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역]Miss Titus' Day Off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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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Titus' Day Off
티터스 선생님의 휴일

by AMOWAT

Chapter 1. 이상한 소년

" 제레미? 학교 안에서 그런 괴상한 모자를 쓰는 것은 교칙 위반이라는 것 아니? 당장 벗으렴. "

그녀의 첫 번째 영어 수업에 있던 그 이상한 소년은 그녀를 돌아보며 씩 웃었다. 그가 쓰고 있는 것은 모자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그것은 소년의 머리를 둘러싸고 있는 전선 상자처럼 보였지만 분명히 뭔가 이상했다. 그 모자를 보고 있는 것은 그녀에게 왠지 모를 현기증을 가져다 주었다. 하지만 그녀는 곧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 좋아. 제레미. 만약 그것을 당장 벗지 않는다면 교장선생님에게 가야 할거야! "

하지만 그 소년은 그녀를 보며 웃을 뿐이었다.

".......... 좋아. 이리와! "

소년은 느긋하게 걸어나왔다. 그녀는 그 모습을 보기가 너무나 짜증이 났으나 교장선생님이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했다. 마침내 그녀에게 다가온 그가 그녀에게 손을 내밀자 그녀는 스커트를 걷어 올려 재빨리 팬티를 벗어 그 소년의 손위에 올려놓았다. 순식간에 교실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그녀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여 선생들이 학생들을 교무실로 보내기 위해서는 학생들에게 팬티를 주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닌가? 하지만 해드기어를 쓴 이상한 소년은 팬티를 받으며 학생들을 돌아보자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덕분에 그가 약간 좋게 보이는 그녀였다. 소년은 팬티를 주머니에 쑤셔넣고 그녀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나서 아무 말 없이 교실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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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업이 끝나고 타이테스 선생은 그녀의 책상에 앉아 다음 수업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그녀의 학생들이 교실에 들어오기 시작할 때 교장선생이 제레미를 데리고 들어왔다. 그 소년은 여전히 그 이상한 고안물을 머리에 이고 있었다. 그녀는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교장선생을 쳐다보았다.

" 제레미에게 더 이상 그의 과학 프로젝트물을 수업에 가져오지 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교장선생의 설명이었다.

" 그래서 지금은 쓰지 않고 있죠. "

타이테스 선생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여전히 그 이상한 모자를 쓰고 있는 소년을 돌아보았다. 응?? 아니.. 아니였다. 그 소년은 아무것도 쓰고있지 않았다. 그는 절대 결코 쓰고 있지 않았다. 그런데 교장선생은 그 말을 하러 여기까지 온 것인가?

" 타이테스 선생님. "

교장선생의 말이었다.

" 당신은 지금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이 특별 비번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당신 수업은 제가 가르치도록 하죠. 밖으로 나가세요. 그리고 즐기세요! 쇼핑도 좋습니다! 여기.... "

그는 그녀에게 크레디트 카드를 건네주었다.

" 내 신용카드요. "

이 젊은 영어 선생은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재빨리 일어서며 카드를 받고 곧장 문으로 향했다. 제레미가 그 뒤를 따랐다. 물론 타이테스 선생이 생각하기에도 그가 교장선생과 하루를 보내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아마 그도 비번이 필요한 모양이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소년이 동행하는 것은 달콤한 일이었다. 정말로 젊은 남자... 그는 작년 이래로 두드러지게 발달했다. 그가 얼마나 매력적인 남자인지 지금까지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는 것이 우스울 정도였다. 그는 그녀에게 미소를 지으며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주차장까지 가는 동안 그녀의 엉덩이는 그의 손 안에 있었다. 이 얼마나 황홀한 일인가.... 그녀는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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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I. 주차장에서의 게임

그들은 마침내 그녀의 낡은 푸른색 Datsun에 도착하였으나 그녀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음.... 제레미? 내가 브래지어를 벗어야 하니? "

