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또다른시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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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지루한 저의 글 많이 읽어 주시고 칭찬 보내 주셔서 감사 드립

니다. (주제 파악 못하는 저는 정말 재미 있는걸로 착각 할수도 있습니다.)

-호기심-또다른 시작2

인호의 손이 점점 위로 올라가서 종현이 고모의 허벅지를 주무르고 있었고 비록

바지를 입고 있긴 했지만 인호는 종현이 고모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인호의 손이 허벅지 부분을 건드리자 종현이 고모는 본능적으로 손을 저지 했지만 별로

적극적이진 않았다.

인호는 조금더 용기를 내어서 한손으로 고모의 젖가슴을 웅켜 잡아 보았다. 순간 고모의

입에선 흑 하는 짧은 신음이 튀어 나왔고 인호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고모를 번쩍 안고

종현이 방으로 들어갔다. 물론 문은 조금 열어 두었다.

종현이 고모를 침대위에 던지자 고모는 순간 일어나려 했지만 인호가 몸을 눌렀다.

본능적인 반항은 있었지만..., 이미 종현이 고모 몸은 달아 있었다. 아마도 종현이 엄마가

무슨 약물을 먹인듯 하다.

인호가 다짜고짜 종현이 고모의 사타구니 부근을 문질러 댔더니 바지위까지 젖은것이 보일

정도로 이미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다.

인호는 이럴수록 조금더 애를 태우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했는지 아랫도리에 있던 손을

윗쪽으로 옮겨서 젖가슴을 주무르며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 했고 이제 자신도 주체 하기

힘이 든지 고모는 인호를 끌어 당긴다.

"고모! 지금 많이 하고 싶어?" 고모는 대답대신 인호의 입술에 뽀뽀를 하는데 이미 눈동자는

풀어져 있다.

"좋아.., 내가 고모 기분 좋게 해 줄테니 고모도 내 기분좀 맞춰줘...,"

인호는 고모의 윗도리를 위로 올리고 젖꼭지를 빨기 시작 하면서 한손으로 바지를 벗기기

시작 했다.

고모는 인호가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엉덩이를 들어 주면서..,-인호야, 종현이 엄마는?-

그 정신에도 올케에게 들킬것이 걱정이 되는지 종현이 엄마를 걱정 한다.

"인호가 문쪽을 보니 종현이 엄마가 문안을 엿보고 있다. "아까 잠좀 자야 겠다고 안방에

들어 갔는데 아마 지끔쯤 주뮐 거예요,"

인호의 말에 안심이 되는지 고모는 좀더 적극적으로 인호의 행동을 돕는다.

윗도리는 벗기진 않고 위로 올린 상태에서 아랫도리는 완전히 벗겼다.

아랫도리를 벗겨 놓고 인호는 잠시 고모의 보지를 감상 하기 위해 사타구니 쪽으로

몸을 옮겼다. 벗겨 놓은 고모의 몸매는 지금 까지 보았던 여자의 몸매중 당연 최고다.

보지도 아직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기를 낳지 않아서 그런지 핑크빛을 띄면서

가장 깨끗해 보인다. 털도 별로 없다. 두덩 윗쪽으로만 한곳에 집중하여 조금 나 있을뿐...,

그런 보지 사이로 허연 액체가 번들 거린다.

인호는 고모의 보지에 눈을 대고는 자신도 바지를 벗었다. 그리곤 고모의 두 다리를 치켜

세워서 자신의 어깨위에 걸치고는 쌉입을 시도 했다.

종현이 고모부도 좆이 크지 않은지 고모의 보지에 이미 물이 흐르고 있는데도 들어가는 느낌이

꽉 조인다. 좆을 다 박아 넣은후 인호는 "고모.., 고모부 좆보다 내좆이 커요? 지금 기분이

어때요?" -인호 너는 아직 어린데도 너무 근사한 물건을 갖고 있어..., 그래 고모부것 보다

훨씬 크고 멋있어..,-

인호는 서서히 허리 운동을 시작 하였다. 고모는 맞은편 방에 올케가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입술을 깨물고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가뿐 숨만 내 쉰다.

