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hinkable 5 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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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hinkable
: 상상도 할 수 없는,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은

By wc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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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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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5 (중)

나는 안드리아의 뜨거운 보지 안에 부드럽게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놀라울 만큼 단단한 그녀의 보지는 내 손가락에 반응해 꿈틀거렸다. 잠시 그녀의 보지를 음미하다가 손가락을 빼서 그 밑으로 내려 그녀의 항문을 만지작거렸다. 내 손길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 작은 분홍색 별꽃은 매우 아름다웠다. 나는 잠시 그녀의 항문을 만지작거리다가 검지를 세워 천천히 그녀의 항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첫 번째 손가락 관절부분까지 집어넣자 그녀의 괄약근은 놀라울만한 힘으로 내 손가락을 조여댔다.

" 쉬.... 긴장을 풀어 "

나는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 알고 있어요. 주인님. 저 이런 거에 익숙하거든요. 지금까지 매일매일 엄마가 내 항문 안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왔어요. "

안드리아가 빙긋 웃었다.

" 흐음.. 그래? 그럼 엄마가 손가락 2개도 집어넣은 적이 있니? "

" 아뇨. 하지만 한번 미첼이 손가락 3개까지 넣어본 적이 있어요. 물론 그녀의 손가락은 매우 얇지만요. "

" 아하.. 그래? "

나는 대답을 하며 그녀의 항문 안으로 내 손가락을 완전히 쑤셔 넣었고 그에 따라 그녀의 몸은 더욱 더 꿈틀거렸다. 나는 완전히 들어간 내 손가락을 천천히 빼냈다가 다시 집어넣었다. 잠시 그렇게 움직이다가 그녀의 보지 안에도 다른 손가락을 집어넣고 양쪽을 동시에 괴롭혔다. 양쪽을 비교해 보자 그녀의 항문의 조임은 정말 놀랍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이제 내가 왜 한 손가락만 집어넣었는지 알겠죠? "

에밀리가 낄낄거렸다.

" 꽉 조여주지 않아요? "

" 그.. 그렇군. "

나는 동의했다.

" 다음... 안드리아? 이제 두 손가락이야. "

나는 지금까지의 운동으로 약간 느슨해진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더 쑤셔 넣었다.

" 아아아아! 오.. 와우! 주인님! 정말 좋아요! 주인님 손가락... 정말. 정말 두꺼워요! "

" 주인님? 그대로 한 1분 정도 주인님 손가락들로 안드리아를 쑤셔주지 않을래요? "

한 쪽 손을 보지 위에서 바쁘게 놀리며 에밀리가 부탁했다.

" 그대로요.. 그녀는 절대 아프지 않을거에요. "

" 음.. 그럴 것 같은데. 약간 빠르게 해도 되겠는걸? "

나는 웃음을 터트렸다.

" 만약 아프면 이야기해라 안드리아. "

나는 비어있는 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고정시킨 후 그녀의 항문에 꽂혀있는 다른 손을 힘차게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한 번 집어넣을 때마다 퍽퍽 소리가 들릴 정도였고 내 손가락은 거의 손톱정도만 남기고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끝까지 들어가는 것을 반복하였다. 내 옆에서 그것을 보고 있던 에밀리는 순식간에 다시 절정을 맞이하였다.

" 아아아아앙!! "

" 아아흑 윽.. 음핵을 만져줘요! "

안드리아가 외쳤다.

" 제발요. 누가 내 클리토리스를 만져줘요! "

" 에밀리? 그녀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래? "

" 흐으음... 흐응... "

한껏 절정에 취해있던 에밀리는 뭔지 알아들을 수 없는 대답을 하더니 안드리아쪽으로 기어가 그녀의 옆에서 아래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잠시 그렇게 그녀의 항문을 쑤셔대다가 손가락을 뽑았다. 그리고 물론 예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입을 다무는 예쁜 분홍빛 별꽃을 보며 놀라워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안에 내 자지를 뿌리 끝까지 한번 집어넣었다 빼내 윤활유를 다시 묻힌 후 그녀의 핑크빛 장미 봉오리에 내 자지의 끝을 맞추었다.

