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역]Miss Titus' Day Off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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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Titus' Day Off
타이테스 선생님의 휴일
by AMOWAT
VII. Leather & Lace (가죽 & 레이스)
다음 그들은 빅토리아의 란제리 숍으로 향했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팬티를 안 입은 것에 대해 매우 행복-그녀는 그녀의 방금 면도된 보지의 맨살에 스치는 공기의 느낌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해 했다. 하지만 그녀는 또한 몇 개의 속옷들이 너무나 가지고 싶었다. 그녀는 마르시아와 셰리와 함께 파자마 파티를 여는 것에 대한 계획을 구상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때 리젯, 트루디, 신디들도 초대해야하는지 고민해야만 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란제리 숍에 전혀 가본 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천박하고 품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그 곳에 있었으나 다른 이유로 큰 실망을 하고 있었다. 모든 것들이 다 단조로웠다! 너무나 지루했다! 그녀는 자신의 젖꼭지들을 노출시킬 수 있는 그 무엇도 찾을 수 없었다. 더군다나 가죽이나 PVC로 만들어진 제품은 전혀 없었고 모든 팬티들은 가랑이 부분을 가리고 있었다!!
" 이건 아냐! 다 엉망이라고! "
그녀는 흐리멍텅한 눈을 한 체로 제레미의 머리를 보고 있는 여성 판매원에게 불평을 늘어놓았다.
" 나는 정말 창녀처럼 보이고 싶다고! "
그녀는 자신의 풍만한 가슴이 잘 흔들리도록 몸을 움직이며 짜증나는 발길을 옮겼다.
" 죄송합니다. "
여점원이 말을 했다.
" 손님 말씀이 맞습니다. 여기에 있는 것들은 다 불안전한 것들이죠. 아마도 손님께서는 시내에 있는 프리실라로 들어가셔야 할 거에요. 저도 이 일이 끝나면 그 곳에 갈 생각이에요. 하지만 그들이 이런 옷들을 입고 있는 저를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어요. "
그래서 그들은 즉시 방향을 틀었다. 그들은 가는 길에 타이테스 선생님의 나머지 옷들을 챙기기 위해 2HOT에 들렀고 신디는 그녀의 새로운 화장스타일에 감탄을 했다. 물론 그녀는 선생님의 새로운 음모 스타일을 볼 수 있었고 그녀 또한 그녀의 숲에 제레미의 약자를 새기기를 바랬다. 신디의 보스가 다가와 놀고 있는 그녀를 꾸짖었지만 제레미가 그녀를 쳐다보자 그녀는 즉시 사과하고 신디의 봉급을 올려주기로 약속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동안 콜름스 부인이 옆을 스쳐 달려갔다. 아직 벌거벗은 상태인 그녀는 상점 경호원에게 쫓기면서 미친 듯이 웃고 있었다. 그들은 옷가방을 무스탕의 트렁크에 집어넣고 도시 안 쪽으로 차를 돌렸다. 그들이 란제리 숍에서 받은 주소에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자동차 경적 소리와 휘파람 소리가 타이테스 선생님에게로 보내졌다. 그녀는 그들 모두에게 키스를 날려주거나 윙크를 하고 난 후 깔깔거리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것은 정말로 재미있는 일이었다!! 그들은 목요일 밤 아마추어 밤무대가 열릴 것이라고 광고하는 남성클럽을 지나쳤다.
" 와우!!! "
선생님을 외쳤다.
" 난 저기에 나갈 수 있어! 제레미? 다음 주에 날 보러 오지 않겠니? "
소년은 끄덕였고 그녀는 더욱 즐거워졌다. 그녀는 즉시 속으로 그녀의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곧 그들은 프리실라의 가게로 들어섰고 상점가의 소녀가 말한대로 그 곳에는 모든 것이 있었다. 보지부분이 없는 팬티와 컵이 없는 브래지어가 있었다. 가죽, 라덱스, PVC, 금속 조각 혹은 얇은 그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있었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더욱 즐거워했다. 그녀는 1인치 넓이의 가죽끈과 금속 링들로만 이루어진 비닐 플레이슈트를 발견하고 그것을 입어 보기 위해 가게 안의 바로 그 자리에서 즉시 그녀의 옷들을 벗기 시작했다.
