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역]Unthinkable 6 장 (하)

Unthinkable
: 상상도 할 수 없는,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은

By wc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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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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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6 (하)

미첼은 울음을 곧 그치고 나를 가볍게 껴안았다. 그리고 떨리는 눈을 감으며 거친 숨을 가다듬었다.

" 어이! 거기 둘 스톱! "

삐소리와 함께 그녀가 외쳤다.

" 너희들도 놓치기에는 너무 아까운 장면이지만 지금은 우리 주인님이 미첼의 처녀항문에 섹스할 차례야. 그러니 너희들은 한 5분 정도 기다리라고! 난 두 가지를 동시에 볼 수는 없어! 자.. 이제 주인님? 테리가 말한대로 정말로 강하게 그녀와 엉덩이와 붙을 차례에요!! "

" 할 수 있겠니? 미첼? "

나는 조심스럽게 미첼에게 말했다.

" 흠?? 아! 물론이에요! "

그녀는 전혀 개의치 않다는 듯이 고개를 흔들었다. 그녀의 얼굴은 여전히 고통으로 찡그러져 있었으나 그녀는 조용히 눈을 감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 난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녀는 아무런 말 없이 나를 믿고 있었다.

" 시간이 됐어요. 어서요! "

에밀리가 웃는 얼굴로 나를 재촉하였다.

" 맙소사! 안되겠어. 에밀리! 이 아이를 보라고. 이렇게 나를 의지하고 있어. 정말 지켜주고 싶다는 느낌이 들게 하고있다고! 그런데 너도 알다시피 나는 이미 그녀에게 정말 정말로 심한 고통을 주었어! "

" 아아아! 정말 달콤한 이야기야! "

안드리아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 흥! 올라올 것 같아! "

테리는 목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동작을 취하며 킬킬거렸다.

" 미첼, 넌 그가 하기를 바라지. 안 그래? "

에밀리가 부드럽게 물어보았다.

" 무얼요? "

미첼이 내 가슴속에서 살짝 얼굴을 든 체 한쪽 눈으로만 우리를 바라보며 말했다.

" 오.. 아! 물론이에요. 전 정말 바라고 있어요. 주인님. "

그녀는 다시 눈을 감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 정말? 난 믿기 어려운데? "

나는 신중하게 말했다.

" 난 단지 네가 엄마 말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는 것 같아. "

그녀는 움직임을 멈추고 나를 올려다보았다.

" 주인님. 엄마가 말하길 당신은 절대 우리들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을 거라고 했고 저희 또한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어느 정도 설명을 해볼께요. 저희가 법원게 가기전에 저는 쿵후 검은 띠 2단을 획득한 후 전 쿵후 토너먼트에 나갔어요. 거기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상대방이 제 갈비뼈 3개를 부숴버렸죠. 기침할 때 피맛이 나는 것을 느끼고 전 뼈가 폐를 찔렀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하지만 전 심판 몰래 피를 삼켜버렸고 경기를 속행했어요. 전 여전히 평온했고 집중하고 있었죠. 누군가가 제 뼈가 부러진 것을 알아채고 경기를 중지시키려고 했지만 전 전혀 내색을 않았고 심판은 경기를 계속했죠. 상대방은 자신이 한 일을 알고 있었고 제 상태도 알고 있었죠. 그녀는 제 부러진 갈비뼈를 3번이나 더 걷어찼지만 저는 여전히 평정심을 잃지 않았어요. 그때 절 걷어찼을 때의 고통은 주인님이 제게 한 것보다 훨씬 큰 고통이었지만 저는 여전히 집중할 수 있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이미 고통을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저는 그녀의 얼굴을 걷어찼고 그녀의 코가 부러지며 저는 승리했어요. 그리고 저는 그보다 더한 승리감을 느꼈죠. 저는 그때의 느낌에 도취되어 ' 예~! 이겼어! ' 라고 외치며 방방 뛰다가 그제서야 통증을 느끼고 쓰러졌고 의사에게 갈 수 있었어요. 그때 기침을 하며 삼켰던 피가 다시 토해져 나왔고 경기장은 완전히 피바다가 되었죠. 그 때 그들이 저를 어떻게 보는지 전 깨달았죠. 그들이 속삭이는 소리도 들렸어요. ' 반사회적인 인물. 그녀는 반사회적이야.....' 그 이후 저에 대한 소문이 퍼졌죠. 제가 반사회적인 인물이라서 저는 무조건 이길 것이라던지... 제가 유럽의 비밀토너먼트에서 사람을 죽였다던지... 블라블라블라.. 그리고나서 누구도 저와 싸우려고 하지 않았고 그들은 제가 시합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했죠. 하지만 저는 제가 그들보다 뛰어난 파이터고 그래서 그들이 저를 싸우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