" 이제 시작이야! 안드리아. "

나는 그녀에게 경고했다.

" 이제 네 항문하고 섹스를 할거야. 네 인생 첫 번째의 애널섹스 말이야. 나는 네 작은 직장을 완전히 관통할 거고 그러면 너의 작고 귀여운 항문의 처녀성도 내가 가져가는 거라고! "

" 예! 어서요! 절 뒤에서 꿰뚫어 주세요! 절 비역 해주세요! 주인님! "

안드리아는 헐떡거리며 외쳤고 나는 그녀의 그 열망과 뜻밖의 단어 선택에 놀랐다.

" 오.. 제발요. 주인님! 어서 제 항문을 쑤셔주세요! "

" 그래. 그래야 우리 아가지. "

안드리아를 격려하는 에밀리의 호흡은 다시 거칠어지고 있었다. 양쪽에서 들리는 응원소리를 들으며 나는 안드리아의 작은 별을 천천히 헤치고 나갔다.

" 아앗! 주인님. 아파요! 정말 아파요! "

간신히 귀두가 그녀의 항문 안으로 절반 정도 들어갔을 때 그녀는 그 고통에 다시 눈물을 흘렸다.

" 알고 있다. 안드리아? 정신차려. 그리고 괄약근에 힘을 빼! 고통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거야. 다만 혹시나 찢어지는 느낌이 들면 곧바로 내게 알려주렴. "

" 아악! God! 제 안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제 안 그곳으로 들어오고 있다고요! 하윽!! 흐그그그극.. "

그녀는 이를 갈며 고통을 참아내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귀두가 그녀의 타이트한 항문 안으로 사라졌고 나는 아이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재빨리 나머지 자지의 대 부분을 밀어 넣었다.

" 감사합니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

에밀리는 열광적으로 외치며 헐떡거렸고 그녀의 얼굴은 내 자지가 그녀의 딸을 관통하고 있는 부분으로 바짝 다가갔다.

" 주인님은 지금 그 거대한 자지로 제 아이의 항문에 섹스하고 있어요! 아앙... 저.. 장말 좋아요. "

나는 계속해서 힘을 주었고 마침내 그녀의 항문 안으로 내 자지를 끝까지 완전히 밀어넣을 수 잇었다. 그때 내 옆에서 스톱워치의 삑하는 소리가 들렸다. 안드리아의 항문은 정말 놀라웠다. 방금전까지만 해도 가장 타이트하다고 생각되던 그녀의 보지를 훨씬 능가하는 조임을 나에게 주고 있었다. 그녀의 항문 속살은 정말 타이트하고 따뜻하고 비단처럼 부드러웠다. 그리고 그녀의 괄약근은 내 자지의 아랫부분을 아플 정도로 단단하게 조여주었다.

" 우우우우!! 우우아아!! 아아앙.. .아! 헉헉.. 안돼요. 저.. 지금 화장실에 가야겠어요! 지금 당장 화장실에 가야해요! 주인님! "

안드리아가 외쳤다.

" 괜찮다. 아가야. 그건 착각이야. "

에밀리가 헐떡거리며 말했다.

" 주인님 자지가 내 항문을 가득 채우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 뿐이야. 그것은 잠시 후면 사라질 거고 넌 화장실에 가지 않아도 돼. "

" 정말이에요? 엄마? 이 느낌은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랑 똑같다고요! "

안드리아는 고집을 피웠다.

" 물론. 확실하단다. 아가야. 만약 네가 주인님에게 삽입 당하기 전에 그런 느낌이 없었다면 지금도 화장실에 갈 필요는 없어. "

" ... 알았어요. 흐윽... "

안드리아는 주저하며 동의했다. 그 동안 나는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그녀의 엉덩이를 마사지하고 있었다.

" 15초. "

에밀리는 시계를 체크하며 내게 말했다.

" 지금 느낌이 어떠니. 안드리아? "

나는 자지를 앞뒤로 아주 약간씩 움직이며 그녀에게 물었다.

