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역]Miss Titus' Day Off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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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Titus' Day Off
타이테스 선생님의 비번일
by AMOWAT
Chapter III. 자동차
타이테스 선생님이 시내로 차를 운전할 때 제레미는 때때로 그녀에게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더듬거나 그녀의 허벅다리를 쥐어짰다. 그 때마다 그녀를 낄낄거리며 웃어대며 방금의 접촉이 그녀를 얼마나 흥분시켰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하였다. 그녀는 건드리기만 해도 터질 것 같은 자신의 몸을 비웃으며 농담을 했고 그 때마다 제레미는 예의 그 황홀한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녀는 이렇게 섹시한 소년이 자신보다도 15살이나 젊은 이 소년이 32살이나 되는 자신을 원한다는 사실에 자신이 굉장히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학생이 아닌가. 그녀는 자신의 전 세계에서 가장 운이 좋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쉬지 않고 자신이 그와 함께 있어서 얼마나 흥분하고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수다를 떨었다.
" 제레미... 네가 내 다리를 만질 때마다 이 선생님님의 창녀같은 보지는 얼마나 달아오르는지 모를꺼야. 지금 까지 다른 남자와 섹스할 때나 자위할 때 보다 네 손길 한번이 더 황홀해... 오오~~ 제레미 내가 왜 널 눈여겨보지 않았는지 모르겠어. 넌 정말 훌륭한 학생이야. 착한 학생에게는 늘 상이 주어지는데... 제레미 난 어떠니? 선생님으로서 훌륭한 학생에게 상으로 선생님의 몸을 주고 싶어. 영원히... 음... 제레미 너와 섹스하고 싶어... 그리고 네 전용의 창녀가 되고 싶어. 네 개인 창녀야. 언제 어디서나 네가 원하면 나랑 섹스할 수 있는... 그러면 안되겠니? 물론 네게 줄 상으로는 빈약하지만 제발 받아주렴. 제레미... 내가....... "
시내에 도착할 때까지 그녀는 줄곧 떠들어댔지만 그는 단지 그녀를 쳐다보며 씩 웃을 뿐이었다. 그들이 고급 자동차 판매소를 지나갈 때 그녀는 이유도 모른 체 그냥 그곳에 차를 세웠다. 차가 멈추자 제레미는 밖으로 나가 타오르는 듯한 붉은 색의 1957 컨버터블(지붕개폐식) 무스탕 쪽으로 다가갔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즉시 입을 다물고 따라갔다. 물론 그녀는 생각했다. 제레미는 저 낡은 Datsun에 타는 것보다 좋은 대접을 받을 만 했다. 그 무스탕은 잘 무두질된 흰 가죽으로 내부가 장식되어 있었고 특히 뒷자리가 컸다. 그녀는 그것을 보자마자 낄낄거리며 웃으며 제레미에게 차 뒤에서 섹스하는 것은 얼마나 재미있을는지 떠들기 시작했다. 그러는 그들에게 한 판매원이 다가왔다. 그 직원은 검은색 머리카락을 가진 대략 20살 정도 되는 미녀였다.
" 뭘 찾으시죠? "
그녀는 공손하게 물었으나 의심스러워하고 있었다. 분명히 낡은 Datsun에 타고 오는 사람이 좋은 고객이 될 리가 만무하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물론 성인인 타이테스선생님에게 말을 했으나 그녀의 눈은 제레미에게 가있었다. 그래.. 물론 그는 섹시하니까.. 선생님은 생각했다. 하지만 왜 그의 머리만을 쳐다볼까?
" 당신 이름이 뭐죠? "
친근한 미소를 지으며 타이테스선생님이 물었다.
" 예? "
세일즈걸이 되물었다. 그녀는 왠지 모르게 멍해보였다.
" 오.. 아.. 죄송합니다. 전 도나라고 합니다. "
" 좋아요. 도나. "
타이테스 선생님은 마치 약간 모자른 학생들을 대하듯 말했다.
" 우리는 이 차를 시승해보고 싶어요. 한 이틀 정도만요. 길면 3일정도요. "
" 글세요... "
도나는 약간 혼란스러워하며 말했다.
" 보통 시승은 몇 분 정도만 하는 건데요. "
그녀는 말을 마치며 제르미가 웃는 것을 보았다. 세일즈 걸이 마주 웃으며 긴장을 푸는 것을 보고 그의 웃음이 얼마나 강력한가하고 생각하며 타이테스 선생님은 기뻐했다.
" 하지만 이 경우에는 충분히 몇 일 정도는 필요하겠군요. 제가 가서 키를 가져오죠. "
그녀는 사무실 쪽으로 가며 계속 뒤를 돌아보았고 낄낄거리며 뛰어갔다. 곧 그녀는 돌아오며 선생님과 학생이 열렬하게 키스를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학생의 두 손은 모두 그녀의 옷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녀는 금발의 여자에게 키를 주고 재빨리 제레미에게 업무용 명함을 건네 주었다.
