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역]Miss Titus' Day Off 5

Miss Titus' Day Off
타이테스 선생님의 휴일

by AMOWAT


V. Lunch Lady

그들은 매우 바쁜 오전을 보냈고 둘 다 허기를 느꼈다. 그들은 산책길 맞은편 끝에 있는 스테이크 집으로 갔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아직 하이 힐에 익숙하지 못해 조금 뒤뚱거렸으나 곧 균형을 찾았다. 하지만 제레미는 혹시나 그녀를 부축하기 위해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아주었다. 그는 정말 사려깊은 소년이었던 것이다!! 그들이 지나가자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들에게 명.백.한. 질투의 눈빛을 던졌고 타이테스 선생은 우월감으로 가득찼다. 그들은 곧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섰고 아직 일러서 그런지 그리 붐비지 않았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그들이 좀더 사적인 행위를 누릴 수 있도록 뒤쪽의 밀폐된 자리에 안내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들이 테이블로 안내되어 질 때 모든 사람이 그들을 쳐다보았으나 그녀는 이미 그러한 선망의 눈빛에 익숙해졌다. 사실 그녀는 그러한 것을 좋아했다. 그녀는 엉덩이와 가슴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흔들리도록 최선을 다하며 걸었다. 사람들의 선망의 눈빛이 더욱 강렬해짐에 따라 선생의 기분도 더욱 좋아졌다. 그러한 그녀를 보며 제레미가 씩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젖가슴을 쥐어짰다.

그러는 그들에게 트루디라는 명패를 달고 있는 한 귀여운 흑발의 소녀가 다가와 메뉴판을 건네 주었다. 타이테스 선생님을 제레미 것까지 주문을 하였다. 이상하게도 그녀는 제레미가 원하는 메뉴를 정확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물론 그녀는 그가 원하는 것을 해주기를 정말로 갈망하였다!! 그녀는 낄낄거리며 웃었다. 그들이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그녀는 입술을 한번 핥더니 하이 힐을 벗고 그의 다리 사이로 그녀의 발을 미끄러뜨렸다. 곧 그녀의 발가락은 그의 가랑이 부분을 찾을 수 있었고 세심하게 건드리며 만지작거렸다. 그녀는 곧 그가 다시 단단해지는 것을 느끼며 만족에 찬 한숨을 내 뱉었다. 그녀는 그의 근사한 얼굴과 그녀의 발가락 사이에 있는 그의 자지의 멋진 느낌에 온 신경을 쏟았다. 덕분에 그녀는 바로 옆 부스에 서있는 한 여인을 알아차리지 못했고 그녀가 몇 번 헛기침을 하다가 끝내 말을 하게 만들었다.

" 타이테스 선생님! "

타이테스 선생님은 그녀의 말을 듣기 위해 몸을 돌렸으나 그녀의 발은 여전히 그들의 게임을 계속하고 있었다. 선생을 부른 그녀는 정장바지에 적갈색의 숏커트 머리를 가진 캐리어우먼 스타일의 중년여성이었다. 만약 그녀의 얼굴이 잔뜩 찡그러져 있지 않았다면 상당히 매력적일 수도 있는 여성이었다. 선생님은 그녀가 왠지 모르게 익숙하다고 느꼈다.

" 타이테스 선생님 아닌가요? 맞죠? 제 딸의 영어 선생님? "

그녀의 목소리는 매우 화가 난 것처럼 들렸다. 타이테스 선생은 왜 그런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 아마도요... 따님 이름이 어떻게 되죠? "

" 조안나 콜름스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죠.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짓이 뭐냐는 겁니다! 제가 알기로 당신 같은 교사는 학생들이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에 있는 당신은 마치 매춘부처럼 옷을 입고 있군요! 타이테스 선생님! 각각의 사회는 기준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들은 우리 아이들의 학교 선생이 거기에 어울리길 원한다고요! "

" 오... 조안나! "

그녀의 장광설은 전혀 인식하지 못한 체 선생님을 말했다.

" 기억나요! 그녀는 젖이 잔뜩 들은 것 같은 젖통을 가진 붉은 머리 소녀 아닌가요? 너도 알고 있지? 안 그래 제레미? "

그 소년은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었다. 콜름스 부인은 그것을 보고 숨을 헐떡거렸다.

" 이 창녀! 그는 분명 당신 학생 중 하나야! 안 그래? 난 당장 당신을 해고시키기 위해 학교로 가봐야겠어! 지금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법정에서 이야기하도록 해! 이 더러운 년! "

" 음.. 그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닌데요? "

선생은 설명을 하였다.

" 그는 굉장히 섹시하다고요. 그와 섹스하는 것은 꿈만 같아요! "

그녀의 말을 들은 콜름스 부인의 안색이 핼쑥해지더니 잠시동안 말을 하지 못했다. 그러더니 약간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았다.

