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죽이기 -외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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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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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죽이기 -외전



미스리의 과거 -상편





나는 경동예고 2학년에 재학중인 발랄하고 청순 가련하며 아름답기를 간절히 원
하는 빈약한 가슴을 지닌 별볼일 없는 음악반의 그렇고 그런 여고생이다.






199X 년 가을

"경미야! 빨리와. 지지배 디게 느려 터져가지구."

혜영이의 독촉이 다시 들려왔다. 혜영이었다.

혜영을 보노라면 빈약한 자신의 신체와 주금깨 투성이인 자신이 비교되어 질투
를 느끼고는 했다. 예고 여학생들중 짱 급에 속하는 7공주중 한명인 혜영은
같은 여자인 내가 보더라도 '퀸급미인'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볼륨있는
맵시와 요염한 색깔의 미모를 자랑 하는 그런 여학생이었다.

중학교 부터 쭉 같이 다니던 아이였다. 별볼일 없는 '나'와는 달리 어렸을 적부터
언제나 주위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스타'급 대우를 받는 그런 아이었다. 어렸을
적엔 깜찍한 걸로, 점점 성숙해지면 서는 '다 자라면 미스코리아 감'이란 소릴 들
으며 그 타고난 요염함과 발랄함을 한껏 발산시키는 그런 아이였다.

가장 친한 친구지만 어쩔때는 가장 미운 친구이기도 한 그런 존재가 지금 '나'를
부르고 있는 혜영인 것이었다. 성적 또한 '나'보다 월등한데다 아버지가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는 관계로 어려서 부터 연마한 태권도를 바탕으로 한 단련으로
남자를 뺨치는 체력까지 갖추고 있으니, 주금깨 투성이에 빈약한 몸, 그리고
결손가정에서 자란 '나'의 환경과 비교되어 너무도 차이가 나는 그런 친구였다.
어쩔때는 혜영이랑 같이 다니는 자신이 너무도 초라하게 보여 피해다니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혜영이의 극진한 의리는 별볼일 없는 '나'를
언제나 감동 시켜 혜영이를 떠나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7공주. 혜영이를 주축으로 한 잘난 아이들 틈에 혜영이의 친구란 이유로
별볼일 없는 '나'는 합류되어 있었다. 혜영이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의
눈총을 받으면서도 혜영이의 적극적인 비호로 보호받으며 그아이들과
같이 어울리는 '나'는 분명 그들에게 눈에 가시로 비추고 있을 것이었다.

하지만 그 사이를 떠날 수 없었다. 그 아이들에게는 무시를 당하지만
그 아이들을 제외한 다른 아이들에게는 선망과 경외에 대상중 한명으로
보인다는 까닭에 7공주라는 허울 좋은 그룹에서 빠져 나올 수 없었던 것이다.

'나'와 같이 있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7공주의
다른 멤버들은 이제는 혜영이까지도 제외시킬려는 그런 다툼까지 있지만
혜영이는 전혀 상관치 않았다. '까짓것 안하면 되지' 란 뱃짱까지 부리는
것이었다. 그런 혜영이 너무도 고마웠지만, 어쩔때는 심히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었다.

특히 7공주중 혜영이와 쌍벽을 이룰만 하다는 평을 듣는 연희의 독한 눈길을
느낄 때면 더욱 그러했다. 오빠만 다섯인 연희는 집안에서도 공주요 밖에서도
공주로 통하는 그런 아이다. 언제나 공주 대우만을 받던 연희 입장에서는
강력한 라이벌 관계인 혜영조차 맘에 안들어 하고 있을 것이다. 나도 다른
아이들도 연희보다는 혜영이가 조금 더 낫다 란 생각을 한다는 것을 아는
연희는 혜영을 험담하기를 주저하지 않고 있었다. 또 혜영이를 씹어댈때는
꼭 내가 그 이유중 하나로 빠지질 않고 있었다.

하지만 혜영은 그런 연희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었다. '뭐 하다 말겠지'
정도로 뒤에서 욕하는 연희를 대범하게 이해해 버리는 것이었다. 그런
헤영이 멋지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더욱 걱정 되는 것도 사실이었다.
연희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릴 그런 독종이기에 혹시 연희가 혜영이를
상처받게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걱정되었기 때문이었다.

"얘! 경미야.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니? 내가 부르는거 안들려? 지지배"

"어? 아하! 아니 아니. 그냥. 빨리가! 우리."








교실은 언제나 시끄러웠다. 남녀공학인 관계로 입학초기에는 서로 서먹거리
기만 했는데 요즘은 너무도 익숙해져서 이성간의 벽보다는 그냥 친구라는
개념으로 다른 아이들을 상대하고 있는 사내애들과 기집애들이었다.

7공주중 가장 날끼가 심한데다 활달하기 까지한 성애는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에게나 할법한 장난을 오히려 사내아이들에게 하곤 했다.

"꼬마야! 너 내 팬티 무슨색인지 아니?"

가장 순진한 편에 속하는 남자아이가 오늘 성애가 목표한 장난감인듯 했다.
순진한 아이 '호철'이는 성애의 진한 눈빛이 담긴 놀림에 얼굴만 붉힐 뿐
맞대응을 하지 못하고 그저 가만히 고개만 숙일 뿐이다.

"머시매 이거 쑥맥이잖아. 맞춰봐! 오늘 끈팬티 입었는데 니가 맞추면
그거 보여줄께 맞춰봐! 호호!"

언제나 벌어지는 일중 하나지만 오늘은 상대가 내가 마음에 두고 있는
호철인지라 왠지 눈쌀이 찌뿌려지고 있었다. 속이 상했지만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괜히 나섰다가 또 찍히면 혜영이만 곤란해질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혜영은 아니었나 보다. 내가 호철이를 맘에 두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었을까? 평소엔 짖궂은 장난엔 별로 관심도
두지 않던 혜영이 성애를 말리기 시작했다.

"성애야! 그만해. 지지배 알면서도 그러니. 너 지금 경미 보라고 하는 짓이니?"

날카로운 성애에 반감섞인 말이 튀었나왔다. 하지만 별반 관심에도 없는 듯
혜영은 귀만 후비고 있었다. 김 빠져버린 성애는 멤버의 리더인 혜영이를
무시는 할 수 없는 듯 중얼거리며 제자리에 가서 코만 씩씩 불고 있을
뿐이었다. 왠지 걱정이 되는 것을 나는 그냥 애써 가라 앉힐 뿐이었다.