" 뭔가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절 부르세요. 낮이던... 밤이던... 상관없어요. 제 집 전화번호와 주소는 뒤에 있어요. "
그녀는 이 말을 하며 선정적으로 입술을 핥았다. 제레미는 싱긋 웃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었고 그녀는 재빨리 그에게 엉덩이를 붙이며 뜨겁게 키스를 하였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도나의 혀가 그녀의 학생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 또한 그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신의 몸을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는 아마 제레미의 성기자국을 느낄 수 있을거고 정말로 황홀할 것이다. 선생님은 자신의 느낌을 돌아보고 그 둘을 보며 흐믓한 미소를 지었다... 제레미는 정말로 훌륭한 kisser(키스꾼?)였다. 마침내 그가 입술을 떼고 그녀를 밀어내자 도나는 마지못해 놔주었다. 그는 그녀에게 미소를 지었고 그녀는 다른 차에 몸을 기대며 꿈꾸는 듯한 미소로 답해주었다. 그녀의 한 손은 바지 안으로 들어가 있었고 다른 한 손은 그들이 차를 타고 떠날 때 흔들어주었다. 바지 속으로 들어간 손은 한참 후에야 나올 수 있었다.
IV. 2HOT
시내안으로 가서 그들은 2HOT라고 불려지는 가게에 들어갔다. 이 곳은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게였다. 하지만 젠장! 그녀는 32살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오늘은 그녀의 비번일 아닌가! 그래서 그녀는 더 섹시하게 보이고 싶었다. 그들이 안으로 들어가자 길게 서있는 판매점원들이 왠지 못마땅하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그녀들은 제레미의 머리를 왠지.... 이상하다는 듯이 보고 있었다. 선생님은 라이크라 디스플레이쪽으로 갔다. 그녀는 무스탕의 색과 어울리는 옷을 골라 제레미에게 보여주었고 그는 고개를 긍정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은 그녀의 사이즈보다 2정도 작았으나 바로 그것이 그녀가 고른 이유였다. 그녀는 검은색 초 미니스커트가 그것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빛나는 빨간색에 5인치 높이의 하이힐을 고르고 탈의실/가봉실로 갔다. 제레미가 따라갔다.
" 헤이! 그 아이는 당신과 같이 들어갈 수 없어요! "
신디라는 명패가 달린 판매직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그녀는 적당한 크기의 가슴에 백금발을 뒤로 길게 늘어뜨린 20대 정도의 요정같은 여자였다. 그녀는 제레미와 그의 선생님을 이상하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이 잘못됐다는 것은 분명했다.
" 하지만 신디? "
선생님이 설명하기 시작했다.
" 그는 저와 함께 들어가야 해요. 그는 제 창녀 옷이 저에게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봐줘야만 해요. 그리고 만약 내 옷차림이 그의 마음에 들면 그가 날 박아줄 거에요. 만약 그와 함께 가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혼자 가는 것이 낫죠! "
그녀는 자신의 말 속에 담겨있는 이중의 의미를 생각하고 낄낄거리며 웃어댔다. 그녀는 충분히 훌륭한 영어선생님이었다. 신디는 같이 들어가는 것을 허락했다. 처음에는 매우 혼란스러워했지만 소년이 그녀에게 미소를 짓자 그녀 또한 이해했다. 그들은 당연히 탈의실 안에서 섹스를 해야한다. 그곳이 아니라면 도대체 그들은 어디서 하란 말인가?
" 얼마동안 가게문을 닫도록 하죠. 그러면 당신은 방해받지 않을 거에요. "
그녀는 쾌활하게 말했다.
" 고마워요. 신디. "
타이테스 선생님은 그렇게 말했고 선생님과 제자는 탈의실 안으로 함께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그녀는 롱-스커트를 벗어 던졌고 블라우스도 곧 그 뒤를 따랐다. 그녀는 거울에 자신의 몸을 비춰보며 잠시동안 자랑스러워했다. D컵으로도 꽉 조일정도로 풍만하면서도 탄력있는 그녀의 가슴과 운동으로 다져진 날씬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티 한 점 없는 피부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금발을 자랑하며 제레미가 자신을 모든 각도에서 충분히 볼 수 있도록 알몸으로 그의 주위를 빙빙 돌았다. 특별히 보기 힘든 곳을 위해 엉덩이만 높게 치켜들고 개처럼 두어 번 돌기도 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작은 검정 가죽 안에 집어넣기 위해 엉덩이를 열심히 흔들어댔다. 간신히 집어넣자 제레미가 지퍼를 채워준 후 그녀의 엉덩이를 짝 소리가 나게 갈겨주었다.-그는 정말로 유용했다!! 그녀는 꽉 조이는 빨강색 상의를 입기 위해 젖가슴을 쥐어짜야만 했고 그 후 하이힐에서 조심스럽게 균형을 잡으며 부츠를 신었다.