" 실례합니다. 손님. 여기서 옷을 갈아입으시면 안됩니다. "
다시 타이테스 선생님은 생각했다. 왜 사람들은 그녀가 오늘 비번일이고 그래서 그녀가 원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왜 하지 못하는 것인가? 아마 제레미가 이것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디에 있지? 그녀는 가게 안을 쭉 둘러보고 그가 가게 카운터에 올라앉아 뭔가에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오... 그래 그녀는 그를 방해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녀는 여점원에게 스스로 설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미 여점원들은 속옷 차림이었고 그것들도 벗겨지고 있었다. 가게를 돌아보니 다른 여점원들과 반 다스 정도의 손님들 역시 벗고 있었다. 한 여성은 벌써 꽉 조이는 프랑스 하녀 옷으로 갈아입고 그물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다른 모든 여자들 또한 선반 위에서 입을 것들을 고르고 있었다.
" 오오! 패션쇼를 여는 것이었어! "
선생님을 그렇게 외치고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그녀는 서둘러 그 플레이슈트를 다시 입고 그의 앞으로 나가려고 했으나 다른 여성이 더 빨랐다. 그래서 선생님은 그녀가 제레미 앞에서 젖꼭지를 노출시키는 금속조각 브라와 G-스트링을 입고 모델처럼 점잔을 빼며 걷거나 애들처럼 뛰어다니는 동안 기다려야 했다. 선생님이 보기에 G-스트링 밖으로 마구 삐져나오는 음모는 상당히 안 좋았으나 뛸 때마다 흔들리는 그녀의 노출된 젖꼭지는 상당히 괜찮았다. 제레미가 승낙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이자 그녀는 마치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것처럼 기쁨의 비명을 외치더니 제레미의 뺨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그의 바로 앞에서 옷을 벗어 던졌다. 물론 제레미가 그녀의 보지와 젖가슴을 움켜쥐어 그녀가 옷 벗는 것을 도와 준 것은 물론이다. 옷을 다 벗은 그녀는 즉시 다른 옷을 찾으러 뛰어갔다.
다음 여자는 흰 깃털로 된 여성용 잠옷을 입고 느리게 그리고 매력적으로 걸어갔다. 왠지 그녀의 얼굴이 낯이 익은 타이테스 선생은 곧 그녀가 제레미의 동급생 학부모라는 것을 생각해 냈다. 상당히 미녀인 그녀가 그러한 옷을 입고 나온 것은 선생님이 생각하기에도 충분히 합격이라고 생각했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은 맨 살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 제레미도 그렇게 생각한 것이 분명했다. 그는 고개를 흔들었고 그녀에게 저리 가라고 손을 흔들었다. 그녀는 당장 울음이라도 터트릴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뭔가 다른 것을 찾기 위해 재빨리 도망쳐갔다.
이번에는 타이테스 선생님 차례였다. 그녀는 6인치의 뾰족한 힐을 신을 신고 아까 그녀가 찾아낸 옷과 함께 걸어나왔다. 그녀는 단 하루만에 발끝으로 걷는 방법에 익숙해진 것이 너무나 자랑스러웠다. 그녀는 슈트의 노출된 컵에 의해 매우 근사하게 보이는 그녀의 자랑스러운 젖꼭지를 좀더 잘 보여주기 위해 시미춤(상반신을 흔들며 추는 선정적인 재즈댄스)을 추며 등장하였다. 강한 독점욕이 담겨있는 시선으로 제레미가 그녀를 위아래를 흩어보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온몸이 흥분으로 욱씬거렸다. 다른 여성들도 물론 뜨거웠지만 그녀가 가장 그의 마음에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 바퀴를 돌고 제레미에게 다가가자 그가 손을 뻗어 그녀의 어망 스타킹을 유지하는 가죽 비닐끈 하나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확 잡아채며 끌어당겼다. 그리고 그녀의 노출된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갈겼다. 그녀는 어멋 하는 놀라워하는 소리를 냈으나 곧 낄낄거리며 웃어댔다. 그는 정말 쾌활한 소년이었다!! 그녀는 그에게 강렬한 키스를 하며 그의 혀를 빨아댔다. 긴 입맞춤이 끝나고 그가 옷 더미 안에다가 옷을 벗고 가라는 지시를 하자 그녀는 재빨리 그것을 벗어 던졌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가 한쪽만 손자국이 나 있는 것을 알고 제레미에게 고쳐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그가 그것을 좋아라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학생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꼈고 더군다나 그녀와 섹스를 한 학생에 대해서였다. 짝 소리와 함께 양 엉덩이에 멋진 손자국을 그린 다른 옷을 찾으러 달려가며 낄낄거렸다.
