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소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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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은 컴퓨터를 유심히 드려다 보았다.
"뭐 이런게 다있어?"
아무리 봐도 그 프로그램은 이상했다 도저히 명령어가 통하지 않았다.
ENTER,SPACE 등등 아무키도 먹혀 들지 않자 성민은 점점 화가 나기 시작했다.
"뭐 어쩌란 말이야!!"
그때였다. 모니터에 성민의 모습이 나오더니 옆에 몽계로 접속이라는 단어가 있었다.
성민은 무심결에 Enter 키를 눌렀다. 그러자 화면에서 빛이 나더니 드디어 프로그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휴 이제야 되는군.. 그럼 뭘하지?"
프로그램은 스스로가 성민에게 뭔가를 요구 하고 있었다.
'당신의 목표는?'
"음.. 나의 목표라면 아버지를 찾는것이다"
'그대에게 무슨 도움이 필요한가?'
"나에게 여기서 사용할 돈을 충분히 줬으면 한다"
'그 돈의 용도는?'
"여행비다"
'동반자는?'
"없다. 나혼자다"
'얼마나 원하지?'
"대략 10억.. 아니 100억 만"
'100억이라, 그돈을 주겠다 단 조건이 있다'
"뭐지?"
'넌 이 100억을 무조건 다써야 한다 만약 돈이 남으면 니가 여기서 겪은 일은 모두 초기화 된다'
"그런... 알았다.. 쓸만큼 다 써라 이거지.."
'또다른 부탁은 없나?'
"너를 노트북으로 변화시켜다오"
'이유는?"
"너를 들고 다니기 위해서다"
'그것뿐인가?'
"그래 이것뿐이다"
컴퓨에서 빛이 일더니 성민의 손에는 통장과 노트북이 들려 있었다.
"휴.. 근데 엄마는 어디 계시지?"
성민의 엄마는 보이지 않았다. 어느새 주위는 성민의 집과 똑같은 모양으로 변해 있었다.
성민의 컴퓨터 위에는 어머니의 남긴말이 있었다.
'아빠랑 갑작스럽게 유럽에 가게 되었구나, 집 잘지키고 있어라 한 1달 걸릴것 같구나'
"켁.. 엄마도 같이 간것인가.."
성민은 일단 돈을 찾기 위해 은행으로 달려 갔다.
은행에서 10만원을 빼왔을때 약간 의심가는 눈초리를 받을수 있었다.
그의 통장에는 무려 10억이라는 돈이 있었기때문에 청소년이 10억이란 통장을 가진것이 이상하게 생각된 것이다.
"음. 이 10만원으로 일단 가방을 사야 할것 같군.. 이것저것 사봐야 겠어"
성민은 근처 백화점으로 가서 이것저것 사니 돈이 만원정도 남아 있었다.
"휴. 준비하기도 힘들군.. 근데 비행기표는 어떻게 사는거지?? 아!! 컴퓨터로 예매 해야지"
성민은 다시 부랴 부랴 집으로 달려갔다. 헉헉 거리며 들어온 그는 컴퓨터로 예매를 하려 했으나 모든 항공사의 표는 이미 2주일 분량이 다 예매 되고 난 뒤였다.
"2주일동안 뭐하지??"
성민은 갑작스럽게 고민되었다. 배를 타고 가자니 성민은 배를 타면 멀미때문에 고통을 느낀적이 있었다.
"아참.. 여기서도 학교를 나가야 하나??"
성민은 노트북을 열고 프로그램을 실행시켰다
'또 뭐지?'
"모든 학교가 앞으로 5달간 방학을 하게 해줘"
'그런것 까지 신경 쓸필요 있나?'
"학교 땡땡이 치기 좀 그렇잖아."
'좋다 이번에는 그것뿐인가?'
"아니. 비행기표를 하나만들어줘"
'그런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이 이미 정해 버린 사실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방학도 되는것이 아닌가?"
'방학같은것은 언제든지 수정될수 있는것이기 떄문에 그렇다 방학을 한다고 해서 피해보는 사람은 없지 않나?'
"그렇군."
성민은 프로그램을 끄고 쇼파에 안자서 고민하고 있을때 시장기를 느꼇다.
"꿈인대도 배가 고프네... 돈도 많은데 뭔가 시켜 먹어야겠어"
성민은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친구들을 불러서 놀아야 겠어"
성민의 주위에는 여자친구들이 많았다. 성민이 다니는 학교는 비교적 남과 여가 잘어울리는 학교 였기 때문이다.
"음.. 주현이 하고.. 민수 하고.. 태현이.. 그리고.. 민주... 그다음 희선이 이렇게 3:3 으로 놀아야 겠다."
성민은 핸드폰으로 자신의 친구들을 불렀다. 그리고 식사도 함께 시키고
노트북을 이용해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게 하고 은행에 가서 돈을 찾은뒤
맥주를 한 10병정도 사놓고 안주도 사놓았다.
"자자. 이정도면 오늘밤에 재밌게 놀겠는걸?"
-1부 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이 좀 짧은가요??
헤헤 다음부터 길게 쓸게요..
틀린부분이 몇군데 있을겁니다..
이해해주세요 ^^ 그럼 kjks 였습니다
아 그리고 성인물은 2부쯤 되면... 나올겁니다
"뭐 이런게 다있어?"