" .... 엄마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화장실에 가고 싶은 느낌은 거의 사라졌어요. 그리고 그다지 아프지도 않고요. 그리고 으음... 주인님이 그렇게 약간씩 움직이고 있으니 정말 좋은 느낌이 올라와요. 왠지 간지럽기도 하고... 음... 주인님 자지가 제 내장을 전부다 쑤시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별 거부감은 없어요. 항문 부분은 아직 아프지만... 그 속은 굉장히 좋은 느낌이에요. 마치 항문 속에 없던 기관이 생긴 것 같아요. 흑.. 항문 속에서 이런 쾌감이 솟을 줄은....."

" 그래? 그럼 이제부터 약속대로 5분 동안 강하게 섹스를 할거다. 그 뒤에는 1분 정도 좀 천천히 해서 좋은 느낌이 가도록 하지. "

" 좋아요. "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 Go! "

삐소리가 나는 것과 동시에 에밀리가 열정적으로 외쳤다.

나는 그녀를 약간 들어올려 그녀의 엉덩이를 내 쪽으로 바싹 끌어당겨 내 몸에 붙였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최대한 벌려 내 다리로 고정시킨 후 방금 전과는 달리 짧지만 강하게 허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내 움직임과 동시에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기 시작했고 그녀의 엉덩이를 고정시키기 어려울 정도로 강하게 온 몸을 뒤틀어댔다. 나는 그녀를 잡기 위해 힘을 기울여야 했고 본의 아니게 그녀의 엉덩이에 내 손자국으로 멍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굽은 체 떨어댔고 머리카락이 내 얼굴에 닿을 정도로 그녀의 머리는 광적으로 흔들렸다.

" 오! God. 제 아이의 항문하고 섹스하고 있어요! 주인님! "

에밀리는 매우 기뻐하며 외쳤고 흥분을 주체하지 못해 계속해서 침대 위에서 방방 뛰어댔다.

" 그 두꺼운 자지를 그녀 안에 찔러 넣으세요! 그녀를 아프게 하세요! 그녀에게 고통을 주시는 거에요! 오.... God.. 지금 이 모습.. 주인님이 뒤에서 안드리아를 강간하는 것 같아요. 완전히 묶여있는 저 아이의 항문을 강간하는 것 같다고요! 그녀를 강간하세요! 그녀에게 고통을 주세요! 그녀의 항문을 똥구멍을 엉망으로 만드는 거에요! 제 아이의 항문을 주인님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거칠고 강하게 강간하세요! 오... 주인님!!! 저.. 잔뜩 벌어진 체 붉게 부풀어오른 저 애의 항문을 보세요! 주인님의 거대한 자지로 거의 찢어질 것 같아요! 주인님의 짐승같이 흉측하고 거대한 자지로요! 하악.. 학... 아아아아아아앙...!!! "

그녀-에밀리는 갑자기 앞으로 풀썩 쓰러지더니 공처럼 몸을 움츠렸다. 그리고 한 쪽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매만지며 다른 손으로는 스톱워치를 보지 안팎으로 미친 듯이 쑤셔댔다.

" 헉.. 테리! 안드리아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주지 않을래? "

" 물론이에요! 주인님! "

테리는 씩 웃었다. 그녀는 미첼을 안고 있는 체로 침대 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안드리아의 옆에 누워 그녀의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에도 테리와 미첼의 한 쪽 손은 서로의 보지 위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내 움직임에 테리의 손이 더해진 자극에 안드리아는 거의 미쳐가는 듯한 교성을 질러댔다. 그러는 동안 나는? 나는 정신이 없었다. 그녀의 항문은 정말 놀라웠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뜨겁고 강하게 내 자지를 조여주는 그녀의 항문은 매번 들어갈 때마다 새로웠다. 마치 뭔지 알 수 없는 미지의 물질 속에 자지를 집어넣은 것 같았다. 오직 그녀의 항문을 좀더 잘 느끼기 위해 허리를 좀더 빠르게 움직이는 데만 온 신경이 몰려있었다. 자지에서 밀려오는 믿을 수 없는 쾌감. 귀에서 들려오는 달콤한 소리들. 그녀의 작은 항문 속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내 거대한 자지를 보는 눈에서 느껴지는 경이로움.. 모든 것이 놀라웠다.

