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문---1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46 조회
-
목록
본문
시간의 문 ---1
예전에 읽었던 소설책에서 힌트를 얻었어요. 제목이 생각않나느데..
하지만 내용은 나의 자각입니다.. 재미보다는 그냥 창작에 의미를 갖고 싶습니다.
어슬픈 내용과 글싸가 틀렸더라도 많이 이해해 주세요..
자주 내용을 올릴수 있게 노력 할께요...
--------------------------------------------------------------------------------------
나는 32살의 샐러리맨...아니 한 매장을 책임지고 있는 지배인이다..
물론 이 가계는 나의 이모의 것이다.
이모부가 돌아가시고 혼자 운영이 어려워져 내가 작년부터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
이모는 내가 직장에서 받든 봉급보다 더 좋은 대우를 해주신다..
그리고는 늘 이렇게 이야기 하신다..
니가 앞으로 이 가계를 운영할태니 최선을 다하라고 ....
나는 그 말에 용기를 얻어 뒤도 보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
남들은 IMF를 탓하며 힘들다고 했지만 나는 원가절감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그리고 직원들을 독려해서 이윤 창출을 극대화 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 매상은 소폭 늘었지만 고정 단골과 원가 절감으로 인한 이윤은 많이 생기개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충격을 주는 일이 생겼다.
이모와 이재 13살의 이종동생이 같이 가계를 들렀다...
평소에는 매월의 결과보고만 올렸는대 오늘은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렀다고 한다..
나는 주방에 특별 식사를 지시하고 사무실로 들어스려는 순간 사무실애서 흘러나오는 이야기소리에
나의 발걸음이 멈추었다..
'주원아(이종동생), 얼른커서 니가 이가계를 이렇개 꾸려야 한다. 형이 있지만 진짜 사장은 니가 꼭 되어야해...'
"엄마 걱정마.. 이정도쯤은 지금도 할수 있다구...'
'그래, 그래 귀여운 내새끼... 하지만 아직은 공부해야 하니까. 지금은 형에게 맡겨두고 너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거야.. 그리고 이런소리 형한테 하면 않된다..'
'알았어.. 엄마'
나는 이소리를 듣는 순간 모든것이 무너져 내리는듯했다..
그래 나는 친자식이 아닌데 너무 큰기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서운함과 허무함 모든것이 어리석개 느껴졌다.
그날 저녁 모두 일을 마치고 돌아간뒤 나는 사무실애 홀로 남아 깊이 생각애 잠겼다..
'그래 난 너무 아둥거리며 살아온거야. 내 가족과의 사랑, 친구들과 우정, 주변의 모든 이들을 버리고 오로지 이 가계만을 위해서 뒤돌아보지 않고 달려온것이다.'
여유가 느껴졌다.. 포기라는것이 이렇개 나는 풍족하개 할수 있는 것일까??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그동안 자주 느꼈던 두통도 말끔히 사라지는듯 했다
'그래 이제는 즐기며 살자. 세상에 베풀며 살자.'
나는 큰소리로 웃으며 사무실을 나와 거리를 무작정 걸었다..
거리에는 간간히 술애 취해 비틀거리는 취객과 형형색색의 네온만이 번쩍이고 있었다.
모든것이 새롭개 느껴졌다..
내일은 그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전화하고 술이라도 마셔야겠다...
어느듯 걸음은 횡단보도 앞에서 있었다.
그런대 그옆에는 70세에 가까운 노인이 작은 바구니를 앞에 두고 힘겨운듯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순간 나는 매일 이길을 오가며 저 노인을 처음 본것이다.. 아니 외면하며 다닌것이다..
나는 지갑애서 만원짜리 다섯장을 꺼내어 바구니에 놓았다..
노인은 입가애 옅은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나도 그에게 미소로 답하며 내가 입고 있는 가을 잠바를 벗어 그의 등에 덮어 주었다.
그러자 노인은 갑자기 덥석 내손을 잡았다. 그리고는 내손에 무엇인가를 쥐어주는게 아닌가..
내손에 느껴지는 차가운 금속의 느낌이 내 몸속 깊은곳 까지 느껴졌다..
나는 손에 쥐어준 물건을 노인애개 돌려주려고 손을 다시 내밀자 노인은 얼굴 가득 주름진 눈을 부릅뜨며 내몸을 밀쳐냈다.. 그리고는 몸을 일으켜 새워 나와는 반댓길로 걸음을 옮겼다..
