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해서..만난..유부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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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안녕하세요..매일..글만..읽다가..첨으로..써봅니다..잘..몼스더라도..이해해주시고
잼있게..읽어주세요..
한 2개월전에..학교.끝나고 심심해서..세이클럽에..들어가..채팅을..했습니다..제가..연
상을..좋아하는..관계로..30대..로.검색해서..열심히..일대일..신청을.했는데..한..여자가
받아주더군요..서로..인사하구..애기하는데..그날..첨이랍니다..그래서..저두...첨이라구
뻥치구..애기를..하는데..이 여자..거절버튼을..잘못눌러서..승낙을..했는데..미안해서..
대화를..한거랍니다..하여튼..이애기..저애기..하는데..나이는 31살이구..결혼 10년째랍
니다..(무지하게 빨리 결혼했죠?)..아이는.둘이구..남편이랑은..10살차이가..난답니다..
한.. 10분.애기하는데..쪽지가..넘..마니와서..정신이없답니다..그래서..제가..전화번호
알려주고..전화달라고..했습니다..5분후에..전화가...오더군요..
레오 : 여보세요
선이(가명) : 방금..채팅한..사람인데
레오 : 아..누나..전화해줘서..고마워요
선이 : 응.. 근데..채팅..넘..정신없더라..
레요 : 그렇죠? 지금..뭐하세요..
선이 : 응.커피마시고 있어
레요 : 그래요..아..나두..커피..마시고..싶어라..
선이 : 그래.. 레오는..뭐해..
레오 : 저요..친구랑..약속..빵구나서..그냥..있어요..겜방에..
누나..우리..만날까요(그냥..한번..찔러봤음)
선이 : 응.?..벌써..나..준비가..안됬는데...
레오 : 준비는..뭘해요..그냥..잠깐봐요..제가..커피..사드릴께요..
선이 : 그래도..잘..알지두..못하는데..만나기..좀..그렇다...
레오 : 괜찮아요..잠깐인데요..그리고..만나서..알면되죠..뭐
선이 : 그래..그럼..그럴까(허걱..이게..왠..재수..^^)
레요 : 그럼..제가..그리로..갈께요
선이 : 알았어
1신간후..제가..신림동쪽으로 갔습니다...약속장소에..가봤는데..별루.기대는..안했는데
거기..정말루..섹시한..여자가..있더군요..(허걱..땡잡았당)..
레오 : 저..레온데..선이누나?
선이 : 응..레오구나..
만나서..이런애기..저런애기..하다가..제가..물어봤습니다..
레오 : 누나..비디오방..가봤어?
선이 : 아니...한번두..안가봤는데..
레오 : 그래?..응..그렇겠구나..결혼10년째라구..했지?
선이 : 응
레오 : 우리..그럼..한번..가볼까..?..영화보고 싶은게 있는데..(별루 없었는데)
선이 : 그럴래?
레요 : 그러자..
커피숍..바로..앞에..비디오방..있더군요..바로..그리로..직행..누나가..계산하구..비디오
골라..들어갔습니다..반칙왕...(별루..재미.없더군요)
선이 : 아..비디오방이..이렇게..생겼구나...
레오 : 응..자..앉아..
한참 보다가..제가..어깨에..기댔습니다..가만히..있더군요...좀..있다가..얼굴을...가슴
으로..옮겼습니다..그래두..가만히..있더군요..
선이 : 좀..당황스럽다...
레오 : 머가?
선이 : 이 ..상황이....
그렇게.있다가..제..어깨로..머리를..당겼습니다..오더군요..(허허..이렇게.쉬울수가)
그러다가..제가..키스를..했습니다..응해주더군요...제손이..가슴쪽으로가서..안으로
들어갔는데..우와..가슴..정말루..끝내주더군요..상당히..큰..편인데...탱탱하기가..'
제가..만나본..여자중..가장..컸습니다..한참..키스하다가..가슴만지다가..스커트..밑으
로..갔습니다..벌써..흥건하더군요..그래서..제..위로..앉혔습니다..아시죠?..근데..제.
자세가..제대로..안나와서..삽입이..안돼더군요..T.T..한참.그러다가..도저히..안되서..
포기하구..내렸는데...제..물건은..성이나서..꺼덕꺼덕...졸라..쪽팔리더군요...근데..
이 누나..갑자기..내려가더니..제..물건을..잡는군요...전..갑자기..당황해서..가만히..
있었는데..입에..물고..오랄을..해주더군요..그래서..제가..물어봤습니다..
레오 : 누나..오랄..자주해..?
선이 : (고개만 끄덕끄덕)
근데..역시..경험이..많아서인지..죽여주게..빨더군요..저..오랄경험은..적진..않았지만..
정말..잘빨더군요..남편이..부러웠습니다...근데..넘..당황해서인지 사정의..기미가..보
이더군요..(전..오랄로는.잘..사정..안하는..편인데..누나..정말루..잘합니다)
그래서.'누나..나..나올것..같아..입에다..해두..돼' '응'...그래서..입에다..했습니다..
전..바로..휴지를..줬구요...그리고.다시..키스해줬습니다..
휴..처음..쓰는거라...힘들군요...반응이.좋으면..계속..쓰겠습니다..이..누나하구는..
