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노출훈련 -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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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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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장 노출
겨우 옷을 돌려 받았지만 브래지어와 팬티는 포함되지 않았다. 더구나 점퍼도
돌려 주지 않아 난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자, 오늘은 이정도로 시작하지요. 브래지어는 앞으로 입지 않기! 스커트는 제
걸 빌려드릴께요."
아이하라는 옷장에서 얇은 핑크색의 랩 스커트를 가지고 왔다.
"사이조 선생님과는 가슴둘레를 빼놓고 거의 비슷한 사이즈니까 입는데 어렵지는
않을 꺼에요."
받아 들고 살펴보니 무릎위로 20cm 정도 올라가는 간결한 스타일의 스커트였다.
"잠깐만요, 이 옷은 그렇게 입는 게 아니라고요."
아이하라는 내가 무어라 말하기도 전에 스커트를 명치까지 끌어올려 버렸다. 이
것으로 스커트는 사타구니에서 겨우 5,6cm 정도만 내려온 모습이 되어 버렸고 조
금이라도 실수하면 가랑이 사이가 보일 것만 같았다. 게다가 걷는 것만으로 보지
사이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
"잠깐,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는 입을 수 없어. 게다가 이 근처에는 내 얼굴을
아는 사람도 있잖아."
"쭉 빠진 다리가 섹시한 걸요? 어리광 피우지 말고... 이정도의 노출도 두려워
한다면 앞으로 더 힘들어질 꺼에요. 얼굴 때문이라면 제 선글라스를 빌려 드리
지요."
아이하라는 큰 렌즈의 선글라스를 나에게 건네주었다.
"선생님의 집은 저희 집에서 가깝지요? 아마 3정거장 정도였나?"
"어떻게 알지?"
"지난 번 선생님에게 들킨 후에 확인해 뒀지요."
"뭐? 그럼 그때 이미 나를 알아봤단 말이야?"
"처음엔 무척 닮은 얼굴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사이조 선생님이 설마 그런 노출
증 환자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아이하라와 함께 인근의 R역으로 향했다. 짧은 스커트가 걱정되긴 했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다리를 내 디딜 때마다 스커트가 펄럭거리며 허벅지 안쪽
까지 드러내보이고 있었다. 게다가 노브라의 유방은 티셔츠를 밀어올리고 핑크빛
유운까지 내비치고 있었다. 얼굴을 가릴려고 쓴 선그라스는 어두운 밤거리에선
오히려 시선을 집중시키고 잇었다.
역에 도착하여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을 때 스커트 위로 가방을 올려 엉덩이를
가렸다.
"안 돼요. 선생님. 숨기면 안되죠. 스커트의 안을 보이게 해야 해요."
"그런!"
"이 시간에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의자에 앉으면 다리를 벌려 보지를 노출
시키도록 하세요.
"안돼... 그런... 그런 부끄러운 일은 할 수 없어."
"부끄럽게 하기 위한 거에요. 하지 않는다면 벌을 줄 수 밖에 없죠. 또 절대
무릎위로 가방을 올려 놓아선 안돼요."
둘이서 올라탄 전철은 과연 아이하라의 말대로 거의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다.
아이하라는 내 손을 끌어 아무도 앉아 있지 않은 의자에 앉히고 나서 맞은편 쪽에
앉았다. 아이하라의 옆에는 어느 할아버지가 앉아 있었다.
초미니 스커트인 탓에 의자에 앉으면 엉덩어가 직접 의자 닿아 버렸다. 다리를
꼭 붙이고 있어 아직 그런대로 괜찮지만 조금이라도 다리를 벌리면 나의 보지는
할아버지에게 보이고 말 것이다.
언제부턴지 할아버지의 시선은 나의 허리 근처를 맴돌고 있었다. 나는 밖의 경
치를 보는 척하며 자제하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시선은 나의 가슴과 엉덩이를 오
가며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나는 부끄러움으로 조금씩 몸이 떨려왔다. 그러나 그 부끄러움이 역으로 나에게
노출의 쾌감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역으로 걸어오는 동안
아이하라의 손에 의해 이미 충분히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이미 내 보지는 축축하
게 젖어 있었다. 더구나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보지를 보여야 한다는 사실은 내
보지를 흠뻑 적시게 하고 있었다.
