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3편/열혈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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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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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분량의 소설이라서 손 보면서 올리는 것도 무척 힘이 듭니다...ㅜ.ㅡ::
플릇은 이미 짰지만 글의 잔손질을 하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하여간 오늘은 3편까지 올리겠습니다^^::
============================================================
[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3편/열혈지락>
<13.부끄러운 처녀 보지림>
처녀의 보지는 아니 처녀의 질은 동굴이 아니었다.
처녀의 질은 깊은 원시림에 길도 아닌 아주 좁다란 길이었다.
낯선 벌목꾼의 진입에 거부하는 처녀의 본능적인 반응은
조임이었다. 질벽을 또아리 처럼 조여드는 뱀의 근육들.
보지속의 배암 근육은 분명히 손끝으로 세어 볼 수 있을 만큼 뚜렸하였다.
아무리 조여진 처녀의 보지속의 배암 근육도 7개 주름을 넘지 않을 듯 싶은데
이 처녀의 보지는 다단계의 미세한 미모사 줄기처럼 움츠러든다.
조금식 들어가는 벌목꾼의 집념을 인정해주기라도 하듯이 자궁 경부에 들어서자
갑자기 질 근육을 풀고 애액을 토해낸다. 왜 이제 왔느냐는 듯이.
이 처녀는 손가락으로만 질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었다.
두번째 세번째 손가락의 손톱 끝으로 질벽을 긁어 낼때 바르르 떠는
신음. 보지 언덕위의 수풀들이 돌풍에 휩싸이듯이 한 쪽으로 쏠리더니
다시 뻣뻣하게 선다.
<14.보지는 방송중>
니키타/보지 보여주셔요....
띨띨/보지도 좋고 똥꼬도 좋고....
처녀/처녀막이 진짜인지 아닌지 한 번 찢어 보지..
포니타/처녀님...자연스럽게 찢어져야지 왜 일부러 찢느데유?
담보/음악은 안듣고 머해유?? 신청곡 주셔유...실시간만 신경쓰지 마시구유
억울해/난 아직도 분이 안풀려요...마누라 가로챈 놈이 이혼 위자료 까지
챙기구 날랐다네요...
kkorea/억울해님...참으셔유...지금 실시간 중계 보시면서 화 푸셔유...
한국소녀/여러분 우리가 과연 누구를 위한 복수 입니까?
회장/한국 소녀님 경고입니다. 그런 말 하시면, 가족회원에서 특별 회원으로
강등 시킵니다.
당구벌레/회장님...우리도 회비 카드 결제해유...안그러면 운영이 넘 힘들어유....
회장/자아 여러분 실시간 중계에 집중해주셔요...우리는 그동안
유부녀 메니아들의 공격에 당하고만 있었습니다. 유부녀 메니아가 우리 가정에
우리 사회에 끼친 불륜과 비리가 얼마나 심한 줄 압니까?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잔치가 우리의 다짐을 다시한 번 새롭게 하는 계기로 삼자구요.
kkorea/하여간 보지는 방송중 입니다^^::
<15.항문 탐색>
나는 이번에는 처녀의 항문을 탐색하였다.
부끄러움에 발개진 복숭아 계곡에는 야릇한 향기가 진동하였다.
이 계곡에 빠지면 빠져 나올 수나 있을까?
두 볼에만 젖살이 있는 줄 알았더니...가슴에만 젖살이 있는 줄 알았더니..
처녀의 궁뎅이에도 젖살이 탱탱한 도토리 묵 처럼 탱글 거린다.
조금 씩 벌리는 나의 손끝에 마져도 긴장의 땀이 흐르고
나의 이런 탐구를 곁에서 찍는 디지탈 카메라에서도 조차
렌즈에 뽀얀 엉덩이를 담으면서 긴장의 땀방울을 떨어뜨리려고 한다.
항문 계곡은 겉으로 보기보다 깊지는 않았다.처녀의 똥꾸멍은
단지 똥만 나오는 구멍이 아닌가 보다. 항문에서의 기름 줄기가 질까지
흘러져있다. 이것은 질의 애액이 항문으로 올라간 것일까? 아니면
항문속에서 질과의 통로가 있어서 질액이 항문 속으로 스며 들게 되어 있는 것일까?
