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미주네 가족)...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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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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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 : 미주네 가족)..52
하...아...앙..."
철...퍽...철....퍽....
땀으로 젖어 있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보지를 쑤실 때나는 쑤걱거리는 소리가 울렸다.
"허...헉...이...이제는...못참겠어...헉..."
"엄마....학...아줌마...나...이제...싸요...싸....아..."
기호는 영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고 지선과 영애는 엎드렸던 몸을 동시에 뉘었다.
기호는 그런 두여자의 얼굴과 상체에 정액을 뿌렸다.
"아...아...아...헉..."
꿈틀거리는 몸짓과 움찔거리는 기호의 자지에서 물줄기처럼 정액이 뿜어져 나왔고 그 정액은 엄마인 지
선과 영애아줌마의 얼굴과 머리카락 그리고 유방등으로 튀었다.
"하...아...흥..."
"아...하....항...."
두여자는 기호가 뿜어대는 정액을 맞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기호는 손으로 좃대가리를 꽉누르면서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을 영애아줌마의 젖꼭지위에 떨구고서는
뒤로 벌러덩 누워서는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헉...헉...하....헉..."
"흐...으...응..."
"아...항..."
엄마 지선과 영애아줌마는 여전히 누워서 몸뚱아리위에 뿌려전 정액을 느끼고 있었다.
미주엄마는 욕실로 가면서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쪽을 힐끔 쳐다보았다.
"그렇게..컷나?"
미주엄마는 좀전에 본 큰사위의 불룩한 아랫도리를 생각하면서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거울을 보면서 옷을 벗었다.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 그녀의 유방이 나왔고 그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유방을 쳐다보면서 양손으로
유방을 슬슬 문질렀다.
"하...아..."
이내 그녀의 벌어진 입술 사이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나오고 그녀의 젖꼭지가 발딱 섰다.
그녀는 젖꼭지를 각각 손가락에 쥐고서는 비틀었다.
"하...아...흑..."
그러면서 어제밤에 있었던 그 잊지못할 향연을 생각했다.
"하...이...이러면...또...젖는데....아..."
말은 그렇게 하지만 이미 그녀의 보지에서는 또다시 물이 나오고 있었다.
그녀가 입은 얇은 바지는 팬티를 입지 않아서 이미 그 부분이 보지물로 젖어 있었다.
"아...하...미치겠어...하..."
어느새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던 한손이 밑으로 내려와서는 바지속으로 들어가서 보지둔덕을 만졌다.
"흐...흑..."
그녀의 눈동자가 반쯤 감기고 그녀의 입에서는 달뜬 쾌락의 신음소리가 퍼졌다.
자그마한 욕실의 거울은 그녀의 몸에서 뿜어지는 열기로 금새 얼룩이 지고 있었다.
그녀는 바지마저 벗어 버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전신을 거울에 비추고서는 다시금 보지를 만져갔다.
"아...하...학..."
손바닥으로 까실한 보지털이 느껴졌고 이내 그녀의 손가락이 콩알을 문질렀다.
"아...하...흐...으..."
미주엄마는 서서 자위를 하기가 힘들었는지 욕조속으로 들어가서는 누워버렸다.
그녀의 양다리가 욕조에 걸쳐졌고 그녀의 보지는 더욱더 한껏 벌어졌다.
한손으로는 연신 자신의 유방과 젖꼭지를 만지고 비틀고 한손으로는 콩알을 문지르고 잡아당기고 또한
보지살을 문댔다.
"하....흑...나...나도...있었으면...아...흑..."
그녀는 어제밤에 본 그리고 당한 지선의 인조자지를 생각했다.
굵고 길다란 그 인조자지가 빙빙돌면서 자신의 보지를 자극했던 것을 생각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손가락 두개를 포개서는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하...아...앙..."
질...꺽...질...꺽....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욕실에 울렸다.
"그...큰것으로...여...여기를...하...학...."
"아...미치겠어...어...어떻게...아...죽겠네...."
더군다나 좀전에 큰사위의 불룩한 아랫도리까지 봐서 그런지 그녀의 보지는 더욱더 맹렬히 불탔다.
아마도 어제의 일이 있기 전에는 그런 사위를 봤어도 아마 그냥 넘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어제 영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도 사위가 있으니 그런 생각을 않할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그녀 자신도 또한 남편없는 과부, 그것도 한참 몸이 달아오를 나이의 과부가 아닌가....
"아...하...학....빨...빨리...더....흑..."
그녀는 손가락하나를 더 보내서 보지를 쑤셔갔다.
마치 어제의 그 커다란 인조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것 같은 생각을 하면서 손가락을 세차게 보지
속으로 쑤셨다.
찌...꺼...질...꺽....
좀전 보다 더 큰 보지소리가 욕실의 사방을 때렸다.
"하..아...부...부족해...아...학..."
미주엄마는 손가락 세개로 보지를 쑤시지만 그래도 뭔가가 부족했다.
"아...이..이걸로는...아..."
미주엄마는 보지속에 들어있는 손가락을 빼고서는 그대로 욕조속에 널브러졌다.
"후...이걸로는...않돼...부족해...진...진짜 자지가...필요해...하..."
그러면서도 자꾸만 사위의 불룩해졌던 부분이 떠올랐다.
그녀는 이내 머리를 세차게 도리질을 했다.
욕정이 거세게 타올랐다.
지금 당장이라도 욕실을 박차고 나가서 큰사위의 자지를 보지속으로 넣고 싶었다.
불룩한 사위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올때의 그 쾌감을 느끼고 싶었다.
"하...하지만...그럴 수는 없어...딸의...내...사윈데..."
영애의 이야기로 사위에 대한 금기가 조금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막상 자신이 움직일려고 생각하니 그것
은 도저히 할 수 없는 그저 남의 이야기이거나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속에서 치솟는 욕정이라도 가족과 섹스를 그것도 딸의 남편인 사위와 섹스를 한다는 것은 그녀
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금기시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성은 이성이고 욕정은 욕정이었다.
만일 미주엄마인 수연이 그저 평범한 주부(남편도 살아있어서)였다면 아마도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없었
을 것이다.
하지만 40대 초반의 여성이 그것도 남편없는 과부가 밤을 홀로 보내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물론 굳이 남편과 섹스를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심리적으로는 늘 곁에 있다는 것이 언제라도 보지를
채울 수있는 자지가 있다는 것이 굳이 섹스를 하지 않아도 되는 심리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아...정말로...미치겠다...아...우..."
미주엄마는 그러다가 뭔가 생각이 난듯이 욕조에서 벌떡 일어났다.
"아무래도 않되겠어...나도...사야지..."
미주엄마는 대충 몸에 뭍은 물기를 닦고서는 욕실을 나왔다.
그리고는 다시 2층을 한번 쳐다보고 서는 방으로 들어갔다.
"휴....나도 이제는 참을 수가 없는 것인가..."
미주엄마의 핸들을 잡은 손이 자그마하게 떨렸다.
"아...여보...날 왜 이렇게 혼자 놔두고...야속하게..."
미주엄마는 도저히 운전을 할 수가 없어 길가에 차를 세우고서는 이마를 핸들에 붙였다.
남편이 죽기전 자신과 섹스를 하던 생각이 마구마구 떠올랐다.
-후...당신 오늘은 더욱더 섹시하네...
-아이...이이는...몰라요...
그러면서 남편은 슬며시 그녀의 가래이 사이로 파고 들었고 그녀의 보지를 맛있는 사탕을 빨아 먹듯이
그렇게 빨았다.
미주엄마의 보지가 욱신거렸다.
뭔가가 자신의 구멍속에서 꿈틀거리는 듯했다.
"아...않돼겠어....도...도저히..."
미주엄마는 차를 도로 옆으로 세웠다.
한적한 길에는 오가는 차가 거의 없었다.
짖게 썬팅을 한 미주엄마의 차는 날이 조금 기울어지자 않을 들여다 보기가 쉽지 않았다.
"휴....."
미주엄마는 차를 세우고는 주차브레이크를 당겼다.
그리고는 좌석을 약간 뒤로 눕혔다.
"아...여지껏...잘 버텼는데....여지껏...."
미주엄마는 중얼거리듯이 말하면서 한손을 핸들을 잡고 있었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옷위로 쓰다
듬었다.
오후가 되었지만 여전히 여름의 날씨는 해를 내리 쬐었고 다행히도 미주엄마는 나무밑에 주차를 해서
그늘을 만들었다.
여전히 차에서는 에어컨이 작동되었지만 그녀의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기에는 부족했다.
"아...여보...나...어떻게해....아...이서방...."
미주엄마는 죽은 남편과 큰딸의 사위를 동시에 입안에서 되뇌었다.
육욕은 미친듯이 끓어 오르지만 아직도 마구잡이로 섹스를 탐익할 만큼의, 적어도 자신의 사위와 섹스
를 할만큼의 욕정보다는 그래도 이성은 조금 남아있는 듯했다.
하지만 남편은 이미 죽었고 사위는, 젊고 건강한 사위는 자신의 우람한 하체를 과시하기라도 하듯이
그녀의 눈앞에서 아른거렸다.
급히 나오느냐고 얇은 원피스 이외에는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실크의 촉감이 약간 베어나온 땀과 함께 미주엄마의 온몸을 감쌀듯이 엉겨붙었다.
"하....아...."
미주엄마는 핸들을 잡고 있던 손을 떼고서는 의자의 등에 몸을 뉘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애무했다.
그녀의 젖꼭지는 발기하여 입고 있는 원피스위로 툭허니 불거져 나와았었고 그 젖꼭지는 옷위지만 손가
락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커져있었다.
그녀는 양손의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잡고서는 비틀었다.
"아....흐...흑...."
젖꼭지로부터 잔잔한 쾌감이 몸의 아래와 위로 파도처럼 번져갔다.
머리가 무엇을 맞을 듯이 몽롱하면서 아래로 내리뻗은 두다리에서는 찌릿한 느낌이 나왔다.
발이 간지러운 것 같았다.
"아...여기서...이러면....하...아...."
미주엄마는 말과는 달리 그녀의 손은 이미 그녀의 하체로 내려가고 있었다.
40대초반의 나이이지만 아직은 여느 중년여인들 처럼 배가 나오지도 살이 찌지도 않은 그래도 꽤나 매
력적인 몸매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약간의 다리를 벌렸다.
무릎조금위로 올라오는 그녀의 원피스가 위로 올라오면서 허연 허벅지가 드러났다.
팽팽해진 그녀의 치마가 그녀의 손으로 눌려지면서 옷과 함께 그녀의 손이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천천
히 밀려들어갔다.
.........
............
...............
"딩동....."
"딩동....."
"헛...누구지...장모님이 않계신가?"
한참 모니터로 일본포르노 영화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던 남자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젠장....이제 거의 다됬는데....쓰벌..."
남자는 무릎아래로 내렸던 탄력있는 반바지를 위로 끌어 올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발기한 자지를 다 감출수는 없었다.
그의 자지는 바지 앞부분을 불룩하게 모양을 만들었다.
"딩동..."
"딩동...."
"알았어...간다고...가..."
"누구...."
"아...당신이구나...처제하고...."
남자가 현관문을 열자 두여자가 들어왔다.
"아이...당신은...더운데 문좀 빨리열지..."
"어...미...미안..."
남자는 좀 미안하다는 표정과 함께 뒷머리를 글적거렸다.
두여자는 바로 미주엄마인 수연의 딸들이었다.
한여자는 수연의 큰딸이고 한여자애는 바로 미주였다.
그리고 문을 열어준 남자는 바로 큰딸 미서의 남편이었다.
미주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신발을 벗으면서 남자, 그러니까 그녀에게는 형부가 되는 그의 아랫도리를
쳐다보았다.
