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무제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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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뱅이 입니다.
SM무제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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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조회수를 보니 제가 소설을 너무 못쓰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비교분석...
그러나 보시는 분들은 매니아층이라고 밑고(그냥 개인적인 생각) 계획한 량은 이어나갈 생각 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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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은 어두운 거리를 운전하고 있었다.
데이빗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존에게 물었다.

'존 이번에는 너떤 곳으로 가는 거죠?'
'궁금한 모양이군 음 쇼를 구경하며 술을 한 잔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걸세.'

존은 자신이 더이상 아는 것이 없어서 질문도 찾을 수 가없었다.

차는 도심외곽의 한 술집 앞에서 멈추었고 둘은 술집으로 걸어 들어갔다.
술집의 분위기는 나이트 클럽정도의 외관이였다.

입구에 다다르니 입구에 거구의 떡대 하나와 양복은 깨끗이 입은 사람하나가 양쪽에 서 있었다.

'어서오십시요.!'
둘은 인사를 하고는 양복입은 이가 신분증 제출을 요구 하였다.

'죄송합니다. 여기는 b급 이상의 계급만 출입이 허용되어 있습니다. 신분을 확인하겠습니다.'

존은 안쪽 포켓에서 지갑을 꺼내 보여 주었다. 데이빗도 신분증을 건내었다.

'네 확인 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존과 데이빗은 입구에 난 통로를 통해 안으로 들어 갔다.
통로를 따라 들어가자 카운터가 하나 나왔구 카운터 앞에는 대기 할 수 있는 의자가 여럿보였다. 카운터에 앉아 있는 남자가 일어나며 인사했다.

'어서 오십시요. 어떤코너로 가시겠습니까?'
'음 프로그램 메뉴를 좀 줘봐.'

카운터의 외소해 보이는 남자가 어려서 인지 아니면 계급이 낮아서인지 존은 여유로운 반말을 하고 있었다.

외소한 카운터의 남자는 책자하나를 내밀었다. 존은 살펴 보더니 데이빗을 의식한 듯 설명을 해 주고 있었다.

'오늘은 변변한 여자가 남아 있지 않군. 쇼코너로 가자고 오늘 쇼가 볼만 할 것 같군.'

데이빗은 고개를 끄덕 거렸다. 어떤건지도 모르는 처지에 왈가왈부 할 수 없었다.

'이봐 우리는 쇼룸으로 할 거구 술은 맥주로 줘 ... 음 그리고 서빙걸은 23번으로 하고...술 마신 후에는 기사하나 준비하고..'

'네 손님 잠시만 기다리십시요 준비 하겠습니다.'

존과 데이빗은 의자에 앉아 잠시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흑발의 아가씨 하나가 다가왔다.
'안녕하세요 23번 미라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저를 따라 오십시요.'

23번이라고 소개한 미라는 160 중간대 정도의 키에 알맞은 몸매를 확인 할 수 있을정도로 붙은 상의와 잛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안내를 받고 들어간 곳은 무가대 있는 광장인줄 알았는데 룸이였다. 테이블위에는 이미 준비해 둔 술과 안주가 있었고 특이 할 만 한 것은 없었다.

'놀라지 말 고 앉게 설마 비디오 보여 주겠나??'
데이빗은 존의 맞은편에 가서 앉았다. 미라는 테이블 끝에 서서 대기하고 있는 듯 했다. 존은 미라를 한 번 흟어 보더니 테이블 위의 메뉴한권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천천히 넘기면서 무언가를 열심히 찾았다. 그러다 데이빗의 얼굴을 보더니 말했다.

'아! 자네가 골라 볼텐가?'
'뭘 말입니까?'
'보라구 미라를.. 저런복장은 이런 곳에서 맞지 않아. 여기 책자 중 복장을 골라 보게 .'

데이빗은 존이 준 책자의 표시 해둔 곳 부터 보기 시작 했다.
데이빗은 한장한장 넘길 때 마다 놀라고 있었다. 그곳에는 모델을 찍은 여러장의 사진이 있었다.

