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고교 sex 제1부-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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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sex 제1부-제4장
홧김에 서방질 한다던 말처럼 준이는 다빈이와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도
다빈이의 빨간 앵두같은 입술을 따먹는 일과,적당히 알맞게 익었을 다빈이의
탱자나무 열매를 보듬어 주는 일을 잊지 않고 있었다.
천천히....아주 천천히...다빈이의 옷을 모두 벗기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다빈이의 수줍은 알몸을 바라보며,우윳빛 그리움이 퇴색한것처럼 맑고
평온한 모습에 가슴이 시려왔다.
겉으론 다빈이의 상처가 보이지 않았지만,준이가 찾아간 깊은 숲속 그곳에선
다빈이의 상처를 쉽게 찾을 수가 있었으니........................
"앗~!"
외마디 비명소리에 놀란 준이가 다빈에게 물었다.
"괜찮니??'
"어..."
정말 미안해 하는 표정을 지으며......^^;
"미...미..미안해...나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봐..."
"핏~ 그래도 넌 날 좋아하잖아...."
벌벌 떨며 땀을 질질 흘려대는 준이의 모습이 가여웠는지
다빈이는 준이의 양볼을 가볍게 잡아당겨 키스를 해주었다.
"처음 하는거라서 그런지 많이 떨려...
포르노 잡지도 많이보고, 포르노 테잎도 여러번 보았는데
이렇게 까지 떨리고 힘들줄은 몰랐어...."
"처음엔 다 그런거야......ㅎㅎㅎ"
경험많은(sex) 아줌마의 웃음소리처럼 경박한 웃음을 흘린
다빈이는 평생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 하나를
준이에게 털어놓으니 속이 시원한 지경에 이르렀고,
준이는 내가 여자도 아닌데 왜 이렇게 몽둥이가 아플까,
남자도 여자가 처녀성을 잃을때처럼 아픈것일까 하는 생각만
들었다............................................................................
결코 화려하지도 않은 성인식을 치른 준이는 곧 정신을 차리고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양수리 산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하고
내일 갈테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하고, 이어 다빈이의 집에도 전화를
걸어 주었다.
"자~통화해"
"어..."
"뚜르르르~~뚜르르르~~뚜르르르~~"
"여보세요..."
"엄마~!"
"다빈이 너 어디니?"
"음..오늘 진희네 집 산장으로 놀러간다고 나오면서
엄마한테 말 하려고 했는데...엄마가 집에 없어서
말도 못하고 기냥 나와 버렸네.....미안해~엄마"
"기집애"
"그럼 메모라도 해 두고 갈것이지...엄만 걱정했잖아.."
"아이..미안~미안~~"
평소보다 더 많은 애교를 떨며,엄마의 허락을 기꺼이 받아낸
다빈이와 준이는 그날, 긴긴밤 외롭지 않을 성인식을 여러번 치러내었다.
"어른이 되면 뭐가 좋은거니?........"
늘 뚱딴지 같은 소리를 잘도 해대는 준이어서, 이제 상대도 해주지
않을만한데, 다빈이는 그래도 준이의 말을 언제나 잘 받아 주었다.
"어른이 되면....글쎄"
"sex를 마음대로 할수 있겠지..."
"그리고 또 뭐가 있는데?....."
"음...."
"다빈아~그렇게 깊게 생각할거 없어"
"어른이 되면,그냥 어른일 뿐이야...
제자식을 해치워먹는 죳같은 어른이 될 수도 있는거고
젊은놈과 바람나서 제 자식 버리고,동네에선 화냥년의 자식이라고
놀림받게 만드는 그런 어른이 될 수도 있는거야...
어른이 뭐 별거니??..흥~"
콧방귀를 풍풍 껴대는 준이의 얼굴이 가볍게 일그러졌고
그런 준이를 바라보는 다빈이의 얼굴에도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미안하다...자꾸 그런식으로 말해서...하지만 용서가 안돼....
어린 자식 버려두고 젊은놈 찾아 떠났으면 잘 살 일이지...왜 병신같이
사냐구.....씨bal..............................................................."