하루 종일 오전일이 걱정 됐지만 그려려니 하고 애써 넘어가려 노력 할 뿐이었다.
단순한 마찰이었지만 연희의 추종자중 한명인 성애의 이런 의도적인
행동이 못내 내 마음을 짖누르고 있는 것이었다. 걱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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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어째서 내가 이렇게 묶여 있는거지?)

말을 하려 해도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혜영이와 헤어져 집에 가는 도중
연희네와 만나서 수다중이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있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렵고 위험하게만 느껴졌던 연희네가 평소와는 달리
살갑게 대해줘 기분좋은 수다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집 근처 분식집에서
우연히 연희네를 만나 연희네 셋째 오빠 친구가 아르바이트 하고 있다는 카페
에 따라가서 파르페를 얻어마시며 연희네와 세째오빠 친구들에 휩싸여
신나게 수다를 떨고 있다 머리가 '띵' 하더니 지금 이런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었다. 이해가 되지 않았다.

온몸을 휩싸는 압박감에서 빠져나오려 몸을 바둥거렸다. 꼼짝도 않는 압박감이
온몸을 감싸고 있었다. 손과 발이 같이 묶여있는 듯 몸이 새우처럼 움치러 든체
꼼짝도 않고 있었다. 눈은 안대 같은 것에 쌓여 앞을 볼 수 없었고. 입은 뭔가
꽉 막혀 있어 숨도 쉬기 힘들 지경이었다. 그저 벌레처럼 몸을 꿈틀거리기만
할 수 있을 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상황이 이해되기 전에
겁부터 나기 시작했다. 무서웠다. 무슨 소리가 들렸다.

"저 가시나 인났는갑다."

"그래? 가시내 꿈틀거리기는, 어이! 이거 일어난거 같은데 어쩔래?"

"가만 놔둬봐요. 준비좀 하구 놀아보게요."

방향도 구별 안되는 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리기 시작했다. 모두 귀에 익은
목소리였는데 그중 여자애의 목소리는 연희인것 같았다. '왜지? 뭐지? 설마?'
이런 생각들이 혼란한 머리를 가득 채웠다. 걱정했던 그 일이 벌어진것
같았다. 살 떨리는 소름이 온몸에 돋아왔다. 그러고 보니 몸이 발가벗겨진 듯
추위가 느껴졌다. 발가벗겨진 채 새우처럼 손과발이 함께 묶여진 내 모습
느껴져 치욕스럽다기 보다 오직 두렵다는 겁에 질린 '나'였다.

살려달라고 구해달라고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지만 입에 가득천 천같은 것 때문에
입도 벌리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었다. 눈물이 앞을 가린 안대를 축축하게
만들고 있었다.

"다 됐다. 오빠 이젠 됐어요. 시작 할까요? 이리 옮겨줘요."

"그러지 뭐."

"야. 이년 오늘 초상나게 생겼네. 보지구멍이 흐물거리겠는걸."

"얌마! 항문은 내꺼다! 흐흐흐."

"저새끼 변태라닌깐! 좋은 구멍 놔두고 왠 똥구멍이냐."

"새끼 즐길지도 모르는 놈이 말이야. 얌마 똥구멍에 한번 맛들여봐라. 어줍잖은
보지 찾게 되나. 쫀득 쫀득 물어대는 그 맛 쥐긴다 쥐겨!"







온몸이 자르르 울렸다. '퍽'소리와 함께 온몸을 전율시키는 고통이 사타구니에서
느껴졌다. '아파죽겠다' 라는 생각 외에것은 가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온몸이
고통에 짖눌려 비틀어지고 있었다. 죽을것 같았다. 누군가 내 엉덩이 사이의
항문을 강하게 걷어 찬듯 싶었다.

"어? 이년 걷어차긴 똥구멍을 걷어찼는데 반응은 보지가 하네. 싸는 것 봐라 이거"

"저거 새디 아니냐? 한대 쳤더니 그대로 싸버리네" 좋은가봐~ 홀홀홀"

오줌을 싼것이다. 얼마나 아팠는지 온몸에 근육이 풀리며 그대로 방뇨를 해버린
것이었다. 이 나쁜놈들은 고통스러워 비틀어지며 싸는 내 모습을 보며 저렇게
이죽거리는 것이었다. 이젠 고통보다는 치욕과 분노가 내 온몸을 뒤덮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능가하는 두려움 또한 나를 떨게 만들고 있었다.

"아프냐? 아프지? 이건 시범이야. 시범. 이제부터 조금이라도 반항하면 바로
이런게 그대로 너에게 가게 될거야.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시험해보고 싶으면
반항 해도 좋아. 아주 재미있게 해줄테닌깐 말이야. 알았냐?"

말과 함께 손과 발을 묶던 그것이 풀렸다. 순간 발버둥 치며 벗어나려한 행동은
오직 본능에 의한 반사적 반응이었던것 뿐이었다. 두려움과 수치와 분노가
바로 그것을 불렀던 것이었다. 하지만 댓가는 처절했다. 손인지 발인지 몽둥이
인지 구별도 안되는 것들이 나의 온몸을 두들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몸을
최대한 웅크리기라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느 한 순간부터 몸에 힘이 풀리며
기억을 잃어가고 있었다. 무자비하게 터지는 폭력에 간헐적으로 몸을 푸덕거릴
뿐 그 외의 다른 행동과 생각은 할 수가 없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온몸을 적시는 차가운 감촉에 간신히 눈을 뜰 수
있었다. 초가을이라 하여도 음습한 공기와 어울어진 차가운 물은
나에게 엄동설한의 추위를 가져다 주었다. 잔인하게 구타당한 나의 온몸이
추위에 떨며 오돌거리고 있었다.

정신을 차린 그 순간 환해진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느새 안대는 벗겨져
억매어진 나의 시야를 환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차가운 콘크리트 벽이 보였다.
페인트칠도 되지 않은 그런 삭막한 풍경의 벽이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나는 지금 탁자같은 것에 엎드려 사지를 개방한체 묶여 있는 듯 했다.
갈라진 내 엉덩이 쪽에서 누군가의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뒤로 개방된
내 보지와 항문을 그 누군가가 보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치에 차
비명을 지르려 입을 벌렸다. 입이 막혀 있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닫게 됐다.

"어이! 이년 정신 차렸는걸? 눈 떳다구. 안녕~ 키키킥!"

