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4편/'유메사'본색>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55 조회
-
목록
본문
다시 강조하지만...잔인하더라도 참외나 드셔요^^::(참으시라는....ㅡ.ㅡ::)
무서우면............................................무국이나 드셔요....^.^::
그리고 이 글은 "다중 의식의 흐름 기법" 이라는
세계 최초의 (항상 강조하는 창의력..ㅡ.ㅡ::) 소설 기술 기법을 사용하기도
하고, 추리 기법도 사용되며,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고 혼합되기도 합니다.
===============================================================
[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4편/"유메사" 본색>
<17."유메사" 본색>
유메사는 창립된지 20년이 되었다. 이 모임의 회원들은 누구나 유부녀 메니아
에게 고통을 받은 사람들이다. 처음에는 같은 고통을 받아온 사람들끼리
위로나 하고 술이나 같이 먹던 것이 아주 우연한 사건에 의해서 "행동단체"로
발전이 되었다.
유메사 회장은 80년대 초반에 메니아에게 유혹된 마누라와 이혼을 하고 만다.
마누라의 행방을 몰랐다가 우연히 친구에게서 소식을 듣게 된다.
청량리에서 보았다는 것이었다. 회장은 청량리를 이 잡듯이 뒤졌다.
회장의 눈 앞에 나온 전 부인은 이미 인간이라고 하기엔 너무 타락한
모습이었다.
"여보...절 구해 주셔요...."
"당신 어떻게 된거야? 왜 이 지경이 된거야?..."
메니아는 이론 위자료만을 챙긴 것이 아니라, 유흥업소에 팔아 넘긴 것이 었다. 몸값을 지불하고 집으로 돌아온 전 부인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는
힘들었다. 결국 며칠을 못 버티고 자살을 하고 말았다.
회장은 자신의 가정을 파탄 지경으로 몰게한 그 메니아 놈을 징벌 하기
위해서 평생을 걸 것을 화장한 유골에 얼굴을 묻으면서 맹세를 했었다.
세월은 지나서 인터냇을 발달하면서 유부녀 메니아들은 더욱 활기찬 활동을
하고 있다. 거기에 대항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체가 "유메사"이다.
과거에 메니아들에 대하여 수세에 몰려 방어적인 면을 벗어나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맞선다.
"유메사"는 회원의 아픔은 같이 공유하고, 복수에도 공동으로 참여하며,
공동 책임을 진다.
회원은 모두 2000여명 지역별로 구역이 나누어져있다.
물론 수도권이 가장 많다. 고통받는 회원의 거주지나 사건 발생지
또는 유부녀 메니아의 활동지의 구역 회원들이 직접적으로
행동을 한다.
회원들은 주로 게임 사이트나 쳇팅 사이트 증권 정보 사이트를 이용하여
활동을 한다. 한메일 다음에도 동호회를 조직하였었으니
비밀 유지를 위하여 폐쇄하였고 대신에 리니지 혈맹 사이트를 만들어서
일반회원 특별회원 가족회원 그리고 운영회원으로 구성하였다.
일반회원은 누구나 가입은 되지만 공개 게시판...즉 리니지 게임 관련
자료 외에는 이 사이트가 "유메사" 공식 사이트 인지도 모른다.
특별 회원은 본격적인 유메사 걸음마 회원이다. 유부녀 메니아에게
고통을 당하고 있고 회원들이 함께 복수해주기를 바래야 하고
메니아에게 당한 피해가 여러 경로로 증명 되어야만 한다.
가족회원은 회원들과 함께 복수를 했거나 복수에 참여한 회원이어야만
가능하다. 가족회원은 "잔치"가 벌어질때 현장 장면을 실시간 중계로
함께 보면서 의사 개진도 가능하다.
운영 위원은 일종의 지역 행동대원이라고 할 수 있다.
회원을 보호하고 전체적인 회원들의 복수 이후에 보호를
위하여 노력한다. 또한 회원들의 승급도 결정하며, 복수 잔치
신청을 받았을 때 타당성을 파악하고 복수 방법도 결정한다.
운영 위원은 유부녀 메니아 약 5만 여명을 파악하고 있으며
그 중 악질적인 3000명의 신상정보를 관리하면서 지켜본다.
