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에서 만난 그녀(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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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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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0대 초반이었을까?
나는 그때까지 결혼을 하지 않고 자그만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었다.
주변에 많은 여자들이 있었지만 결혼을 결심할만큼 이 여자다 싶은 여자가 없었다.
나는 지방으로 출장을 자주 간다.
어느날 지방에서 돌아 오는 날 머리도 복잡하고 해서 고속도로로 가지 않고 국도로 드라이브 겸 해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가을 낮이라서 그런지 햇살도 아주 좋고 공기도 시원해서 기분이 너무 상큼했다.
한참을 국도로 달리는데 어떤 여자가 한명이 내 차 앞에서 태워달라고 손을 흔드는 것이었다. 나는 차를 세웠지만 차의 속도가 있어서 그런지 그녀 앞에서 조금 더 진행해서 멈추게 되었다. 그래서 난 후진을 해서 그녀 앞에 차를 세워서 어디까지 가느냐고 묻곤 타라고 했다.
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옆눈으로 흘낏 그녀와 자태를 훔쳐보았는데 그렇게 이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까무잡잡한 피부에 섹시한 분위기가 있었다.
그녀도 내가 어느정도 맘에 드는지 뭐하는 사람인지 묻고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그랬다. 신세를 져서 다음에 자기가 차라도 한잔 대접하겠다고 그랬다.
나는 내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고 그녀의 삐삐(호출기) 번호를 적은 쪽지를 받았다. 그리곤 그녀를 목적지 까지 내려다 주고 나는 다음에 만날 것을 약속하고 집으로 향했다.
그녀는 참고로 나이가 20중반 이었다. 키는 그렇게 크지도 않은 160정도였고, 몸매는 쪼금 말랐다 싶을 정도였다. 약간 검은 피부에 어깨까지 내려오는 퍼머머리를 하고 있었다.
며칠후 아마 주말이었을 것이다.
심심해서 사무실에서 빈둥거리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누구시죠?"
"저.... 일전에 차를 얻어 탔던....."
"아하.... 은영씨군요."
"어머, 제 이름을 기억하고 계셨네요? 지금 시내에 있는데 나오실래요?"
"그래요? 어디서 만날까요?"
..............
"네, 거기 커피숍 알아요. 30분 뒤에 그리로 갈께요."
이렇게 해서 우리는 다시 만났다.
만나러 나가는 동안 나는 은영의 그 섹시한 자태를 떠올리고 있었다.
'음... 오늘 어떻게 요리를 하지?'
그녀를 만나서 커피를 간단하게 마시고 내가 아는 로바다야끼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녀는 술을 잘 하지 못했다. 물론 나도 주량이 그리 세지 못해서 청하 두병을 둘이서 나눠 마시고 나니 온몸이 달아 오르듯 뻘겋게 변했다.
은영도 술이 취해서 조금 비틀거리기 까지 했다.
나는 그녀를 부축해서 가까운 여관을 찾으면서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은영씨, 우리 이렇게 다시 만났는데... 술을 한잔 더 하죠?"
"전 속이 않좋아서 더는 못마시겠어요."
"그럼 우리 술을 슈퍼에서 사가지고 편안한 곳에 가서 마실래요? 절대 이상한 생각은 하지 마시고요. 그냥 술 마시면서 더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그래요."
"..........."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그것은 그렇게 하자는 무언의 동의였다.
우리는 슈퍼에 들어가 맥주 몇병과 마른 안주꺼리를 사서 나오니 바로 슈퍼 앞에 여관이 보였다.
막상 여관으로 들어가자고 앞에 서니 은영은 쑥스러운지 멈칫거렸다.
그런 은영의 모습이 더 귀엽게 느껴지면서 내 아랫도리는 더 성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더욱 손에 힘을 주어 그녀를 끌었다. 그녀는 못이기는 척 따라 들어왔다. 여관을 들어가면서 나는 머리를 굴렸다.
카운터에 계산을 하고 키를 받아들고 여관 안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여관에 들어오자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그 분위기를 깨려고 맥주를 따서 잔에다 따르고 한잔 하자고 권했다.
