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을 사는 방법-요즘내가 격고있는일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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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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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6살
지금은 한 가정의 주부이다..
아주 평범하고, 독특하지도 않다..나의 이름은 김혜숙 이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많은 역경과 갈등 번민속에 살아야 했다..
지금생각해보면 나의 36년은 결코 순탄하지도 않았고..
남들이 보는 정숙하고 가정에 착실한 한 주부도 아니었다.
아니.겉으로 보기엔 정말 두말할것도 없는.가정에 충실한 여자였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훌륭한 아내 자상한 엄마였다.
난 두얼굴을 가진..그런 여자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생활속에서 난 나의 가려진 그 얼굴을 잊고 살았던 것이다.
얼마전 우연히 알게된 나의 소일거리에서 난 나의 과거에 했던것 처럼
다시 음란한 나의 얼굴에서 찾게 되었다.
누구나 내 나이 쯤이면 애들 바라 보고 살기 마련이다..
실랑은 그냥 말이 좋아 실랑 일뿐 더이상 나에게 어떤 감흥도 주지 못한다.
단지 앞으로 늙으면서 같이 의지할수 있는 사람....
그것으로 족한것이다...
난 나도 뭔가 할일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부 인터넷교실도 다녔다. 이젠 나의 홈페이지도 만들고
화상챗을 하면서 남자들을 기쁘게 해줄줄 안다.
난 사실 고등학교도 못나온 말썽꾸러기 학생이었고
내가 살던 그 시골 면단위의 학교는 남녀공학이었다.
시골은 원래 사람은 없고. 학교도 없고 해서 남녀공학이 많이 생겻었다.
내가 고등학교도 못나온 이유는 간단하다...임신..
내가 다닐 당시 임신은 퇴학감이엇다..
난 퇴학을 당했고.
종친들이 모여살던 집성촌에서 자란 나는 더이상 그곳에서
살수 없어 서울로 오게되었었다..지금생각하면..그것이 나의 독립이었던거 같다.
요즘은 내가 하는 짓거리들이
나의 과거를 생각나게 한다...
혼자 누워있으면..내가 살아왔던 그 많은 일들이 뇌리를 지나친다..
작년 여름때였던거같다...
난 평상시처럼 긴치마에 짧은 나시티를 입고 아파트 단지 앞
주부인터넷교실을 갔다...
교실은 언제나 시끄럽다.
아줌마들은 시끄럽고..나도 포함해서...^^
어수선하다...
내가 컴퓨터를 배우게 된 이유는 딱 하나였다..
아들.. 그녀석이 컴퓨터를 하기 떄문이다..
사실 난 젊어서 직없상 피임을 무리하게 해서 임신을 못하게되었고
나같은 삶을 산 여자가 결혼할수있는 방법은..
.재혼하는 남자와 사는것 뿐이었다.
실랑과 나는 10살차이다..실랑은 46살..
우리집에 단 하나뿐인 아들은 17살이다..
어느날 이었던가...평상시와 같이 방청소를 하던 나는
이상한 소리가 나는걸 들었다..
웅~~~우~~하는 소리...난 그소리가 뭔지모랐다.
컴퓨터도 모니터가 꺼져있었다...
난 그냥 책상을 닦으려고 그..책상위에있던..이름도 몰랐던 그 마우스를
들었다...그때..화면에 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것은 아마도 아들녀석이 뭔가 다운 받고 있는거 였는데..
제목은 "sexmachine & pussygirls" 뭐 이런거였다...
난 그것이 무슨 내용인지 안봐도 알것 같았다...
아들은 내가 아마도..바보인줄 알았을거다...
엄마가 고등중퇴였다는것이..아마도 그에겐 이런 영어로 된 글자를 내가
모를 줄 알았다고 생각하게 한것일까..
여튼 이런일들은 당분간 모르는척하기로 했다
난 남잘 잘 알기 때문이다.....
그걸 보는 순간 내가 너무 아들을 방치했구나..생각이 들었다.
그후로 인터넷을 배우기로 결정한것이다.
인터넷교육을 받고 이젠 아들과 즐곳 인터넷 게임도 같이 잘한다.
아들은 내 옆에서 같이 겜하길 좋아한다.
혼자하면 아빠한테 혼나니까....
그리고 얼마후...
난 화상캠을 하나 얻었다.
화상캠을 해본 분들은 잘알것같다..
첨엔 음악방을 다녔다...음악방은 얼굴도 보고 음악도 듣고 챗팅도 해서
아주 좋다..
하루 이틀 삼일..사일.시간이 지나면서 알게되었다.
.화상챗팅사이트의 하면을 가득 메운것들은
쇼걸 환영. 영계..대기중...싸는거 보여줌..등등..호기심을 가득차게하는
방들뿐이라는것을
처음엔 정말..호기심이었다..
내가..남정네들의 자지를 못봐서도 아니다..
난 수천명의 것도 받아들였던 여자다...
그러나 화상..사이버상의 그런 일들은 나에게 호기심으로 다가왔다.
"어서오세요...여기무슨 방인줄 아시죠?"
방장의 멘트다..
"아뇨..첨이라서.."
"여긴 다 벗고 서로 보여주면서...즐기는곳이에요.."
뭐...항상 이런식이다..
"여자인것 확인만 시켜주세요.."
"가슴좀 보여주세요.."
이런 글들이 쭈욱올라오고...
팬티에서..고추를 꺼내는사람...
"유방보여주면..자지 싸는거 보여줄께요"
하는 사람...등등..다있다..
나는 이곳저곳..방을 기웃거리면서..알게되었다..
여자가 봉이구나....
그리곤 난 아들이 나 몰래 받아놓은 ..화상캠 켑쳐화면을 본적이있다.
그래서 절대 얼굴을 보이면 안된다는것을 또한 알고있었다...
내가 첨 나의 찌찌를 보인것은 그런 방을 돌아다니던 삼일째였던거같다
시간이 지날수록..난 정말..나의 모든걸 보여주게되엇다
나이 보지며..유방...까지..
주체할수 없이 흥분하게 될때도 있었다..
그럴땐..내가 창피해서 방을 그냥 나오는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캠앞에서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며
"오빠들...자지 흔들어줘...쌀때 말해..내가 먹어줄께.."
줄곳이런 말을 아무렇치않게 해댄다...
"오빠.나 보지에서 물나왔어.....보여?"
하면서 얼굴도 모르는 그들에게 나의 보지가 잘 보이도록
캠을 가까이 갖다 댄다..
" 아...님 보지 물 많네요.."
"내 자지 넣고 싶어요"
등등...글들이 올라온다...
그럴때면 더 흥분된다..
이렇게 낮시간을 이용해
나만의 은밀한 즐거움을 즐기기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을까...
그날도 역시..난 나의 보지를 만지면
많은 자지들을 보며 흥분하고있었다....
그런데..쪽지가왔다..
"나 님이 누군지 알아요.....일대일 신청할테니까 저하고 얘기하는게좋을걸요?"
이런 쪽지였다...
난 그냥 무시했다...
"무시하면 않좋을텐데요..."
난 한참 내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있을때였다...
"난 님의 얼굴도알고 어디 사는지도알아요..."
신경쓰지않았다...