그렇게 다른 여자들도 하나씩 다가와 다른 잠옷, 속옷, 옷차림들을 입어 본 후 제레미를 위해 모델이 되었다. 그리고 통과한 여자들은 제레미의 특별한 도움을 받으며 옷을 벗었고 가끔 타이테스 선생님처럼 그에게 키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여자도 있었다. 그것은 매우 즐거웠고 타이테스 선생님은 나중에 좀더 체계적으로 연구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순서가 돌아 아까 제레미에게 거절당한 잠옷 여자가 젖꼭지에 특별한 창문을 가진 핑크색 바니 복장을 하고 나왔다. 그녀는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급격히 몸을 틀며 그녀의 가슴을 자랑하거나 탄탄한 엉덩이에 달린 짧은 면 꼬리를 흔들었댔다. 그 후 제레미가 만족스러워하자 그녀는 너무나 기뻐서 거의 기절해 버릴 뻔했다. 그러한 그녀를 위해 그는 특별히 1분 정도 시간을 써서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그는 정말로 사려깊은 소년이었다! 더군다나 타이테스 선생님이 제레미에게 가서 그녀가 그의 친구의 어머니라는 말을 하자 그는 놀랍게도 바지를 벗었고 그 여자는 아들의 친구인 제레미의 자지를 빨 수 있었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그의 정액맛을 회상하며 입맛을 다셨고 다른 여자들은 너무나 부러워하는 눈으로 그 여자를 쳐다보았다. 아무리 친구의 어머니라지만 너무 과한 접대가 아닌가 싶었다. 그 상태로 패션쇼는 계속 되었지만 옷이 통과되어 제레미에게 키스를 하러 간 여자들은 그에게 다가갈 때마다 그 여자의 엉덩이를 걷어찼다. 하지만 그 정도 질투야 당연히 감수할 수 있는 정도였고 14번을 더 걷어차인 후에야 그녀는 매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일어났다.
마침내 그들은 타이테스 선생님이 마지막에 제안한 승마용 채찍과 젖꼭지 조임쇠가 완비된 검정 가죽의 SM적인 복장까지 포함해 2다스에 달하는 옷들을 고를 수 있었다. 다음주 수업시간에 갱도와 추에 대한 교육이 계획되어있었지만 그녀가 생각하기에 여학생들만을 위한 지하감옥 놀이가 더 교육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원래의 옷으로 갈아입고 거기에 가터벨트와 허벅다리까지 올라오는 그물망 스타킹을 추가시켰다. 그리고나서 그것에 대한 값을 지불하자 그들이 떠난다는 사실을 깨달은 여자들이 매우 슬픈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제레미가 문 옆에서 그녀들을 돌아보며 씩 웃자 8명의 여자들은 각자 서로를 돌아보며 매우 음란한 웃음을 지었다. 그들은 즉시 진열되어 있는 섹스 장난감에 달려들어 딜도와 바이브레터와 그리고 타이테스 선생님도 뭔지 모를 흉측한 기구들을 꺼내들었고 매우 천진난만하게 그리고 매우 격렬하게 서로에게 그 기구를 사용했다. 타이테스 선생님들은 몇 분정도 그 난잡한 파티를 지켜보다가 조용히 문에 달린 팻말을 '닫음' 쪽으로 돌려놓고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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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타이테스로 바꿨습니다. 이 다음 편에 그렇게 발음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미리 읽으면 번역하는 저도 재미가 없어서 안 읽었더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타이테스 선생님의 휴일
by AMOWAT
VII. Leather & Lace (가죽 & 레이스)
다음 그들은 빅토리아의 란제리 숍으로 향했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팬티를 안 입은 것에 대해 매우 행복-그녀는 그녀의 방금 면도된 보지의 맨살에 스치는 공기의 느낌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해 했다. 하지만 그녀는 또한 몇 개의 속옷들이 너무나 가지고 싶었다. 그녀는 마르시아와 셰리와 함께 파자마 파티를 여는 것에 대한 계획을 구상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때 리젯, 트루디, 신디들도 초대해야하는지 고민해야만 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란제리 숍에 전혀 가본 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천박하고 품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그 곳에 있었으나 다른 이유로 큰 실망을 하고 있었다. 모든 것들이 다 단조로웠다! 너무나 지루했다! 그녀는 자신의 젖꼭지들을 노출시킬 수 있는 그 무엇도 찾을 수 없었다. 더군다나 가죽이나 PVC로 만들어진 제품은 전혀 없었고 모든 팬티들은 가랑이 부분을 가리고 있었다!!