촛점이 잡히지 않아 흐린 윤곽이었지만 빡빡 밀어버린 중대가리의 흉악한
인상을 지닌 얼굴이 눈 앞에 나타났다. 코가 닿을때 가까이 대진 그 얼굴에
심한 분노가 일었다. 입만 자유스럽다면 한입 가득 물어 피를 흘리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한 구타는 나에게서 오히려 두려움이란 것을
상실케 해버렸는지 또 다시 가해올 폭력이 전혀 두렵지가 않았다.
'죽기 밖에 더하랴'란 오기가 치밀어 올랐다.

다시 다른 얼굴이 눈 앞에 나타났다. '연희'였다.

"경미야 괜찮니? 호호. 눈을 보니 괜찮은듯 싶구나. 괜히 걱정했지 뭐야.
오빠들이 너무 심하게 때리는 것 아닌가 하구 내가 힘들게 말렸다구. 고맙지?
호호호"

가증스러운 년이었다. 절로 눈에 독기가 흘렀다.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다면 가증스러운 얼굴에 흠집을 내주고 싶었다.

"어머! 애는 그렇게 도끼눈을 계속 할꺼야? 그럼 오빠들이 무척 싫어할텐데.
눈에 힘 빼라구. 화난 오빠들은 나도 감당 안된단 말랴. 호호호 그렇지 오빠?"

"그럼! 저년이 여기가 어디라구 감히 눈에 쌍심지를 켜? 아에 죽여버려?
힘 안푸니? 이것이.................."

여기저기서 많은 욕설과 협박이 날라왔다. 누군가 내 뺨도 두들겼다.
아프고 무섭다는 느낌보다는 이 상황에 느껴지는 분노가 나를 지배했다.
억울하고 분하고 치욕스러운 이 순간이 내게서 공포란 것을 앗아가 버린 듯
더이상의 공포와 두려움은 내게 존재치 않았다. 뺨을 두들기는 손길도
내 눈의 독기를 풀어버리지 못했다. 눈으로 살인 할 수 있다면
바로 지금 나의 눈이 그러 할 것이다. 연희는 내 눈 속에서 수백번 수천번
갈가리 찢겨 죽고 있었다.

"호호. 오빠들 우리 경미 눈 좀 봐요. 정말 힘에 넘치지 않나요? 힘 좀
빼줘야 할 것 같은데 좋은 방법 없나요? 오빠 도와줘요!"

"그래? 방법이야 많지. 저년 눈을 보니 분명 보지가 며칠은 굶은 것
같은데 배부르게 먹여주면 괜찮아질 거야. 맞겨두라구."

발가벗겨진 엉덩이사이에 손길이 느껴졌다. 똥구멍 속으로 손가락이
들어오는 것도 느껴졌다. 철든 이후 나 외에는 그 누구도 만져보지
못한 그곳이었다. 치욕스러웠다. 이런 상황에서도 옴짝달싹 못하는
내 처지가 너무도 서러웠다. 항문을 드나들던 그 손이 점점 더
밑으로 내려오는 것을 느꼈다. 뻣뻣하게 굳어가는 내 몸이 느껴졌다.
지렁이가 스물거리는 듯 짜증스러운 감촉이 내 사타구니를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벌레같은 손가락에 의해 보지가 벌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이년 백보지네. 크크큭! 백보지 먹으면 삼년간 재수없다던데. 괜찮을래나?"

"야야야! 그런 유언비어에 아직도 혹하냐? 이런 무식한 놈. 자고로 백보지가
깨끗하고 맛있는 법이니라."

"어머~ 얘! 보지가 아직도 그렇게 민둥산이라니. 역시 넌 덜 컸다닌깐. 앞으로
나보구 언니라구 불러. 호호호!"

묶여있지만 몸부림치는 안타까운 내 몸은 수치에 파들거리며 저며지고 있었다.
이 추악한 짐승보다 못한 것들이 다른이에게 단 한번도 개방하지 않은
내 보지를 보고 비아냥 거리고 있슴이 내 심장을 갈가리 찢고 있는 것이었다.
참을 수 없는 치욕에 그저 갈리지 않는 이만 부득거리며 찢어질 듯 부릅떠진
눈으로 눈물만 흘러낼 뿐이었다.

손가락이 느껴졌다. 오줌으로 축축해진 내 사타구니 사이에 손가락이 침입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분홍빛 속살을 가르던 그 손가락이 이제는 속살을 헤치고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온 것이었다. 차라리 두들겨 패는 것은 참을 수 있었지만
이 짐승같은 것들의 농락은 견딜 수가 없었다. 입에 박힌 이 천쪼가리만 아니라
면 진즉 혀라도 깨물고 죽어버렸을 것 같았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경련이
일기 시작했다. 수천번 수만번 속으로 외쳐댔다. '차라리 죽여줘! 제발!제발!'

"이야! 빈약한 가슴에 민둥산이길래 별 맛 없겠다 했는데, 이년 보지좀 봐라.
구멍 속으로 들어간 내 손가락을 이렇게 잘근 잘근 씹어대다니. 끝내주는 걸."

"어머 오빠 정말 그래요? 호호호. 웃기네 정말. 내가 알기로는 우리 경미는
처녀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처녀 보지가 오빠가 그렇게 평할 정도로
물어댄단 말이야? 오호호호! 가짜 처녀 아냐? 경미 너도 날나리 꽈구나?
애도 참! 그렇게 놀러 가잘때는 잘만 빼더니 뒷구멍에서 호박씨는 다
깠나보네. 하기야. 저번에 보닌깐 니가 그리도 따라다니는 혜영이도
어떤 대학생이랑 팔짱 끼고 돌아다니더라. 똥은 똥끼리 뭉친다는 말이
맞나봐. 너도 그 애랑 같은 걸레 일테지 뭐. 오호호호."

조금만 느슨했다면 분명 연희를 들어박을 수 있었을 것 같았다. 조금은
움직일 수 있는 고개를 발악하듯 움직여 연희를 향해 박아갔다. 하지만
구속당한 내 몸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오히려 발악하는 내 모습이
그들에게 웃음꺼리만 줘버린 듯 소란스러운 웃음소리만 들려올 뿐이었다.

아직까지 한번도 타인의 손길을 경험해보지 못한 내 보지구멍이었다. 그것을
지금 이들이 농락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일찍 알아버린 자위때문에
나의 손가락에 길들여진 보지구멍이지만 단 한번도 내 손가락 이외의 다른
것은 경험 해보지 못한 그것이었다. 지금 이런 내 보지를 이들이 가지고
농락하고 있는 것이었다.

오줌과 물에 푹 젖은 내 보지를 누군가의 손가락이 쑤셔대고 있었다.
'북쩍 북쩍' 하는 소리가 내 귀에도 들릴 정도로 애무의 배려가 아닌
폭행과 농락을 상징하듯 거친 움직임으로 내 보지구멍을 뚫어대고 있었다.