여전히 그의 하체는 발기한 자지로 인해서 불룩해져 있었고 바지는 그 성난 자지로 터질 것 같았다.
"아...더워...엄마는...아직 않왔어"
"응...장모님은 오셨었는데...또 나가셨나"
"그런가 보네...키가 없는걸 보니까..."
미주엄마는 집에오면 늘 키를 현관입구의 신발장위에 올려두는 습관이 있었다.
그래서 식구들 누구라도 만일 미주엄마가 없고 키가 없다는 미주엄마가 외출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했
다.
"샤워나 해야겠다....아..."
큰딸인 미서는 마치 기지게를 펴듯이 두팔을 위로 쭉올리면서 1층 욕실쪽으로 걸어갔다.
"그럼난...일을 마져해야지..."
큰딸 미서의 남편인 이서방도 몸을 돌려서 윗층으로 올라갔다.
미주는 그런 형부의 실룩거리는 엉덩이를 보면서 입맛을 다셨다.
그녀의 눈에는 묘한 웃음이 지어졌다.
"미주야...넌 위에서 해..."
"알았어...언니..."
미주는 미서언니의 말에 대답을 하고서는 윗층으로 천천히 올라갔다.
하얀색의 반팔면티가 타이트하게 미주의 온몸을 감쌌다.
그리고 그녀의 면티속에 있는 브레지어의 자국을 남겼다.
아랫도리는 회색의 주름 스커트였는데 거의 허벅지가 다 드러나보였다.
"후후...형부..."
미주는 계단을 오르면서 묘한 소리를 냈다.
"후...다시해야지....어디...어디더라...보자...그렇지..."
이서방은 몇번의 클릭으로 좀전에 보았던 일본포르노 동영상을 찿았고 그 영상은 바로 모니터를 통해서
밖으로 나왔다.
화면속의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고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으...음....좋아....하...."
이서방은 다시금 바지를 까내리고서는 터질듯이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훌쳤다.
화면속의 여자가 남자의 불알고 항문을 혀로 핥았다.
남자는 그런 여자의 항문과 보지를 혀로 핥았다.
이서방의 이어폰으로 남자와 여자의 숨소리가 거칠게 들렸다.
"하.....허....헉...."
이서방은 자신의 손으로 발기한 자지를 꽉 움켜쥐고서는 위아래로 훌쳤다.
그의 이마에서는 땀방울이 맺혔다.
화면에서는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이서방의 귀로 여자의 보지속으로 자지가 들어가는 소리가 그야말로 리얼하게 들렸다.
이서방은 모니터속의 영상에 빠져있었다.
자연히 문이 열리는 기척조차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의 상의를 벗은 몸에서는 땀방울이 주르르 흘러내렸고 그의 이마에서는 땀방울이 맺혀서 아래로 떨어
졌다.
움켜쥔 그의 좃대가리는 붉다 못해서 검은색을 띄고 있었고 그의 손에는 더욱더 많은 힘이 들어가 있
었다.
"허...허...헉...그...그래...좋아...아..."
"멋...멋진 장면이야...허...헉..."
이서방은 의자의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서는 두눈을 모니터에 고정시킨채로 열심히 자지를 훌쳤다.
방문은 이미 활짝열려있었고 그문에 한 여자가 어깨를 기대고 다리를 꼰체로 이서방의 자위를 빤히 들
여다 보고 있었다.
그 여자는 바로 이서방은 막내처재인 미주였다.
'흠....형부의 것은 언제봐도...역시 멋져....'
'저런 것을 두고서...언니는 왜...그러지?'
'하....아....'
미주는 문에 기대서 형부가 자위하는 것을 쳐다보면서 속으로 말했다.
이서방의 자지를 훌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그의 호흡도 가빠졌다.
"헉...헉..."
그러다가 문득 뭔가를 느낀 이서방은 자리를 훌치던 동작을 멈추고는 고개를 돌려서 문쪽을 쳐다보았다.
거기에는 막내처제인 미주가 비스듬이 서서 자신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이서방은 책상에 바짝 당겨졌던 의자를 발로 밀어서 약간 뒤로 물리면서 걸려있던 이어폰을 귀로부터
뽑아냈다.
"흠....왔어..."
그러면서 이서방은 몸을 약간 움직여서 문밖을 볼려고 했다.
"후후...언니는 샤워하고 있어요...형부..."
"그래? 그럼...이리와....쪽팔리게 쳐다보지 말고..."
"쪽팔려요? 형부가?"
미주는 그렇게 말하는 형부가 우습다는 듯이 살짝 미소를 짓고서는 형부의 테이블에 엉덩이를 걸쳤다.
"뭐가 그렇게 재미있어서....누가 오는 것도 모르고..."
"엄마라도 오면....어쩔려고..."
"장모님? 흐흐....어떻게 할까....장모님이 이걸 보시면 말야..."
이서방은 그러면서 여전히 발기해 있는 자신의 자지를 훌쳤다.
"왜....어떻게 하고 싶어요...엄마를....먹고 싶어요?"
"흐흐....처제는 그렇게 생각해? 내가 장모님을....먹고 싶을 것 같아?"
이서방은 그러면서 처제인 미주의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서는 그녀의 허벅지를 문질렀다.
"아마도...형부는 그럴거야...하긴 엄마는 충분히 형부의 좃을 꼬리게 하고도 남아..."
"사십대에 그만한 미모와 몸매를 지녔으니...더군다나 혼자 몸으로...아...."
형부인 이서방의 손이 점점 미주의 가랭이 사이로 올라왔다.
"형부...형부는....자위가...더 좋아요?....하...."
"흐흐....섹스는 말야...처제...뭐든지...좋아...흐흐..."
"하...흑...."
형부가 손가락으로 미주의 가랭이 정가운데를 쿡하고 찔렀다.
그리고는 손을 빼서는 처제의 가랭이를 찔렀던 손가락을 쳐다보았다.
그 손가락 끝에는 촉촉한 물기가 뭍어 있었다.
"흠...젖었네...내 자지 보면서 흥분했구나...그럼...말하지...응?
형부는 그런 자신의 손가락을 빨았다.
"아...몰라...형부는...늘...흑..."
다시금 형부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눌렀다.
"아....형부...해줘...나...미치겠어....아...."
"왜...밖에서...뭔일...있었어?"
"아...그...그래....그래서...아....흑....꼴린단 말야...학...."
이서방은 짐짓 미주의 약을 올리듯이 아주 애절하게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미주는 양손으로 책상을 움켜쥐고서는 고개를 한껏 뒤로 젖혀서 형부의 자극을 느끼고 있었다.
"말해봐...처제...뭔일이 있었어....언니하고 무슨일 있었어?"
이서방은 바로 자신의 눈앞에서 보지를 애무당하고 있는 처제가 자신의 아내와 뭔일이 있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
여자와 여자의 섹스....
그것도 친언니와 친동생간의 레즈비언 섹스라는 것은 이서방은 은근히 바랬다.
"아...아니...흑...그...그건 아니고...하...흑...형부..."
"그럼...뭔일인데...응...처제...."
이서방은 여전히 자신의 자지를 훌치면서 미주의 보지를 자극했다.
그녀의 갈라진 곳으로 팬티가 물려들어가자 이서방은 손가락으로 그 가운데를 위아래로 문질렀다.
"자...처제...다리 벌리고...치마 올려...."
"하...아...흑...미워...형부...아..."
미주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치마를 올리고서는 다리를 벌렸다.
"흐흐...좋잖아...흠...이거...팬티가 완전히...젖었네....흐흐..."
"하...아...흑...."
"자...뭔일이 있었는지...말해봐...어서....자...."
이서방은 팬티위로 갈라진 부분을 문지르다가 팬티를 옆으로 젖혔다.
그러자 축축하게 젖어버린 미주의 보지가 드러났다.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의 어린 보지가 보였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그속에서 흘러나온 물로 완전히 젖어 버렸고 그녀의 가쁜숨결을 따라서 보지구멍도
마찬가지로 벌렁거리고 있었다.
털없는 어린 보지를 이서방은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다.
이서방은 손가락으로 미주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하....아....흑....형...형부...아..."
"말해봐...어서..."
"언...언니하고...ㅁㅁ백화점에...갔었어...하...아..."
"언니가....속옷을 보자고...해서...갔어...아...거...거기야...흑...."
이서방은 그녀를 아예 책상위에 뉘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의자를 움직여서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왔고 그녀의 두 다리를 책상의 팔걸이에 올려
놓았다.
이제 이서방은 두손으로 어린 미주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이서방은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하...아...그...그러면...형...형부...말을...못해...흑...."
"아...미치겠어...아...앙..."
"알았어...살살 해줄께....말해봐...응?"
그는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던 손을 떼고서는 그녀의 허벅지를 문지르면서 그녀의 무릎을 혀로 핥았다.
"언니랑 그곳에서....속옷을 보고 있었어...그...매장에는....남자가 있었어...흑...좀 보고 있으니까
왠 중년의....부인이 오더라구...매장의 남자가 그 부인에게....속옷을 권해줬어...하...아...아주..
아주...야한 속옷이었어...마치...스타깅으로된 속옷같았어...아...형부...흑..."
이서방은 양손으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문지르면서 혀로 그녀의 무릎뒤쪽을 핥았다.
그리고 그녀의 두 발을 모아서는 그 가운데 자신의 뜨거운 자지를 끼워 넣었다.
"그...그리고는 입어보라고...하더라구...하...아...거...거기는 옷을...입어보는 곳이...두군데가..
있어...붙어있는데....그 여자가 속옷을 들고...들어가드라고...그리고는...조금있다가...남자가 두리
번거리면서...그여자가 들어간 곳으로 ...따라...들어갔어....아...아...좋아....형부...뜨거워...흑."
이서방은 미주의 양쪽 발등을 잡고서는 미주의 발은 위아래로 움직였다.
미주의 양쪽 발바닥 사이에있는 이서방의 뜨거운 자지가 그녀의 발바닥을 자극했다.
"난...몰래 보다가...바로 옆으로 들어갔어...그리고는 귀를 옆에다 대고서는 들어보았어...그랬더니..
반때쪽의 칸에서....남자의 신음소리가 들리더라구...학..."
"어떤...소린데..."
"이...이랬어...아....사...사모님...아...좋아요...학....그러면서...뭔가를 빠는듯한 소리가..들렸
어...형부...아...나...그것이...바로...남자의 것을...자지를 빠는 거라는 것을...알았어...흑...내.
내...보지에서...후끈한...느낌이...왔어...아...보지가...꼴렸어...칸막이의 벽에...자그마한...액자
가...걸려있었어...난...그것이...움직이면서 소리가 날줄알고 떼어냈는데....그...액자뒤로...구..구
멍이...나...있었어....하...학...."
이서방도 미주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점점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이제고작 고등학교 1학년인 어린 처제의 발로 자위를 하고 또 그 어린 보지가 자신의 눈앞에서 벌렁거
리며 또한 그녀의 입에서 음탕한 이야기가 나오자 흥분은 더욱더 기승을 부렸다.
물론 이서방이 막내처제인 미주의 보지를 오늘 처음보는 것도 아니지만 이서방은 지금 그 어떤 다른날
보다도 더 흥분하고 있었다.
물론 그것은 방금전에 보았던 포르노의 영향도 있었다.
"나...구...구멍을...봤어...구멍으로...봤어...흑....그...그랬더니...아...좀..좀더...형부..."
"계속해...그래야..해주지..."
미주는 형부인 이서방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닿을 듯 닿을 듯하면서 빨아주지 않아 더욱 흥분이 되었
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더욱더 많은 양의 보지물이 흘러나왔다.