" 이건 아냐! 다 엉망이라고! "
그녀는 흐리멍텅한 눈을 한 체로 제레미의 머리를 보고 있는 여성 판매원에게 불평을 늘어놓았다.
" 나는 정말 창녀처럼 보이고 싶다고! "
그녀는 자신의 풍만한 가슴이 잘 흔들리도록 몸을 움직이며 짜증나는 발길을 옮겼다.
" 죄송합니다. "
여점원이 말을 했다.
" 손님 말씀이 맞습니다. 여기에 있는 것들은 다 불안전한 것들이죠. 아마도 손님께서는 시내에 있는 프리실라로 들어가셔야 할 거에요. 저도 이 일이 끝나면 그 곳에 갈 생각이에요. 하지만 그들이 이런 옷들을 입고 있는 저를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어요. "
그래서 그들은 즉시 방향을 틀었다. 그들은 가는 길에 타이테스 선생님의 나머지 옷들을 챙기기 위해 2HOT에 들렀고 신디는 그녀의 새로운 화장스타일에 감탄을 했다. 물론 그녀는 선생님의 새로운 음모 스타일을 볼 수 있었고 그녀 또한 그녀의 숲에 제레미의 약자를 새기기를 바랬다. 신디의 보스가 다가와 놀고 있는 그녀를 꾸짖었지만 제레미가 그녀를 쳐다보자 그녀는 즉시 사과하고 신디의 봉급을 올려주기로 약속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동안 콜름스 부인이 옆을 스쳐 달려갔다. 아직 벌거벗은 상태인 그녀는 상점 경호원에게 쫓기면서 미친 듯이 웃고 있었다. 그들은 옷가방을 무스탕의 트렁크에 집어넣고 도시 안 쪽으로 차를 돌렸다. 그들이 란제리 숍에서 받은 주소에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자동차 경적 소리와 휘파람 소리가 타이테스 선생님에게로 보내졌다. 그녀는 그들 모두에게 키스를 날려주거나 윙크를 하고 난 후 깔깔거리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것은 정말로 재미있는 일이었다!! 그들은 목요일 밤 아마추어 밤무대가 열릴 것이라고 광고하는 남성클럽을 지나쳤다.
" 와우!!! "
선생님을 외쳤다.
" 난 저기에 나갈 수 있어! 제레미? 다음 주에 날 보러 오지 않겠니? "
소년은 끄덕였고 그녀는 더욱 즐거워졌다. 그녀는 즉시 속으로 그녀의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곧 그들은 프리실라의 가게로 들어섰고 상점가의 소녀가 말한대로 그 곳에는 모든 것이 있었다. 보지부분이 없는 팬티와 컵이 없는 브래지어가 있었다. 가죽, 라덱스, PVC, 금속 조각 혹은 얇은 그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있었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더욱 즐거워했다. 그녀는 1인치 넓이의 가죽끈과 금속 링들로만 이루어진 비닐 플레이슈트를 발견하고 그것을 입어 보기 위해 가게 안의 바로 그 자리에서 즉시 그녀의 옷들을 벗기 시작했다.
