"
Chapter 13
조안의 무용수업은 그 날 오후에도 있어서, 샘은 수업 후 숙제와 저녁에 있을 공부 준비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 그는 그로부터 발생하는 그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힘이 지나에게도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해졌다. 만약 그녀가 그렇다면, 그녀는 어떻게 행동할까? 그가 뭔가 먼저 해야 할까? 그들은 어린아이 시절부터의 친구였지만, 그는 지난 몇 년간 그녀에게 마음이 끌리고 있었다. 그녀 역시 마찬가지일까? 그의 변화가 그녀와 지내는 데에 불편하지는 않을까?
조안이 막 집에 도착했을 때 샘은 준비를 방금 끝낸 상태였다. 그녀는 그들이 첫 번째 사랑을 나눴을 때와 같은 무용복을 입고 있어서, 그녀의 윤관을 아름답게 노출시키고 있었다. 샘은 그녀가 거실로 들어와 그의 맞은 편의 의자에 앉자 존경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보았다.
"누나 오늘 어땠어?" 그는 사교적으로 물었다.
그저 그랬어." 조안은 솔직히 말했다. "너도 아마 알겠지만 나는 오늘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어. 사실 오늘 나는 완전히 지쳐 있었어."
"미안해." 샘이 말했다.
"맞아, 그리고 나도 미안해." 조안은 보조개를 조이며 빙긋 웃었다. "다른 쪽을 보면 내가 네 옷을 찢어 버렸잖아."
샘은 웃음을 터뜨리고는 제안했다. "왜 누나는 샤워를 하지 않는 거야, 그리고 나서 우린 잠깐 낮잠을 자도록 하자. 엄마가 집에 올쯤 깨어날 거야."
"좋게 들릴 거야." 조안은 크게 하품을 하고 추파를 던졌다. "난 빨리 샤워를 해야 할거야, 그렇지 않으면 샤워 중에 잠에 들고 말 거야."
조안이 샤워를 하는 동안, 샘은 그의 과제물을 그의 방으로 가져갔고 그것들을 그의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 그는 신발을 벗어버리고 그의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그가 조안보다 더 피곤한 것이 옳겠지만, 그렇지가 않았다. 그는...편안함을 느꼈다. 조안이 좋아하는 데로, 그는 그녀를 껴안고 있거나 사랑을 나누거나 만족할 것이다. 그는 아직도 그녀가 믿을 수 없이 매력적임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그는 참을 성이 있었다. 그는 그녀가 그가 원하면 언제든지 그와 섹스를 할거고, 그가 그를 너무 강요하지 않는 한 그보다 즐긴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조안은 조금 뒤 단지 스포츠 브라와 팬티만을 착용하고 그녀의 아직 축축한 머리를 빗질을 하면서 그의 방으로 들어왔다. 그녀의 빗을 그의 탁자 위에 내려놓고는, 그의 옆에 눕고 그에게 빠른 키스를 했다.
"으음음." 샘이 그녀에게 팔을 두르고 그들이 같이 마치 스푼처럼 같이 쉬게 되자 그녀는 숨을 헐떡였다. "그거 기분이 좋은 데." 그들은 함께 편히 누워 있었는데 잠시 후 조안이 조용히 말했다. "난 너를 사랑해, 동생아."
샘은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뒤쪽에서 그녀의 머리카락에 키스를 하며, 그녀의 희미한 샴프 냄새를 맡았다. "나도 누나를 사랑해." 둘은 잠에 빠져 들어갔다.
샘은 정문이 열린 후 닫히는 소리를 듣고 깨어났다. 조안은 아직 그의 품안에서 잠들어 있었고, 그녀의 표정은 편안하고 평화스러웠고, 그녀의 숨은 가늘고 골았다. 그가 다시 그녀를 힘껏 포옹하자 그녀는 잠에서 깨어나, 한숨을 쉬고 그의 몸에 몸을 비벼댔다. 그는 계단을 걷는 소리를 들었고, 곧 그의 엄마가 방문을 열고 미소를 짖는 것을 보게 되었다.
"아아, 이거 놀랄 일인데." 그는 인사의 방법으로 말했다.
"안녕, 엄마." 샘이 말했다. "뭐가 놀라와요?"
"너희 둘 다 옷을 입고 있잖아." 캐롤린이 말했다.
"조안 누나가 좀 피곤함을 느끼고 있어요." 샘이 말했다. "우리는 낮잠을 좀 잤어요."
"아직도 좀 피곤해." 조안은 그녀의 눈을 띠지 않고 말했다. "안녕, 엄마."
"안녕, 아가야." 캐롤린은 방에 걸어 들어와 침대 위로 몸을 숙여 샘에게 딥 키스를 했고, 그리고 나서 조안에게도 키스를 하자, 그녀의 유방이 샘의 옆을 쓸었다. 조안은 그들이 키스를 할 때 눈을 뜨고는, 웃음을 터뜨리고는 그녀의 엄마에게 보답을 했다.