그들에게 은밀하게 테러를 가하기도 하고, 유메사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경우엔 강력한 보복 조치를 취한다.
그들의 정보를 주위 사람들에게나 직장에 적당히 공개하여
사회 활동에 타격을 가하기도 한다.
<18.세이 음악방>
전국 아니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회원들이 세이 음악방에서 난리다.
그래서 지역별로 방을 나누어서 토론을 하면서 오늘의 잔치를
지켜 보기로 했다.
pointa//오늘 복수 잔치의 주제는 머요?
가보//홍영석이라는 넘이 황부자(황광성)의 부인을 꼬셔서
희락하였고 가정을 파탄지경으로 몰고갔습니다.
가장 악질적인 것은 남편과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서
구미 집에까지 들어와서 섹스를 했던 것이죠!
중태백//흐미나!!!!죽여!!!
낮도깨비//아니 러브 호텔에서나 섹스를 하든지 그러지 신성한 가정까지 침입하다니!!!
홀로 섰어//회장님!!!저 회비 입금했어요^^::
잉크걸//저 결혼 합니다^.^::축하해 주셔요^^::
담보//여러분 음악 들으셔요~~~점수도 주시면 조움지요^.^::
아누스//똥꼬 좀 자세히 보여주셔요^^:: 기름이 잘잘 흐르넹^^::
호호아빠//모니타!!!좀더 적극적으로 해봐!!!정력이 떨어졌나보네^.^::
추천사//잉잉~~~~우리 애인은 어디에 있을 꼬...흑흑 다 극복했는디..
누가 제 애인 좀 찾아 주어유!!!흑흑 이젠 누구랑 같이 살고 싶다!!!!
youronly//안녕하셔요^^::?
ponita//화들짝!!!!온리처녀얌^^:: 안녕하셔요? ㅎㅎㅎㅎㅎㅎㅎ
youronly//넹^^:: 어제 가족 회원으로 승급했어용^.^:: 오빠의 복수를
해주셔서 넘 감사해용^.^:: 여성 가족 회원님들은 몇 분이나 되나요?
신라의대낮//그런 정보는 운영위원들만 취급하는 비밀입니다....
천재같은나//나는 천재라서 다 알지용^^::
아누스//여러분 조용히 하고 실시간 중계에 집중 합시다!!!
<19.계곡과 폭포>
처녀막은 분명히 떨고 있었다. 아니 울고 있었다.
뒤로 돌아서서 밝은 조명에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을 처음으로
빛과 사내들의 눈길에 공개된 처녀막은 부끄러움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지금은 맑고 투명한 눈물을 흘릴터이지만 곧 피눈물을 흘릴터
모니타의 자지는 잠시 망설인다. 대음순과 소음순과 처녀막의
저 세 문지방을 잘 통과 할 수 있을까. 그러나 다시 다짐을 한
자지는 사자의 포효와 같이 우뚝 천장을 처다보면서
미답의 동굴을 을어서려고 한다.
내시경 카메라가 보지속을 한 번 비춘다. 보지 질벽을 흐르고 있는
기름...아니 향유가 렌즈에 묻는다. 자신의 전면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일종의 모자이크 처럼 화면이 가려진다. 그럼에도 자궁경부의 둥글고
고운 색깔은 하나도 감추지 못했다. 질의 가느다란 경련이 시작된다.
이 때가 자지가 들어가기에는 가장 좋은 때이다.
자지는 약간 뒤로 물러서서 표적을 노리는 사격 국가 대표 선수 처럼
호홉을 조절한다. 그 호홉은 미동의 움직임도 없이 은수의 숨소리만
방안에 흘러나오게 한다.
자지는 천천히 미그러지듯이 보지를 향하였다.
항문에서 나오는 장미향유와 질벽에서 흐르는 기름이 합쳐져서
만들어지는 암컷 페로몬 처럼 자지는 자석의 반대극 처럼
끌려지듯이 보지속으로 향한다.
대음순은 거부감은 없다. 오히려 첫 손님을 맞이하는 식당 주인 처럼
자지를 감싸고 환영한다. 그러나 소음순은 거부감을 나타내었다.