이미 그녀의 허벅지 안쪽은 그녀가 흘린 보지물로 마치 물을 뿌려놓은 듯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그랬더니...그 중년부인이 쭈그리고...앉아서 매장남자의 자...자지를...빳빳하게 발기한 남자의 자지
를...빨...빨고 있었어....그 여자는....아랫도리를...훌렁 까 놓은채...말야..."
"남자는 바지...지퍼만...내리고...하...흑....여자가...그남자의...자지를...빨고 있었어....그러다가
하...아...남자가...여자의 입에서...자지를...빼내고는...아....흑....여자를...벽에...기대게..했어
여...여자는...벽에 기댔고...아...하...남자가...무릎을...꿇고서는....여자의 다리 하나를...자신의
어깨위로...올려놓고서는....보...보지를...아...아...응...빨았어...여...여자는...좋아서..어쩔줄을
모르는 표정으로...남자의...머리를 움켜쥐고서는...자신의 보지쪽으로 당겼어....그...그러면서..아..
흑..."
이서방의 혀끝이 아주 살짝 미주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다.
그러자 미주의 온몸이 전기에 감연된 듯이 부르르하고 떨었다.
"여..여자가...빨리...박...박아달라고...했어...뒤로...돌아서 자신의...엉덩이를...밀었어...하..하
지만...남자가...나중에...만나자고...했어...흑...아...해줘..."
"흐흐...그랬구나...그래서 우리 막내처제의...보지가 이렇게 흠뻑...젖었구나..."
"아...형부...어서...언니가 오기전에....하...앙...."
이서방은 약올리던 혀놀림을 그대로 미주의 보지로 가져갔다.
"아...아...그...그거야...형부...학..."
미주는 거의 숨이 넘어갈 듯한 소리를 토해냈다.
"후...릅...쩝...쩝...."
이서방은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그렇게 처제인 미주의 보지를 빨았다.
이서방은 혀끝으로 툭튀어나온 미주의 클리토리스를 핥고 입술로 그녀의 보지입을 거세게 잡아 당겼다.
"후...릅...맛있어...처제의...보지....흐...읍...."
"하...아...흑...."
"좋...좋아...아...형부...나...미쳐...어...어서....넣어줘...아..."
"그래...넣어주지..."
이서방은 그러면서 손가락을 처제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미주는 벌렁이는 보지속에 남자의 굵은 손가락이 밀려들어오자 또다시 온몸을 부르르하고 떨었다.
"아...하...형...형부...이...이것말고...아..."
이서방은 손가락을 연신 그녀의 보지속에 쑤셔넣으면서 물었다.
"이거말고? 그럼...그럼 뭘 말하는 거야...처제....응?"
"아...하...흑....자...자지....형부의...자지로...박아줘...어서...흐...응...."
"흐흐...좋아...넣어주지..."
"처제의 보지속에....이...형부의 자지를...채워주지...대신에...한가지 부탁이 있어...."
"흐...흑...뭔...뭔데...앙...형부...빨리...나...미치는 꼴...보고싶어...아...학..."
"나중에....처제 친구하나...붙여줘...알았지?"
"알았어...해줄께...한명이...아니라...두명도...붙여줄께...어서...형부...앙...."
미주는 쾌감에 견디지 못하고서는 대답했다.
형부는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처제미주의 다리를 책상위로 올렸다.
그리고는 양쪽의 무릎을 잡고서는 있는데로 가랭이를 벌렸다.
"하...아...어...서...형부....항...."
미주의 눈은 완전히 돌아가서 마치 히로뽕을 맞은 것 처럼 눈자위가 돌아갔다.
형부 이서방은 자신의 손바닥에 침을 뱉어서는 자신의 자지에 문질렀다.
탱탱해진 그의 좃대가리에 침이 뭍자 빤질거렸다.
이서방은 그런 자신의 자지를 몇번 손으로 훌쳤다.
그리고는 미주의 보지에 대고서는 좃대가리로 미주의 보지를 문질렀다.
"아...우...웅...형부..."
"후후...자...들어간다....처제....느껴봐...형부의 뜨거운 좃을...느껴봐....자...간다..."
이서방은 좃대가리를 처제의 보지구멍에 맞추고서는 허리를 밀었다.
푸...우...욱....피...식....
이서방의 자지가 미주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미주의 보지입술이 구멍속으로
딸려 들어갔다.
"허...헉....나...아...헉..."
미주는 보지로 느껴지는 쾌감으로 제대로 말을 할 수도 없었다.
그저 입을 벌리고서는 거친 숨결만을 토해냈다.
퍽...퍽...
척...척....
남자와 여자 둘다 땀으로 범벅이 된 알몸뚱아리가 서로 부딪치면서 소리가 들렸다.
"아...하...학...."
"하...아...하...아...."
이서방은 미주의 허벅지를 감싸안다시피 하면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부딪쳐갔다.
"아...학...좋아...형부...좋...좋아...아..."
"헉....헉...처제...좋아...보지가...흑..."
"아...형부의...자지도...최고야...악..."
이서방은 다시 미주의 다리를 무릎뒤쪽을 잡고서는 뒤로 치켜미었다.
그러자 미주의 보지와 그 보지속에 박혀있는 형부의 자지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찔...꺽....찔...꺽....
그녀가 내뿜는 보지물로 자지가 들어가고 나갈 때마다 찔꺽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그 소리는 그들의 귀
를 더욱더 자극했다.
"하...아...봐...처제...여길봐...헉..."
"처제의...보지속으로...처제의...씹속으로 내...자지가...들어가 있어...헉..."
그러자 미주는 고개를 들어서는 자지가 박혀움직이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쳐다봤다.
이서방이 자지를 보지끝까지 밀어넣자 자지털이 미주의 보지를 완전히 덮어 버렸다.
"아...앙...형부 좃이...내...밑구녕에...들어왔어...앙..."
"형부...더...더 세게...쑤셔줘...아..."
"내...자궁까지...박아줘...형부...내...보지를...맘데로...해....흑...."
"허....헉....헉...그래...아주...걸레를...만들어주지...헉..."
쾌감에 휩싸인 두사람은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음탕한 말들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이미 두사람은 처제와 형부가 아닌 그저 두마리의 짐승에 불과했다.
이성과 더덕 그런 것들은 그들에게 전혀 접근할 수 없었다.
오직 섹스에 의한 쾌감과 쾌락만이 그들을 감싸고 있었다.
이서방은 다시 미주의 발목을 잡고서는 가랭이를 더욱더 벌렸다.
그리고는 허리를 더욱더 빨리 움직였다.
아마도 이서방은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았다.
미주는 책상위에 누워서 온몸으로 번져오는 쾌감으로 연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녀의 벌어진 입에서는 자지와 ,보지, 박아, 쑤셔, 깊이, 더세게하는 원초적인 단어들이 연신 튀어나왔다.
"하...아...앙...나...죽...죽을것...같애...형부...하...앙..."
"허...헉...헉...나..나도야...우...쌀것...같애...헉..."
이서방의 허리가 더욱더 기민하게 움직이면서 미주의 엉덩이를 쳐댔다.
퍽....퍽...
척...척...
끈적한 땀방울이 뭍은 맨살이 거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둘을 더욱 자극시켰다.
"허...헉...처...처제...뒤...뒤로..."
"하...알았어요...형부..."
미주는 누워있던 이서방의 책상에서 내려와서는 상체를 책상위에 언고서는 가래이를 벌렸다.
이서방은 그런 미주의 한쪽다리를 책상위로 올렸다.
미주의 한쪽다리는 구부러져서 책상위로 올려졌고 그 때문에 미주의 가랭이가 활짝 열렸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땀과 보지물이 섞여 허벅지를 타고서는 연신 밑으로 흘렀다.
"에잇...."
이서방은 미주의 팬티가 귀찮았는지 한손으로 잡아당겨서 찟어버렸다.
"하...흑...살살...아..."
이서방은 찟어진 미주의 팬티를 구석으로 집어던졌다.
누런 보지물이 베어있는 미주의 팬티는 이서방의 책상옆 구석에 가서 쳐박혔다.
이서방은 양손으로 미주의 허리와 엉덩이 사이를 잡고서는 자신의 하체를 힘차게 밀어 붙였다.
퍽...퍽....
착....착....
"하...아...앙....좋아...형부...계...계속...해....흑...."
"우...미...미치겠다...너...너무..조여...헉...."
둘은 서로의 자지와 보지에 대해서 감탄했다.
책상에 엎드린 미주는 젖이 책상에 눌려져서 옆으로 삐져나왔고 자신은 쾌감에 어쩔줄을 몰라서 양손
으로 머리를 쥐어 뜯다시피 했다.
"허...헉...처...처제...더...더이상...못...못참어...헉..."
"아...싸줘요...형부의...거...를...줘....흑..."
"아...아...간...간다...아..."
형부는 순간 좃질을 멈추고 서는 보지에 박았던 자지를 빼서는 좃기둥을 꽉움켜쥐었다.
박혀있던 자지가 빠져나가자 미주의 보지에서는 수도물이 나오듯이 보지물이 줄줄 흘러서 방바닥으로
떨어졌다.
"아...허...하...학...."
"싼...싼...다...아...아...아..."
이서방이 좃기둥을 쥐고 있던 손을 풀자 그의 좃대가리에서 허연 물줄기기 뿜어져 나왔다.
이서방의 좃물은 미주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일부는 그녀의 등위로 일부는 그녀의 항문을 타고 보지쪽
으로 흐르면서 밑으로 떨어졌다.
"하...아....헉...헉..."
"아...아...앙..."
이서방은 방출의 쾌감과 사정후의 급속한 피로감을 못이겨 그대로 방바닥에 누워버렸고 미주는 오르가
즘후의 뜨거운 정액의 나머지 여운을 흐느끼듯이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를 뜨거운 것으로 꽉채웠다가 빠지면서 느껴지는 시원함과 섭섭함 그리고 보지로부터 온몸
으로 퍼지는 짜릿함이 그녀의 다리를 떨게 만들었다.
"하...아...앙...너무...좋았어...형부..."
"헉...헉...나..나도야...오랜만이었어...처제...헉..."
방바닥에 누워있는 이서방의 가슴은 연신 거세게 뛰고 있었고 미주역시 숨을 제대로 고르지 못했다.
잠시후 이서방은 휴지를 꺼내서 미주에게 주고 자신은 바지를 추스렸다.
미주도 휴지로 형부의 정액을 닦아내서 휴지통에 버렸다.
"형부...내...팬티는?"
"팬티? 어? 어딨지?"
"나도 모르겠다...나중에 찿으면 줄께..."
"아이참...형부는...그러다가 언니가 보면 어쩌려고..."
"보면? 뭐 처제 따먹었다고 하지...후후..."
"흐..응...정말로?"
"히히...농담이야...그나저나...언니 올라오겠다..."
"그래...나 간다 형부..."
"응..."
미주는 방문을 열고서는 나갔고 이서방은 그대로 눈을 감았다.
땀으로 온몸이 끈적이지만 이서방은 방금전의 섹스를 생각하면서 그냥 그 느낌을 갖고서 잠들고 싶었
다.
"여보...."
그때 이서방의 남편, 그러니까 미주의 언니인 미서가 수건으로 머리의 물기를 털면서 들어왔다.
"어...엉? 당신아야?"
"잤어?"
"으...응...졸려서...나...잔다...당신 어디 나가?"
"응...친구좀 만나려고...그럼 자..."
"그래...너무 늦지마..."
"알았어..."
미서는 눈을 감는 남편 이서방을 보고서는 화장대 앞에 앉았다.
'흐...응...오늘은...아...'
'생각만 해도...보지가 꼴리네...후후...'