그녀는 혹시나 해서 제레미에게 물었다. 그 젊은 남자는 단지 그녀에게 넋을 잃을 만큼 황홀한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그녀는 그것이 맞다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르고 브래지어를 벗으려다가 생각을 바꿔 먼저 블라우스를 벗었다. 그리고 나서 브래지어를 풀었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출렁거리며 튀어 나왔다. 평소에 학생들의 시선을 의식해 가슴이 작아 보이도록 꽉 조이는 브래지어를 했던 그녀는 해방감을 느낄 수 있었고 그리고 나서야 찜찜한 기분이 사라졌다. 아마 제레미도 그렇게 생각한 것이 틀림없었다. 그는 다시 예의 그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 손을 가져가 주물렀다. 그러다가 강하게 쥐어짜 그의 손자국을 남기더니 그녀의 양 젖꼭지를 꼬집기 시작했다. 그것은 정말 굉장한 느낌이었다!! 그녀는 눈을 감은 체 신음을 토해냈고 평소에 팬티로 둘러싸였을 부분이 촉촉이 젖어드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가슴을 엉망으로 만들던 그는 갑자기 얼굴을 숙여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댔다.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홍수처럼 터져나왔고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 오.. God!! 제레미! 정말 좋아! 날 이렇게 만들어 버리면....! "

그는 다시 미소를 지으며 뒤로 물러났다. 그녀는 그의 바지 가운데 부분이 불쑫 튀어나온 것을 볼 수 있었다. 분명히 그를 저렇게 만든 것은 그녀의 책임이었고 그녀는 그를 도와주어야 할 의무가 있었다. 그는 의자에 몸을 기대며 바지를 벗었고, 바위처럼 단단한 자지가 스프링처럼 튀어올랐다. God... 그것은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는 부드럽게 그의 불알을 잡아 주물러 주며 천천히 그의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 그의 귀두에서 솟아오르는 투명한 애액을 혀로 살짝 핥다가 천천히 입안으로 그의 자지를 빨아들였다. 그는 기쁨에 찬 신음을 토해냈고 그것은 그녀를 한층 더 즐겁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주 느리게 그의 자지를 삼켰다 뱉는 동작을 반복하던 그녀는 점점 빨라졌다. 매번 집어넣을 때마다 그의 자지를 좀더 깊게 삼키려고 노력했고 마침내 목구멍까지 그의 자지가 왕복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미친 듯이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빠르게 그의 대위에서 머리를 끄덕거렸다. 그것은 믿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이러한 것을 느낀 적이 한번도 없었다. 심지어 머리를 내리 꽂을 때 입술에 닿는 그의 음모나 목 속을 강하게 파고드는 그의 자지의 사소한 느낌마저 황홀했다. 그녀는 여러 번의 오럴섹스를 가져보았으나 이 예쁜 자지를 빠는 것만큼 좋은 적은 전혀 없었다. 아니 그냥 섹스 하는 것보다 단순히 그의 자지를 빠는 지금이 더 황홀했다. 지금의 이 감각은 그녀의 모든 것을 압도하고 있었다. 그는 이 느낌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어린 학생이 신음을 지르며 뻣뻣해 지더니 그녀의 입안에서 폭발하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녀는 잠깐 실망했으나 탐욕스럽게 빨고 삼키었고 그의 정액의 놀라울 만한 맛에 다시 한번 깜짝 놀랐다. 그녀는 그의 자지가 완전히 줄어들을 때까지 빨다가 혹시나 흘린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그의 불알을 한 번씩 빨아먹고 그의 자지와 불알 주위를 샅샅이 핥은 후 그녀의 입 주위에 남아 있는 몇 방울의 정액을 소중히 핥으며 물러섰다. 그는 만족스럽다는 듯이 그녀를 보며 웃었고 그녀는 왠지 모를 수치심에 얼굴을 붉혔다. 하지만 왜 부끄러운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었다. 그는 정말로 정말로 뜨거웠다. 그녀는 지금까지 왜 한번도 그의 자지를 빨지 않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녀는 블라우스를 다시 입었지만 맨 위의 단추 2개를 잠그기가 귀찮았다. 그리고 평소에는 단정히 묶여있던 그녀의 금발머리를 풀어서 등 뒤로 부드럽게 흐트러지도록 했다. 오늘은 그녀의 비번일! 그냥 느슨하게 지내면 되는 것 아닌가!? 그 동안 제레미는 다시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았다. 그녀는 그가 다시 한번 빨도록 해주기를 바라며 자시의 옷을 힐끗 바라보았다. 그녀의 블라우스는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었으나 그녀는 그것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블라우스의 천은 너무 두꺼워 속이 비치지도 않았고 그녀의 가슴을 섹시하게 조여주지도 못했다. 그리고 맙소사! 그녀의 치마는 무릎 바로 밑까지 내려오는 롱스커트였다. 그녀의 현 상태는 패션디자인 차원적으로 보자면 명백히 비상사태였다. 그래... 교장의 크레디트카드는 이것을 위해 있는 것이다.

" 쇼핑몰로 가자! "

그녀는 그렇게 외쳤고 제레미도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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