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2편/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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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을 시작 합니다.
1편에 이어서 계속 됩니다.
잔인하고 엽기적인 장면이 엄청 나오니 그런 것을 꺼려하시는 분은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
[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2편/난장판>
8."유메사"의 정체
나는 갑자기 어제 회장형의 긴급 호출을 받고 엉겁결에 나왔다.
내가 일명 "유메사"에 든 것은 겨우 6개월밖에 안된다.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이라는 모임에 참석하게 된 계기는
유부녀인 누나가 유부녀 메니아의 꼬임에 넘어가 이혼을 하게 되고
결국 자살을 하게된 것이 동기이다. 그 때 너무 충격을 받아서 고민하던터에
우연히 온라임 게임 리니지 혈맹 "승전보"의 모임에 참석했다가
술 취하여 나의 마음을 털어 놓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 모임의 회장이 바로 지금의 "유메사" 회장형인 것이었다.
"유메사"에 미혼인 내가 가입하게 된 것은 모임이 만들어진지 20년만에
처음이라고 하였다.모임의 정회원에 가입되려면 반드시 마누라가
유부녀 메니아의 꼬임에 넘어가서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어야만
하고 회원들이 공동으로 복수를 해야만 한다. 따라서 공동으로
복수의 비밀을 간직하게 되므로 이 모임 자체가 비밀로 유지 될 수 밖에
없다. 오늘의 "황광성"의 복수를 열게된 계기는 내가 마련하게 된 것이었다.
세이클럽에서 음악방에서 음악을 듣는중에 "황광성"씨가 [죽고싶어]라는
닉네임으로 들어왔었다. 그는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길래
내가 쪽지를 보냈다.
[왜 죽고싶어...라고 하셨죠?]
[...죽고 싶으니까...]
[죽으면 안되져...죽고 싶어하는 것도 말도 안되고요...죽지마셔요^.^::]
[죽음 보다 더 고통 스러운 삶이...힘들어서여....ㅜ.ㅜ::]
[무슨 고통이시길래요???혹시 마누라가 바람이라도?]
[......]
(중략)
[그러시군요......저...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무슨 도움을?]
[혹시 "유메사"라는 ..들어보셨어요?]
["유메사"?....???]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의 약자에요....^.^::]
[...거기서 뭐하는데요?]
[같은 고통을 가진 사람끼리 위로하고...해결책도 모색해보고...^^::그런 모임이죠^^::]
이렇게 해서 황광성을 알게된 것이다.
그러나 "황광성" 마누라 복수극이 오늘 벌어지는 것은 꿈에도 몰랐다.
무조건 오늘 인터냇 방송 장비를 챙겨서....
민수랑 같이 행동해서 두 여자를 데리고 칠곡 식당으로 오라는 것이었다.
9.방송 시작
조명이 지하실을 환히 비치는 마치 성인 방송국 같았다.
지하실은 보기보다 넓었다. 여자 셋과 남자둘을 묶어 놓고,
그 옆에는 큰 냉장고에 침대 그리고 고기 써는 칼 까지 있는데도
우리 동행들이 있는데 불편하지않을 정도로 넓다.
우선 유선 인터냇을 지하실로 연결해 두었다.
디지탈 카메라는 2대 그리고 캠도 두개
하나는 전면을 비치도록 하고 멤버 모두는 얼굴에 밀착되는
피부형 가면을 썼다.이것이 회원들에게 실시간 중계되기 때문이다.
세이에 음악방을 비밀방으로 열었다. 그리고 윈도우 메디아를
캡쳐해서 고정화면으로 중계 할 수 있도록 설정을 완료하였다.
나는 방송을 피디해야하는데...오늘의 주연은 누구일지...
이지연은 35살의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뱃살도 없고 날씬 쭉쭉 빵빵이었다.
체념한 듯이 눈물도 말라버린 그녀는 마치 나에게 동정을 희구하듯이
쳐다본다. 그러나 나 역시 20대 초반에 결혼하여 밤새면서 성공하겠다고
여기 저기를 뛰어다니는 동안에 마누라가 "유부녀 메니아"에게 걸려들어서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는 나이다." 황광성"의 복수는 곧 나의 복수.
바람 필 때 도덕심과 벽을 쌓고 인정사정없듯이 나도 인정 사정 없다.
10.윈도우 메디아
리니지 게임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혈맹들이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무슨 일이지? 하고 묻자...오늘 잔치가 있단다.
아...잔치...오늘 그거 하는 구나...
세이로 들어갔다. "유메사" 음방을 찾았더니
이미 수백명이 모여있었다. 비밀 번호는 4979.