"건배!"
은영은 내 눈을 쳐다보더니 피씩 웃었다.
"한잔해요. 취하면 여기서 바로 자도 되고 얼마나 편해요? 걱정말고 맘놓고 마셔요."
"그래요. 우리의 만남을 위하여!"
그렇게 우리는 주거니 받거니 술을 마셨다.
그리고 나는 술을 마시면서 남자친구나 애인이 있느냐고도 물어보았으며 그녀는 지금 없다고 말했다.
나도 애인은 없다고 했으며, 나는 결혼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
은영은 그런 내가 좀 이상한듯이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한참을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는 드디어 본게임에 돌입할려고 시도했다.
"저... 은영씨...."
"........"
"은영씨 저와 사겨볼래요? 그날 차에서 부터 은영씨와 사귀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
"은영씨"
나는 은영의 입술을 덮쳤다. 그녀의 입술은 술냄새가 약간 풍겨서 약간은 역겨웠지만 그래도 촉촉한 그녀의 입술은 먹고 싶은 앵두 같았다.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고 순순히 나의 혀를 받아 들였다.
나는 이때다 싶어 더 강하게 깊게 혀를 그녀의 입안에 넣고 빙글빙글 돌리다가 그녀의 입천정을 내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그녀는 약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음.... 하아~~~ 하아~~~"
호흡이 거칠거지고 나는 내 혀를 그녀의 입에서 빼서 이번에는 그녀의 목덜미를 핥기 시작했다.
그러자 은영은 더욱 신음소리가 커져가고 있었었다. 나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더욱 거칠게 호흡하면서 그녀의 귀를 간지럽게 핥아가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 하나 살며시 끌러내리고 있었다.
그때... 그녀는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면서....
"이러지 말아요...."
"아 은영씨..... 나 미치겠어요. 난 은영씨가 너무 좋아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아요. 이해해주세요."
나는 더욱 더 세게 끌어 안고 그녀를 침대쪽으로 힘으로 밀어 붙혀 버렸다.
그녀는 "헉" 하는 외마디 비명도 아닌 그렇다고 신음도 아닌 소리를 내며 침대쪽으로 쓰러졌다.
그때 그녀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청바지의 딱딱한 질감이 내 자지를 불쾌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더욱 더 힘을 주어 그녀를 누르고 그녀의 청바지를 벗겨 내릴려고 하자,
"제발 이러지 마세요. 우린 오늘 처음 만났잖아요? 그런데 왜 이러세요?"
"........."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성난 나의 욕정은 그런 말 따위는 아랑곳 할수 없었다.
"첨이면 어때요. 서로가 좋으면 돼지...."
나는 더욱 더 힘을 주어 반강제적으로 그녀의 청바지를 벗겨 내고 있었다.
은영의 까무잡잡한 허벅지를 보자 나는 더욱 내 자지가 성이 나기 시작해서 이제는 도저히 멈출 수가 없을 것 같았다.
하얀팬티가 앙증맞게 걸쳐져 있었다. 그리고 가랭이 사이를 비집고 내 얼굴을 갖다대고 팬티 위로 그녀의 보지부분을 할타아가고 있었다. 마치 야수처럼 정신없이 핥아대자 그녀는 포기한듯이 나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팬티위로 약간의 지린내가 풍기면서 시금털털한 내음이 나기 시작했지만 나는 그럼 은영의 보지 냄새에 더욱 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 헉......"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팬티를 벗겨내고 나는 그녀의 보지를 잠시 쳐다보고 감상하면서 회심의 미소를 속으로 짓고 있었다.
"보지 마세요. 부끄러워요."
"은영씨 몸이 정말 아름답군요. 역시..... "
"몰라요..."
"처음 은영씨가 내차를 탔을때부터 사실 난 이렇게 하고 싶었어요."
은영의 보지는 털이 그렇게 많이 나 있지 않아서 나는 더욱 좋았다.