질에서 나오는 애액이 올리브 기름 같고 들기름 같다면,항문에서 나오는
애액은 참기름 같고 장미 기름 같다.
장미 10만 송이를 모아서 짜내야 겨우 몇 십 그람이 나온다는
그 장미 기름이 처녀 은수의 항문에서는 한번 자극에
수십 그램씩 퐁퐁 나오는 것이었다.
이 처녀의 항문 속에는 무수한 장미의 덩어리가 모여져 짜내어지고 있다는 말인가?
<16.항문 유희>
코끼리 똥은 초원의 보물이라던가...코끼리가 똥을 싸고 돌아가면
그 땅은 풍요로 넘친다고 한다. 수 많은 벌레들이 모여들고
그 벌레를 잡아 먹기 위해서 작은 동물이 모여들고, 역시 그
동물을 잡아 막기 위해서 더 큰 동물이 모여들고...
그런데 코끼리 똥을 내가 생각하게 된 것은 코끼리 똥이 환각 작용을
일으키기에 사자나 맹수들이 가끔 코끼리 똥을 냄새 맡거나 먹거나 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다큐멘타리 비디오를 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어느새 이 처녀의 항문속에서 나오는 향기에 취하고
구 속에 코를 대고 입을 모아 향취를 들여마셔도 순간 순간
만족에 극하면서도 그칠 수 없는 마력을 가진
신비의 그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하였다.
이 처녀의 항문속에서 모여져있는 장미 덩어리는 한 마리의
코브라 처럼 머리를 날카롭게 세우고 나의 손끝의 촉감에
꼭 꼭 거부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은 얼마 안되서 였다.
S결장에서 꺽여질 때 나오는 직장의 한 골목에 분명히 또아치 치고 숨어 있는 배암!!!!!
그 배암은 나의 손가락을 날카롭게 노려 보면서 경계를 하고 있었다.
처녀의 몸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하면 팍 물어버리려고나 하듯이....
나는 너무 서두르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배암은 독이 있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지만....음악을 들려주면 춤을 춘다...코브라의 춤은
한 두번 본 것이 아니지않은가?
"음악을 들려주어야해!"
나는 처녀의 몸을 악기로 삼고 연주를 시작 하였다.
이렇게 나의 혀가 긴줄은 미처 몰랐다. 나의 혀는 클리 토리스를
살짝 노크 하는 듯 하더니. 이내 대음순을 지나 소음순에 닿는다.
대음순은 첼로의 G선이다...G선상의 아리아를 생각하면서
리듬을 주고 음순을 핥았다. 나의 손가락은 아직도 항문의 더 깊은 문 속에서
나를 노리는 배암에게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서...
소음순은 P선인가? 더 가늘고 높은 소리를 낸다. 나의 현 악기는 소리 울림통이 구분이 없다. G선과 P선을 울리면 마우스에서 신음을 유방에서는 떨링을
그리고 항문속 깊은 곳에 있는 배암을 또아리를 틀면서 은근히 춤을 춘다.
나는 처녀를 뒤로 돌게 하였다. 동물의 섹스 자세로...개가 그렇게 하고
코기리가 그렇게 하고 기린이 그렇게 하듯이...
나는 처녀막이 파열 될때의 모습을 생생하게 실시간 중계하는데
돕기 위해서 상체를 메트리스 바닥에 납짝 붙이게 하고 엉덩이를
한라산 봉우리 처럼 치켜 올려 세우게 했다.
한라산에 백록담이 백두산에 천지가 있다면...이 아름다운 처녀의
몸엔 질과 같은 백록담에 항문과 같은 천지가 있었다.
나는 백롬담에서 배를 띄우고 천지에서 배암을 잡고 싶은 것이다....
===============================================================
<4부 올리겠습니다...^.^::>
*한라산 백록담과 백두산 천지를 처녀의 질과 똥고와 연관 짓다니...