난 나의 일이 다 마춰졌을때
파일 전송을 받겠냐는 창을 보고 다운을 눌러 버렸다..
무슨 사진이겠지..했다..
"어머!!!"
경악이었다...
내 얼굴이 나온걸 캡쳐했다..
물론..그건...음악방 다닐때의...얼굴 사진이었다..
그리고..다른 사진은 캠에서 나의 은밀한 보지..자위 하는 모습등이었다.
내가 자위 하는걸 캠으로 보여줄때는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하지만.
그 뒤에 있는 배경이 똑같고..아이디가 똑같았다....
"아줌마..놀라셨죠...전 아줌마 잘 알아요...그 거 아파트 단지에 붙이면..
아줌마 집에 한번이라도 반창회때 갔던 사람이면 다 알걸요.."
"뭐..나 아냐.."
난 잡아 뺐다...
"그럼 아줌마 안쪽 허벅지하고 오른쪽 가슴에 있는 점이 잘 나온거로 실랑한테 보낼까요?"
그말에 힘이 쭉 빠졌다..
"전화할테니까 전화 받아요"
"알았어요..."
할수 없었다..난 컴퓨터를 끄고..망연자실 기다리고 잇었다..
띠리리리~~~~
"여보세요.."
"여보세요...아줌마..전화 번호도 안 알려주고 ...하하하.당황했나 보네"
"어..그런데...어떻게.."
난.. 이상했다..맞다..전화번호를...어떻게 알았을까...
"어떻게 알았어요?"
"하하하..비밀이야...얼마 지나면 알게 될거야.."
뚝 끊겼다...
그날부터 난 다시 불안해 졋다....
결혼하고 그나마 안정되게 사는데..또 이런일이 있게 되다니...
계속 불안한날이 지나갔다...
주말이 되었다..실랑하고 아들이 목욕갔다와서
축구를 보러간다고 햇다.
난 몸이 안좋다고 집에 있는다고 했다..
피자를 시켜놓을테니
목욕시간 마춰서 돌아오라고 했다..
실랑과 아들은 목욕을 가고 피자를 시킨지 얼마만에
피자가 왔다..
난 피자를 가져가기 좋게 옮기고
쿠폰과 스티커 같은것은 빼냈다..
그런데...거기 이상한 봉투가있었다...
나는 무슨 카드인가..하고 뜯어 보았다.
"아줌마..나야...난 아줌마 팬이라고...화상캠 사진은 내가 가지고있으니까"
난 놀라 주져않잖다..
피자 배달원....그 꼬마가...
우리 아들이 유달리 피자를 좋아해서 자주 시켜먹었는데...
그...배달원이...우리집과 나..전화번호까지...
정말...어이없고 황당하고 놀랄수 밖에 없었다...
띠리리~~~
"여보세요.."
"여보세요...나야..아줌마..."
"왜그렇세요....뭘원하시는거에요?"
이런건..드라마에서나 하는 대사인줄 알았다..
"글쎄...뭘 원할까...내일오후 1시에 피자 하나 시키라고..
그럼 자세히 얘기를 하지..."
차칵...
"여보세요..여보세요..."
참..암담했다...함정에 걸렸다....아주더러운것에걸린것이다..
난..결코 정숙한 여자도 아니고..내정조같은거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런건 원래 나에게 없었다..
다만 나의 가정을 잃고 싶지는않앗다...
'나를 원한다면...나를 주겠어..하지만 나의 가정은 안되..'
이렇게 다짐했다
목욕을 마치고온 아들과 실랑이 그날따라 너무 포근하고
다라 보였다..
"쪼~~옥..울 실랑..우리 새끼.."
하면서..볼에 뽀뽀를 해주었다..
월요일 점심 1시.....
피자가 왔다...
그 배달원도 왔다...
"아줌마 나 이 배달이 마지막이라 일 끝내고 오는거야.."
"네.."
"저........." 내가 말을 꺼내려고 했다.
"아니...피자 식기전에먹자고...얘긴 먹으면서 해도 되잖아요?"
"네..."
우린 거실에 앉아서 먹기 시작했다..
난..먹고 싶지도..먹지도 않았다..
배달원은 두리번 거리면서..이곳저곳 보고 피잘를 들고 먹으면서 이방 저방
살피었다..
"아!! 저기 저기 군요..아줌마가 보지를 보이며 즐기는 곳이.."
"....."
"사람이 물어 보면 대답을 해야되는거아닌가요?'
"......뭘 원하죠?"
"아줌마 성질 급하네....뭐..원하면 줄라고?"
"나도산전 수전 다 겪고 살아온 아줌마에요..깨끗하게 딱 한번만 부탁을 들어줄거에요.
.화상캠은 다 지우고 그것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요.어차피 그런거로..
우리 가정을 파괴하진 못할거에요....
..서로 깨끗히 해결하죠.계속 그것으로 협박같은거 한다면 경찰에 신고하겟어요.."
그렇다.살아온 날들을 살펴보면
.난 이런것쯤..아무것도 아니다...그리고 쏘아 노려 보았다..
"아..아줌마..그런거아니에요..."
배달원은 어려보였고...약간 당황하는거같았다....분명..내가 이렇게 하리라고
생각하진 않았을테니...
"그럼 뭐죠..왜 저한테..그러는거에요?'
"아줌마..사실은...음악방에서 보고요..딱 알았어요..아줌마가 피자잘 시켜
먹잖아요...그렇다가 아줌마 아디 친구 등록했는데...쇼하더라고요..그래서.."
"그래서요...?"
"그래서....아줌마하고 ...섹스를 하고 싶었다고요..그래서..이렇게..하게 된거구요"
어이가 없었다...이젠 내가..협박하는거 같은 분위기로...바뀌어 버렸다..
화가 났지만...배달원이 기죽은 목소리가 일단 나를 안심시켰다..
"그 화상캠 그쪽 컴퓨터에 저장 되있죠?"
"네"
"그럼 일도 끝났으니까..그거 지우러 같이 가요"
"네?"
"왜..싫어요? 그럼 경찰한테 같이 가자고할까요?"
"아뇨..알았아요..."
참..순진한 배달원이었다..
우리 둘은 그 배달원의 자취방에 갔다..
그리고 하드를 확인했다...
"아니..이거다..내거..?"
"네.."
그랬다...난 하루에도 두세번씩...화상캠을 했다...
난 그것들을 다 지웠다....씨디 라이터기란것도 없어서 굽지는 못했다고했다
"아주머니..저...신고 않하실거죠?'
"응...반성하면.."
이젠 말투도 바ㄱ뀌었다..
일이 너무 쉽게 끝나버려서 조금은 허무했다..
자취방에서 약간의 정적이 흘렀다...
그랬다...이제 다 끝났으니까.난 집으로 가던지.아니면..경찰서에 넘기던지..
하면 그만이었다..
"나 이제 가볼테니까.앞으로 그런짓 하지마"
"네..."
내 눈치를 본다..
뭔가 할말이 있어 보였다..
"뭐 할말 남았어?"
"아뇨..그게..뭐....고맙구요..신고 안해줘서요..뭐....아까..한번만 부탁은..
뭐..제가..다 지우고..뭐....."
뭔가 할말은 잇는거 같은데...횡설수설 하는거 같았다..
