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성장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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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 성장편(5)
어느날 아줌마를 만나러 아줌마네 집에 갔는데 순자누나 혼자 마루에서 열심
히 무슨 책을 보고 있었다. 난 놀려줄 샘으로 마루밑으로 몰래 숨어들어가서
누나가 있는 곳 까지 다가갔다. 순자누나는 치마를 입고 앉아서 얕은 책상을
놓고 앉아있었는데. 마루에 구멍이 있어서 난 누나의 하얀 팬티를 볼 수 있었
다. 난 누나의 팬티를 보고있는 것이 기분이 좋아서 놀래키지 않고 계속 구
경하기로 마음 먹고 아래에서 위를 보았다. 누나의 하얀 팬티가 아주 가까이
보이고 난 냄새라도 맞을까하고 코를 들이 밀었다.

'킁 킁'

약간의 찌린내가 나는 것 같았지만 이상하게 여자의 그곳 향기라고 생각하니
하나도 더럽다는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런데 누나는 그곳이 간지러운지 손으
로 자꾸 팬티의 사타구니 부분을 긁었다. 몽글몽글한 살부분을 누나는 손바닥
전체로 감싸면서 아래위로 긁었다. 처음에는 한두번 손이 왔다갔다 하면서 긁
더니 조금씩 횟수가 늘어났다. 난 누나가 그곳이 간지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
을 알고 호기심의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좋은 구경거리야 더 구경해!'하고 귓
속에 말해주는 것 같았다. 누나는 이제 손을 팬티의 오른다리가 들어가는데로
밀어넣어서 안을 만지작거리는 것이 아무래도 긁는 것은 아니고 쓰다듬는 것
같았다. 누나의 팬티가 젖어서 투명해지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그에따라 손
가락도 젖어 있었다.

'아마 내가 기분좋으면 나오는것과 똑같은 걸꺼야.'

하고 생각하며 난 더욱더 가까이가서 그 광경을 바라보았다. 누나는 한참동안
그곳을 쓰다듬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신발을 신고 부엌으로 갔다. 난 숨은 것
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가만히 앉아있었다. 곧이어 누나가 다시 돌아와서 책
상앞에 앉았다. 순간 난 눈에 누나의 붉은 조개가 보였다. 누나는 팬티를 벗
은것이었다. 난 이게 왠 횡재냐는 생각으로 침을 꿀꺽 삼켰다. 누나의 붉은
음부가 양반다리로 앉자 확 벌어져서 아래에서 보면 완전히 벌어져 보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누나의 그곳은 보통여자보다 아래에 붙어있었던 것 같았다.

'우와죽여준다....'

누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팬티의 장벽없이 그곳을 쓰다듬었다. 누나의 왼손은
두 개의 갈라진 윗부분을 방황하면서 그곳을 집중적으로 두 개의 손가락을 모
아서 쓰다듬었다. 신기하게도 아래의 넓은 구멍이 오물조물거리면서 움직이면
서 투명한 것이 흘러나오는 것을 난 확실히 보았다. 누나는 그 액을 손가락에
붙여서 그 손가락으로 다시 그곳을 만졌다. 두 개의 갈라진 살을 집게와 중지
의 사이에 꼭쥐자 그 윗 사이에 없었던 무엇인가가 오동통하게 아주 작은 알
이 선분홍색으로 앵두같이 나와있었다. 누나는 그것을 집중적으로 만지는 것
같았다.

'저길 만지면 기분이 좋은가 보지?'

누나의 손놀림은 점점 격렬해 지고 이제 누나는 손바닥을 뻣어서 손바닥의 윗
부분에 액을 붙여서 그 부분으로 살살 돌려가면서 그 앵두부분을 문지르면서
중지를 구부려서 그 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난 다시 냄새를 맞고 싶어서 코
를 데고 숨을 깊이 들여마셨다. 이번에는 찌린내와 함께 조금 벌어진 항문에
서 나는 냄새도 낮지만 여전히 맞기 좋은 냄새였다. 난 두손을 아래로 뻣어서
내 꼬추를 만지작 거렸다. 누나의 중지는 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그 손
가락도 완전히 젖어서 번들거렸다. 저 오줌냄새가 나고 화장실 냄새가 나는
것을 난 사랑하고 싶었다. 정말로 누나가 손가락을 뺄 때 아래로 한방울의 물
이 떨어졌다. 난 그것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아쉽게도 구멍의 옆에 떨
어졌다. 누나의 손가락은 이제 두 개를 합해서 안으로 들어갔다.
'내 생각에 저곳으로 꼬추를 넣는 것 같아...'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난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누나의 긴
손가락은 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가 다시 촉촉히젖어서 나왔다. 분홍의 세상
주변은 약간의 털이 나있어서 항문있는데 까지 이어져서 짧은 털이 귀엽게 나
있었다. 난 아직도 털이 나지 않았는데.....아니 아주 조금 나고 있었다. 분
홍의 세상은 날 사로잡고 있었다. 이번엔 세 개의 손가락이 들락날락 하면서
춤을 추고 있었다.

'히히 누나가 기분이 좋은가 소리를 내네?'

