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이야기 (SM) 5부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많은 분들의 호응 정말 감사드립니다.


근데, 죄송하게도 제가 요즘 시험 기간이어서 당분간 연재를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5부

경태는 거대한 자지를 현주의 보지에다 찔러넣으면서 자신의 입을 현주의 입에게로 가져갔다. 도톰한 입술이 살짝 벌려져 있어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는 현주의 입술은 정말 고혹적이었다. 그런 현주의 입에 경태는 키스를 했다.

"읍...우웁...."

현주는 갑자기 들어온 경태의 혀에 놀라 당황했지만 달리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경태는 현주의 입 안에서 온갖 기교를 다 동원해 애무를 했다. 현주의 혓바닥은 처음에 경태의 혀를 피하려고 했지만 점차 경태의 혀놀림에 익숙해지면서 적극적으로 호응을 해왔다. 경태는 구석구석을 파헤치면서 입 안에서 현주를 가지고 놀았고 그럴수록 현주는 자신의 보지에 전해지는 경태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위로는 입으로 미칠 것 같은 쾌감을 느끼는 것이었다.

"후후 씨발년, 나한테 한번도 키스를 못하게 하더니. 이렇게 좋아서 흐느낄 거였으면서..."
"아흑....아앙....아.....아.......하아아아......."

현주는 자신의 모든 것을 경태에게 맡긴 채로 그와의 섹스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아.....미치겠어...이제.....아..쌀 것 같아....이렇게 짜릿한 기분은 첨이야...난 정말 음란한 년인가봐....아응....'
현주는 철저히 음란하고 더러운 년으로 스스로 세뇌당하고 있었고 그런 생각을 하면할수록 더 미칠 것 같은 쾌감이 몸에서 피어올랐다. 경태는 현주의 반응을 보면서 오르가즘에 가까워졌음을 알았다. 하지만 경태는 현주와의 첫섹스를 이런 식으로 싱겁게 끝내기는 싫었다. 자기 앞에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제발 더 박아주기만을 바라는 현주를 보면서, 경태는 갑자기 자지를 뺐다.
"아아......"
현주는 아쉬움이 가득 담긴 한숨 소리를 내면서 애처로운 눈으로 경태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아직도 양손이 묶여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경태는 아무 말 없이 방으로 들어가더니 비디오 테이프를 하나 들고왔다.
"훗, 씨발년아 계속 내 자지가 니 음란한 보지를 정복해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겠지? 내 성난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거의 싸기 직전까지 갔을거야. 하지만 이대로 니 년을 도와줄 수는 없지. 후후."
"아.....너무해요......아.....흑흑....."
현주는 이제 안타깝다못해 눈물까지 흘리고 있었다. 너무나 비굴하고 굴욕적인 암캐의 모습이었다. 제발 보지에 더 넣어달라고 눈물까지 흘리고 있다니! 경태는 비디오를 틀고나더니 곧 다른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이제 남은 건 현주와 텔레비전 화면 뿐이었다.

"아아...주인님 너무 좋아요...아 미칠 것 같아요..."
"훗...이 씨발년아 내 좆이 그렇기 좋니?"
"네....너무 좋아요....아응....."
"그럼 더 개처럼 애원해봐. 내숭떨지 말고."
"아....주인님의 자지를 제 더러운 개보지에 넣어주세요. 아....벌써 질펀하게 젖어버렸는걸요....전 주인님 자지 없이는 정말 못살 것 같아요...."
"훗....좋아...니 소원이 그렇다면 얼마든지 박아주지.."
"아.....아응.....아아아......"

비디오 화면에서는 여자가 한 남자의 충실한 노예가 되어서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화면 속의 남자는 경태이었고 여자는 그가 한 때 나이트에서 만났던 여자였다. 유경을 정복한 이후 경태는 수많은 여성편력을 지니게 되었고 화면 속에 나오는 여자인 김정은 그 중의 한 명이었다. 그녀는 줄리어드 음대 출신으로 방학을 이용해 국내에 귀국한 기념으로 평소 친하던 친구들과 나이트를 갔었고 그 때 경태 일행을 만났다. 한눈에 봐도 늘씬한 몸매와 서글서글한 눈, 그리고 보는 이로 하여금 넋을 나가게 하는 미모에 많은 남자들이 TM레기통에 파리떼처럼 몰려들었다. 그런 그녀를 보면서 경태는 정복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를 예의우시하고 있다가 나이트를 나갈 때 옆으로 다가와 말을 걸었고 당연히 도도한 그년 경태를 여자들에게 껄덕대기나 하는 양아치 취급을 하면서 유유히 지나갔다. 경태는 그런 정은의 뒷모습을 보면서 저 여자를 반드시 정복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그녀가 사느 동네까지 따라간 경태는 그날 밤 정은은 강간했다. 정은이 사는 동네는 역시 부자 동네라 집지마다 담벽이 높았고 차고도 많았다. 그 중 한 허름한 차고로 정은을 끌고간 경태는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벗긴 채 정은의 보지를 마구 유린했고 정은은 한밤에 몇시간 동안 계속된 경태의 능욕과 자지에 무릎을 꿇었다. 그 이후 정은은 경태가 불러내기만 하면 나와 그의 새디즘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노리개가 되었던 것이다.

