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고교 sex 제1부-제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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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sex 제1부-제6장

아무런 죄의식 없이 행해지는 젊은날의 혈기가
후일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누구나 당시에는 순간의 만족을 놓치 않으려한다...................

"으~"
"윽~~"

준이의 외마디 비명 소리가 흥분도를 가늠케했고
미소는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몸을 추스릴 길 없었는지
더이상 발악을 하진 않았다................................
다만 훌쩍이는 콧물 소리와 눈물소리만 내었을뿐.................

[준이의 효과음]"헉~헉~헉"
[미소의 효과음]"흑흑흑~~흑~흑~흑~"
[준이의 효과음]"아~~아~~~아~~~~~"
[미소의 효과음]"어흑~~억억억~~어~억~~억~~~~"

준이의 사타구니와 미소의 벌린 다리사이에 생긴 마찰로
뜨거운 소리가 귓전에 울려 퍼졌지만,정신을 잃을것만 같은 미소의
귀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런 미소의 마음과는 아무 상관없이 준이는 오직 사정하는것에만
열중하는데................................................................
절정에 이르렀을 즈음,준이는 몽둥이를 꺼낼 겨를도 없이
미소의 boji에 사정을 해버렸다...............................................

준이의 사정이 끝나고 휴지를 찾던 준이가 뒤를 돌아보자
어느새 2층으로 올라왔는지 민규는 두사람의 sex를 지켜 보며
독수리 오형제의 힘을 빌리고 있는것이다...

그때 준이가 민규를 바라보며 말했다.

"쨔샤~딸딸이는 관두고 가서 한탕 뛰어"
"웅~알았어"

미소의 벌린 다리 사이가 매맞은 것처럼 발갛게 부어올랐고
옅은 회색빛 침대커버 위로는 붉은 피로 얼룩져 있었다.
변태 마냥,붉은 피를 보자 더 흥분이된 민규는 준이가 집어넣은 미소의
boji에 다시한번 사정없이 몽둥이를 밀어 넣었다.

[민규의 효과음]"퍽~퍽~퍽~"
[미소의 효과음]"악~악~아~아아!!~"

능수능란한 솜씨로 몽둥이를 휘둘러대는 민규의 솜씨가 그럴듯 했고
이제 처녀성을 잃어버린 미소는 더이상 소리 지를 기운도 없는듯 보였다.

"좋아??..씨bal뇬아~ 말해~!!말하란 말야!!"

[민규의 효과음]"윽..."
"..................."
"말해~!! 말하란 말야!! 너도 날 원하고 있었지??"
"내 몽둥이를 원하고 있었지??? 말해~!!"
"..............................."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 미소의 얼굴을 민규는 사정없이 후려갈겼다.

"악~!!!"
"말해~!! 어서 대답하란 말야~!!!"
"좋아?????.."

끝까지 대답을 하지않던 미소는 한대 더 맞을까봐 울먹이며
고개만 살짝 끄덕였다. ....

"오~~네 boji가 너무 쫄깃해"
"내 몽둥이가 꽉 조여지고 있어...오~예~!!!!!"
"..........................."

마치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변태남의 한 장면처럼 능수능란 포즈와
말솜씨는 그 누구도 민규를 고교생으로 생각하지 않을 정도였다.

"어..억...쌀것같아..."
"빨아줘.."

미소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며,사정없이 미소의 입속으로
몽둥이를 밀어넣은 민규는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오~!!! 예~!!!"

민규의 몽둥이를 밀어낼 겨를도 없이 그 많은 사정액을 다 받아 먹은
미소는 구역질이 쏟아질것만 같았다.

"웩~웩!~!"

그렇게 헛구역질을 해대던 미소는 다시 눈물을 흘렸고,
숨막힐듯한 sex전쟁을 치른 민규는 마치 기절한듯 침대위에 뻗어 있었다.
그때 샤워를 마치고 나온 준이는 뭔가 부족한듯 미소의 얼굴을
쳐다 보는데............................................................


점점 뜨거워지는 고교 sex 제1부-제7장...곧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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