아파왔다. 너무도 아팠다. 목구멍 깊숙한 곳으로 부터 신음이 절로 튀어
나왔다. 막힌 천쪼가리에 튕겨 밖으로는 크게 배출 되지 못하지만 그래도
내 입에서 나는 신음소리는 그것을 뚫고 새어 나오고 있었다. 그것이
그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었나보다. 내 신음소리가 그들을 더욱 자극한 듯
'더 세게 더 해봐 더 세게'라는 주문하는 말들과 함께 내 보지를 찔러대는
그 손가락은 점점 격해지고 있었다.

오줌이 튀었다. 오줌을 지리며 엉덩이가 비틀어지고 있었다. 머리 끝까지
관통하는 아픔이 나를 지배하려 하고 있었다. 내 신음소리가 자극제 역활을
했는지 아니면 고통에 겨운 내 몸짓이 그들을 그렇게 과격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손가락은 점점 더 과격하게 변해졌다. 처음에는 하나 정도만이
쑤셔졌던 것 같았다. 하지만 점점 더 과격해지더니 지금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크기의 것이 내 보지를 꽉 채운체 격하게 왕복을 하고 있었다.

"야! 이년 처녀 맞냐? 손가락이 네개나 들어가서 휘젖고 있는데도 처녀막도
안터트리고 피도 안나네? 푸아~ 이거 no처녀잖아! 이런 젠장할. 처녀라길래
좋아라 했더니. 순 갈보아냐?"

그랬다. 자위를 즐기는 나는 이미 격한 내 손가락에 의해 처녀막이 터진지
오래였다. 하지만, 단 한번도 손가락 이외의 것을 넣어본 적도 사용해 본
적도 없는 순수한 보지인 것도 사실이었다. 그런 내 보지를 가지고 이 짐승이
지금 농락을 하며 함부로 천것 취급을 하는 것이었다. 고통속에서 견딜 수 없는
모멸감이 올라왔다.

no처녀란게 그렇게도 화가나는 일이었을까? 이미 들어간 손가락 네개가 더욱
과격해지는 움직임을 보이며 내 보지를 휘젖기 시작했다. 뱅글뱅글 돌리듯
박혔다가 빠져 나가는 것이 내 보지속에서 느껴졌다. '으~으으!' 라는
신음이 의식하지 못한 채 내 목구멍 속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부들거리는
떨림으로 내 몸은 그들에게 용서를 비는 것 같았다. 똥구멍이 뭔가 가느다란
것에 뚫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때였다. 온몸에 힘이 빠지며 갑자기 오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이년봐라! 항문에 찔러 넣자 마자 싸기 시작하네. 야! 아까 니가 똥구멍을
줘박자 마자 이년 싸기 시작하더니 이번엔 항문에 손가락을 쑤시닌까는
그대로 싸버리잖아. 이거 혹시 똥구멍으로 느끼는 이상한 년 아니냐?"

"푸하하! 글세 말이다! 한번 시험해보게 손가락 몇개 더 넣어봐라. 혹시 아냐.
오줌만 싸는게 아니라 똥도 같이 싸버릴지."

머리가 하얗게 비워진듯 했다. 오직 고통! 고통! 고통! 고통! 그것 만이
느껴졌던 순간이었다. 하지만 그 고통과 함께 뭔지 모를 무언가가 내 머리속에
서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던 그런 것이었다. 수많은 자위
를 통해 느꼈던 그런 오르가즘이 아니었다. 처음으로 해 봤던 자위에서 느꼈던
첫오르가즘. 그것이었을까? 그것도 아니었다. 그것 과는 비교가 안될 그런
것이었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내가 지금 어떤놈들에게 농락 당하는 지도
잠시 동안 잊게 만들어버리는 그런 강렬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표현대로
싸대기 시작한것이었다.

항문을 찔러대는 손가락이 세개로 늘었어도 그것도 좋았다. 생전 처음으로
받는 항문의 삽입이지만 그것도 정말 좋았다. 보지구멍과 함께 경합하듯
찔러대는 그 항문속으로의 삽입은 지금 이순간 내게 수치나 치욕 같은 사
치 스러운 감정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었다. 지금의 나는 그냥 쾌락에 미친
하나의 '짐승'이었을 뿐이었다. 똥구멍을 더 박아주었으면 했다. 보지구멍을
더 큰것으로 쑤셔주길 원했다. 견딜수 없는 갈증이 온몸으로 퍼져갔다. 죽을
것만 같은 오르가즘은 나를 그렇게 '짐승'으로 만들고 있었다.

격하게 쑤셔대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따라 오줌방울들이 튀어 오르고 있었다.
막힌 입속에서 비음이라고 들리기에는 처절한 신음들이 내 목구멍을 뚫고
세어나오고 있었다. '으으으~으으으으으!' 온몸에 전기가 흐르고 있었다.
이 짐승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일 수 없다는 오기가 내 이성을 붙잡곤 하였지만
그것은 그냥 하나의 상념으로만 내게 남을 뿐 지금 나를 지배하는 것은
죽을 것만 같은 격렬한 오르가즘이었다.

타인 앞에서 오줌을 싼다는. 그것도 온몸이 발가벗겨져 항문과 보지를 뚫려
가며 분출한다는 그런 것도 이 순간 치욕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아니,
이런 수치스러운 상황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들고 있는지도 몰랐다. 분함과
치욕이 나를 더 불태우고 있는 것인지도 몰랐다. 항문이 벌렁거리고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내 온몸을 미치게 하고 있었다.

저 짐승들은 오르가즘에 떨며 분출하는 내 보지와 벌렁거리는 내 항문을 보며
키득거리며 즐거워 하고 있을 것이 분명했다. 내가 싸대는 오줌을 바라보며 변
태스러운 성욕에 자지를 발기시키고 있을 것이었다. 치욕스러운 상황이 내 뇌리
를 스치는데도 나는 오히려 그것으로 인해 더욱 흥분하여 미쳐가고 있었다.
그 발기된 자지로 짐승처럼 오열하는 나를 뚫어주길 바랬다. 내 보지와 항문을
짐승들의 자지로 가득 채워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미쳐가고 있는 순간 갑자기 나를 채우던 그 짐승들의 손가락이 모두 벗어
나버리기 시작했다. 허전한 보지와 항문이 격한 벌렁거림을 보이며 애타듯 울부
짖고 있었다. 내 엉덩이를 내 보지를 찢어지도록 무언가가 채워주었으면 하는
욕정만이 나를 감싸고 있었다. 박아대던 그 손가락이 간절히 그리워졌다.

