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est club

원문을 5부까지 구했습니다.

5번에 걸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원으로 재가입하느라 그동안 같은 글이 번역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그렇다면 댓글이나 메일로 통보해주시길 바랍니다.

근친클럽 서문

이 글은 우리 세 아이들 Kelly, Tim, Ginny이 근친 클럽을 어떻게 결성했고 유지해왔는가 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의 이름은 Rita이고 이들 세 아이의 엄마다. 우리 집에는 이들 세 명외에도 10살자리 Ellen이 있으나 이 이야기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참고로 Tim은 큰 아들, 첫째딸 Kelly, 둘째딸 Ginny이다.

Tim 과 Kelly가 처음 성관계를 갖게 된 것은 우연히도 시작되게 되었다. Kelly는 열세살부터 섹스를 시작했으며 Tim은 열 다섯 살에 섹스를 시작했다. 어느날 밤에 Kelly는 나와 내 남편 Tom이 섹스를 하는 것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섹스를 목격한 날 Kelly는 매우 흥분하게 됬고 오빠인 Tim 방으로 찿아가서는 Tim과 섹스를 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 Tim은 당황했지만 훌륭하게 동생과 섹스를 하게 되었다. 그러난 실제로 그것은 섹스는 아니었다고 한다. Tim은 여동생 Kelly를 실제 이성으로서 사랑하게 되었고 막무가내로 강간하는 식의 섹스는 하기 싫었다고 한다.

Tim은 여동생이 단지 열세살에 불과한 어린아이가 아니라 이성으로서 사랑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Tim은 Kelly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으며 실제로 그녀가 섹스를 하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들이 실제로 나에게 그런 애기를 고백했을 때 그 때까지만 해도 나는 Tim과 Kelly가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 Tim은 손가락과 혀를 이용해서 Kelly를 흥분시키기만 했고 Kelly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 싫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Tim이 자기 좃를 자기 보지에 박아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Kelly는 실망이 다소 컸다고 한다.

혀와 손가락으로 보지 클리토리스와 이제 다소곳이 커지기 시작하는 젖가슴을 애주해주는 수준의 행위가 끝나고 나서 Tim이 Kelly를 보고 얼굴에 미소를 떠올리면서

"머지않아 우리가 씹을 할 수 있을 때가 올거야. 그때가서 Kelly 네가 준비가 됬다고 생각될 때 내 좃으로 반드시 네 처녀막을 뚫어 줄게"

라고 말하고는 Kelly를 방으로 돌려 보냈다고 한다.

Tim의 애기를 듣고난 Kelly는 그녀가 오빠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고 한다. 그래서 Kelly는 그녀 방으로 돌아가는 대신에 오빠앞으로 다가서서는 두 손으로 오빠의 팬티를 벗기고 좃를 꺼내 잡았다고 한다. 그 때 오빠 Tim의 좃은 매우 단단해져 있고 크기도 매우 컷다고 한다. Tim은 좃을 꺼내는 Kelly를 제지하려고 했다.

" Kelly야 너 그렇게 하면 안되"

" 나도 잘 알아!. 하지만 오빠한테 해주고 싶어"

Kelly는 남자애들은 여자애들이 좃을 빨아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이전에 들은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오빠의 좃을 빨아주기로 생각을 했다. 그녀는 오빠 좃대가리를 두 손으로 잡고 혀로 귀두를 핧으면서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Tim은 Kelly가 좃을 빨아주자 금방 쾌감이 온몸에 전해져 왔다.

"오......... 우........ 좋아........ 쌀 것 같애........... 으 씨발 좋아........"

Kelly는 오빠의 신음속에 섞여 나온 쌀 것 같다는 애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몰랐다. 그래서 오빠 좃대가리에서 정액이 처음 분출됬을 때 매우 당황해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내 좃물의 맛이 생각보다는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빠 Tim의 좃대가리에서 완전히 좃물이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좃을 빨아주었다고 한다. Tim이 완전히 사정을 마치고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Tim은 Kelly의 입속에서 좃물을 싸버린 것이 미안해서 Kelly에게 미안해다고 말하여 했다. 그러나 Tim의 말하려고 하자 Kelly는 Tim의 좃물맛이 매우 좋았다고 말하면서 Tim의 말을 막았다.

