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의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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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와서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보면서 재미와 조금은 같은 동질감을 느껴보면서 지난시간에
고등학교때의 경험을 올려봅니다.
그날은 토요일 오후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과 같이 성수(가명)네 집에 가서 놀기로 했다. 마침 성수네 식구들은 아무도없었고 엽집에는 신혼인 새댁만 있었고,우린 떠들고 놀다가 그당시 성룡이 나오는
비디오를보고 놀았다. 난 잠시후 화장실이 급해서 마당을 통해서 그새댁이 있는 창문을 지나 화장실로 가던중 무심코 창문이 열린곳을 보면서 난 놀랐다.
창문으로 보이는 새댁의 뒷모습 부라자와 팬티를 입고 전화를 받고있는것이 아닌가,한창 왕성한고딩이라 금방나의 물건은 고개를 쳐들었고 숨을 죽이고 숨어서 지켜보았다. 한참뭐라고 얘기하더니.비스듬히 벽에 기대어 눈을 감고 가슴을 어루만지고 조금씩 가는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난 화장실이고뭐고 벌써 물건을 꺼내고 왕복운동을 서서히하고있었다. 새댁은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보지를 어루만지며 자위을 하고 있지 않은가 생전 처음으로 여자 자위하는것을 처음본 난 너무나 흥분이되서
금방이라도 쌀것같았다. 새댁은 전화를 끊고 팬티를 내리고 거울앞에서서 까만 숲이 무성한그곳을 한손으로 헤집으며 눈을 감고 신음을 내고 있더니 이내 누워서 몸부림을 쳤다.


더이상 숨어서보고있던 난 도둑고양이 처럼 부엌으로 숨어들어가 새댁방가까이 접근을 해서 나의 물건을 흔들고 자위를 했다. 가슴은 뛰고 숨이 막힐것같은 기분은 아마 느껴본사람을 알것입니다. 이내 내 물건은 흥분과 손으로 부딪히는 감각과 눈앞에서 간간히 신음을 내며 자위하는 새댁의 모습에서 하얀 뜨거운 액체을 멀리 발산을 하고 말았다. 그리곤 살며시 그자리를 빠져나오면서 부엌에 걸린 새댁의 앙증맞은 팬티을 주머니에 넣고 화장실에 가서 다시 자위를 했다.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고 나오다가 그새댁과 마주쳤는데 너무나 당황하는 내모습이 너무난 바보같아 보여서 창피했어요. 지난고등학교 1년때의 경험담을 용기를 내서 시간이 많이 지난 이시간에 적어봅니다. 이글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1-12-13 15:20:39 경험담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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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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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3님의 댓글

  • 아라마3
  • 작성일
여자들이랑 1:1랜덤매칭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옴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4명 만들었다 ㅋㅋ

주소 : http://ranchat.me

꿀팁!!
1. 여자들도 여기 활동하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라.
2. 조건녀, 업소녀, 유부녀는 피해라. 어차피 여자는 많음.
3. 웬만해선 카톡id보단 라인id를 잘 알려주는 것 같음.
4. 말빨은 좀 돼야하니까 너무 찐따처럼 하지마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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