지금까지..만나고..있습니다..
잼있게..읽어주세요..
한 2개월전에..학교.끝나고 심심해서..세이클럽에..들어가..채팅을..했습니다..제가..연
상을..좋아하는..관계로..30대..로.검색해서..열심히..일대일..신청을.했는데..한..여자가
받아주더군요..서로..인사하구..애기하는데..그날..첨이랍니다..그래서..저두...첨이라구
뻥치구..애기를..하는데..이 여자..거절버튼을..잘못눌러서..승낙을..했는데..미안해서..
대화를..한거랍니다..하여튼..이애기..저애기..하는데..나이는 31살이구..결혼 10년째랍
니다..(무지하게 빨리 결혼했죠?)..아이는.둘이구..남편이랑은..10살차이가..난답니다..
한.. 10분.애기하는데..쪽지가..넘..마니와서..정신이없답니다..그래서..제가..전화번호
알려주고..전화달라고..했습니다..5분후에..전화가...오더군요..
레오 : 여보세요
선이(가명) : 방금..채팅한..사람인데
레오 : 아..누나..전화해줘서..고마워요
선이 : 응.. 근데..채팅..넘..정신없더라..
레요 : 그렇죠? 지금..뭐하세요..
선이 : 응.커피마시고 있어
레요 : 그래요..아..나두..커피..마시고..싶어라..
선이 : 그래.. 레오는..뭐해..
레오 : 저요..친구랑..약속..빵구나서..그냥..있어요..겜방에..
누나..우리..만날까요(그냥..한번..찔러봤음)
선이 : 응.?..벌써..나..준비가..안됬는데...
레오 : 준비는..뭘해요..그냥..잠깐봐요..제가..커피..사드릴께요..
선이 : 그래도..잘..알지두..못하는데..만나기..좀..그렇다...
레오 : 괜찮아요..잠깐인데요..그리고..만나서..알면되죠..뭐
선이 : 그래..그럼..그럴까(허걱..이게..왠..재수..^^)
레요 : 그럼..제가..그리로..갈께요
선이 : 알았어
1신간후..제가..신림동쪽으로 갔습니다...약속장소에..가봤는데..별루.기대는..안했는데
거기..정말루..섹시한..여자가..있더군요..(허걱..땡잡았당)..
레오 : 저..레온데..선이누나?
선이 : 응..레오구나..
만나서..이런애기..저런애기..하다가..제가..물어봤습니다..
레오 : 누나..비디오방..가봤어?
선이 : 아니...한번두..안가봤는데..
레오 : 그래?..응..그렇겠구나..결혼10년째라구..했지?
선이 : 응
레오 : 우리..그럼..한번..가볼까..?..영화보고 싶은게 있는데..(별루 없었는데)
선이 : 그럴래?
레요 : 그러자..
커피숍..바로..앞에..비디오방..있더군요..바로..그리로..직행..누나가..계산하구..비디오
골라..들어갔습니다..반칙왕...(별루..재미.없더군요)
선이 : 아..비디오방이..이렇게..생겼구나...
레오 : 응..자..앉아..
한참 보다가..제가..어깨에..기댔습니다..가만히..있더군요...좀..있다가..얼굴을...가슴
으로..옮겼습니다..그래두..가만히..있더군요..
선이 : 좀..당황스럽다...
레오 : 머가?
선이 : 이 ..상황이....
그렇게.있다가..제..어깨로..머리를..당겼습니다..오더군요..(허허..이렇게.쉬울수가)
그러다가..제가..키스를..했습니다..응해주더군요...제손이..가슴쪽으로가서..안으로
들어갔는데..우와..가슴..정말루..끝내주더군요..상당히..큰..편인데...탱탱하기가..'
제가..만나본..여자중..가장..컸습니다..한참..키스하다가..가슴만지다가..스커트..밑으
로..갔습니다..벌써..흥건하더군요..그래서..제..위로..앉혔습니다..아시죠?..근데..제.
자세가..제대로..안나와서..삽입이..안돼더군요..T.T..한참.그러다가..도저히..안되서..
포기하구..내렸는데...제..물건은..성이나서..꺼덕꺼덕...졸라..쪽팔리더군요...근데..
이 누나..갑자기..내려가더니..제..물건을..잡는군요...전..갑자기..당황해서..가만히..
있었는데..입에..물고..오랄을..해주더군요..그래서..제가..물어봤습니다..
레오 : 누나..오랄..자주해..?
선이 : (고개만 끄덕끄덕)
근데..역시..경험이..많아서인지..죽여주게..빨더군요..저..오랄경험은..적진..않았지만..
정말..잘빨더군요..남편이..부러웠습니다...근데..넘..당황해서인지 사정의..기미가..보
이더군요..(전..오랄로는.잘..사정..안하는..편인데..누나..정말루..잘합니다)
그래서.'누나..나..나올것..같아..입에다..해두..돼' '응'...그래서..입에다..했습니다..
전..바로..휴지를..줬구요...그리고.다시..키스해줬습니다..
휴..처음..쓰는거라...힘들군요...반응이.좋으면..계속..쓰겠습니다..이..누나하구는..
지금까지..만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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