사실 나는 보지털이 많은 여자는 별로 좋아하질 않는다.
왠지 불결하게도 보이고 해서 나는 보지털에 조금 있는 여자가 더 깨끗해보여서 더 좋다.
나는 은영의 보지를 빨기 위해 입을 갖다 대었다.
"아.... 안돼요. 거긴....."
"내가 은영씨를 기쁘게 해줄테니간 가만히 있어요"
"거...긴... 더러워요. 안돼"
"난 은영씨의 보지를 먹고 싶어요. 가만히.... 흐르릅... 쩝쩝......"
"아......흥......난 몰라...."
"기분좋나요?"
"아..... 미칠것 같아......요"
그녀는 미칠듯이 몸을 비틀고 있었다. 난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곤 이내 성난 내 자지가 하늘을 찌를듯이 용수철 처럼 튕겨져 밖으로 나왔다.
은영은 엄청 흥분하고 있었다. 하지만 은영의 보지는 너무 작아보여서 내 자지가 바로 들어갈 것 같지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내 자지에다 침을 바르고 급하게 은영의 다리를 손으로 벌렸다. 그리고.... 쑤욱....
잘 들어가질 않았다. 애액으로 범벅이 돼 있었는데도 그녀의 보지는 내 예상대로 너무 작았다.
"아악..... 아파......"
"미안해요.... 은영씨 보지가 넘 작은 것 같아. 살살할께요....."
내가 보지라고 일부러 직설적으로 말하자 그녀는 조금은 당황한듯한 표정을 보이다가 더 흥분이 고조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면서 엄청 색녀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쑤걱...쑤걱"
나는 왕복운동를 하기 시작하자 그녀는 더욱 더 몸이 뜨거워졌다.
빡빡하게 들어간 내 자지는 지칠줄 모르고 거칠게 은영의 보지를 유린했다.
그러기를 몇분......
"아.... 미치겠어요.... 좀 더.... 좀....더"
그녀의 보지는 마치 내 자지를 무는듯이 조였다 풀렸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정말 멋진 보지로구나하고 생각했다.
내가 먹어 본 보지 중에 정말 최고였다.
이렇게 조임이 강하다니.....
나도 이젠 거의 막바지로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드디어 나는 참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고야 말았다.
그녀의 보지 안에다 정액을 분출하려다가 임신되면 안된다 싶어서 내 자지를 빼서 그녀의 배 위에다 뿜어내 버렸다.
"쭈욱~~~~~"
"아......."
그리고는 나는 그녀옆에 잠시 쓰러져 있다가 휴지를 조금 떼서 그녀의 보지와 주변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도 말이 없었다.
약 10여분을 우린 그렇게 말 없이 눈을 감고 누워 있었다.
"저어~~~~"
"저어~~~~"
우리는 동시에 똑 같은 말로 꺼내자 서로 쳐다 보고 웃고 말았다.
"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순식간에 어색한 분위기는 허공으로 깨어져 사라졌다.
"은영씨... 난 은영씨가 이제 더 좋아졌어요. 남자들은 보통 섹스후에 여자를 시들하게 여기게 되는데 은영씨와는 섹스를 하고 나도 더 좋다는 느낌이 솔직하게 들어요."
".........."
그녀는 아무 말 없이 그냥 내 말만 듣고 있었다.
"이런 이야길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은영씨와 난 섹스 궁합이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요. 은영씨는 어땠나요?"
"몰라요.... 그런 걸 물어보심 어떡해요..."
"앞으로 우리 친하게 지내요.... 물론 섹스만을 위해서 만나잔 건 아녜요."
"좋아요."
이렇게 은영과 나는 첫 섹스를 이렇게 했다.
물론 그 뒤에도 시간이 나면 만나서 술도 마시고 드라이브도 하면서 섹스를 즐겼다.
####처음 쓰는 야설이라서 그런지 글이 잘 안풀리네요. 독자 여러분 미안해요. 좀 더 짜릿하게 써야하는데.... 다음에는 좀 더 야릇하게 그리고 흥분되게 잘 써보도록 할께요.