대단한 상상력이죠^^::? 박수^^::(...박수 소리가 없넹...ㅡ.ㅡ::섭섭....ㅜ.ㅜ::)
플릇은 이미 짰지만 글의 잔손질을 하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하여간 오늘은 3편까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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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3편/열혈지락>
<13.부끄러운 처녀 보지림>
처녀의 보지는 아니 처녀의 질은 동굴이 아니었다.
처녀의 질은 깊은 원시림에 길도 아닌 아주 좁다란 길이었다.
낯선 벌목꾼의 진입에 거부하는 처녀의 본능적인 반응은
조임이었다. 질벽을 또아리 처럼 조여드는 뱀의 근육들.
보지속의 배암 근육은 분명히 손끝으로 세어 볼 수 있을 만큼 뚜렸하였다.
아무리 조여진 처녀의 보지속의 배암 근육도 7개 주름을 넘지 않을 듯 싶은데
이 처녀의 보지는 다단계의 미세한 미모사 줄기처럼 움츠러든다.
조금식 들어가는 벌목꾼의 집념을 인정해주기라도 하듯이 자궁 경부에 들어서자
갑자기 질 근육을 풀고 애액을 토해낸다. 왜 이제 왔느냐는 듯이.
이 처녀는 손가락으로만 질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었다.
두번째 세번째 손가락의 손톱 끝으로 질벽을 긁어 낼때 바르르 떠는
신음. 보지 언덕위의 수풀들이 돌풍에 휩싸이듯이 한 쪽으로 쏠리더니
다시 뻣뻣하게 선다.
<14.보지는 방송중>
니키타/보지 보여주셔요....
띨띨/보지도 좋고 똥꼬도 좋고....
처녀/처녀막이 진짜인지 아닌지 한 번 찢어 보지..
포니타/처녀님...자연스럽게 찢어져야지 왜 일부러 찢느데유?
담보/음악은 안듣고 머해유?? 신청곡 주셔유...실시간만 신경쓰지 마시구유
억울해/난 아직도 분이 안풀려요...마누라 가로챈 놈이 이혼 위자료 까지
챙기구 날랐다네요...
kkorea/억울해님...참으셔유...지금 실시간 중계 보시면서 화 푸셔유...
한국소녀/여러분 우리가 과연 누구를 위한 복수 입니까?
회장/한국 소녀님 경고입니다. 그런 말 하시면, 가족회원에서 특별 회원으로
강등 시킵니다.
당구벌레/회장님...우리도 회비 카드 결제해유...안그러면 운영이 넘 힘들어유....
회장/자아 여러분 실시간 중계에 집중해주셔요...우리는 그동안
유부녀 메니아들의 공격에 당하고만 있었습니다. 유부녀 메니아가 우리 가정에
우리 사회에 끼친 불륜과 비리가 얼마나 심한 줄 압니까?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잔치가 우리의 다짐을 다시한 번 새롭게 하는 계기로 삼자구요.
kkorea/하여간 보지는 방송중 입니다^^::
<15.항문 탐색>
나는 이번에는 처녀의 항문을 탐색하였다.
부끄러움에 발개진 복숭아 계곡에는 야릇한 향기가 진동하였다.
이 계곡에 빠지면 빠져 나올 수나 있을까?
두 볼에만 젖살이 있는 줄 알았더니...가슴에만 젖살이 있는 줄 알았더니..
처녀의 궁뎅이에도 젖살이 탱탱한 도토리 묵 처럼 탱글 거린다.
조금 씩 벌리는 나의 손끝에 마져도 긴장의 땀이 흐르고
나의 이런 탐구를 곁에서 찍는 디지탈 카메라에서도 조차
렌즈에 뽀얀 엉덩이를 담으면서 긴장의 땀방울을 떨어뜨리려고 한다.
항문 계곡은 겉으로 보기보다 깊지는 않았다.처녀의 똥꾸멍은
단지 똥만 나오는 구멍이 아닌가 보다. 항문에서의 기름 줄기가 질까지
흘러져있다. 이것은 질의 애액이 항문으로 올라간 것일까? 아니면
항문속에서 질과의 통로가 있어서 질액이 항문 속으로 스며 들게 되어 있는 것일까?