입방하자 회원들이 와글 와글
kkorea/죽여!!!죽여!!!!그런 연놈들은 죽어도 싸!!!!
포니타/죽이기까지야....혼 좀 내면되지...
빨간 늑대/여러분 조용히 합시다. 회장님의 말씀도 듣고 조용히!!!
팜보/여러분들의 신청곡을 받습니다. 실시간 중계를 보시면서
좋음 음악 들으셔용^^::
....와글 와글......
이제 복수는 시작이다!
회원들의 고통은 나의 고통!!!
이 땅에 "유부녀 메니아"가 살아 있는 한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도
있으리라!
11.처녀 마술
방송 시작이다.
"모니타! 너가 먼저야!"
모니타는 나, 민수의 아이디이다.
"넹? 형님?"
회장님은 바로 홍영석을 처다본다.
"너 처제랑 했어?"홍영석은 고개를 젖는다.
그의 처제인 지은수는 부들 부들 떨었다.
"이제 처제가 처녀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꺼야."
처제에게 다가가더니 주사기를 꺼냈다.
영석의 마누라인 은숙은 몸부림을 친다.그러나 몸부림치면 칠 수록
벗은 몸을 묶은 노끈은 더욱 노록적인 살을 파고 들어갈뿐이었다.
엑스타시였다.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그 마술의 약.
곧 약기운이 도는지...고개를 축 늘어뜨리더니
힘주어 오무리고있던 가랭이를 벌린다.
줄을 풀어주고 미리 깔아 놓은 메트리스에 뉘였다....
이제 처녀는 마술을 부리는 것이다.
12.처녀의 깊은 구멍
지금 회장, 황광성,그리고 서울에서온 회원둘과 좀 전에 온 대구 회원이
방송 지원차 들어왔다.이제 카메라는 나와 은수를 행한다.
엑스타시가 돌기 시작하는 것일까? 세이 음악방에서 나오는 음악이
나오자 은수는 도리도리를 한다. 엑스타시를 도리도리라고 한다더니
정말이다!!! 신기하다!!!!
실시간 중계가 시작되자 회원들이 모두 난리다.
회원들의 제촉에 회장형이 눈치를 준다. 나는 이미 흥분에 젖은
처녀림을 벌목하기 위해서 원시림을 탐색하는 벌목꾼이 되어
용기를 내어 처녀에게 달려들었다.
우리는 먼저 키스를 했다. 처녀의 입술은 참으로 달다.
여자의 입술은 나이가 들 수록 시큼하다 .왜 그럴까? 생각하면서
다시 은수의 침을 음미한다.
우리의 애무가 시작되자, 은수의 언니 은숙은 눈물을 흘리면서 울부짖는다.
홍영석은 숨도 못 수리정도로 흐느낀다.
그러자 회장이 말한다."눈을 똑바로 뜨고바 이 연놈들아!!!"
은수는 나에게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나는 은수의 혓바닥을
나의 코로 드리밀었다. 짭짤한 콧물이 맛깔진지 마치 치와와 처럼
콧속물을 핥아 내어 맛보려고 한다.
여자에게는 4개의 문이 있다. 마우스...질...아날...그리고 배꼽이 그것이다.
난 오늘 이 4개를 모두 먹어 보려고 한다.
나는 은수의 음부를 활짝 열어 보았다.처녀의 질은 3개의 문으로 닫혀져 있다.
대음순,소음순...그리고 hymen인 처녀막이 바로 그것이다.
경험없는 처녀는 이 3문이 닫혀져있는 경우가 많다.액체인 맨스나 애액만
흘러 나오는 곳이 무슨 활짝 벌릴일이 있었을까!!!!
대음순은 여자의 하체의 입술이다.
소음순은 여자의 하체의 혓바닥이다.
처녀막은 한 번의 혈흔성을 위한 하체의 목청이고 성대이다.
그래서 처녀막의 파열이 있을 때...상체의 목청에서 야릇한
파열음이 난다던가....
처녀막의 분홍및 살점이 또렷이 살아있었다.
대학 1학년...사실 지금은 19살의 처녀 몸이다.
성인의 날을 보낸지 몇 개월도 안된 처녀의 몸.
우유빛이 나는 유방에 키스를 하면 피가 빨려 올 것 처럼 희고 눈 부시다.
그 눈부심의 그 아래 계곡에 분홍빛깔로
싱싱한 연어회의 가슴살의 조각처럼 빛깔이 영롱한....
20년동안 벌목꾼의 침탈을 기다리는 작은 조각 보석이
은수의 보지속에서 둘레 둘레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2편이 길어져서 3편으로 넘기겠습니다^^::>
1편에 이어서 계속 됩니다.