이렇게 질척한 기름을 품우면서도 19년간 지켜온 순수를 이렇게
맞이한다는 것에 대하여 아쉬움을 나타내는 것일까?
자기가 지면 처녀막은 끝장을 볼 것이 뻔한 것을 알기때문일까?
자지는 이제 더욱 폭력적으로 변한다.귀두는 더 커진다.소음순의 저항에
자극이 되었는지 콩코드기의 대가리 처럼 뾰쭉 내민 귀두는
소음순을 치고 들어가는데 힘차다. 처녀막은 아까부터 침탈해오는
자지를 보면서 이제 자신의 역할이 끝났음을 슬퍼한다.그러나
자신의 존재가 화려한 징표를 남기면서 소중하게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충돌에 대비한다.
"아~~~악~~~~"
약효가 점점 떨어져오는데...하체에서 올라오는 쾌감은 점차 더 올라가는중에 자지가 삽입되면서 처녀 은수는 올렸던 엉덩이를 빼면서 자지의 충돌에
방어하는 자세를 취한다. 모니타는 은수의 허리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눈길은 항문에 주목하면서 질 입구로 들어가는 자지에 더욱 힘을 준다.
자지는 처녀막을 관통하였다. 투명한 눈물에서 화려한 피눈물로...
처녀막은 조각으로 찟어진 틈새 사이로 고운 피를 흘린다.....
계곡에서는 피와 물과 행유와 기름이 흐르고 가뭄 끝에 기다린
비에 신이난 폭포처럼 은수의 똥꾸멍과 보지 동굴에서 흐르는
무지개색 물은 저 멀리 은수의 입에서 마져도 괴성을 지르게 만든다...
<20.통고성기>
영석은 지금 일어나는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 낯선 이방인에게서 침탈 당하는 처제의 몸부림은
조금씩 흥분을 가져온다. 마누라 은숙은 흐느끼며 몸부림을 친다.
몸을 움직이면 움직일 수록 조여드는 살이 더 아플텐데 생각하면서도
은수의 처녀막 침탈을 지켜보는 것이다.
영석의 자지가 벌떡 섰다.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몸을 조이는 로프에
답답하면서도 혈액으로 한 곳으로 모이는 느낌. 아 성욕이라는 것이
극한 상황에서도 조차 발동하는 것이었단 말인가?
"자지가 섰군...고무줄 가져와..."
혈액이 자지에 모이면 자지가 선다. 혈액이 빠져나가지
않도록하는 것이 오랫동안 단단하게 발기하는 요령 아닌가?
회장은 광성에게 눈짓을 한다. 광성은 우물 쭈물하다가 다시 마음을 먹고 고무줄을 자지 밑둥에 감쌌다. 흘깃 마누라 지영을 보니 화가 더 치미오른다.
이 자지를 빨고 씹고 마시고 했단 말이지? 자지는 너무나 크고 단단했다.
"넌 끝까지 이 자지를 발기시켜 놓아만해. 만약 발기가 끝나면
자지를 잘라버리겠어!"
겁먹은 눈으로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광성의 말에 발기가 줄어드는 듯 했으나 다시 조여지는 고무줄에 힘을 얻어서인지 발기가 시작되었다.
아주 강하게!
발기된 자지에 기름을 부었다. 그리고는 지영을 묶인채로 들어 올린다.
묶여서 들여올려진 지영은 몸을 부르르떨며 짐승같은 괴성을 지른다.
회장과 영석은 지영의 항문에 활짝 벌려지지안은 것을 알아채고는
준비해온 드라이 아이스 작은 조각을 항문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악!!!" 아마도 항문에 불이 붙은 것 처럼 뜨거울 것이다.
그러나 그정도는 괜찮다. 똥꾸멍이 활짝 열려진 상태로 흥분된 영석의 자지를 삽입하려고 하는 것이니까. 영석을 메트리스에 던지다시피하여 누이고는 그 위에 지영을 놓는다. 지영은 앉은 자세에서 항문에 영석의 자지를
삽입되는 것이다. 아주 차가운 드라이 아이스가 이처럼 뜨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극단의 극은 서로 같다는 말이 맞는 걸까?