"아아, 정말 멋진 잠 깨우기 방법인데요." 조안은 하품을 하며 말했다.
캐롤린은 효과적으로 그녀의 옷을 벗으며, 그녀의 아이들이 흥미롭게 바라보는 동안 샘의 책상 옆 의자에 내려놓았다. 그녀가 완전히 나체가 되자 그녀는 침대의 빈 공간에 다가와 앉았다.
"그럼, 너도 피곤하니, 샘?" 캐롤린은 물으며, 손가락으로 그의 바지 위로 그의 발기한 자지의 윤곽을 찾았다.
"그렇지 않아요." 샘이 말했다. 그는 조안을 잡고 있던 손을 풀었고, 조안은 몸을 돌려 잘 볼 수 있는 옆에 앉았다.
"좋아." 캐롤린은 말했다. 그녀는 그의 지퍼를 내리고 효과적으로 그의 바지와 속옷을 벗겼다. "나는 하루 종일 이것만을 생각했어. 자, 누운 후 긴장을 풀어라, 아가야."
그녀의 입이 그를 삼키자 그는 쾌감에 한 숨을 쉬었다. 그녀가 이일에 열중하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었는 데, 그녀의 머리가 그의 자지 위아래로 움직이고, 혀를 정열적으로 휘돌렸다. 그녀가 그를 절정에 오르게 하는 데에는 2분도 걸리지 않았다. 그녀의 그의 좆물을 기쁘게 삼키고 나서, 바로 앉아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후우." 조안이 말했다. "그거 상당히 직접적인데요."
"숲을 치는 것은 아무 것도 맞추질 못해." 캐롤린은 조용히 말했다. 그녀는 일어나 다시 옷을 입니 동안, 샘은 그의 옷을 단정히 했다. "라쟈냐(이탈리아 면류)가 오늘 저녁의 메뉴인 데 괜찮아?"
"Sounds good," Joan said.
"좋은 데요." 조안이 말했다.
"나도 마찬가지예요," 샘이 말했다. "지나가 저녁이 끝난 후내일 있을 내 수학시험을 돕기 위해 우리 집에 올 거예요, 그러니..."
"그러니, 우린 벗은 체로 집안을 다녀선 안된다?" 캐롤린이 말꼬리를 짤랐다. "문제없어."
조안은 일어나 문으로 향했다. "내 생각에 난 옷을 입어야겠어."
저녁식사는 보통의 가족처럼 셋이 그 날 있었던 일을 대화로 나누며 지나갔다. 조안과 샘이 접시 세척기 막 그릇을 넣었을 때 정문 벨이 울렸다. 샘이 가서 열자, 지나가 평소에 입던 진과 스웨터를 입고, 그녀의 책가방을 다리 밑으로 내려놓은 체로 서 있었다.
"안녕, 지나." 그는 말하며, 옆으로 비켜서 그녀가 들어오도록 했다. "와줘서 고마워."
"아무 일도 아니야."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약간 신경질적으로 보였고, 샘은 그날 아침 그녀의 행동이 기억이 났다.
"너 괜찮니?" 그가 물었다.
지나는 머리를 흔들고 그에게 미소를 보였다. "응, 그래, 난 괜찮아. 너 어디서 공부하기를 원하니?"
"이층 내 방에서." 샘이 말했다. "자 가자."
그들은 조안을 지나 이층으로 올라갔다. 그는 지나를 보며 인사를 했다.
"안녕, 지나, 요새 어때?"
"상당히 좋아." 지나는 약간 놀란 듯이 말했다. "고마워."
"괜찮아. 재미를 봐라, 동생아." 조안은 거실로 걸어갔고, 둘은 이층으로 계속 올라갔다.
"너희 누나 뭔가 문제 있니?" 지나가 샘에게 물었다. "보통 그녀는 우리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했잖아."
"글세, 그녀는 최근 상당히 친근해졌어." 샘이 설명했다. "아마 내 사고 때문일 거야. 자 우리 가자."
샘은 그의 방문을 닫고, 지나와 같이 그의 책상 앞에 앉았다. 그곳에는 여유공간이 그리 많지 않았고, 샘은 지나의 팔이 그의 팔에 부닥치는 걸 느꼈다. 그는 그녀 역시 팔이 접촉하는 걸 느끼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별로 표시하지 않았다.
그들은 재빨리 책의 마지막 두개의 장을 끝냈고, 그러자 지나는 샘의 연습문제로 몇 문제를 뽑았고, 그가 푸는 동안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그가 푸는 모습을 보기 위해 그에게로 몸을 숙였다. 약간 주의가 산만해졌지만, 샘은 문제에 정신을 집중했다. 2 시간이 지난 후, 지나는 의자를 뒤로 빼고 크게 하품을 하며 몸을 쭉 뻗었다.