"뭐? 한가지 부탁은 들어준다고한거?"
난 무슨일이 일어날지..어떻게 할지 다 생각해놨었다..그가 뭘 원할지도
남잔 뻔하다..돈아니면..몸...
그런데 일이 이렇게 풀린거다...
"네..."
"음...뭐 부탁할라고 햇는데?"
"저기...저기.."
"뭐..내 몸요구 할라고 했어? 아줌마랑 해서 뭐할라고..."
"저기...저...아줌마..그거 보면서..자위 많이 했어요..."
"웅...."
아직도 내가..매력이 있나...제 바보 아닌가...
갑짜기...짖궂은 장난거리가 생겼다는 마음이 들엇다..
분명 난 학교 다닐때나..결혼 전에도 남자애들을 잘 놀리곤 햇다.
물론 처녀시절에도 그랬다..
"그럼 내가..여기서 화상캠하는거처럼 보여주면 될까? 그것으로 보상은 되겠지?"
"정말요..여기서요?"
목소리가 떨렸다..
"아니 그런 배짱으로 어떻게..날..협박하려 했나그래..."
"..."
"내가 그럼..보상으로 한버딱 보여줄께.."
"네....고마워요"
난 뭐 그냥 정말 아무 생각 없었다...^&&^
순진한 배달원이 귀엽기 까지 했다..
지난 며칠동안 난 이일로 가슴 조리며..내 본능을 억누리고..싸우고 있었다
그것이 쉽게 풀어지면서..나이 본능도 같이 나와 버린것같다..
"음..그럼 우리 부부방 가보자.."
"네?"
"너한테 보이면서..캠으로도 남들한테 보여주면되지..나 부부방 한번도 못가봤다"
"저도요.."
"그럼 잘됬네.."
우린 화상챗팅방..부부방을 들어갓다..
복장은 난 브라와 팬티입고 의자에앉아서 챚팅을 주도했고..
배달원은 그 옆에 서있었다..물론..다 벗은체고..
난 워낙 많은 남자의 자지를 다뤄 본지라..별 감응은없엇고
단지 너무 귀엽다는 생각과 일이 잘 처리 되어 버린다는 생각으로 좋았다.
내가 챗팅하면서 다른 부부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내 팔꿉치로 옆에 서있는 배달원의 자지를 뚝뚝 지면..
뽀루뚱하게 배달원은..앉아있는 나를 내려 본다..
그 시선은 나의 젖가슴...이라는건 안봐도 알수 있다..
부부 챗팅방안엔..세쌍의 부부만있었다..
아마도 낮시간이어서 별로 없엇던거 같다..
그들은 나름대로 자세를 잡고..마누라의 보지를 확대해 보여주며
"방장님도보지좀 보여주세요."
"네...손가락으로 보지좀 벌려보세요"
이런요구가 서로 왔다갔다한다..
우리 배달원은..어색하고숙스러운지...잘 못했다..
"야..너 나 갖고 싶다며..."
그 배달원 손을 잗아 당겨 내 보지로 가져갔다...
그 모습이 화상캠으로 모니터에 비춰 지면서..
난 무지 흥분했다......나의 것이 ..이렇게 보는건 정말 첨이다..
꼭 포르노 배우가 된 느낌이었다..
"방장님...보지가 이뻐요.."
"뭘요...부인보다 못하죠.."
"부인님..남편거 빨아 보세요.."
"방장님도..요.."
헉..ㅡ,ㅡ;; 아..맞다..부부방은..이런거도 해야하는거지..ㅡ,ㅡ;;
난 배달원의 자지를 잡고..카메라에 얼굴은 안나오고 입만 나오도록..해서 ..빨리 시자했다
나도 많이 흥분햇다..
"부부님 저 흥분했어요.."
"방장님..정말요..ㅎㅎㅎ...제 마누라도 지금 보지물이 흘러요..방장님도 물이많은가요?"
"네..자 보세요."
화상캠에 정말 흥건히 젖은 내 보지가 보였다...
"근데 방장님은...실랑이 챛하는게 아니라...직접 하시네요.."
"아..네..제가 좀 화끈해서요..ㅎㅎㅎㅎㅎ"
"아..네..제 마누라도..열라 밝힘니다..."
하면 젖은 보지를 뒤로 돌게 하여..엉덩이졲으로..보지를 보여줬다..
배달원은 열라 흥분되었는지..옆에서 혼자.손으로 자위를 하고있었다..
"야...자위하면 어떻게..."
"아..네..죄송해요..."
"부부님..이제...삽입하는거 좀 보여주시죠.."
"네..방장님도요.."
화면엔 정면에서 클로우즈업하면서 흔들리는 캠화면이..보이다가..이네
남자의 자지가 들어간 여자의 보지가 보였다...벌어진 보지 가 만나는 위에 클리토리스가 살짝
보였다..
"와..부부님들 화끈하시네요..."
"네...방장님도..어서..넣으세요.."
남자가 의자에 앉고 여자가 그 위에 카메라를 향해 앉는 자세가 된거다..
배달원도..나도..말은 안했지만..서로..이 분위기가 얼마나 흥분되는지
알고 잇다..
배달원을 의자에 앉히고 내가 그 위로 앉으면서...보지를 손으로 벌려 자지를 누르며
앉았다...이런 모습이 모니터에 비추고 잇었다...
너무 음란했다...
"헉.."
"뭐야?"
"아줌마...저 쌌어요..죄송해요..너무 흥분해서..."
모니터에 갑짜기...자지기둥을 타고..허연게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방장님...실랑..벌써 싸신건가요? 아니면..방장님이...물이 그렇게 많으신건가요?"
"하하...보이네요...에이..들켰네요..울 실랑 조루에요..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울 마누라가 자긴 복 받았다네요.."
"네..그렇네요...그런데 울 실랑은 금방 빳빳해지니까..이렇게 있으면 되요.."
"와..그래요..그럼 그..좆 물나오는상태로..박고 있다가..움직인다고요?"
"네..그럼요.."
"아줌마..죄송해요...안에.."
"괜찬어..난 임신 안해.."
"부부님..슬슬 이제 즐기시죠...^^"
"네.."
모니터에 비춰진 부부의 보지와 자지는 연신 펌푸질을 해댔고..
자세를 바꿀때마다.캠을 마추면서..최대한 자세히 보여줬다..
그리고 그 부부 말이 우리처럼 화끈하게 보여주는 부부도없었지만..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는것도 첨 본다고했다..
"야..너무 긴장하는거 아녀..?"
"아줌마..아니에요...다시 커져요.."
"어..그래..."
그렇다..나의 질속에서..다시 부풀어 오르는 배달원 자지를 느낄수 있었다.
그 부풀어 오르는 자지로 인해서...내 질에 있던 좆물은 조금씩 내 허벅질 타고
흘러 내렸다..
"역시 젊으니까..좋네.."
하면서 엉덩이를 살짝씩 움직였다..
"방장님...그.자지좀 빼보세요...방장님 보지에 좆물 묻은거 보고 싶네요.."
"아..네..그럼..부부님도..요"
"네.."
나는 배달원 자지가 커진걸 느끼고 자리에서 일어나 의자에 앉아서 다시 보지를 벌리고
보여주었다..
