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5편/극한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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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5편/극한 인내>
21.식당 논쟁
오늘 정말 재수없다. 아니 이거 무슨 재수야? 도대체 그동안
유부녀를 많이 꼬셔보기는 했지만...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어떻게 나에대한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는 거지?
지영이가 고자질 했나? 아냐...난 우리집이 어디인지 구체적으로는
말 한적이 없는데....그래 내가 지영에게 명함을 준 적이 있지?
그리고 지영의 휴대폰 발신자 번호!!!!바로 그거야..
그렇다고 쳐도 나의 가족상황, 직장 상황, 심지어 신용카드 번호까지
어떻게 안거야?지영이랑 몇 번의 관계를 가진 것은 잘 한 것은 아니지만...
정말 이것은 아니다...잘 못을 빌어야지...
친구를 간신히 설득하여서 칠곡으로 내려왔다.
대구의 한 구석에 있는 칠곡은 산도 높고 음산한 기운이 들었다.
칠곡의 오거리라는 곳에서 지영이가 기다리고 있단다.
저기있군. 아무말 없이 차를 탄다. 그리고는 우측으로 올라가란다.
무슨 예술 대학 입구...가 적혀져있는 표지판을 따라서 쭉 올라갔다.
거기에 식당이 있었다.나는 마음을 다시 바로 잡고 주위를 둘러 보았다.
혹시 나에게 폭력을 행사하려는 것은 아닐까?
남편의 얼굴은 어둡고 무거워 보였다.
그냥 나는 목 인사만 하고 따라 들어섰다.
식당은 보신탕집 간판이 걸여있었다.
보신탕 집이라니...개 잡는 곳 아닐까? 다른 큰 길 쪽에서 뒷 편이 보이지를
않아서 여기서 개를 잡아도 누가 머라고 하지않을 것 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개 짓는 소리가 들려왔다.
2층의 주택을 개조한 식당....그러나 나는 악몽의 지하실이 있는 것을
눈치 채지를 못 했던 것이다.
"당신 여기 왜 왔는지 알지?"
나는 지영을 흘낏 쳐다 보면서 대답했다.
"예~~~죄송합니다...차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몇 번이나 했어?"
"....."
"섹스 몇번이냐 했냐고..."
"....제가 사과를 하러 왔으므로...그리고 경제적인 보상은 하겠습니다..."
"똥꾸멍에다가도 자지를 넣었나?"
"...제발 그 말씀은 그만...."
"내 마누라가 당신 정액도 맛나게 먹어주던가?"
지영은 고개를 푹 숙이고 뱃속에서 나오는 소리를 억지로 참듯이 못 견디어 한다.
"제가 얼마를 보상하면 되겠습니까?"
"돈? 너 같은 놈에게 보상을 받을 생각은 없어!"
"그럼 어떻하시겠습니까?"
"....."
"우리만...아니 저만 바람을 피웠나요? 이제 과거와는 다른 시대 입니다.
단지 한 번의 조인팅을 한 것 뿐입니다. 이해해 주시고 용서해 주셔요"
"과거와 다른 시대?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니 제 말은 남녀가 그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네 내 마누라를 사랑했나? 자네 이혼하고 결혼 할 건가?"
"......"
"그럼 내 마누라를 데리고 섹스 놀이개로 삼은거군?"
"그것은 아닙니다...세이에서 쳇팅하다가 서로 마음이 맞아서
한 번 얼굴 보아야지 하다가 술을 마시고 그랬습니다."
"그런 나도 당신 마누라 얼굴 한 번 보아도 되겠지?"
"...."
"이제 당신은 돌아가기 힘들어..."
이 때 식당문이 열리더니 나이가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노인...그러나
키가 장대한 사람이 들어섰다. 뒤 따라서 젊은 사람이 가방을 메고 들어섰다.
"회장님 어서 오셔요..."
"오 이 사람이오?"
