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무제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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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무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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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SM무제; 를 창작 하는 골뱅이 입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기에 특히 SM계열의 글이 될듯하니 취향이 안맞는 분들은 읽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3회 진행 후에 제목을 공고 하려 합니다. 건방지다 생각마시고 꼭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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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성인 무비로 생각했다.....

데이빗은 역시나 별 생각없이 술에 반쯤 감긴 눈으로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었다.

[크리스티나]는 긴장된 모습으로 조련사 옆에 두손을 겹처쥐고는 아랫배에 가지런히 올리고 서있었다.
'지금부터 'B'급 여성 [크리스티나]의 'C'급으로의 강등을 공개방송합니다.'
아나운서의 간략한 설명이 이어졌다.
'[크리스티나]는 현제 24세로 123번가의 K모씨의 부인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크리스티나]의 강등 죄목은 K씨외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일입니다.
그녀는 지난달 모월 모일 옆집에 살고 있는 'B'계층의 M모씨와 M모씨의 자택에서 성관계중 K모씨에게 발각되어 2틀 후 K모씨의 신고로 구속 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크리스티나]는 M모씨에게 강제로 추행 당한후 계급강등을 우려하여 총 3회에 걸처 M모씨의 거실등에서 성행위를 한 협위 입니다.
죄질이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2계급 강등이 아닌 1계급강등과 매질 10회로 비교적 선처를 판결 받았습니다.

또한 강제로 'B'급의 남의 부인으로 등록된 여성과 성행위를 한 M모씨는 1계급 강등과 함께 국가소유 생산직으로 귀속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공개 처벌과 강등처벌을 실시 하겠습니다.'

데이빗은 아나운서의 간결하고 실제같은 설명에 정말 상상력이 풍부한 감독의 작품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후 조련사는 수갑을 손에들고 [크리스티나]에게 다가서서 손을 앞으로 수갑을 채웠다.
동시에 무대 뒷쪽에는 보조요원인듯한 사람 2명이 나와 뜀틀같은 기구를 들고 들어와 무대 가운데 설치하고 기구의 중간에 붙어 있는 높낮이 조절 나사를 돌려 [크리스티나]의 엉덩이 높이로 높낮이를 조정하고는 급히 사라졌다.

조련사는 [크리스티나]를 데리고 가서 기구의 끝에 보지부분을 대고 'ㄱ'자로 [크리스티나]기구의 상체를 구부려 밀착 시켰다. 그리고 손을 머리위고 당겨서 기구의 상단에 있는 고리에 수갑의 사슬부분을 고정 시켰다.
다음으로 입에 재갈을 물리고 양다리를 기구의 좌우 아래부분에 달려있는 밴드에 단단히 고정 시켰다

조련사는 [크리스티나]의 뒷부분의 우측에 서서 한손으로 꺼리낌없이 팬티를 종아리까지 끄러내렸고 [크리스티나]의 보지가 살이올라 통통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보지는 많은 성관계를 하지 않은듯 깨끗해 보였다. 데이빗은 이미 수많은 영상과 실제를 거듭하면서 이런화면에 상당히 무심해져 있었다.

'보나마나 소리만 큰 채칙으로 엉덩이가 벌개 질 정도만 매질을 하겠지??
흠 10대라니.. 다른비디오에서는 그정도면 2,30분정도는 매질을 하는데 말이지..'

조련사는 준비된 흰색천을 [크리스티나]의 엉덩이에 댔다. 천을 어벅지를 감쌀정도의 크기였고 아마도 면제질인지 속이 비치지는 않았다.

그때 보조요원이 물이 든 통 하나를 들고 등장했고 조련사는 그통을 받아들어 천에 부어버렸다. 안보이던 [크리스티나]의 엉덩이와 허벅지는 다시 물에 비추어 더욱 자극적으로 드러났다.

조련사는 왼손잡이인듯 검은색윤기가 흐르는 회초리를 왼손에 잡고 화면의 오른쪽으로 자리를 했다.

조련사는 서서히 회초리를 머리위까지 올리더니 힘차게 내리쳤다.

'악~~ 으으으'
순간 화면을 보던 데이빗은 깜짝 놀라며 쇼파에 늘어져 앉아 있던자세는 상체를 벌떡 일으켜 세웠다.

그의 경험에 비추어 볼때 이 비명은 의도적으로 낼 수 있는 비명이 아니었다. 들고 있는 회초리도 내리치는 순간 휘어지며 내려가서는 '쉬익'하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의 위치에 들어가서는 '촥---' 하는 소리를 냈고 그때서야 데이빗은 물 묻은 천의 용도가 피부가 파열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조련사는 잠시 회초리를 내려 뜨리고 [크리스티나]가 상황을 직시할 시간을 주고 있었다.
조련사는 얼떨결에 화끈거리는 느낌으로 10회를 채우지 않고 살이 부어오르는 시간을 주는 둣 했다.