미서는 무슨 상상을 하는지 화장대에서 화장을 하면서 미소를 짖고 있었다.
........
...........
..............
"하...아...미치겠어....어...어떻게해....하....아..."
여름의 햇살은 오후였지만 그래도 그 내리쬐는 힘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비록 그녀의 차가 나무밑 그늘에 있고 차안에서는 에어콘이 작동되지만 끓어오르는 욕정으로 인한 몸
뚱아리의 열기를 식히기는 쉽지 않았다.
"하...아...하...아...."
이미 그녀의 상체 맨살은 드러나 있었고 그녀의 한손은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아...하...학...여...여보...나...어떻게....하...아..."
"이...이서방...나...나좀...흑...."
미주엄마는 남편을 불렀다가 사위를 불렀다가 했다.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 있는 그녀의 한손이 어느덧 자신의 보지털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서 나오는 열기가 차밖의 열기 못지 않았다.
그녀가 앉아있는 차의 가죽시트는 이미 그녀의 보지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그녀의 보지주변은 온
통 그녀의 물로 번질거렸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유두를 비틀었다.
"아...하...학...나...몰라...흑..."
"죽...죽을것...같애...아..."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힌체 그녀의 벌어진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연신 흘러나왔다.
그녀는 한쪽다리를 조수석쪽의 대쉬보드에 올려 놓고 한쪽다리는 문의 팔걸이에 올려 놓았다.
그녀의 다리는 활짝 벌어졌고 그녀가 입고 있던 치마는 위로 올라가져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보지 근처의 허벅지 안쪽은 이미 축축하게 젖어 버렸다.
그녀는 손으로 무릎부터 시작해서 점점 안쪽으로 손을 움직였다.
"흐....흑..."
자위란 자신의 손으로 몸을 터치하지만 어떤 상상을 하면서 하느냐에 따라서 그 쾌감이 배로될 수도
있었다.
지금 그녀의 머리속에는 죽어버린 남편보다는 자신의 눈앞에서 싱싱하게 발기해 있는 사위의 자지가
아른거렸다.
"흐...흑...이...이서방...나...나좀...흑..."
그녀는 이서방에게 사정했다.
"하...아...내...몸을...몸을...어떻게...해줘...아...학..."
"내...보지를...빨아줘...이서방...하...앙..."
자신을 바라보면서 거대한 자지를 마음껏 발기해 있는 자신의 사위에게 미주엄마는 사정을 하고 있었
다.
"여...여기에...넣...넣어줘...하...흑..."
그녀의 손가락 한개가 그녀의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충분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손가락 한개는 쉽사리 너무도 쉽게들어갔다.
"아...아...학...."
하지만 지금은 굵기의 느낌이 아니었다.
그저 허전한 보지에, 움찔거리는 보지에 뭔가라도 들어왔다는 것이 그녀의 느낌을 좌우했다.
찔...꺽...찔...꺽...
치...걱...치...거...
미주엄마의 유두를 만지는 손가락에 점점 더 힘이 들어갔다.
"하...흐...흑..."
"아...않되겠어...도저히...아..."
한참 보지를 쑤시던 미주엄마는 손을 빼고서는 다시 자리를 고쳐 앉았다.
그리고는 다시 차를 몰았다.
........
...........
..............
"아...이...왜그래..."
좀 말라보이는 중년여인의 교태스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10여평이 조금 않될 것 같은 이곳은 약간 변두리의 5층짜리 빌딩에서 2층에 자리잡고 있는 가게였다.
가게의 상호는 성인용품점이라고 문에 붙어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맨먼저 앞쪽으로 쇼케이스가 보이고 좌우 벽쪽에과 그아래에는 많은 제품들이 걸려
있거나 아니면 책상위에 가지런히 진열이 되어 있다.
각가지 모양의 인조자지모양과 또한 보지모양의 제품들이 빽빼하게 전시되어 있고 또한 이상하게 생긴
모양의 것들도 있다.
쇼케이스에는 좀 비싸보이는 물건들이 놓여져 있었다.
여인의 교태스런 목소리는 바로 이곳에서 들렸다.
"아이...그...그만...하...아..."
"누..누가 오면...어쩌려고...하..."
"오긴..누가와요...토요일 오후에..이곳에 오는 사람은...변태야...변태...후후..."
교태스런 소리를 내는 중년의 여인은 쇼케이스에 상체를 얹다시피했고 남자의 목소리는 바로 그녀의
뒤에 앉아 있었다.
중년여인은 말로는 않됀다고 하면서도 눈을 지긋이 감고서는 남자의 행동을 느끼고 있었다.
여인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었는데 그 옆이 허벅지까지 터져 있었다.
여인의 뒤에 앉아있는 남자는 30대 중반쯤으로 단전하게 그러나 눈빛은 상당히 색기있는 눈빛을 가지고
있는 자였다.
그는 중년여인의 트더진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는 연신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더듬고 있었다.
"흐...음...부드러워...매끈하고..."
"하...아...몰...몰라...이...이젠...그만...아....흑..."
남자가 어디를 건드렸는지 여인의 입에서 갑자기 바람빠지는 소리가 났다.
하지만 여인은 그것이 싫지 않은지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이제 여인의 얼굴에는 잔잔한 미소와 함께 볼이 붉게 달아 올랐다.
검붉은 루즈가 칠해져있는 입술이 살짝 벌어지면서 하얀 치아가 보이며 그 입술 사이로 여인의 뜨거운
숨결이 나왔다.
"후후...가만 있어요...이렇게 젖었는데...흠..."
남자의 손길이 여자의 가랭이 사이를 연신 더듬고 있었다.
"하...아...이..."
여자는 남자의 손길에 아랫도리를 살짝 비꼬았다.
하지만 남자가 쉽게 만질 수 있도록 가랭이를 좀더 살짝 벌려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남자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속살을 만지고 한손으로는 여자의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아주 부드럽
게 자극했다.
"하...아...이...이러면...아..."
"우...우리...그러지 말고...하...흑..."
"그러지말고...뭐...어떻게 할까요...?"
"나...나가자...어디...여관이라도...하...학..."
"후...조금만...이렇게...좋잖아요...응?"
"흐...응...하지만...여기는...불안해...흑..."
"불안하기는....누가 보지도 않는데...자...느껴요...그냥...즐기라고..."
남자의 손가락이 여자의 팬티위에서 갈라진 부분을 쓰다듬다가 그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그러자 까실한 여자의 보지털과 흥분하여 흘러나오는 보지물로 축축한 보지가 느껴졌다.
"흐...음...너무...젖었어...이렇게...많이 나오다니...흠..."
"아...몰...몰라...챙...챙피해...흑..."
"아직도 챙피해? 오늘 첨도 아닌데....그렇지?"
"하...아...학...."
남자의 손가락이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때였다.
찌...렁...
문에달린 방울 소리가 나면서 20대 후반의 아가씨가 들어왔다.
쇼케이스에 엎드린여자와 그여자의 보지를 쓰다듬던 남자는 일순간에 동작을 멈추고 서는 태연하게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렇게 있었다.
"어...어서 오세요..."
중년여인은 손으로 머리를 메만지고 자신의 볼을 몇번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가게의 문을 열고 들어온 여자는 가볍게 목으로 인사를 하고서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네...그...그냥 구경좀 할려구요...괜...괜찮지요?"
"네...그러세요...얼마든지 구경하세요...그리고 혹 궁금하시면 말씀하시고요..."
중년의 여인은 아주 편안한 미소를 여자에게 보여주었다.
여자의 눈에는 쇼케이스뒤에 앉아 있는 남자를 보지 못했다.
여자는 곧장 오른쪽의 벽쪽에 진열되어 있는 제품들이 있는 쪽으로 갔다.
벽에는 여러 가지 모양의 인조자지들이 걸려있었고 또한 책상위에도 상당히 많은 양의 인조자지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앞면에는 투명한 비닐로 되어있고 뒤에는 멎진 몸매의 서양여자들이 그림에 있었다.
여자는 아주 천천히 그리고 자세하게 그 인조자지들과 또한 여러 가지 이상한 모양의 자위기구들을
살펴보았다.
'결혼은 한 여잔가?'
중년의 여인은 손님을 쳐다보면서 속으로 물었다.
여자는 20대 후반쯤으로 보였다.
아래는 평범한 칠부바지에 샌달을 신었고 위에는 소매가 없는 티를 입었다.
어깨보다 약간 긴것같은 머리는 끈으로 묶었다.
입술이 조금 붉게 칠해져 있는 것을 제외하면 별로 화장을 한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그리 이쁜얼굴은 아니었고 평범해 보이는 얼굴이었다.
여자는 한제품을 뚫어지게 보다가 손을 뻗어서는 그 제품을 가까이 가져왔다.
상자는 가로세로 약 30센티정도의 크기에 그 안에는 살색의 거대한 인조자지와 아랫쪽에는 그것을 조
종하는 리모콘이 달려있었다.
"저...이...이거요...."
여자는 쇼케이스쪽의 중년여인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네...잠...잠시만요..."
중년여인은 살짝 옷을 메만지고는 쇼케이스를 돌아서는 젊은 여자에게로 갔다.
"아...이제품이요...이건 미국거에요...잘 나가는 거지요..."
"특수...실리콘으로 만들어져서...인체에는 아주 무해해요..."
"네...."
"한번...꺼내서 만져보세요...작동도 해보시고..."
"그...그래도 되나요?"
"물론이죠...괜찬아요...이건 샘플이고요...판매하는 것은 따로 보관하고 있어요...걱정마세요..
호호..."
중년여인은 좀 가벼워 보이는 웃음을 지었다.
젊은 여자는 상자를 열고 서는 인조자지를 꺼냈다.
인조자지는 살색으로 되어있고 길이는 거의 25센티미터에 가까웠다.
굵기는 갖난아이의 팔둑정도의 굵기였으며 특히 좃대가리가 좀 커보였다.
그리고 좃기둥에는 힘줄까지 만들어져 있어서 어두운 곳이나 또는 좀 멀리서 본다면 진짜 자지로도
충분히 보일만 했다.
"이건...리모콘이에요...기존의 것은 줄이 연결되어 있었죠..."
중년의 여인은 자그마한 리모콘을 꺼내면서 설명을 했다.
"그래서...혹시...잘못하면 줄 때문에 기분을 망칠 수도 있어요...이건 무선이라서 전혀 걱정이 없어
요...또한..."
중년의 여인은 제품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을 하였고 젊은 여자는 인조자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꽤나 심
각하게 설명을 듣고 있었다.
"그리고...온도 조절도 되서...겨울이나 여름이나 전혀...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또한 애액은 그저 수건에 물을 적셔셔 닦아주기만 하면 되고요...여기 이 케이스에 담아서 보관해주시
면 되요..."
삑....
위...이...잉....
중년여인이 리모콘의 스위치를 조작하자 작은 비파음이 들리면서 젊은 여자가 들고 있던 인조자지의
좃대가리부터 약 3분의 2정도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하...핫..."
젊은 여자는 순간 놀랐지만 이내 돌아가는 것을 보고서는 신기한 듯이 손으로 툭툭 쳐보지까지 했다.
"아...돌아도 가는군요...신기하네..."
"호호...그렇죠...또한 이것은 기존의 것과 달라서 한쪽으로 계속 도는 것이 아니고...좌우로 한번씩
한번씩 돌아요...그리고...이것위에...여러가지를 씌우면...색다르죠..."
중년의 여인은 돌아가는 것을 멈추게 하고서는 인조자지의 좃대가리 위에 마치 콘돔같은 것을 씌웠다.
그것은 얇은 비닐로 되어있었고 돌기가 나아 있었다.
"아...이런것도..."