나는 깜짝 놀랐다. 뭔가 이 사람들이 준비를 한 모양이었다.
<22.음방찬가>
호호아빠//악엔 더 큰 악으로 응징해야만 하는 이 모순...어찌할꺼나...
아누스//난 똥꼬에 관심이 많은디....똥꼬 속 구경 시켜주셔유^^::
ponita//Leif Garrett-I was made for dancing / KissAndSayGoodbye-맨하탄 / l 들려주셔용^^::
신라의밤//처녀 보짓살은 회감으로도 손색이 없다는뎅^^::
한국소녀//흐미나...담보님...전 한국 노래...고은희 이정란의 사랑해요 부탁 드립니다^^::
중태백//미녀의 똥이 보통 사람의 똥과 다른 것은 무었일까....
변경통제실 //Ever Green - Susan Jacks//김현성-유죄//Pure Amore - Zucchero//신청합니다..
띨띨//히힛 오늘 화면이 죽이는구만^^:: 좀더 자세히 보여주셔용^^::
oolfoolf// Gerald Joling-Ticket To The Tropics/Joe Cocker-You Are So Beautiful/Bertie Higgins-Casablanca/을 들으면서 복수극을 보다뉘^^::
떡칠이//모니타님이 힘든가보당^^:: 차라리 내가 나갔어야 하는뎅^^::
ponita //Shaun Cassidy - Da Doo Ron Ron / One summer night - 진추하, 아비 담보님...신청곡 언능 보내주셔용^^:: 출연자 노래 자랑 시간은 없나유?
추락악마//아...똥꾸녕이 그립당^^:: 군데 회장님? 지영과 영석이가
똥꾸멍속에서 붙었는디 그것은 우찌 해결을 할 것인가유???
치그날//넘 넘 지저분하넹...좀 있으면 떵 고문이 나올것 같오....
가보//복수!!!복수!!!우리 회원들에게 고통을 주면 모두가 고통을 받는다!!!!
잉크걸//모니타님....처녀 은수의 처녀막을 더 자세히 보여주셔유^^::
kkorea//불멸의 미남..kkorea님 등장이요^^:: 지난 아픔을 딧고서
이제 새 출발 하려구요^^:: 회원님들의 격려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유부녀 메니아" 사냥을 위해서 평생을 바치겠습니다^^::
<23.극한 인내>
은수는 이유없이 당하는 일이다. 홍영석의 처제라는 이유만으로
직접적으로는 언니와 쇼핑하고 집에 잠간 들려서 차 한잔 마시겠다고
한 것이 여기까지 이르게된 것이다.
모니타는 모니타를 볼 시간 조차 없었다. 질에서 빠져나온 그의 자지는
다시 발기를 시작하였다. 백록담을 정복했으니 백두산 천지도 정복해야지.
그러나 직장에서 또아리 틀고 있던 배암이 걱정되었다.
내 자지가 들어가서 그 배암에게 물리기라도 하면???
나는 처녀의 항문 속에서 살고 있는 배암을 기어이 끄집어 내고 싶었다.
구슬 요번을 꺼내었다. 이것은 목걸이 처럼 생긴 것인데 항문 자위를
할대 주로 사용하는 성기구의 일종이다. 항문의 기운을 빼주면서도 예민하게 하느데는
이것보다도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을 잘 아는터....나는 항문속에 알 알이 하나식
집어 넣었다. 아직도 질 충격의 아픔어린 쾌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처녀 은수는
이제 새롭게 다가오는 똥꾸멍의 애무에 신음 소리를 발정한 암캐 처럼 내놓는다.
이제 똥구멍의 긴장은 서서히 풀어지면서 9개의 알 줄기는 콩알 콩알
항문속으로 삽입되어졌다. 모니터가 구슬 요번의 끝을 잡고 탱탱하게 당기자
다시 힘을 되찾은 항문은 괄약근을 조이면서 내 보내주기를 거부한다.