세 걸음을 걸었을까... 그 노인이 뒤돌아보며 나에게 이야기한다..
'이보시오... 너무 시계를 자주 보지는 마시오. 당신의 시계는 움직이고 있으니까... 흐흐흐'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인지 아니면 노인의 말이 너무 황당해서인지 나는 한참을 그렇게 노인이 떠나간 자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노인이 내손에 쥐어준 금속을 들여다 보았다. 그것은 작은 주머니 시계였다.
색은 이미 누렇게 변했으며 손잡이 가죽끈은 이미 닳아 겨우 시계에 붙어 있는듯했다.
왜 노인이 나에게 이 시계를 주웠을까..
나는 신호등이 바뀌는것을 느끼고 얼른 횡단보도를 건넜다.. 그리고 그 시계는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그래 노인이 내가 준 돈에 대한 고마움으 표시겠지.. 나는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나는 집이 가까워오자 좀전의 일들은 쉽개 머리속에서 지워졌다.. 집앞 제과점에서 생크림 케익을 사고 꽃가계에서 장미꽃 한다발도 샀다..
이제는 좀더 즐기면서 살리라..
나는 휘파람을 불며 집으로 향했다.
시간은 변함없이 흘러 아침이 왔고 나는 평소와는 다른 늦잠을 자고 아내와 여유있게 식사를 했으며 가까운 할인마트에서 쇼핑도 즐겼다..
갑작스런 나의 변화에 아내는 놀라는 눈치지만 그래도 좋은지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다... 그만큼 나의 소홀함이 컷던것이었다..
오후늦게 나는 가계에 도착했다.. 사무실로 곧장 들어가 매출 조회와 우편물을 점검하고 매니져들을 불러 일과를 체크하고 모든게 평소와 다를바가 없었다.
지난 일년간의 노력으로 직원들고 아르바이트생들은 절약과 친절이 몸에 베여 내가 없어도 전혀 지장이 되지 않았다.
더우기 내 성격을 잘아는 메니져들이 모든일을 잘 처리하고 있었다...
나는 간단한 업무를 끝내고 사무실 의자에 몸을 묻고 이제까지의 나의 조급함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었다.
홀에서는 여전히 오가는 손님들과 직원들의 목소리로 분주한듯 했다.
나는 모처럼 수첩속에서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눌렀다. 신호가 가고 오래만에 들어보는 친구의 음성.
모두 처음에는 당황해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 다시 웃으며 서로 지나간 이야기들을 틀어 놓았다..
나는 친구에게 지난일을 사과하며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그런데 문들 손에 느껴지는 금속의 느낌...
나는 손을 들어보니 어재 영감이 주었던 주머니시계가 들려있었다. 그래 어재 저녁 시계를 비지 주머니에 넣고 오늘 그 바지를 다시 입고 온것이다.
친구는 이런 상황을 모르고 한참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친구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며 천천히 시계를 보았다. 그리고 시계를 열었다. 순간 수화기 속에서 들리던 친구의 음성이 멈추며 세상이 고요속에 묻혀 버린듯 했다.
나는 전화가 끈어진듯해서 얼른 '여보세요... 호동아.. 여보세요..."
수화기 호크를 눌러 보왔지만 아무른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나는 전화기가 고장인가 해서 홀 총메니저인 김메니져를 부르며 홀로 나갔다.
나는 홀로 나가는 순간 숨이 막히는 충격을 느꼈다. 이런 세상에 모든것이 정지해 있었다.
음식들고 나르는 여직원, 음식을 먹고 있던 손님. 심지어 포크에 드려 흘러내리던 스파게티 면 까지도 멈추어 있었다.
오직 나만이 움직이고 있는것이다. 나는 매장문을 열고 거리로 나가 보았다.
번화가라 항상 많은 사람들이 있는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약속이라도 한듯 멈추어져 있었다.
어깨를 껴않은 연인, 맞은편 가계 개점행사에 동원된 춤추는 도우미, 유모차를 밀고 가는 주부, 그속에서 무언가를 물고 있는 아기도 모두가 멈추어져 있었다.
그리고 시끄러운 소리 마져도 멈추어있었다.