" 하지만... 하지만... 당신은 당신의 학생들과 섹스를 할 수 없어.... . 오.. 오 맙소사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 당신은 날 이상하게 만들었어.... 내 생각은... 저 근사한 청년은 반드시 그의 선생과 섹스해야만 해요. 만약 학교 안에서라면 제 딸 조안나를 박아줘야만 해요! "

" 오오오오!! "

선생이 말을 했다. 드디어 그녀가 이해한 것이다.

" 콜름스 부인? 전 이기적인 여자가 아니에요. 만약 제레미가 당신 딸과 박는다면 전 기뻐할 거에요. 사실 전 반에 있는 모든 여학생 아니 전교에 있는 모든 여학생에게 그와 섹스할 기회를 주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여선생들에게도요. 그렇게 하기위해 여러 계획을 짜고 있었죠. 하지만 오늘은 제 비번일이고 제레미는 제가 그 일에 하루종일 매달려 있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당신도 알다시피 저는 지난 3년 내내 일에만 매달렸다고요! 그리고 불행하게도 제 인생 32년동안 누구도 제레미 같은 섹스를 해주지 않았어요! 제 말은 오.. 당신은 그의 자지를 한번 봐야만 할거 에요. 그 아름답고 훌륭한 그의 자지를 ! "

그 말이 던져지자마자 콜름스 부인은 재빨리 무릎을 꿇고 테이블 밑을 보았다. 제레미의 바지는 그의 무릎 밑으로 내려가 있었고 그의 선생님의 발가락이 그의 근.사.한. 자지에 감겨져 있었다. 그녀는 그들을 올려다보며 미소를 짓더니 갑자기 개처럼 짖어댔다. 그러더니 큰소리로 기관총처럼 빠르게 외쳐댔다. 그것은 타이테스 선생님에게도 매우 이상하게 보였다.

" 타이테스 선생님 죄송합니다. 저는 그런 암캐였어요. 저는 암캐의 암캐의 암캐의 암캐의 암캐의 암캐의 암캐에요! 당신은 당신의 비번을 즐겨야만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충분한 대가를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리고 당신에게 사과드립니다. 저 젊은 학생에게도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자지를 가지고 있고 당신이 원하는 누구와도 당신은 섹스할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당신 선생님을 박아 줬다는 사실에 나는 당신이 매우 자랑스러워요. 그녀는 저보다 훨씬 더 좋은 섹스가 필요해요! 그리고 아직 제 딸도 박아 주실 생각이 있는거죠? 그렇죠? 만약 제 어린 창녀의 꽉 조이는 작은 구멍 안에 당신의 그 달콤한 자지를 넣을 기회가 없다면 전 정말 끔찍할거에요! "

소년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 오!! 좋은 사람 - 좋은 사람 - 조~~흔 사람! "

그렇게 말한 콜름스 부인은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그녀가 입고 있는 옷이 정말 지독할 정도로 많다고 생각했다.

" 당신은 매우 친절한 사람이에요. "

그녀는 말을 계속했다.

" 하지만 전 여전히 벌을 받아야만 해요. 이 빌어먹을 암캐는요! 전 맞아야만 해요! 제발 절 때려주지 않으실래요? 두분 모두? "

그들 앞에서 그녀는 완전히 벌거벗은 체로 가련한 목소리로 애원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테이블 밑에 얼굴을 처박고 엉덩이만을 테이블 위로 보이게 들어올렸다.

" 절 찰싹 때려주세요! 제발 때려주세요! 저는 질 나쁜 새끼 암캐에요! "