미칠것만 같았다. 그것이 그것이 필요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내게
주지 않았다. 약올리듯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치며 자국만 남길 뿐이었다.

"해주리? 해줘? 좋냐? 처녀도 아닌게 처녀행세 하고 말이야. 박아줘? 크하하!"

비참했지만 지금의 나는 그 비참함을 느낄 여력이 없었다. 그저 고개만 끄덕이며
복종하는 욕정에 찬 '짐승'만이 될 수 있을 뿐이었다.

입을 가로막던 그것이 어느새 짐승들에 의해 풀려나왔다. 내 팬티였다. 내 분비
물이 그대로 묻어있던 내 팬티를 내 입속에 쳐박아 놓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렇게 하고 싶으면 내 자지를 세워 줘야지. 이번엔 내 이걸로 널 즐겁게
해줄테닌깐 말이야. 너만 즐길게 아니라 나도 좀 즐겨야 할것 아니겠어?"

"그래 경미야~ 울 오빠것도 한번 빠라줘봐! 너 즐겁게 해주느라 우리 셋째오빠
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우리 오빠 손가락좀 봐바. 저렇게 땀에 젖어 번들거리
잖아! 너도 좀 봉사 해줘라. 호호호"

연희의 목소리가 내 귀를 간지럽히며 욕정으로 가득차 있던 나를 깨워 주었다.

내 눈 앞에서 징그럽지만 욕심을 부려도 될 만한 자지가 용트림을 하고 있었다.
입 안으로 들어올려는 듯 내 입을 두들기며 좇대가리가 인사를 하고 있는 것
이다. 연희의 목소리가 내게는 구세주였다. 내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잠시동안이지만 생각들게 해준 그 저주스러운 목소리였다. '으악!'
하는 소리와 함께 내 뒷통수에서 불이 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난 모든 것을
잊고 불타던 몸을 식히며 안식에 들어갔다.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손목이 끊어지는 것 같은 아픔이 나를 깨우고 있었다. 입을 침입할려는
그것을 물어뜯던 것 까지가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에 전부였다. 나를 능욕하던
놈들 중 한놈인 그놈의 자지가 잘라져버렸기를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제대로
물지는 못했던 것 같았다. 물었다! 라는 순간 기절해버렸기 때문이었다.

입이 답답한 걸 보니 다시 재갈이 물린듯 싶었다. 천천히 주위를 살펴보니
내가 엎어져 묶여 있었던 탁자가 눈에 띄었다. 그 짐승들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사지가 벌려진체 큰대(大)자의 모습으로 묶여 공중에 떠있는것 같았다.
얼마나 묶여있는 지 모르지만 보이는 손목과 발목을 보니 묶인 끈으로 인해
파랗게 죽어있는 것이 장시간 기절해 있었던 것 같았다. 팔과 발이 끊어지는것
같았다. 눈물이 나왔지만 참아야만 했다. 차라리 죽고말지 더이상 그 짐승들이
주는 고통과 치욕 때문에 울고 싶지가 않았다.

계단 위에 있는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호호. 얘 너 참 독하다. 한번 빨아주고 말지 함바트람 울 오빠 자지가
두동강 날 뻔 했잖아. 너 그랬슴 그대로 죽는거야 죽는거. 울 오빠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데. 지지배도 참."

'안짤렸나?' 차라리 그놈의 물건을 짤라버리고 그냥 죽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도 아쉬웠다. 재갈이라도 풀려있다면 당장이라도 혀를 깨물고 죽고 싶었다.
비록 갖은것 없고 친구 덕분에 편히 살아가는 입장이지만, 적어도 이런 식으로는
살고 싶지 않았다.

"지금 우리 오빠가 어디 간줄 아니? 친구들이랑 혜영이 데리러 갔어. 호호.
혜영이가 이걸 보면 참 재미있을거야. 그렇지? "

온몸에 전율이 왔다. 이 악마같은 년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조금은 알것 같
았기 때문이었다. 그것만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혜영이가.
혜영이가 나 때문에 이런 일 까지 당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상황
이었던 것이었다. 이곳에서 빠져 나가 혜영이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하지만 지금의 나는 사지가 매달린체 누워있는 신세였다. 도저히 빠져 나갈 수
없었다. 미칠것만 같았다.

"얘! 발버둥 쳐봐야 별 필요 없어. 내가 얼마나 야물게 묶어 놨는데, 조금만 기
달려 너도 좋아할 그런게 벌어질 테니 말이야. 내가 얼마나 이런 날을 기다려
왔는 줄 아니? 호호! 니들 둘만 보면 정말 이런걸 해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
다닌깐. 호호호."

견디기 힘든 분노가 다시 내 가슴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나때문에 나때문에.
하지만 지금은 그 무엇도 할 수 없는게 내 입장이기에 오직 몸부림으로만
내 감정을 표출 시킬 뿐이었다.

"기다리기 지겨워? 호호. 그래? 그럴거야. 아까보닌까는 너 정말 뜨거운 애던걸.
처년지 알았더니 왠만한 갈보 뺨치게 쌕도 쓸지 알고. 호호호. 대단해 너.
이번 일만 잘되면 말랴 정말로 널 우리 멤버에 합류시켜야 겠어. 쇼걸로 말이야.
호호호"

손목이 끊어져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이 악마같은 년을 죽일 수만 있다면
지금 압박하고 있는 이 밧줄에 손목이 잘려 나가도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이 참! 지지배 그렇게도 기다리기 지겹니? 알았어 알았어. 기다리는 동안
하나도 안지겹게 내가 만들어줄께. 호호. 지지배. 성애야! 성애야! 잠시만."

"왜?" 하는 대답과 함께 문이 열리며 성애가 들어왔다. 이일이 연희 혼자
벌인 일이 아니란 것 쯤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한서클에서 한솥밥을
먹던 다른 애도 같이 합류해서 계획한 일인지는 정말 몰랐었다.
배신감에 치가 떨리고 있었다.

"얘가 심심하다고 그러네. 혜영이 즐겁게 해줄려고 한건데 먼저 얘한테 좀
맛을 보여줘야 겠어. 그거 어디있어? 호호. 예행연습겸 해서 오빠들 오기
전에 한번 우리가 놀아보자구. 호호호."

"그거? 아하. 알았어. 경미 좋겠네. 그거 보물인데. 키키킥!"