"자, 우리 착한 정은이 이제 쉬할 시간이네. 내가 잘 볼 수 있게..그렇지..거기에서 화면 보면서...옳지..자 이제 싸는 거야. 정은이가 오줌 싸는 모습을 보여봐."
"네에...제가 오줌 싸는 모습을 봐주세요..."

'헉 저럴수가....'

현주는 자기 눈앞에 있는 화면을 믿을 수 없었다. 저렇게 얼굴에 기품있는 아름다움이 흐르는 여자가 다리를 활짝 벌리고 쭈그리고 않아 넋이 나간 표정으로 오줌을 싸고 있다니. 현주는 충격적으로 생각을 하면서도 자기 아랫도리에 짜릿함을 느꼈다. 이윽고 정은은 자신의 보지를 양 손가락으로 벌려 오줌구멍이 잘 보이게 한 상황에서 싸기 시작했다.
쏴아아.....

'아아아...'

현주는 정은이 오줌을 싸는 모습을 보면서 참기 힘든 뜨거운 느낌이 아랫도리에 전해지는 것을 참기가 힘들었다. 그건 자기도 그렇게 하고 싶다는 무의식적인 반응이었다. 오줌을 다 싼 뒤 정은은 개처럼 엎드린 상태에서 경태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굴욕과 수치, 그리고 그런 감정들을 너무나 기쁘게 받아들이며 황홀한 표정으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여자와, 늠름하게 뒤에서 그 여자를 정복하는 남자. 현주는 화면을 보면서 점점 더 달아올랐고 이제는 참을 수 없음을 느꼈다. 손이 뒤로 묶여 있는 상태에서 현주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허벅지를 비비는 것 뿐이었으나 이는 오히려 자신의 보지를 더 감질맛나게 할 뿐이었다.

"아....경태씨 제발 넣어주세요. 제발.....제 보지에 제발...아아아.....흑...."

현주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한 남자의 좆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던지 할 수 있는 한 마리 암캐에 불과했다. 그런 현주를 잔인하게 놔둔 채로 경태는 자신의 좆에 메달리며 섹스할 때 거리낌없이 음란하고 굴욕적인 말을 내뱉는 정은과의 정사 장면을 틀어놓은 것이다. 현주는 가뜩이나 미칠 것 같은데 정은과 경태의 음란한 섹스 장면을 보면서 정말 미칠 것 같은 쾌락의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면서 현주의 이성은 점점 더 파괴되었고 자기도 모른채 입가에는 침을 질질 흘리며 보지물은 흥건하게 젖은채 실성한 표정으로 계속 중얼거렸다.

"경태씨....아...저의 주인님....제발 저를 정복해주세요. 이 더러운 잡년의 보지에 제발 주인님의 자지를 넣어주세요.....아..제발....."
그렇게 몇시간이 지났을까, 현주는 참을 수 없는 쾌락을 향한 욕구불만으로 거의 미친년처럼 되어가고 있었다. 애초에 말했던 1시간은 이미 기억 속에 잊혀지고 없었다. 그런 현주를 보면서 경태는 이제 때가 다 되었다고 생각했다. 경태는 현주의 팔과 다리를 풀어주었다. 그러나 현주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오직 경태에게 애원만 계속 할 뿐이었다. 마음만 먹으면 옷을 챙겨서 밖으로 나가려는 시도도 할 수 있으련만 현주에게 그런 생각은 애초부터 없는 것처럼 보였다. 독수리 새끼도 어릴 때부터 병아리들과 키우면 자신이 병아리인줄 알고 바닥에서 모이를 쪼아먹는다는 것을 경태는 알고 있었다. 사람도 마찬가지였다. 아무리 도도하고 거만한 여자라도 한번 자신이 남자의 노예이며 오직 그의 자지에서만 행복과 쾌감을 느낄 수 있다고 믿기 시작하면 이미 여자는 영원한 노예녀가 될 뿐이었다. 경태는 자신의 한 마리 충실한 암캐로 다시 태어난 현주를 바라보면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팬티 속으로 거대한 텐트를 치고 있는 자지의 윤곽이 드러났다. 그런 경태의 팬티를 보면서 현주는 다시금 자신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아....경태씨 자지는 너무 거대해요. 제발.."

이미 짐승이 되어버린 현주를 바라보며 경태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명령을 내렸다.

"훗....이리 와서 내 발가락을 빨아라."
"네..."

현주는 그대로 엎드린 채로 기어서 이틀간이나 씻지 않아 고린내가 나는 경태의 발가락을 맛있다는 듯이 빨았다.
"맛있니?"
"아....네에 너무 맛있고 좋아요....하앙...."

현주는 자신의 몸을 지배하는 피학적인 쾌감에 완전히 몸을 맡기며 이미 스스로를 포기한 상태였다.

"훗..귀여운 것...자 이제는 우리 귀여운 현주를 이뻐해줄 시간이 된 것 같구나."
경태는 말과 동시에 자지를 꺼내어 현주의 탐스런 엉덩이에 집어넣었다. 개처럼 바닥에 엎드린 채로 현주는 그토록 갈구하던 경태의 자지가 들어오자 미칠듯한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8,355 / 1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