그날 그 사건 이후 Tim과 Kelly는 약 2년 동안은 실제 씹을 하지는 않고 Tim은 Kelly의 젖과 보지를 손가락과 입으로 빨아주고 만지면서 즐겁게 해주었고 Kelly는 Tim의 좃대가리를 빨아주면서 Tim의 사정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Tim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씹을 한 것은 학교친구중에 Tina라는 여학생이 있었는데 그녀가 열 다섯 살이 되던날이었다고 한다. Tim에게 그녀의 생일날 생일선물로 씹을 하자고 했고 Tim이 동의를 해서 씹을 하게 됬다고 한다. 그 이후 그들의 사랑은 종종 씹을 즐기면서 했는데 씹을 하는 장소는 집뒤에 있는 오래된 군사용 벙커였다고 한다. 군사용 벙커는 오래되어서 둘레가 막혀있고 유일한 통로는 집을 통해서 뒤로 나가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다.

The incest-club part 1

Kelly의 생일날 후 두달쯤 뒤에 학교 점심시간에 Tina Martins이 Kelly에게 면회를 신청하였다. Kelly는 Tina Martins을 그렇게 잘 알지는 못했지만 Kelly는 Tina Martins이 다른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좋지 못한 여자라는 것을 들어 알고 있었다. Kelly는 Tina Martins에게 별로 애기하고 싶지 않은 눈치를 보여주었다.

"제발, 진심으로 너와 할애기가 있어"

Tina Martins은 다소 처량할 정도로 애원을 하였다. 그래서 Kelly는 Tina Martins이 하는 애기를 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 할 애기가 뭔데?"

Tina Martins는 그녀 옆에 다가와 앉으면서

"난 네가 네 오빠와 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처음에 Kelly는 Tina Martins이 하는 애기에 무척 놀라고 당황스러웠다.

'이 기집애가 그것을 어떻게 알지?. 날 떠보는 거야 뭐야?'라고 생각하며 자리에서 일어서서 가버리려고 하자 Tina Martins가 막아서면서 말했다.

"실은 네가 이해할지는 모르지만 나도 내 오빠와 씹을 하고 싶어"

충격을 받은 Kelly는 Tina Martins 얼굴을 바라보면서 다시 자리에 앉았다.

"뭐......... 뭣을 원한다구?"

"씹....... 난 내 오빠와 씹을 하고 싶어"

Tina Martins의 오빠인 Peter는 열 여섯 살이었으며 학교에 있는 모든 소녀들이 그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줄을 설 정도로 멋진 남자였다. 그래서 Kelly는 모든 소녀들이 Peter와 씹을 하기를 원할 수도 있고 심지어 여동생 Tina Martins도 씹을 원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런데 왜 Tina Martins이 자기에게 그 애기를 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Kelly는 Tina Martins이 오빠를 유혹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는 것인지 아니면 처음 씹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다는 것인지 헤갈렸다.

"그래서?" Kelly는 Tina Martins에게 반문하듯이 물었다.
"너도 잘 알다시피 우리 오빠 Peter도 나하고 씹을 하고 싶어해. 그런데 집에 있는 여동생들 때문에 우리는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어...."
그제서야 Kelly는 Tina Martins이 자기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알 수 있었다. 그들 남매는 자기들이 마음놓고 씹을 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한 것이었다. 집 뒤에 있는 벙커가 아주 제격인 장소였던 것이다.
Kelly는 Tina Martins에게 말했다.
"네가 원하는 것이 우리 집뒤에 있는 벙커에서 씹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냐?"

Tina Martins은 그제서야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Tina Martins은 Kelly에게 다분히 허락을 구하는 미소를 보여주었고

"우리가 사용할 수 있어?...... 응......"

"제발?""""""

"좋아. 그러나 먼저 우리 오빠 Tim에게 물어본 뒤에 결정해 줄께"

그날밤 벙커에서 Kelly는 오빠 Tim과 Tina Martins이 부탁한 애기에 대해 애기했다. Kelly가 Tina Martins에게 모든 애기를 한 후 오빠 Tim은

"좋아..... 그들에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자...... 그런데 그들을 여기로 어떻게 의심받지 않고 데려오지?"