젊은 여자의 눈빛이 반짝거리면서 빛났다.
하...아...앙..."
철...퍽...철....퍽....
땀으로 젖어 있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보지를 쑤실 때나는 쑤걱거리는 소리가 울렸다.
"허...헉...이...이제는...못참겠어...헉..."
"엄마....학...아줌마...나...이제...싸요...싸....아..."
기호는 영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고 지선과 영애는 엎드렸던 몸을 동시에 뉘었다.
기호는 그런 두여자의 얼굴과 상체에 정액을 뿌렸다.
"아...아...아...헉..."
꿈틀거리는 몸짓과 움찔거리는 기호의 자지에서 물줄기처럼 정액이 뿜어져 나왔고 그 정액은 엄마인 지
선과 영애아줌마의 얼굴과 머리카락 그리고 유방등으로 튀었다.
"하...아...흥..."
"아...하....항...."
두여자는 기호가 뿜어대는 정액을 맞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기호는 손으로 좃대가리를 꽉누르면서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을 영애아줌마의 젖꼭지위에 떨구고서는
뒤로 벌러덩 누워서는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헉...헉...하....헉..."
"흐...으...응..."
"아...항..."
엄마 지선과 영애아줌마는 여전히 누워서 몸뚱아리위에 뿌려전 정액을 느끼고 있었다.
미주엄마는 욕실로 가면서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쪽을 힐끔 쳐다보았다.
"그렇게..컷나?"
미주엄마는 좀전에 본 큰사위의 불룩한 아랫도리를 생각하면서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거울을 보면서 옷을 벗었다.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 그녀의 유방이 나왔고 그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유방을 쳐다보면서 양손으로
유방을 슬슬 문질렀다.
"하...아..."
이내 그녀의 벌어진 입술 사이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나오고 그녀의 젖꼭지가 발딱 섰다.
그녀는 젖꼭지를 각각 손가락에 쥐고서는 비틀었다.
"하...아...흑..."
그러면서 어제밤에 있었던 그 잊지못할 향연을 생각했다.
"하...이...이러면...또...젖는데....아..."
말은 그렇게 하지만 이미 그녀의 보지에서는 또다시 물이 나오고 있었다.
그녀가 입은 얇은 바지는 팬티를 입지 않아서 이미 그 부분이 보지물로 젖어 있었다.
"아...하...미치겠어...하..."
어느새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던 한손이 밑으로 내려와서는 바지속으로 들어가서 보지둔덕을 만졌다.
"흐...흑..."
그녀의 눈동자가 반쯤 감기고 그녀의 입에서는 달뜬 쾌락의 신음소리가 퍼졌다.
자그마한 욕실의 거울은 그녀의 몸에서 뿜어지는 열기로 금새 얼룩이 지고 있었다.
그녀는 바지마저 벗어 버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전신을 거울에 비추고서는 다시금 보지를 만져갔다.
"아...하...학..."
손바닥으로 까실한 보지털이 느껴졌고 이내 그녀의 손가락이 콩알을 문질렀다.
"아...하...흐...으..."
미주엄마는 서서 자위를 하기가 힘들었는지 욕조속으로 들어가서는 누워버렸다.
그녀의 양다리가 욕조에 걸쳐졌고 그녀의 보지는 더욱더 한껏 벌어졌다.
한손으로는 연신 자신의 유방과 젖꼭지를 만지고 비틀고 한손으로는 콩알을 문지르고 잡아당기고 또한
보지살을 문댔다.
"하....흑...나...나도...있었으면...아...흑..."
그녀는 어제밤에 본 그리고 당한 지선의 인조자지를 생각했다.
굵고 길다란 그 인조자지가 빙빙돌면서 자신의 보지를 자극했던 것을 생각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손가락 두개를 포개서는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하...아...앙..."
질...꺽...질...꺽....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욕실에 울렸다.
"그...큰것으로...여...여기를...하...학...."
"아...미치겠어...어...어떻게...아...죽겠네...."
더군다나 좀전에 큰사위의 불룩한 아랫도리까지 봐서 그런지 그녀의 보지는 더욱더 맹렬히 불탔다.
아마도 어제의 일이 있기 전에는 그런 사위를 봤어도 아마 그냥 넘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어제 영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도 사위가 있으니 그런 생각을 않할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그녀 자신도 또한 남편없는 과부, 그것도 한참 몸이 달아오를 나이의 과부가 아닌가....
"아...하...학....빨...빨리...더....흑..."
그녀는 손가락하나를 더 보내서 보지를 쑤셔갔다.
마치 어제의 그 커다란 인조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것 같은 생각을 하면서 손가락을 세차게 보지
속으로 쑤셨다.
찌...꺼...질...꺽....
좀전 보다 더 큰 보지소리가 욕실의 사방을 때렸다.
"하..아...부...부족해...아...학..."
미주엄마는 손가락 세개로 보지를 쑤시지만 그래도 뭔가가 부족했다.
"아...이..이걸로는...아..."
미주엄마는 보지속에 들어있는 손가락을 빼고서는 그대로 욕조속에 널브러졌다.
"후...이걸로는...않돼...부족해...진...진짜 자지가...필요해...하..."
그러면서도 자꾸만 사위의 불룩해졌던 부분이 떠올랐다.
그녀는 이내 머리를 세차게 도리질을 했다.
욕정이 거세게 타올랐다.
지금 당장이라도 욕실을 박차고 나가서 큰사위의 자지를 보지속으로 넣고 싶었다.
불룩한 사위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올때의 그 쾌감을 느끼고 싶었다.
"하...하지만...그럴 수는 없어...딸의...내...사윈데..."
영애의 이야기로 사위에 대한 금기가 조금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막상 자신이 움직일려고 생각하니 그것
은 도저히 할 수 없는 그저 남의 이야기이거나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속에서 치솟는 욕정이라도 가족과 섹스를 그것도 딸의 남편인 사위와 섹스를 한다는 것은 그녀
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금기시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성은 이성이고 욕정은 욕정이었다.
만일 미주엄마인 수연이 그저 평범한 주부(남편도 살아있어서)였다면 아마도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없었
을 것이다.
하지만 40대 초반의 여성이 그것도 남편없는 과부가 밤을 홀로 보내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물론 굳이 남편과 섹스를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심리적으로는 늘 곁에 있다는 것이 언제라도 보지를
채울 수있는 자지가 있다는 것이 굳이 섹스를 하지 않아도 되는 심리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아...정말로...미치겠다...아...우..."
미주엄마는 그러다가 뭔가 생각이 난듯이 욕조에서 벌떡 일어났다.
"아무래도 않되겠어...나도...사야지..."
미주엄마는 대충 몸에 뭍은 물기를 닦고서는 욕실을 나왔다.
그리고는 다시 2층을 한번 쳐다보고 서는 방으로 들어갔다.
"휴....나도 이제는 참을 수가 없는 것인가..."
미주엄마의 핸들을 잡은 손이 자그마하게 떨렸다.
"아...여보...날 왜 이렇게 혼자 놔두고...야속하게..."
미주엄마는 도저히 운전을 할 수가 없어 길가에 차를 세우고서는 이마를 핸들에 붙였다.
남편이 죽기전 자신과 섹스를 하던 생각이 마구마구 떠올랐다.
-후...당신 오늘은 더욱더 섹시하네...
-아이...이이는...몰라요...
그러면서 남편은 슬며시 그녀의 가래이 사이로 파고 들었고 그녀의 보지를 맛있는 사탕을 빨아 먹듯이
그렇게 빨았다.
미주엄마의 보지가 욱신거렸다.
뭔가가 자신의 구멍속에서 꿈틀거리는 듯했다.
"아...않돼겠어....도...도저히..."
미주엄마는 차를 도로 옆으로 세웠다.
한적한 길에는 오가는 차가 거의 없었다.
짖게 썬팅을 한 미주엄마의 차는 날이 조금 기울어지자 않을 들여다 보기가 쉽지 않았다.
"휴....."
미주엄마는 차를 세우고는 주차브레이크를 당겼다.
그리고는 좌석을 약간 뒤로 눕혔다.
"아...여지껏...잘 버텼는데....여지껏...."
미주엄마는 중얼거리듯이 말하면서 한손을 핸들을 잡고 있었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옷위로 쓰다
듬었다.
오후가 되었지만 여전히 여름의 날씨는 해를 내리 쬐었고 다행히도 미주엄마는 나무밑에 주차를 해서
그늘을 만들었다.
여전히 차에서는 에어컨이 작동되었지만 그녀의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기에는 부족했다.
"아...여보...나...어떻게해....아...이서방...."
미주엄마는 죽은 남편과 큰딸의 사위를 동시에 입안에서 되뇌었다.
육욕은 미친듯이 끓어 오르지만 아직도 마구잡이로 섹스를 탐익할 만큼의, 적어도 자신의 사위와 섹스
를 할만큼의 욕정보다는 그래도 이성은 조금 남아있는 듯했다.
하지만 남편은 이미 죽었고 사위는, 젊고 건강한 사위는 자신의 우람한 하체를 과시하기라도 하듯이
그녀의 눈앞에서 아른거렸다.
급히 나오느냐고 얇은 원피스 이외에는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실크의 촉감이 약간 베어나온 땀과 함께 미주엄마의 온몸을 감쌀듯이 엉겨붙었다.
"하....아...."
미주엄마는 핸들을 잡고 있던 손을 떼고서는 의자의 등에 몸을 뉘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애무했다.
그녀의 젖꼭지는 발기하여 입고 있는 원피스위로 툭허니 불거져 나와았었고 그 젖꼭지는 옷위지만 손가
락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커져있었다.
그녀는 양손의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잡고서는 비틀었다.
"아....흐...흑...."
젖꼭지로부터 잔잔한 쾌감이 몸의 아래와 위로 파도처럼 번져갔다.
머리가 무엇을 맞을 듯이 몽롱하면서 아래로 내리뻗은 두다리에서는 찌릿한 느낌이 나왔다.
발이 간지러운 것 같았다.
"아...여기서...이러면....하...아...."
미주엄마는 말과는 달리 그녀의 손은 이미 그녀의 하체로 내려가고 있었다.
40대초반의 나이이지만 아직은 여느 중년여인들 처럼 배가 나오지도 살이 찌지도 않은 그래도 꽤나 매
력적인 몸매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약간의 다리를 벌렸다.
무릎조금위로 올라오는 그녀의 원피스가 위로 올라오면서 허연 허벅지가 드러났다.
팽팽해진 그녀의 치마가 그녀의 손으로 눌려지면서 옷과 함께 그녀의 손이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천천
히 밀려들어갔다.
.........
............
...............
"딩동....."
"딩동....."
"헛...누구지...장모님이 않계신가?"
한참 모니터로 일본포르노 영화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던 남자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젠장....이제 거의 다됬는데....쓰벌..."
남자는 무릎아래로 내렸던 탄력있는 반바지를 위로 끌어 올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발기한 자지를 다 감출수는 없었다.
그의 자지는 바지 앞부분을 불룩하게 모양을 만들었다.
"딩동..."
"딩동...."
"알았어...간다고...가..."
"누구...."
"아...당신이구나...처제하고...."
남자가 현관문을 열자 두여자가 들어왔다.
"아이...당신은...더운데 문좀 빨리열지..."
"어...미...미안..."
남자는 좀 미안하다는 표정과 함께 뒷머리를 글적거렸다.
두여자는 바로 미주엄마인 수연의 딸들이었다.
한여자는 수연의 큰딸이고 한여자애는 바로 미주였다.
그리고 문을 열어준 남자는 바로 큰딸 미서의 남편이었다.
미주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신발을 벗으면서 남자, 그러니까 그녀에게는 형부가 되는 그의 아랫도리를
쳐다보았다.