"잠깐 쉬도록 할까.' 그녀가 제안했다. "넌 분명히 이 문제를 이해하고 있어."
"좋아," 샘이 동의했다. "너 뭐 마시고 싶은 게 있어?"
"콜라는 어때?" 지나가 물었다.
"좋아. 가져올 테니까, 잠시 기다려."
부엌에는 조안도 음료수를 찾고 있었다. 그녀는 샘에게 윙크를 했다.
"그럼, 너와 지나는.. 너 할 생각이야..?"
"모르겠어," 샘이 말했다. "누난 어떻게 생각해?"
"내 생각에는 해버려. 그녀는 귀엽고, 성격도 좋아. 그리고 너는 여지친구가 필요해."
샘은 웃음을 터뜨렸다. "누나와 엄마는 어떻해?"
"물론, 우리도 여기에 있을 거야. 하지만 누나는 우리가 졸업 파티나 뭐 그런 행사에 같이 나가도 괜찮겠어?"
조안의 말에도 일리가 있다고 샘은 생각하면서, 콜라를 들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그가 누군가 공식적으로 데이트를 한다면 좀더 나을 것이다. 그는 카타리나나 마르시를 여자친구로 삼을까 생각했었지만, 그는 사실 그들을 잘 알지 못했고 지나는 그와 오랫동안 절친한 친구였다. 그녀도 원할까? 그는 그의 운명이 한 여인으로 만족하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고, 지나가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 만약 그녀가 그의 여자친구가 된다면 그는 그와 그의 엄마와 누나와의 관계를 숨기기 힘들 거고, 만약 그런다면 그녀에게 공정하지도 않을 것이다. 샘은 조심해서 관계를 진전시켜야 하지만, 그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는 않았다.
음료수를 두 손에 든 체로, 샘은 그의 침실 문에 기대어 닫았다. 지나는 그의 침대에 앉아, 그의 책장을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었다.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듣고 그녀는 머리를 돌리고 미소를 지으며, 아까보다는 좀더 긴장을 푼 것처럼 보였다.
"여기 네 것 있어." 샘은 그녀에게 잔을 거네 주며 말했다. "얼음이 없어 미안해."
"괜찮아." 지나가 말했다. 그녀는 잔을 받고는 조금씩 마시며, 잔 위로 샘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좀더 편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지난 며칠 동안 그녀는 샘에 대한 욕구와 그 일이 그들의 우정을 망칠 거라는 걱정에 감정이 충돌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샘의 집을 방문하는 일로 충돌은 격화되었고, 모든 자연스러운 그들 사이의 접촉도 그녀에게는 강한 자극을 주었다. 결국, 샘이 방밖으로 나갔을 때, 그녀는 어떤 일이 일어나든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는 결과에 대해 걱정하지 않기로 했다. 그 결심으로, 그녀의 마음 속의 짐이 없어진 것 같았다. 그녀는 항상 샘을 좋아했고, 그리고 지난 몇 년 전부터 그에게서 강한 매력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를 행동으로 나타내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난 며칠 간 그것은 바뀌었다. 매번 그녀가 그를 보는 순간, 그녀는 그가 얼마나 섹시한가 인식하게 되었고, 둘이 같이 있는 상상을 마음속에서 지워야만 했다. 그녀는 샘도 그녀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그가 그녀를 그런 식으로 원하는 지는 확신하지 못했고, 거절당할까 봐 그녀로 하여금 어떤 말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아직, 그녀는 생각했다, 아무 것도 바뀐 게 없어...
지나가 몸을 펴자, 샘의 눈은 그녀의 스웨터로부터 솟아오르는 유방을 쫓았다. 그래, 그도 나를 느끼고 있어. 그녀는 잔을 탁자 위에 올려놓았다.
"네 책상 쪽으로 몸을 숙였더니 내 어깨가 쑤셔." 그녀가 말했다. "안마 좀 해주지 않겠어?"
"좋아." 샘은 즉각 말하고는, 그의 잔을 내려놓았다. "눕지 않겠어? 그리고 네 안경도 벗고." 샘이 제안했다.
지나는 그녀의 안경을 그녀의 잔 옆에 놨고 그녀의 배를 대고 누웠다. 샘의 몸이 침대의 그녀 옆에 위치하였고,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목뒤의 뻣뻣한 근육을 부드럽게 자극했다. 그는 좀더 힘을 주었고, 지나는 무의식중에 신음소리를 냈다.
"오오오, 기분이 좋아," 그녀는 약간 놀라며 말했다. "어디서 이것을 배웠니?"
"타고난 재능이야." 샘이 말했다. "그리고 훈련 덕분이지. 나는 엄마와 조안 누나에게 항상 안마를 해주지. 조안 누나는 무용으로 항상 어딘가 아프거든."