분류도 잘 되어 있어서 처음은 얼굴 다음은 상의 ,하의, 유방,보지,기타 이렇게 분류되어 있었다. 지금보이는 미라의 자유로운 대학생같은 분위기는 잠시후 욕망에 휩싸인 이들의 놀이개감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데이빗은 자세히 알 방법이 없었다. 그때 존이 또다른 책자 하나를 건내었다.

'이건 저년의 내역이야 보구 고르라고 ..'

건낸책자를 데이빗은 보고 있다. 거기에는 미라의 부분확대 사진을 포함한 신체 사이즈와 완전히 벗고 있는 사진 보지를 벌리고 있는 사진 등이 수록 되어 있었다. 특징이라고 빨간표시를 해둔 목록이 눈에 들어 왔다. 거기에는 성형 수술내역이 포한되어 있었다. 교육기간에 배운 내용중에 하나였다. 기본이 되는 얼굴이나 몸에 c급이하는 19~20량에 수술을 하게 된다. 그것은 상품가치의 상승이라고 하는 내용이였다. 그리고 이런 국가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어떤부위는 어려서 부터 훈련에 의한 단련이나 장비에 의한 교정으로 변화 시키기도 한다.

성형부위는 여러곳 되었다. 그러나 별로 중요하지는 않았다. 몸의 경우 유방확대를 훈련과 장비로 한 것으로 되어 있었다. 데이빗은 역시나 몸매에 비해 큰 유방이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차 였다. 또다른 것은 보지의 외음순을 관통하여 끼워져 있는 한쌍의 링이였다.

데이빗은 궁금증이 또 유발 되었다.
'야 치마좀 들어봐 .'
이미 그는 이런 분위기에 적응이 되어 말도 약간씩 거칠어 지고 있었다.

'네 손님'
계속 서서 대기하던 그녀는 치마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그녀의 치마속은 역시나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거기에는 잘 정돈된(?) 치모가 있었고 보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그런데 이런곳에서 이렇게 일하는 여자가 잠시 들고 있는 치마로 인해 얼굴이 발갛게 상기 되고 있었다.어렴훗이 보지언저리에도 물기가 보였다. 데이빗은 희안한 느낌을 받았다. 말 그대로 닳고 닳은년인데 말이다. 나이도 25이면 이미 5~6년정도는 사회에서 고통받으며 살 았을 텐데 말이다.

존은 데이빗의 생각을 눈치 챘는지 말을 했다.

'데이빗! 하녀급 여자들은 어려서 부터 고감도를 위한 훈련을 많이 받네. 그래서 이렇게 성적인 자극에 많은 흥분을 하게 되지 우리제국에서 제조한 최음제나 체질개선제는 엄청난 고가에 타 국가로 밀 수출 되고 있지 여기서는 함부로 사용하지만 말이야 그런제품이야 자네 직업상 앞으로 많이 볼테고 '

데이빗은 얘기를 들으며 미라의 보지를 보고 있었다.
'너 왜 링이 안보이지?'
'네. 손님 저는 기본이 미착용이라 안착용하고 있습니다. 복장명령에 집어 넣으시면 착용하겠습니다. '

'존 당신이 주문하세요 제가 뭐 아나요...'
'그럼 그럴까 ... 이리와봐.'

치마를 들고 서 있던 미라는 치마를 든체로 존에게 걸어 갔다.
존은 책의 이곳저곳을 펴면서 설명을 했고 미라는 치마를 놓고 열심히 메모를 했다. 그리고 인사를 하고는 사라졌다.
갑자기 고요한 느낌이 들었다.

'자 한잔하자고 술마시러 왔지 않나?''

둘은 술잔을 들어 건배를 하고 술을 마셨다 . 데이빗은 열이 올라 있는지 글라스의 맥주를 빠른시간만에 비워 나갔다.

'자~ 이제 쇼를 보자고. 재미있는지는 모르겠네 .'

존은 벽면 끝에 있는 버튼을 누르자. 입구 반대편의 벽이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벽면이 올라가자 한 남자가 보였다. 유리로 되어 있어서인지 아무말도 안들리지만 열심히 무언가를 설명하고 있었다.