그녀는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보며 기쁨에 차 꺅꺅 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정말 싸구려 창녀같았다!! 그녀의 머리는 방금 말이라도 타다가 온 것처럼 잔뜩 부풀어올라 있었다. 그녀의 커다란 가슴은 지금이라도 옷을 찢어버릴 듯이 튀어나와 있었으며 그녀의 젖꼭지가 선명하게 보였다. 그녀의 미니는 간신히 보지 밑 부분을 지나고 있었고 그녀가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것이 명쾌하게 보였다. 조그만 걸어도 그녀의 황금빛 체모가 살짝살짝 보였다. 우습게도 그녀는 젓통이라던지 보지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영어선생님이었고 그녀는 많은 어휘를 알고 있어야만 했고 오늘 그것이 매우 쓸모 있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절대 School marm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고 젖통이 좌우로 출렁이도록 해보다가 재빨리 제레미에게 돌아서서 물었다.
" 나 섹시해 보이니? 제레미? "
그녀는 즐겁다는 듯이 물었다.
" 나 창녀처럼 보여? "
그녀는 자신의 유방을 쥐어짜며 물었다. 그녀는 몸을 돌려 허리를 굽혀 가죽치마가 더욱더 타이트해 지도록 했다. 그녀는 어께 너머로 그를 돌아보며 입을 삐죽거렸다.
" 날 박고 싶지 않니? 내 엉덩이에 말이야. "
그녀는 다시 몸을 돌려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그의 다리에 가슴을 문질러 대며 고개를 젖혀 그를 올려다보았다.
" 제발 날 박아줘! 거칠게! "
그녀는 애원했다. 명백하게 그녀의 유혹은 성공적이었다. 제레미는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다시 한번 그 훌륭한 자지를 보여주었다. 그녀는 그의 바지와 속옷을 마저 벗기며 그의 자지를 키스하고 핥았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이번에는 그가 빨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것 또한 좋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에게 좀더 오랫동안 관통되어 지기를 저~~엉말로(soooooo) 원하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젖가슴을 그의 몸에 문질러대며 천천히 일어났고 그가 셔츠를 벗자 그녀는 그를 보며 전율했다. 하느님 맙소사! 그는 눈부실정도로 근사했다!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꺼내 그의 가슴에 문질러대며 올라갔고 마침내 그의 얼굴에 도달하자 그의 입술에 혀를 집어넣었다. 그렇게 정열적으로 키스를 하면서 그녀는 그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자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의 손가락이 그의 짧은 스커트를 타고 내려가자 그녀는 순간 올라오는 쾌감에 몸을 떨었고 그의 손가락의 그녀의 질에 닿았을 때 그곳은 축축이 젖어 미끈거렸다. 그녀는 결코 이렇게 까지 빨리 흠뻑 젖어 본적이 없었다. 그는 그녀의 잔뜩 성이 난 클리토리스를 발견하고 그것을 살짝 꼬집었다. 그녀는 거기서 올라오는 압도적인 감각의 물결에 헐떡거렸다. 지금까지 어떠한 남자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지만 이 젊은 소년은 그녀를 이렇게나 빠르게 이렇게나 강렬하게 흥분시킬 수 있지 않는가! 모든 남자들이 그녀가 굉장히 차갑다고 말했지만 그들 중 누구도 제레미의 절반도 미치지 못했다. 그녀는 치마의 지퍼를 내리고 아래로 벗으려다가 잘 안 되자 그냥 확 위로 끌어올렸다. 그녀는 살짝 벽에 몸을 기대고 머리 위에 있는 옷을 걸기 위해 만들어진 막대를 붙잡았다.
" 날 박아줘! 제레미! 벽 안에 날 쑤셔넣어줘!! "
그는 그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대어 고정시킨 후 그녀의 애액이 넘쳐흐르는 보지안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녀는 바로 그 순간에 절정에 올라버리며 비명을 질렀다. 그는 그녀의 다리를 잡아 올려서 그녀가 오직 막대에만 의지하도록 만든 후 그녀의 몸이 자신의 자지를 따라 움직이도록 했다. 그리고 그 운동에 따라 허리를 움직였다. 그녀 생각에 자신의 팔은 도저히 오래 버틸 수 있을 것 같지 않았지만 그녀는 상관하지 않았다. 그의 엉덩이가 앞으로 나갈 때마다 그녀의 등은 가봉실의 벽에 부딪쳤고 그의 몸은 더욱더 깊이 그녀 안으로 헤치고 들어갈 수 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들어올려 빨간 부츠만 신겨진 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아 둘러 그가 좀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했다. 그는 그녀 안으로 파고들었고 다시 다시 다시 다시 파고들었다. 그녀는 신음했다가 비명을 지르다가 헐떡거리다가 의미없는 말을 중얼거리기도 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섹스였다. 쾌락의 파도는 그녀를 덮친 후에도 계속 계속해서 더 높이 덮쳐왔다. 그것은 그녀가 지금 자신의 쾌락뿐만 아니라 그의 쾌락까지 느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렬했다. 그에게 몸을 맡긴 체로 난리를 치던 그녀는 그가 오르가즘에 가까워졌다 것을 깨달았다. 지금도 오르가즘에 있는 그녀였지만 그가 절정에 오를 때는 두려움이 느껴질만큼 강렬한 무언가가 있을 거라는 것도 깨달았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절정에 올랐다.
