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제복미인자매 제2장 <변신환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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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그런 일이 있었기때문인지,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 아침도 다카나시는 고쿠미를 만날수가 없었다. 이제 다카나시의 치한 플레이에 동참하지 않으려고 생각하는지, 전차를 타는 시간을 바꿔서 다카나시를 피하는건지도 모른다.
(제길...그 녀석...쓸데없는 짓을 해가지곤....)
어제 고쿠미와의 치한플레이를 눈치챈 샐러리맨 풍의 중년남자의 일이 생각나자 다카나시는 그렇게 혼자말을 했다. 게다가 그 이틀동안, 다른 여성에게 치한 행위를 걸어보아도,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
(젠장...그 녀석때문에, 재수가 없어졌나....)
다시 그런 생각이나자, 짜증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오늘은 금요일이다. 다카나시는 퇴근시간이 되자, 서둘러 회사를 나섰다. 오늘은 그 아카네라고 하는 여성이 가게에 나오는 날이기때문이다. 그 <제복 요바이 구락부>에 갈려고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그전에 다카나시는 무언가를 결심했다. 히메노 마사미가 퇴사하기를 기다려서 미행하기로 한 결심이었다. 설마 히메노 마사미가 아카네가 아닐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니었다. 그런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지만, 너무 닮은 두 사람이 다른사람이라는 것을 그의 두눈으로 확실하게 해 두고 싶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OL인 아카네를 가게에서 만날려면 조금더 늦은 시간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미행은 그 사이의 시간을 때우기위한 시간죽이이가 되는것이다. 게다가 금요일의 밤이다. 아무리 소문하나 없는 히메노 마사미라지만, 어쩌면 그녀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이유들을 생각하는 다카나시에겐 저절로 호기심이 생겼다. 관리직의 히메노 마사미는 보통 평사원인 다카나시보다 퇴근시간이 늦다. 다카나시는 지점의 근처에있는 중화요리집에 들러서 저녁을 먹으면서 지다렸다. 식사를 끝내고 담배에 불을 붙이는 순간, 히메노 마사미가 지점에서 나왔다. 다카나시는 급히 계산을 하고 음식점을 나왔다.
유니폼에서 사복으로 갈아입은 히메노 마사미는 언뜻보아도 캐리어 우먼같은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집에 가기위해서 Y역으로 향하는 수많은 여성들중에서도, 그녀는 충분히 눈에띄었다. 히메노 마사미는 다카나시와 같은 전차로 출근하는듯했다. 승차구간은 Y역에서 T역까지였지만, 아침에는 전차에서 얼굴을 마주칠 일이 없었다. 언제나 출근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는 다카나시와는 다르게, 모범사원인 그녀는 항상 출근시간보다 30분일찍 회사에 도착하기 때문이다. Y역의 홈에는 귀가하려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다카나시는 히메노 마사미와는 다른 줄을 서서, 홈에 들어온 통근쾌속열차의 같은 칸에 탔다. 전차는 만원상태로 Y역을 출발했다. 늘어선 사람들의 얼굴을 사이로, 히메노 마사미의 옆얼굴이 보였다. 언제나처럼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젠장...저녀석 좋은 자리를 먹었구나...)
히메노 마사미의 뒤에 서있는 남자에게 다카나시는 질투를 눈빛을 보냈다. 이 상태라면 그녀를 안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때가 되어서야 다카나시는 자신의 독특한 취미가 떠올랐다. 지금까지는 히메노 마사미에게만 정신이 팔려 있어서 치한 취미가 발동하지 않았지만, 우연히도 OL풍의 여성의 뒤에 자신이 서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여성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20대 전반일 것이다. 머리는 장발이었고, 옷차림새는 꽤 타이트한 미니 스커트 형태의 분홍색의 원피스였고, 몸매도 나쁘지 않았다. 다카나시는 의식적으로 사타구니를 그녀의 엉덩이에 눌러댔다. 원피스의 부드러운 감촉을 통해서, 꽤 풍만히 부풀어있는 엉덩이의 형태가 사타구니 사이에 생생하게 전해졌다. 눈치챈것같았다. 여성은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엉덩이에 밀착되어있는 다카나시의 사타구니 사이의 물건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여성은 분명히 당황했지만, 돌아서지 못했고, 오히려 주위의 사람들이 눈치채지 않을까해서 좌우를 조심스럽게 살피고 있었다.