" 실례합니다. 손님. 여기서 옷을 갈아입으시면 안됩니다. "
다시 타이테스 선생님은 생각했다. 왜 사람들은 그녀가 오늘 비번일이고 그래서 그녀가 원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왜 하지 못하는 것인가? 아마 제레미가 이것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디에 있지? 그녀는 가게 안을 쭉 둘러보고 그가 가게 카운터에 올라앉아 뭔가에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오... 그래 그녀는 그를 방해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녀는 여점원에게 스스로 설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미 여점원들은 속옷 차림이었고 그것들도 벗겨지고 있었다. 가게를 돌아보니 다른 여점원들과 반 다스 정도의 손님들 역시 벗고 있었다. 한 여성은 벌써 꽉 조이는 프랑스 하녀 옷으로 갈아입고 그물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다른 모든 여자들 또한 선반 위에서 입을 것들을 고르고 있었다.
" 오오! 패션쇼를 여는 것이었어! "
선생님을 그렇게 외치고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그녀는 서둘러 그 플레이슈트를 다시 입고 그의 앞으로 나가려고 했으나 다른 여성이 더 빨랐다. 그래서 선생님은 그녀가 제레미 앞에서 젖꼭지를 노출시키는 금속조각 브라와 G-스트링을 입고 모델처럼 점잔을 빼며 걷거나 애들처럼 뛰어다니는 동안 기다려야 했다. 선생님이 보기에 G-스트링 밖으로 마구 삐져나오는 음모는 상당히 안 좋았으나 뛸 때마다 흔들리는 그녀의 노출된 젖꼭지는 상당히 괜찮았다. 제레미가 승낙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이자 그녀는 마치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것처럼 기쁨의 비명을 외치더니 제레미의 뺨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그의 바로 앞에서 옷을 벗어 던졌다. 물론 제레미가 그녀의 보지와 젖가슴을 움켜쥐어 그녀가 옷 벗는 것을 도와 준 것은 물론이다. 옷을 다 벗은 그녀는 즉시 다른 옷을 찾으러 뛰어갔다.
다음 여자는 흰 깃털로 된 여성용 잠옷을 입고 느리게 그리고 매력적으로 걸어갔다. 왠지 그녀의 얼굴이 낯이 익은 타이테스 선생은 곧 그녀가 제레미의 동급생 학부모라는 것을 생각해 냈다. 상당히 미녀인 그녀가 그러한 옷을 입고 나온 것은 선생님이 생각하기에도 충분히 합격이라고 생각했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은 맨 살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 제레미도 그렇게 생각한 것이 분명했다. 그는 고개를 흔들었고 그녀에게 저리 가라고 손을 흔들었다. 그녀는 당장 울음이라도 터트릴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뭔가 다른 것을 찾기 위해 재빨리 도망쳐갔다.
이번에는 타이테스 선생님 차례였다. 그녀는 6인치의 뾰족한 힐을 신을 신고 아까 그녀가 찾아낸 옷과 함께 걸어나왔다. 그녀는 단 하루만에 발끝으로 걷는 방법에 익숙해진 것이 너무나 자랑스러웠다. 그녀는 슈트의 노출된 컵에 의해 매우 근사하게 보이는 그녀의 자랑스러운 젖꼭지를 좀더 잘 보여주기 위해 시미춤(상반신을 흔들며 추는 선정적인 재즈댄스)을 추며 등장하였다. 강한 독점욕이 담겨있는 시선으로 제레미가 그녀를 위아래를 흩어보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온몸이 흥분으로 욱씬거렸다. 다른 여성들도 물론 뜨거웠지만 그녀가 가장 그의 마음에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 바퀴를 돌고 제레미에게 다가가자 그가 손을 뻗어 그녀의 어망 스타킹을 유지하는 가죽 비닐끈 하나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확 잡아채며 끌어당겼다. 그리고 그녀의 노출된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갈겼다. 그녀는 어멋 하는 놀라워하는 소리를 냈으나 곧 낄낄거리며 웃어댔다. 그는 정말 쾌활한 소년이었다!! 그녀는 그에게 강렬한 키스를 하며 그의 혀를 빨아댔다. 긴 입맞춤이 끝나고 그가 옷 더미 안에다가 옷을 벗고 가라는 지시를 하자 그녀는 재빨리 그것을 벗어 던졌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가 한쪽만 손자국이 나 있는 것을 알고 제레미에게 고쳐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그가 그것을 좋아라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학생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꼈고 더군다나 그녀와 섹스를 한 학생에 대해서였다. 짝 소리와 함께 양 엉덩이에 멋진 손자국을 그린 다른 옷을 찾으러 달려가며 낄낄거렸다.