한참을 박아 주니 고모의 보지에서는 그 어느 여자보다 많은 물이 흐른다.

인호는 순간 좆을 뽑고는 고모의 몸을 뒤집었다.

인호가 여러 아줌마들을 따먹으면서 알게 된건데 정상적인 부부들은 거의 모든 부부가 그저

일상적으로 정상체위의 비교적 젊잖은 씹질만 한다는 것이다.

뒷치기라든지 혹은 후장을 쑤시는 행위등은 거의 하지 안는다. 그래서 느낀건데 후장은 거의

모든 아줌마들이 아직은 온전히 남아 있다.

하여간 인호는 고모를 뒤집고는 뒷치기를 하기 시작 했다. 뒷치기는 자기 물건의 크기에 자신이

없으면 하기가 힘든다. 종현이 고모부 역시 그냥 평범한 좆을 소유하고 있었고 아직은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도 하고 또 해 보고 싶은 행동이 많이 있었지만 부인이 어떻게 생각 할까

하는 마음에 정상 체위 외에는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인호는 다르다.

일단 여자를 자기것으로 만들고 나면 정상 체위는 재미 없다.

뒷치기를 하면서 잠깐 잠깐씩 고모의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후장에 밀어 넣기도 하고 주위에

계속 발랐다. 그리곤 보지에 쑤시다가 후장 입구를 조금 간지럽히고....,

하지만 고모는 인호의 그런 행동이 설마 후장 치기를 하려고 그러는 거라곤 생각 하지 못했다.

가끔 인터넷이나 책에서 후장치기도 한다는 소릴 듣고 목욕을 하면서 비누칠을 흥건히 하고

자신의 손가락을 똥구멍에 밀어 넣어 보곤 하였는데 잘 들어 가지 않았다.

그런데 손가락의 몇배 굵은 인호의 좆이 똥구멍에 들어 갈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여간 지금은 남편하고 할때보다 훨씬 기분이 좋고 하늘을 날것 같은 기분이다.

자기 보다 한참 먼저 결혼한 친구들과 가끔 만나서 성생활 이야기를 할때 친구는 남편과 그짓을

하면 하룻 밤에 홍콩을 몇번 왔다 갔다 한다고 하던데 자신의 홍콩 가는게 어떤 기분인지

모르고 살았는데 이런게 홍콩 간다는 거구나 생각될 정도로 몸은 공중에 떠있고 뭐라고 표현

하기 힘든 쾌감에 몸을 떠는 순간 뭔가가 아주 뜨거운 느낌이 들면서 후장이 찢어 지는 아픔에

순간적으로 비명을 질렀다.

인호녀석의 좆이 후장을 밀고 들어 왔다. -인호야, 지금 뭐하니? 너무 아파...,-

"고모 똥구멍은 처음이야?" -그래 처음이야..,너무 아파. 얼른 빼..-

"그럼 고모 입으론 해 본적 있어?" -없어.., 지금 너무 아파 얼른 빼..,-

인호는 고모의 말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펌프질을 하면서 "그럼 앞으로 고모는 똥구멍과

입은 나한테만 줘.., 고모 보지는 이미 주인이 있으니까 주인한테도 주고.., 대신 내가 시간

될때마다 고모 보지도 시원하게 해 줄테니..., 그런데 고모, 똥구멍에 처음 하는게 보지로

처음 할때 보다 더 아파?"

고모는 순간 처음 당할때 생각에 잠시 몸을 떨었다.

고모가 고등학교 때 였는데 특이하게 일본놈 한테 강간을 당했다.

일본어를 배우려고 일본어 학원을 다녔는데 좀더 잘 배우고 싶은 욕심에 일본어 강사와

친했는데 어느날 의심 없이 일본어 강사가 혼자 자취하는 원룸에 혼자 놀러 갔다가 당했다.