'데이빗 여기는 이렇게 쇼를 하는 곳이네 쇼장 둘레에는 이런 유리로 된 룸들이 붙어 있지..그리고 케이블로 각 가정에 방송도 하고 있어 물론 유료 일세 가끔 정도가 약한것을 일부 편집해서 인터넷 사업도 하고 있지 .. 이유리는 올릴 수 도 있고 리모콘을 이용하여 유리저편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꺼꾸로 쇼가 흥미없을 때에는 이쪽의 음성을 저쪽으로 보내어 갈굴수도 있도록 설치 되어 있지....'

데이빗은 마냥 신기 할 뿐이였다. 그때 노크소리와 함께 아까나갔던 미라가 들어왔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였다. 나갈때의 그복장 그대로 들어 오는 것이 였다. 의아한 얼굴로 처다보고 있는데 미라는 바퀴가 달린 테이블하나를 끌고 들어왔다.

'데이빗 여기서는 이년을 직접 복장을 착용 시킬 수도 있고 스스로 입게 명령할 수 도 있는 곳이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네. 다른 곳에서도 여기처럼 요즘 따라하기는 하지만 말이야 말하자면 원조지.... 자네처럼 제국에 귀속된지 얼마 안되는 사람은 좋은 경험이 될 걸세..'

존은 계속 말했다
'자네가 한번 해보게 재미있을 꺼야 장비는 내가 신청했어 설명 해 줄테니...어짜피 지금 사회자가 설명 중이니 쇼는 좀 있다 보구 ..'

존은 미라를 다가가서는 옷을 벗겼다. 미라는 순간적으로 알몸이 되자 다시 상기 되는 듯 싶었다. 미라의 몸은 말 그대로 보기에 딱 좋은 몸이였다. 알맞은 키에 가슴사이지는 약간큰듯 싶고 아쉽게도 약간 처저 있었다. 운동을 계속했는지 배나 옆구리에도 군살은 찾아 보기 힘들었다.

'시작하지 우선 유방을 쪼일 수 있는 고리를 준비 했네 . 조일수록 피가 안통해서 색이 붉어지지. 너무쪼이면 검붌은 색이 나와서 교육할 때나 그렇게 하는 거고 적당히 조이면 쾌락을 느끼는 아이도 있고 탱탱하고 처진가슴도 끌어 올릴 수 있어 보기에도 그만이라네.'

데이빗은 이녀석 이상한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장비를 보고 설명을 듯는 것만으로도 데이빗은 흥분라고 있었다.

데이빗은 브라를 집어 들었다. 이브라는 거의 수갑을 연상하게 만드는 모야이였다. 제질도 부드럽지는 않아 보였다. 브라를 들고 미라에게 다가 섰다. 미라는 긴장한 모습이 어렵붓이 느껴졌다. 그때 존의 높은 톤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년아 손 머리위로 안올려?'
미라는 깜짝놀라며 '넷'하고 소리를 지르다 시피하며 손을 올렸다.
수갑모양의 브라를 미라의 가슴언저리에 걸고 아래부분의 끈을 잠아당기자 서서히 조여지기 시작했다 데이빗도 어느정도의 힘을 주어야 할 지 알 수 없었다. 어느정도 힘이 들어가자 미라의 왼쪽가슴은 터질것 같은 탱탱함을 갖게 되었다. (이정도면 되겠군)
그는 고정 클립으로 그 상태를 고정 했다. 오른쪽도 마찬가지로 조였다. 미라는 마지막에 약간의 신음을 했을 뿐 고통스러워 하지 않았다. 양쪽 모두를 고정 시키고 나니 위에도 끈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당기면 유방전체가 위로 당겨올려졌고 미라는 "윽"하며 움질 거렸다.

뒤에서 존이 말했다.
' 그 줄은 목에다 걸어서 이년이 움질일때도 가슴이 처지지 않게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 거네..'