항문의 입구는 마치 주둥이를 모아 오무린 것 처럼 귀엽고 아름답다.
이 모습을 계속 즐기고 싶지만 넣은 요번은 나와야지만 맛이 아닌가?
하나의 구슬이 바치 달걀을 낳는 암닭의 똥구녕 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알 하나를 낳는다. 가장 부피가 큰 곳에서 잠시 들어갈 것인지 나올 것인지를 망설이듯이 멈칫한다.
그러자 은수는 여기서 나오는 전지적인 충격을 받은 듯이 몸을 부르르 떨더니 구슬을 똑 떨어뜨리듯이 배출을 한다.
처녀의 똥꾸멍 속은 진정으로 아무것도 없는 것일가?
처음 들어간 모습과 똑 같고 단지 진한 참기름의 향기만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곳도 결국은 항문속이 아닌가? 두 번째 구슬이 나오면서
그간의 항문속의 임무라도 알려주듯이 아주 작은 덩어리가 줄에
걸려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그냥 거기 벽에 붙어있던 조각들 뿐이야...배암은 건들이지도 못 했어.."
그렇다 배암은 들어오는 구슬에 놀라서 더욱 깊이 숨어 버린 것이다.
모니타는 줄을 쎄게 당겨서 구슬 서너개를 한꺼번에 뽑아 내었다.
항문 근육을 완충하는 리듬감있는 자극에 은수는 맑은 침을 질질 흐르면서
흥분을 토한다.
"저 흥분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처녀의 침이 보약중에 상약이라지?"
회장은 그런 모습을 바로 위에서 디지탈 카메라로 담으면서 중얼 거렸다.
이제 배암도 참을 수가 없나보다. 나가기는 나가야되는데
그러나 밖이 너무 두렵다. 대장의 근육이 배암을 밀어내려는 힘.
그러나 나가기엔 두려움이 한데 섟여서 은수의 직장은
흥분에 가득차있다.
모니타는 화가났다. 다시 발기한 그의 자지는 항문속을
노려보면서 다시 한번의 삽입을 준비한다.
천장의 조명을 한 번 쳐다보더니 디지탈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똥꾸멍은 참기름이 콜콜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자지가 들어가기전에 배암이 스스로 나오는 것도 자존심 상하는거야 라고나 생각하듯이
은수의 항문을 향해서 발진을 하였다.
갑작스러운 항문에 접촉은 괄약근을 아주 내부로 조이게 하였다.
더 이상 틈도 없을 만큼 항문은 이 낫선 침입자의 접근을 막으려는 듯이
엉덩이 살마져도 모여서 깊은 계곡으로 보이려고 한다.
그러자 모니타는 다시 은수의 허리를 잡고 아까 질에 넣을 때 보다는
약간 더 높은 자세로 삽입을 시도 하였다.
자지는 귀두가 첫 번째이다. 평소에도 자기 자지의 가장 큰 자랑은
큼직한 귀두에 있었던 모니타는 자랑스럽게 집어 넣기 시작하였다.
귀두에는 아직도 정액과 처녀막 파열시의 피가 뭍어있어서
마치 피자 치즈에 토마토 캐찹을 뿌려 놓은 듯 하였다.
"아~~~"탄성이 은수의 입에서 나왔다.
귀두가 괄약근의 벽을 물리친 것이다.
이젠 귀두가 직장에까지 닿았다. 은수의 S결장 속에는
두 마리의 배암이 마주쳤다. 하나는 밖에서 들어온 뱀이고
하나는 안에서 만들어진 배암이다. 배암은 뱀을 보고 흠찍 놀랐다. 저 처음보는 우람한 고깃 덩어리. 가운데 구멍에서는 침을 질 질 흘리면서 보기에도 흉칙한 뱀.
배암은 대장의 끝으머리에서 뱀에 물리지 않으려는 듯이 물러나다가는
당차게 달려들어서 뱀을 문다. 배암에 물린 뱀은 몸부림을 치더니
육탄 돌격으로 더 힘차게 박치기를 하였다.