Kelly는 잠시 생각하더니

"오빠가 Peter를 초대하고 우리 막내 Ginny(당시 12살)에게 Tina를 초대하도록 하면 될 거야...... 그러면 아무도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말 모를 거야"

"야! 그럴려면 Ginny에게 사실대로 애기하야 하는데 ?"

Kelly는 웃으면서 말했다.

"나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Ginny 도 오빠를 좋아하니까 안다고 해도 아무한테도 애기 안할 거야"

"그래........ 과연 그렇까?"

"몰라...... 하였튼 Ginny도 씹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것처럼 보여..... 나한테 얼만전에는 씹에 대해서 물어 보더라구"

"자위하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됬는데 지금 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해했어"

"여자는 본능적으로 궁금해 해"

"자기 친구들한테 안물어보고 나한테 애기 한 것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자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애기 해줬지"

"그리고 나도 자위를 하는지 궁금해 하길래 직접 자위하는 것을 보여주었지"

Kelly는 자기가 애기를 하는 동안 오빠 Tim의 좃대가리가 바짝 발기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빠. 오빠 좃대가리는 내 애기가 흥미로운가봐....... 벌써 섯나 보내"

그리고 나서 Kelly는 계속해서 애기했다.

"어쨌든 Ginny도 남자와의 씹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있고 실제 내가 아빠꺼 빨간책을 훔쳐서 갔다 줬다니까..... 그리고 서로 보지를 빨아주면서 자위를 했지......... 그런 후론 우리 자매는 자주 씹에 대해서 애기하곤 해"

Tim은 여동생 Kelly 애기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여동생 둘이 레즈비언식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됬고 묘한 흥분감이 들었다.

"Ginny가 이런 애기도 했어.. 나는 Tim오빠가 내 처녀막을 뚫어 줬으면 좋겠어!"

"내가 왜 라고 물어보니까....... 오빠같은 사람은 내보지에 상처를 내지 않고 처녀막을 뚫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하지 뭐야"

애기를 하면서 Kelly는 오빠 Tim의 좃대가리를 잡은 손을 위아래로 움직여서 딸딸이를 쳐주는 동작을 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오빠 Tim에게 말했다.

"그래서 내가 Ginny에게 말해줬지....... 대부분의 오빠들은 여동생과 씹을 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고....... 그리고 그런 관게를 근친상간이라고 한다고......"

"그랬더니 Ginny가 그러는 거야. 그래? 오빠가 나하고 씹을 하기 싫어할까?"

"그러면서 Ginny가 우는거야........ 그래서 미안한 맘이 들어서 네가 나이를 더 먹으면 그리고 비밀만 지킬 수 있다면 내가 오빠 Tim하고 씹하도록 도와줄게. 약속해!"

"그말을 듣더니 매우 좋아하더라구......."

열두살 먹은 여동생과 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Tim 은 갑자기 흥분이 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Kelly의 펌프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오빠....... Ginny하고 씹할 수 있다는게 그렇게 좋아...... 금방 싸버리네......."

Kelly는 Tim의 사정한 정액을 혀로 핧고 그리고 좃대가리도 입으로 빨아서 깨끗하게 뒷처리를 해주었다.

Tim 은 흥분이 가라앉자 Kelly에게 말했다.

"야... 그런데 Ginny는 이제 열두살이잖아 ..... 너무 어려......."

"걱정마 오빠!......... 내가 Ginny한테 열네살이 될 때까지는 씹을 하지 말라고 했어"

그 말을 듣고도 Tim은 확신 할 수 없었다.

'만약 Peter가 열세살 먹은 여동생 Tina Martins하고 씹하는 것을 보고 씹을 하고 싶어하면 어떻하지.......'

Kelly가 웃으면서 오빠 Tim에게 말했다.

"글세..... Ginny가 정말 씹을 하고 싶어하면 우리가 말릴 수는 없을 것 같은데..."