나는 그때까지 결혼을 하지 않고 자그만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었다.
주변에 많은 여자들이 있었지만 결혼을 결심할만큼 이 여자다 싶은 여자가 없었다.
나는 지방으로 출장을 자주 간다.
어느날 지방에서 돌아 오는 날 머리도 복잡하고 해서 고속도로로 가지 않고 국도로 드라이브 겸 해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가을 낮이라서 그런지 햇살도 아주 좋고 공기도 시원해서 기분이 너무 상큼했다.
한참을 국도로 달리는데 어떤 여자가 한명이 내 차 앞에서 태워달라고 손을 흔드는 것이었다. 나는 차를 세웠지만 차의 속도가 있어서 그런지 그녀 앞에서 조금 더 진행해서 멈추게 되었다. 그래서 난 후진을 해서 그녀 앞에 차를 세워서 어디까지 가느냐고 묻곤 타라고 했다.
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옆눈으로 흘낏 그녀와 자태를 훔쳐보았는데 그렇게 이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까무잡잡한 피부에 섹시한 분위기가 있었다.
그녀도 내가 어느정도 맘에 드는지 뭐하는 사람인지 묻고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그랬다. 신세를 져서 다음에 자기가 차라도 한잔 대접하겠다고 그랬다.
나는 내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고 그녀의 삐삐(호출기) 번호를 적은 쪽지를 받았다. 그리곤 그녀를 목적지 까지 내려다 주고 나는 다음에 만날 것을 약속하고 집으로 향했다.
그녀는 참고로 나이가 20중반 이었다. 키는 그렇게 크지도 않은 160정도였고, 몸매는 쪼금 말랐다 싶을 정도였다. 약간 검은 피부에 어깨까지 내려오는 퍼머머리를 하고 있었다.
며칠후 아마 주말이었을 것이다.
심심해서 사무실에서 빈둥거리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누구시죠?"
"저.... 일전에 차를 얻어 탔던....."
"아하.... 은영씨군요."
"어머, 제 이름을 기억하고 계셨네요? 지금 시내에 있는데 나오실래요?"
"그래요? 어디서 만날까요?"
..............
"네, 거기 커피숍 알아요. 30분 뒤에 그리로 갈께요."
이렇게 해서 우리는 다시 만났다.
만나러 나가는 동안 나는 은영의 그 섹시한 자태를 떠올리고 있었다.
'음... 오늘 어떻게 요리를 하지?'
그녀를 만나서 커피를 간단하게 마시고 내가 아는 로바다야끼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녀는 술을 잘 하지 못했다. 물론 나도 주량이 그리 세지 못해서 청하 두병을 둘이서 나눠 마시고 나니 온몸이 달아 오르듯 뻘겋게 변했다.
은영도 술이 취해서 조금 비틀거리기 까지 했다.
나는 그녀를 부축해서 가까운 여관을 찾으면서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은영씨, 우리 이렇게 다시 만났는데... 술을 한잔 더 하죠?"
"전 속이 않좋아서 더는 못마시겠어요."
"그럼 우리 술을 슈퍼에서 사가지고 편안한 곳에 가서 마실래요? 절대 이상한 생각은 하지 마시고요. 그냥 술 마시면서 더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그래요."
"..........."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그것은 그렇게 하자는 무언의 동의였다.
우리는 슈퍼에 들어가 맥주 몇병과 마른 안주꺼리를 사서 나오니 바로 슈퍼 앞에 여관이 보였다.
막상 여관으로 들어가자고 앞에 서니 은영은 쑥스러운지 멈칫거렸다.
그런 은영의 모습이 더 귀엽게 느껴지면서 내 아랫도리는 더 성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더욱 손에 힘을 주어 그녀를 끌었다. 그녀는 못이기는 척 따라 들어왔다. 여관을 들어가면서 나는 머리를 굴렸다.
카운터에 계산을 하고 키를 받아들고 여관 안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여관에 들어오자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그 분위기를 깨려고 맥주를 따서 잔에다 따르고 한잔 하자고 권했다.