" ..............!?!?!?!?!!! Oh God!! Oh God!! Oh God!! Oh God!! God!! God!! God!! God!! God~~~~~~~~!! "
그녀의 몸에서 절정이 폭발하였고 그리고 바로 다시 다시 다시 폭발하며 그녀는 가게 바깥에 까지 들릴 정도로 비명을 질렀고 이대로 죽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대로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렬한 오르가즘의 파도가 계속해서 그녀를 덮쳤다. 그리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잠시 후 그러나 그녀는 죽지 않았고 절정에서 내려와 눈에 초점이 맞춰질 정도가 되자 그녀는 제레미가 그녀를 향해 웃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도 마주 웃으며 아직 자신이 막대에 매달려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그대로 손을 놓았고 그들은 가봉실 마루 위에 쓰러졌다.
쓰러진 상태에서 그녀는 여성의 한숨소리를 들었고 고개를 돌리자 가봉실 문이 조금 열린 체 신디가 그들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그녀의 옷 또한 바닥에 널려 있었고 그녀의 한 쪽 손은 그녀 자신의 애액으로 덮여 있었다. 그녀 또한 방금 한 차례 절정을 느낀 것 같았다. 물론 자신보다는 못하겠지만... 제레미가 그녀를 보며 싱긋 웃자 그녀는 엎드려서 그에게 기어와서 그의 자지와 불알, 허벅다리들을 핥아 청소하기 시작했다. 그러고 있는 그녀는 마치 천국이라도 와있는 듯 행복해 보였다. 그녀 또한 제레미의 정액의 맛을 회상하며 그녀를 약간 시샘했지만 그녀는 도저히 움직일 수 없었고 제레미는 반드시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신디는 그녀의 고상한 허드렛일을 마치고 그녀의 몸을 숭배하듯이 탐욕스럽게 바라보았다. 제레미는 미소를 지으며 선생님 쪽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아이처럼 꺅꺅 소리를 내며 기뻐하더니 선생님에게로 기어갔다. 그녀는 선생님의 넓적다리 사이의 제레미의 정액으로 질퍽한 그녀의 보지에 달려들었다. 이전에 숙녀인체 하던 선생님으로서 그녀는 결코 오럴섹스를 허락하지 않았기에 방금 만난 이 여자가 그녀를 첫 번째로 먹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첫 번째 여자이기도 했다. 놀랍게도 그녀는 그것을 좋아할 것 같았다. 그녀가 자신의 일을 반쯤 끝마쳤을 때 선생님은 또 다른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녀는 그녀의 어린 제자를 존경스럽다는 듯이 우러러보았다. 그녀가 보기에 이것은 분명히 그로부터의 선물이었고 그녀는 매우 고마워했다.
" 고마워요. "
그녀는 다시 숨을 몰아쉬고 신디의 놀랄만큼 재능있는 혀에 몰입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 모두 일어날 수 있게 되자 그들은 다시 타이테스 선생님의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그들은 반 다스의 -합치면 롱스커트 한 개 반 길이 정도의-미니와 핫팬츠 몇 쌍, 몇 개의 꽉 끼는 와 배꼽 티, 매우 인상적인 여름용 드레스, 재미있는 곳이 비쳐보이는 란제리를 샀다. 또한 그들은 '날 박아줘' 신발 몇 쌍과 4에서 6인치의 하이힐들을 샀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아이들처럼 가게를 뛰어다니며 옷을 자랑했고 제레미는 그것을 보고 씩 웃기만 했으면 옆에서 신디가 탁자를 치며 낄낄거렸다. 그리고 모든 것을 포장한 이후에는 단순한 제레미의 감상적인 이유로 처음 그녀와 섹스할 때 입은 옷을 입고 나가기로 했다. 신디는 그 복장에 빨간 귀걸이 한 쌍을 추천해주었다. 그녀는 다른 옷들을 포장하였고 타이테스 선생님은 교장의 크레디트카드로 모든 것을 청구하였다. 그들은 옷 가방을 들고 다시 떠났다. 신디는 문 밖까지 배웅을 했고 그들 둘 다에게 깊은 키스를 했다.
" 당신은 정말로 행운아에요. "
신디는 정말 부럽다는 듯이 학교 선생님을 보며 말했다.
" 알아요. "
그녀는 웃으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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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marm 이 도대체 뭘까요? 학교 엄마? = 선생님? 그 부분은 이해가 안 되서 그냥 직역했습니다. 이런 저런 속어 때문에 헷갈리네요.
그리고 제가 올린 것을 보니 문단이 너무 길어 눈이 아픈 부분이 가끔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문단을 강제로 나눈 곳이 4,5 군데 정도 있습니다. 갑자기 문단이 나누어져도 이상하게 생각치마시길....