여전히 그의 하체는 발기한 자지로 인해서 불룩해져 있었고 바지는 그 성난 자지로 터질 것 같았다.
"아...더워...엄마는...아직 않왔어"
"응...장모님은 오셨었는데...또 나가셨나"
"그런가 보네...키가 없는걸 보니까..."
미주엄마는 집에오면 늘 키를 현관입구의 신발장위에 올려두는 습관이 있었다.
그래서 식구들 누구라도 만일 미주엄마가 없고 키가 없다는 미주엄마가 외출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했
다.
"샤워나 해야겠다....아..."
큰딸인 미서는 마치 기지게를 펴듯이 두팔을 위로 쭉올리면서 1층 욕실쪽으로 걸어갔다.
"그럼난...일을 마져해야지..."
큰딸 미서의 남편인 이서방도 몸을 돌려서 윗층으로 올라갔다.
미주는 그런 형부의 실룩거리는 엉덩이를 보면서 입맛을 다셨다.
그녀의 눈에는 묘한 웃음이 지어졌다.
"미주야...넌 위에서 해..."
"알았어...언니..."
미주는 미서언니의 말에 대답을 하고서는 윗층으로 천천히 올라갔다.
하얀색의 반팔면티가 타이트하게 미주의 온몸을 감쌌다.
그리고 그녀의 면티속에 있는 브레지어의 자국을 남겼다.
아랫도리는 회색의 주름 스커트였는데 거의 허벅지가 다 드러나보였다.
"후후...형부..."
미주는 계단을 오르면서 묘한 소리를 냈다.
"후...다시해야지....어디...어디더라...보자...그렇지..."
이서방은 몇번의 클릭으로 좀전에 보았던 일본포르노 동영상을 찿았고 그 영상은 바로 모니터를 통해서
밖으로 나왔다.
화면속의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고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으...음....좋아....하...."
이서방은 다시금 바지를 까내리고서는 터질듯이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훌쳤다.
화면속의 여자가 남자의 불알고 항문을 혀로 핥았다.
남자는 그런 여자의 항문과 보지를 혀로 핥았다.
이서방의 이어폰으로 남자와 여자의 숨소리가 거칠게 들렸다.
"하.....허....헉...."
이서방은 자신의 손으로 발기한 자지를 꽉 움켜쥐고서는 위아래로 훌쳤다.
그의 이마에서는 땀방울이 맺혔다.
화면에서는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이서방의 귀로 여자의 보지속으로 자지가 들어가는 소리가 그야말로 리얼하게 들렸다.
이서방은 모니터속의 영상에 빠져있었다.
자연히 문이 열리는 기척조차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의 상의를 벗은 몸에서는 땀방울이 주르르 흘러내렸고 그의 이마에서는 땀방울이 맺혀서 아래로 떨어
졌다.
움켜쥔 그의 좃대가리는 붉다 못해서 검은색을 띄고 있었고 그의 손에는 더욱더 많은 힘이 들어가 있
었다.
"허...허...헉...그...그래...좋아...아..."
"멋...멋진 장면이야...허...헉..."
이서방은 의자의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서는 두눈을 모니터에 고정시킨채로 열심히 자지를 훌쳤다.
방문은 이미 활짝열려있었고 그문에 한 여자가 어깨를 기대고 다리를 꼰체로 이서방의 자위를 빤히 들
여다 보고 있었다.
그 여자는 바로 이서방은 막내처재인 미주였다.
'흠....형부의 것은 언제봐도...역시 멋져....'
'저런 것을 두고서...언니는 왜...그러지?'
'하....아....'
미주는 문에 기대서 형부가 자위하는 것을 쳐다보면서 속으로 말했다.
이서방의 자지를 훌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그의 호흡도 가빠졌다.
"헉...헉..."
그러다가 문득 뭔가를 느낀 이서방은 자리를 훌치던 동작을 멈추고는 고개를 돌려서 문쪽을 쳐다보았다.
거기에는 막내처제인 미주가 비스듬이 서서 자신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이서방은 책상에 바짝 당겨졌던 의자를 발로 밀어서 약간 뒤로 물리면서 걸려있던 이어폰을 귀로부터
뽑아냈다.
"흠....왔어..."
그러면서 이서방은 몸을 약간 움직여서 문밖을 볼려고 했다.
"후후...언니는 샤워하고 있어요...형부..."
"그래? 그럼...이리와....쪽팔리게 쳐다보지 말고..."
"쪽팔려요? 형부가?"
미주는 그렇게 말하는 형부가 우습다는 듯이 살짝 미소를 짓고서는 형부의 테이블에 엉덩이를 걸쳤다.
"뭐가 그렇게 재미있어서....누가 오는 것도 모르고..."
"엄마라도 오면....어쩔려고..."
"장모님? 흐흐....어떻게 할까....장모님이 이걸 보시면 말야..."
이서방은 그러면서 여전히 발기해 있는 자신의 자지를 훌쳤다.
"왜....어떻게 하고 싶어요...엄마를....먹고 싶어요?"
"흐흐....처제는 그렇게 생각해? 내가 장모님을....먹고 싶을 것 같아?"
이서방은 그러면서 처제인 미주의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서는 그녀의 허벅지를 문질렀다.
"아마도...형부는 그럴거야...하긴 엄마는 충분히 형부의 좃을 꼬리게 하고도 남아..."
"사십대에 그만한 미모와 몸매를 지녔으니...더군다나 혼자 몸으로...아...."
형부인 이서방의 손이 점점 미주의 가랭이 사이로 올라왔다.
"형부...형부는....자위가...더 좋아요?....하...."
"흐흐....섹스는 말야...처제...뭐든지...좋아...흐흐..."
"하...흑...."
형부가 손가락으로 미주의 가랭이 정가운데를 쿡하고 찔렀다.
그리고는 손을 빼서는 처제의 가랭이를 찔렀던 손가락을 쳐다보았다.
그 손가락 끝에는 촉촉한 물기가 뭍어 있었다.
"흠...젖었네...내 자지 보면서 흥분했구나...그럼...말하지...응?
형부는 그런 자신의 손가락을 빨았다.
"아...몰라...형부는...늘...흑..."
다시금 형부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눌렀다.
"아....형부...해줘...나...미치겠어....아...."
"왜...밖에서...뭔일...있었어?"
"아...그...그래....그래서...아....흑....꼴린단 말야...학...."
이서방은 짐짓 미주의 약을 올리듯이 아주 애절하게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미주는 양손으로 책상을 움켜쥐고서는 고개를 한껏 뒤로 젖혀서 형부의 자극을 느끼고 있었다.
"말해봐...처제...뭔일이 있었어....언니하고 무슨일 있었어?"
이서방은 바로 자신의 눈앞에서 보지를 애무당하고 있는 처제가 자신의 아내와 뭔일이 있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
여자와 여자의 섹스....
그것도 친언니와 친동생간의 레즈비언 섹스라는 것은 이서방은 은근히 바랬다.
"아...아니...흑...그...그건 아니고...하...흑...형부..."
"그럼...뭔일인데...응...처제...."
이서방은 여전히 자신의 자지를 훌치면서 미주의 보지를 자극했다.
그녀의 갈라진 곳으로 팬티가 물려들어가자 이서방은 손가락으로 그 가운데를 위아래로 문질렀다.
"자...처제...다리 벌리고...치마 올려...."
"하...아...흑...미워...형부...아..."
미주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치마를 올리고서는 다리를 벌렸다.
"흐흐...좋잖아...흠...이거...팬티가 완전히...젖었네....흐흐..."
"하...아...흑...."
"자...뭔일이 있었는지...말해봐...어서....자...."
이서방은 팬티위로 갈라진 부분을 문지르다가 팬티를 옆으로 젖혔다.
그러자 축축하게 젖어버린 미주의 보지가 드러났다.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의 어린 보지가 보였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그속에서 흘러나온 물로 완전히 젖어 버렸고 그녀의 가쁜숨결을 따라서 보지구멍도
마찬가지로 벌렁거리고 있었다.
털없는 어린 보지를 이서방은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다.
이서방은 손가락으로 미주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하....아....흑....형...형부...아..."
"말해봐...어서..."
"언...언니하고...ㅁㅁ백화점에...갔었어...하...아..."
"언니가....속옷을 보자고...해서...갔어...아...거...거기야...흑...."
이서방은 그녀를 아예 책상위에 뉘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의자를 움직여서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왔고 그녀의 두 다리를 책상의 팔걸이에 올려
놓았다.
이제 이서방은 두손으로 어린 미주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이서방은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하...아...그...그러면...형...형부...말을...못해...흑...."
"아...미치겠어...아...앙..."
"알았어...살살 해줄께....말해봐...응?"
그는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던 손을 떼고서는 그녀의 허벅지를 문지르면서 그녀의 무릎을 혀로 핥았다.
"언니랑 그곳에서....속옷을 보고 있었어...그...매장에는....남자가 있었어...흑...좀 보고 있으니까
왠 중년의....부인이 오더라구...매장의 남자가 그 부인에게....속옷을 권해줬어...하...아...아주..
아주...야한 속옷이었어...마치...스타깅으로된 속옷같았어...아...형부...흑..."
이서방은 양손으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문지르면서 혀로 그녀의 무릎뒤쪽을 핥았다.
그리고 그녀의 두 발을 모아서는 그 가운데 자신의 뜨거운 자지를 끼워 넣었다.
"그...그리고는 입어보라고...하더라구...하...아...거...거기는 옷을...입어보는 곳이...두군데가..
있어...붙어있는데....그 여자가 속옷을 들고...들어가드라고...그리고는...조금있다가...남자가 두리
번거리면서...그여자가 들어간 곳으로 ...따라...들어갔어....아...아...좋아....형부...뜨거워...흑."
이서방은 미주의 양쪽 발등을 잡고서는 미주의 발은 위아래로 움직였다.
미주의 양쪽 발바닥 사이에있는 이서방의 뜨거운 자지가 그녀의 발바닥을 자극했다.
"난...몰래 보다가...바로 옆으로 들어갔어...그리고는 귀를 옆에다 대고서는 들어보았어...그랬더니..
반때쪽의 칸에서....남자의 신음소리가 들리더라구...학..."
"어떤...소린데..."
"이...이랬어...아....사...사모님...아...좋아요...학....그러면서...뭔가를 빠는듯한 소리가..들렸
어...형부...아...나...그것이...바로...남자의 것을...자지를 빠는 거라는 것을...알았어...흑...내.
내...보지에서...후끈한...느낌이...왔어...아...보지가...꼴렸어...칸막이의 벽에...자그마한...액자
가...걸려있었어...난...그것이...움직이면서 소리가 날줄알고 떼어냈는데....그...액자뒤로...구..구
멍이...나...있었어....하...학...."
이서방도 미주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점점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이제고작 고등학교 1학년인 어린 처제의 발로 자위를 하고 또 그 어린 보지가 자신의 눈앞에서 벌렁거
리며 또한 그녀의 입에서 음탕한 이야기가 나오자 흥분은 더욱더 기승을 부렸다.
물론 이서방이 막내처제인 미주의 보지를 오늘 처음보는 것도 아니지만 이서방은 지금 그 어떤 다른날
보다도 더 흥분하고 있었다.
물론 그것은 방금전에 보았던 포르노의 영향도 있었다.
"나...구...구멍을...봤어...구멍으로...봤어...흑....그...그랬더니...아...좀..좀더...형부..."
"계속해...그래야..해주지..."
미주는 형부인 이서방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닿을 듯 닿을 듯하면서 빨아주지 않아 더욱 흥분이 되었
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더욱더 많은 양의 보지물이 흘러나왔다.