그렇게 다른 여자들도 하나씩 다가와 다른 잠옷, 속옷, 옷차림들을 입어 본 후 제레미를 위해 모델이 되었다. 그리고 통과한 여자들은 제레미의 특별한 도움을 받으며 옷을 벗었고 가끔 타이테스 선생님처럼 그에게 키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여자도 있었다. 그것은 매우 즐거웠고 타이테스 선생님은 나중에 좀더 체계적으로 연구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순서가 돌아 아까 제레미에게 거절당한 잠옷 여자가 젖꼭지에 특별한 창문을 가진 핑크색 바니 복장을 하고 나왔다. 그녀는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급격히 몸을 틀며 그녀의 가슴을 자랑하거나 탄탄한 엉덩이에 달린 짧은 면 꼬리를 흔들었댔다. 그 후 제레미가 만족스러워하자 그녀는 너무나 기뻐서 거의 기절해 버릴 뻔했다. 그러한 그녀를 위해 그는 특별히 1분 정도 시간을 써서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그는 정말로 사려깊은 소년이었다! 더군다나 타이테스 선생님이 제레미에게 가서 그녀가 그의 친구의 어머니라는 말을 하자 그는 놀랍게도 바지를 벗었고 그 여자는 아들의 친구인 제레미의 자지를 빨 수 있었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그의 정액맛을 회상하며 입맛을 다셨고 다른 여자들은 너무나 부러워하는 눈으로 그 여자를 쳐다보았다. 아무리 친구의 어머니라지만 너무 과한 접대가 아닌가 싶었다. 그 상태로 패션쇼는 계속 되었지만 옷이 통과되어 제레미에게 키스를 하러 간 여자들은 그에게 다가갈 때마다 그 여자의 엉덩이를 걷어찼다. 하지만 그 정도 질투야 당연히 감수할 수 있는 정도였고 14번을 더 걷어차인 후에야 그녀는 매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일어났다.
마침내 그들은 타이테스 선생님이 마지막에 제안한 승마용 채찍과 젖꼭지 조임쇠가 완비된 검정 가죽의 SM적인 복장까지 포함해 2다스에 달하는 옷들을 고를 수 있었다. 다음주 수업시간에 갱도와 추에 대한 교육이 계획되어있었지만 그녀가 생각하기에 여학생들만을 위한 지하감옥 놀이가 더 교육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원래의 옷으로 갈아입고 거기에 가터벨트와 허벅다리까지 올라오는 그물망 스타킹을 추가시켰다. 그리고나서 그것에 대한 값을 지불하자 그들이 떠난다는 사실을 깨달은 여자들이 매우 슬픈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제레미가 문 옆에서 그녀들을 돌아보며 씩 웃자 8명의 여자들은 각자 서로를 돌아보며 매우 음란한 웃음을 지었다. 그들은 즉시 진열되어 있는 섹스 장난감에 달려들어 딜도와 바이브레터와 그리고 타이테스 선생님도 뭔지 모를 흉측한 기구들을 꺼내들었고 매우 천진난만하게 그리고 매우 격렬하게 서로에게 그 기구를 사용했다. 타이테스 선생님들은 몇 분정도 그 난잡한 파티를 지켜보다가 조용히 문에 달린 팻말을 '닫음' 쪽으로 돌려놓고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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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타이테스로 바꿨습니다. 이 다음 편에 그렇게 발음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미리 읽으면 번역하는 저도 재미가 없어서 안 읽었더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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