"와..방장님..정말 화끈하시네요....보지에.와..물이...세요."
"하하...부부님도..아내보지도 마찬가지로 만들거면서..요"
"방장님은 여잔데도..말하는게 장난 아니네요.."
연신 여자는 엎드려 의자를 잡고 있고..남잔 뒤서..개처럼 그의 아내보지에 박고 있었다..
그리고 손은 마누라의 유방을 주므르며..타자치며....바쁘게 움직였다..
그리곤 갑짜기 자지를 빼곤 마누라의 등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꼭 물총같았다..
"부부님 물총쏘시나요? ㅎㅎㅎㅎㅎ"
"아..네..."
"이만 닦으러 갈께요.."
"네...담에 또 보면 아는척 하죠"
"네.."
이렇게 챗방을 빠져나왔다....나의 보지는 젖어 잇었고...물은 계속 나왔다..
옆에 보니 배달원은...어찌 할지 모르고 그냥 서잇었다..
그 자지를 보니 아직 뻣뻣하게 서잇었고.
그 자지에 뭍어 있는 정액과 나의 애액은 말라가고 잇었다..
"나도 이제 가면되지...한번 햇잖아.."
"네...그게...그게..."
"왜..내 안에다 해놓고선..."
"아깐...."
"또 하고 싶어?"
"그게...저...네!!"
"웅..이왕..버린거..한번 더 해주지...그대신..딱 잊어 버리는거야..만약 아그러면
알지.?"
"네..저도 바보 아니에요"
"우리 다시 씻고 할까?"
"네.."
우리는 목욕을 했다..난 사실..정액이나..보지물 뭍은 자지를 잘 빤다..
나만 생각하면 궂이 샤워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난 내 보지를 누가 빨아 주는걸 좋아한다..
그런데 저 배달원은 왠지 순진하고..경험이없어 보였다..
그런 그에게 첨부터..자기가 싼 정액이 내 보지물과 범벅된걸 빨라고 하는건
어린 청년이 나중에 여자와 섹스할때..거부감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샤워를 하기로 했다..
난 샤워를 하면서..변기 뚜꺼을 닫고 앉았다...다리를 벌리고
샤워기로..닦았다...
배달원을 내 다리 사이로 앉히고 내 보지를 빨라고했다..
거부감없이...막 그의 혀로 질 안을 핥았다..
난 뒤로 넘어 지는 줄알았다..너무 좋았다..
샤워기를 바닥에 내려놓고...그의 혀에 내 보지를 맞기고 나니..
몸에서 흐르는 물이 보지로 흘러 내렸다..
보지물과 그 물들은.석이고 어느 시간이 흐르자...오히려 보지물들이 더..많이 흘렀다
배달원은 그 물을 추웁추웁..말도 없이 먹었다..입안 가득 고인 그 물은..
보지물과 침..샤워한 물이 섞인것일것이나..
나를 한번 올려보고는 삼켰다..
"너 포르노 너무 많이 봤구나.하하하하"
"네..."
"이리 서봐..내가 이젠 해줄께..너..싸면 안돼?""
"네..."
나는 정성껏..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 혀로 귀두를 말았다..그리고 귀두의 끝자락 구멍을 혀끝으로
빠기 시작했다....배달원은 갑짜기 엉덩이를 뒤로 빼버렸다..
"너무 간지러워요.."
"가만이 있어...참아 버릇해야지.."
난 혀로 불알 부터 위로..여러 차례 햝아 내리고 올리면서 깊게 얕게 그 자지를 입속으로 넣다
뺐다 그랬다...혀끝은 그의 귀두아래 힘줄과..구멍을 찌렀다..
"이젠...방으로 가자"
"네"
"누워봐..."
난 그 배달원이 눕자 그 자지가 천장을 향해 우뚝 솟아 잇는걸 느겼다..
"호호..정말 젊다는게좋은건가...자..넣는다.."
난 포르노의 음란한 여주인공처럼..손가락으로 보지의 음순을 벌려
누워있는 배달원이 볼수 잇도록
그의 자지위에서서..천천히 내려 앉았다...
그리고 급기야..내 보지가 그 자지 귀두를 건들면서..쑥~~~
보지로넣었다..
"아.." 이건 둘다..동시에..소리를 낸것이다..
"자 이제 움직여봐..."
"네...아주머니.."
"음..음...찔꺽...음..."
몇번의 움직임이 있고...난 좀좀..느끼기 시작했다...난 빨리 느끼고 또 느낀다...
멀티 오르가즘이라고 하던데...남자처럼 빨리 느껴버린다..어느경우엔 남자가 싸기도 전에
느낄때도 있다..
"아..좋아...."
난 허리와 엉덩이를 돌리면...신음했다..
"아....음.~~~~~"
"아줌마 나 싸요...싸`~~~~~"
"안돼..조금만..조금만...세게."
"아~~~~~"
금방..뜨거운것이 나의 자궁쪽 질을 더럽혔다....
다시 흘러 내리는...좆물.....
"아~~~~"
그러나 난 자지를 빼지않았다...그상태로 계속 돌렸다...
나의 엉덩이를 앞뒤로...떄론 맷돌처럼..돌렸다...
"찌겅~~찌겅~~~" 하는 소리가 보지 에서 들렸다....그러나..이런 나의
몸부림은 잠시 계속됬고..
아래 있던 배달부는
"아줌마..아줌마..나 너무 간지러워...아...~~~"
이렇게 소리만 내고 있었다...
"아...나도 이제...아~~~~~~~`"
하곤...몸을 앞으로 포게었다...
"아줌마 괜찬아요?"
하면서 배달부가 일어나려고 했다..나를 옆으로 누위려고 하면서....
"야...잠깐 가만히 있어.."
그러자 배달부는 다시 일어나려고 힘쓰던 팔에 힘을 풀어 누워 버렸다..
"야...이제 딱 끝난거다..."
"네.."
"나 씻고 갈께.."
이렇게 난 먼저 씻고 그가 샤워 하러 들어 간사이에
"야 나 간다..."하고 문을 나섰다.
"아줌마..아줌마....고마워요...."허겁지겁 나와서..고작..그 말이라니....
난 살짝 뒤돌아서 잉크하고..다시 집으로 와버렸다
물론 그 뒤에도..간혼 피자를 시켜 먹곤 했지만...이렇게 질퍽한 성관계를 갖진 않았고
배달원도 그 이상은 원하지않았다..
아줌마한테 잡혀봐야 뭐 좋은게 있겠는가^^
간혹 내가 장난 삼아..손으로 지퍼를 내리고...그의 좆을 잡아 당기는정도는 아직도
가끔 하지만....
나의 이런 화상챗일과...그로 인해..알게된 피자배달원 학생은 요즘 내각 격고 있는 또다른
나의 삶의 한 부분이 되어 버렸고
이로 인해..난 남성휴게방이란곳에 가끔 전화해서...다른 남자 품에 안기기도 한다..
다음엔 아마도..내가 남성휴게소란곳에아르바이트 하는걸...쓰게 될겄같다..
졸작이지만...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은 많은 힘이 되어줄거같군요...감사합니다..
지금은 한 가정의 주부이다..