"하지만 오빠가 나서서 한마디 해주고 약속해 주면 다른 사람하고 먼저 씹하지는 않을 거야"

Kelly와 Tim은 씹을 하기 위해 벙커로 들어갔다. Kelly는 아름다운 젖꼭지를 가지고 있다. 작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렇게 크지도 않다. 봉긋하게 왕관모양으로 잘 솟아 있으며 젖꼭지는 삐죽 솟아 있다. 허리는 잘록하게 잘 빠졌고 엉덩이는 탐스럽게 여물어 탱탱하게 보인다.

다리는 굴곡있게 미끈하게 잘 빠졌고 머리카락은 갈색으로 매혹적이다.

Tim은 등뒤로 손을 돌려 잡고 젖꼭지를 좌우로 빤다.
"아......... 좋아........ 오빠......... 좋아........... "

젖꼭지에서 배꼽으로 내려오면서 혀로 살살 빨아준다. 보지털까지 핧아 내려온다음 다시 발끝으로 내려가서 발가락부터 빨아 보지쪽으로 올라온다.

"좋아........ 오빠......... 아아아아........."

이윽고 보지에 혀가 닿고 보지를 위아래오 대음순과 소음순을 번갈아 가며 핧아 준다. 두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 넣다 뺐다 하면서 삽입한다. 그녀는 미칠 듯이 흥분해간다.

"아....... 오빠........ 좋아.......... 아.........."

Kelly는 오빠 Tim의 혀와 손가락으로 잘 훈련되어 있어 이 정도가 되면 절정에 도달한다.
Kelly가 절정에 도달하고 보짓물을 토해내자 Tim은 웃으면서 얼굴에 뽀뽀를 해주고 마무리한다.

이번에는 오빠 Tim의 차례이다. Kelly는 Tim의 좃대가리를 잡고 천천히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이 애무를 해준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 좃대가리에 뽀뽀를 하고는 입속으로 큰 좃대가리를 집어넣고 빨아준다.

"오빠...... 좋아?"

Tim의 좃이 완전히 발기하자 Kelly는 Tim에게 엉덩이를 들이대면 뒤에서 박아달라고한다.
Tim은 무릎을 꿇고 동생 뒤에서 좃대가리를 잡고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좃을 박는다. 그리고 천천히 밀어넣는다.

그의 좃대가리가 완전히 자궁입구까지 도달하도록 좃을 들이밀었다가 다시 빼고 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속도를 빨리 했다가 천천히 했다가 하다가 좃을 빼고는 그녀를 눕히고는 좃을 다시 박는다.

"아........ 좋아........ 오빠........ 아아......"

이번에는 그녀의 상체를 끌어 당겨 앉은 자세로 다시 박기를 한다. 서로를 마주보면서 눈을 마주보면서 박는 것은 남매가 즐겨하는 자세이다.

이 자세에서 이전에도 그래왔듯이 둘은 정상에 도달한다.
"아....... 싼다...... 아...... 싸...... 싼다. 윽......... 윽....... 윽윽......"

Tim은 한방울의 좃물까지도 여동생 Kelly의 보짓속에 사정하려는 듯이 허리와 엉덩이를 동생한테 밀착시키면서 절정을 느낀다. 여동생 Kelly도 마찬가지다. 오빠의 좃물을 한방울이라도 더 보지속에 가둘려는 듯이 오빠의 상체를 부여잡고 강하게 밀착을 한다.

"아....... 윽ㅋㅋ........ 좋아....... 아.......... 윽....."

다음주 일요일에 Tina Martins과 Peter는 우리 집에 놀러와서 Tim 과 Ginny와 함께 놀게 되었다고 한다. 적어도 아빠와 엄마인 나한테는 놀러왔다고 하고 그렇게 논 것이다.

그들은 벙커로 놀러 갔고 Peter와 그 여동생 Tina가 같은 방에 있도록 Kelly, Tim, Ginny는 옆방으로 가서 같이 놀았다고 한다. 옆방으로 옮겨 왔을 때 Ginny는 오빠 Tim을 보고 "나하고 씹을 해줄거지?"하고 물었다고 한다.

"그래. 약속할게. 하지만 넌 지금 너무 어려....."라고 Tim이 말했더니

"오빠..... 옆방의 Tina는 나보다 6달 윈데 자기네 오빠하고 씹을 하잖아.... 나도 할 수 있구"라고 Ginny는 주장하는 것이었다.