이제 뱀은 왕복 운동을 하면서 항문의 주인이 됨을 선포한다.
직장 대장까지 전해오는 힘은 은수의 위에까지 이르러 쇼핑할 때
같이 먹었던 물냉면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은수는 앞에 마련된 그릇에 냉명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먹을 땐 차갑고 시원했는데 토할 때는 무지 뜨거운 것을 느끼면서
다시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항문 폭력에 적응하려고나 하듯이
이젠 박자를 맞추어준다.
배암은 들어온 뱀의 모습이 이상했다. 갑자기 동작이 점점 빨라지더니
뱀의 대가리가 갑자기 더 커지는 것이었다.
배암은 들어올때보다 더 커지고 더 흉악한 모습에 놀라면서 이제 싸움을
포기하고 복종의 뜻으로 다가가서 머리를 맞대려고 했다.
이때 뱀의 입에서 노오란 액체가 아주 세게 몰아치기 시작하였다.
미끄럽고 이상하고 냄새가 나고 향그럽기도 하고 맛나보이기도 하는
꿀 같은 액체가 배암의 온몸을 감싸고 배암은 힘이 쭉 빠져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리고는 난 생 처음으로 맞이하는 세상 구경을
밝은 불 빛으로 온 세상에 인터냇으로 중계되는 가운데...
서서히 배암은 온몸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
<6편이 곧 이어집니다^.^::>
윗글의 음악방에서의 아이디는 네이버3과 전혀 상관이 없음을
찐하게 밝힙니다. 절대로 관련이 없습니다^^::
배암과 뱀을 구별하여 쓰는 아이디어가 제가 생각해도 웃깁니다^.^:
ㅎㅎㅎㅎ다음편에서는 처제 처녀 떵으로 만든 카레라이스를 홍영석에게
먹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홍영석이가 맛있게 먹을가요^^::?
저도 궁금합니다^.^::
꾸벅
21.식당 논쟁
오늘 정말 재수없다. 아니 이거 무슨 재수야? 도대체 그동안
유부녀를 많이 꼬셔보기는 했지만...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어떻게 나에대한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는 거지?
지영이가 고자질 했나? 아냐...난 우리집이 어디인지 구체적으로는
말 한적이 없는데....그래 내가 지영에게 명함을 준 적이 있지?
그리고 지영의 휴대폰 발신자 번호!!!!바로 그거야..
그렇다고 쳐도 나의 가족상황, 직장 상황, 심지어 신용카드 번호까지
어떻게 안거야?지영이랑 몇 번의 관계를 가진 것은 잘 한 것은 아니지만...
정말 이것은 아니다...잘 못을 빌어야지...
친구를 간신히 설득하여서 칠곡으로 내려왔다.
대구의 한 구석에 있는 칠곡은 산도 높고 음산한 기운이 들었다.
칠곡의 오거리라는 곳에서 지영이가 기다리고 있단다.
저기있군. 아무말 없이 차를 탄다. 그리고는 우측으로 올라가란다.
무슨 예술 대학 입구...가 적혀져있는 표지판을 따라서 쭉 올라갔다.
거기에 식당이 있었다.나는 마음을 다시 바로 잡고 주위를 둘러 보았다.
혹시 나에게 폭력을 행사하려는 것은 아닐까?
남편의 얼굴은 어둡고 무거워 보였다.
그냥 나는 목 인사만 하고 따라 들어섰다.
식당은 보신탕집 간판이 걸여있었다.
보신탕 집이라니...개 잡는 곳 아닐까? 다른 큰 길 쪽에서 뒷 편이 보이지를
않아서 여기서 개를 잡아도 누가 머라고 하지않을 것 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개 짓는 소리가 들려왔다.
2층의 주택을 개조한 식당....그러나 나는 악몽의 지하실이 있는 것을
눈치 채지를 못 했던 것이다.