아주 평범하고, 독특하지도 않다..나의 이름은 김혜숙 이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많은 역경과 갈등 번민속에 살아야 했다..
지금생각해보면 나의 36년은 결코 순탄하지도 않았고..
남들이 보는 정숙하고 가정에 착실한 한 주부도 아니었다.
아니.겉으로 보기엔 정말 두말할것도 없는.가정에 충실한 여자였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훌륭한 아내 자상한 엄마였다.
난 두얼굴을 가진..그런 여자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생활속에서 난 나의 가려진 그 얼굴을 잊고 살았던 것이다.
얼마전 우연히 알게된 나의 소일거리에서 난 나의 과거에 했던것 처럼
다시 음란한 나의 얼굴에서 찾게 되었다.
누구나 내 나이 쯤이면 애들 바라 보고 살기 마련이다..
실랑은 그냥 말이 좋아 실랑 일뿐 더이상 나에게 어떤 감흥도 주지 못한다.
단지 앞으로 늙으면서 같이 의지할수 있는 사람....
그것으로 족한것이다...
난 나도 뭔가 할일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부 인터넷교실도 다녔다. 이젠 나의 홈페이지도 만들고
화상챗을 하면서 남자들을 기쁘게 해줄줄 안다.
난 사실 고등학교도 못나온 말썽꾸러기 학생이었고
내가 살던 그 시골 면단위의 학교는 남녀공학이었다.
시골은 원래 사람은 없고. 학교도 없고 해서 남녀공학이 많이 생겻었다.
내가 고등학교도 못나온 이유는 간단하다...임신..
내가 다닐 당시 임신은 퇴학감이엇다..
난 퇴학을 당했고.
종친들이 모여살던 집성촌에서 자란 나는 더이상 그곳에서
살수 없어 서울로 오게되었었다..지금생각하면..그것이 나의 독립이었던거 같다.
요즘은 내가 하는 짓거리들이
나의 과거를 생각나게 한다...
혼자 누워있으면..내가 살아왔던 그 많은 일들이 뇌리를 지나친다..
작년 여름때였던거같다...
난 평상시처럼 긴치마에 짧은 나시티를 입고 아파트 단지 앞
주부인터넷교실을 갔다...
교실은 언제나 시끄럽다.
아줌마들은 시끄럽고..나도 포함해서...^^
어수선하다...
내가 컴퓨터를 배우게 된 이유는 딱 하나였다..
아들.. 그녀석이 컴퓨터를 하기 떄문이다..
사실 난 젊어서 직없상 피임을 무리하게 해서 임신을 못하게되었고
나같은 삶을 산 여자가 결혼할수있는 방법은..
.재혼하는 남자와 사는것 뿐이었다.
실랑과 나는 10살차이다..실랑은 46살..
우리집에 단 하나뿐인 아들은 17살이다..
어느날 이었던가...평상시와 같이 방청소를 하던 나는
이상한 소리가 나는걸 들었다..
웅~~~우~~하는 소리...난 그소리가 뭔지모랐다.
컴퓨터도 모니터가 꺼져있었다...
난 그냥 책상을 닦으려고 그..책상위에있던..이름도 몰랐던 그 마우스를
들었다...그때..화면에 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것은 아마도 아들녀석이 뭔가 다운 받고 있는거 였는데..
제목은 "sexmachine & pussygirls" 뭐 이런거였다...
난 그것이 무슨 내용인지 안봐도 알것 같았다...
아들은 내가 아마도..바보인줄 알았을거다...
엄마가 고등중퇴였다는것이..아마도 그에겐 이런 영어로 된 글자를 내가
모를 줄 알았다고 생각하게 한것일까..
여튼 이런일들은 당분간 모르는척하기로 했다
난 남잘 잘 알기 때문이다.....
그걸 보는 순간 내가 너무 아들을 방치했구나..생각이 들었다.
그후로 인터넷을 배우기로 결정한것이다.
인터넷교육을 받고 이젠 아들과 즐곳 인터넷 게임도 같이 잘한다.
아들은 내 옆에서 같이 겜하길 좋아한다.
혼자하면 아빠한테 혼나니까....
그리고 얼마후...
난 화상캠을 하나 얻었다.
화상캠을 해본 분들은 잘알것같다..
첨엔 음악방을 다녔다...음악방은 얼굴도 보고 음악도 듣고 챗팅도 해서
아주 좋다..
하루 이틀 삼일..사일.시간이 지나면서 알게되었다.
.화상챗팅사이트의 하면을 가득 메운것들은
쇼걸 환영. 영계..대기중...싸는거 보여줌..등등..호기심을 가득차게하는
방들뿐이라는것을
처음엔 정말..호기심이었다..
내가..남정네들의 자지를 못봐서도 아니다..
난 수천명의 것도 받아들였던 여자다...
그러나 화상..사이버상의 그런 일들은 나에게 호기심으로 다가왔다.
"어서오세요...여기무슨 방인줄 아시죠?"
방장의 멘트다..
"아뇨..첨이라서.."
"여긴 다 벗고 서로 보여주면서...즐기는곳이에요.."
뭐...항상 이런식이다..
"여자인것 확인만 시켜주세요.."
"가슴좀 보여주세요.."
이런 글들이 쭈욱올라오고...
팬티에서..고추를 꺼내는사람...
"유방보여주면..자지 싸는거 보여줄께요"
하는 사람...등등..다있다..
나는 이곳저곳..방을 기웃거리면서..알게되었다..
여자가 봉이구나....
그리곤 난 아들이 나 몰래 받아놓은 ..화상캠 켑쳐화면을 본적이있다.
그래서 절대 얼굴을 보이면 안된다는것을 또한 알고있었다...
내가 첨 나의 찌찌를 보인것은 그런 방을 돌아다니던 삼일째였던거같다
시간이 지날수록..난 정말..나의 모든걸 보여주게되엇다
나이 보지며..유방...까지..
주체할수 없이 흥분하게 될때도 있었다..
그럴땐..내가 창피해서 방을 그냥 나오는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캠앞에서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며
"오빠들...자지 흔들어줘...쌀때 말해..내가 먹어줄께.."
줄곳이런 말을 아무렇치않게 해댄다...
"오빠.나 보지에서 물나왔어.....보여?"
하면서 얼굴도 모르는 그들에게 나의 보지가 잘 보이도록
캠을 가까이 갖다 댄다..
" 아...님 보지 물 많네요.."
"내 자지 넣고 싶어요"
등등...글들이 올라온다...
그럴때면 더 흥분된다..
이렇게 낮시간을 이용해
나만의 은밀한 즐거움을 즐기기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을까...
그날도 역시..난 나의 보지를 만지면
많은 자지들을 보며 흥분하고있었다....
그런데..쪽지가왔다..
"나 님이 누군지 알아요.....일대일 신청할테니까 저하고 얘기하는게좋을걸요?"
이런 쪽지였다...
난 그냥 무시했다...
"무시하면 않좋을텐데요..."
난 한참 내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있을때였다...
"난 님의 얼굴도알고 어디 사는지도알아요..."
신경쓰지않았다...
난 나의 일이 다 마춰졌을때
파일 전송을 받겠냐는 창을 보고 다운을 눌러 버렸다..