"그래, 체조를 하면..." w나는 그의 손이 어깨로 움직이자 쾌감의 한숨을 내쉬어 말을 계속할 수 없었다. "너 정말 이일을 잘 하는구나." 그녀가 중얼거렸다.
"고마워." 샘이 말했다. "왜 내가 진짜 마사지를 하도록 하지 않니?"
"정말 좋게 들리는 데." 지나가 말했다. 샘은 그녀의 등 쪽으로 내려가며 마사지하며, 그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긴장을 지워갔다. 그는 매우 미묘하게 접촉하였지만 그의 손은 매우 힘이 세서, 긴장한 근육이 견딜 만큼을 압력을 가하며, 쓰린 지점으로 부드럽게 움직였다. 지나는 그녀의 몸이 갈수록 따듯해지고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꼈지만 동시에 이상하게도 흥분하는 것도 고조되고 있었다. 그가 만질 때마다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 자극을 느꼈고, 너무나도 좋아서 멈추고 싶지 않았다.
그의 손이 그녀의 허리에 미쳤고, 지나는 그가 그만두기를 시대했지만, 그 대신 그는 방향을 바꾸어 그녀의 다리로 이동했다. 체조를 하고 있는 지나의 다리는 매우 근육질이었지만, 샘은 그녀의 허벅지와 종아리를 안마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았고, 오히려 그녀의 진을 두꺼운 천을 통해서도 충분한 효과를 주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신발을 벗기고는, 그녀의 다리를 마사지하기 시작했고, 엄지손가락을 강하게 그녀 발바닥에 누르고는 문질렀다. 보통 지나의 발은 너무나 민감한 곳이었지만, 샘은 간질이지 않으면서 그곳을 문지를 수 있는 것 같았다.
두 발을 끝내자, 그는 다시 위치를 바꾸었고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 위쪽을 마사지했다. 그 부분의 근육을 마사지한 후,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문지르며 그녀의 몸에 얼얼하게 자극을 주고는, 다시 움직여서 그녀의 몸과 팔 위쪽을 다시 문지르며, 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머리를 부드럽게 그리더니, 그녀의 어깨를 다시 안마했다.
"이렇게 하면 좀더 나을 거야." 샘은 거의 30분 동안의 침묵을 깨며 말했다. "만약 네가 스웨터를 벗는다면 말야."
"오오.." 지나가 말했다. "으음...좋아." 그녀는 일어나 앉아서, 이 시점에서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은 스웨터를 그녀의 머리 위쪽으로 벗겼다. 그녀는 잠시 주저하는 것 같았지만, 분명히 그녀의 티셔츠도 함께 벗었다. 샘은 그녀에게 응원하는 미소를 보여주었고, 지나는 그가 그녀의 가슴을 바라보자 그녀의 브라는 속이 비치는 거라, 그녀는 그녀의 유두가 분명히 서 있는 것이 얇게 비치는 천을 통하여 보일 거라는 걸 알고 얼굴을 붉혔다. 그녀는 몸을 돌려 배를 바닥에 댔고 샘은 다시 마사지하기 시작해서, 그녀의 맨살을 만지자 그녀는 상상한 것보다 더 기분 좋은 것을 느꼈다. 그녀는 몸이 녹는 것처럼 느껴 움직일 수가 없었다. 몇 분 후, 샘이 아무 말 없이 그녀의 브라 후크를 풀고, 옆으로 벗겨 내려놨다. 지나는 뭐라고 할 수가 없었다. 지나는 무기력과 자극의 이상한 혼합을 느껴, 그녀의 몸은 움직일 수가 없었지만 심장을 두근두근 뛰었다. 샘은 계속해서 등을 문질렀다.
"넌.. 나를 정말 기분 좋게 하고 있어..." 지나가 잠시 후에 말했다.
"난 기뻐." 샘은 멈출 생각하지 않으면서 말했다. 1, 2분이 지난 후 그가 물었다. "너 더 이상 진행하기를 바라니?"
"그거야, 지나가 생각했다. 난 아직도 안돼 라고 말할 수 있어. 하지만 하느님, 난 정말 안돼 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
"응," 그녀는 겨우 말할 수 있었다. "그래, 난 원해."
"그렇다면 좋아." 샘이 말했다. "몸을 돌려."
그녀의 지난번 결심에도 불구하고, 지나는 따르는 데까지 몇 초 정도 주저하였다. 그녀는 브라의 후크를 벗기고 그녀의 유방에서 땠다. 샘은 몸을 낮추고 그간을 완전히 제거했다. 샘의 눈이 그녀의 맨몸을 훑고 지나갈 때 지나는 그녀의 심장이 요동치는 것을 갈비뼈 너머로 느낄 수 있었다. 잠시 후 그는 더 나아가, 그녀의 진의 벨트를 풀고는 완전히 벗겼다. 지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약간 들어 그가 벗기는 것을 도왔다. 그녀는 이제 거의 나체였고, 오직 팬티와 양말만을 착용하고 있었다.