나는 다시 사무실로 들어왔다.그리고 책상위를 보자 어제 노인에게서 받은 주머니시계가 뚜껑이 열려진체 놓여져 있었다.
나는 시계를 주워 들여다 보니 시계의 초침이 째깍째깍 움직이고 있었다. 하지만 사무실 벽에 걸린 시계는 멈춘체 그대로였다.
홀로나가 멈추어 서있는 직원의 옷소매를 걷어 시계를 보니 역시 멈추어져 있었다.
그럼 나와 이 시계만이 움직이고 있는 것일까? 순간 나는 시계의 뚜껑을 닫았다.
그러자 언제 그랬냐는듯 일제히 모든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니 그들은 일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직원들은 음식을 나르고 포크에 멈춰있던 스파게티 면도 흘러내렸다.
거리로 나가보니 모든게 정상 이었다. 춤추는 도우미 유모차 아기 ,연인까지도...
모든게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나는 이 시계가 무슨 비밀을 간직한게 분명하다고 느꼈다..
그것을 증명해 보이듯 나는 다시 시계의 뚜껑을 열었다. 그러자 세상은 침묵하고 모든이들은 멈추고 오직 나와 시계의 바늘만이 움직이고 있었다.
다시 시계의 뚜껑을 닫자 또 다시 일제히 사람들이 움직이며 그들의 목적지를 향하고 있었다.
순간 나의 머리에는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 시계의 뚜껑을 열었다. 새상 모든것이 멈추었다. 나는 길가애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 아저씨의 손가락에서 담배를 빼고선 그옆을 지나는 소년의 아이스크림과 바꿔 쥐게 했다. 그리고 나는 옆으로 물러나서 시계의 뚜껑을 닫았다..
그리고 몇초 '아니 어린 녀석이 길가에서 담배를 퓌워..고얀녀석','아니 아이의 아이스크림을 당신이 뺃어가다니' 아이의 엄마와 아저씨 사이에 실갱이가 벌어져 길가는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모여 들었다..
나는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매장으로 들어왔다.. 그런 내 모습을 본 홀매니져 미스김이 내개로 다가와 묻는다.
'무슨 재미있는 일이 있으신가 보죠? 지배인님.' 그녀의 질문애 나는 웃음으로 답하며 그녀 옆을 지나쳤다.
그리고 내머리 속에는 또하나의 즐거운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는 머리를 돌려 아직 나를 쳐다보고 있는 김매니져를 보았다..
이제 27살이 되었다며 투덜거리지만 매사에 꼼꼼하고 적극적이라 우리가계에 으뜸보배이다. 또 언재나 세련되게 꾸민 그녀는 우리가계에 오신 남자들을 단골로 만들정도의 미모의 소유자이다.. 그런 그녀를 작년애 처음 받을때 나는 아내 다음으로 내마음을 설래게 했던 여자다.
'그래 이 시계로 시간을 멈추게 한다면 그녀를 좀더 유심히 볼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아직 시집가지 않은 처녀를 욕보이게 한다는건.....,아니야 내가 그녀와 관계를 가지는것도 아닌데 그냥 눈으로 감상할 뿐이야..'
나는 뒤돌아서서 시계의 뚜껑을 열었다.. 또한번의 침묵.
세상은 멈추어져 있었다. 그리고 나의 관심인 김메니져도 나를 향햐서 멈추어져 있었다..
나는 천천히 다가가며 '김메니져.. 김메니져...' 두번 불러보았지만 그녀는 조금의 미동도 없이 좀전에 내가 있던곳을 바라보고 있을뿐이었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들어 그녀의 눈앞에서 흔들어 보았지만 그녀는 부동자세 그대로였다.
마음은 조금씩 평정을 되찾았지만 그녀의 향수냄새를 좀더 가까이 다가서서 맡으려고 다가서자 심장 박동은 더욱 빨라졌다.
그런데 향기가 연속적이지 못했다. 그래 공간속의 기체도 멈추었으니 그녀의 향기도 일정 범위내에서 멈추어진것이다.
김메니져 주위를 돌며 무엇을 할까 망설이다가.. 그녀의 속옷이 궁금했다. 역시 결혼을 해도 마음속의 흑심은 노소를 가리지 않나보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먼저 사과의 말을 건넷다.'미안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시집가는데 전혀 지장없이 해줄께..'