지영의 뜨거운 똥꾸멍에 극단의 차가운 드라이 아이스가 들어간 상태에
영석의 발기도 자지가 닿는 순간 영석은 태어나서 이처럼 타들어가는
아픔을 느낀적은 없었다. 한 남자는 자지에 불이 붙는 듯하게
고통의 소리를 질러대고 한 여자는 똥꾸멍에서 불을 토하는 화성 탐사
로켓트 처럼 공중으로 뛰어 오르려고 발광을 한다.
그렇게 발광을 할 때 마다 똥꾸멍과 자지 사이에서 흠씬흠씬 나오는
하이얀 드라이 아이스의 김...그 김 내음은 향그럽기도 하고
야릇하기도 하였다.....
영석은 고통에 눈을 뒤집어 까듯이 하고 지영은 뜨거움에 뛰어 오르다가
중력을 이기지 못하여 다시 내려오면서 부딧치는 똥구멍속의 드라이 아이스와
자지의 귀두의 충돌의 통고를 이기 못하여 반복적으로 경련을 일으켰다.
"정액을 사정해서 드라이 아이스를 녹이면 되지...그러나 고무줄로 묶어
놓아서 사정하기도 쉽지는 않을껄....ㅎㅎㅎㅎㅎ"
회장이 웃자...세이 음방에서 모여있던 회원들은 모두 함께 웃는다.
"악마를 사냥 하기위해서는 악마가 되지않고는 힘들다더니...."
회장은 속으로 중얼거렸다.
영석의 자지와 지영의 꽁꾸멍을 드라이 아이스가 녹아 들어가면서
하나의 살이 되는 것 처럼 붙어졌다......
=============================================================
점점 더 잔인해 집니다...ㅡ.ㅡ::
이 토록 잔인한 장면은 저도 생각지도 못한 것 입니다.
너무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그만 보셔요....
자지와 똥꾸멍의 직장 내벽을 붙여서 한 몸으로 만드는 것을
일본 만화에서 조차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약과 입니다....다음 장면은 차마 밝히기가 힘듭니다.ㅡ.ㅡ::
그럼 총총 5편에서 뵙지요^^::
무서우면............................................무국이나 드셔요....^.^::
그리고 이 글은 "다중 의식의 흐름 기법" 이라는
세계 최초의 (항상 강조하는 창의력..ㅡ.ㅡ::) 소설 기술 기법을 사용하기도
하고, 추리 기법도 사용되며,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고 혼합되기도 합니다.
===============================================================
[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4편/"유메사" 본색>
<17."유메사" 본색>
유메사는 창립된지 20년이 되었다. 이 모임의 회원들은 누구나 유부녀 메니아
에게 고통을 받은 사람들이다. 처음에는 같은 고통을 받아온 사람들끼리
위로나 하고 술이나 같이 먹던 것이 아주 우연한 사건에 의해서 "행동단체"로
발전이 되었다.
유메사 회장은 80년대 초반에 메니아에게 유혹된 마누라와 이혼을 하고 만다.
마누라의 행방을 몰랐다가 우연히 친구에게서 소식을 듣게 된다.
청량리에서 보았다는 것이었다. 회장은 청량리를 이 잡듯이 뒤졌다.
회장의 눈 앞에 나온 전 부인은 이미 인간이라고 하기엔 너무 타락한
모습이었다.
"여보...절 구해 주셔요...."
"당신 어떻게 된거야? 왜 이 지경이 된거야?..."
메니아는 이론 위자료만을 챙긴 것이 아니라, 유흥업소에 팔아 넘긴 것이 었다. 몸값을 지불하고 집으로 돌아온 전 부인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는
힘들었다. 결국 며칠을 못 버티고 자살을 하고 말았다.
회장은 자신의 가정을 파탄 지경으로 몰게한 그 메니아 놈을 징벌 하기
위해서 평생을 걸 것을 화장한 유골에 얼굴을 묻으면서 맹세를 했었다.
세월은 지나서 인터냇을 발달하면서 유부녀 메니아들은 더욱 활기찬 활동을
하고 있다. 거기에 대항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체가 "유메사"이다.