(좋아.....아주 좋아....같이 즐겨보자구요, 아가씨)
다카나시는 그녀의 반응을 보고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생각했다. 고쿠미의 경우를 겪었기때문에, 다카나시는 신중하게 행동했다. 만약 여기서 치한하다가 승객들에게 알려지면, 히메노 마사미에게 들킬수도 있었다. 그래서, 그는 고의가 아닌 어쩔수 없는 생리현상인척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지켜보기로 했다. 잠시 허리를 움직이는 척하면서, 바지의 앞부분에서 성나있는 녀석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밀어부쳤다. 그대로, 전차의 흔들림에 몸을 맞겼다. 여성은 특별히 싫어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OK라고 속단할수는 없다. 잠시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던, 다카나시는 놀랐다. 여성이 미묘하게나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도 다카나시의 움직임에 맞춰서 엉덩이에 다카나시의 그것을 붙인채 움직이는 것이다. 다카나시는 두근두근거리면서, 오른손을 여성의 엉덩이쪽으로 뻗치기 시작했다. 오른쪽 엉덩이를 원피스 위에서 서서히 만지기 시작하면서,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스타킹의 매끄러운 감촉을 느끼면서, 서서히 조여오는 대퇴부쪽으로 만지면서 올라갔다. 여성은 특별히 싫어하는것 같지 않았다. 팬티스타킹에 싸여있는 엉덩이의 촉감을 느끼면서, 다카나시는 어루만졌다. 풍만한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과 그 안에 있는 팬티라인이 느껴졌다. 그 라인을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을 사타구니에 사이에 밀어넣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그러면 다리를 오므리는것이 보통이지만, 이 여성은 그러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서 사타구니사이에 손가락의 침입을 허용했다. 그것뿐만아니라, 다카나시의 손가락의 침입을 허용한채로 몸의 힘을 뺀것처럼 상체를 다카나시에게 기대는 것처럼했다. 다카나시는 내심 놀라면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참을수 없는 듯한 흥분감을 띄고있는 얼굴은 미인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결코 나쁜편은 아니었다. 부풀어오른 치구와 사타구니사이와 갈라진곳을 속옷위에서 느끼듯이 손가락으로 어루만지자, 그녀의 얼굴에는 잔뜩흥분함을 띄기시작했고 입술이 서서히 열렸다. 그리고 의식적인지 무의식적인지 알수 없지만,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다.
다카나시는 언제나 가지고다니는 손톱깍기를 사용해서, 스타킹에 손가락이 들어갈 만한 구멍을 낼 준비를 했다.. 이제 곧 엄청나게 사람들이 갈아타는 S역에 도착한다. 서두르지 않으면 안되었다. 조급함은 금물이었다. 하지만, 속옷위에서 만지는걸 허용했다고해서, 성기를 직접만지는것도 허용한다고는 볼수 없지만, 이런 반응을 보이는 여자라면 괜찮을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팬티스타킹의 사타구니부분에 손가락이 들어갈 만한 구멍을 내고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갑자기 여성은 핫이라고 소리를 치듯이 얼굴을 들고, 대퇴부로 다카나시의 손을 조여왔다. 이 이상의 행위를 허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긴장된 순간이었다.