할아버지에게 정신을 빼앗기고 있다가 겨우 아이하라의 손짓을 알아차렸다. 아
이하라는 즐거운 듯이 미소를 지으며 다리를 벌리라는 손짓을 나에게 강요하고 있
었다.
'정말로 보지를 보여야 하는 거야? 그것도 이렇게 흠뻑 젖은 보지를...'
나는 못 이긴 척 꼭 닫힌 다리에 힘을 뺐다. 천천히 나의 양무릎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할아버지의 눈이 더이상 커지지 않을 정도로 부릎떠졌다.
'아아... 내 보지가 보이고 말꺼야.. 부끄러워...'
나의 무릎과 무릎 사이는 15cm 정도 벌어져 초미니 스커트 아래의 보지로 차안
형광등 빛이 직접 비쳐졌다. 결국 할아버지에게 내 보지를 보여버리고 만 것이다.
아이하라는 좀더 좀더라는 손짓을 보내고 있었다. 나는 마음을 다잡고 다리를
벌려가기 시작했다. 이미 나의 스커트는 더이상 나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지 않았
다. 나의 눈에도 안쪽 허벅지가 모두 드러나 버렸고 내 보지는 완전히 불빛 아래
로 드러나 버렸다.
'아... 나의 보지가 낯선 할아버지에게 보이고 있어...'
라고 생각하자 나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애액을 내뿜었다. 할아버지는 얼굴을 돌
리지도 않고 뚫어져라 나의 보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솟아나는 쾌감에 온몸을 주체할 수 없었다. 전철속에서 노팬티의
사타구니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그녀'가 아닌 사이조 나 자신의 의지라는 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있었다. 더불어 지금 온몸을 휘감고 있는 이 쾌감까지도...
'아... 젖고 잇어... 부끄러워... 하지만... 기분 좋아...'
나는 점점 더 과감해져갔다. 할아버지는 이제 몸까지 기울여가며 나의 보지에
온 정신을 쏟고 있었다. 나는 더욱더 다리를 벌려갔다. 선글라스를 하고 있지 않
았어도 부끄러움 때문에 할아버지를 정면으로 쳐다보진 못했겠지만 나의 다리는
부끄러움과 비례하여 더욱더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더 나아가 엉덩이를 의자 끝쪽으로 밀어내어 할아버이가 좀더 자세히 보지
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미 나의 가랑이는 활짝 벌어져 할아버지는 물론 옆에 앉
은 아이하라까지 나의 보지를 볼 수 있었다. 틀림없이 크게 다리를 벌리고 있었기
때문에 보지 입술도 조금 입을 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아... 할아버지가 내 보지를 만져줬으면...'
문득 알아차린다면 나의 앞에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아이하라가 내 앞에 서 있었
다. 아이하라는 나를 상념으로부터 끌어내며 일으켜 세웠다.
"사이조 선생님, 도착했어요."
나는 질질 끌리다시피 전철을 내렸다.
"어땠나요? 전철속에서 보지를 보여준 기분은? 기분 좋았던 것 같은데...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고 입이 조금 열려 있어 무척 섹시해 보였다구요."
"기분 좋았던 것... 그런 것 없어. 단지 부끄러웠을 뿐이야..."
"정말요?"
"앗! 뭘하는 거야?!"
아이하라는 나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나의 보지속으로 중지를 찔러넣었다.
'안돼... 지금은... 난... 싸고 말꺼야!'
"이런... 역시 흥분했군요? 이거 손을 씻어야 하겠는걸요?"
아이하라는 결국 나의 거짓말을 간파해버리고 말았다.
"자기 스스로 보지를 보인 건 누구였나요? '그녀'였나요?"
"..."
"말해보세요."
"'그녀'는 나오지 않은 것 같아."
"부라보! 제가 말했잖아요. 앞으로도 이렇게만 하면 '그녀'의 존재를 지워버릴
수 있다고요."
나는 이미 아이하라의 말을 듣고 있지 않았다.