두려움 따위는 이제 내게 없었다. 하지만 이것은 두려움을 뛰어넘는
분노와 저주의 그런 것에서 오는 참담함 이었다. 차라리 폭력에서 오는
고통이라면 이런 참담함은 없었을 것이었다. 한데 이 악마같은 종자들에게
또 다시 보지와 항문을 뚫려가며 전율해야 한다는게 나를 두려움과는
다른 어떤 공포같은 감정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었다. 그 참담함을
못이겨 눈물이 흘러 나오려 했다. 하지만 흘릴 수 없었다. 내 약한 모습은
이 악마들에게 오히려 더한 쾌감을 줄것이 분명했기에 당할지언정
약해질 수 없었던 것이었다.

"내가 포박술을 조금 알거든. 호호. 일본잡지에서 배워뒀지. 우리 아빠랑
엄마가 즐겨 보는거라 훔쳐봤거든. 호호호. 그걸 너한테 사용하는거야.
어때 맘에 드니? 절벽가슴이지만 그렇게 묶어 놓으니 좀 튀어나온듯 싶다 애."

그랬다. 지금 내 모습은 가끔 봤던 일본의 변태잡지에서나 보는 그런 모습인
것이었다. 가랭이 사이로 V자로 파고든 밧줄하며 별로 크지 않은 젖가슴을
누운 8자 모양으로 조여 묶은 그것. 그리고 사지를 개방시켜 허공에 묶어버린
모습은 변태잡지의 여주인공 바로 그 자체였다.

허공에 매단 밧줄을 움직이는 도르레를 조정하며 계속되는 연희의 저주스런
말들이 나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고 있었다.

"호호. 혜영이가 이걸 보면 정말 미쳐버리게 좋아할 거야. 호호 기대되지 않니?
걱정마 혜영이도 똑 같은 경험을 하게 해줄테니 말이야."

도대체 나나 혜영이가 무슨 잘못을 얼마나 했길래 이런 치욕을 당해야 하는
걸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악마같은 년에게 걸려 지옥을 체험하고 있는
내 자신이 도대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

"푸잇! 연희야. 이거면 쟤들 완전히 홍콩 가게 될거야. 히히."

사과박스 같은 것을 들고 오는 성애가 보였다. 뭐가 그리도 좋은지 헤헤 거리며
박스를 흔들어대는 성애가 그저 저주스럽게만 보였다.

"관장액이랑 바케스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이 악마들이 내 몸에 할 짓이 무언지 알게 된 것이
었다.








오른발은 오른손에 왼발은 왼손에 묶여있는 자세로 허공에 매달린 내 모습은
이미 가련하다는 표현이 무색하게 활짝 개방되어 보지와 항문을 세상에
내보이고 있었다. 절대로 울지 않을것이라고 맹세했건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참담함에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눈물인지 콧물인지 분간도
할 수 없는 액체들이 내 얼굴을 적셔대고 있었다.

"경미야! 즐길려면 자격이 있어야해! 그 첫번째 조건이란것은 말이야. 청결
이야 청결. 여자가 남자와 즐길때는 청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내가
지금 널 최고로 청결하게 만들어줄께. 너무 고마워 하지 않아도 돼. 내 취미가
이렇게 청결하게 꾸며주는 거거든. 키키키!"

성애의 목소리가 더더욱 나를 참담함에 빠뜨리며 괴롭히고 있었다. 재갈만이
라도 없다면 혀라도 깨물을 텐데. 아니 욕이라도 마음대로 뱉아낼 수 있다면
이렇게 라도 참담하지 않을 텐데. 계속 나오는 눈물이 이제는 내 얼굴을
따갑게 까지 하고 있었다. 꿈틀대는 내 몸부림이 그리도 즐거운 듯 성애와
연희는 킥킥대며 내 항문을 괴롭힐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만화에서나 보던 그런 주사였다. 비록 바늘은 보이지 않지만 커다란 주사기가
나를 희롱하며 눈앞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가득차여진 관장액이 주사기 안에
서 출렁거리며 내 안을 침입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무서웠다. 두려울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만큼은 다시 무섭기 시작했다.

"호호 포즈 잘 취하라구. 평생 안잊힐 그런 순간이닌까 경미야. 호호호"

주사바늘 대신 호스를 끼워 넣은 주사기를 들이밀며 성애가 말했다.

수술용 고무장갑을 손에 낀 연희가 주사기를 성애에게서 받아 들었다.
주사기를 혀로 핥는 모습이 공포스럽게만 보이고 있었다. 호스를 내 눈앞에서
흔들어 대더니 혀로 핥듯 문지르며 밑으로 내려갔다. 젖꼭지 주위로 돌며
공포로 경직된 내 몸을 탐색하고 있었다. 다시 배꼽에서 그것이 느껴졌다.
민감한 안에까지 그것을 밀어대며 나의 반응을 관찰하듯 쳐다보는 연희의
얼굴이 내 눈안으로 들어왔다. 참을 수 없는 모멸감에 눈을 감을 수 밖에
없었다.

클리토리스에 그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톡톡 건들듯 움직이던 그것이
점차 밑으로 내려가 항문이 아닌 요도구를 침입하기 시작했다.

"경미야. 여기에 넣어줄까? 호호. 여긴 첨에 조금 아플텐데. 호호호.
떨지마. 여긴 아직 아니닌까. 조금 후에. 호호호호."

마녀같은 웃음소리가 내 귀에 소름이 돋도록 만들고 있었다. 나는 그저
눈만을 감고 제발 빨리 이 지옥같은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드디어 항문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온몸이 경직되기 시작했다.
조금씩 파고드는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쉽게 들어오지 않았다.
그것이 나를 더 긴장되고 경직되게 만들고 있었다. 들어왔다 싶으면
다시 나가고 나갔다 싶으면 들어오는 것을 몇번이나 반복한 뒤
점점 깊숙히 파고드는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꿀꺽' 하는 침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우습게도 이순간 누가 침넘기는
것인가? 내 똥구멍을 가지고 노는게 그렇게도 군침 도는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무언가 느글거리는 것이 뱃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다. 엉덩이가
축축히 젖는듯한 그런 느낌도 들기 시작했다. 관장액의 침입이 시작되자
바로 전 까지 나를 지배하던 두려움이 오기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래. 어차피 죽을 생각이야. 무슨짓이든 다 버티겠어. 약한모습 따위로
너희를 즐겁게 만들지는 않을거야!' 이가 악물리기 시작했다.