아무리 봐도 그 프로그램은 이상했다 도저히 명령어가 통하지 않았다.
ENTER,SPACE 등등 아무키도 먹혀 들지 않자 성민은 점점 화가 나기 시작했다.
"뭐 어쩌란 말이야!!"
그때였다. 모니터에 성민의 모습이 나오더니 옆에 몽계로 접속이라는 단어가 있었다.
성민은 무심결에 Enter 키를 눌렀다. 그러자 화면에서 빛이 나더니 드디어 프로그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휴 이제야 되는군.. 그럼 뭘하지?"
프로그램은 스스로가 성민에게 뭔가를 요구 하고 있었다.
'당신의 목표는?'
"음.. 나의 목표라면 아버지를 찾는것이다"
'그대에게 무슨 도움이 필요한가?'
"나에게 여기서 사용할 돈을 충분히 줬으면 한다"
'그 돈의 용도는?'
"여행비다"
'동반자는?'
"없다. 나혼자다"
'얼마나 원하지?'
"대략 10억.. 아니 100억 만"
'100억이라, 그돈을 주겠다 단 조건이 있다'
"뭐지?"
'넌 이 100억을 무조건 다써야 한다 만약 돈이 남으면 니가 여기서 겪은 일은 모두 초기화 된다'
"그런... 알았다.. 쓸만큼 다 써라 이거지.."
'또다른 부탁은 없나?'
"너를 노트북으로 변화시켜다오"
'이유는?"
"너를 들고 다니기 위해서다"
'그것뿐인가?'
"그래 이것뿐이다"
컴퓨에서 빛이 일더니 성민의 손에는 통장과 노트북이 들려 있었다.
"휴.. 근데 엄마는 어디 계시지?"
성민의 엄마는 보이지 않았다. 어느새 주위는 성민의 집과 똑같은 모양으로 변해 있었다.
성민의 컴퓨터 위에는 어머니의 남긴말이 있었다.
'아빠랑 갑작스럽게 유럽에 가게 되었구나, 집 잘지키고 있어라 한 1달 걸릴것 같구나'
"켁.. 엄마도 같이 간것인가.."
성민은 일단 돈을 찾기 위해 은행으로 달려 갔다.
은행에서 10만원을 빼왔을때 약간 의심가는 눈초리를 받을수 있었다.
그의 통장에는 무려 10억이라는 돈이 있었기때문에 청소년이 10억이란 통장을 가진것이 이상하게 생각된 것이다.
"음. 이 10만원으로 일단 가방을 사야 할것 같군.. 이것저것 사봐야 겠어"
성민은 근처 백화점으로 가서 이것저것 사니 돈이 만원정도 남아 있었다.
"휴. 준비하기도 힘들군.. 근데 비행기표는 어떻게 사는거지?? 아!! 컴퓨터로 예매 해야지"
성민은 다시 부랴 부랴 집으로 달려갔다. 헉헉 거리며 들어온 그는 컴퓨터로 예매를 하려 했으나 모든 항공사의 표는 이미 2주일 분량이 다 예매 되고 난 뒤였다.
"2주일동안 뭐하지??"
성민은 갑작스럽게 고민되었다. 배를 타고 가자니 성민은 배를 타면 멀미때문에 고통을 느낀적이 있었다.
"아참.. 여기서도 학교를 나가야 하나??"
성민은 노트북을 열고 프로그램을 실행시켰다
'또 뭐지?'
"모든 학교가 앞으로 5달간 방학을 하게 해줘"
'그런것 까지 신경 쓸필요 있나?'
"학교 땡땡이 치기 좀 그렇잖아."
'좋다 이번에는 그것뿐인가?'
"아니. 비행기표를 하나만들어줘"
'그런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이 이미 정해 버린 사실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방학도 되는것이 아닌가?"
'방학같은것은 언제든지 수정될수 있는것이기 떄문에 그렇다 방학을 한다고 해서 피해보는 사람은 없지 않나?'
"그렇군."
성민은 프로그램을 끄고 쇼파에 안자서 고민하고 있을때 시장기를 느꼇다.
"꿈인대도 배가 고프네... 돈도 많은데 뭔가 시켜 먹어야겠어"
성민은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친구들을 불러서 놀아야 겠어"
성민의 주위에는 여자친구들이 많았다. 성민이 다니는 학교는 비교적 남과 여가 잘어울리는 학교 였기 때문이다.
"음.. 주현이 하고.. 민수 하고.. 태현이.. 그리고.. 민주... 그다음 희선이 이렇게 3:3 으로 놀아야 겠다."
성민은 핸드폰으로 자신의 친구들을 불렀다. 그리고 식사도 함께 시키고
노트북을 이용해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게 하고 은행에 가서 돈을 찾은뒤
맥주를 한 10병정도 사놓고 안주도 사놓았다.
"자자. 이정도면 오늘밤에 재밌게 놀겠는걸?"
-1부 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이 좀 짧은가요??
헤헤 다음부터 길게 쓸게요..
틀린부분이 몇군데 있을겁니다..
이해해주세요 ^^ 그럼 kjks 였습니다
아 그리고 성인물은 2부쯤 되면...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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