"너는 정말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있어." 샘이 조용히 말했다.
"고-고마워." 지나는 그녀의 목이 꽉 막힌 것 같아, 겨우 말할 수 있었다.
"긴장을 풀어." 샘이 말했다. "이건 아까와 그리 다르지 않아."
그의 말에도 불구하고, 지나는 그의 손이 그녀의 몸에 닿자 긴장을 느꼈다. 하지만 샘의 마사지가 그녀의 긴장을 조용히 지워갔다. 그는 그녀의 어깨와 팔을 문지르고는, 그녀의 복부의 단단한 근육에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팔을 그녀의 히프로 내려, 그녀의 허벅지 입구를 마사지했다. 그의 손길이 다시 그녀의 다리로 돌아갔고, 그는 그녀의 양말을 제거하고 그의 엄지로 그녀의 발바닥을 강하게 굴리고는 그녀의 무릎관절로 갔다.
지나는 그가 끝냈을 대에는 완전히 긴장을 풀고 있었다. 그녀는 움직이지 않고, 그가 다시 침대로 돌아가, 그녀에게 미소를 보이며, 그의 손을 그녀의 유방에 대는 것을 보았다. 지나의 눈은 깜박이다가 그가 시작은 유두를 건드리지 않다가, 슬그머니 손가락을 유륜으로 이동하며 유방을 부드럽게 애무하자 감겼다. 그의 손이 그녀의 유방을 잡았고, 손바닥으로 유방의 끝 부분에 힘을 주었다. 무의식중에 쾌감이 한숨이 그녀에게서 터져 나왔고, 그가 유두를 손가락으로 굴리며 훑어, 그녀의 몸에 쾌감으로 전기를 흐르게 만들자, 신음 소리는 더욱 커졌다. 지나는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이 없었다. 샘이 그녀를 핥다가 유두를 입안에 넣고 빨며, 혀끝으로 휘젓자, 그녀는 몸을 떨었다. 그의 손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움직이자 그녀의 눈이 갑자기 떠졌다.
"샘..." 그녀는 주저하는 투로 말했다.
그는 머리를 들었지만, 그의 손은 계속해서 움직였다. "이게 다음 단계야." 그가 말했다. "너 준비됐어?"
"난..그래, 난 준비됐어."
"그럼, 좋아." 샘은 그의 입을 그녀의 유방으로 다시 내리고, 손가락을 그녀의 팬티 안에 넣고 그녀의 성기를 문질렀다. 그건 정말 기분이 좋아 지나는 놀라서 숨을 헐떡였다. 그녀의 손이 그를 두르고는, 그를 그녀에게 잡아당기고, 그녀의 히프는 그의 손길에 무의식중에 요동을 쳤다. 그녀의 정신 일부는 아직 이성적으로 샘이 어디서 이렇게 여인을 기쁘게 하는 기술을 배웠을까 하고 생각할 수 있었다. 그는 분명히 그녀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경험이 많았다. 하지만 그녀는 상관없었다. 그녀는 그저 그가 멈추지 않기를 바랬다.
그녀의 오르가즘이 생가지도 못하고 갑자기 왔다. 지나는 과거 자위를 한 적이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느낀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녀는 그녀의 몸에 쾌감의 파도가 치자 놀라 크게 비명을 질렀다. 그건 마치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다가, 갑자기 노곤한 피곤의 상태로 잠잠해져 갔다.
샘은 그의 다리를 침대 위로 올리고는 그녀 옆에 누워, 그녀를 손으로 포옹하고 부드럽게 문질렀다. 지난 그의 품안에서, 놀랄 만큼 따듯함과 안전함을 느꼈다.
"어떻게 이렇게 하는 것을 배웠니?" 그녀는 마침내 물었다.
"타고난 재능에다가 많은 연습을 통해서야." 샘이 말했다.
"후우." 지나가 말했다. "네가 연습했다는 것은 몰랐어."
"그럴 거야," 샘이 동의했다. "난 그 일에 대해 말한 적이 없어. 그게 좋았어?"
"이건 좋은 정도가 아냐." 지나가 말했다. "너는 상관없는 것 같지만 네 엄마나 누나가 내 소리를 들었으면 어떻하니?"
"만약 그들이 들었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을 거야." 샘이 그녀를 확신시켰다. "날 믿어."
"널 믿어." 지나가 말했다. "그 언제 적 보다도 말야." 그들은 같이 잠시 동안 더 누워 있었고 다시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아직 난 너를 위해서 아무 것도 것도 않았지."
"이건 물건 매매와는 달라." 샘이 말했다. "만약 네가 하기 원치 않는다면, 우리는 안하면 돼."
