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옆집 아들 쥰이치-9(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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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완결임돠 ㅋㅋㅋㅋㅋㅋㅋ
허접한글 써놓고 뭘그리 좋아하냐구여 ㅡ.ㅡ;;;;;;;
죄성함다......(--)(__)
제가 번역했지만 허접하긴 허접하네여
우째 완결까지 색장면이 한번밖에 안나오냐구여
원작자의 머리를 해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골떄리져 우쨰 골라도 이런걸 골랐는지......
지금까지 허접하고 세상 어떤 말을 붙여도 허접함을 표현할수 없는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가지만 부탁드릴께여
혹시 영어나 일어 야설 사이트 아시는 분이나.....(되도록 근친쪽..)
영어나 일어 원본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제 로컬멜로 연락주세여
지금까지 허접한 dokakea였구여........완결편 나갑니다.
그 9
「와, 아와와와」
눈앞의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쥰이치는 숨을 쉬는 것도 잊고 응시하고 있었다. 자위때 상상은 하는 보지의 모양이 어떨까 생각은 했지만 막상 생각하면 떠오르지 않았다. 그런데 그 생각나지 않던 보지가 지금 눈앞에 있다. 손만 뻗어도 다을듯한 거리에..... 쥰이치는 가만히 쳐다보고만 있었다
「어때 아줌마의 보지?」위에서 부끄러운 듯한 유미의 소리가 들렸다. 남자의 눈앞에 자신의 보지를 보이고 있다 그 생각만으로도 유미는 벌써 절정에 다다를것 같았다.
「깨끗한 보지네요··유미씨」
쥰이치의 애무로 이미 보지살은 좌우에 열려, 클리토리스는 부풀어 올라 포피로부터 얼굴을 내밀고 있다.
「유미씨 보지가 젖어 있어요. 맨 위에 조금 단단한 것 같은 알이 있네.. 아래쪽은 무엇인가 움찔움찔 거리고 있어요」
「그래요, 맨 위가 클리토리스, 움찔거리고 있는 곳이 곧 쥰이치군이 들어올 곳이야··」
저 튼실한 좆을 통채로 갖고 싶었지만, 유미는 그 기분을 쥰이치가 눈치채지 못하게 대답을 한다.
「자, 마음대로 해도 좋아요.」
「네」쥰이치는 혀를 내밀어 핧으렸고 했다. 그러나 거기서 문득 친구와 한 얘기가 생각이 냈다.
(여자의 보지는 초조하게 하는게 좋아··)
「맞다, 그말을 시험해 보자」클리토리스가 제일 잘 느끼는 장소인 것은 알고 있다. 페니스가 들어가는 질 부분도 핑크색으로 민감한 것 같다. 우선 쥰이치는 보지살의 좌우를 혀로 살짝 핧았다. 상하로 진동을 반복하며 좌우의 보짓살을 계속 자극했다. 처음은 오른쪽을 다음에 왼쪽을 그것을 몇번이나 반복한다. 한층 더 강하게 자극하자 보지에서 드디어 하얀 물이 흘러나온다. 윽…으윽…하앙」혀의 움직임에 맞추어 유미가 괴로운 신음소리를 낸다. 그 소리가 즐거워서 쥰이치는 계속 같은 애무를 반복한다.
「뭐야 빨리 클리토리스를···혹시 나를 초조하게 할려고?」
고작 15살의 아이를 상대로 내가 먼저 행위를 요구할 수는 없다. 그런 생각 사로 잡힌 유미는 속상함을 견뎠다.
한편 쥰이치도, 유미에게 다음의 행위를 요구하는 말을 말하게 하고 싶었다. 페니스는 더이상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발기하고 있었다. 필사적으로 사정감을 견디면서 쥰이치는 같은 애무를 반복했다.
그리고 먼저 죽는 소리를 한 것은 유미였다.
「응……아…쥰이치군 ·그곳은……하……이제 좋으니까……우……」「클리토리스를 아……클리토리스를 해 줘!!!」
유미는 자존심이고 뭐고 자신의 만족감을 얻기 위해 15세의 소년에게 호소했다.
「했다··드디어 말하게 했다. 」유미의 말에 쥰이치는 만족했다. 그러나 곧바로 혀로 클리토리스에는 애무하지 않았다.
「아..제발...클리토리스를.....」 두번째 애원과 동시에 쥰이치는 강하게 클리토리스를 핧아올렸다.