두근두근거리면서 다카나시가 그대로 가만히 있자, 얼굴에 홍조를 띈 여성은 양다리를 서서히 벌렸다. 다카나시는 야호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는 동시에, 온몸으로 뻗쳐가는 흥분감을 느꼈다. 드디어 손가락을 팬티 속으로 진입시켰다. 여성의 그곳은 벌써 잔뜩 젖어있었다. 축축한 갈라진 곳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면서, 위쪽의 입술끝과같은 부분을 천천히 어루만지자 여성은 양미간을 좁히다가, 눈을 감은채 입을 벌리고 어지러운 숨을 내뱉기 시작했다. 이대로 클리토리스까지 자극한다면 교성을 지를지도 모를것 같았다. 손을 입애대고 손가락을 깨물면서 교성을 참으면서 허리를 움직이는 그녀를 바라보던 다카나시는 거절할리 없다는 확신을 가졌다. 그 증거로 다카나시의 품에 기댄채, 볼륨감있는듯한 가슴이 원피스의 안에서 크게 출렁이고 있었다. 다카나시는 서서히 질구에 손가락을 가져가면서, 드디어 질안으로 손가락을 삽입했다. 질은 클리토리스만큼 성감이 개발되어있지 않은 것 같았다. 여성은 쾌락을 맛보는 듯한 표정을 띄고 있을 뿐이었다. 질의 조임도 별로 없었다. 다카나시의 손가락이 들어간 순간에만 조임이 느껴졌을뿐, 그 이후는 무반응이다. 그래도 어제 상대한 <제복 요바이 구락부>의 여대생보다는 훨씬 좋았다. 곧, 삽입된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자, 여성의 허리는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이 상태라면 치한플레이에 응해줄지도 모르겠는걸......)
그때 전차는 S역의 홈에 들어갔다. 다카나시는 일단 여성의 몸에서 손을 치우고, 히메노 마사미를 바라보았다. 히메노 마사미가 곧 바로 집에 갈것이라면, 이대로 전차에 탄체 T역까지 갈것이다. 그렇다면 미행을 그만두고 다카나시는 S역에서 내릴 생각이었다. 그런데, 예상밖의 기쁜 일이 발생했다. 이 여자가 S역에서 내리지 않는다면, 오늘 밤은 <제복 요바이 구락부>에 가는 것을 그만두고, 이대로 이 여성이 전차에서 내릴때까지 치한행위로 즐기기로 생각을 바꾸었다. 전차의 문이 열렸다. 그러자, 히메노 마사미도 그 여성도 내렸다. 물론 다카나시도 뒤따라 내렸다. 여성에겐 언제나처럼 편지와 란제리가 있는 봉투를 건네줄 생각이었지만, 그보다 먼저 여성은 도망치듯 인파사이로 사라져버렸다.
(쳇....)
다카나시는 혀를차면서 여성을 뒤따라가는것을 포기하고, 예정대로 히메노 마사미의 뒤를 밟았다.
히메노 마사미는 개찰구를 나왔다. 귀가 러쉬시간에다가, 금요일이었기때문에 개찰구엔 일행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서있었다. 그녀가 누구를 만날지를 궁금해하면서, 그녀를 주시하던 다카나시는 깜짝놀랐다. 그녀는 사람들에게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의 동전 보관함으로 가는 것이었다. 예상밖의 일에 다카나시는 의아해하면서 그녀를 기다리자, 그녀는 곧 커다란 가방을 꺼내서 들고 이동했다.
(여행이라도 갈 생각인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녀의 뒤를 따라가자, 또다시 의외의 장소가 나왔다. 유료화장실이었다.
(어쩔셈이지..?)
다카나시는 유료 화장실 앞의 기둥의 뒷쪽에 몸을 숨기고 서있으면서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이해하지 못할 행동 투성이였기때문이다. 히메노 마사미는 꽤 오랜 시간 나오지 않았다. 10분......15분......계속해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 다카나시의 머릿속에는 많은 의문이 떠올랐다가 사라지곤 했다. 15분이 좀 넘게 지났을때였다. 유료화장실에서 걸어 나오는 여성을 보고, 다카나시는 '응...?'이라면서 눈을 의심했고, 곧 무의식적으로 그의 입에서는 '엇..'이라는 놀라움의 단어가 튀어나왔다. 그녀가 나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지 않았다면, 도저히 알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히메노 마사미는 화장을 진하게 고치고, 몸에 딱붙은 타이트한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옷을 갈아입었던 것이다. 나이트에서 미친듯이 춤추는 여성이라고 말해도 믿을 정도의 옷차림이었기 때문에, 캐리어 우먼의 그녀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변신이었다. 큰 가방을 다시 보관함에 집어넣은 히메노 마사미를 보면서 다카나시는
(이제부터 나이트라도 갈 생각인가....?)