질에서 나오는 애액이 올리브 기름 같고 들기름 같다면,항문에서 나오는
애액은 참기름 같고 장미 기름 같다.
장미 10만 송이를 모아서 짜내야 겨우 몇 십 그람이 나온다는
그 장미 기름이 처녀 은수의 항문에서는 한번 자극에
수십 그램씩 퐁퐁 나오는 것이었다.
이 처녀의 항문 속에는 무수한 장미의 덩어리가 모여져 짜내어지고 있다는 말인가?
<16.항문 유희>
코끼리 똥은 초원의 보물이라던가...코끼리가 똥을 싸고 돌아가면
그 땅은 풍요로 넘친다고 한다. 수 많은 벌레들이 모여들고
그 벌레를 잡아 먹기 위해서 작은 동물이 모여들고, 역시 그
동물을 잡아 막기 위해서 더 큰 동물이 모여들고...
그런데 코끼리 똥을 내가 생각하게 된 것은 코끼리 똥이 환각 작용을
일으키기에 사자나 맹수들이 가끔 코끼리 똥을 냄새 맡거나 먹거나 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다큐멘타리 비디오를 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어느새 이 처녀의 항문속에서 나오는 향기에 취하고
구 속에 코를 대고 입을 모아 향취를 들여마셔도 순간 순간
만족에 극하면서도 그칠 수 없는 마력을 가진
신비의 그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하였다.
이 처녀의 항문속에서 모여져있는 장미 덩어리는 한 마리의
코브라 처럼 머리를 날카롭게 세우고 나의 손끝의 촉감에
꼭 꼭 거부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은 얼마 안되서 였다.
S결장에서 꺽여질 때 나오는 직장의 한 골목에 분명히 또아치 치고 숨어 있는 배암!!!!!
그 배암은 나의 손가락을 날카롭게 노려 보면서 경계를 하고 있었다.
처녀의 몸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하면 팍 물어버리려고나 하듯이....
나는 너무 서두르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배암은 독이 있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지만....음악을 들려주면 춤을 춘다...코브라의 춤은
한 두번 본 것이 아니지않은가?
"음악을 들려주어야해!"
나는 처녀의 몸을 악기로 삼고 연주를 시작 하였다.
이렇게 나의 혀가 긴줄은 미처 몰랐다. 나의 혀는 클리 토리스를
살짝 노크 하는 듯 하더니. 이내 대음순을 지나 소음순에 닿는다.
대음순은 첼로의 G선이다...G선상의 아리아를 생각하면서
리듬을 주고 음순을 핥았다. 나의 손가락은 아직도 항문의 더 깊은 문 속에서
나를 노리는 배암에게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서...
소음순은 P선인가? 더 가늘고 높은 소리를 낸다. 나의 현 악기는 소리 울림통이 구분이 없다. G선과 P선을 울리면 마우스에서 신음을 유방에서는 떨링을
그리고 항문속 깊은 곳에 있는 배암을 또아리를 틀면서 은근히 춤을 춘다.
나는 처녀를 뒤로 돌게 하였다. 동물의 섹스 자세로...개가 그렇게 하고
코기리가 그렇게 하고 기린이 그렇게 하듯이...
나는 처녀막이 파열 될때의 모습을 생생하게 실시간 중계하는데
돕기 위해서 상체를 메트리스 바닥에 납짝 붙이게 하고 엉덩이를
한라산 봉우리 처럼 치켜 올려 세우게 했다.
한라산에 백록담이 백두산에 천지가 있다면...이 아름다운 처녀의
몸엔 질과 같은 백록담에 항문과 같은 천지가 있었다.
나는 백롬담에서 배를 띄우고 천지에서 배암을 잡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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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올리겠습니다...^.^::>
*한라산 백록담과 백두산 천지를 처녀의 질과 똥고와 연관 짓다니...
대단한 상상력이죠^^::? 박수^^::(...박수 소리가 없넹...ㅡ.ㅡ::섭섭....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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