반항을 엄청 하였는데 표시가 나지 않도록 실컷 두들겨 맞고 강간을 당했다.

그렇게 큰 좆은 아니였지만 아직 어린 소녀였던 고모가 감당 하기엔 굉장히 크게 느껴졌고

엄청 아팠다는 기억이 있다. 아직도 그놈은 이웃에 살고 있다.

자식들은 일본에 두고 마누라만 데리고 와서....,

그런 생각을 잠시 하고있는 동안에 인호는 똥고에 조금 사정 한뒤 좆을 빼서 보지를 다시

쑤시기 시작 한다.

인호가 사정을 끝낼 무렵 고모의 몸도 축 늘어 진다. 인호가 좆을 빼내자 고모는 침대에

누워 버렸다.

인호는 좆물과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고모의 입에 밀어 넣었다. 고모가 피하려 했지만

"고모의 똥구멍과 입은 나만을 위해서 써야해...,"라며 억지로 밀어 넣었고 고모는 어쩔수

없이 좆을 입으로 핧아 주었다.

"고모, 기분이 어때?" -좋았는데 마지막으로 똥고가 너무 아팠어..., 봐! 찢어져서 피가

나오잖아?- 정말로 찢어져서 피가 나고 있었다.

고모는 자신의 똥구멍이 많이 아프긴 했지만 그보다는 어린 인호가 아주 능숙한 몸짓으로

자신에게 홍콩 구경을 제대로 시켜 주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못해 신기하다.

-나 대충 씻고 올테니 기다려.- 고모는 일어나서 대충 옷을 입는다. 그 모습을 보던 종현이

엄마는 얼른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누워서 자는척 하였고..., 하지만 종현이 엄마

역시 자신이 인호하고 할때와는 또다른 흥분에 숨이 가빠 온다.

잠시 시간이 지나자 고모가 씻었는지 옷을 제대로 입고 다시 들어 온다.

-야!인호너 대단 하구나.., 너 경험이 아주 많은가봐.-

"몇번 해 봤어요. 하지만 고모 보단 적게 했겠죠?" 고모는 싫지 않다는 표정을 지으며

눈을 흘긴다.

-인호야, 너 내 부탁 하나만 들어 줄래?-

"말해 봐요. 내가 들어 드릴수 있으면 들어 드리죠."

-나에겐 아주 아픈 기억이 있거든...,- 잠시 고개를 숙이고 생각 하는듯 하던 고모가 결심을

한듯 말문을 연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어떤 남자 한테 강간을 당했어.., 그런데 그놈은 일본놈이야...,-

인호는 고모를 강간 했던 놈이 일본놈이란 말에 눈을 번쩍인다. 역사 공부를 할때는 항상

일본에 대한 분노를 느껴 왔다.

-그 일본놈이 아직 한국에 살고 있어.., 나이는 40살이 넘었고.., 지금은 자기 아내와 우리

이웃동네에 살고 있어.-

"그런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죠?"

-응 어려운 줄은 알겠는데 나의 복수를 좀 해 줬으면 하고..., 차마 그 일을 남편에게

이야기 할수는 없고 그놈이 우리 이웃에 마누라하고 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난 뒤론

더 분해서 잠이 안와, 그래서 너의 그 휼륭한 좆으로 그놈 마누라 보지도 찢어 버렸으면

하고...., 내가 어린 나이에 그놈에게 당하고 보지가 찢어져서 한참을 고생 했거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신 나도 고모한테 부탁이 있어요."

-뭔데? 말해봐...,- "꼭 들어 줘야 해요."

-내가 할수 있는 거면...,- "좋아요. 고모 조카인 종현이가 아직 여자하고 한번도 자 본적도

없고 심지어 어른의 보지조차 구경도 못했대요. 그래서 고모가 종현이 한테 보지 구경 한번

시켜 주고 한번 대 주세요."

-말도 안돼.., 종현이는 내 조칸데....,-

"그러니까 고모가 대 주란 거예요. 호기심에 창녀촌에 갈수도 있잖아요."