나만의 독백이지만 마음속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혼자말이라도 한것이다.
먼저 상의 단추를 풀르자잘다려진 흰색 브라우스, 브라우스의 단추를 허리까지 푸르고 약간 뒤로 벌렸다.
그러자 하얀 브레지어와 얼굴색과는 약간다른 하얀피부가 드러났다. 나는 천천히 손을 움직여 그녀의 피부 촉감을 느껴 보았다.
역시 처녀여서인지 아니면 평소 관리를 잘해서인지 매끄럽게 느껴졌다. 아마 그녀성격상 후자일 확률이 높을것이다.
등뒤에서 브레지어 호크를 풀자 상상외로 큰가슴이 나타났다. 조금은 갈색톤의 유두와 젓망울 그리고 햐얀 유방이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쥐어보았다. 그녀의 체온이 양손 가득 느껴졌다. 이것이 처녀의 가슴인가? 나의 온몸에 전율과 모든 성 호르몬이 용솓음 치는듯했다.
손을 내려 그녀의 허리를 잡고 입으로 유두를 물어보았다. 그리고 조끔씩 빨아 보았다. 두눈을 감은채 느껴보다가 문득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직접적으로 나와 김메니져를 보는이는 없지만 모드의 눈은 뜨고 있었다.
새로운 흥분제다. 환한 대낮에 모든사람이 가득한 매장에서 처녀의 가슴을 입에 물고 있다니..
나는 몇번의 입맞춤을하고 난뒤 다시 그녀의 옷을 입혀 주었다..
혹시 그녀의 옷매무세가 틀어질까봐 몇번을 더 확인하고 난뒤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다. 그리고 시계의 뚜껑을 덮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김메니져는 나를 향해 웃더니 자신의 몸이 이상한지 가슴과 몸을 어루만지며 매장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녀를 돌아보니 계속 몸을 어루만지며 이상한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도 그럴것이 좀전에 내가 옷을 벗겼으니 몸의 체온이 떨어졌을테고 네가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물었으니 그여운을 느끼는것일것이다.
나는 사무실로 돌아와 한참동안 시계를 바라보며 앞으로 나에게 일어날 일들과 왜 노인이 이 시계를 나에게 주었는지를 생각했다.
예전에 읽었던 소설책에서 힌트를 얻었어요. 제목이 생각않나느데..
하지만 내용은 나의 자각입니다.. 재미보다는 그냥 창작에 의미를 갖고 싶습니다.
어슬픈 내용과 글싸가 틀렸더라도 많이 이해해 주세요..
자주 내용을 올릴수 있게 노력 할께요...
--------------------------------------------------------------------------------------
나는 32살의 샐러리맨...아니 한 매장을 책임지고 있는 지배인이다..
물론 이 가계는 나의 이모의 것이다.
이모부가 돌아가시고 혼자 운영이 어려워져 내가 작년부터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
이모는 내가 직장에서 받든 봉급보다 더 좋은 대우를 해주신다..
그리고는 늘 이렇게 이야기 하신다..
니가 앞으로 이 가계를 운영할태니 최선을 다하라고 ....
나는 그 말에 용기를 얻어 뒤도 보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
남들은 IMF를 탓하며 힘들다고 했지만 나는 원가절감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그리고 직원들을 독려해서 이윤 창출을 극대화 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 매상은 소폭 늘었지만 고정 단골과 원가 절감으로 인한 이윤은 많이 생기개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충격을 주는 일이 생겼다.
이모와 이재 13살의 이종동생이 같이 가계를 들렀다...
평소에는 매월의 결과보고만 올렸는대 오늘은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렀다고 한다..
나는 주방에 특별 식사를 지시하고 사무실로 들어스려는 순간 사무실애서 흘러나오는 이야기소리에
나의 발걸음이 멈추었다..
'주원아(이종동생), 얼른커서 니가 이가계를 이렇개 꾸려야 한다. 형이 있지만 진짜 사장은 니가 꼭 되어야해...'
"엄마 걱정마.. 이정도쯤은 지금도 할수 있다구...'
'그래, 그래 귀여운 내새끼... 하지만 아직은 공부해야 하니까. 지금은 형에게 맡겨두고 너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거야.. 그리고 이런소리 형한테 하면 않된다..'
'알았어.. 엄마'
나는 이소리를 듣는 순간 모든것이 무너져 내리는듯했다..