우리는 그 상태로 몇 분 동안 현재 자기 자신이 하는 행동에만 몰입되고 있었고, 그 동안 에밀리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안드리아의 엉덩이에 얼굴을 바짝 들이대고 내 자지가 그녀를 드나드는 모습을 바라보며 꿈꾸는 것 같은 몽롱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러면서 스톱워치의 모서리 부분을 스스로의 부풀어오른 클리토리스에다가 문지르고 있었고 다른 한쪽 손은 나와 안드리아 사이로 스며들어와 내 불알을 문질러 댔다. 그리고 내 움직임에 맞추어 내가 거칠게 흔들고 꿈틀거리는 안드리아의 항문에 정확하고 깊숙이 찔러 넣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안드리아의 몸은 에너지를 다 소비해 버린 양 완전히 늘어져 있었다. 그녀의 머리는 축 늘어진 체 내 움직임에 따라 간간이 신음소리만 나올 뿐이었고 내가 지탱하고 있는 엉덩이만 높이 솟아올라 있었다. 하지만 그 엉덩이만은 독립해서 움직이는 생물같이 내 움직임에 맞추어 격렬하게 움직여댔다. 완전히 죽어있는 상체에 비해 놀라울 만큼 왕성한 성욕을 보여주는 그녀의 엉덩이에 왠지 모를 쾌감이 척추를 치달렸고 내 움직임은 더욱 빨라졌다. 그러는 동안 그녀는 거의 1분에 한 번 꼴로 절정에 오르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마침내 에밀리의 몸 속에서 삐~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스톱워치는 방수가 분명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거의 대부분의 에밀리의 몸 안으로 들어가 있었고-삐 소리도 잘 들리지 않을정도로- 그녀의 애액으로 완전히 젖어있었다.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며 속도를 천천히 늦추다가 곧 허리를 완전히 멈췄다. 하지만 내 자지는 여전히 안드라이의 항문 안에 완전히 꽂혀 있었다.

" 괜찮니? 안드리아? "

나는 부드럽게 물어봤다.

" ........ 음... 물론이에요. 주인님. 저.. 전.. 괜찮아요. 으음... 그리고.. 제발.. 아직 빼지 말아요. 제 차례가 거의 끝났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하지만.... 조금만.. 제발 조금만 더 절 사랑해 주세요. 주인님... 제발... 주인님? "

안드리아는 잠자다 일어난 것처럼 푹 늘어진 목소리로 하지만 강한 열망을 담아 내게 애원했다.

" 물론이야. 아가. "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그녀 쪽으로 몸을 숙였다. 나는 그녀의 등에 가슴을 붙이며 팔굼치로 상체를 지탱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있던 다리도 약간 펴서 하체도 밑으로 내려오게 했다. 그러자 안드리아와 나는 머리끝에서 발끝 아니 무릎 끝까지 완전히 몸을 밀착시킬 수 있었다. 그녀와 나는 '안'팎으로 완벽하게 결합해 있는 것이다. 내 몸에 둘러싸여 있는 그녀의 몸에서 그리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그녀의 몸에서 부드러운 온기와 떨림이 전해져 왔다.

" 내가 널 아프게 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끔찍하리라는 것도... 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쾌감도 있었다는 것도 알고 있어. 난 네 고통과 쾌락을 둘 다 즐기고 있어. 네 고통에 찬 비명소리도 쾌감에 찬 교성소리도 둘 다 사랑스러워. 그것은 나에게 정말 놀라울 만큼 훌륭한 경험이야 "

" 감사합니다. 주인님. "

그녀가 낮은 목소리로 흥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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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죽었습니다... ㅡㅡ;;

* 비역하다(Sodomize) : 항문성교를 말하는 말입니다. 그냥 항문섹스나 후장 뭐 이런 말로 번역하려고 했는데 문맥상 왠지 속어가 아닌 어려운 말이라는 느낌이 강해서(물론 제 번역한 글로는 느낄 수 없습니다.ㅡㅡ;) 저도 어려운 말(잘 안 쓰이는 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원어는 Sodomize입니다. 다 잘 아는 단어라고 생각하신다면 저의 무식함에 돌을 던져 주시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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