데이빗은 고개를 끄덕거리고는 줄을 잡아서 미라의 등뒤로 가서 잡아 당겼다. 허리를 약간씩 구부리며 세세히 떠는 미라의 모습을 봐서 큰 고통은 아니더라고 유방을 쪼이는 것 보다 이줄로 유방을 위로 고정시키는 것을 더 부담 스러워 하는 것 같았다.
목 뒤에서 묶어 놓고 앞으로 와서 봤더니 미라의 유방을 이미 붉게 물들어 있었다. 데이빗은 다가가서 미라의 유방을 움켜쥐어 보았다.

제대로 움켜쥐어 질리가 없었다. 탱탱할대로 탱탱해진 유방은 잘 찌그러지지 않았다.
'윽....아흑...윽'
미라는 고통을 느끼며 신음했다.
'오케이 자네 역시 제능(??) 있구만. 좋아 다음 장비를 착용 시키게..
데이빗은 테이블을 보았다. 어떤것을 만져야 할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다음은 보지외음순에 고리를 걸어야지. 음 보자 ... 사이즈별로 갖고 왔군 이걸로 하게 외음순을 만져보면 구멍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데이빗은 존이 건네주는 고리라고 한 링을 받아쥐었다. 고리는 꽤 두꺼워 보였지만 실제로 살을 뚫고 들어갈 부분은 두껍지는 않았다.

데이빗은 미라의 보지를 한 번 문지르고 외음순을 잡아 당겼다. 미라의 움질하는 행동과 보지주변의 액체로 이런일 만으로도 흥분될 수 있는 체질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구멍은 어렵지 않게 찾아 낼 수 있었다. 링을 끼로 고정나사를 돌려서 안빠지도록 고정 시켰다. 양쪽을 다끼고 보니 은빛 고리의 모습만으로도 데이빗이 흥분하기에 충분했다. 외음순도 이내 고리에 걸려 야릇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자. 이제 우리만 즐길 수 있나? 그년에게도 딜도를 꼽아 주라고 같이 즐겨야지.'

데이빗은 대답없이 테이블위의 딜도를 살펴 보았다. 테이블위에는 여러종류의 딜도들이 있었다. 데이빗은 크리토리스와 보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델을 하나 집어 들었다.

'데이빗? 그 거말고 옆에것을 사용하게 우리는 쇼를 봐야해. 그년에게 딜도쑤셔주고 있을 수 없지 않나..'

데이빗은 존이 가르키는 딜도를 보았다. 데이빗이 들고 있는 딜도 보다는 사이즈가 작은 것이 였다. 그러나 딜도의 양쪽옆에 고리가 달려 있었고 데이빗은 금방 그 용도를 알아 채었다. 미라의 외음순에 걸어 놓은 고리에 끼울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였다. 이거라면 분명히 딜도는 빠지지 않고 고정 될 것이다. .. 데이빗은 또 흥분되면 자신을 이해 하기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다.

데이빗은 딜도를 들고 다가 섰다.
'이년아 다리 더벌려!'
존이 어느새 옆으로 다가와 미라의 탱탱해진 유방을 쥐면서 거칠게 말했다.
(저새끼 역시 최고의 변태야..)
'흑 아흑 네 .... 손님 윽.....아아....'
미라는 고통을 참으며 신음과 함께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데이빗은 신음을 모른체 하고 딜도의 앞부분을 미라의 보지 입구에 들이 댓다 그리고 밀어 넣었다.
'춥츠....'
액이 많이 흘러 있어서 인지 딜도는 잘 들어 갔다. 굵기도 많이 굴은 딜도는 아니였으니 이상한 일은 아니였다. 그런데 문제는 길이 였다. 고리가 있기 때문에 최소한 고리를 걸자면 지금 밀어넣다가 걸린 위치보다는 더 집어 넣어야만 한다. 데이빗은 서서히 딜도를 뺏다가 다시 서서히 진입했다.
'츱카..측츱...질걱..질걱'
서서히 들어가는 깊이가 깊어 졌고 미라는 유방의 고통을 잊은 듯 쾌락에 빠져 들고 있는 듯 했다.