"넌 하길 원치 않니?" 지나가 물었다.
"몰론 원해. 나는 너와 섹스를 하고 싶어. 하지만 너에게 강요를 하고 싶지는 않아."
지나는 머리를 돌리고 그에게 키스를 했다. 그건 그들의 최초의 키스로, 달콤함과 정열을 같은 양으로 구성하고 있었다.
"너는 강요할 필요가 없어." 그녀가 말했다. "난 원해."
"좋아." 샘이 말했다. 그는 몰을 일으켰다. "너는 마음을 바꿀 5분간의 여유가 있어. 그후에는 더 이상 시간은 없을 거야."
지나는 그가 옷을 벗는 것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녀는 지금까지 나체인 남자를 본 적이 없었다. 샘의 육체는 말랐지만, 완전히 근육질이었다. 그의 가슴은 체모가 거의 없었지만, 검은 털이 그의 자지가 확실히 발기해 있는 그의 고간 주변에 무성했다. 지나는 그것의 크기를 보고 약간 놀랐다. 그녀는 그것이 그녀의 몸에 맞을지 확신할 수가 없었다. 샘은 다시 침대로 다가왔다.
"내, 내 생각에는 이것을 벗어야겠어." 지나는 그녀의 팬티를 가르키며 말했다.
"내가 할 게." 샘이 말했다. 그는 끝단을 잡고 결국 그것을 찢어버려, 놀람의 헐떡임을 자극하게 했다.
"너 정말 힘이 세구나." 지나는 목으로부터 나오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타고났어." 샘은 동의했다. 그는 침대 모서리에 앉았다. 지나는 주저하며 그의 페니스를 만져, 그녀의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렸다.
"괜찮아." 샘은 그녀가 주자하는 것에 확신감을 주었다. "기분이 좋아."
지나는 천천히 그의 자지 전체를 위아래로 훑어, 그의 몸에 작은 쾌감의 진동이 관통하게 만들었다. 대답하게도, 그녀는 확실히 잡으려고 했다. 그의 자지 끝에서 작은 좆물 한 방울이 떨어져 나왔다.
"됐어." 샘이 말했다. 지나는 손을 놨고, 그는 그녀 옆에 누웠다. 그의 손이 가볍게 그의 등과 옆구리 위를 움직이더니, 그녀 유방 위로 움직였다. 그는 다시 몸을 숙여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우리는 이제 천천히 할거야."
"너도 알다시피 난 경험이 없어." 지나가 불쑥 말했다.
"나도 알고 있어. 걱정하지마. 처음에는 조금 아프겠지만, 그 후로는 괜찮아. 아직도 이걸 원하는 것이 확실해?"
"난 확신해." 지나가 말했다.
샘은 이번에는 상냥하게 키스를 했다. 그녀도 키스로 보답했다. 그의 손이 그녀의 몸으로 움직였고, 열정이 부족한 것보다 경험부족으로 주저하는 듯이 천천히 반응을 했다. 그들은 점차 열정적으로 해 나가기 시작했다. 어떻게 인가 샘은 그녀를 등을 대고 눕히고는, 손과 무릎으로 몸을 지탱하며 그녀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얼굴과 목과 유방에 키스를 퍼부었다. 그의 자지 끝 부분이 그녀 보지에 닿았고 부드럽게 그곳을 문질러, 그녀에게 벌리도록 요구했다. 그는 매우 천천히 밀어 넣다가, 후퇴하고. 그걸 다시 하고, 또다시 했다. 그것 정말 황홀했다. 지나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샘이 좀더 깊숙이 박자 그곳에 조금 저항이 있었고, 그는 조금 후퇴하고는, 다시 넣다 뺐다 하다가는 멈췄다.
"여기서 말야, 지나." 그가 말했다. "좀 아플지도 몰라."
지나는 크게 숨을 들이쉬고는 천천히 내뿜었다. "난 준비됐어. 어서 해."
샘은 즉시 박아 넣었다. 날카롭고, 찢는 듯한 감각을 느끼고 지나는 고통에 숨을 헐떡였다. 샘은 동작을 멈추고, 그녀 보지 속에 넣은 체로 가만히 있었다.
"네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때까지 참을 게." 그가 말했다.
지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몸을 추스리려고 노력했다. 성공했다. 그녀는 더 이상 처녀가 아니였다. 그녀의 마음 속 일부는 웃음을 터뜨리려고 했고, 다른 일부는 울음을 터뜨리려고 했다. 약간의 고통은 있었지만, 갈수록 약해지고 있었다. 잠시 후, 그녀는 목소리를 냈다.
"내 생각에는.. 이제, 네가 더 진행해도 될 것.."