" 그래서 지금 저는 뭔가 흥분할 것이 필요해요. 정말로 나쁜 것이 필요하다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정말로 거대하고 훌륭한 남자의 무릎 위에 앉아 그의 거대하고 흉측한 자지를 항문에 꽂고 있는 거에요. 그것은 정말로 고통스럽지만 동시에 정말로 황홀해요. 그리고 저는 강간당하는 것처럼 손이 뒤로 묶여 있고 그것은 저를 더욱 더 흥분시키죠. 당신에게 좀더 정확히 보여주지 못해서 유감이지만 전 지금 정말로 좋아요. 이제 수 분내에 당신은 제 항문과 잔인하게 섹스를 할거고 그것은 저에게 큰 고통을 안겨줄 것이고 그것이 제 나이 또래에서는 결코 하지 않을 짓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지만 전 정말로 즐기고 있다고요! 저는 전 세계에 있는 멍청한 정상인들이 뭐라하던 상관 안해요! 그리고 당신이 마지막에 주는 그 거대한 오르가즘은 마치 그것 같아요..... 승리감! 고통 속에서 쟁취한 그 승리감 그 쾌감! 그것을 또 맛볼 수 있다고요! 제발요! 그것이 제 환상이에요! 주인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뭐든지 제게 할 수 있어요. 주인님은 저에게 비열하셔도 되요. 그래도 주인님은 멋지세요. 주인님은 음... 이렇게요. ' 오 미첼 내가 네 클리토리스를 깨물고 네 항문을 강간할 수 있도록 이리 오지 않을래? ' 그러면 전 할거에요! 테리처럼 저를 다루지 않아도 좋아요. 그래도 전 흥분되요! 그리고 안드리아처럼 절 사랑해주지 않아도 좋아요. 그래도 전 주인님을 사랑해요! 주인님은 어떻게 하든 전 좋아요. 멋지세요! 아픔은 곧 저에게 있어 행복이에요. 나중에 제가 이렇게 극도의 흥분감을 필요치 않는다면 그때는 좀더 부드럽고 신사답게 절 사랑해주셔도 좋아요! 저 또한 그런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저희는 수 개월동안 집안에 갇혀서 조용히 지내왔어요. 뭔가 폭발할 것이 필요하다고요! 제발요.. 주인님? 지금은 아니에요....... "

그리고 그녀는 조용히 눈을 감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 좋아.. 아가. 네 설명은 아주 좋았어. "

나는 그녀의 등을 부드럽게 쓸어주며 그녀에게 속삭였다.

" 네 말을 들으니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구나. 물론 넌 나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어차피 이렇게 될 일이었지.... 좋아! 이번에는 일어서서 너의 그 작고 귀여운 항문에 정말 흥미진진한 선물을 주겠어! "

" 감사합니다. 주인님! "

그녀는 내 가슴에서 살짝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 오오~~ 제발~ 지금 뭐하는 거야! 싸구려 3류 멜로드라마? "

미첼이 신랄하게 말을 붙였다.

" 서둘러요! 원래대로라면 벌써 제 차례라고요! 만약 내가 안드리아랑 했으면 두 번은 했겠네! "

" 닥쳐.. 노예 "

나는 그렇게 투덜거렸다.

" 예~~ 주인님. "

그녀는 배시시 웃으며 온순해졌다. 나는 미첼을 붙잡은 채로 침대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일어서서 그녀의 양다리의 무릎 밑부분을 내 팔굼치에 걸고 그녀의 등과 엉덩이를 붙잡아 그녀를 안정시켜 그녀의 자세를 고정시켰다.