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엘리트 사원이라고는 해도, 아니, 오히려 엘리트이기때문에 주어지는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이런 차림으로 나이트에 가서 미친듯이 춤춰서 해소할 것인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우연을 가장한채로 그녀와 같이 춤춘다음에 2차에 가자고 한번 유혹해볼까? 생각치 못한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잖아)
생각치도 못했던 히메노 마사미의 비밀을 몰래 훔쳐본 것과 같은 기분이 들어서, 다카나시는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다.
옷가방을 보관함에 넣은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 역을 나선 그녀는 번화가쪽으로 향했고, 그녀의 뒤를 다카나시는 조심스럽게 따르기 시작했다. 금요일 밤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많았은 사람들 사이로 그녀는 농염한 긴머리칼을 찰랑거리면서 걷고있다. 아무리봐도 멋진 몸매였다. 잘록한 허리와 뇌살적으로 풍만한 엉덩이가 대비되면서 더욱더 선정적인 모습을 부채질했고, 검은색 하이힐을 신고있기 때문에 미니스커트에서 보이는 다리의 각선미역시 일품이었다. 그런 그녀를 남자들이 내버려 둘리가 없었다. 몇명의 남자들이 말을 걸어보았지만, 히메노 마사미는 무시한채로 어떤 가게로 들어갔다. 피자가게였다.
(여기서 누구를 만날 생각인가?)
역시 데이트였다는 생각이 든 다카나시였지만, 자세히 살펴보자 그녀 혼자서 저녁을 먹고 있는것같았다.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자, 히메노 마사미는 피자와 함께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여기서도 남자들이 내버려둘리 없었다. 식사중인 그녀에게 남자들이 뭐라고 얘기를 걸고있는 것이 보였지만, 역시나 무시한채로 음식만 먹고 있었다.
(옷차림이 바껴도, 행동은 그녀답구나. 이래서야 나이트에서 수작걸기도 힘들겠는걸....)
다카나시가 이렇게 생각하면서 쓴웃음을 지을때, 식사를 마친 히메노 마사미는 피자점을 나왔다. 다시 미행을 시작한 다카나시는 곧 경악을 금치못했다.
(설마........거짓말이겠지......)
그녀는 바로 그 <제복 요바이 구락부>가 있는 건물로 향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믿을수 없어.....! 그렇다면 그 아카네가.....히메노 마사미와 동일 인물이었단 말인가....!)
그 빌딩에 들어가는 히메노 마사미를 바라보면서 다카나시는 망연한 채로 서 있었다.
(제길...그 녀석...쓸데없는 짓을 해가지곤....)
어제 고쿠미와의 치한플레이를 눈치챈 샐러리맨 풍의 중년남자의 일이 생각나자 다카나시는 그렇게 혼자말을 했다. 게다가 그 이틀동안, 다른 여성에게 치한 행위를 걸어보아도,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
(젠장...그 녀석때문에, 재수가 없어졌나....)
다시 그런 생각이나자, 짜증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오늘은 금요일이다. 다카나시는 퇴근시간이 되자, 서둘러 회사를 나섰다. 오늘은 그 아카네라고 하는 여성이 가게에 나오는 날이기때문이다. 그 <제복 요바이 구락부>에 갈려고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그전에 다카나시는 무언가를 결심했다. 히메노 마사미가 퇴사하기를 기다려서 미행하기로 한 결심이었다. 설마 히메노 마사미가 아카네가 아닐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니었다. 그런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지만, 너무 닮은 두 사람이 다른사람이라는 것을 그의 두눈으로 확실하게 해 두고 싶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OL인 아카네를 가게에서 만날려면 조금더 늦은 시간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미행은 그 사이의 시간을 때우기위한 시간죽이이가 되는것이다. 게다가 금요일의 밤이다. 아무리 소문하나 없는 히메노 마사미라지만, 어쩌면 그녀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이유들을 생각하는 다카나시에겐 저절로 호기심이 생겼다. 관리직의 히메노 마사미는 보통 평사원인 다카나시보다 퇴근시간이 늦다. 다카나시는 지점의 근처에있는 중화요리집에 들러서 저녁을 먹으면서 지다렸다. 식사를 끝내고 담배에 불을 붙이는 순간, 히메노 마사미가 지점에서 나왔다. 다카나시는 급히 계산을 하고 음식점을 나왔다.
