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em 에필로그

Epilogue

엘리자베스 퍼거슨 박사는 불편한 느낌 갖고 서류더미를 펼쳐 둔 체로 일을 하고 있었다. 박물관에서의 일은 그녀가 그 일을 받아들였을 때에는 커다란 기회처럼 보였다. 사실, 그녀의 연구를 자유롭게 할 수 있고, 박물관에는 그녀의 연구 대상이 잔뜩 있는 데다, 그녀 자신의 사무실에 박물관 지하에는 그녀 전용의 침실까지 마련돼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한편으로는, 그녀는 박물관 안내도 해야 했다 - 전문가들은 학생 관람시에 학생들을 안내해야만 했다. 새로운 유물에 대한 끝이 없는 논쟁과 회의를 해야 했고, 거기다 서류작업이 있었다. '하느님, 누가 박물관에서는 서류작업에 관대하다고 생각하겠습니까?' 박사 과장을 마친지 겨우 1년이 지났을 뿐이었는데, 그녀의 책상은 책상 위의 서류를 정리하려면 발굴이 필요할 정도였다.

노크 소리가 그녀의 사무실 문으로부터 들렸다. 작은 소리였지만 충분히 그녀의 주의를 끌 수 있을 정도의 소리였다. 신경질을 내며, 그녀는 풀어진 그녀의 갈색 머리카락을 그녀의 귀 뒤로 넘기며 소리쳤다. "누구예요?"

문이 열리고 젊은 남자가 머리를 들어 밀었다. "퍼거슨 박사?"

엘리자베스는 화가나 숨을 몰아 쉬고 그녀의 펜을 내려놨다. "그래. 내가 널 도울 일이 있니?"

젊은 남자는 안으로 들어와 문을 잠궜다. 엘리자베스는 그의 나이에 대한 그녀의 추측을 하향 조정했다. 그는 겨우 10대의 소년으로 아마 고등학생으로 보였다. 고등학생치고는 매우 훌륭해. 그의 검은 눈동자와 그녀의 눈이 만나자 마치 감전한 것 같았다. 그의 얼굴은 검은 머리카락으로 뒤덮여 있었고, 그의 어깨는 넓고 강인해 보였다. 정말로 잘생긴 소녀이었다. 엘리자베스는 넋이 나간 듯이 생가하고 있었고, 소년은 그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확신감에 차 있었다.

"안녕하세요, 퍼거슨 박사님." 소년이 말했다. "제 이름은 샘 레이븐입니다. 위층의 사람들이 당신을 추천해 주더군요."

"내가 무얼 도와줄까?" 엘리자베스가 물었다. 하느님 맙소사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해서, 그를 나에게 보냈지. 엘리자베스는 학생들에게는 가끔 박물관 견학을 안내할 뿐, 다른 접촉을 갖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충분히 멋진 남자였다. 그녀는 그를 돕기로 생각했다.

"나는 몇 달 전에 당신의 견학 안내를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 샘이 말했다. 그는 그의 책상 앞의 의자에 앉고 그의 다리를 꼬자, 좀더 안락하게 보였다. 엘리자베스는 그의 옷의 엷은 천 사이로 그의 근육을 인식했다. 그는 10대치고는 너무나 섹시했다. 엘리자베스가 그 누군가에게 끌린 것은 굉장히 오랜만의 일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일 때문에 시간이 너무나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 학생이 그녀가 오랫동안 본 사람 중 가장 매력적인 소년 - 남자 - 라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할 거예요." 샘이 그녀의 그에 대한 반응을 느끼지 못한 듯이 계속 말했다. "나는 복도에서 기절을 해서 병원으로 실려갔지요."

"오우!" 엘리자베스는 놀라서 말했다. "그게 너였어?"

"저예요." 샘이 확인해 주었다.

"그래, 그건 큰 충격이었어. 그런 일이 지금까지 있은 적이 없었어. 너 어떠니?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니?"

"sko가 생각하기에," 샘이 말했다. "나는 분명히 괜찮아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기뻐." 엘리자베스가 말했다. 그는 분명히 건강해 보였다. 엘리자베스는 남몰래 그녀의 블라우스를 뒤치락거렸다. 그녀에게 이상하게 꽉 끼는 듯이 느껴졌고 그녀의 유두가 옷의 천에 민감하게 접촉하고 있었다. 뭔가 편안하지 않았다.

"내가 기절하기 전에," 샘이 계속 말했다. "당신은 저희에게 작은 콜럼버스 이전 유물 전시실의 점토상을 보여 주었어요."

"으음, 맞아, 토템 사이었지." 엘리자베스가 말했다. "그건 내 전문 분야야."

"예, 그래서 위의 사람들이 아래로 내려가라고 했어요. 너에게 그것에 대해 말해줄 수 있나요?"