타이테스 선생님의 비번일
by AMOWAT
Chapter III. 자동차
타이테스 선생님이 시내로 차를 운전할 때 제레미는 때때로 그녀에게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더듬거나 그녀의 허벅다리를 쥐어짰다. 그 때마다 그녀를 낄낄거리며 웃어대며 방금의 접촉이 그녀를 얼마나 흥분시켰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하였다. 그녀는 건드리기만 해도 터질 것 같은 자신의 몸을 비웃으며 농담을 했고 그 때마다 제레미는 예의 그 황홀한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녀는 이렇게 섹시한 소년이 자신보다도 15살이나 젊은 이 소년이 32살이나 되는 자신을 원한다는 사실에 자신이 굉장히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학생이 아닌가. 그녀는 자신의 전 세계에서 가장 운이 좋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쉬지 않고 자신이 그와 함께 있어서 얼마나 흥분하고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수다를 떨었다.
" 제레미... 네가 내 다리를 만질 때마다 이 선생님님의 창녀같은 보지는 얼마나 달아오르는지 모를꺼야. 지금 까지 다른 남자와 섹스할 때나 자위할 때 보다 네 손길 한번이 더 황홀해... 오오~~ 제레미 내가 왜 널 눈여겨보지 않았는지 모르겠어. 넌 정말 훌륭한 학생이야. 착한 학생에게는 늘 상이 주어지는데... 제레미 난 어떠니? 선생님으로서 훌륭한 학생에게 상으로 선생님의 몸을 주고 싶어. 영원히... 음... 제레미 너와 섹스하고 싶어... 그리고 네 전용의 창녀가 되고 싶어. 네 개인 창녀야. 언제 어디서나 네가 원하면 나랑 섹스할 수 있는... 그러면 안되겠니? 물론 네게 줄 상으로는 빈약하지만 제발 받아주렴. 제레미... 내가....... "
시내에 도착할 때까지 그녀는 줄곧 떠들어댔지만 그는 단지 그녀를 쳐다보며 씩 웃을 뿐이었다. 그들이 고급 자동차 판매소를 지나갈 때 그녀는 이유도 모른 체 그냥 그곳에 차를 세웠다. 차가 멈추자 제레미는 밖으로 나가 타오르는 듯한 붉은 색의 1957 컨버터블(지붕개폐식) 무스탕 쪽으로 다가갔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즉시 입을 다물고 따라갔다. 물론 그녀는 생각했다. 제레미는 저 낡은 Datsun에 타는 것보다 좋은 대접을 받을 만 했다. 그 무스탕은 잘 무두질된 흰 가죽으로 내부가 장식되어 있었고 특히 뒷자리가 컸다. 그녀는 그것을 보자마자 낄낄거리며 웃으며 제레미에게 차 뒤에서 섹스하는 것은 얼마나 재미있을는지 떠들기 시작했다. 그러는 그들에게 한 판매원이 다가왔다. 그 직원은 검은색 머리카락을 가진 대략 20살 정도 되는 미녀였다.
" 뭘 찾으시죠? "
그녀는 공손하게 물었으나 의심스러워하고 있었다. 분명히 낡은 Datsun에 타고 오는 사람이 좋은 고객이 될 리가 만무하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물론 성인인 타이테스선생님에게 말을 했으나 그녀의 눈은 제레미에게 가있었다. 그래.. 물론 그는 섹시하니까.. 선생님은 생각했다. 하지만 왜 그의 머리만을 쳐다볼까?
" 당신 이름이 뭐죠? "
친근한 미소를 지으며 타이테스선생님이 물었다.
" 예? "
세일즈걸이 되물었다. 그녀는 왠지 모르게 멍해보였다.
" 오.. 아.. 죄송합니다. 전 도나라고 합니다. "
" 좋아요. 도나. "
타이테스 선생님은 마치 약간 모자른 학생들을 대하듯 말했다.
" 우리는 이 차를 시승해보고 싶어요. 한 이틀 정도만요. 길면 3일정도요. "
" 글세요... "
도나는 약간 혼란스러워하며 말했다.
" 보통 시승은 몇 분 정도만 하는 건데요. "
그녀는 말을 마치며 제르미가 웃는 것을 보았다. 세일즈 걸이 마주 웃으며 긴장을 푸는 것을 보고 그의 웃음이 얼마나 강력한가하고 생각하며 타이테스 선생님은 기뻐했다.
" 하지만 이 경우에는 충분히 몇 일 정도는 필요하겠군요. 제가 가서 키를 가져오죠. "
그녀는 사무실 쪽으로 가며 계속 뒤를 돌아보았고 낄낄거리며 뛰어갔다. 곧 그녀는 돌아오며 선생님과 학생이 열렬하게 키스를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학생의 두 손은 모두 그녀의 옷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녀는 금발의 여자에게 키를 주고 재빨리 제레미에게 업무용 명함을 건네 주었다.