유니폼에서 사복으로 갈아입은 히메노 마사미는 언뜻보아도 캐리어 우먼같은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집에 가기위해서 Y역으로 향하는 수많은 여성들중에서도, 그녀는 충분히 눈에띄었다. 히메노 마사미는 다카나시와 같은 전차로 출근하는듯했다. 승차구간은 Y역에서 T역까지였지만, 아침에는 전차에서 얼굴을 마주칠 일이 없었다. 언제나 출근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는 다카나시와는 다르게, 모범사원인 그녀는 항상 출근시간보다 30분일찍 회사에 도착하기 때문이다. Y역의 홈에는 귀가하려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다카나시는 히메노 마사미와는 다른 줄을 서서, 홈에 들어온 통근쾌속열차의 같은 칸에 탔다. 전차는 만원상태로 Y역을 출발했다. 늘어선 사람들의 얼굴을 사이로, 히메노 마사미의 옆얼굴이 보였다. 언제나처럼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젠장...저녀석 좋은 자리를 먹었구나...)
히메노 마사미의 뒤에 서있는 남자에게 다카나시는 질투를 눈빛을 보냈다. 이 상태라면 그녀를 안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때가 되어서야 다카나시는 자신의 독특한 취미가 떠올랐다. 지금까지는 히메노 마사미에게만 정신이 팔려 있어서 치한 취미가 발동하지 않았지만, 우연히도 OL풍의 여성의 뒤에 자신이 서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여성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20대 전반일 것이다. 머리는 장발이었고, 옷차림새는 꽤 타이트한 미니 스커트 형태의 분홍색의 원피스였고, 몸매도 나쁘지 않았다. 다카나시는 의식적으로 사타구니를 그녀의 엉덩이에 눌러댔다. 원피스의 부드러운 감촉을 통해서, 꽤 풍만히 부풀어있는 엉덩이의 형태가 사타구니 사이에 생생하게 전해졌다. 눈치챈것같았다. 여성은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엉덩이에 밀착되어있는 다카나시의 사타구니 사이의 물건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여성은 분명히 당황했지만, 돌아서지 못했고, 오히려 주위의 사람들이 눈치채지 않을까해서 좌우를 조심스럽게 살피고 있었다.
(좋아.....아주 좋아....같이 즐겨보자구요, 아가씨)
다카나시는 그녀의 반응을 보고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생각했다. 고쿠미의 경우를 겪었기때문에, 다카나시는 신중하게 행동했다. 만약 여기서 치한하다가 승객들에게 알려지면, 히메노 마사미에게 들킬수도 있었다. 그래서, 그는 고의가 아닌 어쩔수 없는 생리현상인척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지켜보기로 했다. 잠시 허리를 움직이는 척하면서, 바지의 앞부분에서 성나있는 녀석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밀어부쳤다. 그대로, 전차의 흔들림에 몸을 맞겼다. 여성은 특별히 싫어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OK라고 속단할수는 없다. 잠시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던, 다카나시는 놀랐다. 여성이 미묘하게나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도 다카나시의 움직임에 맞춰서 엉덩이에 다카나시의 그것을 붙인채 움직이는 것이다. 다카나시는 두근두근거리면서, 오른손을 여성의 엉덩이쪽으로 뻗치기 시작했다. 오른쪽 엉덩이를 원피스 위에서 서서히 만지기 시작하면서,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스타킹의 매끄러운 감촉을 느끼면서, 서서히 조여오는 대퇴부쪽으로 만지면서 올라갔다. 여성은 특별히 싫어하는것 같지 않았다. 팬티스타킹에 싸여있는 엉덩이의 촉감을 느끼면서, 다카나시는 어루만졌다. 풍만한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과 그 안에 있는 팬티라인이 느껴졌다. 그 라인을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을 사타구니에 사이에 밀어넣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그러면 다리를 오므리는것이 보통이지만, 이 여성은 그러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서 사타구니사이에 손가락의 침입을 허용했다. 그것뿐만아니라, 다카나시의 손가락의 침입을 허용한채로 몸의 힘을 뺀것처럼 상체를 다카나시에게 기대는 것처럼했다. 다카나시는 내심 놀라면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참을수 없는 듯한 흥분감을 띄고있는 얼굴은 미인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결코 나쁜편은 아니었다. 부풀어오른 치구와 사타구니사이와 갈라진곳을 속옷위에서 느끼듯이 손가락으로 어루만지자, 그녀의 얼굴에는 잔뜩흥분함을 띄기시작했고 입술이 서서히 열렸다. 그리고 의식적인지 무의식적인지 알수 없지만,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다.