잔인하고 엽기적인 장면이 엄청 나오니 그런 것을 꺼려하시는 분은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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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2편/난장판>
8."유메사"의 정체
나는 갑자기 어제 회장형의 긴급 호출을 받고 엉겁결에 나왔다.
내가 일명 "유메사"에 든 것은 겨우 6개월밖에 안된다.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이라는 모임에 참석하게 된 계기는
유부녀인 누나가 유부녀 메니아의 꼬임에 넘어가 이혼을 하게 되고
결국 자살을 하게된 것이 동기이다. 그 때 너무 충격을 받아서 고민하던터에
우연히 온라임 게임 리니지 혈맹 "승전보"의 모임에 참석했다가
술 취하여 나의 마음을 털어 놓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 모임의 회장이 바로 지금의 "유메사" 회장형인 것이었다.
"유메사"에 미혼인 내가 가입하게 된 것은 모임이 만들어진지 20년만에
처음이라고 하였다.모임의 정회원에 가입되려면 반드시 마누라가
유부녀 메니아의 꼬임에 넘어가서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어야만
하고 회원들이 공동으로 복수를 해야만 한다. 따라서 공동으로
복수의 비밀을 간직하게 되므로 이 모임 자체가 비밀로 유지 될 수 밖에
없다. 오늘의 "황광성"의 복수를 열게된 계기는 내가 마련하게 된 것이었다.
세이클럽에서 음악방에서 음악을 듣는중에 "황광성"씨가 [죽고싶어]라는
닉네임으로 들어왔었다. 그는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길래
내가 쪽지를 보냈다.
[왜 죽고싶어...라고 하셨죠?]
[...죽고 싶으니까...]
[죽으면 안되져...죽고 싶어하는 것도 말도 안되고요...죽지마셔요^.^::]
[죽음 보다 더 고통 스러운 삶이...힘들어서여....ㅜ.ㅜ::]
[무슨 고통이시길래요???혹시 마누라가 바람이라도?]
[......]
(중략)
[그러시군요......저...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무슨 도움을?]
[혹시 "유메사"라는 ..들어보셨어요?]
["유메사"?....???]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의 약자에요....^.^::]
[...거기서 뭐하는데요?]
[같은 고통을 가진 사람끼리 위로하고...해결책도 모색해보고...^^::그런 모임이죠^^::]
이렇게 해서 황광성을 알게된 것이다.
그러나 "황광성" 마누라 복수극이 오늘 벌어지는 것은 꿈에도 몰랐다.
무조건 오늘 인터냇 방송 장비를 챙겨서....
민수랑 같이 행동해서 두 여자를 데리고 칠곡 식당으로 오라는 것이었다.
9.방송 시작
조명이 지하실을 환히 비치는 마치 성인 방송국 같았다.
지하실은 보기보다 넓었다. 여자 셋과 남자둘을 묶어 놓고,
그 옆에는 큰 냉장고에 침대 그리고 고기 써는 칼 까지 있는데도
우리 동행들이 있는데 불편하지않을 정도로 넓다.
우선 유선 인터냇을 지하실로 연결해 두었다.
디지탈 카메라는 2대 그리고 캠도 두개
하나는 전면을 비치도록 하고 멤버 모두는 얼굴에 밀착되는
피부형 가면을 썼다.이것이 회원들에게 실시간 중계되기 때문이다.
세이에 음악방을 비밀방으로 열었다. 그리고 윈도우 메디아를
캡쳐해서 고정화면으로 중계 할 수 있도록 설정을 완료하였다.
나는 방송을 피디해야하는데...오늘의 주연은 누구일지...
이지연은 35살의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뱃살도 없고 날씬 쭉쭉 빵빵이었다.
체념한 듯이 눈물도 말라버린 그녀는 마치 나에게 동정을 희구하듯이
쳐다본다. 그러나 나 역시 20대 초반에 결혼하여 밤새면서 성공하겠다고
여기 저기를 뛰어다니는 동안에 마누라가 "유부녀 메니아"에게 걸려들어서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는 나이다." 황광성"의 복수는 곧 나의 복수.
바람 필 때 도덕심과 벽을 쌓고 인정사정없듯이 나도 인정 사정 없다.
10.윈도우 메디아
리니지 게임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혈맹들이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무슨 일이지? 하고 묻자...오늘 잔치가 있단다.
아...잔치...오늘 그거 하는 구나...
세이로 들어갔다. "유메사" 음방을 찾았더니
이미 수백명이 모여있었다. 비밀 번호는 4979.