" 뭔가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절 부르세요. 낮이던... 밤이던... 상관없어요. 제 집 전화번호와 주소는 뒤에 있어요. "
그녀는 이 말을 하며 선정적으로 입술을 핥았다. 제레미는 싱긋 웃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었고 그녀는 재빨리 그에게 엉덩이를 붙이며 뜨겁게 키스를 하였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도나의 혀가 그녀의 학생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 또한 그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신의 몸을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는 아마 제레미의 성기자국을 느낄 수 있을거고 정말로 황홀할 것이다. 선생님은 자신의 느낌을 돌아보고 그 둘을 보며 흐믓한 미소를 지었다... 제레미는 정말로 훌륭한 kisser(키스꾼?)였다. 마침내 그가 입술을 떼고 그녀를 밀어내자 도나는 마지못해 놔주었다. 그는 그녀에게 미소를 지었고 그녀는 다른 차에 몸을 기대며 꿈꾸는 듯한 미소로 답해주었다. 그녀의 한 손은 바지 안으로 들어가 있었고 다른 한 손은 그들이 차를 타고 떠날 때 흔들어주었다. 바지 속으로 들어간 손은 한참 후에야 나올 수 있었다.
IV. 2HOT
시내안으로 가서 그들은 2HOT라고 불려지는 가게에 들어갔다. 이 곳은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게였다. 하지만 젠장! 그녀는 32살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오늘은 그녀의 비번일 아닌가! 그래서 그녀는 더 섹시하게 보이고 싶었다. 그들이 안으로 들어가자 길게 서있는 판매점원들이 왠지 못마땅하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그녀들은 제레미의 머리를 왠지.... 이상하다는 듯이 보고 있었다. 선생님은 라이크라 디스플레이쪽으로 갔다. 그녀는 무스탕의 색과 어울리는 옷을 골라 제레미에게 보여주었고 그는 고개를 긍정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은 그녀의 사이즈보다 2정도 작았으나 바로 그것이 그녀가 고른 이유였다. 그녀는 검은색 초 미니스커트가 그것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빛나는 빨간색에 5인치 높이의 하이힐을 고르고 탈의실/가봉실로 갔다. 제레미가 따라갔다.
" 헤이! 그 아이는 당신과 같이 들어갈 수 없어요! "
신디라는 명패가 달린 판매직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그녀는 적당한 크기의 가슴에 백금발을 뒤로 길게 늘어뜨린 20대 정도의 요정같은 여자였다. 그녀는 제레미와 그의 선생님을 이상하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이 잘못됐다는 것은 분명했다.
" 하지만 신디? "
선생님이 설명하기 시작했다.
" 그는 저와 함께 들어가야 해요. 그는 제 창녀 옷이 저에게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봐줘야만 해요. 그리고 만약 내 옷차림이 그의 마음에 들면 그가 날 박아줄 거에요. 만약 그와 함께 가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혼자 가는 것이 낫죠! "
그녀는 자신의 말 속에 담겨있는 이중의 의미를 생각하고 낄낄거리며 웃어댔다. 그녀는 충분히 훌륭한 영어선생님이었다. 신디는 같이 들어가는 것을 허락했다. 처음에는 매우 혼란스러워했지만 소년이 그녀에게 미소를 짓자 그녀 또한 이해했다. 그들은 당연히 탈의실 안에서 섹스를 해야한다. 그곳이 아니라면 도대체 그들은 어디서 하란 말인가?
" 얼마동안 가게문을 닫도록 하죠. 그러면 당신은 방해받지 않을 거에요. "
그녀는 쾌활하게 말했다.
" 고마워요. 신디. "
타이테스 선생님은 그렇게 말했고 선생님과 제자는 탈의실 안으로 함께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그녀는 롱-스커트를 벗어 던졌고 블라우스도 곧 그 뒤를 따랐다. 그녀는 거울에 자신의 몸을 비춰보며 잠시동안 자랑스러워했다. D컵으로도 꽉 조일정도로 풍만하면서도 탄력있는 그녀의 가슴과 운동으로 다져진 날씬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티 한 점 없는 피부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금발을 자랑하며 제레미가 자신을 모든 각도에서 충분히 볼 수 있도록 알몸으로 그의 주위를 빙빙 돌았다. 특별히 보기 힘든 곳을 위해 엉덩이만 높게 치켜들고 개처럼 두어 번 돌기도 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작은 검정 가죽 안에 집어넣기 위해 엉덩이를 열심히 흔들어댔다. 간신히 집어넣자 제레미가 지퍼를 채워준 후 그녀의 엉덩이를 짝 소리가 나게 갈겨주었다.-그는 정말로 유용했다!! 그녀는 꽉 조이는 빨강색 상의를 입기 위해 젖가슴을 쥐어짜야만 했고 그 후 하이힐에서 조심스럽게 균형을 잡으며 부츠를 신었다.