다카나시는 언제나 가지고다니는 손톱깍기를 사용해서, 스타킹에 손가락이 들어갈 만한 구멍을 낼 준비를 했다.. 이제 곧 엄청나게 사람들이 갈아타는 S역에 도착한다. 서두르지 않으면 안되었다. 조급함은 금물이었다. 하지만, 속옷위에서 만지는걸 허용했다고해서, 성기를 직접만지는것도 허용한다고는 볼수 없지만, 이런 반응을 보이는 여자라면 괜찮을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팬티스타킹의 사타구니부분에 손가락이 들어갈 만한 구멍을 내고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갑자기 여성은 핫이라고 소리를 치듯이 얼굴을 들고, 대퇴부로 다카나시의 손을 조여왔다. 이 이상의 행위를 허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긴장된 순간이었다.
두근두근거리면서 다카나시가 그대로 가만히 있자, 얼굴에 홍조를 띈 여성은 양다리를 서서히 벌렸다. 다카나시는 야호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는 동시에, 온몸으로 뻗쳐가는 흥분감을 느꼈다. 드디어 손가락을 팬티 속으로 진입시켰다. 여성의 그곳은 벌써 잔뜩 젖어있었다. 축축한 갈라진 곳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면서, 위쪽의 입술끝과같은 부분을 천천히 어루만지자 여성은 양미간을 좁히다가, 눈을 감은채 입을 벌리고 어지러운 숨을 내뱉기 시작했다. 이대로 클리토리스까지 자극한다면 교성을 지를지도 모를것 같았다. 손을 입애대고 손가락을 깨물면서 교성을 참으면서 허리를 움직이는 그녀를 바라보던 다카나시는 거절할리 없다는 확신을 가졌다. 그 증거로 다카나시의 품에 기댄채, 볼륨감있는듯한 가슴이 원피스의 안에서 크게 출렁이고 있었다. 다카나시는 서서히 질구에 손가락을 가져가면서, 드디어 질안으로 손가락을 삽입했다. 질은 클리토리스만큼 성감이 개발되어있지 않은 것 같았다. 여성은 쾌락을 맛보는 듯한 표정을 띄고 있을 뿐이었다. 질의 조임도 별로 없었다. 다카나시의 손가락이 들어간 순간에만 조임이 느껴졌을뿐, 그 이후는 무반응이다. 그래도 어제 상대한 <제복 요바이 구락부>의 여대생보다는 훨씬 좋았다. 곧, 삽입된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자, 여성의 허리는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이 상태라면 치한플레이에 응해줄지도 모르겠는걸......)
그때 전차는 S역의 홈에 들어갔다. 다카나시는 일단 여성의 몸에서 손을 치우고, 히메노 마사미를 바라보았다. 히메노 마사미가 곧 바로 집에 갈것이라면, 이대로 전차에 탄체 T역까지 갈것이다. 그렇다면 미행을 그만두고 다카나시는 S역에서 내릴 생각이었다. 그런데, 예상밖의 기쁜 일이 발생했다. 이 여자가 S역에서 내리지 않는다면, 오늘 밤은 <제복 요바이 구락부>에 가는 것을 그만두고, 이대로 이 여성이 전차에서 내릴때까지 치한행위로 즐기기로 생각을 바꾸었다. 전차의 문이 열렸다. 그러자, 히메노 마사미도 그 여성도 내렸다. 물론 다카나시도 뒤따라 내렸다. 여성에겐 언제나처럼 편지와 란제리가 있는 봉투를 건네줄 생각이었지만, 그보다 먼저 여성은 도망치듯 인파사이로 사라져버렸다.
(쳇....)
다카나시는 혀를차면서 여성을 뒤따라가는것을 포기하고, 예정대로 히메노 마사미의 뒤를 밟았다.