"와~ 니 똥구멍 정말 깊은가봐. 이걸 다 먹네? 봐~"

호스를 그대로 항문에 박아 놓은체 비워진 주사기를 눈앞에서 흔들어대며
연희는 웃고 있었다.

"연희야. 경미 얼굴 표정 보니 아직 부족한것 같은데 다시 채워서 한번
더해줘. 아니 경미 저거 두세번 가지고도 양이 부족할 것 같아. 한 서너번은
반복해야지 좀 만족할 것 같은데. 키키킥 그렇지 경미야?"

댓구 할 수 없는 상황인 줄 알면서도 물어보는 성미의 악마같은 얼굴이
저주스럽게만 보였다. 이가 물리고 분함에 치가 떨리지만 최대한 자신을
억제하며 참는 수밖에 없었다. 단 한방울의 눈물도 이 악마들 앞에서는
아까운 것이었다.

뱃속 깊숙히 파고드는 이물질이 다시 느껴졌다. 언제라도 터져나올 듯한
배설감이 조금씩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하지만 항문을 막고 있는 호스
에서 역으로 밀고 들어오는 관장액에 밀려 아직은 싸버릴 수 없었다.

배가 가득차고 있었다. 관장액이 내 항문을 뚫고 뱃속에 가득 차고 있었다.
창자가 끊기는 것 같았다. 너무 많은 양이 내 항문을 뚫고 내 뱃속으로
들어와 있는 것이었다. 재갈에 막힌 입에서 나의 참담한 신음이 토해져
나왔다. 고통스러운 모습을 절대로 보이지 않으려 했지만, 내색치 않기에는
고통이 너무도 심해지고 있었다. 내 의지와는 달리 고통에 겨워 고개가
좌우로 강하게 저어지고 있었다. 너무도 아팠다.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았다. 항문을 뚫고 나오는 무언가가 답답하다며 내 뱃속을 휘젖고
있었다.

세번씩이나 반복된 관장액의 투여는 이미 내 인내의 한계를 넘기는
그런 것이었다. 이제는 막는게 그 무엇이든 뚫고 토해버려야 하는 그런
단계에까지 도달해버린 상황이었다. 뱃속에서는 우르릉거리는 그것들이
나의 항문을 두들기고 있었다. 이것은 지옥이었다. 하지만 항문에 박힌
연희의 손가락은 그것보다 더한 힘으로 내 항문에 박혀 있었다.
내 뱃속의 그것들이 아무리 연희의 손가락을 밀어내려 발버둥을 치지만
연희의 손가락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냥 대립만 하고 있을 뿐이었다.

"어머. 지지배 항문 힘 정말 좋다아~ 내 손가락을 그냥 끊어버릴 듯이
조여대네. 경미야. 그렇게 좋아? 호호호. 그만 빼줄까? 그럼 내 명령에
무조건 복종한다고 표시해봐. 고개를 끄덕이면 손가락을 빼줄께.
싫으면 뭐 계속 이렇게 있는 것이고. 호호호"

이가 갈렸다. 절대로 굴복할 수 없는 오기가 고통속에서 내게 피어올랐다.
수모는 참을 수 있었다. 치욕도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절대로 굴복은
할 수 없었다. 절대로 복종 할 수 없는 그것이 지금 이순간 내가 갖을 수
있는 마지막 자존심 이었던것이었다. 보지가 찢어져도. 항문이 뭉게져도
절대로 이 악마들에게 굴복하지 않으리라 맹세하고 또 맹세하며 고통을 참기
시작했다.

"성애야 너도 애 항문좀 만져봐. 대단해 정말루. 호호호 내 항문은 도저히
애 처럼 못할거야. 이 쫀득한 조임좀 느껴보라구."

"정말?"

항문에 박혀있는 연희의 손가락을 밀며 다른 손가락이 내 항문속으로 침입해
들어왔다. 뱃속을 뒤집는 고통이 나를 괴롭히고 있었지만 뚫고 들어오는
손가락을 분명 나는 느낄 수 있었다. 순간 터지기 시작했다. 견딜 수 없는
배출의 욕구가 엄청난 힘으로 성애와 연희의 손가락을 밀어내며 밖으로
터지기 시작했다. 항문이 뒤집혀진듯 격한 통증을 주며 똥이 섞인 액체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한 것이었다. 고통스러웠지만 역류하던 그것이 순류로 바뀌어
터진 것이기에 고통보다는 시원한 배설감이 그 순간 만큼은 나를 안도하게
만들었다. 타인 앞에서 똥을 싼다는 그런 치욕은 이미 내게 존재하지
않았다. 그저 '싼다'라는 일에만 충실한 체 눈을 감고 그 순간을 만끽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 이년이! 야! 너 지금 어디다 싸는거야! 아 미쳐. 이구 이 똥냄새!"

"옴마야! 정말 걸레같은게 추접한 짓만 골라하네!"

자신들이 내게 하는 짓이 뭔지도 모르는 못된 악마들이었다. 인간이 어찌
저럴 수 있는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그런
악마들이었다. 오히려 내게 저런 호통을 쳐대는 용기가 어디서 나온다는
말인가. 어이가 없었을 뿐이었다. 그리고 통쾌했다. 내 똥구멍을 희롱하던
저 악마들에게 침이라도 뱉을 수만 있었으면 했는데 그 보다 더한 똥물을
뒤집어 쓰게 만들어버린 것이었다. 이 순간 만큼은 내가 저 악마들을
농락했다는 승리감이 나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래 니 똥구멍 크다! 호호. 니가 이렇게 나를 만들었다는 말이지. 후회하지
마! 내 아주 즐겁게 만들어줄테니 두고 보자구. 이 개년아."

"연희야 그만 화내구 일단 씻구 오자구. 도저히 구린내 때문에 견딜 수가 없어."

"윗층 화장실에서 씻으면 돼. 호호. 경미야, 오늘 혜영이랑 너를 위해서 울
오빠가 특별히 이 카페를 전세 냈단다. 오늘 하루는 확실히 너희를 위해 헌납할
거닌깐 기달리라구. 호호호. 두고봐."

독한 냄새가 내 코를 찌르고 있었지만 지금 나는 그걸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어떻게든 빠져나갈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내게 가장 우선하는 그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사지가 꽁꽁 묶여 매달린 상태에서는 그 어떤 방법도 생각해 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다시 눈물이 나왔지만 이를 악물고 참아내고 있었다.
'약해지면 안돼. 약해지면 안돼' 수 없이 되새기고 또 새기는 말이었다.