과거에 메니아들에 대하여 수세에 몰려 방어적인 면을 벗어나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맞선다.
"유메사"는 회원의 아픔은 같이 공유하고, 복수에도 공동으로 참여하며,
공동 책임을 진다.
회원은 모두 2000여명 지역별로 구역이 나누어져있다.
물론 수도권이 가장 많다. 고통받는 회원의 거주지나 사건 발생지
또는 유부녀 메니아의 활동지의 구역 회원들이 직접적으로
행동을 한다.
회원들은 주로 게임 사이트나 쳇팅 사이트 증권 정보 사이트를 이용하여
활동을 한다. 한메일 다음에도 동호회를 조직하였었으니
비밀 유지를 위하여 폐쇄하였고 대신에 리니지 혈맹 사이트를 만들어서
일반회원 특별회원 가족회원 그리고 운영회원으로 구성하였다.
일반회원은 누구나 가입은 되지만 공개 게시판...즉 리니지 게임 관련
자료 외에는 이 사이트가 "유메사" 공식 사이트 인지도 모른다.
특별 회원은 본격적인 유메사 걸음마 회원이다. 유부녀 메니아에게
고통을 당하고 있고 회원들이 함께 복수해주기를 바래야 하고
메니아에게 당한 피해가 여러 경로로 증명 되어야만 한다.
가족회원은 회원들과 함께 복수를 했거나 복수에 참여한 회원이어야만
가능하다. 가족회원은 "잔치"가 벌어질때 현장 장면을 실시간 중계로
함께 보면서 의사 개진도 가능하다.
운영 위원은 일종의 지역 행동대원이라고 할 수 있다.
회원을 보호하고 전체적인 회원들의 복수 이후에 보호를
위하여 노력한다. 또한 회원들의 승급도 결정하며, 복수 잔치
신청을 받았을 때 타당성을 파악하고 복수 방법도 결정한다.
운영 위원은 유부녀 메니아 약 5만 여명을 파악하고 있으며
그 중 악질적인 3000명의 신상정보를 관리하면서 지켜본다.
그들에게 은밀하게 테러를 가하기도 하고, 유메사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경우엔 강력한 보복 조치를 취한다.
그들의 정보를 주위 사람들에게나 직장에 적당히 공개하여
사회 활동에 타격을 가하기도 한다.
<18.세이 음악방>
전국 아니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회원들이 세이 음악방에서 난리다.
그래서 지역별로 방을 나누어서 토론을 하면서 오늘의 잔치를
지켜 보기로 했다.
pointa//오늘 복수 잔치의 주제는 머요?
가보//홍영석이라는 넘이 황부자(황광성)의 부인을 꼬셔서
희락하였고 가정을 파탄지경으로 몰고갔습니다.
가장 악질적인 것은 남편과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서
구미 집에까지 들어와서 섹스를 했던 것이죠!
중태백//흐미나!!!!죽여!!!
낮도깨비//아니 러브 호텔에서나 섹스를 하든지 그러지 신성한 가정까지 침입하다니!!!
홀로 섰어//회장님!!!저 회비 입금했어요^^::
잉크걸//저 결혼 합니다^.^::축하해 주셔요^^::
담보//여러분 음악 들으셔요~~~점수도 주시면 조움지요^.^::
아누스//똥꼬 좀 자세히 보여주셔요^^:: 기름이 잘잘 흐르넹^^::
호호아빠//모니타!!!좀더 적극적으로 해봐!!!정력이 떨어졌나보네^.^::
추천사//잉잉~~~~우리 애인은 어디에 있을 꼬...흑흑 다 극복했는디..
누가 제 애인 좀 찾아 주어유!!!흑흑 이젠 누구랑 같이 살고 싶다!!!!
youronly//안녕하셔요^^::?
ponita//화들짝!!!!온리처녀얌^^:: 안녕하셔요? ㅎㅎㅎㅎㅎㅎㅎ
youronly//넹^^:: 어제 가족 회원으로 승급했어용^.^:: 오빠의 복수를
해주셔서 넘 감사해용^.^:: 여성 가족 회원님들은 몇 분이나 되나요?