Tim은 그말을 듣고 구원의 눈빛으로 여동생 Kelly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Kelly는 Ginny를 끌어 안으면서

"너 정말로 오빠하고 씹을 하고 싶니? 내생각에는 너는 너무 어려서 씹을 하기 어려워.......
그리고 처녀막이 손상된단 말야......"라고 말했다.

Ginny는 "언니가 나하고 자위를 같이 한 이후로는 오직 씹만 생각해왔어.....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씹을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난 멋있는 기사를 기다리는 것이 아냐...... 난 단지 내가 씹을 하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거야....."라고 말했다고 한다.


Tim은 어찌할줄을 몰라 한참을 있다가 Ginny를 끌어 앉으면서 "난 진짜로 널 사랑해" 하면서 Ginny를 달래줄려고 했으나 이미 씹을 하고 싶은 Ginny는 울먹거렸다.

Kelly는 도대체 Ginny가 왜 자꾸만 씹을 할려고 할까. 그리고 어쩌다 상황이 이렇게 됐나 하는 생각에 답답하기만 했다. 사실 Ginny는 매우 영리하고 똑똑한 아이여서 2개학년이나 월반을 할 정도였고 그렇다 보니 큰 문제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친하게 놀만한 친구가 없는 상태였다. 또한 그러다 보니 관심을 같은 것도 또래의 아이들보다 나이많은 언니들과 어울리다 보니 성숙한 생각을 하게 되고 외롭다는 생각도 하게 된 것이다.

Kelly는 한참 동안 Ginny의 이런 측면을 생각하고 이해하게 된 다음에 Ginny에게 키스하고 끌어안아주었다.

"Ginny! 미안하다. 내가 미처 그런 생각을 못하고 너를 이해하지 못했구나. 이제부터는 나와 내친구들과 같이 어울리자꾸나"

그리고 아직도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오빠 Tim에게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Ginny는 울음을 멈추었다.

"언니. 진짜로 나도 끼워줄거야?"

Kelly는 오빠 Tim에게 시선을 옮겼다.

"오빠! 아직도 Kelly와 씹을 할 생각이 있는거지?"

"글세........ Ginny가 Kelly 너나 니 친구들 맡큼 충분히 성숙한 건 아니지만 씹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거야"

오빠말은 들은 Ginny의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었다.

"난 무조건 씹을 하고 싶어.......... 난씹이 좋아....... 하고싶어........."

"그래 그렇다면 가만히 있어..... 내가 옷을 벗겨줄게....."

오빠 Tim은 Ginny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블라우스를 벗기고 드러난 젖꼭지를 혀로 핧타 본다. 그리고 등뒤로 손을 돌려 여동생을 끌어 앉으면서 젖 전체를 혀로 핧고 빨았다.

"아........ 오빠....... 이상해......... 이상해........."


또 신발과 양말을 벗기고 발가락에도 키스를 해주었다.

"아.... 간지러워....... 오빠....... 이상하단 말야! "

Tim은 Ginny의 바지를 벗기고..... 그런데 노 팬티였다. 그리고 보지에 키스를 했다. 자기도 바지와 팬티를 벗고 그리고 Ginny를 눕히고는 다리를 벌렸다. 혀로 빨아주고 핧아주고 하면서 보지를 축축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좃대가리를 잡고는 약간 집어넣어 통로를 넓히고는 다시 빼고 보지를 빨라 더 축축하게 만들었다. 보지가 충분히 자신의 거대한 좃대가리를 충분히 받아들일 정도로 넓어지고 축축하게 젖을 때까지 끈기있게 반복해 나갔다.

Tim의 지속적인 애무에 Ginny는 매우 흥분되고 쾌감이 높아졌다.

"아...... 오빠........ 좋아....... 이상해,,,,,,, 윽.......... 어......... 어어어...... "

Ginny는 가만히 눈을 감고 오빠의 애무에 어쩔줄 모르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보지에는 애액이 가득하게 흘러나고고.......

오빠 Tim은 끈기있게 Ginny의 보지가 축축하게 씹물이 나올때까지 혀로 핧아주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넓히는 작업을 계속했다.