"건배!"
은영은 내 눈을 쳐다보더니 피씩 웃었다.
"한잔해요. 취하면 여기서 바로 자도 되고 얼마나 편해요? 걱정말고 맘놓고 마셔요."
"그래요. 우리의 만남을 위하여!"
그렇게 우리는 주거니 받거니 술을 마셨다.
그리고 나는 술을 마시면서 남자친구나 애인이 있느냐고도 물어보았으며 그녀는 지금 없다고 말했다.
나도 애인은 없다고 했으며, 나는 결혼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
은영은 그런 내가 좀 이상한듯이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한참을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는 드디어 본게임에 돌입할려고 시도했다.
"저... 은영씨...."
"........"
"은영씨 저와 사겨볼래요? 그날 차에서 부터 은영씨와 사귀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
"은영씨"
나는 은영의 입술을 덮쳤다. 그녀의 입술은 술냄새가 약간 풍겨서 약간은 역겨웠지만 그래도 촉촉한 그녀의 입술은 먹고 싶은 앵두 같았다.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고 순순히 나의 혀를 받아 들였다.
나는 이때다 싶어 더 강하게 깊게 혀를 그녀의 입안에 넣고 빙글빙글 돌리다가 그녀의 입천정을 내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그녀는 약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음.... 하아~~~ 하아~~~"
호흡이 거칠거지고 나는 내 혀를 그녀의 입에서 빼서 이번에는 그녀의 목덜미를 핥기 시작했다.
그러자 은영은 더욱 신음소리가 커져가고 있었었다. 나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더욱 거칠게 호흡하면서 그녀의 귀를 간지럽게 핥아가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 하나 살며시 끌러내리고 있었다.
그때... 그녀는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면서....
"이러지 말아요...."
"아 은영씨..... 나 미치겠어요. 난 은영씨가 너무 좋아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아요. 이해해주세요."
나는 더욱 더 세게 끌어 안고 그녀를 침대쪽으로 힘으로 밀어 붙혀 버렸다.
그녀는 "헉" 하는 외마디 비명도 아닌 그렇다고 신음도 아닌 소리를 내며 침대쪽으로 쓰러졌다.
그때 그녀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청바지의 딱딱한 질감이 내 자지를 불쾌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더욱 더 힘을 주어 그녀를 누르고 그녀의 청바지를 벗겨 내릴려고 하자,
"제발 이러지 마세요. 우린 오늘 처음 만났잖아요? 그런데 왜 이러세요?"
"........."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성난 나의 욕정은 그런 말 따위는 아랑곳 할수 없었다.
"첨이면 어때요. 서로가 좋으면 돼지...."
나는 더욱 더 힘을 주어 반강제적으로 그녀의 청바지를 벗겨 내고 있었다.
은영의 까무잡잡한 허벅지를 보자 나는 더욱 내 자지가 성이 나기 시작해서 이제는 도저히 멈출 수가 없을 것 같았다.
하얀팬티가 앙증맞게 걸쳐져 있었다. 그리고 가랭이 사이를 비집고 내 얼굴을 갖다대고 팬티 위로 그녀의 보지부분을 할타아가고 있었다. 마치 야수처럼 정신없이 핥아대자 그녀는 포기한듯이 나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팬티위로 약간의 지린내가 풍기면서 시금털털한 내음이 나기 시작했지만 나는 그럼 은영의 보지 냄새에 더욱 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 헉......"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팬티를 벗겨내고 나는 그녀의 보지를 잠시 쳐다보고 감상하면서 회심의 미소를 속으로 짓고 있었다.
"보지 마세요. 부끄러워요."
"은영씨 몸이 정말 아름답군요. 역시..... "
"몰라요..."
"처음 은영씨가 내차를 탔을때부터 사실 난 이렇게 하고 싶었어요."
은영의 보지는 털이 그렇게 많이 나 있지 않아서 나는 더욱 좋았다.
사실 나는 보지털이 많은 여자는 별로 좋아하질 않는다.