이미 그녀의 허벅지 안쪽은 그녀가 흘린 보지물로 마치 물을 뿌려놓은 듯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그랬더니...그 중년부인이 쭈그리고...앉아서 매장남자의 자...자지를...빳빳하게 발기한 남자의 자지
를...빨...빨고 있었어....그 여자는....아랫도리를...훌렁 까 놓은채...말야..."
"남자는 바지...지퍼만...내리고...하...흑....여자가...그남자의...자지를...빨고 있었어....그러다가
하...아...남자가...여자의 입에서...자지를...빼내고는...아....흑....여자를...벽에...기대게..했어
여...여자는...벽에 기댔고...아...하...남자가...무릎을...꿇고서는....여자의 다리 하나를...자신의
어깨위로...올려놓고서는....보...보지를...아...아...응...빨았어...여...여자는...좋아서..어쩔줄을
모르는 표정으로...남자의...머리를 움켜쥐고서는...자신의 보지쪽으로 당겼어....그...그러면서..아..
흑..."
이서방의 혀끝이 아주 살짝 미주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다.
그러자 미주의 온몸이 전기에 감연된 듯이 부르르하고 떨었다.
"여..여자가...빨리...박...박아달라고...했어...뒤로...돌아서 자신의...엉덩이를...밀었어...하..하
지만...남자가...나중에...만나자고...했어...흑...아...해줘..."
"흐흐...그랬구나...그래서 우리 막내처제의...보지가 이렇게 흠뻑...젖었구나..."
"아...형부...어서...언니가 오기전에....하...앙...."
이서방은 약올리던 혀놀림을 그대로 미주의 보지로 가져갔다.
"아...아...그...그거야...형부...학..."
미주는 거의 숨이 넘어갈 듯한 소리를 토해냈다.
"후...릅...쩝...쩝...."
이서방은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그렇게 처제인 미주의 보지를 빨았다.
이서방은 혀끝으로 툭튀어나온 미주의 클리토리스를 핥고 입술로 그녀의 보지입을 거세게 잡아 당겼다.
"후...릅...맛있어...처제의...보지....흐...읍...."
"하...아...흑...."
"좋...좋아...아...형부...나...미쳐...어...어서....넣어줘...아..."
"그래...넣어주지..."
이서방은 그러면서 손가락을 처제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미주는 벌렁이는 보지속에 남자의 굵은 손가락이 밀려들어오자 또다시 온몸을 부르르하고 떨었다.
"아...하...형...형부...이...이것말고...아..."
이서방은 손가락을 연신 그녀의 보지속에 쑤셔넣으면서 물었다.
"이거말고? 그럼...그럼 뭘 말하는 거야...처제....응?"
"아...하...흑....자...자지....형부의...자지로...박아줘...어서...흐...응...."
"흐흐...좋아...넣어주지..."
"처제의 보지속에....이...형부의 자지를...채워주지...대신에...한가지 부탁이 있어...."
"흐...흑...뭔...뭔데...앙...형부...빨리...나...미치는 꼴...보고싶어...아...학..."
"나중에....처제 친구하나...붙여줘...알았지?"
"알았어...해줄께...한명이...아니라...두명도...붙여줄께...어서...형부...앙...."
미주는 쾌감에 견디지 못하고서는 대답했다.
형부는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처제미주의 다리를 책상위로 올렸다.
그리고는 양쪽의 무릎을 잡고서는 있는데로 가랭이를 벌렸다.
"하...아...어...서...형부....항...."
미주의 눈은 완전히 돌아가서 마치 히로뽕을 맞은 것 처럼 눈자위가 돌아갔다.
형부 이서방은 자신의 손바닥에 침을 뱉어서는 자신의 자지에 문질렀다.
탱탱해진 그의 좃대가리에 침이 뭍자 빤질거렸다.
이서방은 그런 자신의 자지를 몇번 손으로 훌쳤다.
그리고는 미주의 보지에 대고서는 좃대가리로 미주의 보지를 문질렀다.
"아...우...웅...형부..."
"후후...자...들어간다....처제....느껴봐...형부의 뜨거운 좃을...느껴봐....자...간다..."
이서방은 좃대가리를 처제의 보지구멍에 맞추고서는 허리를 밀었다.
푸...우...욱....피...식....
이서방의 자지가 미주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미주의 보지입술이 구멍속으로
딸려 들어갔다.
"허...헉....나...아...헉..."
미주는 보지로 느껴지는 쾌감으로 제대로 말을 할 수도 없었다.
그저 입을 벌리고서는 거친 숨결만을 토해냈다.
퍽...퍽...
척...척....
남자와 여자 둘다 땀으로 범벅이 된 알몸뚱아리가 서로 부딪치면서 소리가 들렸다.
"아...하...학...."
"하...아...하...아...."
이서방은 미주의 허벅지를 감싸안다시피 하면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부딪쳐갔다.
"아...학...좋아...형부...좋...좋아...아..."
"헉....헉...처제...좋아...보지가...흑..."
"아...형부의...자지도...최고야...악..."
이서방은 다시 미주의 다리를 무릎뒤쪽을 잡고서는 뒤로 치켜미었다.
그러자 미주의 보지와 그 보지속에 박혀있는 형부의 자지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찔...꺽....찔...꺽....
그녀가 내뿜는 보지물로 자지가 들어가고 나갈 때마다 찔꺽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그 소리는 그들의 귀
를 더욱더 자극했다.
"하...아...봐...처제...여길봐...헉..."
"처제의...보지속으로...처제의...씹속으로 내...자지가...들어가 있어...헉..."
그러자 미주는 고개를 들어서는 자지가 박혀움직이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쳐다봤다.
이서방이 자지를 보지끝까지 밀어넣자 자지털이 미주의 보지를 완전히 덮어 버렸다.
"아...앙...형부 좃이...내...밑구녕에...들어왔어...앙..."
"형부...더...더 세게...쑤셔줘...아..."
"내...자궁까지...박아줘...형부...내...보지를...맘데로...해....흑...."
"허....헉....헉...그래...아주...걸레를...만들어주지...헉..."
쾌감에 휩싸인 두사람은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음탕한 말들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이미 두사람은 처제와 형부가 아닌 그저 두마리의 짐승에 불과했다.
이성과 더덕 그런 것들은 그들에게 전혀 접근할 수 없었다.
오직 섹스에 의한 쾌감과 쾌락만이 그들을 감싸고 있었다.
이서방은 다시 미주의 발목을 잡고서는 가랭이를 더욱더 벌렸다.
그리고는 허리를 더욱더 빨리 움직였다.
아마도 이서방은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았다.
미주는 책상위에 누워서 온몸으로 번져오는 쾌감으로 연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녀의 벌어진 입에서는 자지와 ,보지, 박아, 쑤셔, 깊이, 더세게하는 원초적인 단어들이 연신 튀어나왔다.
"하...아...앙...나...죽...죽을것...같애...형부...하...앙..."
"허...헉...헉...나..나도야...우...쌀것...같애...헉..."
이서방의 허리가 더욱더 기민하게 움직이면서 미주의 엉덩이를 쳐댔다.
퍽....퍽...
척...척...
끈적한 땀방울이 뭍은 맨살이 거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둘을 더욱 자극시켰다.
"허...헉...처...처제...뒤...뒤로..."
"하...알았어요...형부..."
미주는 누워있던 이서방의 책상에서 내려와서는 상체를 책상위에 언고서는 가래이를 벌렸다.
이서방은 그런 미주의 한쪽다리를 책상위로 올렸다.
미주의 한쪽다리는 구부러져서 책상위로 올려졌고 그 때문에 미주의 가랭이가 활짝 열렸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땀과 보지물이 섞여 허벅지를 타고서는 연신 밑으로 흘렀다.
"에잇...."
이서방은 미주의 팬티가 귀찮았는지 한손으로 잡아당겨서 찟어버렸다.
"하...흑...살살...아..."
이서방은 찟어진 미주의 팬티를 구석으로 집어던졌다.
누런 보지물이 베어있는 미주의 팬티는 이서방의 책상옆 구석에 가서 쳐박혔다.
이서방은 양손으로 미주의 허리와 엉덩이 사이를 잡고서는 자신의 하체를 힘차게 밀어 붙였다.
퍽...퍽....
착....착....
"하...아...앙....좋아...형부...계...계속...해....흑...."
"우...미...미치겠다...너...너무..조여...헉...."
둘은 서로의 자지와 보지에 대해서 감탄했다.
책상에 엎드린 미주는 젖이 책상에 눌려져서 옆으로 삐져나왔고 자신은 쾌감에 어쩔줄을 몰라서 양손
으로 머리를 쥐어 뜯다시피 했다.
"허...헉...처...처제...더...더이상...못...못참어...헉..."
"아...싸줘요...형부의...거...를...줘....흑..."
"아...아...간...간다...아..."
형부는 순간 좃질을 멈추고 서는 보지에 박았던 자지를 빼서는 좃기둥을 꽉움켜쥐었다.
박혀있던 자지가 빠져나가자 미주의 보지에서는 수도물이 나오듯이 보지물이 줄줄 흘러서 방바닥으로
떨어졌다.
"아...허...하...학...."
"싼...싼...다...아...아...아..."
이서방이 좃기둥을 쥐고 있던 손을 풀자 그의 좃대가리에서 허연 물줄기기 뿜어져 나왔다.
이서방의 좃물은 미주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일부는 그녀의 등위로 일부는 그녀의 항문을 타고 보지쪽
으로 흐르면서 밑으로 떨어졌다.
"하...아....헉...헉..."
"아...아...앙..."
이서방은 방출의 쾌감과 사정후의 급속한 피로감을 못이겨 그대로 방바닥에 누워버렸고 미주는 오르가
즘후의 뜨거운 정액의 나머지 여운을 흐느끼듯이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를 뜨거운 것으로 꽉채웠다가 빠지면서 느껴지는 시원함과 섭섭함 그리고 보지로부터 온몸
으로 퍼지는 짜릿함이 그녀의 다리를 떨게 만들었다.
"하...아...앙...너무...좋았어...형부..."
"헉...헉...나..나도야...오랜만이었어...처제...헉..."
방바닥에 누워있는 이서방의 가슴은 연신 거세게 뛰고 있었고 미주역시 숨을 제대로 고르지 못했다.
잠시후 이서방은 휴지를 꺼내서 미주에게 주고 자신은 바지를 추스렸다.
미주도 휴지로 형부의 정액을 닦아내서 휴지통에 버렸다.
"형부...내...팬티는?"
"팬티? 어? 어딨지?"
"나도 모르겠다...나중에 찿으면 줄께..."
"아이참...형부는...그러다가 언니가 보면 어쩌려고..."
"보면? 뭐 처제 따먹었다고 하지...후후..."
"흐..응...정말로?"
"히히...농담이야...그나저나...언니 올라오겠다..."
"그래...나 간다 형부..."
"응..."
미주는 방문을 열고서는 나갔고 이서방은 그대로 눈을 감았다.
땀으로 온몸이 끈적이지만 이서방은 방금전의 섹스를 생각하면서 그냥 그 느낌을 갖고서 잠들고 싶었
다.
"여보...."
그때 이서방의 남편, 그러니까 미주의 언니인 미서가 수건으로 머리의 물기를 털면서 들어왔다.
"어...엉? 당신아야?"
"잤어?"
"으...응...졸려서...나...잔다...당신 어디 나가?"
"응...친구좀 만나려고...그럼 자..."
"그래...너무 늦지마..."
"알았어..."
미서는 눈을 감는 남편 이서방을 보고서는 화장대 앞에 앉았다.
'흐...응...오늘은...아...'
'생각만 해도...보지가 꼴리네...후후...'