겨우 옷을 돌려 받았지만 브래지어와 팬티는 포함되지 않았다. 더구나 점퍼도
돌려 주지 않아 난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자, 오늘은 이정도로 시작하지요. 브래지어는 앞으로 입지 않기! 스커트는 제
걸 빌려드릴께요."
아이하라는 옷장에서 얇은 핑크색의 랩 스커트를 가지고 왔다.
"사이조 선생님과는 가슴둘레를 빼놓고 거의 비슷한 사이즈니까 입는데 어렵지는
않을 꺼에요."
받아 들고 살펴보니 무릎위로 20cm 정도 올라가는 간결한 스타일의 스커트였다.
"잠깐만요, 이 옷은 그렇게 입는 게 아니라고요."
아이하라는 내가 무어라 말하기도 전에 스커트를 명치까지 끌어올려 버렸다. 이
것으로 스커트는 사타구니에서 겨우 5,6cm 정도만 내려온 모습이 되어 버렸고 조
금이라도 실수하면 가랑이 사이가 보일 것만 같았다. 게다가 걷는 것만으로 보지
사이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
"잠깐,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는 입을 수 없어. 게다가 이 근처에는 내 얼굴을
아는 사람도 있잖아."
"쭉 빠진 다리가 섹시한 걸요? 어리광 피우지 말고... 이정도의 노출도 두려워
한다면 앞으로 더 힘들어질 꺼에요. 얼굴 때문이라면 제 선글라스를 빌려 드리
지요."
아이하라는 큰 렌즈의 선글라스를 나에게 건네주었다.
"선생님의 집은 저희 집에서 가깝지요? 아마 3정거장 정도였나?"
"어떻게 알지?"
"지난 번 선생님에게 들킨 후에 확인해 뒀지요."
"뭐? 그럼 그때 이미 나를 알아봤단 말이야?"
"처음엔 무척 닮은 얼굴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사이조 선생님이 설마 그런 노출
증 환자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아이하라와 함께 인근의 R역으로 향했다. 짧은 스커트가 걱정되긴 했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다리를 내 디딜 때마다 스커트가 펄럭거리며 허벅지 안쪽
까지 드러내보이고 있었다. 게다가 노브라의 유방은 티셔츠를 밀어올리고 핑크빛
유운까지 내비치고 있었다. 얼굴을 가릴려고 쓴 선그라스는 어두운 밤거리에선
오히려 시선을 집중시키고 잇었다.
역에 도착하여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을 때 스커트 위로 가방을 올려 엉덩이를
가렸다.
"안 돼요. 선생님. 숨기면 안되죠. 스커트의 안을 보이게 해야 해요."
"그런!"
"이 시간에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의자에 앉으면 다리를 벌려 보지를 노출
시키도록 하세요.
"안돼... 그런... 그런 부끄러운 일은 할 수 없어."
"부끄럽게 하기 위한 거에요. 하지 않는다면 벌을 줄 수 밖에 없죠. 또 절대
무릎위로 가방을 올려 놓아선 안돼요."
둘이서 올라탄 전철은 과연 아이하라의 말대로 거의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다.
아이하라는 내 손을 끌어 아무도 앉아 있지 않은 의자에 앉히고 나서 맞은편 쪽에
앉았다. 아이하라의 옆에는 어느 할아버지가 앉아 있었다.
초미니 스커트인 탓에 의자에 앉으면 엉덩어가 직접 의자 닿아 버렸다. 다리를
꼭 붙이고 있어 아직 그런대로 괜찮지만 조금이라도 다리를 벌리면 나의 보지는
할아버지에게 보이고 말 것이다.
언제부턴지 할아버지의 시선은 나의 허리 근처를 맴돌고 있었다. 나는 밖의 경
치를 보는 척하며 자제하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시선은 나의 가슴과 엉덩이를 오
가며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나는 부끄러움으로 조금씩 몸이 떨려왔다. 그러나 그 부끄러움이 역으로 나에게
노출의 쾌감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역으로 걸어오는 동안
아이하라의 손에 의해 이미 충분히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이미 내 보지는 축축하
게 젖어 있었다. 더구나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보지를 보여야 한다는 사실은 내
보지를 흠뻑 적시게 하고 있었다.