그녀는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보며 기쁨에 차 꺅꺅 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정말 싸구려 창녀같았다!! 그녀의 머리는 방금 말이라도 타다가 온 것처럼 잔뜩 부풀어올라 있었다. 그녀의 커다란 가슴은 지금이라도 옷을 찢어버릴 듯이 튀어나와 있었으며 그녀의 젖꼭지가 선명하게 보였다. 그녀의 미니는 간신히 보지 밑 부분을 지나고 있었고 그녀가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것이 명쾌하게 보였다. 조그만 걸어도 그녀의 황금빛 체모가 살짝살짝 보였다. 우습게도 그녀는 젓통이라던지 보지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영어선생님이었고 그녀는 많은 어휘를 알고 있어야만 했고 오늘 그것이 매우 쓸모 있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절대 School marm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고 젖통이 좌우로 출렁이도록 해보다가 재빨리 제레미에게 돌아서서 물었다.
" 나 섹시해 보이니? 제레미? "
그녀는 즐겁다는 듯이 물었다.
" 나 창녀처럼 보여? "
그녀는 자신의 유방을 쥐어짜며 물었다. 그녀는 몸을 돌려 허리를 굽혀 가죽치마가 더욱더 타이트해 지도록 했다. 그녀는 어께 너머로 그를 돌아보며 입을 삐죽거렸다.
" 날 박고 싶지 않니? 내 엉덩이에 말이야. "
그녀는 다시 몸을 돌려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그의 다리에 가슴을 문질러 대며 고개를 젖혀 그를 올려다보았다.
" 제발 날 박아줘! 거칠게! "
그녀는 애원했다. 명백하게 그녀의 유혹은 성공적이었다. 제레미는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다시 한번 그 훌륭한 자지를 보여주었다. 그녀는 그의 바지와 속옷을 마저 벗기며 그의 자지를 키스하고 핥았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이번에는 그가 빨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것 또한 좋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에게 좀더 오랫동안 관통되어 지기를 저~~엉말로(soooooo) 원하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젖가슴을 그의 몸에 문질러대며 천천히 일어났고 그가 셔츠를 벗자 그녀는 그를 보며 전율했다. 하느님 맙소사! 그는 눈부실정도로 근사했다!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꺼내 그의 가슴에 문질러대며 올라갔고 마침내 그의 얼굴에 도달하자 그의 입술에 혀를 집어넣었다. 그렇게 정열적으로 키스를 하면서 그녀는 그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자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의 손가락이 그의 짧은 스커트를 타고 내려가자 그녀는 순간 올라오는 쾌감에 몸을 떨었고 그의 손가락의 그녀의 질에 닿았을 때 그곳은 축축이 젖어 미끈거렸다. 그녀는 결코 이렇게 까지 빨리 흠뻑 젖어 본적이 없었다. 그는 그녀의 잔뜩 성이 난 클리토리스를 발견하고 그것을 살짝 꼬집었다. 그녀는 거기서 올라오는 압도적인 감각의 물결에 헐떡거렸다. 지금까지 어떠한 남자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지만 이 젊은 소년은 그녀를 이렇게나 빠르게 이렇게나 강렬하게 흥분시킬 수 있지 않는가! 모든 남자들이 그녀가 굉장히 차갑다고 말했지만 그들 중 누구도 제레미의 절반도 미치지 못했다. 그녀는 치마의 지퍼를 내리고 아래로 벗으려다가 잘 안 되자 그냥 확 위로 끌어올렸다. 그녀는 살짝 벽에 몸을 기대고 머리 위에 있는 옷을 걸기 위해 만들어진 막대를 붙잡았다.
" 날 박아줘! 제레미! 벽 안에 날 쑤셔넣어줘!! "
그는 그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대어 고정시킨 후 그녀의 애액이 넘쳐흐르는 보지안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녀는 바로 그 순간에 절정에 올라버리며 비명을 질렀다. 그는 그녀의 다리를 잡아 올려서 그녀가 오직 막대에만 의지하도록 만든 후 그녀의 몸이 자신의 자지를 따라 움직이도록 했다. 그리고 그 운동에 따라 허리를 움직였다. 그녀 생각에 자신의 팔은 도저히 오래 버틸 수 있을 것 같지 않았지만 그녀는 상관하지 않았다. 그의 엉덩이가 앞으로 나갈 때마다 그녀의 등은 가봉실의 벽에 부딪쳤고 그의 몸은 더욱더 깊이 그녀 안으로 헤치고 들어갈 수 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들어올려 빨간 부츠만 신겨진 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아 둘러 그가 좀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했다. 그는 그녀 안으로 파고들었고 다시 다시 다시 다시 파고들었다. 그녀는 신음했다가 비명을 지르다가 헐떡거리다가 의미없는 말을 중얼거리기도 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섹스였다. 쾌락의 파도는 그녀를 덮친 후에도 계속 계속해서 더 높이 덮쳐왔다. 그것은 그녀가 지금 자신의 쾌락뿐만 아니라 그의 쾌락까지 느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렬했다. 그에게 몸을 맡긴 체로 난리를 치던 그녀는 그가 오르가즘에 가까워졌다 것을 깨달았다. 지금도 오르가즘에 있는 그녀였지만 그가 절정에 오를 때는 두려움이 느껴질만큼 강렬한 무언가가 있을 거라는 것도 깨달았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절정에 올랐다.