"물론이야." 엘리자베스가 말했다. 그녀는 다시 의자에 몸을 기대고, 앉으려고 노력했다. 그녀의 브라 역시 갑갑해졌고 그녀의 유방에서의 따뜻함이 그녀의 고간에 미치도록 가려운 감각을 보냈다. 그녀는 샘이 눈치채지 않기를 바랬다. "어쨌든, 그것은 토템 상으로 부족의 샤먼이 특별한 정령을 소환시키는 데 사용했어. 정령이 소환되면, 정령은 샤먼의 몸 속에 들어가 그에게 초인적인 힘을 부여하지."

"어떤 종류의 정령이지요? 어떤 힘을 부여합니까?" 샘은, 열중하여 몸을 앞으로 기울며 물었다. 아아, 그는 정말 잘 생겼구나. 엘리자베스는 저도 모르게 생각했다. 내 생각에 학교의 소녀들이 그에게 미쳐 있을 거야.

"어, 그러니까,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정령이 있고, 다른 토템 상이 그들을 소환하는 데 사용되고 있어. 박물관의 현수막은 그 이상한 상이 풍요의 정령이라고 주장하지."

샘은 그녀의 말투에는 의심하는 낌새를 눈치챘다. "하지만 당신은 그에 동의하지 않나요?"

"그러니까, 사실상 맞아. 이 지역에 유럽인이 오기 전에 거주한 그 이상한 부족은 보통 임신한 여인의 이미지로 풍요를 표현하는 데 사용했어. 전시된 상은, 그러니까, 발기한 남성이야." 엘리자베스는 발기한 남성들 아니 특별한 한 사람을 생각하다가, 머리를 흔들었다. 압력에 굴복하고, 그녀는 블라우스 속의 브라를 풀고, 고치려고 했다. "어쨌든, 내 생각에는 다른 종류의 정령이라고 생각해."

샘은 그녀의 주의가 산만해지는 것을 분명히 눈치챘다. "만약 당신이 편안해진다면," 그가 제안했다. "상의를 벗는다고 해도 나는 괜찮아요."

"고마워." 엘리자베스는 정말 감사하며 말했다. 그녀는 재빨리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르고 옆에 내려놨다. 그것은 진전이었지만, 브라가 그녀의 정신을 사납게 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도 제거해서, 그녀의 커다란 유방이 자유롭게 해주었다. "아아, 기분이 좀 나아졌어." 그녀는 유방을 좀 문지르면서 말했다. 문지는 것이 주는 감촉이 정말 좋았다. 그래서 그녀가 다시 정신을 차리는 데에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미안! 내가 뭐라고 말했지?"

샘은 흥미롭게 그녀의 유방을 관찰하였지만. 곧바로 그녀의 말에 대답했다. "당신이 말하길 토템은 다른 종류의 정령을 대표한다고 했어요." 그가 대답했다.

"아아, 맞아!" 엘리자베스가 말했다. "그러니까, 내 생각에는 그 정령은 .. 말하자면.. 성욕이나 성적 쾌감의 정령이야. 말하자면, 풍요보다는 섹스가 있다는 거야, 알겠니?" 무척이나, 그녀의 정신은 그거 어떤 모습인가에 대한 이미지로 가득 차 버렸다.

"예.." 샘은 주의 깊게 생각하며 말했다. "그거 말이 되네요. 사실, 거의 모든 것을 설명해 줘요."

"좋아." 엘리자베스는 조금 꿈틀거리며 밝게 말했다. 그녀는 그녀의 유방을 좀더 문지르고 싶었지만 건방지게 굴고 싶지 않았다. "으음, 뭘 설명한다는 거지?"

"만약 기분이 좋다면 계속해서 당신의 유방을 문질러요." 샘이 말했다. "당신은 아마 당신의 유두를 비틀고 싶을 거예요. 그건 내 지난 몇 달간의 경험을 설명해 준다는 거예요."

엘리자베스는 그녀의 유두를 비틀려고 하였다. 그것은 그녀가 보통 하는 일은 아니었지만, 샘이 맞았다. 그건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녀는 힘을 더 주어, 고통과 쾌감이 섞인 감각을 그녀의 몸을 관통하게 하였다. "오오오. 으음, 너의 경험?" 그녀는 넋이 나간 듯이 물었다.

"예." 샘이 말했다. "당신도 알겠지만, 난 기절하기 전에 그 상을 만졌어요."

나는 그에게 주의를 줘야겠어 라고 엘리자베스는 생각했지만, 사실 그는 정말 귀여웠다. "그건 규칙에 어긋나, 너도 알겠지만." 그녀는 그의 단단한 유두를 비틀며 말했다. '아아, 이것 정말 좋아.'

"예, 나도 알아요." 샘이 말했다. "어쨌든, 나는 정령이 나에게 강림했다고 생각해요. 아마 소환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샤먼의 대가 끊어져, 지난 세월 동안 강림한 적이 없었을 거예요. 오랜 시간만에 올바른 사람이 접근한 거죠."

"우우우." 엘리자베스가 말했다. "네 생각은 너에게 강림했다?"