그래 나는 친자식이 아닌데 너무 큰기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서운함과 허무함 모든것이 어리석개 느껴졌다.
그날 저녁 모두 일을 마치고 돌아간뒤 나는 사무실애 홀로 남아 깊이 생각애 잠겼다..
'그래 난 너무 아둥거리며 살아온거야. 내 가족과의 사랑, 친구들과 우정, 주변의 모든 이들을 버리고 오로지 이 가계만을 위해서 뒤돌아보지 않고 달려온것이다.'
여유가 느껴졌다.. 포기라는것이 이렇개 나는 풍족하개 할수 있는 것일까??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그동안 자주 느꼈던 두통도 말끔히 사라지는듯 했다
'그래 이제는 즐기며 살자. 세상에 베풀며 살자.'
나는 큰소리로 웃으며 사무실을 나와 거리를 무작정 걸었다..
거리에는 간간히 술애 취해 비틀거리는 취객과 형형색색의 네온만이 번쩍이고 있었다.
모든것이 새롭개 느껴졌다..
내일은 그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전화하고 술이라도 마셔야겠다...
어느듯 걸음은 횡단보도 앞에서 있었다.
그런대 그옆에는 70세에 가까운 노인이 작은 바구니를 앞에 두고 힘겨운듯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순간 나는 매일 이길을 오가며 저 노인을 처음 본것이다.. 아니 외면하며 다닌것이다..
나는 지갑애서 만원짜리 다섯장을 꺼내어 바구니에 놓았다..
노인은 입가애 옅은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나도 그에게 미소로 답하며 내가 입고 있는 가을 잠바를 벗어 그의 등에 덮어 주었다.
그러자 노인은 갑자기 덥석 내손을 잡았다. 그리고는 내손에 무엇인가를 쥐어주는게 아닌가..
내손에 느껴지는 차가운 금속의 느낌이 내 몸속 깊은곳 까지 느껴졌다..
나는 손에 쥐어준 물건을 노인애개 돌려주려고 손을 다시 내밀자 노인은 얼굴 가득 주름진 눈을 부릅뜨며 내몸을 밀쳐냈다.. 그리고는 몸을 일으켜 새워 나와는 반댓길로 걸음을 옮겼다..
세 걸음을 걸었을까... 그 노인이 뒤돌아보며 나에게 이야기한다..
'이보시오... 너무 시계를 자주 보지는 마시오. 당신의 시계는 움직이고 있으니까... 흐흐흐'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인지 아니면 노인의 말이 너무 황당해서인지 나는 한참을 그렇게 노인이 떠나간 자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노인이 내손에 쥐어준 금속을 들여다 보았다. 그것은 작은 주머니 시계였다.
색은 이미 누렇게 변했으며 손잡이 가죽끈은 이미 닳아 겨우 시계에 붙어 있는듯했다.
왜 노인이 나에게 이 시계를 주웠을까..
나는 신호등이 바뀌는것을 느끼고 얼른 횡단보도를 건넜다.. 그리고 그 시계는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그래 노인이 내가 준 돈에 대한 고마움으 표시겠지.. 나는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나는 집이 가까워오자 좀전의 일들은 쉽개 머리속에서 지워졌다.. 집앞 제과점에서 생크림 케익을 사고 꽃가계에서 장미꽃 한다발도 샀다..
이제는 좀더 즐기면서 살리라..
나는 휘파람을 불며 집으로 향했다.
시간은 변함없이 흘러 아침이 왔고 나는 평소와는 다른 늦잠을 자고 아내와 여유있게 식사를 했으며 가까운 할인마트에서 쇼핑도 즐겼다..
갑작스런 나의 변화에 아내는 놀라는 눈치지만 그래도 좋은지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다... 그만큼 나의 소홀함이 컷던것이었다..
오후늦게 나는 가계에 도착했다.. 사무실로 곧장 들어가 매출 조회와 우편물을 점검하고 매니져들을 불러 일과를 체크하고 모든게 평소와 다를바가 없었다.
지난 일년간의 노력으로 직원들고 아르바이트생들은 절약과 친절이 몸에 베여 내가 없어도 전혀 지장이 되지 않았다.
더우기 내 성격을 잘아는 메니져들이 모든일을 잘 처리하고 있었다...