신라의대낮//그런 정보는 운영위원들만 취급하는 비밀입니다....
천재같은나//나는 천재라서 다 알지용^^::
아누스//여러분 조용히 하고 실시간 중계에 집중 합시다!!!
<19.계곡과 폭포>
처녀막은 분명히 떨고 있었다. 아니 울고 있었다.
뒤로 돌아서서 밝은 조명에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을 처음으로
빛과 사내들의 눈길에 공개된 처녀막은 부끄러움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지금은 맑고 투명한 눈물을 흘릴터이지만 곧 피눈물을 흘릴터
모니타의 자지는 잠시 망설인다. 대음순과 소음순과 처녀막의
저 세 문지방을 잘 통과 할 수 있을까. 그러나 다시 다짐을 한
자지는 사자의 포효와 같이 우뚝 천장을 처다보면서
미답의 동굴을 을어서려고 한다.
내시경 카메라가 보지속을 한 번 비춘다. 보지 질벽을 흐르고 있는
기름...아니 향유가 렌즈에 묻는다. 자신의 전면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일종의 모자이크 처럼 화면이 가려진다. 그럼에도 자궁경부의 둥글고
고운 색깔은 하나도 감추지 못했다. 질의 가느다란 경련이 시작된다.
이 때가 자지가 들어가기에는 가장 좋은 때이다.
자지는 약간 뒤로 물러서서 표적을 노리는 사격 국가 대표 선수 처럼
호홉을 조절한다. 그 호홉은 미동의 움직임도 없이 은수의 숨소리만
방안에 흘러나오게 한다.
자지는 천천히 미그러지듯이 보지를 향하였다.
항문에서 나오는 장미향유와 질벽에서 흐르는 기름이 합쳐져서
만들어지는 암컷 페로몬 처럼 자지는 자석의 반대극 처럼
끌려지듯이 보지속으로 향한다.
대음순은 거부감은 없다. 오히려 첫 손님을 맞이하는 식당 주인 처럼
자지를 감싸고 환영한다. 그러나 소음순은 거부감을 나타내었다.
이렇게 질척한 기름을 품우면서도 19년간 지켜온 순수를 이렇게
맞이한다는 것에 대하여 아쉬움을 나타내는 것일까?
자기가 지면 처녀막은 끝장을 볼 것이 뻔한 것을 알기때문일까?
자지는 이제 더욱 폭력적으로 변한다.귀두는 더 커진다.소음순의 저항에
자극이 되었는지 콩코드기의 대가리 처럼 뾰쭉 내민 귀두는
소음순을 치고 들어가는데 힘차다. 처녀막은 아까부터 침탈해오는
자지를 보면서 이제 자신의 역할이 끝났음을 슬퍼한다.그러나
자신의 존재가 화려한 징표를 남기면서 소중하게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충돌에 대비한다.
"아~~~악~~~~"
약효가 점점 떨어져오는데...하체에서 올라오는 쾌감은 점차 더 올라가는중에 자지가 삽입되면서 처녀 은수는 올렸던 엉덩이를 빼면서 자지의 충돌에
방어하는 자세를 취한다. 모니타는 은수의 허리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눈길은 항문에 주목하면서 질 입구로 들어가는 자지에 더욱 힘을 준다.
자지는 처녀막을 관통하였다. 투명한 눈물에서 화려한 피눈물로...
처녀막은 조각으로 찟어진 틈새 사이로 고운 피를 흘린다.....
계곡에서는 피와 물과 행유와 기름이 흐르고 가뭄 끝에 기다린
비에 신이난 폭포처럼 은수의 똥꾸멍과 보지 동굴에서 흐르는
무지개색 물은 저 멀리 은수의 입에서 마져도 괴성을 지르게 만든다...
<20.통고성기>
영석은 지금 일어나는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 낯선 이방인에게서 침탈 당하는 처제의 몸부림은
조금씩 흥분을 가져온다. 마누라 은숙은 흐느끼며 몸부림을 친다.
몸을 움직이면 움직일 수록 조여드는 살이 더 아플텐데 생각하면서도
은수의 처녀막 침탈을 지켜보는 것이다.