미서는 무슨 상상을 하는지 화장대에서 화장을 하면서 미소를 짖고 있었다.
........
...........
..............
"하...아...미치겠어....어...어떻게해....하....아..."
여름의 햇살은 오후였지만 그래도 그 내리쬐는 힘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비록 그녀의 차가 나무밑 그늘에 있고 차안에서는 에어콘이 작동되지만 끓어오르는 욕정으로 인한 몸
뚱아리의 열기를 식히기는 쉽지 않았다.
"하...아...하...아...."
이미 그녀의 상체 맨살은 드러나 있었고 그녀의 한손은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아...하...학...여...여보...나...어떻게....하...아..."
"이...이서방...나...나좀...흑...."
미주엄마는 남편을 불렀다가 사위를 불렀다가 했다.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 있는 그녀의 한손이 어느덧 자신의 보지털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서 나오는 열기가 차밖의 열기 못지 않았다.
그녀가 앉아있는 차의 가죽시트는 이미 그녀의 보지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그녀의 보지주변은 온
통 그녀의 물로 번질거렸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유두를 비틀었다.
"아...하...학...나...몰라...흑..."
"죽...죽을것...같애...아..."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힌체 그녀의 벌어진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연신 흘러나왔다.
그녀는 한쪽다리를 조수석쪽의 대쉬보드에 올려 놓고 한쪽다리는 문의 팔걸이에 올려 놓았다.
그녀의 다리는 활짝 벌어졌고 그녀가 입고 있던 치마는 위로 올라가져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보지 근처의 허벅지 안쪽은 이미 축축하게 젖어 버렸다.
그녀는 손으로 무릎부터 시작해서 점점 안쪽으로 손을 움직였다.
"흐....흑..."
자위란 자신의 손으로 몸을 터치하지만 어떤 상상을 하면서 하느냐에 따라서 그 쾌감이 배로될 수도
있었다.
지금 그녀의 머리속에는 죽어버린 남편보다는 자신의 눈앞에서 싱싱하게 발기해 있는 사위의 자지가
아른거렸다.
"흐...흑...이...이서방...나...나좀...흑..."
그녀는 이서방에게 사정했다.
"하...아...내...몸을...몸을...어떻게...해줘...아...학..."
"내...보지를...빨아줘...이서방...하...앙..."
자신을 바라보면서 거대한 자지를 마음껏 발기해 있는 자신의 사위에게 미주엄마는 사정을 하고 있었
다.
"여...여기에...넣...넣어줘...하...흑..."
그녀의 손가락 한개가 그녀의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충분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손가락 한개는 쉽사리 너무도 쉽게들어갔다.
"아...아...학...."
하지만 지금은 굵기의 느낌이 아니었다.
그저 허전한 보지에, 움찔거리는 보지에 뭔가라도 들어왔다는 것이 그녀의 느낌을 좌우했다.
찔...꺽...찔...꺽...
치...걱...치...거...
미주엄마의 유두를 만지는 손가락에 점점 더 힘이 들어갔다.
"하...흐...흑..."
"아...않되겠어...도저히...아..."
한참 보지를 쑤시던 미주엄마는 손을 빼고서는 다시 자리를 고쳐 앉았다.
그리고는 다시 차를 몰았다.
........
...........
..............
"아...이...왜그래..."
좀 말라보이는 중년여인의 교태스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10여평이 조금 않될 것 같은 이곳은 약간 변두리의 5층짜리 빌딩에서 2층에 자리잡고 있는 가게였다.
가게의 상호는 성인용품점이라고 문에 붙어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맨먼저 앞쪽으로 쇼케이스가 보이고 좌우 벽쪽에과 그아래에는 많은 제품들이 걸려
있거나 아니면 책상위에 가지런히 진열이 되어 있다.
각가지 모양의 인조자지모양과 또한 보지모양의 제품들이 빽빼하게 전시되어 있고 또한 이상하게 생긴
모양의 것들도 있다.
쇼케이스에는 좀 비싸보이는 물건들이 놓여져 있었다.
여인의 교태스런 목소리는 바로 이곳에서 들렸다.
"아이...그...그만...하...아..."
"누..누가 오면...어쩌려고...하..."
"오긴..누가와요...토요일 오후에..이곳에 오는 사람은...변태야...변태...후후..."
교태스런 소리를 내는 중년의 여인은 쇼케이스에 상체를 얹다시피했고 남자의 목소리는 바로 그녀의
뒤에 앉아 있었다.
중년여인은 말로는 않됀다고 하면서도 눈을 지긋이 감고서는 남자의 행동을 느끼고 있었다.
여인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었는데 그 옆이 허벅지까지 터져 있었다.
여인의 뒤에 앉아있는 남자는 30대 중반쯤으로 단전하게 그러나 눈빛은 상당히 색기있는 눈빛을 가지고
있는 자였다.
그는 중년여인의 트더진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는 연신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더듬고 있었다.
"흐...음...부드러워...매끈하고..."
"하...아...몰...몰라...이...이젠...그만...아....흑..."
남자가 어디를 건드렸는지 여인의 입에서 갑자기 바람빠지는 소리가 났다.
하지만 여인은 그것이 싫지 않은지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이제 여인의 얼굴에는 잔잔한 미소와 함께 볼이 붉게 달아 올랐다.
검붉은 루즈가 칠해져있는 입술이 살짝 벌어지면서 하얀 치아가 보이며 그 입술 사이로 여인의 뜨거운
숨결이 나왔다.
"후후...가만 있어요...이렇게 젖었는데...흠..."
남자의 손길이 여자의 가랭이 사이를 연신 더듬고 있었다.
"하...아...이..."
여자는 남자의 손길에 아랫도리를 살짝 비꼬았다.
하지만 남자가 쉽게 만질 수 있도록 가랭이를 좀더 살짝 벌려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남자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속살을 만지고 한손으로는 여자의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아주 부드럽
게 자극했다.
"하...아...이...이러면...아..."
"우...우리...그러지 말고...하...흑..."
"그러지말고...뭐...어떻게 할까요...?"
"나...나가자...어디...여관이라도...하...학..."
"후...조금만...이렇게...좋잖아요...응?"
"흐...응...하지만...여기는...불안해...흑..."
"불안하기는....누가 보지도 않는데...자...느껴요...그냥...즐기라고..."
남자의 손가락이 여자의 팬티위에서 갈라진 부분을 쓰다듬다가 그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그러자 까실한 여자의 보지털과 흥분하여 흘러나오는 보지물로 축축한 보지가 느껴졌다.
"흐...음...너무...젖었어...이렇게...많이 나오다니...흠..."
"아...몰...몰라...챙...챙피해...흑..."
"아직도 챙피해? 오늘 첨도 아닌데....그렇지?"
"하...아...학...."
남자의 손가락이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때였다.
찌...렁...
문에달린 방울 소리가 나면서 20대 후반의 아가씨가 들어왔다.
쇼케이스에 엎드린여자와 그여자의 보지를 쓰다듬던 남자는 일순간에 동작을 멈추고 서는 태연하게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렇게 있었다.
"어...어서 오세요..."
중년여인은 손으로 머리를 메만지고 자신의 볼을 몇번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가게의 문을 열고 들어온 여자는 가볍게 목으로 인사를 하고서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네...그...그냥 구경좀 할려구요...괜...괜찮지요?"
"네...그러세요...얼마든지 구경하세요...그리고 혹 궁금하시면 말씀하시고요..."
중년의 여인은 아주 편안한 미소를 여자에게 보여주었다.
여자의 눈에는 쇼케이스뒤에 앉아 있는 남자를 보지 못했다.
여자는 곧장 오른쪽의 벽쪽에 진열되어 있는 제품들이 있는 쪽으로 갔다.
벽에는 여러 가지 모양의 인조자지들이 걸려있었고 또한 책상위에도 상당히 많은 양의 인조자지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앞면에는 투명한 비닐로 되어있고 뒤에는 멎진 몸매의 서양여자들이 그림에 있었다.
여자는 아주 천천히 그리고 자세하게 그 인조자지들과 또한 여러 가지 이상한 모양의 자위기구들을
살펴보았다.
'결혼은 한 여잔가?'
중년의 여인은 손님을 쳐다보면서 속으로 물었다.
여자는 20대 후반쯤으로 보였다.
아래는 평범한 칠부바지에 샌달을 신었고 위에는 소매가 없는 티를 입었다.
어깨보다 약간 긴것같은 머리는 끈으로 묶었다.
입술이 조금 붉게 칠해져 있는 것을 제외하면 별로 화장을 한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그리 이쁜얼굴은 아니었고 평범해 보이는 얼굴이었다.
여자는 한제품을 뚫어지게 보다가 손을 뻗어서는 그 제품을 가까이 가져왔다.
상자는 가로세로 약 30센티정도의 크기에 그 안에는 살색의 거대한 인조자지와 아랫쪽에는 그것을 조
종하는 리모콘이 달려있었다.
"저...이...이거요...."
여자는 쇼케이스쪽의 중년여인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네...잠...잠시만요..."
중년여인은 살짝 옷을 메만지고는 쇼케이스를 돌아서는 젊은 여자에게로 갔다.
"아...이제품이요...이건 미국거에요...잘 나가는 거지요..."
"특수...실리콘으로 만들어져서...인체에는 아주 무해해요..."
"네...."
"한번...꺼내서 만져보세요...작동도 해보시고..."
"그...그래도 되나요?"
"물론이죠...괜찬아요...이건 샘플이고요...판매하는 것은 따로 보관하고 있어요...걱정마세요..
호호..."
중년여인은 좀 가벼워 보이는 웃음을 지었다.
젊은 여자는 상자를 열고 서는 인조자지를 꺼냈다.
인조자지는 살색으로 되어있고 길이는 거의 25센티미터에 가까웠다.
굵기는 갖난아이의 팔둑정도의 굵기였으며 특히 좃대가리가 좀 커보였다.
그리고 좃기둥에는 힘줄까지 만들어져 있어서 어두운 곳이나 또는 좀 멀리서 본다면 진짜 자지로도
충분히 보일만 했다.
"이건...리모콘이에요...기존의 것은 줄이 연결되어 있었죠..."
중년의 여인은 자그마한 리모콘을 꺼내면서 설명을 했다.
"그래서...혹시...잘못하면 줄 때문에 기분을 망칠 수도 있어요...이건 무선이라서 전혀 걱정이 없어
요...또한..."
중년의 여인은 제품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을 하였고 젊은 여자는 인조자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꽤나 심
각하게 설명을 듣고 있었다.
"그리고...온도 조절도 되서...겨울이나 여름이나 전혀...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또한 애액은 그저 수건에 물을 적셔셔 닦아주기만 하면 되고요...여기 이 케이스에 담아서 보관해주시
면 되요..."
삑....
위...이...잉....
중년여인이 리모콘의 스위치를 조작하자 작은 비파음이 들리면서 젊은 여자가 들고 있던 인조자지의
좃대가리부터 약 3분의 2정도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하...핫..."
젊은 여자는 순간 놀랐지만 이내 돌아가는 것을 보고서는 신기한 듯이 손으로 툭툭 쳐보지까지 했다.
"아...돌아도 가는군요...신기하네..."
"호호...그렇죠...또한 이것은 기존의 것과 달라서 한쪽으로 계속 도는 것이 아니고...좌우로 한번씩
한번씩 돌아요...그리고...이것위에...여러가지를 씌우면...색다르죠..."
중년의 여인은 돌아가는 것을 멈추게 하고서는 인조자지의 좃대가리 위에 마치 콘돔같은 것을 씌웠다.
그것은 얇은 비닐로 되어있었고 돌기가 나아 있었다.
"아...이런것도..."
젊은 여자의 눈빛이 반짝거리면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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