20초 일까 그이상일까 잠시 서서기다리던 조련사는 살짝 엉덩이에 회초리를 갖다 대더니 서서히 위로 회초리를 올리고 있었다. [크리스티나]의 상체는 부르르 떨고 있었고 때리기 전에 엉덩이에 살짝 갖다대는 행위로 인해 긴장은 극도로 올라가고 있었다.

'쉬이익~~`촥'
'악~~아악~~~~~크흐흑'
비명의 고음정도는 이미 아까의 그것을 넘어섰다. 재갈을 물린것은 비명을 막기보다는 혀를 무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인지 비명소리는 거의 여과 없이 흘러나왔고 그 강도는 데이빗으로 하여금 헤드폰을 꼽도록 강요할 정도 였다.

'젠장 이러다 누가 신고하겠군'

물에 젓은 천 사이로 부어오른 살이 보였다. 그리고 1회와 2회의 매질 위치는 거의 정확하게 들어 맞았고 조련사의 연륜이 느껴질 정도 였다.
3회
4회째 매질이 되었고 같은곳을 4회째 맞은 그곳에서는 천의 용도를 무색하게 벌건 피가 베어 나왔다.
[크리스티나]의 비명과 흐느낌은 이미 쉬어있는 목소리로 거칠게 들렸다.

5회 예상은 했지만 조련사의 매질은 정확하게 피에 가려 안보이는데도 불구 하고 같은곳에 적중했다.
6회째서야 아래로 내려간 매질이다.

7.8.9 ...

갑자기 [크리스티나]의 괴성과 같은 거친 소리가 멈추었고 그녀는 고통에 못이겨 기절을 하고 말았다. 조련사는 무대 측면을 바라보고는 화면에 보이지 않는 이들에게 손짓으로 무언가를 갖고 오게했다.

보조요원이 들고 들어온것은 아마도 암모니아인지 조련사가 [크리스티나]의 코끝에 갖다대자 고개를 저으며 정신이 돌아왔다.

그리고 계속된 마지막 10회 기구에 턱을 대고 누워있는 [크리스티나]는 땀인지 물인지 구별이 안될 정도로 맞은 물기가 있었다.

잠시 시간은 흘렀고 보조요원이 또 무언가를 들고 나왔다.

들고 나온 물건은 소의 메이커(?)를 구별하기위해서 사용하는 기구 같았다. 그기구에 전기가 이어졌고 잠깐사이에 기구의 끝에 달려진 금속부위는 빨갖게 달구어 졌다.

조련사는 그 기구를 들고 [크리스티나]의 왼쪽으로 서서히 걸어같다. 왼쪽어깨부분에 다가선 그는 꺼리낌없이 달구어진 기구를 어깨에 같다 대었고 [크리스티나]의 비명은 하늘을 찟을 둣 했다. 고개를 마구 저으며 소리를 질러댓지만 조련사는 잠깐동안 대고 있다. 슬쩍 떼어냈다. [크리스티나]의 어깨에서는 연기가 피어 올랐고 다가선 카메라에 비친 [크리스티나]의 어깨에는 'B'라는 문자가 핏물과 함께 보였다. 아마도 아까 아나운서가 한 계급인 듯 싶다.
소리를 지르던 [크리스티나]는 서서히 잠잠해 지고 화면은 점점 흐릿하게 변해같다. 그리고는 동영상은 끝나고 있었다.

'.....'
데이빗은 잠시 잠깐 멍한 눈으로 이미 멈추어 버린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었다. 술기운은 이미 없었고 멍한 시선만이 모니터로 날려보내고 있었다.

'이런 연출이라고 보기에는 굉장한데 아니면 가끔 유럽에서 만든 하드한 동영상인가?'



'어이~'
데이빗은 멍하니 서있다. 배합실의 입구에서 걸어오는 [크로이]를 발견했고 그에게 다가 섰다.
'그래 난 당신이 꼭 나와 줄꺼라고 믿었네'
데이빗은 대꾸없이 [크로이]를 처다 보았다.
[크로이]는 다시보아도 화색이 좋고 점잖아 보여 동영상과의 연관을 이룰수가 없었다.

'자 이제 승선해야지 40분에 출발하는 배일세'
이상했다 선박시간표를 아까부터 살펴봤지만 10시40분에 출발하는 배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대꾸없이 앞서가는 [크로이]를 따라가고 있었다.

선착장 매표를 하지 않고 표를 검사하는 직원에게 [크로이]는 가볍게 목례하고는 통과 했다.
데이빗은 그를 뒤따라 들어갔지만 검표하는 이는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볼쁜 검표는 하지않았다.

정말로 출발을 앞둔뜻한 선박 한척이 선착장에 서있었고 그리요란하거나 거대하지는 않았지만 잘 만들어진 배 한척이 서 있었다.

[크로이]는 [존]이라는 이를 소개해 줬고 자신은 남아있는다고 했다.
데이빗은 질문하지 않고 배에 [존]을 따라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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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무제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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