" ..............!?!?!?!?!!! Oh God!! Oh God!! Oh God!! Oh God!! God!! God!! God!! God!! God~~~~~~~~!! "
그녀의 몸에서 절정이 폭발하였고 그리고 바로 다시 다시 다시 폭발하며 그녀는 가게 바깥에 까지 들릴 정도로 비명을 질렀고 이대로 죽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대로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렬한 오르가즘의 파도가 계속해서 그녀를 덮쳤다. 그리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잠시 후 그러나 그녀는 죽지 않았고 절정에서 내려와 눈에 초점이 맞춰질 정도가 되자 그녀는 제레미가 그녀를 향해 웃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도 마주 웃으며 아직 자신이 막대에 매달려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그대로 손을 놓았고 그들은 가봉실 마루 위에 쓰러졌다.
쓰러진 상태에서 그녀는 여성의 한숨소리를 들었고 고개를 돌리자 가봉실 문이 조금 열린 체 신디가 그들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그녀의 옷 또한 바닥에 널려 있었고 그녀의 한 쪽 손은 그녀 자신의 애액으로 덮여 있었다. 그녀 또한 방금 한 차례 절정을 느낀 것 같았다. 물론 자신보다는 못하겠지만... 제레미가 그녀를 보며 싱긋 웃자 그녀는 엎드려서 그에게 기어와서 그의 자지와 불알, 허벅다리들을 핥아 청소하기 시작했다. 그러고 있는 그녀는 마치 천국이라도 와있는 듯 행복해 보였다. 그녀 또한 제레미의 정액의 맛을 회상하며 그녀를 약간 시샘했지만 그녀는 도저히 움직일 수 없었고 제레미는 반드시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신디는 그녀의 고상한 허드렛일을 마치고 그녀의 몸을 숭배하듯이 탐욕스럽게 바라보았다. 제레미는 미소를 지으며 선생님 쪽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아이처럼 꺅꺅 소리를 내며 기뻐하더니 선생님에게로 기어갔다. 그녀는 선생님의 넓적다리 사이의 제레미의 정액으로 질퍽한 그녀의 보지에 달려들었다. 이전에 숙녀인체 하던 선생님으로서 그녀는 결코 오럴섹스를 허락하지 않았기에 방금 만난 이 여자가 그녀를 첫 번째로 먹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첫 번째 여자이기도 했다. 놀랍게도 그녀는 그것을 좋아할 것 같았다. 그녀가 자신의 일을 반쯤 끝마쳤을 때 선생님은 또 다른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녀는 그녀의 어린 제자를 존경스럽다는 듯이 우러러보았다. 그녀가 보기에 이것은 분명히 그로부터의 선물이었고 그녀는 매우 고마워했다.
" 고마워요. "
그녀는 다시 숨을 몰아쉬고 신디의 놀랄만큼 재능있는 혀에 몰입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 모두 일어날 수 있게 되자 그들은 다시 타이테스 선생님의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그들은 반 다스의 -합치면 롱스커트 한 개 반 길이 정도의-미니와 핫팬츠 몇 쌍, 몇 개의 꽉 끼는 와 배꼽 티, 매우 인상적인 여름용 드레스, 재미있는 곳이 비쳐보이는 란제리를 샀다. 또한 그들은 '날 박아줘' 신발 몇 쌍과 4에서 6인치의 하이힐들을 샀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아이들처럼 가게를 뛰어다니며 옷을 자랑했고 제레미는 그것을 보고 씩 웃기만 했으면 옆에서 신디가 탁자를 치며 낄낄거렸다. 그리고 모든 것을 포장한 이후에는 단순한 제레미의 감상적인 이유로 처음 그녀와 섹스할 때 입은 옷을 입고 나가기로 했다. 신디는 그 복장에 빨간 귀걸이 한 쌍을 추천해주었다. 그녀는 다른 옷들을 포장하였고 타이테스 선생님은 교장의 크레디트카드로 모든 것을 청구하였다. 그들은 옷 가방을 들고 다시 떠났다. 신디는 문 밖까지 배웅을 했고 그들 둘 다에게 깊은 키스를 했다.
" 당신은 정말로 행운아에요. "
신디는 정말 부럽다는 듯이 학교 선생님을 보며 말했다.
" 알아요. "
그녀는 웃으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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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marm 이 도대체 뭘까요? 학교 엄마? = 선생님? 그 부분은 이해가 안 되서 그냥 직역했습니다. 이런 저런 속어 때문에 헷갈리네요.
그리고 제가 올린 것을 보니 문단이 너무 길어 눈이 아픈 부분이 가끔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문단을 강제로 나눈 곳이 4,5 군데 정도 있습니다. 갑자기 문단이 나누어져도 이상하게 생각치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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