"그래.... 오빠 쭉쭉 보지를 빨아줘..... 이런 기분 처음이야....... 오빠 정말 좋아..... 이상하기도 하고 쌀것만 같애...... 뭐가 나올 것 같아........ 안돼.... 아이고 오빠........."

Tim은 자신의 애무에 흥분해서 제멋대로 조잘되며 신음하는 Ginny를 보면서 빠는 작업을 지속했다. Tim는 Ginny가 어린 숫처녀고 자기가 첫 남자라는 점에 묘한 흥분을....... 그리고 여동생의 첫남자가 된다는 사실에 ........ 그리고 근친에 대한 걱정은 애초부터 없었다. 그리고......... Tim의 끈질긴 애무와 보지 빨기에 마침내....... Ginny는 몸을 뒤틀고 떨면서 보지에서 보지물이 흥건하게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흘러나온 보짓물은 흥건하게 마루바닥을 적시기에 충분할 정도로 많았다. Tim은 Ginny가 오르가즘에서 다운될 때까지 계속 천천히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그리고 여동생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자 보짓물이 잔뜩묻은 입으로 Ginny에게 키스를 하여주었다. Tim의 입주위에 자신의 보짓물이 잔뜩 묻었음에도 불구하고 Ginny는 고마워서 오빠와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였다. 자신의 보짓물이 시큼달큼하다는 것도 알았다.

Ginny는 평상으로 돌아오자 눈물을 흘리며 흐느적 거렸다.

"Ginny! 너 또 왜그래?"

"내평생 오늘은 정말 잊지 못할 거야.... 오빠! 오늘 너무 황홀했어/.."

"그래 이번에는 오빠가 이 좃으로 널 박아줄게... 알았지?"

Tim은 누워있는 Ginny의 두다리를 벌리고 좃대가리를 잡고서는 두 허벅지 사이로 다가섰다. 그리고 좃대가리를 잡고 여동생 Ginny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준비됬지?"


"그래...... 오빠! 날 먹어줘......."

Tim은 한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한손으로 좃대가리를 잡고 Ginny의 보지구멍을 조준해서 엉덩이를 들이 밀었다. Tim의 진입에 Ginny도 엉덩이를 들어 좃대가리가 더 쉽게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오도록 협력했다.

"아... 아..... 아퍼...... 아...... 오빠. 아퍼......"

"참아봐........ 금방 좋아질 꺼야......... "

천천히 동생 Ginny 의 보지가 충분히 자신의 좃대가리에 적응하도록 천천히 좃을 들이밀었다. 막히는 것 같으면 다시 빼고 다시 들이밀고 ...............

조금후 Tim은 Ginny의 보짓속에 좃대가리를 완전히 집어넣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천천히 들이밁고 후퇴하기를 시작했다.

"오빠...... 아퍼......... 아......... 아퍼....... 아퍼........."

그러나 오빠 Tim의 삽입이 계속되면서 고통은 천천히 쾌감으로 변해갔다. 좃에는 처녀막의 혈흔이 남아있지만 이제는 고통이 즐거움으로 변해가면서 Tim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Ginny의 엉덩이도 쾌감을 쫗아 움직여주었다.

"오빠. 좋아....... 오.......... 좋아.........."

Tim의 좃대가리가 자신의 보짓속에서 활발하게 움직여주자 Ginny의 보지도 고통에서 오르가슴을 향해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윽고 좃대가리를 강하게 물어주는 감싸쥐는 듯한 느낌이 여동생 보지속에서 느껴지더니 여동생이 허리를 휘면서 강하게 오르가슴에 도달하고 보짓물도 흥건하게 토해내었다. 순간적으로 어찌나 강하게 좃대가리를 강하게 물던지 좃이 움직여지지 않을 정도였다.

강한 여동생 Ginny의 보짓속 느낌에 Tim의 좃대가리도 강한 흥분과 더불어 사정을 하였다. 강하게 엉덩이를 여동생 Ginny의 보지에 가져다 대면서 강하게 한방울의 좃물이라도 쌀려는 듯이 강하게....... 강하게........ 사정하였다.