"당신 여기 왜 왔는지 알지?"
나는 지영을 흘낏 쳐다 보면서 대답했다.
"예~~~죄송합니다...차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몇 번이나 했어?"
"....."
"섹스 몇번이냐 했냐고..."
"....제가 사과를 하러 왔으므로...그리고 경제적인 보상은 하겠습니다..."
"똥꾸멍에다가도 자지를 넣었나?"
"...제발 그 말씀은 그만...."
"내 마누라가 당신 정액도 맛나게 먹어주던가?"
지영은 고개를 푹 숙이고 뱃속에서 나오는 소리를 억지로 참듯이 못 견디어 한다.
"제가 얼마를 보상하면 되겠습니까?"
"돈? 너 같은 놈에게 보상을 받을 생각은 없어!"
"그럼 어떻하시겠습니까?"
"....."
"우리만...아니 저만 바람을 피웠나요? 이제 과거와는 다른 시대 입니다.
단지 한 번의 조인팅을 한 것 뿐입니다. 이해해 주시고 용서해 주셔요"
"과거와 다른 시대?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니 제 말은 남녀가 그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네 내 마누라를 사랑했나? 자네 이혼하고 결혼 할 건가?"
"......"
"그럼 내 마누라를 데리고 섹스 놀이개로 삼은거군?"
"그것은 아닙니다...세이에서 쳇팅하다가 서로 마음이 맞아서
한 번 얼굴 보아야지 하다가 술을 마시고 그랬습니다."
"그런 나도 당신 마누라 얼굴 한 번 보아도 되겠지?"
"...."
"이제 당신은 돌아가기 힘들어..."
이 때 식당문이 열리더니 나이가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노인...그러나
키가 장대한 사람이 들어섰다. 뒤 따라서 젊은 사람이 가방을 메고 들어섰다.
"회장님 어서 오셔요..."
"오 이 사람이오?"
나는 깜짝 놀랐다. 뭔가 이 사람들이 준비를 한 모양이었다.
<22.음방찬가>
호호아빠//악엔 더 큰 악으로 응징해야만 하는 이 모순...어찌할꺼나...
아누스//난 똥꼬에 관심이 많은디....똥꼬 속 구경 시켜주셔유^^::
ponita//Leif Garrett-I was made for dancing / KissAndSayGoodbye-맨하탄 / l 들려주셔용^^::
신라의밤//처녀 보짓살은 회감으로도 손색이 없다는뎅^^::
한국소녀//흐미나...담보님...전 한국 노래...고은희 이정란의 사랑해요 부탁 드립니다^^::
중태백//미녀의 똥이 보통 사람의 똥과 다른 것은 무었일까....
변경통제실 //Ever Green - Susan Jacks//김현성-유죄//Pure Amore - Zucchero//신청합니다..
띨띨//히힛 오늘 화면이 죽이는구만^^:: 좀더 자세히 보여주셔용^^::
oolfoolf// Gerald Joling-Ticket To The Tropics/Joe Cocker-You Are So Beautiful/Bertie Higgins-Casablanca/을 들으면서 복수극을 보다뉘^^::
떡칠이//모니타님이 힘든가보당^^:: 차라리 내가 나갔어야 하는뎅^^::
ponita //Shaun Cassidy - Da Doo Ron Ron / One summer night - 진추하, 아비 담보님...신청곡 언능 보내주셔용^^:: 출연자 노래 자랑 시간은 없나유?
추락악마//아...똥꾸녕이 그립당^^:: 군데 회장님? 지영과 영석이가
똥꾸멍속에서 붙었는디 그것은 우찌 해결을 할 것인가유???
치그날//넘 넘 지저분하넹...좀 있으면 떵 고문이 나올것 같오....
가보//복수!!!복수!!!우리 회원들에게 고통을 주면 모두가 고통을 받는다!!!!