샘은 매울 천천히 스트로크를 하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약간 아렸지만, 분명히 쾌감도 느끼고 있었다. 그가 분명히 그녀의 몸 속에 들어왔다고 생각하자 뭔가가 이상했다. 그녀는 그녀의 음순을 압박하는 압력을 느꼈고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따끔따끔 아픈 것 같은 감각도 느끼고 있었다. 지나는 그녀의 히프를 움직이기 시작하여, 그의 율동에 맞추자 감각은 더욱 좋아졌다. 샘은 좀더 깊숙이 쑤시기 시작했다. 이제 고통은 거의 느낄 수 없었고, 그녀의 음부 속으로 천천히 타는 듯한 감각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오르가즘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녀의 첫 번째에 뒤이어 두 번째 싸는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샘은 그녀의 귀에 대고 낮은 목소리로 사랑한다고 말을 했고, 그의 따듯한 몸은 그녀 몸 전체에 접촉하고 있었다.
"너 이제 거의 됐지, 지나?" 그는 거의 숨쉬지 못하는 것처럼 말했다.
"그래..아아, 좋아. 나 거의 다 됐어." 그녀가 숨을 헐떡였다.
"나도야. 우리 같이 가는 거야."
"그래, 제발, 해 줘..아아. 하느님. 좋아!"
엑시타시가 그녀의 몸을 관통했다. 샘이 몸이 그녀의 몸 위로 뻣뻣해졌고, 그의 자지가 그녀 몸 속에서 진동하는 걸 느끼고, 그녀는 그도 싸는 것을 알았다. 작은 쾌감의 파문이 잠잠해지자, 그녀에게 정사 후에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남겨주었다. 샘은 그녀의 몸에서 몸을 땠고, 갑자기 덜커덩거리며, 그녀 옆에 누웠다. 지나는 그의 몸이 떠나자 약간의 추위를 느꼈다. 샘도 그것을 느꼈는지 침대 커버를 그들의 몸 위로 올리며, 그녀를 팔로 껴안았다. 그녀는 크게 한숨을 쉬며, 그의 어깨에 머리를 댔다.
"난 첫 경험이 가끔은 꽤 아프다고 들었어." 그녀가 말했다. "나에게는 그렇지 않아!"
샘은 웃음을 터뜨리고는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나에게도 정말 굉장했어. 난 지금 일어난 일에 네가 행복하길 바래.
"난 행복해." 지나가 말했다. "난 너를..오랫동안 원했어. 하지만 특히 최근에 더 그랬구. 내가 너를 보면, 어딘가 마음이 쓰렸어. 난 우리가 마침내 한 것에 정말 기뻐. 난 후회 안해."
샘은 잠시 동안 침묵을 지켰다. 그가 다시 말을 시작할 대, 그의 목소리는 심각했다.
"우리가 좀 얘기할 게 있어. 난 말야, 네가 알다시피, 네가 내 여자 친구가 되어줬으면..." 그 말에 지나의 몸에 기쁨의 파도가 몰아쳤다. "하지만." 그가 계속 말했다. "네가 먼저 네가 나에 대해서 알아둘 게 있어, 네가 예스라고 말하기 전에 말야. 만약 그래도 원한다면 예스라고 말해 줘."
"난 원해." 지나가 그에게 말했다. "난 너를 사랑해. 난 지난 수년간 너를 친구로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것 이상이야."
"나도 너를 사랑해." 샘이 정직하게 말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지만 네가 동의하기 전에 내 말을 전부 들어 줘."
지나는 하품을 했다. 그녀는 완전히 긴장을 푼 것을 느꼈고, 그가 말한 그녀가 그에 대한 감정이 변한 것에 대해 상상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이 샘에게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알았어, 계속 말해 봐." 그녀가 말했다.
"좋아. 지난 번 사고가 있은 후, 나는 좀 변했어."
"어떻게 변해? 지나가 말을 막았다.
"여러 가지로...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여자와의 관계야."
샘은 그녀에게 병원에서 있었던, 그가 이제 희미하게 느끼고 있는 그의 머리 속에 울리던 낮은 귀울림과, 간호사인 제니와 이웃집 로라 시버슨에 대해 말해 주었다. 지나는 아무 마 없이 주의를 기울여 들었다.
"와우." 그녀는 그가 말을 끝낸 후 말했다. "그리고 너는 네가 그들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거야?"
"응, 그리고 그들뿐이 아니야."
"알겠어." 지나는 이해한다는 듯이 말했다. "아아, 네 말은 네 생각에는 나도 영향을 받았다는 거야."
"그래." 샘이 말했다.
지나는 그 일에 대해 생각했다. "난 모르겠어. 이건 이상한 일이야. 내 말은 난 내가 느끼는 것을 느껴, 내가 왜 이런 식으로 느끼는 지는 몰라. 난 네 사고 이전부터 너에게 끌리고 있었다는 알고 있었어. 하지만 네가 맞아, 지나 며칠간 내 감정은 좀더 갈수록 성적인 것으로 바뀌었어."