혜영이가 너무도 걱정이 되었다. 혜영이가 이곳으로 끌려오게 된다면
자신과 함께 어떤 추접한 짓을 당하게 될지는 자명한 일이었다. 혜영이가
아무리 무술로 단련된 아이라지만 여자의 몸이었다. 남자라 하더라도
뒤에서 날아오는 칼은 피하기 힘든 법. 거기에다가 아까 들은 목소리로만
숫자를 파악해봐도 적어도 세명은 넘는 남자들의 목소리였다. 암담했다.
신고도 못하게 자신을 빌미로 협박도 할 것이 분명했기에 더더욱 암담해지는
것을 느꼈다. 어디에도 탈출구는 없었던 것이었다. 오직 그들에게 굴복하지
않는다는 그런 오기만이 내게 남겨진 마지막 보루였다.









너무나 추웠다. 냄새를 없앤다는 이유로 호스를 들이밀며 부어대던 물살은
초가을이라는 것을 무색하게 한겨울 얼음물에 빠져버린 듯한 추위를 주며
나를 떨게 만들고 있었다. 온몸을 파랗게 물들인 시퍼런 멍들과 함께 핏기
잃은 내 몸은 시체처럼 느껴질 정도로 창백하게 변해 있었다.

보지와 항문쪽에 집중적으로 부어지던 물줄기였다. 세차게 두둘겨대는 물줄기에
이제는 감각도 없어지는 보지였다. 바닥도 물줄기에 씻겨 내 항문에서 쏟아졌던
오물들이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추고 있었다. 다만 지하실 특유의 냄새와 섞인
구린내가 그 흔적을 조금 남기고 있을 뿐이었다.

"깨끗해지닌깐 좋지? 오늘 이렇게 너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언니들께 넌 참
감사하는 마음을 갖어야 할거야. 호호호."

"연희야. 대충 씻겨진것 같으닌깐 저애 구멍들을 이제 확실히 길들여 보자구.
경미 저년 엄청 좋아하게 될거야. 키키킥."

눈물을 흘리지 않으리라! 다시 한번 되새김질 해보는 순간이었다. 슬픔과는
다른 분함과 억울함에 터져 나올려는 눈물이였지만 그것도 나는 용납할 수가
없었다. 절대로 저애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줄 수 없었다. 오히려 난
이 고통을 즐겨버릴 것이라고 수 없이 맹세하고 또 맹세하고 있었다.
피눈물을 흘릴지언정 눈물은 흘리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맹세했다.

"이것 봐라 경미야. 멋지지? 호호호."

자지처럼 생겼지만 일반적인 자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크기를 지닌 인조자지였다.

"이건 말이야 보통게 아니야. 전지를 넣어서 진동을 사단까지 조절할 수 있는 딜
도거든, 우리 엄마껀데 내가 너를 위해서 특별히 준비 해왔지. 이것 외에도
허리에 차는 것두 있구. 항문을 넣는 것도 있어. 뭐 아까 보닌깐 항문용을
따로 준비 할 필요도 없었던 것 같던데, 넌 이것도 충분히 항문속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드라구. 호호호. 기대되지 않니? 경미야?"

치가 떨려왔다. 부르르 하며 진동을 하는 딜도란 물건을 보면서 공포란게
순간 다시 나를 지배하려 했다. 하지만 이를 악 물었다. 절대로 절대로
약해지지 않을거야. 란 되새김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

성애와 연희는 이미 발가벗은 상태였다. 내가 퍼부은 똥물에 옷을 버린 것도
이유이지만 이미 그녀들도 성욕이 동한 상태기에 혜영을 납치하러 간
그 짐승들이 돌아올때까지 나를 농락하며 스스로 충분히 성욕을 풀어버릴
요량인듯 보였다.

나를 딜도로 농락한다는게 그리도 흥분되는 일인지 성애는 벌써부터 몸이달아
딜도를 잡고 사타구니를 문질러대며 자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언뜻 보이는
광경에서 성애의 보지가 눈 안으로 들어왔다. 가까운 거리였고 지하이지만
밝은 불빛이었기에 확실한 윤곽으로 눈에 비치는 것 이었다. 이제 18살
밖에 안된 여자애의 보지라고 말하기에는 거짓으로만 보일 그런 것이
성애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벌렁거리고 있었다.

길게 늘어뜨려진 음순 사이로 검게 탈색되버린 보지구멍이 보이고 있었다.
얼마나 많은 사내놈들의 자지를 받았는지 클리토리스와 음순이
까맣게 탈색되어 툭 불거져 나와있는 것이었다. 걸레 같은 년이란 비아냥이
절로 중얼거려지고 있었다.

"아! 지집애 벌써부터 이럼 어떻하니? 홍수났네 홍수나. 전화해서 오빠들 보고
혜영이 놔두구 너부터 먹어주라구 할까? 그만 해. 지집애야."

"아 잠깐만, 금방 돼. 아학. 너도 하고 싶으면 하면 되잖아. 아학. 보지가
터질것 같아. 경미야 언니 보지 너무 먹고 싶지 않니? 아흐흑!"

연희의 '쪽' 에도 굴하지 않는 성애의 욕정어린 몸부림은 눈물 겹도록 추접하게만
보이고 있었다. 스스로 걸레라고 저렇게 광고하는 계집인데 남자애들도
별로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들어왔다. 얼굴만 조금 반반 할 뿐인
성애는 오직 섹스만을 바라는 남자들에게 따먹고 싶다는 욕정만 부추기는
존재가 될뿐 절대로 '사랑'이란 단어를 사용하게 될 그런 상황은 만들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참 애두. 좋아 넌 거기서 내가 경미랑 노는 것 보면서 자위나 하구 있어.
내가 얼마나 경미를 즐겁게 해주는지 감상이나 하라구. 호호호. 경미야
너도 저렇게 흥분되지 않니? 이 물건 보구 말야. 이 언니가 니 백보지를
아주 홍콩 가게 만들어줄께. 남자들 한테는 이런 맛 절대로 못느낄 거야.
호호호호호."









중편에서 계속 됩니다......................










현경의 치욕편으로 들어가기 전에 잠시 다른 스토리를 이어보았습니다.
미스리의 레즈가 될 수 밖에 없는 그런 과정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설정되는 부분인데 아직은 초입 부분입니다. 상.중.하 총 3편을
계획 하고 있는데 외전이라고 해서 가볍게 쓰여지는 것은
아니군요. 어설프더라도 조금은 이해해주시고 많은 격려 바라겠습니다.
도입부분이라 정말 야한 부분은 이곳에서도 아직 시작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릴 뿐입니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끝 맺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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