히메노 마사미는 개찰구를 나왔다. 귀가 러쉬시간에다가, 금요일이었기때문에 개찰구엔 일행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서있었다. 그녀가 누구를 만날지를 궁금해하면서, 그녀를 주시하던 다카나시는 깜짝놀랐다. 그녀는 사람들에게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의 동전 보관함으로 가는 것이었다. 예상밖의 일에 다카나시는 의아해하면서 그녀를 기다리자, 그녀는 곧 커다란 가방을 꺼내서 들고 이동했다.
(여행이라도 갈 생각인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녀의 뒤를 따라가자, 또다시 의외의 장소가 나왔다. 유료화장실이었다.
(어쩔셈이지..?)
다카나시는 유료 화장실 앞의 기둥의 뒷쪽에 몸을 숨기고 서있으면서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이해하지 못할 행동 투성이였기때문이다. 히메노 마사미는 꽤 오랜 시간 나오지 않았다. 10분......15분......계속해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 다카나시의 머릿속에는 많은 의문이 떠올랐다가 사라지곤 했다. 15분이 좀 넘게 지났을때였다. 유료화장실에서 걸어 나오는 여성을 보고, 다카나시는 '응...?'이라면서 눈을 의심했고, 곧 무의식적으로 그의 입에서는 '엇..'이라는 놀라움의 단어가 튀어나왔다. 그녀가 나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지 않았다면, 도저히 알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히메노 마사미는 화장을 진하게 고치고, 몸에 딱붙은 타이트한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옷을 갈아입었던 것이다. 나이트에서 미친듯이 춤추는 여성이라고 말해도 믿을 정도의 옷차림이었기 때문에, 캐리어 우먼의 그녀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변신이었다. 큰 가방을 다시 보관함에 집어넣은 히메노 마사미를 보면서 다카나시는
(이제부터 나이트라도 갈 생각인가....?)
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엘리트 사원이라고는 해도, 아니, 오히려 엘리트이기때문에 주어지는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이런 차림으로 나이트에 가서 미친듯이 춤춰서 해소할 것인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우연을 가장한채로 그녀와 같이 춤춘다음에 2차에 가자고 한번 유혹해볼까? 생각치 못한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잖아)
생각치도 못했던 히메노 마사미의 비밀을 몰래 훔쳐본 것과 같은 기분이 들어서, 다카나시는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다.
옷가방을 보관함에 넣은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 역을 나선 그녀는 번화가쪽으로 향했고, 그녀의 뒤를 다카나시는 조심스럽게 따르기 시작했다. 금요일 밤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많았은 사람들 사이로 그녀는 농염한 긴머리칼을 찰랑거리면서 걷고있다. 아무리봐도 멋진 몸매였다. 잘록한 허리와 뇌살적으로 풍만한 엉덩이가 대비되면서 더욱더 선정적인 모습을 부채질했고, 검은색 하이힐을 신고있기 때문에 미니스커트에서 보이는 다리의 각선미역시 일품이었다. 그런 그녀를 남자들이 내버려 둘리가 없었다. 몇명의 남자들이 말을 걸어보았지만, 히메노 마사미는 무시한채로 어떤 가게로 들어갔다. 피자가게였다.
(여기서 누구를 만날 생각인가?)
역시 데이트였다는 생각이 든 다카나시였지만, 자세히 살펴보자 그녀 혼자서 저녁을 먹고 있는것같았다.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자, 히메노 마사미는 피자와 함께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여기서도 남자들이 내버려둘리 없었다. 식사중인 그녀에게 남자들이 뭐라고 얘기를 걸고있는 것이 보였지만, 역시나 무시한채로 음식만 먹고 있었다.
(옷차림이 바껴도, 행동은 그녀답구나. 이래서야 나이트에서 수작걸기도 힘들겠는걸....)
다카나시가 이렇게 생각하면서 쓴웃음을 지을때, 식사를 마친 히메노 마사미는 피자점을 나왔다. 다시 미행을 시작한 다카나시는 곧 경악을 금치못했다.
(설마........거짓말이겠지......)
그녀는 바로 그 <제복 요바이 구락부>가 있는 건물로 향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믿을수 없어.....! 그렇다면 그 아카네가.....히메노 마사미와 동일 인물이었단 말인가....!)
그 빌딩에 들어가는 히메노 마사미를 바라보면서 다카나시는 망연한 채로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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