잉크걸//모니타님....처녀 은수의 처녀막을 더 자세히 보여주셔유^^::
kkorea//불멸의 미남..kkorea님 등장이요^^:: 지난 아픔을 딧고서
이제 새 출발 하려구요^^:: 회원님들의 격려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유부녀 메니아" 사냥을 위해서 평생을 바치겠습니다^^::
<23.극한 인내>
은수는 이유없이 당하는 일이다. 홍영석의 처제라는 이유만으로
직접적으로는 언니와 쇼핑하고 집에 잠간 들려서 차 한잔 마시겠다고
한 것이 여기까지 이르게된 것이다.
모니타는 모니타를 볼 시간 조차 없었다. 질에서 빠져나온 그의 자지는
다시 발기를 시작하였다. 백록담을 정복했으니 백두산 천지도 정복해야지.
그러나 직장에서 또아리 틀고 있던 배암이 걱정되었다.
내 자지가 들어가서 그 배암에게 물리기라도 하면???
나는 처녀의 항문 속에서 살고 있는 배암을 기어이 끄집어 내고 싶었다.
구슬 요번을 꺼내었다. 이것은 목걸이 처럼 생긴 것인데 항문 자위를
할대 주로 사용하는 성기구의 일종이다. 항문의 기운을 빼주면서도 예민하게 하느데는
이것보다도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을 잘 아는터....나는 항문속에 알 알이 하나식
집어 넣었다. 아직도 질 충격의 아픔어린 쾌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처녀 은수는
이제 새롭게 다가오는 똥꾸멍의 애무에 신음 소리를 발정한 암캐 처럼 내놓는다.
이제 똥구멍의 긴장은 서서히 풀어지면서 9개의 알 줄기는 콩알 콩알
항문속으로 삽입되어졌다. 모니터가 구슬 요번의 끝을 잡고 탱탱하게 당기자
다시 힘을 되찾은 항문은 괄약근을 조이면서 내 보내주기를 거부한다.
항문의 입구는 마치 주둥이를 모아 오무린 것 처럼 귀엽고 아름답다.
이 모습을 계속 즐기고 싶지만 넣은 요번은 나와야지만 맛이 아닌가?
하나의 구슬이 바치 달걀을 낳는 암닭의 똥구녕 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알 하나를 낳는다. 가장 부피가 큰 곳에서 잠시 들어갈 것인지 나올 것인지를 망설이듯이 멈칫한다.
그러자 은수는 여기서 나오는 전지적인 충격을 받은 듯이 몸을 부르르 떨더니 구슬을 똑 떨어뜨리듯이 배출을 한다.
처녀의 똥꾸멍 속은 진정으로 아무것도 없는 것일가?
처음 들어간 모습과 똑 같고 단지 진한 참기름의 향기만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곳도 결국은 항문속이 아닌가? 두 번째 구슬이 나오면서
그간의 항문속의 임무라도 알려주듯이 아주 작은 덩어리가 줄에
걸려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그냥 거기 벽에 붙어있던 조각들 뿐이야...배암은 건들이지도 못 했어.."
그렇다 배암은 들어오는 구슬에 놀라서 더욱 깊이 숨어 버린 것이다.
모니타는 줄을 쎄게 당겨서 구슬 서너개를 한꺼번에 뽑아 내었다.
항문 근육을 완충하는 리듬감있는 자극에 은수는 맑은 침을 질질 흐르면서
흥분을 토한다.
"저 흥분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처녀의 침이 보약중에 상약이라지?"
회장은 그런 모습을 바로 위에서 디지탈 카메라로 담으면서 중얼 거렸다.
이제 배암도 참을 수가 없나보다. 나가기는 나가야되는데
그러나 밖이 너무 두렵다. 대장의 근육이 배암을 밀어내려는 힘.
그러나 나가기엔 두려움이 한데 섟여서 은수의 직장은
흥분에 가득차있다.