할아버지에게 정신을 빼앗기고 있다가 겨우 아이하라의 손짓을 알아차렸다. 아
이하라는 즐거운 듯이 미소를 지으며 다리를 벌리라는 손짓을 나에게 강요하고 있
었다.
'정말로 보지를 보여야 하는 거야? 그것도 이렇게 흠뻑 젖은 보지를...'
나는 못 이긴 척 꼭 닫힌 다리에 힘을 뺐다. 천천히 나의 양무릎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할아버지의 눈이 더이상 커지지 않을 정도로 부릎떠졌다.
'아아... 내 보지가 보이고 말꺼야.. 부끄러워...'
나의 무릎과 무릎 사이는 15cm 정도 벌어져 초미니 스커트 아래의 보지로 차안
형광등 빛이 직접 비쳐졌다. 결국 할아버지에게 내 보지를 보여버리고 만 것이다.
아이하라는 좀더 좀더라는 손짓을 보내고 있었다. 나는 마음을 다잡고 다리를
벌려가기 시작했다. 이미 나의 스커트는 더이상 나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지 않았
다. 나의 눈에도 안쪽 허벅지가 모두 드러나 버렸고 내 보지는 완전히 불빛 아래
로 드러나 버렸다.
'아... 나의 보지가 낯선 할아버지에게 보이고 있어...'
라고 생각하자 나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애액을 내뿜었다. 할아버지는 얼굴을 돌
리지도 않고 뚫어져라 나의 보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솟아나는 쾌감에 온몸을 주체할 수 없었다. 전철속에서 노팬티의
사타구니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그녀'가 아닌 사이조 나 자신의 의지라는 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있었다. 더불어 지금 온몸을 휘감고 있는 이 쾌감까지도...
'아... 젖고 잇어... 부끄러워... 하지만... 기분 좋아...'
나는 점점 더 과감해져갔다. 할아버지는 이제 몸까지 기울여가며 나의 보지에
온 정신을 쏟고 있었다. 나는 더욱더 다리를 벌려갔다. 선글라스를 하고 있지 않
았어도 부끄러움 때문에 할아버지를 정면으로 쳐다보진 못했겠지만 나의 다리는
부끄러움과 비례하여 더욱더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더 나아가 엉덩이를 의자 끝쪽으로 밀어내어 할아버이가 좀더 자세히 보지
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미 나의 가랑이는 활짝 벌어져 할아버지는 물론 옆에 앉
은 아이하라까지 나의 보지를 볼 수 있었다. 틀림없이 크게 다리를 벌리고 있었기
때문에 보지 입술도 조금 입을 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아... 할아버지가 내 보지를 만져줬으면...'
문득 알아차린다면 나의 앞에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아이하라가 내 앞에 서 있었
다. 아이하라는 나를 상념으로부터 끌어내며 일으켜 세웠다.
"사이조 선생님, 도착했어요."
나는 질질 끌리다시피 전철을 내렸다.
"어땠나요? 전철속에서 보지를 보여준 기분은? 기분 좋았던 것 같은데...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고 입이 조금 열려 있어 무척 섹시해 보였다구요."
"기분 좋았던 것... 그런 것 없어. 단지 부끄러웠을 뿐이야..."
"정말요?"
"앗! 뭘하는 거야?!"
아이하라는 나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나의 보지속으로 중지를 찔러넣었다.
'안돼... 지금은... 난... 싸고 말꺼야!'
"이런... 역시 흥분했군요? 이거 손을 씻어야 하겠는걸요?"
아이하라는 결국 나의 거짓말을 간파해버리고 말았다.
"자기 스스로 보지를 보인 건 누구였나요? '그녀'였나요?"
"..."
"말해보세요."
"'그녀'는 나오지 않은 것 같아."
"부라보! 제가 말했잖아요. 앞으로도 이렇게만 하면 '그녀'의 존재를 지워버릴
수 있다고요."
나는 이미 아이하라의 말을 듣고 있지 않았다.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2-01-29 14:33:19 19썰만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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