'아학..아..아...읍...으으'
드디어 고리와 고리사이의 간격이 많이 줄어 얼마 안남았다. 데이빗은 손에 약간의 힘을 주어 빌어 넣고는 "딸각' 하는 소리와 함께 고리를 걸어 놓았다. 미라는 순간
"흡..으으" 신음인지 비명인지 알 수 없는 소리를 내었다. 그러나 고정하고 움직이지 않자 이내 호흡이 가라않으며 안정을 되찾았지만 보지에 긴물건이 삽입되어서인지 자세가 어정쩡한 자세가 되었다.

데이빗은 존을 바라보았다.
'오. 쇼를 시작 하려 하네 .... 일단 유니폼을 준비 했으니 입으라고 하고 이리오게 술 한잔 해야지..'

미라는 테이블로 걸어 갔다. 걷는 모습도 다리를 완전히 오므리지 못하고 구부린 상태에서 걷고 있었다. 유니폼을 주워서 입기 시작했다.

데이빗은 아까의 유니폼을 생각 했으나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아니라는 것 을 알았다.
상의 는 어깨의 끈이 길다 못해 가슴 아래까지 내려 왔다. 결국 유방전체는 모두 들어내고 아랫배만을 가리는 꼴이였다. 치마도 짧다 못해 위아래 길이가 한 뼘정도 되는 길이를 허리도 아닌 거의 아랫배에 걸쳤다. 옷은 다 입었지만 안입은거나 맞찮가지 였다. 또 아예 없는 것 볻는 이렇게 하고 있으니 보는 것 만으로 데이빗을 자극 시켰다. 빯갛게 된 유방에 치마아래로 보이는 보지에는 딜도의 들어가지 않은 부분이 튀어 나와 있었고 딜도의 고리는 외음순에 고리와 연결된 모습도 보기에 야리야리(개인적인 표현 ㅡ.ㅡ;;) 했다.

'뭘 그렇게 빤히 보고 있나 딜도를 켜게.. 그때부터 상당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것이네..'
데이빗은 존의 말 을 듯고 서야 바로 옆에 서있는 미라의 보지 사이에 손을 넣어 딜도 아랫부분의 스위치를 켰다.
'위~~~잉....비비ㅣ비비비비.....비비비빕'
딜도는 진동소리를 냈고 미라의 신음은 갑자기 새어 나왔다.

'음...아학...음......음....'
'음...아악..악윽...'
신음의 중간에 존이 유방을 움켜 쥐었다. 미라는 머리위의 손을 잠깐 풀었으나 다시 머리에 올리고 신음과 비명을 참고 있었다.
'스ㅡㅡ 조용히 해야지 이년아... 쇼 소리가 들리겠냐?'

딜도의 진동으로 딜도가 약간 아래로 내려가는 순간 고리에 걸려 외음순은 팽팽해 졌다. 그리고 딜도의 진동이 미라의 보지 전체로... 또 가슴으로 이어졌다.

미라의 호흠이 약간 사그러들었다. 데이빗이 자세히 보니 딜도에서 그원인이 있었다. 이딜도는 자동으로 진동이 서서히 아니면 갑자기 진동의 강약이 멋대로 바뀌어 전혀 여성의 즐거움을 지원하지 않았다. 안타깝게 아니면 너무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이년아 너는 테이블앞에서 다리 똑바로 펴고 손 뒷집지고 대기해..'
'네 . 손님'

존은 의자에 등을 기대더니 무대의 옆에 있는 리모콘 센서에 리모콘 위치를 맞추고 서서히 볼륨을 조종했다. '
데이빗은 맥주를 들이키며 자신도 무대를 보았다.

미라는 딜도의 갑작스런 진동에 무릅을 꽉 붙인체 허리를 약간 구부리고 당겨진 유방의 아픔과 시도 때도 없이 밀려오는 딜도의 쾌락을 신음과 비명 없이 참고 있었다.

'자 여러분 이쁜이를 소개 함니다. 여러분도 함께 즐겨 보시죠...'
무대위에는 사회자외에 여러 사람이 등장 하고 있었다.

5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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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소설일뿐 따라하지 말자!^^"
"소설은 소설일뿐 따라하지 말자!^^"
"소설은 소설일뿐 따라하지 말자!^^"(개콘의 청년백서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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