모니타는 화가났다. 다시 발기한 그의 자지는 항문속을
노려보면서 다시 한번의 삽입을 준비한다.
천장의 조명을 한 번 쳐다보더니 디지탈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똥꾸멍은 참기름이 콜콜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자지가 들어가기전에 배암이 스스로 나오는 것도 자존심 상하는거야 라고나 생각하듯이
은수의 항문을 향해서 발진을 하였다.
갑작스러운 항문에 접촉은 괄약근을 아주 내부로 조이게 하였다.
더 이상 틈도 없을 만큼 항문은 이 낫선 침입자의 접근을 막으려는 듯이
엉덩이 살마져도 모여서 깊은 계곡으로 보이려고 한다.
그러자 모니타는 다시 은수의 허리를 잡고 아까 질에 넣을 때 보다는
약간 더 높은 자세로 삽입을 시도 하였다.
자지는 귀두가 첫 번째이다. 평소에도 자기 자지의 가장 큰 자랑은
큼직한 귀두에 있었던 모니타는 자랑스럽게 집어 넣기 시작하였다.
귀두에는 아직도 정액과 처녀막 파열시의 피가 뭍어있어서
마치 피자 치즈에 토마토 캐찹을 뿌려 놓은 듯 하였다.
"아~~~"탄성이 은수의 입에서 나왔다.
귀두가 괄약근의 벽을 물리친 것이다.
이젠 귀두가 직장에까지 닿았다. 은수의 S결장 속에는
두 마리의 배암이 마주쳤다. 하나는 밖에서 들어온 뱀이고
하나는 안에서 만들어진 배암이다. 배암은 뱀을 보고 흠찍 놀랐다. 저 처음보는 우람한 고깃 덩어리. 가운데 구멍에서는 침을 질 질 흘리면서 보기에도 흉칙한 뱀.
배암은 대장의 끝으머리에서 뱀에 물리지 않으려는 듯이 물러나다가는
당차게 달려들어서 뱀을 문다. 배암에 물린 뱀은 몸부림을 치더니
육탄 돌격으로 더 힘차게 박치기를 하였다.
이제 뱀은 왕복 운동을 하면서 항문의 주인이 됨을 선포한다.
직장 대장까지 전해오는 힘은 은수의 위에까지 이르러 쇼핑할 때
같이 먹었던 물냉면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은수는 앞에 마련된 그릇에 냉명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먹을 땐 차갑고 시원했는데 토할 때는 무지 뜨거운 것을 느끼면서
다시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항문 폭력에 적응하려고나 하듯이
이젠 박자를 맞추어준다.
배암은 들어온 뱀의 모습이 이상했다. 갑자기 동작이 점점 빨라지더니
뱀의 대가리가 갑자기 더 커지는 것이었다.
배암은 들어올때보다 더 커지고 더 흉악한 모습에 놀라면서 이제 싸움을
포기하고 복종의 뜻으로 다가가서 머리를 맞대려고 했다.
이때 뱀의 입에서 노오란 액체가 아주 세게 몰아치기 시작하였다.
미끄럽고 이상하고 냄새가 나고 향그럽기도 하고 맛나보이기도 하는
꿀 같은 액체가 배암의 온몸을 감싸고 배암은 힘이 쭉 빠져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리고는 난 생 처음으로 맞이하는 세상 구경을
밝은 불 빛으로 온 세상에 인터냇으로 중계되는 가운데...
서서히 배암은 온몸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
<6편이 곧 이어집니다^.^::>
윗글의 음악방에서의 아이디는 네이버3과 전혀 상관이 없음을
찐하게 밝힙니다. 절대로 관련이 없습니다^^::
배암과 뱀을 구별하여 쓰는 아이디어가 제가 생각해도 웃깁니다^.^:
ㅎㅎㅎㅎ다음편에서는 처제 처녀 떵으로 만든 카레라이스를 홍영석에게
먹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홍영석이가 맛있게 먹을가요^^::?
저도 궁금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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