난 아줌마로부터 기분이 좋으면 나는 소리를 알고 있었다. 누나는 작은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누나는 갑자기 치마를 들더니 무릎을 세우고 일어났
다. 난 무슨일을 할까 궁금해서 숨을 죽였다. 누나는 부엌에 갔을 때 가져왔
는지 커다랗고 울퉁불퉁한 오이를 들고 있었다. 누나는 과도로 오이의 껍질을
얇게 깎았다. 난 누나가 오이를 먹으려는데 왜 치마는 들어었는지 이해가 안
됐다. 누나는 오이를 한쪽 끝을 손잡이를 하기 위해서 다 깎지 않고 놔두고
오이를 다깎았다. 그러더니 그 물이 많은 오이끝을 가랑이 사이의 구멍에 조
준하고는 순식간에 안으로 밀어넣어 버리는 것이었다.

'윽!'

난 순간 소리를 지를뻔 했지만 참았다. 누나는 그대로 앉아서 오이의 한쪽 끝
을 바닥에 데고 앉았다. 난 확실이 그 긴 오이가 통체로 누나의 그곳으로 들
어가는 것을 보았다. 저렇게 긴 것이 들어가다니 말도 안돼는 것 같았다.
누나는 다시 왼손으로 다시 아까의 앵두를 찾아서 Tm다듬으면서 앉아있었다.
항문이 벌렁거리는 것이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에이 누나는 밑좀 잘딱지 똥냄새 나는것도 모르고 ....개끗한척 하긴....'

난 순간 항문이 벌름거리면서 내뱉은 냄새가 콧속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는 숨을 멈추었다. 그래도 얼굴을 치우고 싶지 않았다. 그곳이 오물거리면서
오이를 밀어내고있는 것이 보였다. 비스듬하게 오이가 밀려나오다가 어느정도
되니 누나는 허리를 움직여서 다시 오이를 밀어넣었다. 오이의 다른끝을 바닥
에 대고는 밀어 넣는 것이었다.

'우와 누나 보지 죽인다...'

그때 문에서 발소리가 들렸다. 아줌마가 밭일 갔다가 잠깐 들리신 것 같았다.

"순자야 공부하니?"

순자누나는 치마에서 손을때고는 가만히 앉아있었다.

"예? 예...."

"공부만 잘하면 내가 대학까지 보낼꺼니까 열심히 해라?"

"예에...."

아마 누나는 깜짝 놀랐을것이 분명했다. 나도 놀랐으니까....아줌마는 부엌으
로 들어가서 점심을 차려드셨다. 누나는 눈치를 살피더니 허리를 움직여서 오
이를 왕복시켰다.

"순자야 니가 찬장에 있던 오이 먹었니?"

부엌에서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누나는 조금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예...예...내가 먹었어 엄마..."

"잘했다..."

누나는 안심을 했는지 한숨을 크게 쉬었다. 그러면서도 누나는 오이를 왕복시
켰다. 그리고 그 안에서 액체가 떨어지면서 긴 꼬리를 이으면서 바닥에 떨어
졌다. 그것이 운좋게도 마루바닥의 구멍사이로 떨어지자 난 얼릉 혀를 내밀어
서 그걸 받아먹었다. 미지근한 맛이 나는 것이 누나의 그곳에서 나왔다는 생
각에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누나는 그곳의 힘으로 오이를 밀어냈다가 다시 바
닥에 대고는 밀어 넣었다. 허리를 조금씩밖에 움직이지 않아서 거의 알아
차릴수가 없을 정도였다.

"순자야 나 밭에 나갈테니까 공부 잘하거라.."

"예에..."

아줌마는 다시 수건을 머리에 쓰고 나가셨고 누나는 이제 허리를 조금 더 힘
차게 움직였다. 그러다가 벌떡 다리를 벌리고 치마를 올리더니 오이를 잡고
심하게 앞뒤로 움직였다. 다른 한손으론 가슴을 만지면서 눈을 감고 있었다.
어렴풋이 들리는 숨소리로 누나가 기분이 상당히 좋음을 느낄수 있었다.

"흐으음..."

누나는 불규칙적으로 숨을 쉬면서 오이를 강렬하게 움직였다.
난 누나의 붉은 그곳에 눈을 고정시키고 꼬추를 주물렀다. 누나는 어느순간이
되니까 숨을 멈추고 뒤로 누우면서 허리를 들어올렸다.

'저것이 끝인가?'

누나는 한동안 그 자세로 있다가 뒤로 벌렁 누웠다. 누나는 오이를 뺄 생각
도 치마를 내릴 생각도 하지 않고 눈을 감고 한참동안 누워있었다. 가랑이 사
이에선 투명한 액이 주르르 흘러나오면서 오이가 조금씩 뒤로 밀려났지만 어
느 정도 밀려나니까 그대로였다. 그 투명한 액은 엉덩이를 타고 내려가다가
마루바닥에 흘러내렸다. 누나의 그곳은 온통 분홍색이었고 그 주위의 털은
물에 젖은 머리카락같이 밖을 향해서 누워있었다. 누나는 천천히 오이를 빼더
니 혀로 핥았다. 아마도 오이의 겉에 뭍은 물을 핥아먹는 것 같았다. 그러더
니 누나는 오이를 깨물어 먹었다. 오이를 다 먹을때까지 누나는 계속 치마를
올리고 누워있었다. 그날 저녁 아줌마가 내 꼬추를 빨아줄 때 내 머리속은 온
통 누나의 그곳 생각을 하면서 사정을 했다.

#회고록# - 성장편(5) 끝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2-01-29 14:33:19 19썰만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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