"hot 고교sex 제1부-제5장 역시..사랑해 주세용 ^.* "
홧김에 서방질 한다던 말처럼 준이는 다빈이와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도
다빈이의 빨간 앵두같은 입술을 따먹는 일과,적당히 알맞게 익었을 다빈이의
탱자나무 열매를 보듬어 주는 일을 잊지 않고 있었다.
천천히....아주 천천히...다빈이의 옷을 모두 벗기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다빈이의 수줍은 알몸을 바라보며,우윳빛 그리움이 퇴색한것처럼 맑고
평온한 모습에 가슴이 시려왔다.
겉으론 다빈이의 상처가 보이지 않았지만,준이가 찾아간 깊은 숲속 그곳에선
다빈이의 상처를 쉽게 찾을 수가 있었으니........................
"앗~!"
외마디 비명소리에 놀란 준이가 다빈에게 물었다.
"괜찮니??'
"어..."
정말 미안해 하는 표정을 지으며......^^;
"미...미..미안해...나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봐..."
"핏~ 그래도 넌 날 좋아하잖아...."
벌벌 떨며 땀을 질질 흘려대는 준이의 모습이 가여웠는지
다빈이는 준이의 양볼을 가볍게 잡아당겨 키스를 해주었다.
"처음 하는거라서 그런지 많이 떨려...
포르노 잡지도 많이보고, 포르노 테잎도 여러번 보았는데
이렇게 까지 떨리고 힘들줄은 몰랐어...."
"처음엔 다 그런거야......ㅎㅎㅎ"
경험많은(sex) 아줌마의 웃음소리처럼 경박한 웃음을 흘린
다빈이는 평생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 하나를
준이에게 털어놓으니 속이 시원한 지경에 이르렀고,
준이는 내가 여자도 아닌데 왜 이렇게 몽둥이가 아플까,
남자도 여자가 처녀성을 잃을때처럼 아픈것일까 하는 생각만
들었다............................................................................
결코 화려하지도 않은 성인식을 치른 준이는 곧 정신을 차리고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양수리 산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하고
내일 갈테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하고, 이어 다빈이의 집에도 전화를
걸어 주었다.
"자~통화해"
"어..."
"뚜르르르~~뚜르르르~~뚜르르르~~"
"여보세요..."
"엄마~!"
"다빈이 너 어디니?"
"음..오늘 진희네 집 산장으로 놀러간다고 나오면서
엄마한테 말 하려고 했는데...엄마가 집에 없어서
말도 못하고 기냥 나와 버렸네.....미안해~엄마"
"기집애"
"그럼 메모라도 해 두고 갈것이지...엄만 걱정했잖아.."
"아이..미안~미안~~"
평소보다 더 많은 애교를 떨며,엄마의 허락을 기꺼이 받아낸
다빈이와 준이는 그날, 긴긴밤 외롭지 않을 성인식을 여러번 치러내었다.
"어른이 되면 뭐가 좋은거니?........"
늘 뚱딴지 같은 소리를 잘도 해대는 준이어서, 이제 상대도 해주지
않을만한데, 다빈이는 그래도 준이의 말을 언제나 잘 받아 주었다.
"어른이 되면....글쎄"
"sex를 마음대로 할수 있겠지..."
"그리고 또 뭐가 있는데?....."
"음...."
"다빈아~그렇게 깊게 생각할거 없어"
"어른이 되면,그냥 어른일 뿐이야...
제자식을 해치워먹는 죳같은 어른이 될 수도 있는거고
젊은놈과 바람나서 제 자식 버리고,동네에선 화냥년의 자식이라고
놀림받게 만드는 그런 어른이 될 수도 있는거야...
어른이 뭐 별거니??..흥~"
콧방귀를 풍풍 껴대는 준이의 얼굴이 가볍게 일그러졌고
그런 준이를 바라보는 다빈이의 얼굴에도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미안하다...자꾸 그런식으로 말해서...하지만 용서가 안돼....
어린 자식 버려두고 젊은놈 찾아 떠났으면 잘 살 일이지...왜 병신같이
사냐구.....씨bal..............................................................."
"hot 고교sex 제1부-제5장 역시..사랑해 주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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