"내 생각에는 너와의 관계는 약간 달라, 왜냐하면 우리가 이미 오랫동안 관계를 가져왔기 때문이야. 내가 너에게 대부분의 다른 여인들보다 더 마음속 깊은 감정을 느끼는 것은, 내 생각에는 내가 너를 사랑해왔기 때문일 거야. 그리고 내 생각에는 너의 감정도 그냥 섹스만이 아니라 좀 심각한 거라고 생각해."
"맞아." 지나는 그를 껴안으며 말했다. "그렇지 않아." 그녀는 이일에 대해 생각했다. "네가 '대부분의 다른 여인들'이라고 말한 것을 봐서 말야. 나는 네가 말한 두 명말고 다른 여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데 말야."
"그래." 샘이 말했다. "그들뿐만 아니야. 그리고...이제 나의 상태로 봐서는, 나는 더 이상 없을 거라고 약속할 수가 없어. 사실 다른 여자들이 있어."
"흐음," 지나가 눈살을 찌푸렸다. "그럼, 네가 나를 너의 여자친구로 원한다고 말할 때에는, 네 뜻에는 유일하다는 것은 아니구나. 나는 너의 제일번이지만, 넌 다른 여인들과 섹스를 할거라는 얘기잖아."
"맞아, 하지만 그건 내가 너에게 느끼는 감정을 바꿀 수 없지만 내가 다른 말을 한다면 너를 속이는 거야."
"난 어떻게 할까?" 지나가 물었다. "내가 다른 남자와 자유롭게 섹스를 할 수 있어?"
"만약 네가 원한다면," 샘이 말했다. "그게 공정할 거야. 너 그러고 싶어?"
"글세, 지금 당장은 아니야!" 지나가 말했다. "와우, 나는 바로 지금 너와 처음 섹스를 했단 말야! 나는 다른 남자의 침대에 뛰어들 생각은 없어. 하지만 누가 무슨 일이 있을 지 알 수 있겠어? 내가 그렇게 하면 너 괴롭겠니?"
"내 생각에는, 만약 네가 나에게 그런 식으로 느낀다면 암 모든 걸 바꿀 거야." 샘이 인정했다. "하지만 다른 식으로는 그렇지 않을 거야."
지나는 머리를 흔들었다. "난 모르겠어, 샘. 나는 진짜, 진짜로 지금 기분이 좋아, 그리고 이것이 내 객관성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어. 나로 하여금 생각할 시간을 주겠어?"
"좋아." 샘이 말했다.
"다른 거 자백할 거 없어?" 그녀가 그에게 물었다.
"사실, 또 있어." 그는 약간 찡그리며 말했다. "하지만 이것 먼저 하자." 그는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왜 우린 잠자리를 하지 않을까?"
지나는 갑자기 일어나고는, 그녀의 잠옷을 허리 아래로 떨어뜨렸다. "아아 하느님 맙소사! 지금 몇 시야?"
샘은 그의 알람시계를 보고 말했다. "걱정하지마. 10시 30분이야."
"나는 집에 가야만 해." 지나가 말했다. "내 아버지는 괴물이야."
그녀는 치대 커버를 내리고는, 일어나려고 할 때 방에 노크 소리가 났다. 지나는 당황하여 샘을 노려보고는, 다시 커버 속으로 들어가고 그녀의 뺨까지 올렸다.
샘은 웃음을 터뜨렸다. "걱정하지마. 들어와요." 샘이 소리쳤다.
문이 열리고, 샘의 어머니가 미소를 띠며 들어왔다. 그녀는 샘과 지나가 같이 있음에도 머리카락 하나 움직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의 미소가 더욱 밝게 빛났다.
"이봐, 너희 둘." 그녀가 말했다. "내가 제안 하나를 할게. 만약 지나가 오늘 저녁을 여기서 보내고 싶다면, 내가 그녀의 부모님께 전화를 하고는 그들에게 오늘 공부가 늦을 것 같아, 지나가 오늘 우리 집 객실에서 자고 갈 거라고 말할게. 그리고 내일 아침 일찍 그녀 집으로 차로 배웅을 해주고."
"고마워요, 엄마," 샘이 말했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지나?
지나는 놀라며 레이븐 부인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샘의 어머니가 이렇게 행동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고, 게다가 그녀는 그들과 같이 잠자리에 들고 싶어졌다. 정신을 차리고 나소, 그녀가 말했다. "글세..내 생각에는 난 머무르게 좋을 것 같아. 고마워."
"좋아, 내가 전하를 할게." 샘의 어머니는 방을 떠나려고 하다가, 멈추었다. "내 생각에는 약을 넣어둔 캐비넷 안에 새 칫솔이 있다고 기억해.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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