왠지 불결하게도 보이고 해서 나는 보지털에 조금 있는 여자가 더 깨끗해보여서 더 좋다.
나는 은영의 보지를 빨기 위해 입을 갖다 대었다.
"아.... 안돼요. 거긴....."
"내가 은영씨를 기쁘게 해줄테니간 가만히 있어요"
"거...긴... 더러워요. 안돼"
"난 은영씨의 보지를 먹고 싶어요. 가만히.... 흐르릅... 쩝쩝......"
"아......흥......난 몰라...."
"기분좋나요?"
"아..... 미칠것 같아......요"
그녀는 미칠듯이 몸을 비틀고 있었다. 난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곤 이내 성난 내 자지가 하늘을 찌를듯이 용수철 처럼 튕겨져 밖으로 나왔다.
은영은 엄청 흥분하고 있었다. 하지만 은영의 보지는 너무 작아보여서 내 자지가 바로 들어갈 것 같지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내 자지에다 침을 바르고 급하게 은영의 다리를 손으로 벌렸다. 그리고.... 쑤욱....
잘 들어가질 않았다. 애액으로 범벅이 돼 있었는데도 그녀의 보지는 내 예상대로 너무 작았다.
"아악..... 아파......"
"미안해요.... 은영씨 보지가 넘 작은 것 같아. 살살할께요....."
내가 보지라고 일부러 직설적으로 말하자 그녀는 조금은 당황한듯한 표정을 보이다가 더 흥분이 고조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면서 엄청 색녀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쑤걱...쑤걱"
나는 왕복운동를 하기 시작하자 그녀는 더욱 더 몸이 뜨거워졌다.
빡빡하게 들어간 내 자지는 지칠줄 모르고 거칠게 은영의 보지를 유린했다.
그러기를 몇분......
"아.... 미치겠어요.... 좀 더.... 좀....더"
그녀의 보지는 마치 내 자지를 무는듯이 조였다 풀렸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정말 멋진 보지로구나하고 생각했다.
내가 먹어 본 보지 중에 정말 최고였다.
이렇게 조임이 강하다니.....
나도 이젠 거의 막바지로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드디어 나는 참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고야 말았다.
그녀의 보지 안에다 정액을 분출하려다가 임신되면 안된다 싶어서 내 자지를 빼서 그녀의 배 위에다 뿜어내 버렸다.
"쭈욱~~~~~"
"아......."
그리고는 나는 그녀옆에 잠시 쓰러져 있다가 휴지를 조금 떼서 그녀의 보지와 주변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도 말이 없었다.
약 10여분을 우린 그렇게 말 없이 눈을 감고 누워 있었다.
"저어~~~~"
"저어~~~~"
우리는 동시에 똑 같은 말로 꺼내자 서로 쳐다 보고 웃고 말았다.
"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순식간에 어색한 분위기는 허공으로 깨어져 사라졌다.
"은영씨... 난 은영씨가 이제 더 좋아졌어요. 남자들은 보통 섹스후에 여자를 시들하게 여기게 되는데 은영씨와는 섹스를 하고 나도 더 좋다는 느낌이 솔직하게 들어요."
".........."
그녀는 아무 말 없이 그냥 내 말만 듣고 있었다.
"이런 이야길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은영씨와 난 섹스 궁합이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요. 은영씨는 어땠나요?"
"몰라요.... 그런 걸 물어보심 어떡해요..."
"앞으로 우리 친하게 지내요.... 물론 섹스만을 위해서 만나잔 건 아녜요."
"좋아요."
이렇게 은영과 나는 첫 섹스를 이렇게 했다.
물론 그 뒤에도 시간이 나면 만나서 술도 마시고 드라이브도 하면서 섹스를 즐겼다.
####처음 쓰는 야설이라서 그런지 글이 잘 안풀리네요. 독자 여러분 미안해요. 좀 더 짜릿하게 써야하는데.... 다음에는 좀 더 야릇하게 그리고 흥분되게 잘 써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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