나는 간단한 업무를 끝내고 사무실 의자에 몸을 묻고 이제까지의 나의 조급함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었다.
홀에서는 여전히 오가는 손님들과 직원들의 목소리로 분주한듯 했다.
나는 모처럼 수첩속에서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눌렀다. 신호가 가고 오래만에 들어보는 친구의 음성.
모두 처음에는 당황해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 다시 웃으며 서로 지나간 이야기들을 틀어 놓았다..
나는 친구에게 지난일을 사과하며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그런데 문들 손에 느껴지는 금속의 느낌...
나는 손을 들어보니 어재 영감이 주었던 주머니시계가 들려있었다. 그래 어재 저녁 시계를 비지 주머니에 넣고 오늘 그 바지를 다시 입고 온것이다.
친구는 이런 상황을 모르고 한참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친구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며 천천히 시계를 보았다. 그리고 시계를 열었다. 순간 수화기 속에서 들리던 친구의 음성이 멈추며 세상이 고요속에 묻혀 버린듯 했다.
나는 전화가 끈어진듯해서 얼른 '여보세요... 호동아.. 여보세요..."
수화기 호크를 눌러 보왔지만 아무른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나는 전화기가 고장인가 해서 홀 총메니저인 김메니져를 부르며 홀로 나갔다.
나는 홀로 나가는 순간 숨이 막히는 충격을 느꼈다. 이런 세상에 모든것이 정지해 있었다.
음식들고 나르는 여직원, 음식을 먹고 있던 손님. 심지어 포크에 드려 흘러내리던 스파게티 면 까지도 멈추어 있었다.
오직 나만이 움직이고 있는것이다. 나는 매장문을 열고 거리로 나가 보았다.
번화가라 항상 많은 사람들이 있는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약속이라도 한듯 멈추어져 있었다.
어깨를 껴않은 연인, 맞은편 가계 개점행사에 동원된 춤추는 도우미, 유모차를 밀고 가는 주부, 그속에서 무언가를 물고 있는 아기도 모두가 멈추어져 있었다.
그리고 시끄러운 소리 마져도 멈추어있었다.
나는 다시 사무실로 들어왔다.그리고 책상위를 보자 어제 노인에게서 받은 주머니시계가 뚜껑이 열려진체 놓여져 있었다.
나는 시계를 주워 들여다 보니 시계의 초침이 째깍째깍 움직이고 있었다. 하지만 사무실 벽에 걸린 시계는 멈춘체 그대로였다.
홀로나가 멈추어 서있는 직원의 옷소매를 걷어 시계를 보니 역시 멈추어져 있었다.
그럼 나와 이 시계만이 움직이고 있는 것일까? 순간 나는 시계의 뚜껑을 닫았다.
그러자 언제 그랬냐는듯 일제히 모든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니 그들은 일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직원들은 음식을 나르고 포크에 멈춰있던 스파게티 면도 흘러내렸다.
거리로 나가보니 모든게 정상 이었다. 춤추는 도우미 유모차 아기 ,연인까지도...
모든게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나는 이 시계가 무슨 비밀을 간직한게 분명하다고 느꼈다..
그것을 증명해 보이듯 나는 다시 시계의 뚜껑을 열었다. 그러자 세상은 침묵하고 모든이들은 멈추고 오직 나와 시계의 바늘만이 움직이고 있었다.
다시 시계의 뚜껑을 닫자 또 다시 일제히 사람들이 움직이며 그들의 목적지를 향하고 있었다.
순간 나의 머리에는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 시계의 뚜껑을 열었다. 새상 모든것이 멈추었다. 나는 길가애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 아저씨의 손가락에서 담배를 빼고선 그옆을 지나는 소년의 아이스크림과 바꿔 쥐게 했다. 그리고 나는 옆으로 물러나서 시계의 뚜껑을 닫았다..
그리고 몇초 '아니 어린 녀석이 길가에서 담배를 퓌워..고얀녀석','아니 아이의 아이스크림을 당신이 뺃어가다니' 아이의 엄마와 아저씨 사이에 실갱이가 벌어져 길가는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모여 들었다..
나는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매장으로 들어왔다.. 그런 내 모습을 본 홀매니져 미스김이 내개로 다가와 묻는다.
'무슨 재미있는 일이 있으신가 보죠? 지배인님.' 그녀의 질문애 나는 웃음으로 답하며 그녀 옆을 지나쳤다.