한참을 생각 하던 고모는 -좋아, 대신 내 부탁 부터 먼저 들어줘...,-

"약속 꼭 지킬거죠? 내가 위험을 무릎쓰고 일을 마무리 하고 난뒤 오리발 내 미는건 아니죠?"

-걱정마, 내가 아무리 여자 이지만 약속은 지키는 사람이야. 그런데 네 물건 정말 대단 하다.-

고모는 인호의 좆을 살며시 만진다. -얘좀봐..., 금방 그렇게 하고선 또 힘이 들어 가 있네..,

훗날 네 색시 좋기도 하겠지만 고생좀 하겠다. 이걸 다 풀어 주려면...,-

"고모 보지도 있고 똥구멍도 있고 입도 있는데 돌려 가면서 풀면 되지뭐.., 그건 그렇고

그놈 집 위치 하고 상세한 것들 알려 줘요.작전좀 짜고 다음주 내로 완수 할테니...,"

고모는 그 일본놈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었다.

아이들은 일본에 있고 부부만 나와서 사는데 요즘 남편은 사십대 초반이고 아내는 삼십대 후반

쯤 되었고 남편은 일본어 학원의 강사 인데 요즘은 친정 어머닌지 시어머닌지 모르지만

할머니가 한명 얼마전에 와 있다는 것., 그리고 부부는 모두 우리말을 할수 있고 들을수 있다는

것등.., 비교적 상세히 주변 조사를 해 놓은것 같았다.

"좋아. 일본 년놈들이라니 나도 구미가 당기는데..., 개새끼들 우리 조상들에게 그토록 못된짓을

하고도 모자라서 고모 한테 까지? 나는 일본놈들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그 년놈들은 내가

짐승 취급을 해 주지...,"

인호는 고모의 부탁이 아니여도 언젠가는 일본 년놈들에게 뭔가 맛을 보여 주고 싶었다.

"속히 고모의 말대로 해 줄테니 조금만 기다리고 내가 일을 마치고 나면 고모도 나하고 약속

확실히 지켜요...,종현이 한테 정말 멋지고 화끈하게 벌려줘요. 알았죠?"

인호는 다시 한번 다짐을 받으며 고모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고모는 인호의 손을

잡으며 -인호야, 지금은 내 똥꼬가 찢어져서 너무 아파.., 그래서 그런데 입으로 해 주면

안될까?-

"좋아, 오늘 특별히 인심 쓴다. 대신 고모 똥구멍 길 잘 내놔요. 목욕 할때 마다 오일을

흠뻑 바르고 소시지 같은걸로 쑤시는 연습도 좀 하고..., 대신 길 잘났다고 아무 한테나

주면 안되고 나한테만 줘야 해요,"

-알았어-

고모는 인호의 좆을 꺼내서 정성 스럽게 빨기 시작 한다. 인호는 한번더 고모의 보지와 똥구멍에

박고 싶었지만 조금전에 찢어져서 피를 흘리는 모습도 보았고 또 이제 고모도 완전히 자기것이

되었다고 생각 했기에 급할게 없었다.

정성 스럽게 빨아주는 고모의 솜씨는 아직 미숙했지만 인호는 고모의 입속에 한입 가득찰 만큼의

좆물을 쏱아 주었다. 비릿한 냄새가 비위를 건드렸지만 고모는 두눈 질끈 감고 모두 삼켰다.

별로 속이 좋지 않아서 양치도 좀 하고 씻어야 겠다며 화장실로 갔고 인호도 거실로 나가 앉았다.

종현이 엄마가 나오면서 인호를 바라 보고는 뒷 베란다로 간다.

인호도 따라 간다. -인호, 재미 좋았어?- "응 냄비 덕분에 색다른 맛을 보았어. 하지만 우리

냄비 보단 못하던데...," -핏, 거짓말...,- "어!우리 냄비 자기가 붙여 주고선 질투 하는 구나"

-질투는 아니고...,-종현이 엄마는 말꼬리를 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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