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부녀를 따먹고 지금 왔읍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요번에는 채팅으로 후렸읍니다.
한 3일 작업을 했죠....한꺼번에 2명을 꼬셨는데...
오늘 하날 먹었으니 조만간에 다른 여자도 먹어야지요....
일단 채팅으로 잘난척을 하고 (잘생겼다고), 요러니까. 여자들이
보고 싶어 하더라구요...

오늘 제가 비번인데 만나기로 해씁니다. 멀리 구리까지 갔지요,
그리고 간단하게 만나서 커피한잔하고, 첨 만났는데 서먹 서먹 하지 않았읍니다. 채팅에서 많은 공감대를 만들 었으니까요...

그리고 드라이브를 바로 떠났죠, 청평쪽으로 가다가 현리로 가니까
바로 일동쪽으로 나오더라구요, 장난삼아 온천욕이나 같이 하자고 했죠, 그랬더니 누가 언제 나올지 아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하는데로 가자고 했더니 그런데가 있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족탕이 있다고 했죠..그랬더니 아무말 없더라구요..
일단 밥을 먹고, 어제 만날려구 설래서 잠을 못잣다고 하고 너무 졸음이 온다고 하면서 운을 띠웠죠...
밥먹으니 맥주 한잔 하고 싶다고 했읍니다. 어디서 먹냐고 하더라구요, 가족탕에 가서 먹자고 했죠, 그랬더니 나보고 미쳣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모텔앞에 차를 대고,
" 내가 뭐 무슨짓이라도 할까봐 무서워서그래?"
했더니 "그런게 아니고 " ...
"그러면 쑥스러우면, 나혼자 목욕할거니까 기라리고 맥주 같이 한잔씩만하고 예기 하다가 술깨면 가자...두시간 이면 충분히 깰테니까,
그리고 난 여자가 원치 않으면 절대 안하는 성격이니까, 별로 생각이 없어, 내가 원래 술을 먹으면 얼굴이 빨개 지니까 그래, 술먹고 좀 힘을빌려 할말도 있고..." 했더니 가만 있더라구요..
차에서 내려서 문을 열어주고 자...
"정말 예기만 하기다..." 하더라구요 속으로는 미쳤냐 라고 하면서
"그럼 날 믿어봐, 날 어떤사람인지 지금부터 판단 해보라고.."
하면서 안심 시키고,
바로 룸으로 들어갔죠...
가족탕은 무슨 가족탕 그냥 일반 방 얻ㅅ서 들어가고,
가족탕이 없나부네,,하고 맥주 2병시킨거 서로 먹으면서...
"목욕한다면 안해?"
"음 나갈때 하려구..
"아이고 바닥에 앉으니 엉덩이가 아프네, 우리 침대로 가자"
"자 어서이리와...내가 약속 했잔아" 했지만
오자마저 어깨에 손을 얹고 귓볼을 만지작...
바로 키스를 했죠..침 많은 내혀를 빠빳이 새워 입속을 비집고 이쪽저쪽을 돌리고 손은 유받으로 가 젖꼭지를 간지르면서..
그랬더니 가볍게 신음 소리를 내더라구요...
"우리이러지 말자..." 하길레..
" 나지금 자기한테 너무 취했어 그냥 내옆에 있어죠..이느낌 오래 간직 하고 싶어"" 별 의 별 미사여구를 다 동원 해서...

그리고 무너지더라구요...유부녀란...흥분되면 걷잡을수 없는 여자...많은 경험에..

보지가 흥건히 젖자..씻고 온다고 해서..
그러자고 하고, 난 준비를 했죠....

오자마자 69자세로 애무의 환상을 보여주고, 삿까시는 잘못하더라구요..
그러자 여자가 먼저 올라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꼿았죠...엄청 큰 신음소리...

2번 했읍니다. ...졸려서 잘 안써지네요..
그럼 글좋다고 생각들 하시면, 좀더 자세히 나중에 슬께요...

이상은 오늘 격은 따끈 따끈한 지금 나온 예기 입니다.