무슨 사진이겠지..했다..
"어머!!!"
경악이었다...
내 얼굴이 나온걸 캡쳐했다..
물론..그건...음악방 다닐때의...얼굴 사진이었다..
그리고..다른 사진은 캠에서 나의 은밀한 보지..자위 하는 모습등이었다.
내가 자위 하는걸 캠으로 보여줄때는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하지만.
그 뒤에 있는 배경이 똑같고..아이디가 똑같았다....
"아줌마..놀라셨죠...전 아줌마 잘 알아요...그 거 아파트 단지에 붙이면..
아줌마 집에 한번이라도 반창회때 갔던 사람이면 다 알걸요.."
"뭐..나 아냐.."
난 잡아 뺐다...
"그럼 아줌마 안쪽 허벅지하고 오른쪽 가슴에 있는 점이 잘 나온거로 실랑한테 보낼까요?"
그말에 힘이 쭉 빠졌다..
"전화할테니까 전화 받아요"
"알았어요..."
할수 없었다..난 컴퓨터를 끄고..망연자실 기다리고 잇었다..
띠리리리~~~~
"여보세요.."
"여보세요...아줌마..전화 번호도 안 알려주고 ...하하하.당황했나 보네"
"어..그런데...어떻게.."
난.. 이상했다..맞다..전화번호를...어떻게 알았을까...
"어떻게 알았어요?"
"하하하..비밀이야...얼마 지나면 알게 될거야.."
뚝 끊겼다...
그날부터 난 다시 불안해 졋다....
결혼하고 그나마 안정되게 사는데..또 이런일이 있게 되다니...
계속 불안한날이 지나갔다...
주말이 되었다..실랑하고 아들이 목욕갔다와서
축구를 보러간다고 햇다.
난 몸이 안좋다고 집에 있는다고 했다..
피자를 시켜놓을테니
목욕시간 마춰서 돌아오라고 했다..
실랑과 아들은 목욕을 가고 피자를 시킨지 얼마만에
피자가 왔다..
난 피자를 가져가기 좋게 옮기고
쿠폰과 스티커 같은것은 빼냈다..
그런데...거기 이상한 봉투가있었다...
나는 무슨 카드인가..하고 뜯어 보았다.
"아줌마..나야...난 아줌마 팬이라고...화상캠 사진은 내가 가지고있으니까"
난 놀라 주져않잖다..
피자 배달원....그 꼬마가...
우리 아들이 유달리 피자를 좋아해서 자주 시켜먹었는데...
그...배달원이...우리집과 나..전화번호까지...
정말...어이없고 황당하고 놀랄수 밖에 없었다...
띠리리~~~
"여보세요.."
"여보세요...나야..아줌마..."
"왜그렇세요....뭘원하시는거에요?"
이런건..드라마에서나 하는 대사인줄 알았다..
"글쎄...뭘 원할까...내일오후 1시에 피자 하나 시키라고..
그럼 자세히 얘기를 하지..."
차칵...
"여보세요..여보세요..."
참..암담했다...함정에 걸렸다....아주더러운것에걸린것이다..
난..결코 정숙한 여자도 아니고..내정조같은거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런건 원래 나에게 없었다..
다만 나의 가정을 잃고 싶지는않앗다...
'나를 원한다면...나를 주겠어..하지만 나의 가정은 안되..'
이렇게 다짐했다
목욕을 마치고온 아들과 실랑이 그날따라 너무 포근하고
다라 보였다..
"쪼~~옥..울 실랑..우리 새끼.."
하면서..볼에 뽀뽀를 해주었다..
월요일 점심 1시.....
피자가 왔다...
그 배달원도 왔다...
"아줌마 나 이 배달이 마지막이라 일 끝내고 오는거야.."
"네.."
"저........." 내가 말을 꺼내려고 했다.
"아니...피자 식기전에먹자고...얘긴 먹으면서 해도 되잖아요?"
"네..."
우린 거실에 앉아서 먹기 시작했다..
난..먹고 싶지도..먹지도 않았다..
배달원은 두리번 거리면서..이곳저곳 보고 피잘를 들고 먹으면서 이방 저방
살피었다..
"아!! 저기 저기 군요..아줌마가 보지를 보이며 즐기는 곳이.."
"....."
"사람이 물어 보면 대답을 해야되는거아닌가요?'
"......뭘 원하죠?"
"아줌마 성질 급하네....뭐..원하면 줄라고?"
"나도산전 수전 다 겪고 살아온 아줌마에요..깨끗하게 딱 한번만 부탁을 들어줄거에요.
.화상캠은 다 지우고 그것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요.어차피 그런거로..
우리 가정을 파괴하진 못할거에요....
..서로 깨끗히 해결하죠.계속 그것으로 협박같은거 한다면 경찰에 신고하겟어요.."
그렇다.살아온 날들을 살펴보면
.난 이런것쯤..아무것도 아니다...그리고 쏘아 노려 보았다..
"아..아줌마..그런거아니에요..."
배달원은 어려보였고...약간 당황하는거같았다....분명..내가 이렇게 하리라고
생각하진 않았을테니...
"그럼 뭐죠..왜 저한테..그러는거에요?'
"아줌마..사실은...음악방에서 보고요..딱 알았어요..아줌마가 피자잘 시켜
먹잖아요...그렇다가 아줌마 아디 친구 등록했는데...쇼하더라고요..그래서.."
"그래서요...?"
"그래서....아줌마하고 ...섹스를 하고 싶었다고요..그래서..이렇게..하게 된거구요"
어이가 없었다...이젠 내가..협박하는거 같은 분위기로...바뀌어 버렸다..
화가 났지만...배달원이 기죽은 목소리가 일단 나를 안심시켰다..
"그 화상캠 그쪽 컴퓨터에 저장 되있죠?"
"네"
"그럼 일도 끝났으니까..그거 지우러 같이 가요"
"네?"
"왜..싫어요? 그럼 경찰한테 같이 가자고할까요?"
"아뇨..알았아요..."
참..순진한 배달원이었다..
우리 둘은 그 배달원의 자취방에 갔다..
그리고 하드를 확인했다...
"아니..이거다..내거..?"
"네.."
그랬다...난 하루에도 두세번씩...화상캠을 했다...
난 그것들을 다 지웠다....씨디 라이터기란것도 없어서 굽지는 못했다고했다
"아주머니..저...신고 않하실거죠?'
"응...반성하면.."
이젠 말투도 바ㄱ뀌었다..
일이 너무 쉽게 끝나버려서 조금은 허무했다..
자취방에서 약간의 정적이 흘렀다...
그랬다...이제 다 끝났으니까.난 집으로 가던지.아니면..경찰서에 넘기던지..
하면 그만이었다..
"나 이제 가볼테니까.앞으로 그런짓 하지마"
"네..."
내 눈치를 본다..
뭔가 할말이 있어 보였다..
"뭐 할말 남았어?"
"아뇨..그게..뭐....고맙구요..신고 안해줘서요..뭐....아까..한번만 부탁은..
뭐..제가..다 지우고..뭐....."
뭔가 할말은 잇는거 같은데...횡설수설 하는거 같았다..
"뭐? 한가지 부탁은 들어준다고한거?"