입방하자 회원들이 와글 와글
kkorea/죽여!!!죽여!!!!그런 연놈들은 죽어도 싸!!!!
포니타/죽이기까지야....혼 좀 내면되지...
빨간 늑대/여러분 조용히 합시다. 회장님의 말씀도 듣고 조용히!!!
팜보/여러분들의 신청곡을 받습니다. 실시간 중계를 보시면서
좋음 음악 들으셔용^^::
....와글 와글......
이제 복수는 시작이다!
회원들의 고통은 나의 고통!!!
이 땅에 "유부녀 메니아"가 살아 있는 한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도
있으리라!
11.처녀 마술
방송 시작이다.
"모니타! 너가 먼저야!"
모니타는 나, 민수의 아이디이다.
"넹? 형님?"
회장님은 바로 홍영석을 처다본다.
"너 처제랑 했어?"홍영석은 고개를 젖는다.
그의 처제인 지은수는 부들 부들 떨었다.
"이제 처제가 처녀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꺼야."
처제에게 다가가더니 주사기를 꺼냈다.
영석의 마누라인 은숙은 몸부림을 친다.그러나 몸부림치면 칠 수록
벗은 몸을 묶은 노끈은 더욱 노록적인 살을 파고 들어갈뿐이었다.
엑스타시였다.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그 마술의 약.
곧 약기운이 도는지...고개를 축 늘어뜨리더니
힘주어 오무리고있던 가랭이를 벌린다.
줄을 풀어주고 미리 깔아 놓은 메트리스에 뉘였다....
이제 처녀는 마술을 부리는 것이다.
12.처녀의 깊은 구멍
지금 회장, 황광성,그리고 서울에서온 회원둘과 좀 전에 온 대구 회원이
방송 지원차 들어왔다.이제 카메라는 나와 은수를 행한다.
엑스타시가 돌기 시작하는 것일까? 세이 음악방에서 나오는 음악이
나오자 은수는 도리도리를 한다. 엑스타시를 도리도리라고 한다더니
정말이다!!! 신기하다!!!!
실시간 중계가 시작되자 회원들이 모두 난리다.
회원들의 제촉에 회장형이 눈치를 준다. 나는 이미 흥분에 젖은
처녀림을 벌목하기 위해서 원시림을 탐색하는 벌목꾼이 되어
용기를 내어 처녀에게 달려들었다.
우리는 먼저 키스를 했다. 처녀의 입술은 참으로 달다.
여자의 입술은 나이가 들 수록 시큼하다 .왜 그럴까? 생각하면서
다시 은수의 침을 음미한다.
우리의 애무가 시작되자, 은수의 언니 은숙은 눈물을 흘리면서 울부짖는다.
홍영석은 숨도 못 수리정도로 흐느낀다.
그러자 회장이 말한다."눈을 똑바로 뜨고바 이 연놈들아!!!"
은수는 나에게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나는 은수의 혓바닥을
나의 코로 드리밀었다. 짭짤한 콧물이 맛깔진지 마치 치와와 처럼
콧속물을 핥아 내어 맛보려고 한다.
여자에게는 4개의 문이 있다. 마우스...질...아날...그리고 배꼽이 그것이다.
난 오늘 이 4개를 모두 먹어 보려고 한다.
나는 은수의 음부를 활짝 열어 보았다.처녀의 질은 3개의 문으로 닫혀져 있다.
대음순,소음순...그리고 hymen인 처녀막이 바로 그것이다.
경험없는 처녀는 이 3문이 닫혀져있는 경우가 많다.액체인 맨스나 애액만
흘러 나오는 곳이 무슨 활짝 벌릴일이 있었을까!!!!
대음순은 여자의 하체의 입술이다.
소음순은 여자의 하체의 혓바닥이다.
처녀막은 한 번의 혈흔성을 위한 하체의 목청이고 성대이다.
그래서 처녀막의 파열이 있을 때...상체의 목청에서 야릇한
파열음이 난다던가....
처녀막의 분홍및 살점이 또렷이 살아있었다.
대학 1학년...사실 지금은 19살의 처녀 몸이다.
성인의 날을 보낸지 몇 개월도 안된 처녀의 몸.
우유빛이 나는 유방에 키스를 하면 피가 빨려 올 것 처럼 희고 눈 부시다.
그 눈부심의 그 아래 계곡에 분홍빛깔로
싱싱한 연어회의 가슴살의 조각처럼 빛깔이 영롱한....
20년동안 벌목꾼의 침탈을 기다리는 작은 조각 보석이
은수의 보지속에서 둘레 둘레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2편이 길어져서 3편으로 넘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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