" 좋아. 미첼. 이제 시작이야! "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멋지게 말을 하려 했다. 나는 그녀를 살짝 들어올려 간격을 맞춘 후 폭발하듯이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맙소사. 이 작은 소녀의 항문과 섹스하는 것은 정말 훌륭한 느낌이었다. 움직일 때마다 내 자지는 완전히 빠졌다가 다시 그녀 안으로 쑤셔져 들어갔고 몰려오는 쾌감에 다리가 떨려 쓰러질 지경이었다. 그녀의 항문은 안드리아의 것보다 훨씬 단단했고 입구에 있는 그녀의 타이트한 괄약근은 내 자지가 드나드는 곳을 꽉 쥐어짜고 있었다. 이를 악물고 있는 그녀의 입에서는 나지막한 신음이 튀어나왔고 그녀의 몸은 내 팔에서 강하게 꿈틀거렸지만 그녀의 얼굴, 그녀의 음색에서는 지금 그녀가 느끼고 있는 것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맙소사. 그것은 나에게도 마찬가지였다.

" 우리가 도와드릴까요? "

안드리아가 낄낄대며 웃었다. 그녀는 미첼의 오른쪽 뒷부분에 서서 그녀에게 팔을 뻗었다. 그녀의 한 손은 그녀의 막내 자매의 가슴에 주물렀고 다른 한 손은 미첼의 질과 음핵을 애무했다. 왼쪽 뒤에서는 테리가 서서 안드리아의 반대쪽 부분을 애무하였다. 두 개의 손과 두 개의 손이 미첼의 가슴과 보지 위를 돌아다녔다.

" 그렇게 놀아도 좋아. 하지만 단순히 놀기만 해야해! 내 말을 교묘하게 왜곡하지 말고! 그리고 절대 그녀의 처녀성은 건드리지마! 만약 그러면 대신 너희들 젊은 숙녀들은 언제 어디서나 윤활유 없이 관통당하거나 바싹 말라있는 체로 강간당할 줄 알아! 혹은 너희들 진짜 벌을 받을 수도 있어! "

" 와우! 그는 정말 빨리 배우지 않아? "

안드리아가 테리에게 말했다.

" 그래! 그리고 '왜곡' 이라는 어려운 단어의 사용도 주목하라고! "

테리는 잡담을 계속했다.

" 예~~! 그리고 '젊은 여자' 같은 단어의 사용이나 '바싹 말라있는 체로 강간' 같은 구절도 정말 멋져! "

" 그래! 그래! 그런데 그 '진짜 벌' 이라는 것이 뭔지 궁금하지 않니? "

나는 그녀들의 수다에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어차피 내 정신은 자지와 두 눈에 쏠려있기는 했지만 말이다.

" 우.... 그것.. 정말 좋아. 언니들...... 계속 박아 주세요. 주인님 "

잔뜩 열이 오른 체로 팽팽히 긴장된 그녀의 얼굴에서 속삭여지는 목소리가 나왔다. 에밀리는 침대 위에서 폭소를 터트리며 침대 위에 비스듬히 누워 우리들을 바라보았다.

" 내 아이들은 분명 당신과 섹스하고 있어요. 주인님. 하지만 그것은 분명히 그녀들에게도 좋은 결과가 올 거라고 저는 분명히 말할 수 있어요. 우리에게 뭔가 제약할 규율을 정해주세요. 처벌과 상도요! 그렇게 문제로부터 우리들을 지켜주세요! "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 이미 그녀들을 강간하고 학대한 이상 너희들 가족을 내 전용 노예로 만드는 것도 별 무리가 없지. 그리고 너희들을 문제로부터 멀리하게 하는 것도 가능해.... 하... 이 무슨 기괴한 일인가.... "

" 여기 제 사유지는 섹스 노예가 되는 것보다 더 나쁜 종류의 문제도 많아요. 내 사랑. 저의 주인님. "

그녀는 다시 웃음을 터트렸다.

" 나의 사랑하는 주인님. 걱정마세요. 주인님은 곧 저희들에게 익숙해지실 거에요. "

" 그리고 저희들에게 중독되실 거고요. "

테리가 추잡한 말을 더했다.

" 그리고 동시에 주인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배울거고요! "

안드리아가 웃으며 말을 했다.

" 미첼? 아가? "

에밀 리가 부드럽게 그녀를 불렀다.

" 5분이 다 되가는 구나. 너는 그가 계속하기를 바라니? 아니면 잠깐 쉬었다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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