난 무슨일이 일어날지..어떻게 할지 다 생각해놨었다..그가 뭘 원할지도
남잔 뻔하다..돈아니면..몸...
그런데 일이 이렇게 풀린거다...
"네..."
"음...뭐 부탁할라고 햇는데?"
"저기...저기.."
"뭐..내 몸요구 할라고 했어? 아줌마랑 해서 뭐할라고..."
"저기...저...아줌마..그거 보면서..자위 많이 했어요..."
"웅...."
아직도 내가..매력이 있나...제 바보 아닌가...
갑짜기...짖궂은 장난거리가 생겼다는 마음이 들엇다..
분명 난 학교 다닐때나..결혼 전에도 남자애들을 잘 놀리곤 햇다.
물론 처녀시절에도 그랬다..
"그럼 내가..여기서 화상캠하는거처럼 보여주면 될까? 그것으로 보상은 되겠지?"
"정말요..여기서요?"
목소리가 떨렸다..
"아니 그런 배짱으로 어떻게..날..협박하려 했나그래..."
"..."
"내가 그럼..보상으로 한버딱 보여줄께.."
"네....고마워요"
난 뭐 그냥 정말 아무 생각 없었다...^&&^
순진한 배달원이 귀엽기 까지 했다..
지난 며칠동안 난 이일로 가슴 조리며..내 본능을 억누리고..싸우고 있었다
그것이 쉽게 풀어지면서..나이 본능도 같이 나와 버린것같다..
"음..그럼 우리 부부방 가보자.."
"네?"
"너한테 보이면서..캠으로도 남들한테 보여주면되지..나 부부방 한번도 못가봤다"
"저도요.."
"그럼 잘됬네.."
우린 화상챗팅방..부부방을 들어갓다..
복장은 난 브라와 팬티입고 의자에앉아서 챚팅을 주도했고..
배달원은 그 옆에 서있었다..물론..다 벗은체고..
난 워낙 많은 남자의 자지를 다뤄 본지라..별 감응은없엇고
단지 너무 귀엽다는 생각과 일이 잘 처리 되어 버린다는 생각으로 좋았다.
내가 챗팅하면서 다른 부부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내 팔꿉치로 옆에 서있는 배달원의 자지를 뚝뚝 지면..
뽀루뚱하게 배달원은..앉아있는 나를 내려 본다..
그 시선은 나의 젖가슴...이라는건 안봐도 알수 있다..
부부 챗팅방안엔..세쌍의 부부만있었다..
아마도 낮시간이어서 별로 없엇던거 같다..
그들은 나름대로 자세를 잡고..마누라의 보지를 확대해 보여주며
"방장님도보지좀 보여주세요."
"네...손가락으로 보지좀 벌려보세요"
이런요구가 서로 왔다갔다한다..
우리 배달원은..어색하고숙스러운지...잘 못했다..
"야..너 나 갖고 싶다며..."
그 배달원 손을 잗아 당겨 내 보지로 가져갔다...
그 모습이 화상캠으로 모니터에 비춰 지면서..
난 무지 흥분했다......나의 것이 ..이렇게 보는건 정말 첨이다..
꼭 포르노 배우가 된 느낌이었다..
"방장님...보지가 이뻐요.."
"뭘요...부인보다 못하죠.."
"부인님..남편거 빨아 보세요.."
"방장님도..요.."
헉..ㅡ,ㅡ;; 아..맞다..부부방은..이런거도 해야하는거지..ㅡ,ㅡ;;
난 배달원의 자지를 잡고..카메라에 얼굴은 안나오고 입만 나오도록..해서 ..빨리 시자했다
나도 많이 흥분햇다..
"부부님 저 흥분했어요.."
"방장님..정말요..ㅎㅎㅎ...제 마누라도 지금 보지물이 흘러요..방장님도 물이많은가요?"
"네..자 보세요."
화상캠에 정말 흥건히 젖은 내 보지가 보였다...
"근데 방장님은...실랑이 챛하는게 아니라...직접 하시네요.."
"아..네..제가 좀 화끈해서요..ㅎㅎㅎㅎㅎ"
"아..네..제 마누라도..열라 밝힘니다..."
하면 젖은 보지를 뒤로 돌게 하여..엉덩이졲으로..보지를 보여줬다..
배달원은 열라 흥분되었는지..옆에서 혼자.손으로 자위를 하고있었다..
"야...자위하면 어떻게..."
"아..네..죄송해요..."
"부부님..이제...삽입하는거 좀 보여주시죠.."
"네..방장님도요.."
화면엔 정면에서 클로우즈업하면서 흔들리는 캠화면이..보이다가..이네
남자의 자지가 들어간 여자의 보지가 보였다...벌어진 보지 가 만나는 위에 클리토리스가 살짝
보였다..
"와..부부님들 화끈하시네요..."
"네...방장님도..어서..넣으세요.."
남자가 의자에 앉고 여자가 그 위에 카메라를 향해 앉는 자세가 된거다..
배달원도..나도..말은 안했지만..서로..이 분위기가 얼마나 흥분되는지
알고 잇다..
배달원을 의자에 앉히고 내가 그 위로 앉으면서...보지를 손으로 벌려 자지를 누르며
앉았다...이런 모습이 모니터에 비추고 잇었다...
너무 음란했다...
"헉.."
"뭐야?"
"아줌마...저 쌌어요..죄송해요..너무 흥분해서..."
모니터에 갑짜기...자지기둥을 타고..허연게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방장님...실랑..벌써 싸신건가요? 아니면..방장님이...물이 그렇게 많으신건가요?"
"하하...보이네요...에이..들켰네요..울 실랑 조루에요..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울 마누라가 자긴 복 받았다네요.."
"네..그렇네요...그런데 울 실랑은 금방 빳빳해지니까..이렇게 있으면 되요.."
"와..그래요..그럼 그..좆 물나오는상태로..박고 있다가..움직인다고요?"
"네..그럼요.."
"아줌마..죄송해요...안에.."
"괜찬어..난 임신 안해.."
"부부님..슬슬 이제 즐기시죠...^^"
"네.."
모니터에 비춰진 부부의 보지와 자지는 연신 펌푸질을 해댔고..
자세를 바꿀때마다.캠을 마추면서..최대한 자세히 보여줬다..
그리고 그 부부 말이 우리처럼 화끈하게 보여주는 부부도없었지만..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는것도 첨 본다고했다..
"야..너무 긴장하는거 아녀..?"
"아줌마..아니에요...다시 커져요.."
"어..그래..."
그렇다..나의 질속에서..다시 부풀어 오르는 배달원 자지를 느낄수 있었다.
그 부풀어 오르는 자지로 인해서...내 질에 있던 좆물은 조금씩 내 허벅질 타고
흘러 내렸다..
"역시 젊으니까..좋네.."
하면서 엉덩이를 살짝씩 움직였다..
"방장님...그.자지좀 빼보세요...방장님 보지에 좆물 묻은거 보고 싶네요.."
"아..네..그럼..부부님도..요"
"네.."
나는 배달원 자지가 커진걸 느끼고 자리에서 일어나 의자에 앉아서 다시 보지를 벌리고
보여주었다..
"와..방장님..정말 화끈하시네요....보지에.와..물이...세요."