그리고 내머리 속에는 또하나의 즐거운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는 머리를 돌려 아직 나를 쳐다보고 있는 김매니져를 보았다..
이제 27살이 되었다며 투덜거리지만 매사에 꼼꼼하고 적극적이라 우리가계에 으뜸보배이다. 또 언재나 세련되게 꾸민 그녀는 우리가계에 오신 남자들을 단골로 만들정도의 미모의 소유자이다.. 그런 그녀를 작년애 처음 받을때 나는 아내 다음으로 내마음을 설래게 했던 여자다.
'그래 이 시계로 시간을 멈추게 한다면 그녀를 좀더 유심히 볼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아직 시집가지 않은 처녀를 욕보이게 한다는건.....,아니야 내가 그녀와 관계를 가지는것도 아닌데 그냥 눈으로 감상할 뿐이야..'
나는 뒤돌아서서 시계의 뚜껑을 열었다.. 또한번의 침묵.
세상은 멈추어져 있었다. 그리고 나의 관심인 김메니져도 나를 향햐서 멈추어져 있었다..
나는 천천히 다가가며 '김메니져.. 김메니져...' 두번 불러보았지만 그녀는 조금의 미동도 없이 좀전에 내가 있던곳을 바라보고 있을뿐이었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들어 그녀의 눈앞에서 흔들어 보았지만 그녀는 부동자세 그대로였다.
마음은 조금씩 평정을 되찾았지만 그녀의 향수냄새를 좀더 가까이 다가서서 맡으려고 다가서자 심장 박동은 더욱 빨라졌다.
그런데 향기가 연속적이지 못했다. 그래 공간속의 기체도 멈추었으니 그녀의 향기도 일정 범위내에서 멈추어진것이다.
김메니져 주위를 돌며 무엇을 할까 망설이다가.. 그녀의 속옷이 궁금했다. 역시 결혼을 해도 마음속의 흑심은 노소를 가리지 않나보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먼저 사과의 말을 건넷다.'미안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시집가는데 전혀 지장없이 해줄께..'
나만의 독백이지만 마음속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혼자말이라도 한것이다.
먼저 상의 단추를 풀르자잘다려진 흰색 브라우스, 브라우스의 단추를 허리까지 푸르고 약간 뒤로 벌렸다.
그러자 하얀 브레지어와 얼굴색과는 약간다른 하얀피부가 드러났다. 나는 천천히 손을 움직여 그녀의 피부 촉감을 느껴 보았다.
역시 처녀여서인지 아니면 평소 관리를 잘해서인지 매끄럽게 느껴졌다. 아마 그녀성격상 후자일 확률이 높을것이다.
등뒤에서 브레지어 호크를 풀자 상상외로 큰가슴이 나타났다. 조금은 갈색톤의 유두와 젓망울 그리고 햐얀 유방이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쥐어보았다. 그녀의 체온이 양손 가득 느껴졌다. 이것이 처녀의 가슴인가? 나의 온몸에 전율과 모든 성 호르몬이 용솓음 치는듯했다.
손을 내려 그녀의 허리를 잡고 입으로 유두를 물어보았다. 그리고 조끔씩 빨아 보았다. 두눈을 감은채 느껴보다가 문득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직접적으로 나와 김메니져를 보는이는 없지만 모드의 눈은 뜨고 있었다.
새로운 흥분제다. 환한 대낮에 모든사람이 가득한 매장에서 처녀의 가슴을 입에 물고 있다니..
나는 몇번의 입맞춤을하고 난뒤 다시 그녀의 옷을 입혀 주었다..
혹시 그녀의 옷매무세가 틀어질까봐 몇번을 더 확인하고 난뒤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다. 그리고 시계의 뚜껑을 덮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김메니져는 나를 향해 웃더니 자신의 몸이 이상한지 가슴과 몸을 어루만지며 매장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녀를 돌아보니 계속 몸을 어루만지며 이상한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도 그럴것이 좀전에 내가 옷을 벗겼으니 몸의 체온이 떨어졌을테고 네가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물었으니 그여운을 느끼는것일것이다.
나는 사무실로 돌아와 한참동안 시계를 바라보며 앞으로 나에게 일어날 일들과 왜 노인이 이 시계를 나에게 주었는지를 생각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