「히…………………익」유미의 허리가 크게 꿈틀대며 쥰이치의 얼굴을 넓적다리가 좌우로부터 단단히 조인다. 초조하게 만든 약한 자극 다음에 온 강렬한 자극에, 유미는 눈 깜짝할 순간에 가볍게 절정에 올랐다. 유미의 보지에선 주루륵 애액이 넘쳐 나온다. 그것을 쥰이치는 흘리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하며, 정성껏 취하고 있을때 유미의 허리가 쥰이치의 얼굴로 부터 멀어졌다.
「 이제 좋아요, 쥰이치군, 더 이상하면 아줌마 이상해 질 것 같아요. 게다가, 쥰이치군도 이제 한계겠지?」
숨을 가다듬으며 유미가 말했다. 쥰이치의 페니스는 말할 것도 없이 한계를 넘겨 아픔을 수반할 정도의 발기를 하고 있었다.
「자, 이제 쥰이치의 동정 아줌마에게 주는 거에요. 좋아?」
「네」
「가능한 한 자제 해야 해요 」
그렇게 말하며 유미는 쥰이치의 페니스 위에 오줌누는 자세로 앉아 페니스를 가능한 자극하지 않게 잡고 자신의 입구에 갖다대었다.
페니스가 자신의 입구에 닿자.......
「아」쥰이치가 작은 신음을 흘린다.
「좋아요. 쥰이치의 자지가 내 보지 안에 들어가는 걸 잘 보고 있어요.」쥰이치는 그 광경을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다.
천천히 유미가 앉는다. 금새 페니스가 유미에 삼켜진다.
「윽....아....」
페니스가 녹을 것 같은 쾌감에 쥰이치는 엉겁결에 신음한다. 유미의 보지는 페니스 전체를 무슨 부드러운 물건으로 감싼것 같이 부드럽게, 밑둥으로부터 귀두까지 잘근잘근 씹어대고 있었다.
유미는 조금이라도 오래 쥰이치의 페니스를 즐기려고, 허리를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유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보지는 때때로 꼭 페니스를 단단히 조인다. 그런 자극에 지금까지 사정을 참고 있던 쥰이치의 페니스가 견딜수 있을 리가 없었다. 쥰이치의 정액들은 요도의 안쪽에서 나가고 싶다고 호소하고 있다.
「악, 악, 악……유미씨………나 이제……나와요 …이제 가요…윽!!」
그렇게 외치며 쥰이치는 돌연허리를 밀어 올리기 시작했다. 유미도 그 움직임에 응한다.
조금이라도 사정을 재고하려고 이를 악물어 참는 쥰이치이지만, 드디어 참지 못하고 정액을 뿜어 올린다.
쥰이치의 허리가 들려져 유미의 신체를 띄운다. 정액이 유미의 자궁벽을 강하게 때린다. 유미도 절정을 맞이해 격렬하게 쥰이치의 페니스를 조인다. 사정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허리가 떨어졌다 다시 들리며 사정이 시작된다. 몇번인가 그런 움직임을 반복하며 간신히 사정이 끝났다.
어슴푸레한 방에는 두 명의 숨쉬는 소리만이 정막을 깰뿐이다. 유미의 비육은 안따깝다는듯이 서서히 쇠약해져 가는 쥰이치의 페니스를 단단히 조이고 있다.
「어때요? 어른이 된 감상은··」
유미가 입을 열었다.
「몹시 좋은 기분이에요, 유미씨」
서로 몸을 섞었다는 생각때문인지 쥰이치는 조금 강한어조로 답한다.
「그래요 아줌마도 좋았어요, 이것은 포상이에요··」
그렇게 말하면서 유미는 처음 쥰이치에 입맞춤했다. 쥰이치도 거기에 응한다. 그 때 유미는 사정을 한후 힘없이 늘어져 있던 쥰이치의 페니스가 힘을 되찾는 것을 느꼈다. 시험삼아 쥰이치의 육봉을 단단히 조여 본다. 거기에 호응 하듯이 쥰이치의 페니스가 힘을 되찾는다.
서로 눈을 바라보며 반응을 즐기는 유미와 쥰이치.
「젊네요 네, 이제 한번 더 할수 있죠?」유미는 묻는다.
「네. 유미씨와라면 몇번이라도 더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같네요, 자 이번은 쥰이치군이 위야. 이대로 몸을 돌려 위로 올라와.」
「네.」그러면서 두 명은 몸부림을 쳐 체위를 바꿨다.
「아직도, 가르쳐 줄 것이 많이 있으니까요, 쥰이치군...」
유미는 앞으로의 쥰이치의 성장에 가슴이 튀며 먼 미래를 생각하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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