강한 사정과 오르가슴에 한참을 그렇게 동생의 배위에 엎드려 있는데 문쪽에서 애기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문 입구에서는 언제왔는지 오늘의 모임이 있게 한 원인제공자인 Peter와 그 여동생 Tina가 서있었다. Tina가 Tim과 Ginny가 포개어 있는 것을 보고는 그 쪽으로 다가왔다.

"야..... 저 피와 좃물과 보짓물좀 봐!"

"오빠가 그렇게 씹을 잘해?" "응........ 우리 오빠 정말 잘해"

Peter와 Tim은 둘의 여동생이 서로 자기들의 씹 기술과 솜씨를 아무렇지도 않게 비교하면서 애기를 나누자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씽긋웃었다.

Tim과 Ginny의 씹을 보고 있던 Kelly가 두 오빠들을 보고는

"오빠들 아직도 씹할 수 있지....... 아직 나는 씹을 하지 못했는데 두오빠가 나를 즐겁게 해줄래?"

"그래...... 좋아!......... 물론이지...... 한사람은 보지구멍에 ....... 한사람은 항문에 해주면 되지"

Kelly는 오빠들의 답변에 벌써 기대감으로 보지가 젖어들고 등이 짜릿하게 젖어왔다.

"좋아....... 오빠들 시작하자구........."

Tim이 머저 마루바닥에 등을 대고 누웠다.

"야! Kelly! 이리와 오빠 좃에 보지를 박아봐.........."

"그래야 Peter가 항문에 좃대가리를 박아주지"

Kelly는 웃으면서 무릎을 꿇고 오빠 Tim의 좃대가리에 보지를 조준하고 주저앉았다. 완전히 자궁까지 보지가 들어오도록 엉덩이를 돌려 삽입하였다. 그리고 상체를 잔뜩 숙여 오빠의 가슴에 안기고 엉덩이가 쫙 벌어져서 항문이 노출되도록 하였다. 그리고

"Peter 오빠. 자 좃을 박아줘"

Peter는 Tim의 좃대가리를 보지에 박고 있는 Kelly의 뒤로 가서 항문에 좃대가리를 밀어넣었다. 처음에는 Tim과 Ginny와 리듬이 맞지 않아 어색했는데 몇번의 움직임 끝에 서로의 리듬을 찾게 되었다. 그리고 격렬한 쾌감과 리드미컬한 삽입............

"오........ 오빠들....... 좋아....... 보지와 똥구멍에 불이 나는 것 같아......... 아 좋아"

"좋아....... 좋아. 윽.... 윽....... 좋아"

보지와 항문에 박힌 좃대가리들이 질벽과 항문벽을 강하게 자극해줬기 때문에 그리고 두 오빠라는 남성하고 하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Kelly는 금방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아!........ 좋아....... 쌀 것 같애........ 싼다. 싸.싸........."

Kelly는 두 오빠들의 움직임에 절규와 같은 비명을 지르며 절정에 도달하고 보짓물을 흥건하게 질퍽하게 흘렸다. Peter와 Tim.도 거의 비슷하게 절정에 도달하면서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 각자가 담당한 구멍. 보지와 항문에 많은 양을 사정했다.

2:1 섹스까지 끝난후 Ginny는 Kelly를 보고

"언니! Tina도 우리 오빠 Tim과 씹을 하고 싶은가봐.... 그리고 나도 Peter랑 씹을 하고 싶어. 그래서 말인데 여기 모인 우리 다섯명이 클럽을 만들자......."

"무슨 클럽?"

"잘알면서...... 자신의 가족과 씹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모임"

"음........ 아.... 근친클럽...... 그래.... 좋은 생각이야........"

"우리 오빠들 생각은 어때?"

물론 Tim과 peter도 동감이었다.

"물론이지....... 지금부턱 공식적으로 우리 클럽을 출범시키자..... 우리 조직은 근친클럽이고 매주 주말에 여기서 모여서 씹을 하는 거야.... 어때 좋지......."


여기까지가 어떻게 해서 우리 애들이 근친클럽을 만들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음에는 나와 내 남편이 어떻게 해서 애들이 만든 근친클럽에 가입하게 되었지를 말해줄까 한다.

아이들의 부모 Rita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