"예. 내 생각에는 내가 기절했을 때요. 그리고 나는 이제 영향력을 갖고 있어요."

"어떤 종류의 영향력?" 엘리자베스가 물었다. 이건 괴상한 이야기였지만, 그녀는 그에게 쏠린 정신을 걷을 수가 없었다. 사실, 그녀는 그와 어울리고 있는 게 좋았다.

"주로 여인들에게요." 샘이 말했다. "당신처럼요. 바로 지금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지요?"

"나, 글세, 내 생각에는, 나는, 그러니까, 내 생각에는, 나는, 나는 너를 씹하고 싶어." 엘리자베스는 혼란 속에서 말했다.

"그럼 스스로 물어봐요, 당신은 방금 나를 만났어요. 나는 당신보다 훨씬 어려요. 하지만 당신은 그곳에서 상반신을 벗은 체로 겨우 멏분만에 나를 씹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당신은 보통 그런 식으로 행동하나요?"

'내가 이런 식으로 행동하나?' 지나는 스스로 물어봤다. '이게 정상적인 행동인가?' 그녀의 눈이 깨달음에 놀라 눈이 휘둥그래졌다. "하느님 맙소사, 네가 맞았어!" 그녀는 숨이 막혔다. "나는 이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아." 그런데 더 싫은 생각이 그녀에게 떠올랐다. "이게 너는 나를 씹하고 싶지 않다는 뜻이니?" 그녀는 당황하며 물었다.

샘은 웃음을 터뜨렸다. "걱정하지 말아요, 난 당신을 씹할 거니까요. 난 여기에 도착한 이후 내 영향력을 전부 당신에게 사용하고 있었어요."

엘리자베스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으음, 정말 고마워!" 그녀는 일어났다. "그럼 내가 먼저 내 나머지 옷을 벗어도 괜찮겠니?" 그녀는 그에게 물으며, 그녀의 스커트의 지퍼를 풀었다.

"계속해요." 샘이 말하자, 그녀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게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거예요. 나는 이 정령에 대해서 발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알고 싶어요. 이게 무얼 할 수 있는지, 한계가 있는지, 어떻게 해야 조정할 수 있는지, 나는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말해주었으면 하고, 가는한 한 모든 것을 발혀 주었으면 해요."

"기쁘게 하겠어." 엘리자베스가 말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나체가 되었고, 그녀의 손가락으로 음모가 무성한 그녀의 음란한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하지만 왜? 그걸 없애고 싶니?"

"물론 아니에요." 샘은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그걸 이해하고 싶어요. 난 그게 무얼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난 네 말을 이해하겠구나." 엘리자베스는 동의했다. 그녀는 책상을 돌고는 그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의 바지의 벨트를 풀고, 그녀는 그의 단단한 자지를 노출시켰다. 그것은 아름다웠다. 본능적으로 그녀는 몸을 숙이고 핥았고, 곧이어 그녀의 입안에 넣어, 그녀의 혀로 그의 새어나온 좆물의 달콤함을 맛보았다. 토템의 이미지가 그녀의 마음 속으로 들어왔고, 열기가 파도처럼 같이 밀려왔다. 그녀가 자지를 빨 때 그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문질렀고, 그녀는 쾌감에 눈을 감았다.

"일어나 책상 위로 몸을 굽혀요." 샘은 잠시 후 말했다. 엘리자베스는 재빨리 따랐고, 다리를 활짝 벌린 체 몸을 기울였다. 그녀의 무거운 유방은 아래로 흔들렸고, 그녀의 성난 유두는 그녀가 일하고 있는 서류더미를 찌르고 있었다. 그녀의 육체는 기대에 떨고 있었다.

그리고 샘은 그녀의 뒤에 섰고, 그녀의 팔이 그녀를 둘렀고, 손이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잡고 자지가 그녀의 보지 입구를 찾고는 밀고 들어갔다. 그녀는 그가 그녀를 채우자 쾌감에 신음소리를 냈다.

"난 뭐든지 찾아 낼 게... 네가 원하는 거라면..." 엘리자베스는 숨을 헐떡였다. "그냥 제발, 제발 날 씹해 줘."

"그것 좋군요." 샘은 그녀 속으로 움직이면서 말했다. "엘리자베스, 나의 사랑스런 엘리자베스"

그녀는 그가 그녀의 이름을 말하자 쾌감이 더욱 커지는 것을 느꼈다. '그는 내가 사랑스럽다고 생각해.' 그녀의 마음 극히 일부분은 그를 씹해서 얻어지는 쾌감 대신에 새로운 연구과제로 집중할 수가 없었다. '이건 매우 흥미로워.' 그녀는 생각했다. 그녀는 과거 모든 보통의 토템 대한 해석이 틀렸다는 입증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이 계획은 이토록 사랑스러운 추가 이익도 있을 거고..

황홀경이 그녀를 삼키자, 그녀는 나머지 세상을 잠시 잊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