그들은 마지못해 받아들였다. 그들은 돌아가며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치기 시작했고 방안에는 더! 더! 좀더! 를 외쳐대는 그녀의 목소리와 짝! 짝! 짜악! 소리만 가득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한 곳도 빠짐없이 새빨갛게 부풀어오르고 때리는 것이 귀찮다는 생각이 들 때쯤에서 트루디가 음식을 가지고 들어왔다. 그녀는 안의 풍경을 보고 잠시 혼란스러워 했으나 제레미의 상큼한 미소를 받자 음식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지루해진 그들을 대신해 열광적으로 달려들었다. 그녀는 각빙들을 꺼내 그녀의 항문 안에 깊숙이 집어넣었고 콜름스 부인은 온 몸을 꿈틀거리며 끽끽 소리를 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약간 낮추고 두 팔로 바닥을 짚게 해서 허리를 평탄하게 한 후 말을 거꾸로 타는 것처럼 그 위에 올라타 항문이나 보지 안을 숟가락으로 휘젓거나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갈겼다. 선생과 제자는 더 이상 참견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그것을 바라보며 음식을 먹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으며-교장선생님은 정말 지출에 관대했다- 대화는 정말 즐거웠다. 약간 대화가 치우치기는 했지만 말이다. 오~ 조.용.하고 예의바른 이 젊은 남자!! 타이테스 선생님은 그에게 그녀의 다양한 여자친구 이야기와 침대에서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곧 제레미가 그녀에게만 온 시간을 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녀는 매우 똑똑했다. 그녀는 그녀의 친구 중 가장 아름다운 두 여자 마르시아와 셰리를 이 젊은 남자에게 소개해 줄 수 있고 만약 그 들 3명이 모인다면 트리플 레즈비언의 난잡한 파티마저도 즐길 수 있지 않은가! 거기다 그녀는 난생처음 동성애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이점도 있었다. 제레미도 동의 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또한 그녀의 영어 수업시간에 몇 몇 예쁜 소녀들과 함께 섹스게임을 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말했다. 그녀는 학교에서 딜도나 바이브레터 같은 장난감들을 지원해 줄 수 있는지 궁금해했다. 그리고 그녀는 정말 놀라울 만한 가슴을 가진 체육교사 나일리아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녀는 그것도 계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교장선생에게 자신의 매일 첫 영어 수업에서 모든 남학생들을 빼고 대신 학교 내에서 최고의 몸을 가진 소녀들로 채워야 한다고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그것을 위해 하루 정도 제레미가 여자 탈의실에서 머무르며 적당한 소녀를 고르게 해야 할 것이다. 소년은 긍정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자신이 그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했다.

그들이 식사를 다 마치자 트루디가 그릇을 치우기 위해 일어섰다. 그때서야 타이테스 선생님은 콜름스 부인이 미처 먹지 못했다는 사실을 상기했고 콜름스 부인은 재빨리 자신의 항문을 벌렸다. 트루디는 남은 음식과 냅킨, 얼음 등을 그녀의 항문으로 직접 넣어줬고 선생님 또한 그것을 도와 주었다. 마침내 그들이 일을 끝내자 콜름스 부인은 재빨리 일어서서 자신을 도와준 트루디와 선생님에게 정중히 인사를 했다. 그리고나서 낄낄거리며 웃더니 자신의 엉덩이를 스스로 찰싹 때려댔다. 평소보다 2배나 부풀어올라 빨갛게 혹은 파랗게 물든 그녀의 엉덩이가 매우 예쁘다고 선생님은 생각했다.

" 안녕~~ "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밖으로 뛰어 나가며 노래를 불러댔다. 기분이 너무 좋은지 여전히 알몸이었다.

" 나랑 해줘요~ 나랑 해줘요~ 나랑 해줘요~ "

그녀가 깜빡 잊고 놓고 간 옷들은 트루디에게 맡겨야만 했다. 음식과 옷들을 가지고 나가며 그녀는 어떤 디저트를 좋아하는지 물었다.

" 음... 내 디저트는 테이블 밑에 이미 준비되어있는데... "

타이테스 선생님은 제레미를 곁눈질하며 그녀의 입술을 핥았다.

" 하지만 제레미는... 흐음..... 그가 뭘 좋아하나... "

소년은 그녀를 보며 씩 웃었고 그녀는 즉시 알 수 있었다. 와우! 그녀는 초능력을 가진 것일지도 몰랐다.

" 알겠어요! 약간의 체리파이와 크림, 과일들을 당신의 벌거벗은 몸 위에 늘어놓으세요! 그러면 제레미가 그것을 핥아 먹을 거에요! "

트루디는 약간 주저하는 듯이 보였으나 곧 소년의 상큼한 미소가 그녀에게 날려졌고 그녀는 즉시 뛰어나갔다. 그녀가 돌아왔을 때 그녀의 상체는 아무것도 걸쳐져 있지 않았고 학교 선생님은 테이블 밑에서 뭔가를 빨아대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녀는 정말로 그 일을 즐기는 것 같았다. 웨이트레스는 테이블 위에 누워 그녀의 가슴 위에 과일들과 크림을 펼쳐놓았다. 제레미는 열광적으로 달려들었고 웨이트레스는 만족에 찬 한숨을 내 뱉었다. 정말 그녀가 생각하기에도 식사를 마무리짓는 데는 아주 좋은 방법이었다.

그들을 배웅하며 트루디는 그녀의 가장 마음에 드는 최고의 손님들이었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크레디트 카드로 평소의 5배가 넘는 팁을 주거나 콜름스 부인의 지갑에서 나온 현찰로 그녀의 팬티 속을 가득 채우지 않았더라 해도 그녀의 생각은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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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치고는 상당히 기네요.. 4챕터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