"하하...부부님도..아내보지도 마찬가지로 만들거면서..요"
"방장님은 여잔데도..말하는게 장난 아니네요.."
연신 여자는 엎드려 의자를 잡고 있고..남잔 뒤서..개처럼 그의 아내보지에 박고 있었다..
그리고 손은 마누라의 유방을 주므르며..타자치며....바쁘게 움직였다..
그리곤 갑짜기 자지를 빼곤 마누라의 등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꼭 물총같았다..
"부부님 물총쏘시나요? ㅎㅎㅎㅎㅎ"
"아..네..."
"이만 닦으러 갈께요.."
"네...담에 또 보면 아는척 하죠"
"네.."
이렇게 챗방을 빠져나왔다....나의 보지는 젖어 잇었고...물은 계속 나왔다..
옆에 보니 배달원은...어찌 할지 모르고 그냥 서잇었다..
그 자지를 보니 아직 뻣뻣하게 서잇었고.
그 자지에 뭍어 있는 정액과 나의 애액은 말라가고 잇었다..
"나도 이제 가면되지...한번 햇잖아.."
"네...그게...그게..."
"왜..내 안에다 해놓고선..."
"아깐...."
"또 하고 싶어?"
"그게...저...네!!"
"웅..이왕..버린거..한번 더 해주지...그대신..딱 잊어 버리는거야..만약 아그러면
알지.?"
"네..저도 바보 아니에요"
"우리 다시 씻고 할까?"
"네.."
우리는 목욕을 했다..난 사실..정액이나..보지물 뭍은 자지를 잘 빤다..
나만 생각하면 궂이 샤워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난 내 보지를 누가 빨아 주는걸 좋아한다..
그런데 저 배달원은 왠지 순진하고..경험이없어 보였다..
그런 그에게 첨부터..자기가 싼 정액이 내 보지물과 범벅된걸 빨라고 하는건
어린 청년이 나중에 여자와 섹스할때..거부감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샤워를 하기로 했다..
난 샤워를 하면서..변기 뚜꺼을 닫고 앉았다...다리를 벌리고
샤워기로..닦았다...
배달원을 내 다리 사이로 앉히고 내 보지를 빨라고했다..
거부감없이...막 그의 혀로 질 안을 핥았다..
난 뒤로 넘어 지는 줄알았다..너무 좋았다..
샤워기를 바닥에 내려놓고...그의 혀에 내 보지를 맞기고 나니..
몸에서 흐르는 물이 보지로 흘러 내렸다..
보지물과 그 물들은.석이고 어느 시간이 흐르자...오히려 보지물들이 더..많이 흘렀다
배달원은 그 물을 추웁추웁..말도 없이 먹었다..입안 가득 고인 그 물은..
보지물과 침..샤워한 물이 섞인것일것이나..
나를 한번 올려보고는 삼켰다..
"너 포르노 너무 많이 봤구나.하하하하"
"네..."
"이리 서봐..내가 이젠 해줄께..너..싸면 안돼?""
"네..."
나는 정성껏..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 혀로 귀두를 말았다..그리고 귀두의 끝자락 구멍을 혀끝으로
빠기 시작했다....배달원은 갑짜기 엉덩이를 뒤로 빼버렸다..
"너무 간지러워요.."
"가만이 있어...참아 버릇해야지.."
난 혀로 불알 부터 위로..여러 차례 햝아 내리고 올리면서 깊게 얕게 그 자지를 입속으로 넣다
뺐다 그랬다...혀끝은 그의 귀두아래 힘줄과..구멍을 찌렀다..
"이젠...방으로 가자"
"네"
"누워봐..."
난 그 배달원이 눕자 그 자지가 천장을 향해 우뚝 솟아 잇는걸 느겼다..
"호호..정말 젊다는게좋은건가...자..넣는다.."
난 포르노의 음란한 여주인공처럼..손가락으로 보지의 음순을 벌려
누워있는 배달원이 볼수 잇도록
그의 자지위에서서..천천히 내려 앉았다...
그리고 급기야..내 보지가 그 자지 귀두를 건들면서..쑥~~~
보지로넣었다..
"아.." 이건 둘다..동시에..소리를 낸것이다..
"자 이제 움직여봐..."
"네...아주머니.."
"음..음...찔꺽...음..."
몇번의 움직임이 있고...난 좀좀..느끼기 시작했다...난 빨리 느끼고 또 느낀다...
멀티 오르가즘이라고 하던데...남자처럼 빨리 느껴버린다..어느경우엔 남자가 싸기도 전에
느낄때도 있다..
"아..좋아...."
난 허리와 엉덩이를 돌리면...신음했다..
"아....음.~~~~~"
"아줌마 나 싸요...싸`~~~~~"
"안돼..조금만..조금만...세게."
"아~~~~~"
금방..뜨거운것이 나의 자궁쪽 질을 더럽혔다....
다시 흘러 내리는...좆물.....
"아~~~~"
그러나 난 자지를 빼지않았다...그상태로 계속 돌렸다...
나의 엉덩이를 앞뒤로...떄론 맷돌처럼..돌렸다...
"찌겅~~찌겅~~~" 하는 소리가 보지 에서 들렸다....그러나..이런 나의
몸부림은 잠시 계속됬고..
아래 있던 배달부는
"아줌마..아줌마..나 너무 간지러워...아...~~~"
이렇게 소리만 내고 있었다...
"아...나도 이제...아~~~~~~~`"
하곤...몸을 앞으로 포게었다...
"아줌마 괜찬아요?"
하면서 배달부가 일어나려고 했다..나를 옆으로 누위려고 하면서....
"야...잠깐 가만히 있어.."
그러자 배달부는 다시 일어나려고 힘쓰던 팔에 힘을 풀어 누워 버렸다..
"야...이제 딱 끝난거다..."
"네.."
"나 씻고 갈께.."
이렇게 난 먼저 씻고 그가 샤워 하러 들어 간사이에
"야 나 간다..."하고 문을 나섰다.
"아줌마..아줌마....고마워요...."허겁지겁 나와서..고작..그 말이라니....
난 살짝 뒤돌아서 잉크하고..다시 집으로 와버렸다
물론 그 뒤에도..간혼 피자를 시켜 먹곤 했지만...이렇게 질퍽한 성관계를 갖진 않았고
배달원도 그 이상은 원하지않았다..
아줌마한테 잡혀봐야 뭐 좋은게 있겠는가^^
간혹 내가 장난 삼아..손으로 지퍼를 내리고...그의 좆을 잡아 당기는정도는 아직도
가끔 하지만....
나의 이런 화상챗일과...그로 인해..알게된 피자배달원 학생은 요즘 내각 격고 있는 또다른
나의 삶의 한 부분이 되어 버렸고
이로 인해..난 남성휴게방이란곳에 가끔 전화해서...다른 남자 품에 안기기도 한다..
다음엔 아마도..내가 남성휴게소란곳에아르바이트 하는걸...쓰게 될겄같다..
졸작이지만...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은 많은 힘이 되어줄거같군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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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수지님의 댓글
- 수지
- 작성일
제가 근처에 여행왔는데요 시간괜찮으시면 카톡:010 5689 1081(연락처로 추가해주세요~) 아이디sh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