영석의 자지가 벌떡 섰다.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몸을 조이는 로프에
답답하면서도 혈액으로 한 곳으로 모이는 느낌. 아 성욕이라는 것이
극한 상황에서도 조차 발동하는 것이었단 말인가?
"자지가 섰군...고무줄 가져와..."
혈액이 자지에 모이면 자지가 선다. 혈액이 빠져나가지
않도록하는 것이 오랫동안 단단하게 발기하는 요령 아닌가?
회장은 광성에게 눈짓을 한다. 광성은 우물 쭈물하다가 다시 마음을 먹고 고무줄을 자지 밑둥에 감쌌다. 흘깃 마누라 지영을 보니 화가 더 치미오른다.
이 자지를 빨고 씹고 마시고 했단 말이지? 자지는 너무나 크고 단단했다.
"넌 끝까지 이 자지를 발기시켜 놓아만해. 만약 발기가 끝나면
자지를 잘라버리겠어!"
겁먹은 눈으로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광성의 말에 발기가 줄어드는 듯 했으나 다시 조여지는 고무줄에 힘을 얻어서인지 발기가 시작되었다.
아주 강하게!
발기된 자지에 기름을 부었다. 그리고는 지영을 묶인채로 들어 올린다.
묶여서 들여올려진 지영은 몸을 부르르떨며 짐승같은 괴성을 지른다.
회장과 영석은 지영의 항문에 활짝 벌려지지안은 것을 알아채고는
준비해온 드라이 아이스 작은 조각을 항문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악!!!" 아마도 항문에 불이 붙은 것 처럼 뜨거울 것이다.
그러나 그정도는 괜찮다. 똥꾸멍이 활짝 열려진 상태로 흥분된 영석의 자지를 삽입하려고 하는 것이니까. 영석을 메트리스에 던지다시피하여 누이고는 그 위에 지영을 놓는다. 지영은 앉은 자세에서 항문에 영석의 자지를
삽입되는 것이다. 아주 차가운 드라이 아이스가 이처럼 뜨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극단의 극은 서로 같다는 말이 맞는 걸까?
지영의 뜨거운 똥꾸멍에 극단의 차가운 드라이 아이스가 들어간 상태에
영석의 발기도 자지가 닿는 순간 영석은 태어나서 이처럼 타들어가는
아픔을 느낀적은 없었다. 한 남자는 자지에 불이 붙는 듯하게
고통의 소리를 질러대고 한 여자는 똥꾸멍에서 불을 토하는 화성 탐사
로켓트 처럼 공중으로 뛰어 오르려고 발광을 한다.
그렇게 발광을 할 때 마다 똥꾸멍과 자지 사이에서 흠씬흠씬 나오는
하이얀 드라이 아이스의 김...그 김 내음은 향그럽기도 하고
야릇하기도 하였다.....
영석은 고통에 눈을 뒤집어 까듯이 하고 지영은 뜨거움에 뛰어 오르다가
중력을 이기지 못하여 다시 내려오면서 부딧치는 똥구멍속의 드라이 아이스와
자지의 귀두의 충돌의 통고를 이기 못하여 반복적으로 경련을 일으켰다.
"정액을 사정해서 드라이 아이스를 녹이면 되지...그러나 고무줄로 묶어
놓아서 사정하기도 쉽지는 않을껄....ㅎㅎㅎㅎㅎ"
회장이 웃자...세이 음방에서 모여있던 회원들은 모두 함께 웃는다.
"악마를 사냥 하기위해서는 악마가 되지않고는 힘들다더니...."
회장은 속으로 중얼거렸다.
영석의 자지와 지영의 꽁꾸멍을 드라이 아이스가 녹아 들어가면서
하나의 살이 되는 것 처럼 붙어졌다......
=============================================================
점점 더 잔인해 집니다...ㅡ.ㅡ::
이 토록 잔인한 장면은 저도 생각지도 못한 것 입니다.
너무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그만 보셔요....
자지와 똥꾸멍의 직장 내벽을 붙여서 한 몸으로 만드는 것을
일본 만화에서 조차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약과 입니다....다음 장면은 차마 밝히기가 힘듭니다.ㅡ.ㅡ::
그럼 총총 5편에서 뵙지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